클라우드 송환
블로그 | “송환 후 비용 절감했다 해도⋯” 클라우드 컴퓨팅 가치는 여전하다
클라우드 송환(cloud repatriation,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의 전환)을 실행한 375시그널(37Signals)이 비용을 100만 달러 이상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 기업은 클라우드 송환 이전에 매년 클라우드 서비스에 320...
“온프레미스로 복귀” 클라우드 송환에서 주의해야 할 3가지
지난 1월 필자의 칼럼 <2023년 퍼블릭 클라우드 송환의 원년으로 삼아야>이 약간의 반향이 있었던 모양이다. 일부 기업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있었다. 클라우드 송환(Cloud repatriation)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어디에서 운영할...
“클라우드 안 쓴다” 한 SaaS 기업의 ‘파격’ 결정
SaaS 업체 37시그널즈(37signals) 공동소유주 겸 CTO 데이빗 하인마이어 한슨은 클라우드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만천하에 알리고자 작성한 일련의 블로그 게시물에서 한슨은 클라우드 사업 모델에 문제를 제기하고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
글로벌 칼럼 | 2023년, 퍼블릭 클라우드 송환의 원년으로 삼아야
퍼블릭 클라우드 송환(Repatriation)은 중요한 주제임에도 아직까지 충분한 논의가 없었다. 많은 기업이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자체 데이터센터로 되돌려보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처음에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면서 큰 실수...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 송환'이라는 달콤한 거짓말
세계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상당수 기업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를 유지하고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서 옮겨 와 (이른바 '송환(repatriation)') 비용을 절감해야 할 때가 아닐까 고민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그 자체로 좋지만, 강력한 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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