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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송환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 송환'이라는 달콤한 거짓말

세계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상당수 기업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를 유지하고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서 옮겨 와 (이른바 '송환(repatriation)') 비용을 절감해야 할 때가 아닐까 고민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그 자체로 좋지만, 강력한 프라이빗 데이터센터 투자가 병행됐을 때 더 좋다.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의 최적 조합을 통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는 관련 업체의 궤변을 들어본 기업도 많을 것이다. 이런 업체는 꽤 많은 CIO가 비용과 보안 등의 이유로 클라우드에서 탈출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응답 비율을 강조하기도 한다.   서버 업체들은 기업이 이런 주장에 속아 넘어가길 바라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는 사실이 아니다. 또한, 설사 다른 기업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서 송환하려 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런 대열에 동참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더 많은 기업이 여러 가지 이유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있고, 거시 경제 상황이 악화하면서 이런 장점은 더 명확해지고 있다.   클라우드의 가치 물론 이 조언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설사 더 많은 서버를 구매해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확장하려고 해도 생각만큼 빠르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제품 조달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리디아 리옹은 "데이터 공급망 문제로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확장하기 어렵게 되면서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품 조달에 문제가 생긴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고 해야 할 수도 있다. 지금처럼 시장 수요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무턱대고 서버를 추가 구매하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37시그널(37signals)의 공동 창업자 데이빗 하이네마이어 핸슨(DHH)은 클라우드 송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클라우드를 떠나는 이유는 간단하다.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중소 규모 기업에 컴퓨터를 빌려 쓰는 클라우드는 대부분의 경우 그리 현명한 계약 방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DHH는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클라우드 송환 repatriation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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