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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부스터” 윈도우 10 새 프리뷰 빌드에서 게임 모드 발견
올 봄 출시될 예정인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앞두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에 잘 언급되지 않았던 훌륭한 기능을 추가했다. 다이내믹 록으로 주목을 받았던 빌드 15002보다 좀 더 최근에 나온 빌드 15007에 그토록 기대했던 ...
윈도우 10, 마우스 대체하는 가상 터치패드 추가 예상…빌드 14965에 첫 등장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윈도우 인사이더 빌드 14965는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는 가상 터치패드 기능을 선 보였다. 태블릿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이 기능은 태블릿의 터치 화면 한 쪽에 터치패드 공간을 만들어 외부 모니터를 연결했을 때 마우스가 없이도 작업...
빌드 14393 RTM 유력, 윈도우 10 1주년 기념 업데이트 막바지 단계 돌입
베타 테스터를 상대로 지난주에 공개된 윈도우 10 업데이트가 8월 2일로 예정된 1주년 기념 업데이트 내용을 반영한 RTM 버전이 될 것이 유력해졌다. 빌드 14393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인사이더 프리뷰 프로그램 가입자 중 7월 18일 슬로우...
MS 빌드에서 윈도우 10 로그인 화면에서 이메일 주소 숨기기
윈도우 10 1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예정된 8월 2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강화된 코타나, 잉크(Ink) 앱과 함께 기존 기능도 미세하게 조정된 부분이 있다. 현재 윈도우 10 PC의 로그인 화면에 들어가면 사용자의 이름, 마이크로소프트 계정과 ...
1주년 업데이트 목전에 둔 윈도우 10 14361 빌드···스타일러스 펜∙도커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의 다양한 면을 부각시킬 수 있는 윈도우 10 빌드 베타를 공개했다. 엣지 브라우저에서 쓸 수 있는 비밀번호 확장 프로그램 라스트패스 지원 등이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달 말 대대적인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는 1년에 두 번” 처음 계획보다 느려진 주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주기를 매년 기능 업그레이드 2번으로 축소했다. 한때 계획이라고 밝혔던 것은 1년에 세 번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해 11월부터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횟수가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해 왔다. 윈도...
맥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애드인’ 지원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2016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가 지난주 마무리되었다. 이 행사는 대부분 윈도우 10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맥용 오피스에 대한 새로운 소식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데브 센터(Office Dev Center)에 따르면, 마...
MS 빌드 컨퍼런스 2016 : 엣지 초기 점유율 과거 크롬 눌러
수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빌드에서 최신 브라우저 엣지가 지난 2008년 구글 크롬 출시 때보다 더 사용자 증가율이 빠르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프로그램 총괄 담당 찰스 모리스는 “엣지 브라우저는 구글 크...
MS 빌드 컨퍼런스, “말귀 알아듣는 코타나” 기능 업데이트
화요일 빌드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맥락 인식 능력과 사전 대처 기능이 확대된 디지털 가상 비서 코타나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날 빌드에서 공개된 새로운 기능이 코타나에 추가될 정확한 일시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올여...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16, 내년 3월 30일 개최…입장권 판매는 12월 말 예정
마이크로소프트의 연례 개발자 빌드 컨퍼런스인 빌드 2016이 내년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개최 장소는 과거 3년과 동일한 샌 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로, 이 곳은 애플과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가 개최된 곳이기도 하다. ...
스퀘어 “살아 있는 듯한 디지털 캐릭터” 시연…다이렉트 X 12 성능 증명
마이크로소프트의 2015 빌드 컨퍼런스의 한 기술 시연이 극히 사실적인 디지털 캐릭터를 선 보여 관심을 모았다. 게임 개발사 스퀘어 에닉스의 기술 시연 ‘위치 챕터 0(Witch Chaptor 0)’는 폐허가 된 도시에서 울...
IDG 블로그 | "동안? 노안?" 애저 클라우드가 알려주는 얼굴 나이
스스로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고 생각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사이트 how-old.net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기 바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가 얼굴 나이를 분석해 줄 것이다. 빌드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이 사이트는 마이크로...
MS 홀로렌즈, 산업 및 교육 용도 활용 시연으로 현실감 강조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 빌드 컨퍼런스에서 홀로렌즈가 겉만 번지르르하게 포장한 기기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홀로렌즈를 이용한 몇 가지 새로운 시연을 진행했다. 지난 1월의 시연이 가상 화성 ...
빌드 컨퍼런스 2014 : 알고 있는 것과 기대하는 것
지난 해 6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었다. CEO 스티브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디바이스와 서비스"로 삼으려 했지만,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에 있었다. 자사의 대표 제품인 윈도우 8이 대중의 지지를 잃고 ...
‘애플 WWDC 피하자’ MS 최대 개발자 행사 ‘빌드’, 내년엔 4월에 열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연례 최대 개발자 행사인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가 내년 4월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빌드 2014 행사를 4월 2일부터 4일까지 모스콘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곳은 지난 6월 빌드 20...
2013 빌드 컨퍼런스의 11가지 하이라이트
지난 6월 26일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가 개막됐다. 가장 먼저 CEO 스티브 발머가 나와 윈도우 8.1을 탑재한 기기를 소개하고,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 윈도우 8.1 프리뷰 다운로드를 안내했다. 윈도우 8.1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모양과 ...
MS 빌드 2013, 윈도우 8.1에 묻혀 ‘뒤죽박죽’
IT 업계의 이목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빌드 2013 컨퍼런스에 쏠린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1을 자사의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한 비전을 만족시켜주는 핵심으로 제시했다. 한편으로 빌드 2013의 기조 연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람들에...
최악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랙티스 10가지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제대로 된 코드를 작성하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잘못되거나 엉뚱한 습관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니, 사실 개발자의 최대 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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