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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

인텔, 연례 IDF 폐지…소규모 워크샵 등으로 개발자와 연결

인텔이 20년 동안 빠지지 않고 개최했던 자사 개발자 포럼 행사를 폐지한다. 인텔 IDF(Intel Developer Forum)은 1997년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에서 소규모 행사로 시작했다. 이후 행사는 샌프란시스코로 옮겨 개최됐으며, PC 시장이 성황을 이루면서 대규모 행사로 확장됐다. 하지만 PC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IDF의 참가자 역시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미 인텔의 비전 역시 PC와 직결되지 않는 상태이며, 데이터센터나 자율자동차, 모뎀, 사물 인터넷, 제조 등이 인텔의 중요 영역으로 부상했다. 지난 해 IDF 행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어디에서도 열리지 않는다. 올해 IDF는 원래 8월 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행사 개최 장소인 모스콘 컨벤션 센터에 따르면, 이 행사는 취소됐다. 대신 인텔은 같은 장소에서 소규모 행사와 워크샵을 개최하고, 자사의 기술을 드러내기 위해 다른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인텔은 매년 CES나 컴퓨텍스, MWC에서 대규모 전시 공간을 설치해 왔다. 애플 아이폰 출시 행사도 샌프란시스코 IDF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아이폰 출시 행사는 IDF와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세간의 이목을 독차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2011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컨퍼런스와 충돌하기도 했는데, 인텔 행사에서도 윈도우 8과 윈도우 RT, ARM이 화제로 거론됐다. 애플 아이폰 출시와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같은 다른 행사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인텔은 결국 2015년엔 IDF를 8월 중순으로 옮겼다. 주요 PC와 프로세서, 데이터센터 관련 발표가 이루어졌지만, 최근에는 이런 발표도 줄어들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IDF는 첨단 기술 발표장으로서의 매력을 잃었으며, 인텔이 웨어러블과 드론, 기타 디바이스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그저 마케팅 도구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인텔은 IDF를 통해 자사가 더 이상 순수한 기술 ...

인텔 전시회 PC 2017.04.18

토픽브리핑 |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에 승부수" 인텔 IDF 2016 정리

인텔의 연례 최대 행사인 IDF(Intel Developer Forum)가 이번 주 열렸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인공지능 등에 관한 주요 발표가 있었던 이번 행사를 통해 인텔이 PC가 아닌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에 주력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최초의 오픈소스 서드파티 홀로렌즈 인텔 ‘프로젝트 앨로이’…가상현실로 영역 확대 MS “모든 윈도우 10 PC에 홀로그래픽 혼합현실 구현 예정” IDG 블로그 | 인텔 프로젝트 앨로이, PC의 구세주 될 것인가 우선 IDF 현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프로젝트 앨로이(Project Alloy)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앨로이 헤드셋을 착용한 연주자가 무대에 올라 가상의 드럼을 연주했는데, 현재 나와있는 가상현실 헤드셋과는 달리 PC나 스마트폰에 연결되지 않았고, 컨트롤러가 없어도 손동작을 정확히 인식했다. 프로젝트 앨로이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윈도우 홀로그래픽(Windows Holographic)으로 구동되며, 한 쌍의 리얼센스 카메라로 외부 세계를 탐지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DF에서 2017년 중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든 윈도우 10 PC에서 홀로그래픽 혼합현실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인텔이 프로젝트 앨로이 헤드셋을 실제로 출시할지, 아니면 협력 업체에게 레퍼런스 디자인으로 제공할지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인텔이 가상현실을 통해 PC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인텔, AI 전략 주도할 메가칩 나이츠 밀 공개 고성능 GPU의 부재… 인텔 AI·VR 전략의 걸림돌 될까 한편, 인텔은 다소 조용했던 머신러닝 및 인공지능 영역의 전략도 나이츠 밀(Knights Mill) 칩과 함께 공개했다. 나이츠 밀은 이 영역의 경쟁자인 엔비디아나 AMD의 고성능 GPU와는 다른 접근법을 취한다. CPU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CPU가 필요 없...

인텔 가상현실 인공지능 2016.08.19

인텔의 새로운 아톰 칩, VR 헤드셋이나 로봇에서 4K 동영상 가능

지난 2009년 애플 CEO 팀 쿡은 아톰 기반의 넷북에 대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쓰레기' 하드웨어라고 혹평을 한 적이 있다. 그동안 인텔의 아톰 칩들은 엄청나게 발전하는 가운데, 최신 세대인 코드네임 브럭스턴(Broxton)에서 가장 인상적인 향상을 가져왔다.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redit: Intel/IDGNS 이 새로운 아톰 T5500과 5700 칩은 로우엔드 PC 프로세서에서 발견된 기능을 갖고 있지만 이 칩들은 로봇, 드론, 웨어러블, 그리고 스마트 홈 기기를 대상으로 한다. 이 칩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헤드셋에 사용되는 4K 디코딩과 인코딩 기능이다. 인텔은 이번주 개최된 인텔 개발자 포럼(Intel Developer Forum)에서 브럭스턴 칩을 탑재한 스마트 글래스(smart glasses), 바텐더 로봇(bartending robot), 스마트 모터사이클 헬멧(smart motorcycle helmet) 등을 선보였다. 또한 인텔은 이 칩은 스토리지 또는 미디어 서버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초, 인텔은 갑자기 스마트폰용 아톰 칩을 중단했다. 동시에 인텔은 브럭스턴 칩 개발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을 변경한 것뿐이라고 말했다. 브럭스턴 칩의 목표 시장은 가상 현실과 IoT(internet of things) 등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텔은 아톰 칩의 포지셔닝을 PC 이외의 기기를 위한 것으로 시도하고 있으며, 올 가을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난 수개월 동안 인텔은 아톰 칩을 어떻게 사용할 것이냐에 대한 자체 방침이 아주 부드러워졌다. 브럭스턴은 기업용 태블릿에 특화되어 사용되며, 기기 제조업체들이 로우엔드 또는 엄지손가락 크기의 PC에 사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아톰 칩은 윈도우 10 데스크톱, 윈도우 10 IoT 코어, 리눅스, 안드로이드, 그리고 ...

인텔 브럭스턴 골드몬트 2016.08.19

고성능 GPU의 부재… 인텔 AI·VR 전략의 걸림돌 될까

2009년 인텔은 게임용 PC를 위한 고성능 GPU인 라라비(Larrabee)의 개발을 포기했다. 이제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게임, 가상현실, 인공지능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텔이 자체 개발한 고성능 GPU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인텔의 AI와 VR 전략에 집중된 이번 IDF(Intel Developer Conference)에서 GPU는 강조되지 않았다. 인텔은 AI와 VR 영역을 위한 CPU와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s)에 대해 강조했는데, GPU의 부재가 인텔의 제품군에 치명적인 구멍이 될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인텔은 그래픽 업계를 선도한 적이 없으며, 엔비디아나 AMD 만큼 공격적으로 경쟁하지도 않았다. 이번주에 인텔은 그래픽 기술이 어느 정도 발전했음을 발표했다. 곧 공개될 캐비 레이크(Kaby Lake) PC 칩에 4K를 지원하는 그래픽 프로세서가 통합되는 것. 인텔은 AI 전략을 주도할 나이츠 밀(Knight Mill) 제온 파이 칩을 공개했고, 특정 머신러닝 작업에 따라 다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FPGA도 강조했다. 인텔은 현재의 칩 제품군이면 AI 전략에 순수한 GPU는 필요없다고 믿는다. 인텔의 데이터센터 솔루션 그룹의 부사장인 제이슨 왁스맨은 “최고성능의 컴퓨터가 필요한 것은 GPU가 아니라 병렬식 애플리케이션 성능이며, 이를 구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자체 GPU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래티지(Moor Insight & Strategy)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만일 인텔이 AMD나 엔비디아처럼 고성능 GPU를 보유하고 있다면, VR이나 AR 영역에서 훨씬 넓은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인텔이 현재 갖추고 있는 것으로 인텔은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부터 주류 AI와 VR까지 인텔의 CPU를 통해 V...

GPU 인텔 AI 2016.08.19

IDG 블로그 | 인텔 프로젝트 앨로이, PC의 구세주 될 것인가

PC는 지루하다. 스마트폰도 지루하다. 기사를 읽고 있는 지금도 사용자의 디지털 디바이스는 엄지 손가락을 돌리며 사용자가 뭔가 다른 일을 하길 원한다. 스마트폰이 힘 들이지 않고도 대부분의 작업에 충분한 컴퓨팅 능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되면, PC 판매가 왜 망하고 있으며 인텔이 가상 현실에 왜 그렇게 매혹되어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인텔은 이번 IDF에서 프로젝트 앨로이(Project Alloy) 가상 현실 헤드셋 뿐만이 아니라 차세대 카비레이크(Kaby Lake)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이 두 가지는 모두 가상현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앨로이는 VR 콘텐츠를 소비를 위한 것이고 카비레이크는 생산을 위한 것이다. 윈도우 10 홀로그래픽과 인텔 프로젝트 앨로이 로드맵 VR을 통한 PC의 희망 수 개월 전, 인텔의 임원들은 처리 역량은 PC에 의존하는 오큘러스 리프트 등의 VR 헤드셋이 PC의 최첨단에 서 있는 디바이스라며 가상 현실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인사이트64의 수석 애널리스트 네이선 브룩우드는 "가상 현실은 매우 컴퓨팅 집약적이며 인텔은 더욱 컴퓨팅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의 요건을 개발할 수 있다. 그러면 인텔에게 이익이 된다"고 분석했다. 올해 7월 마이크로소프트 WPC에서 시연 중인 홀로렌즈. 2017년 중반의 윈도우 10 업데이트는 홀로그래픽과 윈도우 10을 좀 더 가깝게 만들 것이다. 인텔은 오큘러스 리프트로 대표되는 가상 현실과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로 대표되는 증강 현실의 세계가 결국 합쳐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인텔의 최신 프로젝트로써 기본적으로 사용자 주변에 가상 현실 환경을 투사하면서 증강 현실의 측면도 통합하는 기기인 프로젝트 앨로이가 이런 인텔의 생각을 반증하는 것이다. 앨로이는 한 쌍의 리얼센스(RealSense) 카메라를 이용해 사용자의 손 같은 물리적인 대상을 "보고" 가상의 공간에 투사한다. IDF 기조연설에서 CEO 크르자니크는 "...

인텔 가상현실 증강현실 2016.08.19

인텔, AI 전략 주도할 메가칩 나이츠 밀 공개

인텔이 비밀스럽게 개발하던 메가칩(mega-chip) 나이츠 밀(Knights Mill)을 공개했다. 인텔의 인공지능(AI) 전략의 핵심 요소다. 나이츠 밀은 고성능 제온 파이(Xeon Phi) 프로세서 제품군에 속해 있으며,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활용에 초점을 맞춘 칩이다.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을 대상으로 하며, 2017년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머신러닝이나 딥러닝 등 인공지능 영역에서 경쟁 업체에 비해 뒤쳐졌던 인텔은 수요일 IDF(Intel Developer Forum)에서 나이츠 밀을 공개함으로써, 이 영역에 정식 출사표를 던졌다. 구체적인 사양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것으로는 메모리와 속도가 크게 개선되었다. 인텔 데이터센터 솔루션 그룹의 부사장인 제이스 왁스맨은 나이츠 밀을 통해서 개연성과 연관성을 기반으로 빠르게 계산하고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칩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왁스맨은 이 칩들은 코어 수가 많고 학습 모델과 알고리즘을 통해 근사치를 뽑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이츠 밀은 최신 나이츠 랜딩(Kinghts Landing) 수퍼컴퓨터 칩의 후속이 아닌 새로운 종류의 제온 파이 칩이다. 또한, 차세대 수퍼컴퓨팅 칩인 나이츠 힐과는 다르다. 나이츠 힐은 애초에 나이츠 랜딩 칩의 후속으로 2014년 말에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나이츠 밀이 나이츠 힐의 출시에 영향을 주진 않을 것이다. 인텔은 나이츠 밀을 공개함으로써 마침내 머신러닝 영역을 지배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GPU와 경쟁하게 되었다. 구글 역시 머신러닝에 활용할 텐서 프로세싱 유닛(Tensor Processing Unit, TPU)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나이츠 밀과 경쟁 칩들간에는 차이가 있다. 나이츠 밀은 컴퓨터를 부팅할 수 있는 칩이기 때문이다. 구글의 TPU나 엔비디아의 GPU는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에서 작동하려면 별도의 CPU가 필요하기 때문에 인텔은 나이츠 밀이 상대적인 장점을 갖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인텔은 나이츠 ...

인텔 AI IDF 2016.08.19

IDG 블로그 | USB-C vs. 헤드폰 잭 : 인텔의 비전

대부분 사용자가 모바일 기기의 3.5mm 헤드폰 잭에 만족하고 있지만, 인텔의 생각은 다르다. 사람들이 USB-C 헤드폰을 더 좋아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IDF에서 인텔은 다시 한 번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아날로그 오디오 잭을 버리고 다양한 기능의 디지털 헤드셋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5mm 헤드폰 잭을 대체한다는 생각은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서 라이트닝 커넥터를 오디오용으로 사용한다는 소문이 나온 이후 상당한 논쟁거리가 되었다. 윈도우 XP와 윈도우 7을 둘러싼 논쟁처럼, 새로운 기술은 더 많은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사람들은 너무나 오랫동안 사용한 헤드폰 잭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 IDF에서 인텔의 아키텍트 라흐만 이스마일과 브래드 손더스는 USB-C 오디오 표준을 소개하고, 그 가능성을 강조했다. 물론 인텔이 제시하는 이런 장점은 아날로그 신호가 더 풍부한 음향을 제공한다고 믿는 오디오 애호가들의 마음을 흔들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USB-C 기반의 헤드폰은 지능형 전력 관리 기능을 적용해 실제로 헤드폰만이 필요할 때는 마이크로폰을 꺼는 식으로 배터리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소음 제거나 특수 음향 효과와 같은 기능도 USB-C를 통해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이들 기능을 구현하는 데 기존 헤드폰보다 훨씬 적은 비용이 들 것으로 추정된다. 마지막으로 아날로그 헤드폰 잭을 USB-C로 대체하면 스마트폰이 한층 더 얇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3.5mm 잭이 없어지는 것은 물론 이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아날로그 변환 회로 역시 불필요해지기 때문이다. 이런 특징들로 USB-C가 모바일 디바이스의 오디오용으로 적합한 연결 방법이라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하지만 USB-C의 잠재력이 현실화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우선은 오디오 표준이 인증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 디바이스 업체들이 전통적인 헤드폰 잭이 없는 신형 스마트폰을 출시해야 한다. 그 후에도 USB-C만을 지원하는 디바...

인텔 오디오 헤드폰 2016.08.18

인텔, 새로운 개발자 보드 ‘줄’ 발표…로봇, 드론, 웨어러블 개발 정조준

인텔이 향상된 그래픽 성능과 무선 연결을 탑재한 새로운 개발자 보드 ‘줄(Joule)’을 발표했다. 새로운 줄 보드는 64비트 쿼드코어 아톰 프로세서와 4K 그래픽, 802.11ac, 그리고 DDR4 메모리 등 일반적인 PC에 사용되는 기술로 가득 차 있다. 가격은 줄 보드의 고급형 버전이 이번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36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경쟁관계라고 볼 수 있는 라즈베리 파이가 단돈 35달러인 것과는 큰 차이를 보인다. 줄 보드는 로봇이나 드론, 스마트 디바이스, 웨어러블 등에 사용될 예정인데, 라즈베리 파이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리눅스 버전과 윈도우 10 IoT 코어를 지원한다. 인텔 3D 리얼센스를 지원하는 점도 주목할 만한데, 이 기술은 가상 현실이나 증강현실 헤드셋은 물론 드론이나 로봇에도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리얼센스 카메라는 동작을 인식하고 물체를 추적하고 거리를 측정하는 것은 물론, 제대로 프로그래밍하면 사람의 감정도 인식할 수 있다. 드론과 로봇의 충돌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격도 문제이지만, 인텔에는 개발자들에게 줄 보드를 퍼트리는 것이 과제이다. 인텔의 이전 개발자용 보드는 그리 널리 사용되지 않았으며, 인텔 보드를 사용한 많은 프로젝트가 인텔이 주도한 것들이었다. 반면에 라즈베리 파이는 수백만 대가 판매되었고, 관련 소프트웨어 생태계 역시 번창하고 있다. 이번 IDF에서 인텔은 바텐더 로봇과 모터사이클 헬멧에 사용된 줄 칩셋을 소개했다. 하지만 좀 더 흥미로운 사례는 스마트 글래스에 적용한 것으로, 품질 관리 담당자의 실시간 분석을 보조해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한편 줄 보드는 인텔의 개발자 보드 중 가장 빠른 제품으로, 갈릴레오 젠2와 에디슨은 수년 동안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줄 보드는 두 가지 구성으로 판매되는데, 570x 모델은 1.7GHz 아톰 T5700 프로세서에 4GB LPDDR4 RAM, 16GB 스토리지를, 550x는 ...

로봇 인텔 IDF 2016.08.17

IDG 블로그 |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발표된 “심심한” 새 소식 5가지

이번 주에 열린 인텔 개발자 포럼에 주의를 기울인 사용자라면, 아마도 이번 행사에서 새로 발표된 신형 칩 제품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새로운 요소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개발자들에게 인텔의 기술로 어떤 것을 설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다. PC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인텔이 개발자들이 자사 제품을 활용해 창의력을 발휘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수 있다. 이제 더 빠른 코어 i7 칩을 생산해 흥미로운 작업으로 연결할 수는 없다. 현재의 PC는 더 이상 흥미롭지 않은 물건이기 때문이다. 대신 인텔은 최신 칩을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을 확장해 보여주는 방식을 택했다. 인텔 센서가 장착된 BMX 자전거 그 때문에 이번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는 로봇, 심도 인식 카메라, 스마트 자판기, PC에 로그인되는 웨어러블 기기 등의 개발 소식이 들려온 이유다. 이는 인텔에 매우 중요한 수단이며, 센서가 장착된 BMX 자전거가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의 머리 위로 날아가는 장면을 지켜보는 것 또한 무척 즐거운 경험이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는 놀라운 소식은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발표된 것 중 굵직한 뉴스 5가지가 존재하며, 인텔 개발자 포럼도 어느새 절반이 지났기 때문에 아마도 이외의 특별한 소식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사운드와 웨이크 온 보이스 인텔은 곧 출시될 스카이레이크 CPU에 대해 많은 내용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스카이레이크는 인텔 스마트사운드(SmartSound)라는 기능을 사용한 통합 DSP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사운드는 컴퓨터가 전력 낭비 없이도 음성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윈도우 10 기술인 웨이크 온 보이스(Wake on Voice)와도 호환되며, 즉 수면 모드인 윈도우 10을 “코타나, 안녕”이라는 인사말만으로 다시 구동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런 음성 인식 기능을 갖춘 스마...

IDF 리얼센스 3D크로스포인트 2015.08.20

인텔 스카이레이크 세부 정보 공개 " 4K 모니터 3대 동시 구동 가능"

소문만 무성하던 인텔의 6세대 프로세서 스카이레이크의 세부 정보가 공개됐다. 전작과 비교해 더 빠른 성능과 더 적은 전력 소비량을 차치하고도 스카이레이크는 여러 대의 4K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는 성능과 보안을 위한 새로운 명령어, 그리고 더 강화된 메모리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의 가격이나 코어 수, 그리고 스카이레이크 칩을 탑재한 노트북의 출시 시기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인텔의 수석 대표 엔지니어 줄리어스 맨델브라트는 “오늘은 스카이레이크 출시일이 아니다”라고 말해 구체적인 제품에 관한 질문을 준비하고 있던 개발자와 하드에어 업체, 엔지니어들을 실망감에 빠트렸다. 인텔 대변인은 관련 정보는 당분간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인텔은 이번 IDF를 통해 스카이레이크가 조금 더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프로세서라는 것을 보여줬다. 핵심이 되는 특징 4가지를 살펴 보자. 절전 기능 스카이레이크에 새로 도입된 스피드 시프트(Speed Shift) 기능은 CPU가 지능적으로 전력 상태를 변경할 수 있는 절전 기술이다. 인텔의 현재 절전 기술은 융통성이 없는 편이지만, 스카이레이크 노트북에 적용되는 스피드 시프트는 저전력 모드에서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일반 모드로 돌아올 때의 반응성도 개선된다. 인텔이 구현한 여러 가지 절전 기능 중 하나일 뿐이지만, 가장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텔은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가 5세대 브로드웰 칩과 비교해 배터리 수명을 얼마나 늘려주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필자가 연락한 PC 업체들은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평가했지만, 아이비 브리지에서 하스웰로 넘어갈 때만큼의 대폭적인 향상을 기대하지는 말라고 덧붙였다. 성능 CPU 코어 자체도 한층 효율적이며, 하스웰이나 브로드웰보다 더 많은 명령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여기에 또 하나의 비밀무기는 새로운 메모리 서브시스템이다. 인텔은 하스웰 이후로 게임을...

CPU 인텔 성능 2015.08.20

코타나와 스카이레이크의 만남… “음성으로 PC 켠다”

윈도우 10의 디지털 비서 코타나는 우유를 사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고, 이메일을 읽어주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높이를 알려준다. 하지만 내년에는 컴퓨터를 켜는 일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이번 주 열리고 있는 IDF(Intel Developer Forum)에서 인테르이 두 가지 기술이 합쳐져 사용자의 음성으로 PC를 깨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에 도입될 스마트 사운드(Smart Sound)로, 음성으로 깨우는 역할을 한다. 또 다른 하나는 하스웰과 브로드웰, 이제는 스카이레이크 칩에도 들어갈 저전력 상태인 레디 모드(Ready Mode)다. 작동법은 이렇다. 완전히 켜지지 않은 채 바이러스 스캔, 이메일 다운로드를 하는 등 PC가 ‘가수면’ 상태 일 때, 사용자가 ‘헤이 코타나(Hey Cortana)’라고 말하면 PC가 완전히 켜지고 디스플레이에 잠금화면이 표시된다. 이 단계에서 사용자는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윈도우 헬로우 기능을 이용해 컴퓨터 앞에 앉기만 해도 PC가 사용자를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 레디 모드 기술의 경우 이미 수 백만 대의 PC에 활성화되어 있지만, 스마트 사운드는 내년에 적용될 예정이다. 윈도우 헬로우를 활성화하는 것 처럼 윈도우 10의 설정 메뉴에서 ‘음성으로 깨우기’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 가지 단점은 인텔 칩을 탑재한 PC에서만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AMD 역시 사용자 확보를 위해 훌륭한 그래픽 칩을 내놓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인텔이 약속한 ‘음성으로 깨우기’ 기능 같은 것은 없다. editor@itworld.co.kr  

인텔 IDF 코타나 2015.08.20

“스카이레이크가 누구?” 인텔 IDF 2015의 핵심은 스마트 디바이스와 사물 인터넷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인텔은 IDF(Intel Developer Forum)를 자사 프로세서의 로드맵을 공개하고, 벤치마크 몇 가지를 실행하는 자리로 이용했다. 하지만 IDF 2015에서 인텔의 최신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에는 미래의 자판기와 같은 시간이 할애됐을 뿐이다. 대신 인텔은 사물 인터넷에 중점을 뒀다. 인텔의 전통적인 강세 영역은 아니지만, 자사의 미래를 구축하고자 하는 분야이다. 이번 행사 최대의 발표도 리얼리티 쇼인 ‘미국의 위대한 제작자들 America’s Greatest Makers)’이 될 것이다. 이 백만 달러짜리 대회는 사물 인터넷 업계에서 개념부터 개발까지 아이디어를 발굴해 내는 것으로, 인텔이 우승자를 결정한다. IDF의 무게 중심도 '스마트'로 이동 기조연설이 시작되기 전부터 청중들은 디지털 핀볼 게임을 체험했는데, 공기를 불어넣은 커다란 공이 청중들 사이로 튀어 다녔다. 이 과도하게 고안된 기묘한 장치는 IDF란 공을 한꺼번에 공중에 띄우는 것으로 기존 연설의 시작을 알렸다. 기존 연설에 나선 인텔 CEO 크르자니치는 이 모든 것이 인텔의 기술로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크라자니치는 자사의 로드맵을 소개하는 전통적인 형식의 IDF는 오랫동안 진행했지만, 인텔은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또 “모든 기회를 살펴 볼 때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 컴퓨팅은 모든 곳에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텔이 컴퓨팅의 미래에 대해 상정하는 것은 세 가지이다. 첫 번째 가정은 컴퓨팅의 감각화이다. 즉 컴퓨터가 보고 듣고 만지는 것이다. 두 번째 가정은 모든 것이 지능화되고 연결되어 가능성의 세계가 열린다는 것이다. 세 번째 가정은 컴퓨팅이 “사람의 확장”이 된다는 것으로, 웨어러블을 비롯한 기술을 통해 생명력을 얻는다. 크르자니치는 컴퓨팅은 보통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터치스크린이란 두 가지 측면으로 한정되곤...

인텔 IDF 리얼센스 2015.08.19

“12K 멀티 모니터부터 반응형 드레스까지” IDF 2014 의 숨겨진 보석

인텔의 개발자 포럼 2014(Developer Forum 2014)가 이상하게도 조용했다. 애플 워치(Apple Watch) 등의 발표 때문에 큰 관심을 얻지 못했다. 또한 인텔은 불과 수 주 전 자사의 브로드웰(Broadwell) 기술을 발표했기 때문에 과거의 IDF 컨퍼런스에 동반되던 기대감이 없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IDF 가 망한 것은 아니다. 부스와 기술 세션을 돌아보면서 인텔의 경영자 커크 스카우젠이나 그의 후임자 스카이레이크(Skylake)가 들고 있던 인텔 코어 M(Core M) 칩 등 놀라운 기술들을 엿볼 수 있었다. 우리와 함께 천천히 숨겨진 보석을 찾아보도록 하자. editor@itworld.co.kr

인텔 모니터 IDF 2014.09.16

IDF 2013에서 얻은 7가지 핵심 교훈

이제는 인텔이 컴퓨팅 분야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힘이 약해졌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때이다. 인텔은 저전력 반도체 IP 회사인 반트랜스메타(Transmeta)가 나서기 전까지 저전력 컴퓨팅을 본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한 인텔은 자사의 스트롱암(StrongARM) 프로세서에 대한 결정을 지체하면서 휴대폰 분야의 기회를 계속 놓쳐 왔다. 또한 인텔의 내장 그래픽 프로그램은 최근까지도 간신히 수면 위에 머리를 드러내기도 힘든 모습이어였다. 하지만 애널리스트 존 패디는 다행히도 인텔이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인텔이 실수를 확인하고 수정하고, 고객 산업군을 이끌고 간다는 것이다. 올해 5월 인텔은 자사의 모토를 ‘내부에 주목하라(Look Inside)’로 변경하였다. 이는 인텔의 기술이 PC 제품의 영역을 초월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인텔은 PC 부문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분주하지만, 그 이외의 기기에 관한 분야에서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컴퓨터가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기능하며 그러면서도 이전보다 적은 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렇다면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IDF 2013에서 확인한 컴퓨팅 산업의 변화를 이끄는 7가지 기술 흐름을 살펴본다. 1. 여전히 영향력이 큰 데스크톱 PC 기가바이트의 NUC 데스크톱 PC의 시대가 저물었다고 말하기는 아직까지는 다소 이른 시점이다. 하지만 일부 게임사용자를 제외하고는 이제 커다란 데스크톱 PC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찾기는 어렵다. 대신 데스크톱은 두 가지 형태로 진화했는데, 노트북을 위한 도킹스테이션 아니면 휴대가 가능한 초소형 데스크톱이 바로 그것이다. 다소 낯설게 들리기는 하지만 올해 IDF 전반에 걸쳐 미니PC 누크(NUC)에 대한 언급이 여러 번 있었다. 누크는 좌우 4인치(약 10cm), 높이 1.5인치(약 4cm)로 작은 크기임에도 인텔의 ...

인텔 IDF 윈텔 2013.09.17

IDF 2013에서 찾아낸 가장 멋진 기술 12가지

지난 목요일 종료된 인텔의 연례 개발자 포럼에서는 3번의 기조연설, 신제품 발표, 심층 기술 세션 등이 마련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신 칩에서부터 파격적으로 새로운 폼팩터의 가진 PC와 태블릿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액화 질소 탱크에 이르기까지 볼 거리가 아주 많았다. 행사에서 주목을 받았던 것들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인텔 IDF 베이 트레일 2013.09.17

체험 리뷰 : 인텔 신형 베이 트레일…태블릿 시장의 새로운 희망

인텔이 IDF 2013에서 최신 SoC(System-on-Chips)를 공개했다. 코드명 베일 트레일(Bay Trail)이란새 프로세서 제품군은 199달러 정도의 저렴한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텔 모바일 및 커뮤니케이션 그룹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 워커는 지난 9월 9일 엠바고를 전제로 한 기자회견에서 베이 트레일을 장착한 태블릿 가격이 2013년 말에는 199달러까지 저렴해지고, OEM 업체들은 더 낮은 가격을 책정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인텔은 이날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2시간 동안의 제품 시연회에서 2.4GHz 쿼드코어 아톰 Z3770 프로세스와 2G DDR3L/1067 메모리를 장착하고, 윈도우 8.1과 안드로이드 4.2.2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레퍼런스 태블릿 2대를 공개했다. 화면 크기는 8인치, 해상도는 2560X1440 픽셀이었다. 워커는 인텔의 OEM 협력업체들이 올해 말 공개할 제품을 대신 선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텔의 신형 베이 트레일 프로세서를 사용한 레퍼런스 태블릿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는 횡스크롤 게임인 제트팩 조이라이드(Jetpack Joyride) 같은 간단한 아케이드 게임을 무리 없이 실행할 수 있었고, 윈도우 8.1에서는 멀티플레이어 1인칭 슈팅 게임인 팀 포트레스(Team Fortress) 2도 실행할 수 있었다. 또 8인치 태블릿이었지만 꽤 매끄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베이 트레일 태블릿으로 게임과 다른 엔터테인트먼트만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텔은 윈도우 태블릿으로 어도비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 편집, 그리고 간단한 동영상 편집을 직접 시연해 보였다. 두 시연 모두에서, 베일 트레일 태블릿은 비교 대상이었던 클로버 트레일(Clover Trail) 기반 에이서 아이코니아 W510보다 상당히 빠른 작업 속도를 보였다. 인텔은 베이 트레일 기반의 윈도우는 어떤 윈도우 앱이든 믿을만한 성능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했다. 빈약한 태블...

인텔 IDF 베이트레일 2013.09.13

IDF 오버클러킹 행사에서 벤치마크 세계 기록 5개 갱신…액화질소로 냉각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오버클러킹 전문가들이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오버클러킹의 새로운 경지를 선 보였다. 이들은 인텔의 최고속 CPU와 코세어의 최고급 메모리와 파워 서플라이, 에이수스의 고성능 메인보드, 그리고 엔비디아의 가장 강력한 그래픽 프로세서를 한계까지 몰아 붙였으며, 여기에는 엄청난 양의 전기와 액화 질소가 소비됐다. 올해 IDF의 오버클러킹 세션의 일부로 열린 오버클러킹 메인 이벤트에서 5개의 PC 벤치마크 기록이 깨졌다. 이 행사는 에이수스와 코세어, 인텔이 후원했다. 오버클러킹 전문가인 로날도 부살리와 이안 그레이엄 패리, 마이크 고리우스는 3가지 다이렉트X 11 게이밍 벤치마크 기록을 깨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전 벤치마크는 3DMark 11 엔트리(Entry)와 퍼포먼스(Performance), 파이어 스트라이드(Fire Strike)로, 각각 화면 해상도가 1024ⅹ600, 1280ⅹ720, 1920ⅹ1080이다. 이런 극한의 오버클러킹은 자동차의 드래그 레이싱과 유사하다. 관객들은 즐거움을 얻고, 오버클러킹 전문가와 후원업체는 자부심을 얻는 것이다. 액화질소와 4대의 1200와트 파워 서플라이를 이용해 새로운 벤치마크 기록을 세웠다. 벤치마크에 사용된 제품은 인텔의 신형 아이비 브리지 E 제품군 중 코어 i7 4960X 익스트림 에디션 프로세서와 에이수스의 램피지 IV 블랙 에디션 메인보드, 엔비디아 GTX 타이탄 GPU를 탑재한 에이수스의 비디오 카드 4개(SLI로 구동)를 사용했으며, 4개의 1200와트급 파워 서플라이가 사용됐다. CPU와 그래픽 카드에서 끓어오른 수증기가 구름처럼 피어올랐으며, 도전자들은 조그만 용기에 액화질소를 계속 부어서 각 부품을 지속적으로 냉각했다. 액화질소를 부품 위로 부어서 초저온을 유지할 수 있고, CPU와 GPU를 극한의 클럭 속도까지 동작시킬 수 있다. 3DMark 11 엔트리 기록은 38231점으로, 이전 기록인 31888점을 훌쩍 넘었으며, 3DMark 11 ...

인텔 IDF 오버클럭 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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