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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LG G6 체험 리뷰 : “놀라움은 없지만 멋진 스마트폰”

LG G6는 유달리 길고 날씬한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하지만 그게 전부다. LG G6에서 고객의 눈길을 끌고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특징이라곤 늘씬한 디자인 하나뿐이다. 물론, 2017년 출시되는 고급형 주력 스마트폰이라면 마땅히 갖춰야 할 사양은 G6도 모두 갖추고 있다. 고성능 스냅드래곤 821 프로세서(스냅드래곤 835를 기다리다간 출시가 몇 달 더 늦춰졌을 테니까), USB-C와 퀵 차지 3.0, 방수 기능, 이중 후면 카메라 등등. 게다가 미국 출시 모델을 구매할 경우 무선 충전 기능까지 지원한다. 낯설지만 성공적인 디스플레이 하지만 다른 고급형 스마트폰과 G6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은 18:9 디스플레이다. LG에 따르면, 18:9 디스플레이는 더 큰 스크린을 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한 손으로 잡고 조작하는 것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것이다. 그런 의도였다면 G6는 성공적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약간 길쭉해 보이기까지 하는 18:9 비율은 처음엔 좀 이상해 보이기도 하지만, 분명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다. 상하 스크롤 시 5.7인치의 완벽한 시야 면적이 확보 되며, 베젤은 최소화했고 디스플레이 위아래의 ‘이마와 턱’ 부분도 기존 스마트폰에서 보던 면적의 절반 수준이다. 그 결과 갤럭시 S7 엣지와 길이는 같으면서도 폭은 더 좁고, 때문에 한 손에 들기 더 쉬운 G6가 탄생했다. 디스플레이는 또한 선명한 2880x1440 해상도와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자랑하며 HDR10과 돌비 비전 포맷까지 지원한다. 유달리 길쭉한 디자인은 약간의 적응이 필요 하긴 해도 쓰다 보면 익숙해 질 수 있는 정도이다. 여전히 LG 인터페이스 G6에는 안드로이드 7.0이 탑재되어 있지만, 픽셀 이후 처음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제외하면(그나마 곧 있으면 다른 스마트폰도 대부분 이 기능을 지원할 것이다) 눈에 띄지 않고 지나치기 쉬운 폰이다. G6의 인터페이스는 기...

LG 배터리 디스플레이 2017.02.28

배터리 안전, 여전히 삼성과 다른 제조업체의 최우선 관심사

삼성은 스페인에서 개최된 MWC(Mobile World Congress)에 앞선 주요 기자 간담회에서 스마트폰 기기 테스트를 강화하고 안전성 검토 프로세스를 업그레이드한 점을 홍보했다. 다만 갤럭시 노트 7의 이름은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Credit: Martyn Williams 갤럭시 노트 7은 삼성전자가 일부 기기 내부에 리튬이온 배터리가 단락되어 과열되고 심지어 불이 붙은 이후, 300만 대를 전면 리콜한 전세계적으로 악명높은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리콜에 대응한 8단계 배터리 안전 점검 절차를 시작했다. 삼성전자 유럽지역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데이비드 로우에는 "지난 6개월은 삼성에 있어 가장 도전적인 시기였다"며, "삼성은 자체적으로 정한,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품질 표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로우에는 노트7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삼성은 근본적이고 철저한 기술 혁신에 전념하고 있다. 삼성을 사랑해주는 고객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로우에는 새로운 8단계 배터리 안전 점검에 대해 설명했으며, 전문 지식을 갖춘 숙련자들과 함께 특별 배터리 자문 그룹을 창설한 점을 언급했다. 그는 "삼성은 자사의 이익과 산업 전반에 걸쳐 배터리 안전에 대한 명확한 시각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 경영진들은 5G 무선 기술과 2개의 새로운 태블릿, 안드로이드 7 기반의 갤럭시 탭(Galaxy Tab) S3과 윈도우 10 기반의 갤럭시 북 투인원(Galaxy Book 2-in-1)에 대한 혁신적인 기능들을 설명했다. 삼성은 두 제품 모두 4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삼성 텔레콤 아메리카의 모바일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 에릭 맥카티는 "갤럭시 북이 데스크톱을 보강하려는 기업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카티는 인터뷰에서 삼성 기업 고객들은 노트7 리콜...

삼성 배터리 갤럭시 2017.02.27

토픽 브리핑 | 갤럭시 S8에서 아이폰8까지 “2017년 심기일전하는 스마트폰 미리보기”

매년 봄 개최되는 MWC는 최신 모바일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종합 산업 전시회다. 그러나 올해 MWC 2017에서는 삼성 갤럭시 신제품을 찾아볼 수 없을 예정이다. 삼성은 MWC2017에서 갤럭시 S8 대신 태블릿 PC인 갤럭시탭 S3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짜 주인공’ 갤럭시 S8은 4월에야 발매된다. 이유는 물론 지난해 갤럭시 노트 7 배터리 폭발 사고의 여파다. 배터리 폭발 사고 이후 삼성은 안전을 증명하고 손상된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변함없이 우수한 제품을 선보여야 하는 여러 가지 과제를 안게 됐다. 따라서 많은 이들이 갤럭시 S8에 탑재될 신기술과 기능에 주목하고 있으며, 사양에 대한 소문과 추측도 끊이지 않는다. “삼성, 갤럭시 S8에 집중해야… 갤럭시 노트7 사태 진정 위한 최선” IDC IDG 블로그 | 삼성 갤럭시 S8의 진짜 과제 “갤럭시 노트7 배터리 사태, 금방 잊혀지지는 않을 것” 애널리스트 분석 오래간만에 등장하는 하이엔드 태블릿··· 삼성, MWC 2017에서 '갤럭시 탭 S' 발표 유력 유력한 신기능 중 하나는 삼성 고유의 음성 비서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아마존이 저마다 개인 비서 기능을 중심으로 각자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삼성 역시 직접 개발한 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면에서도 양옆을 모두 곡면으로 감싸는 6.2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실제 삼성 디스플레이 수석 연구원도 여백의 베젤을 줄이고 화면 비율을 높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퀄컴 신형 칩인 스냅드래곤 835를 독점 사용해 경쟁사 제품을 성능 면에서 앞설 것이라는 포브스 보도도 기대를 모았다. 삼성, 갤럭시 S8에 자체 “디지털 비서” 탑재한다 삼성, 어마어마하게 큰...

배터리 폭발 갤럭시노트 2017.02.10

“스마트 밴드 노리나?” 애플, 애플 워치용 배터리 밴드 특허 획득

애플이 애플 워치를 위한 일종의 ‘스마트 밴드’를 개발하려 한다는 또 다른 증거가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특허 정보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 워치의 밴드에 배터리를 결합해 이동하면서 디바이스를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배터리는 밴드 내에 내장할 수도 있고 기존 밴드에 부착할 수도 있으며, 기본적으로 애플 워치의 무선 충전 기술을 이용해 전기를 전달한다. 특허 청원에 포함된 이미지를 보면, 배터리 밴드는 휘어지는 재료로 기존 밴드를 감싸는 방식이다. 또한 충전판도 있는데, 기존 애플 워치의 무선 충전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조금 작아 애플 워치의 배 부분에 닿도록 했다. 충전판에는 자석이 있어 자기 유도 코일과 연결되는 것은 물론, 구멍이나 반투명 창을 통해 애플 워치의 생체 센서가 계속 동작할 수 있다. 배터리 밴드 자체를 충전하는 방법은 두 가지로, 라이트닝 케이블이나 같은 기술을 사용하는 애플 워치용 무선 충전기를 이용한다. 애플 워치와 배터리 밴드를 동시에 충전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애플은 배터리 밴드가 착용 중이거나 애플 워치를 충전하는 동안 과열되지 않도록 제어하는 방법도 만들었다. 특허에 따르면, 충전판에는 애플 워치가 착용 중인지를 감지하는 센서가 있다. 이를 통해 배터리 밴드는 애플 워치를 완전히 충전할 것인지, 아니면 손목이 뜨거워지지 않을 정도로 전기 전송을 조절할 수 있다. 센서가 장착된 애플 워치용 밴드에 대한 소문은 2015년에 처음 등장했지만, 실제로 나오지는 않았다. 증거는 또 있다. 지난 달 획득한 또 따른 특허는 애플이 ‘지능적인 연결 기능’을 갖춘 모듈형 밴드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각각의 연결 기능은 혈압을 측정하는 것부터 통신 연결을 시작하는 등의 다양한 역할을 한다.  editor@itworld.co.kr

배터리 무선충전 애플 2017.02.03

“갤럭시 노트7 배터리 사태, 금방 잊혀지지는 않을 것” 애널리스트 분석

과열되거나 폭발한 삼성 갤럭시 노트7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쉽게 잊지 못하겠지만 삼성에게 노트7 발화 및 300만 대의 리콜은 어떻게든 극복하고 넘어가야 할 사건이다. 삼성은 몇 개월에 걸친 조사 끝에 지난 월요일 두 배터리 제조사가 만든 배터리의 합선을 과열의 공식적인 원인으로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배터리 부품 주변에 절연 테이프가 누락되거나 전극이 손상되어 휜 경우가 일부 있었고 2차로 납품된 다른 배터리 제조사의 일부 배터리에서는 납땜 결함이 합선을 유발했다. 삼성 조사에서는 고속 충전, 새로운 홍채 스캐너와 같은 노트7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능은 과열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700명 이상의 엔지니어와 연구원들이 20만 대의 노트7 휴대폰과 3만 개의 폰 배터리를 조사했다. 팔려나간 노트7 300만 대 중 지금까지 약 96%가 회수됐다. 문제의 원인이 배터리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삼성은 이후 스마트폰에 다른 배터리 제조업체를 사용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여러 분석가 및 보도에 따르면 최초 노트7 배터리를 공급한 업체는 삼성 SDI다. 첫 발화 문제가 표면화된 이후 삼성은 암페렉스 테크놀로지(Amperex Techology) 배터리로 바꿨지만 이 배터리 역시 열부가 과열 문제를 일으켰다. 12월에는 LG화학과 삼성 갤럭시 노트8 및 그 이후의 폰 모델에 사용할 배터리 셀 제조를 논의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삼성은 이 보도에 관해 언급하지 않았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워너 고츠는 “단지 배터리 파트너인 삼성 SDI에 응분의 조치를 취했음을 대중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가하는 것은 삼성에게도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삼성 SDI는 그동안 리튬 이온 화학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온 기업”이라고 말했다. 기대 이하의 이익 증가율 삼성은 화요일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순익은 당초 예상된 50%보다 낮은 약 20% 증가했고...

삼성 배터리 갤럭시노트7 2017.01.26

삼성, 갤럭시 노트7 발화 원인 ‘배터리 결함’으로 공식 발표

삼성이 갤럭시 노트7 발화 및 폭발의 원인으로 두 제조업체에서 공급된 배터리의 자체 결함으로 결론 내렸다. 삼성은 1월 22일 유럽의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 엑스포넌트(Exponent), UL 등의 전문가를 초청해 기자회견을 열고, 갤럭시 노트7 디자인이 배터리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니라, 배터리 제조 및 설계 과정에서 절연 테이프 미부착 등 배터리 자체 결함 때문에 발화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제조업체는 삼성 SDI와 중국 ATL인데, 삼성은 두 업체 배터리의 발화 원인은 다르다고 말했다. 단, 이날 기자회견에서 삼성은 업체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진 않은 채, A 업체와 B 업체로만 설명했다. 엑스포넌트의 수석 과학자인 케빈 화이트는 손상된 제품에서 발견된 “제조업체 A의 배터리”에서 음극판이 구부러진 것을 확인했으며, 이는 충분한 공간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UL의 컨슈머 비즈니스 부문 사장 사지브 지수다스는 손상된 5대 기기의 셀에서 다른 위치에서 내부 합선 증상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상단 모서리에 비정상적인 돌기 때문에 절연 테이프가 끊겼으며, 얇은 분리막을 사용한 것도 합선의 원인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업체 B”로 언급된 ATL 배터리의 발화 원인에 대해, 화이트는 발화한 배터리 일부에서 배터리가 음극판에 닿을 정도로 높은 것을 발견했으며, 이것이 합선과 발화의 원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삼성은 급속 충전, 방수, 새롭게 도입한 홍채 스캐너 등 갤럭시 노트7의 새로운 기능들을 조사했으나, 이것이 발화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삼성은 발화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서, 700명 이상의 연구원과 엔지니어들이 지난 몇 달간 20만 대의 갤럭시 노트7과 3만 개의 배터리를 테스트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은 재발 방지를 위해서 ‘8 포인트 배터리 안전성 검사’ 등 개발, 제조, 검증 등 모든 프...

삼성 배터리 발화 2017.01.23

파나소닉의 플렉서블 배터리, 비틀어도 버틴다

사람의 몸에 쉽게 부합할 수 있는 배터리는 웨어러블 및 플렉서블 전자 제품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 두께 4.5mm에 불과한 파나소닉의 최신 리튬이온 배터리 디자인은 크기가 작아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Credit: Martyn Williams 파나소닉에 따르면, 이 배터리는 적층으로 된 외견과 내부 구조를 갖고 있어 굽히거나 비틀 경우에도 누설과 비정상적 가열을 방지한다. 이 배터리는 아직 개발 단계로, 언제 양산 체제에 들어갈 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파나소닉 배터리 블렉서블 2017.01.12

불만 더해가는 맥북 프로 배터리, 컨슈머 리포트서 '비추' 받아

컨슈머 리포트 지가 리뷰를 통해 신제품 애플 맥북 프로의 배터리 성능을 지적하며 맥북 프로의 추천을 보류했다. 애플은 맥북 프로의 배터리 수명이 10시간 이상이라고 홍보했으나 컨슈머 리포트는 4시간 미만에서 최대 19시간까지 배터리 유지 시간이 들쑥날쑥하다는 점이 문제라고 말했다. 평균 배터리 수명은 10시간에 가까울 수 있지만, 평균 성능은 보장할 수 없다는 의견이다. 컨슈머 리포트 리뷰어 제리 베일린슨은 “맥북 프로 테스트에서 발견한 매우 이질적인 수치를 보면, 이 수치들의 평균 성능이 현실 세계에서의 사용자 경험을 전혀 반영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컨슈머 리포트는 15인치 터치바, 13인치 터치바, 13인치 터치바 제외 모델의 3종으로 테스트를 실시했다. 각 제품의 배터리 수명은 매우 일관성이 없었고, 컨슈머 리포트는 일반적으로 노트북 배터리 수명이 조금씩 변화하기는 하지만, 그 비중은 5% 내외라고 지적했다. 신제품 맥북 프로의 배터리 문제는 노트북 전체에 있어서도 이례적이며 동시에 애플 맥북 표준에 대해서도 심각한 다운그레이드를 의미한다. 컨슈머 리포트의 리뷰는 “기존 맥북 제품과 너무나 동떨어진 성능”이라며, “대다수 애플 노트북이 배터리 테스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왔고, 특히 제조사 주장보다 더 오랜 시간 버텼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기존에 발매된 13인치 맥북 프로 제품은 컨슈머 리포트 리뷰에서 19시간 이라는 놀라운 사용 시간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맥북 프로 신제품은 Macworld 리뷰에서 5점 만점에 4점을 받았으며, Macworld 리뷰 팀은 컨슈머 리퓨터에서 겪은 배터리 문제를 경험하지 못했다. Macworld 리뷰에서 맥북 프로 배터리는 아이튠즈 영화 재생 시 9시간까지 지속했다. 그러나 고성능 그래픽에만 의존할 경우 배터리 수명이 큰 타격을 받는다는 결과도 발견했다. 애플은 컨슈머 리포트가 제기한 배터리 문제에 ...

배터리 맥북프로 2016.12.26

구글 넥서스 6P, 배터리 ‘광탈’ 현상 이어져

넥서스 제품을 사는 가장 큰 이유는 항상 최신 버전의 안드로이드를 빠르게 이용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누가는 넥서스 6P 사용자들에게 그리 ‘달콤’하지 않은 것 같다. 누가 업데이트가 배포된 이후 배터리 잔량이 급속도로 떨어지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 안드로이드 7.1로 업데이트되고 나서도 같은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 이슈를 다룬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 Police) 보도에 따르면, 배터리 잔량이 15% 수준일 때 어느 순간 갑자기 0%가 된다는 불만이 구글의 사용자 포럼에 이어지고 있다. 구글 포럼에 올라온 배터리 현황을 보여주는 스크린샷. 특정 지점에서 절벽 모양으로 배터리 잔량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사용자는 배터리 잔량이 50% 일 때 갑자기 꺼진다고 한 사용자도 있으며, 어떤 사용자는 마시멜로우 버전으로 재설치하고도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 온도가 매우 낮은 환경에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현상인데 과장된 것이라고 지적하는 사용자들도 있다. 구글은 현재까지 이 이슈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7.1 업데이트에서 해당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문제가 해결됐다고 말할 정도로 충분한 증거는 아니다. 안드로이드 폴리스가 지적한 것처럼, 이 이슈의 가장 큰 문제는 안전이다. 우리는 길을 찾고 소통을 하는 주요 도구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예기치 않게 기기가 꺼지는 현상은 사용자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누구와도 연락을 못 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으므로 조속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editor@itworld.co.kr

배터리 구글 넥서스6P 2016.12.22

"한 쪽만 잃어버린 에어팟?" 69달러 내면 보상지급···애플

애플의 신제품 에어팟의 정가는 159달러다. 애플이 내놓은 첫 무선 이어폰이라는 점뿐 아니라, 두 이어폰 프레임도 연결선이 없다는 점에서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이 에어팟에 쏠린다. 그러나 동시에 선이 없이 귀에만 고정하는 방식이므로 언제든 한 쪽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점이 출시되기 전부터 지적돼왔다. 만일 이어폰 같이 작은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는 사람이라면 분명 선 없는 작은 에어팟 두 개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에어팟 한 쪽만 잃어버렸을 때를 대비해 애플이 에어팟 펀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애플케어 같은 파손 대비 보상 프로그램으로 분실, 또는 배터리 이외의 문제로 수리해야 할 때 69달러(개당 가격)를 지불하면 분실한 에어팟을 보상받을 수 있다. 분실했을 경우 1년의 품질 보증 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69달러는 에어팟 정가의 43%에 해당하며 미국 기준 세금이나 배송비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애플 서비스 안내 문서는 에어팟 충전 케이스를 분실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품질 보증 기간과 상관 없이 69달러를 내고 보상받을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에어팟에 내장된 배터리 수명이 다 됐거나 충전 상태에 문제가 있을 경우, 품질 보증 기간 내에는 49달러, 보증 기간이 지난 후에는 69달러를 내고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다. 품질 보증 기간 내에 배터리 결함이 발견되면 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상당히 고가인 에어팟을 구입할 정도의 사용자라면 교환 및 사후 서비스 비용에 대해서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만일 한 쪽을 분실했을 때도 새 제품을 다시 사는 것보다는 한 쪽만 보상받는 것이 더 저렴한 선택이다. 그러나 이어폰 한 쪽과 충전 케이스를 한꺼번에 잃어버렸을 경우에는 품질 보증 기간을 새로 적용받을 수 있어 새 제품을 사는 쪽이 더 사용자에게 유리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배터리 보상 충전기 2016.12.16

"걸을 때마다 전력 생산하는 나노 발전 기술" 배터리 없는 휴대폰 머지 않아

미국 미시건 주립 대학에서 신체 움직임으로 모바일 기기를 충전하는 나노 발전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휴대폰이나 웨어러블 기기를 충전하지 않아도 되는 미래가 생각보다 빨리 우리 곁에 당도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휴대폰 산업에 이 기술이 적용되면 배터리가 없어도 움직임으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미시던 주립 대학 전자 컴퓨터 공학과 협력 교수 넬슨 세풀베다는 “일주일 내내 충전할 필요 없는 휴대폰 등의 가능성이 그렇게 먼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신체 움직임으로 웨어러블 기기를 충전하는 시대로 나아가는 길이 열리는 셈”이라고 밝혔다. 실제 제품 현실화와 관련된 구체적인 생산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미시건 주립 대학에 따르면, 이 나노 발전 장치는 폴리이미드, 폴리프로필렌, 페로일렉트렛이 겹겹이 쌓인 실리콘 웨이퍼로 설계됐다. 기기의 각 층마다 전하 입자가 필요하므로 철도 추가된다. 나노 발전기가 든 기기가 움직이면 전력이 발생하는 원리다. 나노 발전 장치는 종이 두께만큼 얇아 다양한 크기의 애플리케이션에 내장될 수 있다. 미시건 주립 대학 연구에서는 LCD 터치 화면, 20개 LED 조명과 플렉서블 키보드가 실험에 사용됐다. 예를 들어 LED 조명에 사용된 발전 장치는 손바닥만한 크기였고, 터치 화면에 사용된 장치는 손가락 정도의 작은 크기였다. 연구자들은 이 장치를 접을 수 있게 되면 더욱 성능이 강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세풀베다는 발표에서 “장치를 접을 때마다 생성 전압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크기가 큰 장치를 계속 접는 것이 가능해지면 소형으로 많은 전력을 얻을 수 있다. 구두 뒷굽에 삽입해 사용자가 걸을 때 걸음 수만큼 굽이 지면과 부딪히면 전력을 생성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두 뒷굽에서 만들어진 전력이 헤드폰으로 전송되는 방식이다. 미시건 주립 대학은 아직 연구를 계속 해야 하지만, 이러한 나노 발전 장치가 가볍고 신축성이 있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확...

전력 배터리 발전 2016.12.12

iOS 10.2 업데이트, 아이폰 6s 배터리 관련 정보 수집 도구 내장

아이폰 6s 배터리 문제에 영향 받는 사용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적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애플은 이번 주 중국 지원 웹 사이트에 “배터리 문제에 직접 영향 받는 사용자 외에도” 아이폰 6s의 배터리 불량 문제로 갑작스러운 종료 등을 경험하는 사용자가 많다고 밝혔다. 기존에 밝힌 것과 달리 2015년 9, 10월 생산된 제품 이외에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는 의미다. 배터리 문제 확산을 진화하기 위해서 애플은 무료 배터리 교환 행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배터리 문제를 경험하는 기기가 늘어나면서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진단 도구를 준비하고, 앞으로의 iOS 업데이트로 배터리 결함을 해결할 수 있을지 고심하고 있다. 애플 중국 사이트는 “다음주 중 진단 기능을 내장한 iO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향후 배터리 성능과 강제 종료 현상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는 진단 도구가 포함되어 있고, 이를 통해 이루어진 개선 사항은 추후 업데이트에 적용될 수 있다”고 알린다. 여기에서 언급한 진단 도구는 다음주 공개될 iOS 10.2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애플은 아이폰 6s 배터리 문제를 겪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터리 문제로 강제 종료 현상을 경험하는 사용자는 근처의 애플 스토어를 방문해 배터리 교환 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애플 접수센터에서는 배터리 외에 깨진 액정, 긁힘, 움푹 파임 등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으로 보상되지 않는 다른 손상 여부를 확인한다. 교체용 배터리 입고는 대부분의 경우 최대 7일까지 소요된다. 아이폰 백업을 완료하고 ‘내 아이폰 찾기’ 기능을 끈 상태로 접수하는 것을 권장한다. 교환용 배터리가 도착하면, 애플 스토어를 방문해 1~2시간 내로 교체를 마칠 수 있다. 미국 기준으로 배터리 교체 키트는 79...

배터리 아이폰6s iOS10 2016.12.07

“너무 얇아서 폭발?” 갤럭시 노트 7 발화 원인으로 두께 주목

삼성이 갤럭시 노트 7이 배터리 과열과 발화로 한창 뉴스의 중심에 있을 때, 전문가들은 노트 7 구매자들에게 즉각 제품을 반납하고 환불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이 시기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일군의 엔지니어와 개발자들은 재난의 근본 원인을 찾고 있었다. 삼성은 지난 10월 갤럭시 노트 7의 생산 중단을 발표한 이후 발화 원인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는 상태. 하지만 인스트루먼탈(Instrumental)은 문제의 원인을 찾기 위해 배터리의 사소한 부분까지 연구하고 있었다. 인스트루먼탈이 발견한 것을 요약하자면, 배터리 자체는 문제가 없고 삼성이 케이스를 너무 얇게 만들려고 한 것이 배터리에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노트 7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리튬 코발트 산화물로 이루어진 양극 계층과 흑연으로 이루어진 음극 계층, 그리고 폴리머로 이루어진 두 개의 전해질 분리막 계층으로 구성된 평평한 젤리 롤 케이크 모양이다. 분리막 계층은 양극 계층과 음극 계층이 서로 닿지 않고도 이온(과 전력)이 흐르도록 한다. 만약 양극과 음극 계층이 서로 닿으면, 전기는 전해질로 직접 전달되어 발열을 일으키고, 전기가 많이 흘러들어 갈수록 더 많은 열이 발생해 결국은 폭발한다. 배터리를 압축하는 것은 배터리의 안전을 보장하는 이들 핵심 폴리머 분리막 계층에 압력을 가하게 된다.” 인스트루먼탈은 두께를 얇게 만들려는 변화가 노트 7 개발 과정에서 늦게 반영됐고, 최신 버전의 배터리는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이 애플과의 스마트폰 두께 경쟁에서 이기려고 한 것이 이번 배터리 문제의 원인 중 하나라는 기존의 분석에 신뢰성을 더해주는 부분이다. 삼성이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발표문을 내놓기 전에는 확신할 수 없는 문제이다. 하지만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밝히려는 모든 노력은 향후 수많은 디지털 디바이스의 개발에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인스트루먼탈은 배터리 자체보다는 ...

삼성 배터리 폭발 2016.12.06

IDG 블로그 | 아이폰 6s 배터리 무상 교체 대상 제품 확인하는 법

이달 초 필자의 아이폰 6s가 배터리 잔량 20~30% 수준에서 갑자기 꺼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아이폰이 기온에 영향을 받는 것을 목격했었기 때문에, 단순히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렇다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기기상에 오류가 있음이 의심됐다. 애플 역시 일부 아이폰 6s의 배터리 조립 과정에서의 문제로 배터리 결함이 생겼으며, 이것이 갑자기 아이폰이 꺼지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애플은 문제가 되는 제품에 한해 무상으로 배터리를 교체해주고 있다. 본인의 아이폰 6s가 무상 배터리 교체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애플의 갑작스러운 종료 이슈 웹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웹페이지에서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면 대상 기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시리얼 번호는 설정 > 일반 > 정보에서 ‘일련번호’를 확인하면 된다. 애플은 이 배터리 이슈가 안전상의 문제는 아니라고 강조했으며, 2015년 9월~10월 사이에 생산된 제품이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확인 결과 필자의 아이폰 6s 무상 교체 대상이었다. 배터리 무상 교체는 애플의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나 통신사에서 받을 수 있으며, 배터리를 교체하기 전에 먼저 아이튠즈나 아이클라우드에 백업을 하고, 나의 아이폰 찾기를 끄고 데이터 및 설정을 모두 삭제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배터리 아이폰 애플 2016.12.05

아이폰 6s 갑자기 꺼지는 원인은 배터리 부품… 애플 공식 발표

아이폰 6s 일부 제품이 갑자기 꺼지는 문제가 몇몇 모델에 사용된 배터리에 결함이 있기 때문이었다고 애플이 공식적으로 밝혔다. 중국의 소비자 단체 CCA(China Consumers Association)가 이 이슈를 보고한 이후, 애플은 고객 지원 사이트를 통해서 문제가 되는 아이폰 6s의 배터리를 무상으로 교환해주고 있다. 지난 금요일 애플은 중국 사이트에 아이폰 6s에서 발생한 이러한 문제가 배터리 부품 결함이라고 밝혔다. 배터리를 조립하는 과정에서 기준치보다 오래 공기에 노출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는 설명. 그 결과 이러한 과정으로 조립된 배터리는 정상 배터리보다 빠르게 소모되며, 갑자기 꺼지는 현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 문제가 2015년 9월~10월 사이에 만들어진 “소수”의 아이폰 6s에서만 발견됐다고 전했다. 애플은 또한 “안전상의 이슈가 아니”라고 못박았다. 아이폰은 온도가 아주 낮을 때 등 특수한 환경에서 기기 보호를 위해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 또한, 애플은 시리얼 번호를 입력해서 자신의 제품이 배터리 교환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중국의 소비자 보호 단체는 지난 11월 아이폰이 갑자기 꺼진다는 중국 아이폰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이 접수되면서 애플에 이와 관련된 조사를 정식으로 요구했다. 날씨나 방 온도에 무관하게 배터리 잔량이 50~60% 수준일 때 아이폰이 갑자기 꺼지며,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 켜지지 않는 현상이다. 애플이 정식으로 이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이 단체는 같은 현상이 아이폰 6와 6 플러스에서도 발견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애플이 말한 2015년 9월~10월 사이에 생산된 제품이 아닌 경우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애플에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조사를 요구했으나, 애플은 지난 금요일 다른 모델에는 문제가 없다...

배터리 아이폰 애플 2016.12.05

애플, 일부 아이폰 6s 배터리 문제 인정…배터리 무상 교체

애플은 몇몇 아이폰 6s 스마트폰이 갑자기 꺼지는 문제가 있다며 지난 주 중국 소비자 보호 단체가 보고한 문제를 인정했다. 애플은 이 문제가 지난 해 9월~10월에 생산된 제한적인 시리얼 번호를 가진 소수의 아이폰 6s 제품에 한정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안전과 관련된 문제가 아니며, 애플이 무료로 제공하는 배터리로 교체하는 것만으로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가 된 아이폰 6s의 숫자나 판매 지역 등의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중국 소비자 연맹은 지난 주 발표문을 통해 자동으로 꺼지는 문제가 있는 아이폰 6과 아이폰 6s를 조사할 것을 애플에 요청했다. 예기치 않게 스마트폰이 꺼지는 현상은 배터리의 충전량이 50~60% 수준으로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업체는 이번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는 애플 매장이나 정식 서비스 업체를 찾아야 한다. 또한 배터리 교체 전에 데이터를 모두 백업하고 콘텐츠와 설정을 삭제하는 등의 사전 작업을 권장했다. 애플은 “만약 사용자의 아이폰 6s가 화면이 깨지는 등 배터리 교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손상이 있다면, 배터리를 교체하기 전에 그 문제부터 먼저 해결해야 한다. 이때 수리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배터리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이미 배터리를 교체한 사용자는 환불 받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배터리 교체 고장 2016.11.22

테슬라 "전기차 지붕에 태양광 패널 장착"…모델 3 위한 태양광 유리 패널 부서 신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대화를 통해 미래 전기 자동차 지붕에 태양광 충전 기술 패널을 탑재할 가능성을 암시했다. 머스크트는 한 테슬라 자동차광과의 대화에서 “옵션으로 (태양광 충전 패널을)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머스크와 대화를 나누는 이 트위터 사용자가 자동차 지붕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추가할 경우의 실용성과 가치가 있을지 묻자 머스크는 “컨버터블 지붕의 형태로 태양광 패널을 탑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테슬라 모델3의 전체 유리 루프 트위터 사용자가 태양광 지붕을 옵션으로 추가할 때의 비용이 비싼지를 묻자 머스크는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답했다. 지난 화요일 실적 보고 중 머스크는 모델 3에 활용할 고강도 유리 소재를 개발할 새로운 기술 부문을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테슬라 모델 3는 2017년 출시될 최초의 일반 소비자 시장 제품이다. 머스크는 모델 3에 추가로 1,500~2,000달러를 더 지불하면 차체의 지붕 부분을 전체 유리 소재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11월 4일 트위터에는 “모델 S에도 전체 유리 지붕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개발 과정이 매우 어려웠지만, 자동차 인테리어가 정말 놀라워진다”고 언급했다. 테슬라 모터는 일반 주택용 태양광 발전 지붕 패널 제품 출시를 발표한 후 유리 기술 개발 부서 신설도 공개됐다. 테슬라 스무스(Smooth) 글래스 태양광 타일의 설치 모습. 4가지 태양광 발전 타일이 출시됐다. 테슬라는 역시 일론 머스크 소유인 태양광 패널 설치 업체인 솔라시티(SolarCity) 인수를 준비하고 있다. 솔라시티 인수 합병에 대한 주주 투표는 11월 17일이다. 태양광 발전 유리 패널 발표 이전에 머스크는 이미 유리 타일에 대해 “자동차 후면 차유리에 서리 제거 열선이 든 것처럼 발열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지붕 위에 눈이 쌓이는 것을 막고 계속...

배터리 태양광 태양열 2016.11.08

"파나소닉이 만들고 테슬라가 산다" 태양열 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힘 합쳐

테슬라와 파나소닉의 공조가 더욱 긴밀해지면서 테슬라의 스마트홈과 전기차에 필요한 태양열 시스템 구축에 가속이 붙었다. 월요일 파나소닉은 최대 일간 1만 장의 태양열 패널을 생산해 스마트홈 설비와 전기차에 활용한다고 발표했다. 테슬라는 솔라시티 인수 합병 여부가 결정되면 파나소닉이 생산하는 태양열 패널을 구입할 계획이다. 파나소닉이 미국 네바다 주에 기가팩토리를 세우면서 시작된 양사 간 협력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더욱 확대됐다. 기가팩토리는 테슬라 전기차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량 생산하는 설비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에너지 일간 저장에 맞게 고안된 6.4kWh 스토리지 배터리인 테슬라 파워월 시험 생산에 돌입했다. 파나소닉 역시 2009년에 일본에 미래 주거 형태를 실험하고 최근에는 도쿄 주변에 3,000가구 규모의 스마트 시티를 건립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보이고 있다. 도쿄 근교의 이 스마트 시티는 대기 중 CO2 농도를 급격하게 줄였고 재생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파나소닉 네바다 공장에서의 배터리 생산량 증가와 테슬라 전기차의 대량 생산 가능성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양사는 향후에도 스마트 홈 설비 등에서 더욱 밀접한 협력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일본의 파나소닉 주택 단지는 사람의 존재 유무에 따라 작동하는 에어컨이나 조명 등 다양한 에너지 절전형 장비를 소개하고 있다. 파나소닉의 재생 에너지 역량과 미국이나 유럽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2개의 사업 분야를 결합한다. 가전과 주택이다. 파나소닉은 일본에 토스터, 전열 담요, 쓰레기 처리기, 진공 청소기 등 많은 제품을 생산하는 생활 가전 사업부를 뒀다. 계열사인 파나홈은 주택 전체를 건설해 공급한다. 파나홈은 지난 50년간 일본에서 100만 채 가량의 주택을 공급했고,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지에도 지사가 있다. 파나소닉 홈은 전기차 충전기도 제조한다. 파나소닉과 테슬라가 스마트 주택 구축이라는 동일한 목표 아래 협력을 통한 이점을 적극 활용...

파나소닉 배터리 태양열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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