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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노트북 배터리 완충 시간, 윈도우에서 쉽게 확인하는 방법

배터리 사용 시간은 모호한 면이 많은 개념이다. 이론적으로는 숫자 하나로 나타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수백 가지의 요인이 작용해 지속 시간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점은 노트북 배터리 사용 시간과 건강 상태를 가늠할 때, 특히 노트북을 새로 구매할 때인지 판단 기준으로 삼을 때 사용자를 괴롭힌다. 그러나 윈도우에는 도움이 될 만한 ‘배터리 보고서’라는 비밀 기능이 있다. PCWorld에서 노트북 지속시간을 테스트할 때에도 사용하는 앱이다. 사용자도 이 앱으로 노트북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생각보다 빠르게 저하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다음 순서대로 배터리 보고서 앱을 열고 노트북 배터리 정보를 파악하자.     배터리 보고서 생성 방법 배터리 보고서는 새로 추가된 기능은 아니지만,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어 있어 찾기가 어렵다. 윈도우 설정 메뉴에서는 찾을 수 없고, 명령 프롬프트를 통해 배터리 보고서를 생성하는 수밖에 없다.   윈도우 검색 기능으로 CMD 또는 명령 프롬프트를 검색한다. 검색 결과에 표시되는 명령 프롬프트를 연다. 아니면 윈도우 시작 메뉴 내 윈도우 시스템 아래에 있는 명령 프롬프트를 찾아가는 방법도 있다. 명령 프롬프트를 열면 C:로 시작하여 사용자 계정 이름으로 끝나는 명령줄 끝에 커서가 깜박이고 있다. powercfg /batteryreport를 입력한 후 엔터 키를 누른다.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사용자 폴더에 배터리 사용 시간 보고서가 저장되었다는 메시지가 명령 프롬프트에 뜬다. 기본 사용자 폴더인 C:Users(사용자이름) 폴더를 연다.   배터리 보고서에 접근하는 방법은 파일 탐색기로 사용자 폴더를 찾아가거나 윈도우 검색 기능으로 battery report를 검색하는 것이다. 윈도우 검색 기능으로 새로운 보고서가 검색되려면 몇 분 정도 인덱싱 작업이 필요하므로 파일 탐색기가 더 빠를 수 있다.  배터리 보고서는 HTML 문서로 저장되어 있어서 사용자가 직접 선택한 웹 브...

노트북 배터리 완전충전 2일 전

윈도우 기기 배터리 수명 관리에 유용한 도구 2가지

노트북을 오래 쓰다 보면 갑자기 속도가 느려질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제조업체는 새로운 PC로 교체하라고 추천한다. 최신 하드웨어가 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높기 때문이다. 오래된 노트북은 무엇보다도 배터리 수명에 문제가 생긴다.    노트북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다양하다. 필자가 1년간 업무용으로 사용한 노트북의 배터리 용량은 처음보다 16% 줄었다. 딱히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 원래 노트북은 쓰면 쓸수록 배터리 수명이 줄어든다. 필자의 노트북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Surface Laptop Studio)이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노트북 중에는 분명 최고의 제품이다.  필자는 평소 전기를 아끼기 위해 노트북 어댑터를 따로 연결하지 않은 채 퇴근한다. 충전과 방전 주기는 매일 동일하다. 사실 어떤 기기에서든 배터리는 완전히 방전 혹은 100% 충전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많은 제조업체가 자체적으로 100% 충전을 피할 수 있는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에서도 ‘스마트 충전’이라는 이름으로 배터리 충전 수준을 조절한다. 서피스 외에 다른 제조사 제품에서도 자체 시스템 유틸리티를 통해 배터리 성능을 조정한다. 컴퓨터 사용 시간 및 주기가 일정하다면 이런 배터리 관리 기능을 활성화해놓으면 좋다.  이런 도구와 별개로 PC 배터리 전력 사용량을 확인하기 위해 ‘윈도우 배터리 보고서(Windows battery report)’를 사용해볼 수 있다.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는 없고, 명령 프롬프트(cmd) 실행 후 powercfg /batteryreport 라고 입력하면 된다. 자세한 사용법은 이 기사를 확인해보자.   필자는 배터리 보고서를 이용해 제품 소개서에 나온 배터리 용량과 실제 사용 용량, 그리고 사용 중에 배터리 수명이 어떻게 감소하는 지 등을 확인한다. 윈도우는 이와 관련한 정보를 계속 기록하고 배터리 보...

윈도우 배터리 2022.11.18

How-To : 에어팟 배터리 오래 쓰는 방법 8가지

최근 나오는 디지털 기기는 대부분 무선 형태로 출시된다. 선이 엉키는 일도 없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등 여러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무선 제품도 한 가지 극복하지 못한 단점이 있다. 배터리 충전을 자주 해야한다는 점이다. 애플 에어팟의 경우, 기본 배터리 지속 시간은 약 6시간이다. 배터리가 떨어질 때 케이스에 넣어서 충전할 수 있지만, 일정 시간 이후에는 방전되기에 결국에는 어댑터 및 무선충전기를 찾아야 한다.  버전별로 살펴보자면 2021년에 출시된 3세대 에어팟은 한번 충전 시 최대 6시간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통화는 4시간이 가능하다. 완충된 케이스로 다시 충전을 할 경우, 음악은 30시간, 통화는 20시간 동안 할 수 있다. 2022년에 출시된 2세대 에어팟 프로의 경우 한번 충전 시 음악은 6시간, 통화는 4.5시간 동안 할 수 있다. 케이스로 충전할 경우, 이론적으로 음악은 30시간, 통화는 24시간 할 수 있다.  충전을 자주 하는 대신 에어팟 자체의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없을까? 다음 8가지 방법을 따라 하면, 배터리를 절약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 에어팟 케이스에 이어폰 보관하기 이어폰을 쓰고 있지 않을 때는 항상 케이스에 이어폰을 넣어두자. 이어폰 자체의 손상이나 분실을 방지할 수 있고, 미리 최대 사용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배터리 성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오래 쓸 수는 있을 것이다.   2. 케이스를 최대한 덜 열기 애플은 공식적으로 에어팟 케이스를 너무 자주 열고 닫으면 배터리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필요하지 않을 경우, 케이스를 열고 닫는 것을 피하자.    3. 이어폰 한쪽만 듣기 좌우 이어폰 중 하나만 들으면 당연히 배터리 소모는 절반으로 줄어든다. 이어폰 한쪽만 들어도 음악이나 전화는 가능하긴 하나 오디오 경험은 나빠질 것이다. 그래도 배터리 수명은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일부 ...

에어팟 배터리 2022.11.14

블로그ㅣ이젠 오래된 스마트폰을 놔줘야 할 때

언제쯤이면 ‘전자제품 재활용’이 소비자, 정부, 기업의 우선순위가 될까? 오늘날 사람들의 집에 있는 약 53억 개의 오래된 모바일 기기를 쌓으면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의 8분의 1 수준인 50km 높이의 탑을 만들 수 있다.     “달까지 데려가지 마세요” 국제 비영리 단체 ‘전자전기폐기물 포럼(The Waste Electrical and Electronic Equipment Forum)’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사용 중인 모바일 기기 160억 대 가운데 약 53억 대가 2022년에 버려지거나 방치될 것으로 추정됐다. 스마트폰 두께를 9mm(아이폰 14는 7.8mm)라고 가정한다면 국제우주정거장보다 훨씬 더 높이 올라갈 정도다.   게다가 모바일 기기에는 금, 은, 팔라듐 등 희귀하고, 가치 있으며, 재활용 가능한 재료가 있다. 예를 들어 위험한 분쟁 지역에서 어린아이들이 이러한 재료를 수확한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이를 더 많이 재활용하지 않는 건 무책임해 보인다.  필자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애플이 이 영역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회사는 이를테면 자사 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래된 기기의 구성 요소를 재활용하는 시스템에 투자했다. 아울러 폐쇄 루프 제조 공정도 구축하고 있다. 이는 모든 제품이 재활용되고, 100% 재활용 및 재생 가능한 재료를 활용해 신제품이 제조된다는 의미다.  애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애플 제품에 들어간 재료 중 20%가 재활용됐다. 이 밖에 2021년에 달성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인증된 재활용 희토류 원소 45% 인증된 재활용 주석 30% : 로직 보드의 납땜에 100% 재활용 주석을 사용한다. 인증된 재활용 코발트 13% : 이는 아이폰 배터리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소재로, 애플의 재활용 로봇 데이지(Daisy)가 분해하여 시장에 반환한다.  인증된 재활용 금 : 아이폰 13 시...

재활용 스마트폰 전자폐기물 2022.10.18

구글 픽셀 배터리 사용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3가지 방법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배터리 부족 표시를 보고 초조함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안드로이드와 구글 픽셀 스마트폰은 배터리 관리 면에서 크게 개선됐지만, 배터리를 더 오래 쓰는 가장 똑똑한 방법은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내 옵션에 있다. 이를 활용하려면 사용자가 잘 찾아야 한다. 구글의 픽셀 소프트웨어는 이러한 숨겨진 보물로 가득 차 있다. 여기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한 늘리는 고급 옵션을 살펴본다.   똑똑한 충전  픽셀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는 첫 번째 단계는 충전 시 구글 스마트폰을 최적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를 통해 배터리 수명과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당장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크지 않더라도 이를 통해 픽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더 강력한 배터리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설정을 어댑티브 차징(Adaptive Charging)이라고 하는데, 작동 방식은 간단하다.   표준 시간대와 상관없이 오후 9시부터 오전 4시 사이 스마트폰을 충전할 경우, 전체 시간에 걸쳐 전력이 분산될 수 있도록 픽셀은 자동으로 충전 속도를 늦춘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픽셀 클록(Pixel Clock) 앱 알람을 오전 3시에서 오전 10시 사이에 맞춰야 한다. 이 기능은 알람 시간을 충전을 마치는 시간으로 인식하며, 기상 바로 전에 종료될 수 있도록 충전을 일시 중단한다.   이제 옵션을 활성화하기만 하면 된다. 앞으로 지정한 밤 동안 충전할 때 이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픽셀 4 혹은 그 이후 모델이라면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된다.   픽셀 시스템 설정(Pixel system settings)으로 이동한다. 스크린 상단에서 두 번 스와이프한 후 패널 우측 하단의 기어 모양 아이콘을 탭 하면 된다. ‘배터리(Battery)’를 탭 한 후 ‘어댑티브 프레퍼런스(Adaptive preferences)’를 탭 한다. ‘어댑티브 차...

픽셀 스마트폰 배터리 2022.09.28

iOS 16 설치한 뒤부터 배터리 빨리 닳는다면…'이것'이 원인일 수도

iOS 16은 사용자화할 수 있는 배경화면부터 메시지 수정 기능, 배터리 잔량 표시기 등 다양한 신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애플의 새로운 지원 문서에 따르면, iOS 16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가 배터리를 빨리 소모하는 원인일 수 있다.    iOS 16은 사용자가 키보드를 입력하는 동안 햅틱을 켤 수 있도록 지원한다. 키보드 햅틱 기능은 많은 사용자가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다. 사용자 경험을 위해 키보드 햅틱을 활성화하는 것을 적극 추천하지만, 애플은 대가가 따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키보드 햅틱 기능을 설명한 지원 문서를 보면, 애플은 “키보드 햅틱을 켜면 아이폰의 배터리 사용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경고한다. iOS 16을 설치한 뒤부터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빨라졌다고 불평하는 사용자들이 일부 있었지만, 햅틱은 배터리 수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이 아니므로 놀라운 면책 조항이다. 23일 애플은 일부 오류를 개선한 iOS 16.0.2를 배포했는데, 햅틱 키보드와 관련한 변경 사항은 없다. Macworld는 처음부터 키보드 햅틱을 사용했지만, 휴대폰의 배터리 소모량에 영향을 미치는 기능을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iOS 16를 설치한 뒤부터 배터리가 더 빨리 소모된다면, 키보드 햅틱이 원인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iOS16 아이폰14 햅틱키보드 2022.09.23

“지속 가능한 스마트폰 만들기” 유럽연합, 업데이트와 수리할 권리 보장 추진

유럽위원회가 유럽연합 내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8월 31일 공개된 새로운 규제안에서 유럽연합은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최소 5년의 보안 업데이트, 3년의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을 규정했다. 보안 및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해당 업데이트가 일반에 공개된 후 2개월 내에 제공해야 한다. 이외에도 새 규제안은 운영체제나 펌웨어 업데이트 후 디바이스의 배터리 용량이 떨어지지 않아야 하며,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거부하더라도 성능이 저하되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한다.   이런 요구사항이 입법화된다면, 특히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제조업체에는 상당한 압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보안 업데이트를 5년까지 보장하는 곳은 구글과 삼성(갤러시 제품군에만 적용)뿐이다. 애플의 경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통제하기 때문에 업데이트 지원 기간이 길지만, 공식적으로 기간을 약속하지는 않는다. 유럽위원회가 추진하는 또 하나의 변화는 수리할 권리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디바이스가 단종된 이후에도 5년 간 전문 수리점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5년 동안 배터리, 디스플레이, 카메라, 충전포트, 기계식 버튼, 마이크, 스피커, 경첩 등의 부품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수명이 짧은 배터리이다.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교체용 배터리와 뒷면 덮개를 제공하거나 최소 기준을 만족하는 배터리를 개발해야 한다. 여기서 최소 기준이란 500번의 완충 후에도 표시 용량의 80%이 남아야 하고, 교체할 수 없는 배터리는 완충 횟수가 1,000번으로 늘어난다. 예를 들어, 애플은 아이폰은 500번, 아이패드는 1,000번의 완충 후 용량의 80%를 유지한다고 주장한다. 유럽위원회는 사용자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너무 일찍 교체해 덜 활용된 상태로 수명이 끝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렇게 일찍 수명이 끝나는 스마트폰은 새로운 디바이스를 만들기 위한 에너지와 천연 자원의 소비를 유발한다. 유럽위...

유럽연합 지속가능성 에코디자인 2022.09.07

내 노트북 배터리 상태, 윈도우에서 직접 확인하는 방법

배터리 사용 시간은 모호하고 명확하지 않은 개념이다. 이론적으로는 간단한 숫자로 나타낼 수 있지만, 배터리 사용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매우 많다. 특히 새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할 때인지 판단해야 할 때, 그리고 노트북 컴퓨터의 사용 시간과 상태를 측정하려 할 때 까다로운 점이 아닐 수 없다. 윈도우에는 ‘배터리 보고서’라는 기능이 숨겨져 있다. PCWorld도노트북 컴퓨터의 내구성을 테스트할 때 이 기능을 이용한다. 배터리 보고서를 사용해 남은 배터리 성능을 해석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배터리 보고서(Battery Report)를 생성하는 방법 배터리 보고서는 새로운 기능이 아니다. 윈도우 설정 메뉴로는 접근할 수 없는 숨겨진 기능이다. 명령 프롬프트를 통해서만 배터리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 지금부터 그 방법을 설명한다. •    윈도우 검색 기능을 이용한다. CMD나 Command Prompt를 입력해 검색한다. 명령 프롬프트가 나타나고 검색 결과가 표시된다. 명령 프롬프트를 연다. 윈도우 시작 메뉴의 윈도우 시스템 아래 나열된 명령 프롬프트를 찾는 방법도 있다. •    명령 프롬프트를 열면, C: 로 시작되고 자신의 사용자 계정 이름으로 끝나는 명령줄이 표시된다. 이 명령줄 끝에 커서가 깜박이는 부분이 있다. powercfg /batteryreport를 입력한 후, 키보드의 엔터 키를 누른다. •    성공하면, 명령 프롬프트가 배터리 사용 시간 보고서가 사용자 폴더에 저장되었다고 알려준다. •    명령 프롬프트에 표시된 폴더를 탐색한다. C:\Users\사용자이름 형태인 기본 사용자 폴더에 저장될 것이다.   파일 탐색기에서 배터리 보고서를 찾을 수 있다. 윈도우 검색 기능을 사용하면 새 보고서 색인과 검색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파일 탐색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더 빠르다.  배터리 보고서는...

배터리 배터리관리 배터리보고서 2021.07.29

윈도우 11 속 꽁꽁 숨은 노트북용 '최고 성능' 모드 설정 찾기

윈도우 11 PC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윈도우 10에서 널리 알려져 있던 최고 성능 모드 슬라이드 활성화 방법을 쓰려는 사용자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 11에서는 이 최고 성능 모드가 숨겨져 있다. 윈도우 10에서는 작업 표시줄의 배터리 항목을 클릭하면 바로 접근할 수 있었다.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최고 성능을 선택하는 슬라이더가 보이고, 배터리 상태에 맞춰 손쉽게 성능 정도를 조절할 수 있었다.   이 설정은 노트북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상대적으로 데스크톱에는 잘 없다. 하지만 큰 차이는 없다. 최저 설정일 때는 윈도우가 배터리 사용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성능이나 실행 속도를 조금 느리게 조절한다. 서피스 랩톱 4나 서피스 프로 같은 기기의 벤치 마크에서는 이 슬라이더를 ‘최고 성능’ 쪽으로 조금 움직이기만 해도 6~7%의 성능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윈도우 11 공식 빌드의 첫 번째 즉석 리뷰에서 지적했듯, 이 최고 성능 설정이 교묘하게 사라졌다는 것이 명확히 보였다. 최신 업데이트에서는 이 설정이 다시 돌아오기는 했지만 위치가 바뀌었다.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빠른 설정 항목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여기에서는 화면 밝기나 볼륨 높낮이 같은 다른 보조 설정만 보인다.     윈도우 11에서 최고 성능 모드 설정하기 윈도우 11에서 최고 성능 슬라이더를 찾는 방법을 알아보자. 이제는 ‘윈도우 11 최고 성능’이라는 공식 이름이 생겼다. 우선 시작 메뉴에서 설정 아이콘을 찾거나, WIN+X 간축키를 통해 설정 메뉴로 이동한다. 시스템 > 전원 & 배터리 전원 항목을 선택한다. ‘전원’ 카테고리의 하위 항목인 ‘전원 모드’ 오른쪽에 드롭다운 형태의 상자가 보이는데, 아마도 ‘최고의 전원 효율성’이나 ‘균형 잡힌’ 중 하나로 설정돼 있을 것이다. 이 상자를 클릭해 ‘최고 성능’을 선택하자.   설정 메뉴로 가는 경로는 PC 하드웨어 제조업체마다 조금씩 다르다. 데스크톱...

윈도우11 설정 최고성능 2021.07.16

테스트 : 라이젠 5000 배터리 성능이 정말 나쁠까?

AMD 라이젠(Ryzen) 모바일의 배터리 성능이 정말로 그렇게 나쁠까?  이런 질문을 하고 있다면 분명 배터리 작동 시 라이젠 4000 CPU의 성능이 엉망이라는 인텔(Intel)의 주장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전원 연결 상태의 성능은 좋았지만, 여러 라이젠 4000U 기반 노트북 테스트에서 배터리 사용 시 작업에 따라 성능이 크게 감소했다. 일부 리뷰어들은 AC와 DC 성능을 확인하고 인텔의 주장 중 일부를 검증했지만 이 문제는 지난 6개월 동안 크게 이슈가 되지 않았다. 라이젠 5000이 출시된 현 시점에서 우리는 이 주장이 여전히 사실인지 확인해 보기로 결정했다. 우리의 테스트에서 ‘좋고’ ‘나쁨’은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 중 무엇을 중요하시 하는지에 따라 다르다.    테스트 방법 테스트를 위해서 라이젠 7 5800U를 탑재한 다음 2종의 노트북을 사용했다.   에이수스 젠북 UM325 : 8코어 라이젠 7 5800U, 16GB LPDDR4X/4267, PCIe 3.0 1TB SSD, 65Wh 배터리, 13.3인치 1080p OLED, 1,179g MSI 프레스티지 14 : 4코어 11세대 코어 i7-1185G7, 16GB LPDDR4X/4267, PCI3 4.0 512GB SSD, 52Wh 배터리, 14인치 1080p IPS-레벨 스크린, 1,224g 완전히 동일한 사양의 노트북을 비교할 수 없다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인텔과 AMD가 노트북 제조업체에 CPU를 공급하지만, 디스플레이 유형부터 크기, 냉각 설계, 키보드, 배터리까지 나머지 부분은 모두 제조업체에 달려있다. 이 테스트에서는 라이젠을 탑재한 에이수스 젠북과 코어 i7을 탑재한 MSI 프레스티지 14를 비교한다. 두 제품은 모두 각 CPU를 최초로 탑재한 모델이라 대표성이 있다.   두 노트북은 모두 윈도우 10 20H2(빌드 1904.867)을 구동하며,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했다. 윈도우 10은 4종의 전력 성능 상태를 ...

라이젠5000 AMD 배터리 2021.05.11

IDG 블로그 | “마침내 해결되나” 애플이 개선 작업 중인 3가지 골칫거리

애플은 완벽하지 않다. 인기 제품을 만드는 데 능숙하지만, 쿠퍼티노의 사람들도 가끔 실수하는 일을 피할 수 없다. 누구도 백발백중 맞출 수는 없다. 3세대 아이팟의 이상한 터치 컨트롤처럼 때로는 이런 실수가 빠르게 고쳐지지만, 휴지통 같은 맥 프로나 키보드 자동 수정처럼 시간이 걸릴 때도 있다. 그리고 어떤 문제들은 빠르게 수정되지 않고, 문제 해결만이 아니라 애초에 그런 결정이 내려진 의도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고려해야 할 때가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그러한 몇 가지 고질적인 문제를 곧 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TV 시리 리모컨 애플 TV와 함께 제공되는 시리 리모컨(Siri Remote)는 2015년 4세대 애플 TV와 함께 처음 공개됐을 때 혁신적인 리모컨으로 보였다. 디자인이 단순하고 깔끔했으며, 시리로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검색할 수 있었고, 다른 명령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애플의 다른 인기 제품과 마찬가지로 터치 인터페이스를 탑재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시리 리모컨은 많은 사람에게 유용하기보다는 실망스러웠다. 디자인이 단순한 만큼, 반대 방향으로 들기가 쉬웠고, 트랙패드는 콘텐츠를 빠르게 훑어볼 때는 좋았지만 탐색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하기엔 불편했다. 시리도 유용하긴 했지만, TV에 ‘말’을 하려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6년이 지나고, 이제 애플이 이 실수를 바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새 리모컨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tvOS 베타 빌드에는 tvOS 소스코드의 ‘Siri Remote’가 ‘Apple TV Remote’로 변경됐고, 다른 코드에는 현재 리모컨에는 없는 ‘center button’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디자인이 상당히 변할 것으로 기대하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애플이 시리 리모컨의 최대 장점인 시리와 빠른 스크러빙을 더욱 친숙한 리모컨 방식과 결합하는 방법을 알아냈기를 바란다.   시리의 음성 변화 올가을 탄...

애플 아이폰 배터리 2021.04.06

에픽 게임 스토어 앱, 노트북 배터리 먹는 하마?…"인텔 CPU에서 영향 커"

계속 성능이 향상되면서 엑셀이나 줌 회의 전용으로 사용되던 노트북도 이제 게임용 성능을 낼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에픽 게임즈 스토어 같은 앱을 열어두면 노트북 배터리 사용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는 주장이 있다. 에픽 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구입한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에는 에픽 게임즈 스토어 앱을 실행 중 상태로 두어야 한다. 그리고 게임을 하지 않을 때 스토어 앱을 그대로 켜 두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최대 20%까지 줄어들고 노트북 전원 사용 시간 단축에도 영향을 미친다. 우선 PCWorld의 테스트에서는 에픽 게임즈 스토어와 인텔 타이거 레이크 플랫폼에만 국한된 것이었지만, 시간과 사용 가능한 장비 제한으로 테스트에 제한이 있었다. 에픽 게임즈 스토어와 타이거 레이크 기반의 노트북에서 경험한 배터리 사용 시간 단축이 스팀이나 AMD 라이젠 프로세서 노트북에서는 큰 이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문제의 배경 처음에는 태블릿급 타이거 레이크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 태블릿 테스트에 추가된 궁금증이었다. 최근에는 프로세서와 GPU 성능이 향상되면서 이전에는 게임용으로 쓰이지 않았던 플랫폼도 지금은 하이브리드 생산성과 게임용 기기로 변모하고 있다. 태블릿은 극단적인 예시 중 하나일 뿐이다. PCWorld는 인텔 아이리스 Xe GPU로 그래픽 성능이 크게 향상된 이후 몇 가지 게임에서 서피스 프로 7+를 테스트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테스트 도중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배터리 사용 시간 테스트 결과가 일관적이지 않았다. 처음 두 결과는 같은 방향으로 흘렀다. PCWorld는 보통 배터리가 다 바닥날 때까지 영상 재생을 반복하는 비디오 런다운 테스트를 한다. 서피스 프로 7+는 처음 두 번의 테스트 결과는 일관됐지만, 세 번째는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한 번에 몇 시간이 드는 테스트를 여러 번 다시 시도했다. 벤치마크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나 게임은 사용하지 않을 때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지 않지만, 에픽 게임즈...

에픽게임즈스토어 에픽 타이거레이크 2021.03.23

“잡았다 요놈” 작업 관리자로 전기 먹는 하마 찾는 방법

노트북 배터리가 다 닳아갈 때 가능한 한 많은 프로그램을 닫는 것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창을 닫는다고 모든 프로그램이 온전히 중단되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도 깜짝 놀랄 만큼 많은 전력을 먹어 치운다. 다행히 윈도우 10 작업 관리자에는 내 컴퓨터에서 누가 전기 먹는 하마인지 바로 알아볼 수 있는 툴이 있다. 정보를 알아보기 아주 쉽지는 않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우선 Ctrl+Shift+Esc로 윈도우 10 작업 관리자를 소환한다. 기본값으로 현재 시스템에서 실행되고 있는 모든 프로세스를 보여주는 탭이 열린다. 우리가 찾는 정보는 바로 이 탭에 있지만, 아마 보이지 않을 것이다. 작업 관리자는 전체 화면이 아니라 작은 창으로 열리는 것이 기본값이다. 프로세스 탭도 GPU 엔진까지만 보이도록 열리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하단에 스크롤바가 보일 것이다.   이제 스크롤바를 움직이거나 마우스로 창을 조금 키워 모든 칼럼이 다 보이도록 해보자. 오른쪽으로 ‘전력 사용량’과 ‘전력 사용량 추세’ 정보가 나타날 것이다. 전력 사용량은 프로세스가 현재 어느 정도의 전력을 사용하는지를 보여주고, 전력 사용량 추세는 2분 간의 전력 사용량을 평가한 것이다. 각 칼럼의 이름을 클릭하면, 모든 프로세스를 전력 사용량을 기준으로 정렬할 수 있으며, 여기서 전기 먹는 하마를 바로 찾아낼 수 있다.   어떤 이유로 전력 사용량 칼럼이 보이지 않아도 걱정할 것 없다. 아무 칼럼의 이름을 오른쪽 클릭하면, 전력 사용량과 전력 사용량 추세가 보이도록 선택할 수 있다.   전력 사용량이 ‘높음’이면서 중요하지 않은 프로세스를 찾아 ‘작업 끝내기’를 클릭한다.  실수로 중요한 시스템 프로세스를 중단하면, 시스템을 재부팅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불필요하게 전력을 소비하는 소프트웨어를 찾아내 처리하는 방법으로도 적합하지 않다. 끝내야 하는 작업이 있는데, 노트북 배터리가 아...

윈도우10 작업관리자 배터리 2021.03.16

비상 상황에서 노트북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는 팁 3가지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긴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가끔은 온종일 사용하기 위해 배터리 마지막 남은 1%까지 아껴야 하는 상황이 처하게 된다. 필자는 최근 폭풍으로 인해 오랜 시간 정전과 인터넷 장애를 겪었는데, 당시에 전기가 복구되기 전에 가능한 한 오래 배터리를 사용하기 위해 사용했던 팁을 공유한다. 물론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는 팁은 다양하다. 3D 모델링이나 게임 같은 전력 소모가 많은 작업을 피하는 것도 하나다. 하지만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은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효과가 큰 방법이다.   윈도우 전원 관리 변경 윈도우 10은 '고성능'부터 '배터리 사용 시간 우선'까지 다양한 전원 관리를 지원한다. 노트북 배터리가 거의 다 됐다면 당연히 후자로 선택해야 한다. 대부분 노트북은 '균형 조정'으로 설정돼 있다. 일부 게임용 노트북은 전원이 연결돼 있지 않아도 '고성능' 모드가 기본값으로 설정돼 있기도 하다.   전원 관리 모드를 바꾸는 방법은 간단하다. 화면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시스템 트레이의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한다. 슬라이더가 나타나는데, 왼쪽으로 갈수록 사용 시간을 늘리는 설정이고 오른쪽은 성능 우선이다(이 기능은 윈도우 10 버전 1703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을 가능한 한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슬라이더를 왼쪽으로 옮기면 된다. 윈도우가 전원 절약 모드로 들어가고, 원드라이브에 파일 업로드하기 등 일부 백그라운드 작업이 중지된다. 이런 상태는 균형 조정 모드로 복귀하기 전까지 유지된다.   화면 밝기 낮추기 밝은 화면만큼 배터리를 빠르게 잠식하는 것도 없다. 노트북 화면은 윈도우의 전원 관리가 배터리 절약으로 바뀌면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한다. 그러나 가능한 한 최대한 어둡게 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필자의 HP 엔비 15 노트북에서 배터리 절약 모드를 활성화하면 화면 밝기가 20%까지 떨어진다. 하지만 실내에 있을 때는 더 낮은 밝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다.   '디스플레이 설정' ...

배터리 노트북 2021.03.11

맥 노트북을 100% 충전 상태로 계속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연식에 상관없이 맥북이나 맥북 프로, 맥북 에어 등을 전원 플러그를 꽂아 놓은 채 하루종일 사용하면 배터리가 100% 충전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최대 충전 용량은 줄어들고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처음에는 몇 분, 나중에는 몇 시간이 단축된다. 리듐-이온 배터리의 특징으로 거의 모든 전자기기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런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 맥북 배터리 용량을 가능한 오래 유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상적으로(하루에 한번 정도) 노트북에서 플러그를 빼고 30~40%까지 떨어질 때가지 사용한다. 정기적으로 배터리를 완전히 방전시키면 안된다. 배터리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배터리 유니버시티(Battery University)에 따르면, 가능한 한 완전한 충전과 완전한 방전을 피하는 것이 좋다. 배터리에는 메모리가 없으며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 주기적으로 방전시킬 필요가 없다. 맥OS 카탈리나 10.5.5 이상을 사용하는 애플 노트북에는 배터리 성능 관리 기능이 추가됐다. 시스템 설정 > 에너지 절약 > 배터리 성능 상태 관리 기능을 체크해 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맥OS 11 빅 서에서는 배터리 관련 기능이 기본으로 활성화될 예정이다.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비밀 리듐-이온 배터리는 니켈을 이용한 이전의 배터리보다 크게 개선된 배터리다. 기존의 NiMH(nickel-metal hydride) 배터리는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완전히 방전해야 했지만, 리듐-이온 배터리는 오랜 기간 완전 충전과 완전 방전 사이 다양한 용량으로 사용해도 잘 작동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배터리를 거의 소모하지 않는다. 그러나 리듐-이온 배터리는 80% 정도까지만 충전하는 것이 좋다. 그 이상 충전하면 배터리가 과열돼 배터리 자체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에는 부풀어 오르거나 불이 날 수도 있다. 모든 기기의 배터리 회로에 8...

배터리 노트북 2020.07.10

“배터리 걱정은 끝!” 라이젠 4000 노트북에 대해 알아야 할 것

AMD의 신형 라이젠 4000 모바일 CPU는 출시와 동시에 인텔의 노트북용 프로세서를 ‘7나노의 먼지’ 속에 남겨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많은 노트북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숫자인 배터리 수명이 그것이다. 특히 지금까지 라이젠 노트북의 아킬레스건이었다는 점에서 배터리 수명은 좀 더 파고들 가치가 있다.   3월 16일 AMD가 마침내 배터리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전원을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텔의 가장 뛰어난 기록과 경쟁할 만하다는 주장이다. 8코어 라이젠 7 4800U를 탑재한 신형 레노버 슬림 7은 예상 가동시간이 무려 18시간이다. 이 수치는 표준 비디오 실행 테스트와 업계 표준인 BAPCO 모바일마크(MobileMark) 2014 테스트에서 달성한 것이다. BAPCO 모바일마크 과거 BAPCO에 강한 반감을 드러냈던 것을 생각하면, AMD가 모바일마크를 사용한 데 놀랄지도 모른다. AMD는 이 부분에 대해 현실을 인정한 것뿐이라고 답했다. 대부분의 PC 제조업체가 발표하는 배터리 수명 측정 기준이 모바일마크 2014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 AMD는 레노버 슬림 7을 14인치 1080p 해상도, 60와트 배터리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인텔 10나노 코어 i7-1065G7을 탑재한 델 XPS 13 투인원 7390 모델도 테스트했는데, 13.2인치 50와트 배터리로 모바일마크 2014에서 16시간 58분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나 배터리 차이 때문에 완벽한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 AMD는 13인치 디스플레이에 비슷한 배터리 용량의 제품이 없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수명에 대한 AMD의 도전 단지 대세를 따를 뿐 정말로 믿지는 않는 테스트 방식과 오랫동안 배터리 수명을 과장해 온 전력에도 불구하고 라이젠 4000의 테스트 결과는 훌륭하다. 하지만 AMD는 모바일마크 2014만을 사용하지 말고 측정 방법을 바꿔보기를 원했다.  AMD의 주장은 모든 사람이 노트북을 서로 다르게 사용한다는 것...

노트북 벤치마크 배터리 2020.03.17

아이폰 배터리 절약을 위한 10가지 팁

다음 미팅 장소를 찾기 위해 내비게이션 앱을 사용해야 하거나, 비행기 탑승을 위해 월렛(Wallet) 앱을 사용해야 하거나, 아니면 막히는 도로 위 버스 안에서 아이폰 배터리가 방전되면 정말 아찔할 것이다.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한 팁을 준비했다. 물론, 아이폰을 사용할 때 가능한 모든 것을 하고 싶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배터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금 아이폰을 사용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확실히 하고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즉, 배터리 사용 시간이 중요한 경우 아이폰을 확인하는 빈도를 줄이고, 영상이나 게임을 하지 않고, 음성 통화보다는 문자 메시지를 써야 한다는 의미다. 지금 당장 정말 소셜 미디어 업데이트를 확인해야 하는가?   저전력 모드 사용하기 배터리 사용 시간을 추가로 확보해야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저전력 모드’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제어 센터를 열고 배터리 아이콘을 탭하면 바로 활성화된다. 저전력 모드를 사용하면 화면이 살짝 어두워지고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제한되며, 프로세서 속도가 약간 느려지며, 기타 전력 사용량이 높은 작업을 줄인다. 설정 앱 > 배터리 > 저전력 모드로 활성화할 수도 있다.   다크모드로 전환하기 아이폰의 트루 톤(True Tone) 디스플레이 기술은 주변 환경에 맞게 화면의 밝기를 자동 조정해준다. 즉, 밝은 곳에선 더 밝게 어두운 곳에서는 어둡게 표시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테스트에 따르면, 다크모드를 사용할 경우 배터리 효율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배터리 사용 시간을 1%~2%라도 높인다면, 단 몇 분이라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에서 ‘자동’을 비활성화해두고 ‘밝기’를 가장 낮게 설정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끄기 이 팁은 작업에 와이파이나 블루투스가 필요할 경우엔 해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와이파이와 블루...

배터리 아이폰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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