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의 80%는 온프레미스에 존재하며, 클라우드에 최적화되지 못했습니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이크로서비스로의 리팩토링입니다. 하지만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마이크로서비스 리팩토링은 기존 코드를 분석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이해와 분석 능력을 필요로 하고, 반복적인 수동 작업이 많고, 아키텍처의 재구성이나 재구현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AI 기술을 통해 자동화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IBM의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도구인 M2M(Mono to Micro)로 더욱 쉽고 빠르게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3P>
주요 내용
- IBM Mono2Micro 소개
- 비즈니스 로직 기반 그룹화
- 데이터 종속성 및 자연스러운 이음새 기반 그룹화
- IBM Cloud Pak for Appl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