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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기지국 업그레이드만으로 도시 전체가 쓸 전력 아낀다"

더 효율적인 기지국으로 업그레이드하면 피닉스, 뉴올리언스, 시애틀 등의 도시 전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리서치 기업 제이골드어소시에이트(J. Gold Associate)의 ‘미국 셀 사이트- 지속 가능성 분석(US Cell Sites- a Sustainability Analysis)'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미국의 기지국은 약 12MWh의 총 전력을 사용한다. 이는 약 200만 가구가 사용하는 평균 전력과 맞먹는다. 보고서는 “셀룰러 서비스는 현대 생활의 중요한 인프라 구성요소다. 이동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주거 및 비즈니스 사용자가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은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다수의 기지국에 필요한 전력 공급 부담과 비용에 대한 논의는 자주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전국 기지국 소비 전력을 10% 줄이면 19만 5,000가구에 공급할 충분한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40%를 줄이면 약 78만 2,000가구가 쓰기에 충분한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무선 하드웨어와 관리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해 각 기지국에서 최대 40%까지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보고서는 "지속 가능한 전력 재사용을 활용해 새로운 전력원 없이 다수의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현대의 셀룰러 인프라를 운영하기 위한 비용과 전력은 엄청나며, 이는 사용자의 비용뿐 아니라 전력망에 대한 부하 및 전력 발전으로 인한 온실가스 생성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업계 전체가 빠르게 업그레이드에 나서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분석했다. 제이골드어소시에이트의 대표 애널리스트이자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잭 골드는 "현대의 고성능 기지국은 한 곳당 약 20만 달러의 비용이 든다. 각 통신사는 타 통신사와 물리적인 타워를 공유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장비를 책임져야 한다. 일반적으로 타워는 타워 기업이 소유하고 사이트를 다양한 통신사에 임대한다. 마치 콘도 또는 아파트 ...

기지국 전력 2022.08.01

전력소모가 급증하는 컴퓨팅 어플리케이션 솔루션

019년에는 컴퓨팅 분야의 고객들과 업계의 혁신기업들이 소통할 수 있는 수많은 포럼이 진행되었다. OCP(Open Compute Project) 글로벌 서밋 및 ODCC(Open Data Center Committee)와 같은 데이터센터 중심의 이벤트를 비롯해 첫 번째 AI 하드웨어 서밋 및 수퍼 컴퓨팅 2019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이러한 각 이벤트는 AI와 수퍼컴퓨팅 및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공급업체들이 프로세싱 성능과 전력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핵심 과제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전력과 쿨링은 이전에는 컴퓨팅과 별개의 영역으로 간주되었지만, 최근에는 고성능 고집적 컴퓨팅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다. 최신 WSE를 위한 전력 아키텍처부터 랙 쿨링, OAM의 전압 변화까지 핵심 이슈를 정리했다. <4p> 주요 내용 - WSE를 위한 VPD 아키텍처 - 랙 쿨링의 새로운 동향 - 48V로의 진화

전력 냉각 쿨링 2020.06.23

IT의 탄소 배출량, AI 모델 훈련으로 폭증 “자동차 평생 배출량의 5배”

매사추세츠 대학 애머스트 캠퍼스에서 나온 새로운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다수의 대규모 AI 모델을 훈련시키는 과정의탄소 배출량이 평균적인 미국 자동차가 수명이 다할 때까지 배출하는 것보다 다섯 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특히 자연어 처리를 위한 모델 훈련 과정을 검사했는데, 훈련 과정에서 약 284톤 이상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훈련은 클라우드로 이전하기보다는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주로 수행되는 IT 프로세스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심장하다. 매우 값비싼 장비가 필요하고 데이터의 양도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AI 훈련에는 클라우드가 적합하지 않다. 이번 보고서도 이점을 언급했다. 또한 IT 부서는 지적재산권을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보호하고자 한다. 따라서 AI와 관련된 실험을 진행한다면, 전기료는 천정부지로 치솟을 수밖에 없다. 보고서는 이산화탄소를 측정 기준으로 사용했는데, 이는 여전히 발전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AI 훈련에는 엔비디아 GPU와 같은 강력한 프로세서를 사용하는데, 이들 GPU는 저전력 제품은 아니다. 또한 보고서는 “모델 훈련에는 이런 하드웨어를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구동하는 데 필요한 전기 때문에 상당한 환경 비용을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인공지능 모델 훈련은 AI에서 가장 프로세서 집약적인 부분이다. AI 모델이 알아야 할 것을 배우는 데 며칠에서 몇 주,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 이는 전력 소비가 많은 엔비디아 GPU가 이 기간에 100% 구동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고서는 신경망 아키텍처로 하나의 모델을 훈련시키는 데 약 284톤(62만 6,155파운드)의 CO2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비교하자면, 한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를 왕복하는 데는 약 0.9톤의 CO2가 발생하고, 평균적인 미국인 1년에 발생시키는 CO2는 약 5톤, 자동차 한 대가 수명이 다할 때까지 발생시키는 CO2는 약 57톤이다. 연구팀은 자연어 처리 분야의 모델 중 성능이 뛰어난 ...

전력 탄소배출량 AI 2019.06.12

완벽한 IoT 배터리의 열 가지 조건

모바일 사용자라면 잘 만든 디바이스라도 전력이 떨어지면 바보가 된다는 것을 쓰라린 경험으로 배운다. 그리고 이런 전력 문제는 IoT에서는 더욱 심각한데, 많은 IoT 디바이스가 접근하기도 어렵고 외부 전력원이 닿기도 어려운 곳에 있기 때문이다. 심장병 환자의 가슴에 심든, 원격지 열대우림의 기상 관측대에 설치하든 많은 IoT 디바이스는 반드시 상당히 오랜 시간을 내장 배터리에 의존해야 한다. 즉 IoT 디바이스는 다음의 두 가지가 필요하다. 1. 고용량 배터리. 작은 공간을 차지하면서 디바이스를 구동하기에 충분한 전력을 보유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도 이 전력을 잃지 않도록 수명도 긴 배터리가 필요하다. 2. 전력 효율 개선. 귀중한 배터리 자원을 적게 사용할수록 좋다. IoT가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위치에서 작동하는 역량은 향후 몇 년간 이 두 가지 요구사항을 어떻게 만족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다행히도 이 문제는 충분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전 세계의 연구자들이 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IoT 정보 사이트인 IoT For All에 따르면, 사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엔지니어는 물론, 설계자, CTO, 제품 관리자 등 모두가 영역을 넘나드는 접근법을 취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공통된 질문은 “이렇게 중요한 데 왜 아직 배터리는 이 모양인가?”이다. 이런 접근법의 기본 개념은 프로토타입부터 실제 배치까지 기술 스택의 전 영역에 걸친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매우 복잡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배터리 자체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과 배치 환경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배터리 수명을 결정하는 것도 엄청나게 복잡할 수 있다. 개별 IoT 디바이스는 종종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하는데, 각 기능이 소비하는 전력은 큰 차이가 있다. 이런 문제를 모두 고려할 때, IoT 배터리 기술이 반드시 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1. 작은 공간에 많은 전력을 집적한다. 2. 이 전력을 효과적으로...

전력 배터리 수명 2019.01.04

MIT 연구팀, “허공에서 전력 수확”…IoT 센서에 무제한 전력 공급

온도 변화는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MIT 연구팀은 이를 이용해 IoT 센서에 전력을 제한없이 공급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MIT 연구팀은 이 주목할 만한 개념을 온도 공명(Thermal Resonation)이라고 부르는데, 비슷한 개념을 개발했던 이전의 과학적 시도와는 달리 극히 유연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팀은 배터리나 햇빛이 필요한 태양광 패널 없이 허공에서 전력을 수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험에서 약 1.3mW의 전력을 생성했는데, 아주 적은 용량의 전기이지만 일부 커뮤니케이션 장비를 가동하기에는 충분하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MIT 교수이자 이번 발명에 참여한 마이클 스트라노는 “이런 온도 변동 주기는 무제한의 전력원이다”라며, “마치 책상에 앉아서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전력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다”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화씨 18도 정도의 온도 변화를 이용하는 실험적인 파워 서플라이를 만들었는데, 이는 세계 어디에서나 일어나는 낮과 밤의 일교차를 모방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현실 세계의 조율성이다. 이런 온도차는 매일 매일 일어나는 일교차를 통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IoT 센서의 전력원으로 이상적이다. 전도체의 한쪽 면이 연결된 다른쪽과 온도가 다를 때 전력을 생성하는 기본적인 열전기 디바이스는 오래 된 것이다. 제베크 효과라고 부르는 것으로, 1787년 발명됐다. 이 개념은 금속의 차가운 면과 뜨거운 면을 짝 지우면 평형 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이용한다. 하지만 MIT 연구팀이 개발한 시스템은 차고 뜨거운 재료가 필요 없으며, 주변 공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한 번 구현하고 나면 잊어버려도 된다. 연구팀은 “새 시스템은 일교차와 같은 특정 주기의 온도 변화에 반응하도록 조정할 수 있는 최초의 시스템”이라며, “이 시스템은 원격 센서 시스템을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동작하도록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전력 센서 초전기 2018.03.09

에너지 100% 자급 데이터센터 등장··· 수력, 태양광에 지하수까지 활용

세계 최초의 전력 자급 데이터센터는 이탈리아 웹 호스팅 업체 아루바 S.p.A의 최신 시설로, 다음의 3가지 요소를 활용한다. - 흐르는 강물 - 태양광 패널 - 기본 냉각 자원으로 활용하는 지하수 이달 초 문을 연 아루바의 최신 데이터센터인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이탈리아 밀라노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49에이커(약 6만 평)의 ANSI/TIA-942 4등급 표준 시설이다. 아루바는 이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100% 자체 조달한다고 주장한다. 이 데이터센터가 높은 등급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전용 수력 발전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브렘보 강둑에 자리 잡은 데이터센터는 흐르는 강물로 터빈을 돌려 전력을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한 전력은 저장했다가 전력 그리드 인프라로 보내진다. 그리드 인프라는 전송한 만큼의 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준다. 태양광 패널과 함께 수력 발전을 통해 최대 90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데, 아루바는 강물의 흐름이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지속적이라고 밝혔다. 또 하나 중요한 요소는 냉각에 별도의 전력이 들지 않는다는 것, 아루바는 자사의 지열 시스템에 대해 “지하수를 주된 냉각 에너지원으로 사용함으로써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하수는 1년 내내 약 섭씨 9도 정도를 유지하는데, 이 차가운 물을 지상으로 끌어올려 열 교화닉를 통해 데이터센터를 식히는 데 사용한 다음 지하로 돌려보낸다. 아루바는 이런 방식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기법이 사용된다. 서버 랙의 독특한 도관 디자인은 지하수로 식힌 공기를 냉각이 가장 필요한 부분으로 보내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데이터 룸 건설에는 이중 단열과 해동 시스템도 사용했다. 외부 공기를 사용하는 것도 전력 절감에 한몫한다. 뜨거운 공기는 팬을 사용해 건물 밖으로 배출하고, 전기 셔터가 필요에 따라 개폐된다. 냉각기도 있지만, 백업용으로만 사용한다는...

친환경 전력 아루바 2017.10.19

"공간관리부터 오버클럭까지" 완벽한 PC관리를 위한 무료 SW 12선

윈도우 PC 내부는 수수께끼로 가득차 있고, PC를 잘 제어하고 싶은 사용자들은 여러 가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는 시스템 조작을 통해 성능 극대화를 꾀할 수 있고, 다른 누군가는 순수하게 데스크탑 그래픽의 배후에서 일어나는 작업의 원리를 알고 싶어 한다. 이처럼 다양한 욕구를 가진 사용자들을 위해, 전반적인 윈도우 경험을 관찰,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12개의 무료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대역폭 전력 메인보드 2017.04.28

윈도우 10 새 전력 조절 기능, 노트북 배터리 11% 절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새로운 전력 조절 기능이 노트북 PC의 배터리 수명을 약 11% 늘려준다고 주장했다.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신 노트북 PC가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 백그라운드 앱의 실행을 늦추는 새 기능을 윈도우 10 인사이더 버전 사용자 일부에게 시험 기능으로 적용했다. 이 전력 조절 기능은 아직 인사이더용이지만, 최근의 빌드 16176을 통해 좀 더 많은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 가지, 새로운 전력 조절 기능은 인텔의 스피드 시프트(Speed Shift) 기술을 이용하는데, 이 기술은 2015년 말 출시된 인텔의 6세대 스카이레이크 기반 코어 프로세서에 처음 적용됐다. 그 이전 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PC는 물론, 최신 AMD 프로세서 기반 노트북 역시 새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가까운 시일에 이런 제약이 완화될 수도 있다며, “몇 개월 내에 다른 프로세서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윈도우 10의 전력 조절 기능은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의 게임 모드와 비슷한 방식으로 동작한다. 우선 PC가 구동하고 있는 프로세스를 살펴보고, 현재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것과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 것을 구분한다. 물론 게임 모드에서는 전면에서 실행되는 것이 게임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관리 디렉터인 빌 카라구니스가 올린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윈도우는 백그라운드에서 음악을 재생하고 있는 앱을 건드리지 않을 만큼 똑똑하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억제할지 사용자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예를 들어, 작업표시줄에서 전원 아이콘을 클릭하면 슬라이드 바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배터리 절감이나 권장 모드, 혹은 최고 성능을 선택할 수 있다. 최고 성능을 선택하면 전력 조절 기능은 완전히 꺼진다. 현재는 최신 노트북 PC를 사용하는 윈도우 인사이더에 제한되지만, 배터리 ...

노트북 전력 백그라운드 2017.04.19

"걸을 때마다 전력 생산하는 나노 발전 기술" 배터리 없는 휴대폰 머지 않아

미국 미시건 주립 대학에서 신체 움직임으로 모바일 기기를 충전하는 나노 발전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휴대폰이나 웨어러블 기기를 충전하지 않아도 되는 미래가 생각보다 빨리 우리 곁에 당도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휴대폰 산업에 이 기술이 적용되면 배터리가 없어도 움직임으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미시던 주립 대학 전자 컴퓨터 공학과 협력 교수 넬슨 세풀베다는 “일주일 내내 충전할 필요 없는 휴대폰 등의 가능성이 그렇게 먼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신체 움직임으로 웨어러블 기기를 충전하는 시대로 나아가는 길이 열리는 셈”이라고 밝혔다. 실제 제품 현실화와 관련된 구체적인 생산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미시건 주립 대학에 따르면, 이 나노 발전 장치는 폴리이미드, 폴리프로필렌, 페로일렉트렛이 겹겹이 쌓인 실리콘 웨이퍼로 설계됐다. 기기의 각 층마다 전하 입자가 필요하므로 철도 추가된다. 나노 발전기가 든 기기가 움직이면 전력이 발생하는 원리다. 나노 발전 장치는 종이 두께만큼 얇아 다양한 크기의 애플리케이션에 내장될 수 있다. 미시건 주립 대학 연구에서는 LCD 터치 화면, 20개 LED 조명과 플렉서블 키보드가 실험에 사용됐다. 예를 들어 LED 조명에 사용된 발전 장치는 손바닥만한 크기였고, 터치 화면에 사용된 장치는 손가락 정도의 작은 크기였다. 연구자들은 이 장치를 접을 수 있게 되면 더욱 성능이 강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세풀베다는 발표에서 “장치를 접을 때마다 생성 전압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크기가 큰 장치를 계속 접는 것이 가능해지면 소형으로 많은 전력을 얻을 수 있다. 구두 뒷굽에 삽입해 사용자가 걸을 때 걸음 수만큼 굽이 지면과 부딪히면 전력을 생성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두 뒷굽에서 만들어진 전력이 헤드폰으로 전송되는 방식이다. 미시건 주립 대학은 아직 연구를 계속 해야 하지만, 이러한 나노 발전 장치가 가볍고 신축성이 있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확...

전력 배터리 발전 2016.12.12

AMD, 크림슨 드라이버 수정…라데온 RX 480 전력 문제 해결

AMD의 라데온 RX 480은 200달러 가격에 놀라운 성능으로 호평을 받고 있지만, 한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 메인보드의 PCIe 슬롯에서 전력을 과도하게 끌어 쓴다는 것이 몇몇 테스트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현재의 전력 사용량이 대부분 PC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이지만, 값싼 메인보드나 상태가 좋지 않은 메인보드는 이론적으로 사양을 넘어서는 전력 사용으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그래픽 카드를 오버클러킹해 사용하면 위험성이 더 커진다. AMD는 심각성이 그리 크지 않다고 평가하면서도 이 문제를 즉각 해결하고자 나섰으며, 관련 엔지니어가 주말 동안 수정 작업에 나섰다. 그리고 AMD는 약속했던 라데온 RX 480 전력 소비 문제를 해결한 라데온 소프트웨어 크림슨 16.7.1를 발표했다. 라데온 크림슨 16.7.1은 RX 480이 전력을 소비하는 방식을 메인보드의 PCIe 슬롯이 아니라 6핀 전원 커넥터를 사용하도록 변경해 문제를 해결했다. 물론 기술적으로는 6핀 커넥터가 더 많은 전력을 끌어쓸 수 있지만, 메인보드가 아니라 파워 서플라이에서 직접 추가 전력을 가져오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또한 AMD는 호환성 모드를 추가해 전력 소비를 메인보드와 6핀 커넥터의 공식 사양 이하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옵션은 기본값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는데, AMD는 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GTA 5에서 미세하게 끊기는 현상도 바로 잡았다.  editor@itworld.co.kr

AMD 라데온 전력 2016.07.08

미국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량 급격히 감소해···”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 덕분”

10년 전,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은 2005년부터 2010년까지 24% 치솟으면서 무시무시한 속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가상화로의 이동이 진행되고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센터 관리 개선이 이뤄지면서 에너지 절감을 가져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컴퓨팅 자원 요구량이 급격히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2014년부터 2020년까지 7년 간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은 단 4%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전체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에는 파워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가 모두 포함돼 있다. 2014년 전력 사용량은 700억kWh로 전체 미국 전력 소비의 1.8%를 차지했다. 현재의 추세를 감안하면, 데이터센터는 2020년경에는 대략 730억kWh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향후 4년 간 증가량이 거의 없다는 의미다. 미국 에너지 자원부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의 연구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소비량의 증가세가 10년 전부터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센터에서 수행되는 컴퓨팅 요구량과 생산성 총량이 상당한 비율로 꾸준히 증가한다”고 말했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서버 출고량은 매년 15%씩 증가해 데이터센터의 서버가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결과를 낳았다. 2005년부터 2010년 동안은 연간 서버 출고량 상승 비율이 5%로 줄어들었지만, 이 때의 원인은 전 세계적인 불경기로 분석된다. 현재 서버 생산량 증가율은 3%대이며, 이런 추세는 2020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버 성장률이 줄어든 것은 가상화의 이점인 활용성과 서버 효율성 증가,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이동과 관련이 있다. 여기에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서의 워크로드 집중도 포함된다. 워크로드의 하이퍼스케일 센터 이동이 더 많아지면,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도 줄어들고, 현장에서 하이퍼스케일 센터를 계속해서 도입할 것이다. 구글 인프라 수석 부사장 얼스 홀즐은 연구를 ...

전력 에너지 데이터센터 2016.06.28

글로벌 칼럼 | 사물 인터넷, 어디쯤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사물 인터넷이 나 또는 내 조직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점은 언제인가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IoT가 극심한 과장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지극히 타당한 질문이다. 다행히 과거의 역사를 통해 앞으로의 일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보편화시킨 요소는 무엇인지 간략히 살펴보자. 1.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더 효과적으로/빠르게/저렴하게 할 수 있다. 주식 거래나 여행 예약, 말과 마차를 대체한 자동차 등 기업과 정부 운영에 항상 해당되는 조건이다. 예외적인 경우는 회계인데, 값싼 펜과 장부, 계산기를 사용하다가 더 비싼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로 바뀌었지만 그나마 시간이 지날수록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사용을 통해 얻는 혜택이 초기 비용에 대한 우려를 잠재웠다. IoT에 이 조건을 적용할 때도 이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2. 신기술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불가능했던 일을 할 수 있다. GPS가 등장한 이후 GPS를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탄생했다.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GPS 역시 군사 분야에서 처음 사용됐다. 주로 칩셋 설계상의 몇 가지 "조정"을 거쳐 일반화된 GPS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지금 너무 광범위하게 보급되어 GPS 이전 시대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길을 찾았는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많은 애플리케이션은 IoT와 직접 관계된다. 3. 새로운 기술이 충분히 구축되면, 이제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필자가 즐겨 사용하는 표현은 이렇다.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사고 싶어하는, 뛰어난 그래픽과 연결 기능을 갖춘 놀라운 휴대용 기기에서 실행되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자. 단, 이 게임을 위해서는 구축하는 데 수조 달러가 드는 글로벌 무선 통신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20년 전만 해도 불가능하게 들렸을 이야기다. 그러나 모든 요소들이 실제로 구축되어 일상적으로 운영되는 지금, 앵그리 버드가 바로 그 예다...

GPS 전력 센서 2016.06.14

국내 서버룸/데이터센터 운영실태 및 개선방향 : IDC Consulting

최근 몇년간 국내 기업용 IT투자가 정체됨에 따라 국내 DC운영에 있어 DC업그레이드/확장 압박이 높아지고 있으며, 환경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하지 못하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또한 확장되지 못한 데이터센터 환경내 서버 집적율과 가동율 증가로 열관리(쿨링)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 운영 관리에 있어 장애율이 높은 환경은 향후 고집적/고가용성 시스템 환경 대비하여 적극적인 개선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상담을 원하시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서 50분께 주유상품권 (1만원) 을 드립니다.  > 행사 기간 : 2016년 5월 26일 ~ 6월 30일 * 이벤트 상품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당첨자 개별 공지  주요 내용 국내 데이터센터/서버룸 운영 애로점 국내 데이터센터/서버룸 장애 발생 현황 국내 데이터센터/서버룸 장애 원인 국내 데이터센터/서버룸 전력 비용 절감 방안 국내 데이터센터/서버룸 열관리 대응 방안

전력 냉각 장애 2016.06.03

“핵발전소 새 이웃은 데이터센터”…안정적 전력원 확보 이점

러시아의 국영 핵발전소 기업인 로세네르고아톰은 칼리닌 핵발전소 인근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트베르 시 근방의 칼리닌 핵발전소는 모스크바와 상트 페테르부르크 간의 광 케이블 회선과 인접해 있는데, 이 때문에 이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세우면 안정적인 전력과 빠른 통신 회선의 두 가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새로 건립될 데이터센터는 최대 랙 1만 대 용량으로 러시아 내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 감독인 미하일 카니세프는 건설 작업이 조만간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데이터센터 건설 공사의 1단계 목적은 2017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며, 2단계 완공은 2019년 목표라고 덧붙였다. 원자로는 지속적으로 구동해야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24시간 가동되는 데이터센터와는 수요와 공급 면에서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로세네르고아톰은 칼리닌 데이터센터가 약 80메가와트의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인접 핵발전소 전력 생산 용량의 2% 정도이다. 현재 칼리닌 핵발전소는 4개의 원자로가 각각 1기가와트씩의 전력을 생산한다. 구글과 애플, 페이스북 등 선도적인 데이터센터 보유 업체들은 최근 환경 오염 때문에 화석 연료보다는 재생 에너지를 선호하고 있다. 러시아는 전력 생산에 있어서 화석 연료 소비를 서서히 줄이고 핵발전의 비율을 높이고 있다. 안정적인 전력과 넓은 대역폭 외에 또 한 가지 장점이 있다. 바로 냉각이다. 페이스북이 가장 최근 데이터센터의 대부분을 스웨덴 북부의 룰레오에 세운 것은 찬 공기를 이용한 무료 냉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이터센터의 자연 외기 냉각을 위해 반드시 극한의 기후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적절한 온도에서 외부 공기를 끌어 오기만 하면 된다. 트베르의 기후는 7월 여름 최고 온도가 24도 정도이며, 9월붙터 5월까지 온도가 20도를 넘지 않는다. 즉 설계만 잘하면 1년 중 대부분의 기간을 외부 공기를 이용해 데이터센터를 냉각할 수 있다. editor@i...

전력 냉각 핵발전소 2015.11.30

최대 10MWh 출력…테슬라의 기업용 배터리 파워팩, 일반 건물에 첫 설치

미국 캘리포니아의 부동산 개발 회사가 미국 LA에 세울 약 20여 개의 사무용 건물에 테슬라의 배터리를 설치할 예정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어바인 컴퍼니는 재생 에너지 회사 AMS(Advanced Microgrid Solutions)와의 계약을 통해 연간 에너지 비용을 약 100만 달러 가량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AMS는 샌프란시스코의 재생 에너지 기업으로 10MWh 용량에 각 2만 5,000달러 가격의 테슬라의 기업용 배터리 파워팩(Powerpack)을 설치할 예정이다. 테슬라 파워팩 배터리 이 건물 단지에 배치될 배터리는 모두 65만 평방 미터 이상의 면적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최대 24개의 사무용 건물을 아우르는 어바인 컴퍼니의 프로젝트 1단계는 전력 최고 수요 25% 감소와 AMS 건물에 예비 전력 10MW를 공급하는 것이다. 10MW는 1만 여 가정에 전력을 지원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15층으로 예정된 어바인 스펙트럼 타워는 연말까지 테슬라 배터리를 배치하는 첫 건물이 된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AMS는 주변 건물에 배터리를 설치하는 데 약 3,000만 달러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어바인 컴퍼니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AMS는 파워팩 기업용 배터리 시스템을 위한 자금 조달, 설치, 운영 계획을 재생 에너지 업체 선에디슨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배터리 전력으로의 매끄러운 전환도 포함된다. 테슬라 파워팩은 어떤 크기의 배터리 시스템과도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파워팩 시스템은 주차장 5개와 동일한 용량을 자랑한다. 배터리는 집중 사용 시간이 아닌 시간대에 충전되고, 낮 시간의 집중 사용 시간대나 전력상 문제가 생겼을 때 사용된다. 어바인 컴퍼니 에너지 관리 부회장 리치 블루스는 “건물 설계, 지속 가능성, 에너지 효율 면에서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다는 자부심이 있다”며, “에너지 스토리지는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중요한 요소...

전력 배터리 재생에너지 2015.10.14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의 이코노마이저 모드

특정 기후에 따라, 일부 냉각 시스템은 연간 냉각 에너지 비용을 70% 이상 절약할 수 있으며 이는 15% 이상의 연간전력효율지수 감소와 같은 수치이다. 그러나 애매모호한 산업적 정의와 함께 적어도 17가지 종류의 이코노마이저 모드가 존재하고 있어 서로를 비교 선택하거나 특정하기가 어렵다. 본 백서는 다양한 종류의 이코노마이저 모드에 대한 용어 및 정의를 정리하고 주요 데이터센터의 특성에 대한 실적을 비교한다. 주요 내용 이코노마이저 모드의 목적 및 기능 이코노마이저 모드의 종류 여러 이코노마이저 모드의 비교 이코노마이저 모드 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냉각 시스템 내부의 비이코노마이저 모드 제거 또는 감소 본 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20명)을 드립니다!

전력 에너지 냉각 2015.09.10

“의외로 유용한” 노트북 전원 설정 바꾸기

전원 설정은 일반 노트북 사용자들이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아니다. 윈도우의 기본 설정이 나쁘지 않기 때문인데, 그러나 모든 상황에 이상적이지만은 않다. 최근 필자는 굉장히 오래 걸리는 다운로드를 위해서 전원 옵션을 손봤다. 대략 2시간 정도 걸리는 다운로드였는데, 밤 늦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계속 기다리기가 싫었다. 전원 설정을 조정해서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저절로 디스플레이가 종료되게끔 바꾸었다. 이와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설정할 수 있을지 살펴보자. 윈도우 8 이상의 운영체제를 설치한 노트북을 이용하고 있다면, 작업 표시줄 오른쪽 끝의 시스템 트레이에서 전원 아이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위로 향한 화살표를 누르면 나오는 팝업 창에 숨겨있을 수 있다. 아이콘을 찾은 후 이를 클릭하면 현재 전원 상태를 보여준다. ‘더 많은 전원 옵션’ 링크를 클릭해서 제어판을 연다. 윈도우 7에도 전원 아이콘이 있는데, 제어판으로 바로 가서 ‘전원 옵션’을 선택해도 무방하다. 제어판 창에는 ‘균형 조정’ ‘절전’ ‘고성능’ 등 사전에 설정되어 있는 여러 옵션이 표시된다. 사전에 설정된 전원 관리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살펴보려는 메뉴는 사용자가 직접 조정하는 것이다. 왼쪽 창에서 ‘전원 관리 옵션 만들기’를 클릭한다. 새로운 옵션명을 설정한다. 다음 화면의 하단에는 사용자의 전원 관리 옵션 이름을 설정하고, 기존에 설정되어 있는 것을 템플릿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서 선택하는 옵션은 사용자가 만든 새로운 것으로 대체된다는 것을 기억해두라. 여전히 제어판의 ‘추가 전원 관리 옵션 표시’에서 원래 옵션을 선택할 수는 있지만, 작업표시줄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름과 템플릿을 결정했다면 ‘다음’을 클릭한다. 전원 설정 조정하기 ...

노트북 전력 전원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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