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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라 18 베타의 두가지 핵심 기능

Katherine Noyes | PCWorld 2012.11.28

페도라 프로젝트(Fedora Project)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향상된 사용자, 개발자, 시스템 관리자용 기능이 완비된 페도라 리눅스 18 베타를 발표했다.   

발표 주기 동안에 여러 번 지연된 프로젝트는 5월에 페도라 17을 발표했지만, 레드햇이 후원하는 리눅스 배포판의 최종 버전인 코드명 ‘스페리컬 카우(Spherical Cow)’는 1월까지 예정돼 있다.  

필자는 월요일에 레드햇의 페도라 프로젝트 책임자인 로빈 버지론과 데스크톱용과 기업용  사용자들에게 나타날 새로운 베타 발표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특히 눈에 띄는 두가지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새로운 인스톨러
버지런은 “페도라는 이미 아나콘다(Anaconda) 인스톨러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번에 발표된 프로젝트 팀은 전체적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광범위하게 사용자들이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며, “과거에 리눅스 사용자라면 페도라를 설치하는 것이 무섭지 않았지만, 전환한 사람은 파티셔닝 등을 보고 놀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재설치 인스톨러 인터페이스는 확실하게 유연성을 개발하고 있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며, “
훨씬 부드럽고, 더 많은 사용자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버지론은 “소규모 기업 사용자들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에 있을 것”이라며, “본격적인 IT 부서가 없는 소규모 기업의 경우에는, 확실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 전통적인 GNOME 데스크톱
리눅스 데스크톱의 세계는 현재 우분투의 유니티(Ubuntu Unity)와 GNOME 3과 같은 모바일로 승화된 옵션을 포함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전통적인 형태의 데스크톱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해지고 있다. 

최근 전통적인 시나몬 데스크톱을 아크 리눅스에 추가한 새로운 시나크(Cinnarch) 베타 버전이 발표됐으며, 사람들의 요청에 의해 전통적인 GNOME 2 데스크톱이 돌아올 것이라는 GNOME 프로젝트의 발표도 이어졌다.    

이제, 페도라 18의 베타 버전은 처음으로 MATE 옵션을 추가됐고, 사용자는 GNOME 2를 통해 고전적인 인터페이스를 얻을 수 있다.  

GNOME 3.6은 페도라 18에 데스크톱의 역할을 하지만, 업데이트는 또한 KDE, Xfce, 슈가 데스크톱 환경으로 변경된다.

아직도 베타 버전임을 고려한다면, 이 새로운 페도라 18 발표는 역시 프로덕션 환경을 의도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새로운 페도라에 관심이 있다면, 무료 다운로드를 통해 언제든지 시도해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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