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헤드폰

포칼 유토피아 리뷰 | 5,000달러 가격표에 걸맞은 압도적인 음질

디자인이 전면적으로 변경된 포칼의 플래그십 오픈형 헤드폰 유토피아는 5,000달러라는 듣기만 해도 혼란스러운 가격의 럭셔리 오디오 기기다. 그렇다고 단순히 고객의 지갑을 '털기' 위해 고가로 책정된 별종 제품으로 치부해서는 곤란하다. 유토피아는 필자가 들어본 것 중에 가장 질 높은 헤드폰이다. 오디오 음질과 디테일은 수만 달러짜리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소리에 충분히 비길 만하다.     유토피아 언박싱 포칼 유토피아는 천을 씌운 검정 '가죽 효과(leather-effect)'(업체가 이렇게 부른다) 상자에 들어 있다. 하단으로부터 상단 반쪽을 밀면(정말 ‘밀어야’ 한다. 상자 안쪽에 검정 펠트 안감이 있다) 만나게 되는 검정 패브릭 케이스 안에 헤드폰이 들어 있고 천을 씌운 또 하나의 상자에 밸런스 헤드폰 케이블이 들어 있다. 검정 폴리오에는 설명서, 그리고  ‘네임 유니티 아톰 헤드폰 에디션(Naim Uniti Atom Headphone Edition)’ 앰프와 스트리머의 광고 전단이 들어 있다. 전체적인 포장재의 화려함은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같은 외제 스포츠카를 구매할 때 기대할 만한 수준이다. 결코 터무니없는 비유가 아니다. 유토피아는 오디오계의 페라리 내지 람보르기니라 할 만큼 가격도 성능도 최대 수준이다. 한 대 사려고 마음먹은 사람이 포칼의 포장 상태를 보면 굳이 안 들어봐도 사길 잘했다는 느낌이 먼저 들 것이다.     포칼 유토피아 2세대의 새로운 점 크게 달라진 부분은 음성 코일이다. 1세대 유토피아의 100% 알루미늄 버전은 손상에 다소 취약했다. 따라서, 재설계한 코일은 음향 성능은 똑같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되 내구성은 개선하기 위해 구리 30%와 알루미늄 70% 비율로 제작했다. 드라이버 그릴에도 변화가 있다. 이제 유토피아에는 포칼의 개방형 ‘클리어 엠지(Clear 입력 내용     Mg)’ 헤드폰에 도입됐던 M자형 그릴이 있다. M은 내부의 돔과 베릴륨 ...

포칼 유토피아 Focal Utopia 헤드폰 2022.09.21

"헤드폰 없어도 선명할 정도" 팀즈, AI 적극 활용한 음질 개선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내 대화 개선에 AI가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월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AI 도입으로 인한 다양한 변화를 발표하면서 헤드폰을 보완하는 음성 품질 개선 기능을 언급해 주목을 끌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대회 중에 반려동물 소리 등의 다른 주변 소음을 걸러내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팀즈 관련 AI 기술에 수 년 동안 노력해왔다. 이번에 발표된 것은 음성과 영상 품질을 개선한 기능이다.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은 환경의 팀즈 통화에서 음성 품질이 더 뛰어난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한 것도 그 중 하나다. 마이크와 스피커는 노트북 안에서 가까이 위치해 스피커에서 입력되는 음성을 마이크에서 받으면서 다시 재생하는 피드백 루프를 쉽게 생성한다. 헤드폰을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반향 제거 기술을 통해 피드백 루프를 없애고, 동시에 헤드폰을 쓸 필요도 없다고 발표했다. 음성 품질 개선을 위해 사용자가 있는 방이나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도 활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섬세한 ‘잔향 제거’ 기술로 주변 소음이 대화에 섞이는 것이 과거의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I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양방향 대화에도 활용되었다. 사용자가 질문을 하려고 끼어들 때 AI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포착해 사용자가 참가자에게 답하기가 쉬워진다. 사실 헤드폰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표현한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팀즈 통화의 품질 개선이 이루어지고 영상 통화에서 목소리가 더욱 선명하게 들린다면 수십 달러짜리 헤드폰을 별도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영상 품질도 개선되었다. 팀즈는 화상 회의에서 사용자가 돋보이도록 웹캠 조명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을 발표했다. 같은 목적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 초점’ 기능도 추가된다. 또한 사용자가 공유하는 자료를 최적화해 영상 통화 내에서 이미지를 매끄럽게 스트리밍하고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는 기능을 신설했다. 과거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대화 상대를 주의 깊게 바라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

헤드셋 헤드폰 팀즈 2022.06.14

리뷰 | 기본기 탄탄한 어린이 청력 보호 헤드폰, '아이클레버 BTH13'

필자의 글을 읽는 독자 대부분은 키티 귀가 달린 번쩍거리는 핑크색 헤드폰에 관심을 가질만한 이들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가끔은 새로운 제품에 호기심이 생긴다. 아이클레버 MTH13(iClever MTH13)은 너무 작아 필자 귀에도 잘 맞지 않지만 리뷰하기로 한 이유다.   이 40달러짜리 헤드폰을 사용하면서 필자가 주목한 것은 음질 외에 한가지가 더 있었다. 최대 볼륨으로 해도 어린이의 청력을 해지지 않을 정도여야 한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이런 점에서 꽤 괜찮은 제품이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이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디자인이다. BTH13은 핑크와 블루 색상에, 헤드 밴드의 상단 양쪽에는 반짝이는 라이트가 달린 이어 컵이 있다. 매우 비슷한 디자인의, 남자 아이들이 더 좋아할 아이클레버 BTH12의 같은 가격이지만 기능까지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 BTH13은 아이들에게 편안한 제품이지만, 완충재와 헤드밴드 간격과 인장, 컵 깊이 등을 고려했을 때 오래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컵은 꺾어서 조정할 수 있지만 정해진 특정 각도로만 가능했다. 오른쪽 컵의 위편에는 위/아래/다음/이전, 재생/멈춤 멀티 버튼, 온/오프 스위치 등이 있다. USB-C 충전 포트와 3.5mm 오디오 잭도 지원한다. 아이클레버는 3.5mm 케이블과 USB-A-USB C 충전 케이블도 제공한다. 이 헤드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아직은 예민한 어린이의 귀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최대 볼륨을 74dB, 85dB, 94dB로 제한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제품을 건네주기 전에 일정 볼륨을 설정하면 된다. 방법은 여러 키를 조합해서 눌러야 하므로 설명서를 버리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필자가 테스트해보니 최대 볼륨을 수정하기 전에 휴대폰과의 페어링을 해제해야 했다. 설명서에는 블루투스 버전이 명시돼 있지 않지만(업체는 5.0버전이라고 확인했다) 페어링은 빠르고 안정적이었다. TV를 보는 동안은 약간 밀림 현상이 발견됐으므로, 이런 목적이라면 구매하지 않는 것이...

아이클레버 BTH13 블루투스 2021.02.08

에어팟 맥스 심층 리뷰 : 화려하지만 가격이 아쉬운 헤드폰

애플은 최근 에어팟 브랜드의 최신 제품으로 무선 헤드폰인 에어팟 맥스(AirPods Max)를 출시했다. 디자인과 사운드가 훌륭하고, 약간 무겁지만 꽤 편안하다. 가격은 549달러다. 주요 경쟁 제품인 소니 WH-1000XM4와 보스 700(Bose 700)의 가격이 200~250달러 미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정당화가 쉽지 않은 가격이다. 어떻게 보면 에어팟 맥스는 그 정도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다. 가격대에 상관없이 ‘만듦새’는 경쟁 상대가 없고, 디자인도 독창적이다. 하지만 절충을 한 부분이나 단점도 있다. 스마트 케이스가 대표적인 예다. 애플 생태계에 깊이 몰입되어 있는 사람들의 경우, 에어팟 맥스는 499달러 이하로 할인 판매될 때 고려할 만하다. 하지만 나머지 경우는 이 정도 가격을 정당화하기 어렵다. 장기적으로 애플 생태계 밖 제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라면 다른 대안이 될 제품을 찾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디자인과 편안함 애플이 고급 소재로 환상적인 디자인의 헤드폰을 만든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인체공학적 디자인 측면에서는 미흡했던 경우도 있었다. 애플 TV의 리모컨이 대표적인 예다. 다행히 에어팟 맥스는 디자인도 좋고, 사용하기도 즐겁다. 에어팟 맥스는 다른 헤드폰보다 더 나아 보인다. 알루미늄 소재 이어피스(earpieces)의 무광택 마감,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밴드, 이어패드 부분의 고운 메시, 캐노피 스타일 헤드밴드가 함께 어울려 다른 헤드폰을 압도하는 매끄럽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갖췄다.    이상하게 어디에도 애플 로고가 없지만, 누구나 애플의 헤드폰임을 알아볼 수 있다.  금속 소재이기 때문에 유사한 다른 헤드폰보다 훨씬 더 무겁다. 384g으로 모두 250g이 조금 넘는 소니 WH-1000XM4와 보스 700x 보다 50% 더 무겁다. 애플은 부드럽고 깊으며, 통기성이 좋은 이어 패드와 메시 캐노피 헤드밴드로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그래서 무게가 사용을 방해하지 않는다. 개인...

에어팟맥스 리뷰 헤드폰 2021.01.26

IDG 블로그 | 사운드가 아무리 좋아도… 너무 비싼 에어팟 맥스

애플이 첫 자체 브랜드 무선 헤드폰 에어팟 맥스(AirPod Max)를 공개했다. 애플 고유의 디자인 터치, 다양한 기능, 그리고 소니나 보스(Bose), 비츠(Beats)의 무선 헤드폰과 맞먹는 훌륭한 사운드 등 두말할 것도 없이 굉장히 멋져 보이는 제품이다. 하지만, 549달러(71만 9,000원)는 좀처럼 다가가기 어렵다. 물론, 애플의 무선 헤드폰이 저렴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하지만 에어팟 맥스는 가장 비슷한 경쟁 제품보다 몇백 달러 더 비싸고, 이미 다른 제품에서 확인한 여러 기능과 특징을 내세운 ‘후발 주자’다. 적응형 EQ(Adaptive EQ),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lation), 주변은 허용 모드, 공간 음향 등은 이미 H1 칩이 탑재된 에어팟 프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또한, 디지털 크라운은 애플 워치에서, 색상은 아이패드 에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이다.  이 밖에 애플은 특수 제작된 메시 통기성이 뛰어난 니트 메시 소재의 캐노피와 스테인리스 스틸 헤드밴드, “혁신적으로 설계된 메커니즘이 적용되어 귀에 가해지는 압력을 균일하게 맞춰주는” 이어컵 등을 에어팟 맥스의 디자인 특징으로 내세운다. 이어컵은 상당히 크지만 애플 로고가 들어있지 않아서 매우 깨끗한 느낌이다.   에어팟 맥스는 상당히 무겁다. 384.8g인데, 보스 노이즈 켄슬링 헤드폰(235.3g)이나 소니의 WH-1000XM3(254.8g), 비츠 스튜디오 3(260.8g)보다 무겁다. 애플은 헤드밴드가 “무게를 분산시켜거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감소시킨다”라고 설명하지만, 머리에 착용하는 것은 단 1g도 큰 차이다. 20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배터리는 훌륭하지만, 소니의 WH-1000XM3의 30시간이나 비츠 스튜디오 3의 22시간에 미치지 못한다. 그리고 이 두 제품보다 훨씬 비싸다. 음질과 관련해 애플은 “애플이 직접 설계한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는 풍부하고 깊은 저음, 정확한 중음, 선명하...

에어팟맥스 애플 헤드폰 2020.12.09

커세어 HS60 햅틱 헤드폰 리뷰 | 액션 게임에 생동감을 더하다

최신 게임에 더욱 몰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 콜 오브 듀티에서 라이플을 정조준해서 게이머를 계속 쫓아오던 다른 플레이어를 조준경의 십자선 정중앙에 놓는 상황을 떠올려 보자. 갑자기 미사일이 머리 위로 쏟아지고 주변이 쑥대밭이 된다. 이때 길고 낮은 진동이 헤드폰을 통해 몸으로 전해지는 것이다. 목표물은 어느새 사라져버렸고 심장은 말 그대로 머리에서 전해지는 진동을 통해 전장의 강렬하고 생생한 소음을 전달 받아 거세게 뛰고 있다. 커세어 HS60 햅틱 스테레오 게이밍 헤드셋은 메모리 폼 소재의 컵, 탈착 가능한 마이크, 윈도우 소닉(Windows Sonic) 호환, PC용 디스코드 인증 등 다양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130달러 가격의 이 햅틱 헤드폰의 양쪽 이어컵에는 게임용 컨트롤러와 동일한 럼블 모터가 내장돼 있다. PC와 USB로 연결되어 저대역폭을 읽고 특정 상황에서 진동을 발생해서 게임 내 소리가 들리는 동시에 떨림으로 전달된다. 오른쪽 이어컵에 있는 조절 가능한 휠로 출력되는 전체 소리에 맞게 진동이 조절된다. 신호에서 대역폭이 낮으면 진동 강도도 줄어들고, 대역폭이 높으면 진동도 거세지는 원리다.   마이크는 떼었다 붙일 수 있는데 품질이 아주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음성 채팅에는 적당하다. 커세어 아이큐(iCue)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는 직접 취향에 따라 EQ를 조절할 수 있다. HS60 햅틱이 출력하는 소리는 게임 내내 진동이 계속되는 동안에도 밝고 가벼우며 효과적인 저음이 특징이었다. 이 제품은 아마존에서 현재 130달러에 구입할 수 있으며, 카모플라쥬 무늬로 장식된 외관, 그리고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이 조화를 이룬 재질로 편안함과 효과를 모두 지닌 소리를 출력한다. 만일 비슷한 무선 헤드폰을 원한다면 2018년에 출시된 레이저의 나리 얼티밋(Nari Ultimate)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가격은 두 배에 가깝지만 재질이 훨씬 고급스럽다. 진동이 귀에 전해지는 햅틱 헤드폰을 좋아하게 되리라고는 생...

헤드폰 커세어 게임 2020.11.09

애플, 아이폰 11·SE·XR에도 어댑터 제공 안 한다

애플은 아이폰 12를 공개하면서 아이폰 구매 시 전원 어댑터를 더는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헤드폰까지 빼버렸다). 사실 우리의 서랍이 어댑터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사용자도 제조사도 모두 알고 있다. 필요하지 않고 쓰지도 않을 어댑터를 문자 그대로 수백만 개 배포하는 것은 환경에도 좋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다.   어댑터가 빠진 것을 섭섭하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나쁜 소식은 더 있다. 어댑터 제외 정책이 모든 아이폰 제품으로 확대됐다는 점이다. 애플은 아이폰 11, 아이폰 SE는 물론 아이폰 XR 제품 패키지에도 더는 전원 어댑터와 헤드폰을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 좋은 소식도 있다. 모든 아이폰 제품에 USB-C-라이트닝 케이블이 추가된다는 점이다. USB-A 케이블은 여전히 지원하기는 하지만 애플의 제품군에서 점차 빠지는 추세다. 현재는 애플 워치 충전기와 아이패드 미니에만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애플은 20W USB-C 전원 어댑터를 19달러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서드파티 어댑터와 비교해도 많이 비싼 가격은 아니다. 애플이 판매했던 18W USB-C 어댑터가 29달러였음을 고려하면 합리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이 제품은 더는 판매하지 않는다). 19달러면 5W USB-A 어댑터와 같은 가격이다. 애플이 아이폰 제품 패키지에서 (필요하든 필요하지 않든) 액세서리를 하나씩 하나씩 빼고 있는 것에 분노하는 사용자가 많다. 그러나 최소한 전원 어댑터를 따로 팔면서 폭리를 취하지는 않는다는 점은 다소 위안이 된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어댑터 헤드폰 2020.10.14

에어팟 스튜디오 루머 : 애플의 고급 헤드폰에 관해 알려진 모든 것

애플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고사양의 헤드폰을 개발 중이라는 소문은 지난 해부터 있었는데, 최근 조금 더 구체적인 정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출시가 임박한 것일까?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정리했다.   제품명과 가격 애플 관련 정확한 정보로 유명한 존 프로서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이 헤드폰의 이름을 ‘에어팟 스튜디오(AirPods Studio)’로 정했고, 349달러에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가격이 괜찮아 보인다. 에어팟 프로는 249달러인데, 이 헤드폰은 더 크고 음질이 좋으며, 사용 시간도 길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현재 주 경쟁 제품으로 여겨지는 소니 WH-1000XM3나 보스 헤드폰 700(Bose Headphones 700)은 각각 349달러, 399달러다.  하지만 349달러가 ‘시작가’가 될 가능성도 있다. 사양에 따라 2가지 옵션으로 나올 것이라는 전망도 있기 때문이다.   애플 헤드폰의 기능 애플 헤드폰에는 지금의 에어팟 프로보다 더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이 지원되고, 음성으로 시리를실행하는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높은 가격, 귀를 덮는 디자인, 그리고 ‘스튜디오’라는 브랜딩에 맞게 애플이 매우 훌륭한 음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의 에어팟처럼 제한된 터치 제어가 들어가며, 당연히 아이폰 및 아이패드와 끊김없이 연결될 것이다.  한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다른 흥미로운 기능을 언급했다. 각 이어컵(ear cup)이 현재 왼쪽귀에 있는지, 오른쪽귀에 있는지를 감지해서 사용자가 아무 방향으로나 착용해도 스테레오 사운드를 적절히 조정한다. 다른 헤드폰은 왼쪽과 오른쪽이 정해져 있다. 또한, 벗어서 내려 놓았거나 목에 걸치고 있는 것 역시 감지할 수 있어서 전원과 연결은 유지하지만 음악을 잠시 멈춘다. 마치 지금 에어팟을 사용하다가 한쪽만 귀에서 뺐을 때와 마찬가지 원리다.  애플의 첫 헤드폰은 맥, 아이폰, 아이패드로 ...

헤드폰 애플 에어팟 2020.05.12

“애플 신형 헤드폰, 애플 워치처럼 액세서리 교체 가능” 블룸버그

소문이 무성하지만, 구체적인 정보는 나오지 않았던 애플의 귀를 덮는 헤드폰에 대한 추가 정보가 나왔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과 데비 우는 애플이 2종의 헤드폰을 출시할 것이며, 마그네틱 모듈러 시스템으로 모두 교체 가능한 이어 패드와 헤드밴드 패딩이 포함되어 사용자가 애플 워치처럼 본인의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애플의 중요한 차별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에어팟은 인기 면에서 뚜렷한 경쟁 상대가 없지만, 헤드폰의 경우엔 소니, 보스, 마스터&다이내믹(Master & Dynamic), 그리고 자사 브랜드인 비츠(Beats)와 직접 경쟁하게 된다. 이들 모두 고급 무선 스튜디오 헤드폰을 판매 중이다.    “비츠 브랜드가 사라질까” 무선 헤드폰 준비 중인 애플과 비츠의 관계 블룸버그는 “애플 헤드폰은 전통적인 ‘레트로’ 디자인으로, 귀를 덮는 부분은 회전 가능한 타원형 모양이고, 헤드밴드는 얇은 메탈 암(arms)과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비츠 스튜디오 3(Studio 3) 헤드폰과 달리 암이 측면이 아니라 귀를 덮는 부분의 위쪽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블룸버그는 이 헤드폰이 최소 2종으로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 가죽 느낌의 패브릭이 적용된 프리미엄 버전과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한 피트니스 중심의 버전이다. 구매 후에는 애플 워치처럼 이런 소재를 변경할 수 있고, 밴드 액세서리는 종류별로 최소 49달러에서 최대 500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는 헤드폰의 디자인 외에 기능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에어팟 프로와 유사한 무선 페어링 및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지원되고, 음성 제어를 위해 시리(Siri)를 사용하고 제한적이나마 터치 제어가 지원될 것으로 예상했다. 비츠 스튜디오 3 와이어리스 헤드폰 역시 다기능 ‘b’ 버튼을 통한 헤드폰 제어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블룸버그는 애플의 새로운 헤드폰 출시일을 “올해 말”로 전망했다...

비츠 헤드폰 애플 2020.04.17

IDG 블로그 | “비츠 브랜드가 사라질까” 무선 헤드폰 준비 중인 애플과 비츠의 관계

지난 몇 년간 이어진 애플의 인수건 중에서도 비츠(Beats) 인수는 상당히 당혹스러웠다. 32억 달러라는 규모뿐만 아니라, 지미 닥터 아이오빈, 닥터 드레, 트렌트 레즈너 등 유명 인사들이 참여하는 상당한 명성을 구축한 브랜드를 애플 우산 아래에 두게 됐기 때문이다.  인수 효과는 괜찮았다. 동시에 비츠를 인수함으로써 애플이 얻은 최고의 결과는 헤드폰 판매가 아니라, 적지만 충성심 높은 청취자를 보유한 비츠 뮤직(Beats Music) 구독 서비스였다. 인수 후 1년이 채 안 되어 비츠 뮤직은 애플 뮤직으로 통합됐고, 2019년을 기준으로 6,0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함으로써 성공한 것으로 해석된다. 애플 뮤직은 현재 성장 여력이 많은 프리미엄 음악 청취 서비스 중 하나다.   지난 몇 년간 애플 뮤직은 기본적으로 비츠 뮤직의 자국을 없애는 데 주력했다. 일부 시각적인 문제가 남아있고 에디터가 직접 큐레이팅하는 플레이리스트가 핵심이지만, 애플 뮤직은 애플 사용자를 위한 상품이다. 안드로이드 버전도 있긴 하지만, 애플 뮤직을 오리지널 비츠 구매자들에게 판매하지 않는다. 사실 비츠 바이 드레(Beats by Dre) 사이트에서는 애플 뮤직에 대한 언급을 한 마디도 찾아볼 수 없다.   파워비츠 프로 리뷰 : 겉은 비츠, 속은 에어팟… 장단점 뚜렷한 무선 이어폰 애플과 비츠가 만나 장점만 땄다, 파워비츠 프로 출시 하지만 헤드폰 제품은 계속 확대됐다. 현재 60달러짜리 유선 유어비츠 3(urBeats 3)부터 350달러짜리 스튜디오 3 와이어리스(Studio 3 Wireless)까지 9종을 판매 중이다. 애플의 영향력을 간과하진 말자. 파워비츠 프로(Powerbeats Pro)는 라이트닝 케이블로 충전되고, 신형 파워비츠는 쉬운 페어링과 시리(Siri) 지원을 위해 애플의 H1과 W1 칩을 탑재했다. 그리고 비츠 웹사이트의 구매 버튼은 애플 스토어로 이어진다.   한편, 애플은 직접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

이어폰 비츠 헤드폰 2020.04.13

글로벌 칼럼 | USB-C 헤드폰이 나쁜 이유

헤드폰 잭 자체를 사라진 불편함은 당연한 것이지만, 많은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USB-C 헤드폰을 번들로 제공해 사용자의 불만을 해소하려 한다.   이 헤드폰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짜증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여전히 음악을 듣는 동안에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없다 소비자는 이 분명하고 실제적인 불편함을 애플이 3.5mm 헤드폰 잭을 바꾸려고 시도한 순간부터 꾸준히 제기해왔다. 하지만 지금 현재도 여전히 사실이다. 무선 충전기, 블루투스 헤드폰 또는 아마존에서 구할수 있는 엄청난 스플리터(Splitter) 동글을 사용하지 않는 한, 음악을 들으면서 동시에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없다. 이는 소비자 경험 관점에서 뒤로 크게 한걸음 물러선 것이다.     표준화가 되지 않음 과거에 USB-C 헤드폰을 사용하는 데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다면 아마도 표준화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전의 3.5mm 헤드폭 잭이 단순함을 추구해 성공했다면 USB-C 커넥터는 “좋고도 나쁜” 양 방향으로 나아가는 복잡성을 갖고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모든 USB-C 케이블이 동일하지 않다. 일부는 라이트닝(Lightning) 고속 전송 속도로 등급이 매겨져 있다. 다른 제품은 내장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가 포함되어 있어 오디오를 좀 더 쉽게 재생할 수 있다. 전자유통상가에서 외관상 똑같아 보이는 케이블이라도 USB 3.1에서 USB 3.0, USB 3.1 2세대에 이르는 다양한 전송 프로토콜이 혼합된 상황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이 사양 정보는 실제로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USB-C 헤드폰이 어떤 USB-C 포트에서 잘 작동하는지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를 테스트하고 알아내는 것뿐이다. 어댑터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한 휴대전화의 번들용 USB-C 헤드폰이 다른 휴대전화에는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사용자가 잘 알지 못하는 브랜드의 비호...

헤드폰 USB-C 헤드셋 2020.03.24

애플, 파워비츠 신제품 공개 “더 오래가고, 더 저렴하다”

귀를 덮는 헤드폰의 출시가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배터리가 더 오래가고, 시리가 지원되며, 라이트닝 케이블을 통해 급속 충전이 되는 파워비츠(Powerbeats) 이어폰을 공개했다. 제일 큰 장점은 파워비츠 3보다 25% 저렴한 150달러라는 가격이다.   새로운 모델은 기술적으로 파워비츠의 4세대 모델이지만, 비츠는 이름 앞에 숫자를 빼고 그냥 파워비츠로만 표기한다. 디자인도 작년에 출시된 파워비츠 프로와 더 가깝게 변했다. 볼륨 및 재생 버튼을 넥 코드(neck cord)에서 이어버드 쪽으로 이동했다. 새로운 파워비츠는 이전 세대보다 여러 면이 개선됐다. 재생 시간이 15시간(이전 세대는 12시간)으로 늘어났고, 방수 기능이 개선됐다. 추가로 패스트 퓨얼(Fast Fuel) 충전이 지원되어 5분 충전해 1.5시간을 들을 수 있는데, 파워비츠 3에 비해 50% 개선된 것이다.  신형 파워비츠는 아이폰 사용자에게 조금 더 친화적인 면이 생겼다. 블루투스로 안드로이드 폰과도 사용할 수 있지만, 마이크로 USB가 아닌 라이트닝 케이블로 충전되고, H1 무선 칩이 있어 “시리야” 명령어를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사용자 역시 “음성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표시되어 있으나, 구글 어시스턴트가 지원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신형 파워비츠에는 파워비츠 프로와 같은 노이즈 캔슬링은 없지만, 새로운 멀티 마이크 시스템이 탑재되어 사용자의 목소리를 배경의 소음으로부터 구분해주어 더 선명하게 통화할 수 있다. 애플의 새로운 오디오 공유(Audio Sharing) 기능도 지원되어 한 아이폰에 비츠와 애플 헤드폰을 동시에 연결해 친구와 함께 들을 수 있다. 신형 파워비츠는 블랙, 화이트, 레드 색상이 있고, 149달러로 3월 18일부터 정식 판매된다. editor@itworld.co.kr  

이어폰 헤드폰 애플 2020.03.17

젠하이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 탑재 헤드폰 ‘PXC550-II’ 출시

젠하이저(ko-kr.sennheiser.com)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무선 헤드폰 ‘PXC550-I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PXC550-II는 3년 전에 출시된 PXC550의 후속 모델로, 퀄컴의 저지연 apt-X LL 코덱과 고품질의 AAC 코덱 등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5.0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특히 PXC550-II에는 바람의 소음만 차단하는 ‘안티윈드(Anti-wind)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주변의 소음을 모니터링 후 소음 정도에 따라 차단하는 ‘어댑티브(adaptive) 노이즈 캔슬링’ 기능 등이 장착돼 있으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실행해도 원음에 간섭이 발생하지 않아 답답하거나 불편한 느낌이 없이 고음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PXC550-II에는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및 아마존의 알렉사와 같은 AI 음성인식 비서와 원터치로 간단하게 연결할 수 있는 음성 지원 버튼이 탑재돼 있다. 또한, 헤드폰에 탑재된 3개의 마이크 배열에는 사용자의 음성에 초점을 맞춰 전파를 집중시키는 젠하이저의 빔포밍(Beamforming) 기술이 적용돼 시끄러운 공간에서도 목소리를 균일하고 또렷하게 전달해 준다. 젠하이저의 전용 스마트 컨트롤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직관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이퀄라이저를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춰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설정을 미리 세팅해 놓고 적용하며 즐길 수도 있다. PXC 550-II는 무선으로 연결하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작동시켜 음악을 감상하면 최대 20시간을 연속해 사용할 수 있으며 유선으로 연결했을 때는 최대 3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PXC 550-II의 가격은 44만 9,000원이다. editor@itworld.co.kr

헤드폰 젠하이저 2019.11.26

뱅앤올룹슨,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베오플레이 H4’ 출시

뱅앤올룹슨(B&O)은 보이스 어시스턴트(Voice Assistant)를 지원하는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베오플레이 H4(Beoplay H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2017년 출시한 1세대 베오플레이 H4 후속 제품으로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AI) 탑재 ▲통화 품질 개선 ▲배터리 용량 증대 ▲USB-C 타입 전환 등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스타일과 내구성을 고려한 고급 소재를 활용했다. 색상은 매트 블랙과 라임스톤 2가지로 이 중 라임스톤은 11월 11일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39만 9,000원이며,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B&O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베오플레이 H4는 덴마크의 유명 산업 디자이너 야콥 바그너가 디자인했다. 오버이어(Over-ear) 타입의 신제품은 양가죽 소재의 이어쿠션과 헤드밴드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추고,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한다. 메포리폼을 내장한 이어쿠션은 외부소음을 차단해 뱅앤올룹슨 시그니처 사운드를 보다 선명하고 풍부하게 들려준다. 최대 19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USB-C 포트를 지원한다. 작동법은 간단하다. 우측 이어컵에 장착된 3개의 버튼으로 음악 재생 및 트랙 이동, 볼륨 조절, 전화 수신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새로 추가된 음성 명령 버튼을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할 수 있어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도 통화, 정보 탐색 등의 엔터테인먼트를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뱅앤올룹슨 애플리케이션의 ‘톤 터치(Tone Touch)’ 기능을 통해 취향에 맞는 사운드 청취 모드를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헤드폰 뱅앤올룹슨 2019.10.28

자브라, AI 기능 탑재된 프리미엄 헤드폰 ‘자브라 엘리트 85h’ 국내 출시

자브라가 AI 기능이 탑재된 프리미엄 헤드폰 ‘자브라 엘리트 85h(Jabra Elite 85h)’를 국내 출시했다. 자브라 엘리트 85h는 지난 1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에서 소개됐다. 특히, AI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오디오 설정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기술인 ‘스마트 사운드(SmartSound)’를 선보였다.  자브라는 독일의 오디오 AI 기술 전문 업체인 audEERING과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스마트 사운드 기능이 추가된 AI 헤드폰 자브라 엘리트 85h를 개발했다. AI 기술로 구동되는 스마트 사운드 기능은 audEERING의 컨텍스트 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 기술은 실시간으로 음향을 분석하고 최대 6,000가지가 넘는 고유한 음의 특성을 감지할 뿐만 아니라 각 상황에 맞게 오디오 출력을 조정한다. 사용자는 일상에서 주로 노출되는 환경인 출퇴근길, 공공장소, 개인 공간에 따라 자동으로 오디오 상태를 조정할 수 있고, ‘자브라 사운드+(Jabra Sound+)’ 앱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통화 및 음악 감상에 대해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자브라 엘리트 85h는 음악 감상과 동시에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히어스루(HearThrough)’ 기능을 제공해 교통량이 많은 곳에서도 안전하게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도 최대 36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배터리 수명과, 강력한 방수 방진 성능의 내구성, 8개의 첨단 마이크 탑재로 뚜렷한 통화 음질, 40mm의 맞춤형 스피커로 탁월한 음향 등을 제공한다. 한편, 자브라는 우수한 착용감과 강력한 방수 방진 성능(IP67)의 무선 스포츠 헤드셋인 ‘자브라 엘리트 액티브45e(Jabra Elite Active 45e...

헤드폰 자브라 2019.06.04

리뷰 | 뛰어난 음향과 합리적 가격의 로지텍 G935

2016년 잠시 동안 로지텍 G933는 무선 게이밍 헤드폰 부문에서 PCWorld 추천 제품 1위를 차지했다. 소매 가격이 약 100달러로 아스트로 A50 같은 프리미엄 제품에 비해 절반도 안 되면서, G933은 탁월한 음향에 정교한 숨은 마이크를 갖추었고, G930보다 한층 멋진 모습을 자랑했다. 그러더니 G533이 출시됐다. 더 저렴하고, 더 멋진 외양에 편리하기까지 한 PC 전용 제품이었다. 그렇다. 로지텍은 스스로 왕좌를 버린 셈이 되었고, G533은 지금까지 거의 2년 동안 PCWorld의 추천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최근 G933의 정식 후계자인 G935가 출시되면서 과연 왕권이 바뀔지 한번 살펴보자.   익숙한 외관 또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가 G533을 인정했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멋진 외관 때문이었다. 여러 해 동안 로지텍은 디자인 면에서 꾸준히 크기를 줄여왔다.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제품이 모두 점차 날씬해졌고, 미니멀리즘 요소와 들쑥날쑥한 모서리, 커브를 장식하는 밝은 청색 조명, 피아노 블랙 색상을 갖추며 진화해왔다. G533은 헤드폰 분야에서의 이러한 디자인적 발전의 정점에 해당했다.   G935는 이전보다 어느 정도 절제된 제품이다. G933에서의 과감한 귀 부분 수평 슬래시가 유연한 S자 모양의 곡선으로 바뀌어서 약간 현대적 느낌을 준다. 아울러, 인조 가죽의 가치를 절대로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G935는 스포티 메시 대신 인조가 죽을 채택하면서 전체적인 품격을 단번에 격상했다. 약간 달라진 특징, 그리고 인조 가죽 소재 채택, 이게 전부다. 이 점을 빼면 G933과 동일한 디자인일 것이다. 절대로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G935는 네모난 윤곽과 과장된 앵글 때문에 살짝 구식인 느낌을 준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로지텍은 기이한 삼각형 모양 조각을 헤드밴드 내부에 그대로 유지했는데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다. 너무 어색하고, 로지텍이 현재 추구하는 미니멀리즘 방향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 한편...

로지텍 게임 헤드폰 2019.03.20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업그레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서피스 하드웨어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서피스 디바이스 제품군의 새 버전과 파생 제품을 발표했다. 신형 서피스 프로 6과 서피스 랩탑 2, 서피스 스튜디오 2, 그리고 헤드폰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담당 최고 임원 파노스 파네이가 직접 나서 이들 신제품을 소개했는데, 공통된 주제는 사용자가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 그리고 ‘블랙’이다. 행사의 시작은 모던라이프 및 디바이스 담당 부사장 유수프 메흐디가 맡았는데, 메흐디는 ‘사람들은 모두 상당히 바쁘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메흐디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을 이루는 세 가지 동역학을 정의했는데, 업무와 일상의 경계 붕괴, 디지털 디바이스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 사람들이 자신의 열정을 추구하고자 한다는 점이다. 메흐디는 “우리는 이를 기회로 보고 있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관해 기대를 걸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작은 서피스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 어떤 디바이스로도 콘텐츠와 인터랙션하고자 한다는 것 역시 알고 있다. iOS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도 있다. 마음의 평화도 필요하다. 누군가는 편안한 저녁 식사를 하고 있어도 괜찮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중점을 둔 것은 사용자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메흐디의 뒤를 이어 발표 무대에 오른 파노스 파네이는 새로운 서피스 제품군을 소개하며 이런 목표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파네이는 이번 세대 디바이스의 주제는 ‘초점’이라며,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활 흐름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기술은 배경으로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9월 초 마이크로소프트가 신제품 발표를 예고한 이후, 사람들은 많은 의문을 제기했다. 1세대 서피스 스튜디오와 서피스 랩탑이 출시된 지 1년, 마이크로소프트가 2세대 제품을 얼마나 새롭게 설계했을 것인가? 마찬가지로 서피스 프로도 극적인 변신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헤드폰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8.10.04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