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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구글의 새 인력 개발 시스템, 저성과자 퇴출에도 이용될까?

최근 몇 개월 동안 수많은 IT 업체가 경기 침체를 이유로 인력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구글의 경우, 주요 투자자 중 한 곳인 TCI 펀드 매니지먼트가 구조 조정과 인력 감축을 요청하는 공개 서한을 보내기도 했지만, 비교적 조용한 상태이다.   하지만 더인포메이션은 구글이 실제로는 1만 명 수준의 인력 감축을 계획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올해 5월 도입된 직원 평가 시스템 GRAD(Google Reviews and Development)가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관리자는 이 시스템을 사용해 가장 생산성이 낮은 직원을 가려내라는 지시를 받았다. 대상자는 최하위 6%이다. 구글은 다른 대형 미국 회사처럼 이미 이런 직원 평가를 시행해 왔다. 하지만 기존에는 특별히 성과가 나쁜 2%의 직원만 가려냈을 뿐이다. 이제 저성과자로 분류된 직원의 수가 크게 늘어난 셈인데, 인력 감축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보인다.  구글의 정직원은 3분기 말 현재 총 18만 6,779명으로, 전년 대비 24.5%가 늘었다. 직원의 6%라면, 약 1만 1,000명. 하지만 구글은 공식적으로 인력 감축 계획을 발표한 적이 없으며, 더인포메이션의 보도에 대해서는 논평을 거절했다. GRAD 도입 당시 구글은 “상시적인 직원 역량 개발, 지도, 학습,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초 GRAD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명확한 기대치를 설정하고 직원에게 정기적인 피드백을 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GRAD는 1년에 두 번씩 실시하던 기존 평가에 47%의 직원이 반대하면서 CEO 순다 피차이가 새로 도입했다. 익명의 구글 직원 말을 인용한 더인포메이션의 보도에 따르면, GRAD의 일환으로 관리자는 낮은 평가 점수를 주기 전에 당사자와 ‘지원 확인(Support Check-in)’이란 이름의 면담을 실시해야 한다. 직원은 이 면담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업무 태도를 고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5점 척도를 기준으로 ...

구글 평가 구조조정 2022.11.25

음성 AI 전문 업체 미디어젠, 영어 발음 평가 시스템 ‘스피치프로 v2’ 출시

음성 기반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미디어젠(www.mediazen.co.kr)이 영어 발음 평가 시스템 ‘스피치프로(SpeechPro) v2’를 출시했다. 이 평가 시스템은 이상적인 원어민 발음과 유사도를 측정하는 정확도뿐만 아니라 사람의 귀로는 구분하기 힘든 억양, 강세, 리듬, 속도의 백분율 점수를 AI 알고리즘으로 제공한다.   시각적 그래프를 이용해 ▲발음 높낮이인 억양 ▲발음 세기를 나타내는 강세 ▲단어나 음절의 구간 길이 정보인 리듬 ▲발화 중 휴지 구간의 빈도와 길이 정보를 담은 속도가 원어민 발음과 비교해 어떻게 다른지 보여준다. 억양, 강세, 리듬, 속도를 한눈에 보게 만든 기술은 AI가 아니면 불가능한 작업이다. 스피치프로 v2는 영어학 박사들이 개발했다. 언어학 전공 석박사들로 구성된 미디어젠 AI 에듀테크팀은 전통적인 영어 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음성의 주요 특징과 영어 발음 학습 과정을 세분화해 모델을 설계했고 손수 AI 기술을 접목했으며, 현재 여러 대형 어학원에서 스피치프로 v2의 정식 도입을 앞두고 있다. 스피치프로 v2는 2022년 NIPA의 AI 바우처 지원 사업 대상으로도 선정돼 사업화 확대 기회를 얻었다. 영어 발음의 정확도 평가를 중심으로 설계했던 ‘스피치프로 v1’은 2021년 공인 인증 기관에서 발음 평가 엔진 정확도가 97.15%에 달한다는 시험 성적표를 받았으며, 총 3건의 국내 특허가 등록돼 있다. 유·초등 디지털 영어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포트폴리오의 ‘리딩앤(READING&)’에도 2년 전부터 스피치프로 v1를 적용하고 있다. 리딩앤을 구매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무엇보다 발음 평가 서비스를 가장 좋아한다”는 리뷰를 남겼다. 또 스피치프로 v2는 영어뿐만 아니라, 한국어 발음 평가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K-콘텐츠의 열풍에 힘입어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젠 송민규 상무는 “AI 기반 발음 평가 서비스는 여럿 있...

미디어젠 ai 영어 2022.09.21

아이폰 11 및 아이폰 11 프로 초기 평가 “사진, 배터리 훌륭… 무게는 아쉬워”

애플의 아이폰 11(699달러)와 아이폰 11 프로(999달러), 아이폰 11 프로 맥스(1,099달러)의 금요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첫 리뷰가 등장했다.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으며, 현재 아이폰 사용자들의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괜찮다는 평가다. 사실, 더 버지(The Verge)의 닐레이 파텔은 정확히 이렇게 썼다. “아이폰 11 카메라가 너무 좋아서 아이폰 XR에서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다. 1년 주기의 업그레이드인데 보통 이렇게 평가하진 않는다.” 표면상으로는 아이폰 11이 크게 업그레이드된 것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의외의 평가다. 물론 모두 카메라가 추가됐고, 배터리 사용 시간도 늘어났고 더 빠른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는데, 초기 리뷰에 따르면 이들 세 가지 업그레이드 모두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더 버지 리뷰 장점 : “세 모델로 모두 4K60 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초당 60프레임 미만으로 촬영하면 색상이나 노출 변화 없이 와이드와 울트라 와이드 렌즈를 전환할 수 있어 상당히 인상 깊다. 이런 성능과 대적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폰은 삼성 제품뿐이다. 하지만 애플이 앞서 있으며,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다.” 단점 : “리뷰용 아이폰에서 지금까지 iOS 13은 전반적으로 버그가 있었다. 테스트 중에 이상한 깜빡임과 앱 충돌을 경험했고, 여러 번 재시작해야 했다. 애플은 이런 문제들이 iOS 13.1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크런치 리뷰 장점 : “아이폰 11은 굉장히 잘 팔릴 것 같다. 훌륭하기 때문이다. 최고의 새로운 렌즈인 울트라 와이드는 훌륭한 가족사진과 풍경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이폰 11 프로의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측면의 기능도 지원한다.” 단점 : “아쉽게도 아이폰 11은 여전히 5W 충전기가 제공된다. 매우 아쉽다. 18W 충전기가 모든 모델에서 표준으로 제공되길 기대한다.”   테크레이더(TechRadar) 리뷰 장점 : “결과물이 아주 훌륭하다. 애플이 저조도...

리뷰 평가 애플 2019.09.18

애플, 시리 평가 프로그램 개선 후 가을 재개

가디언(The Guardian)이 시리 평가(Siri gradin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부 계약 직원이 사용자와 시리의 대화 내용 중 일부를 듣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지 한 달 정도 됐다. 당시 애플은 시리 평가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전체 프로세스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알고리즘 훈련과 개선을 위해 모든 머신러닝 프로세스의 기본인 사람 평가를 어떻게 할지는 미지수였다. 이제 애플이 프로그램 검토를 끝낸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이 진행된 방식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문을 올리고, 중요한 내용을 변경해 가을에 재개한다고 전했다. 사과문은 “애플은 프라이버시가 사람의 근본적인 권리라고 생각한다”는 친숙한 말로 시작한다. 이어 애플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시리를 어떻게 설계했는지 설명하는데, 데이터를 가능한 적게 수집하고 개인 식별이 가능한 정보가 아닌 무작위로 처리된 데이터를 사용하며, 이 데이터를 마케팅 프로필을 구축하거나 다른 회사에 판매하지 않는다. 뒤로는 사용자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시리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설명한다. 실제 데이터를 사용한 ‘트레이닝’은 필수이며, 전체 시리 대화의 0.2%만 사람이 평가한다.  그다음에서야 첫 문단에 왔어야 할 실제 사과가 나온다. 검토 결과 우리는 우리의 높은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음을 깨달았고, 이 부분에 대해 사과한다. 애플은 시리 평가 프로그램을 가을에 재개할 예정인데, 다음 사항이 변경된다. • 무엇보다도 시리 대화의 녹음 파일을 유지하지 않는다. 시리 개선을 위해서 컴퓨터가 작성한 녹취를 사용한다. • 둘째, 사용자들은 오디오 샘플로 시리를 학습시키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선택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시리의 개선을 선택하고, 애플이 사용자의 데이터를 존중하며 아주 강력한 프라이버시 통제가 이뤄진다는 점을 알았으면 한다. 시리 개선에 참여한 사용자들은 언제든 참여를 취소(opt out) 할 수 있다. • 셋째, 사용자가 시리 개선에 참여하면, 애...

평가 시리 애플 2019.08.29

삼성 갤럭시 S10+ 심층 리뷰 : 접히지 않고 5G도 아니지만 “무시할 수 없는 최강 안드로이드 폰”

삼성의 갤럭시S10+가 출시된 날과 캡틴 마블(Captain Marvel)이 개봉한 날이 같은 것은 완벽한 우연이다. 둘 다 한 때는 각각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구성원이었다. 둘 다 호들갑을 떠는 존재에 대한 위협 때문에 발생한 정체성의 문제를 겪고 있다. 그리고 둘 다 빛을 받으면 희미하게 빛난다.   그리고 많은 측면에서 둘 다 최후의 별종이다. 갤럭시 S10+는 10년에 걸친 삼성의 안드로이드 엔지니어링의 정점을 보여줄 수도 있지만 접히지 않는 휴대폰이기도 하다. 버튼이 없는 OLED 아이폰 X의 후광에 가려진 지난 해의 아이폰 8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갤럭시 S10+는 더 이상 삼성의 혁신의 정점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 영광은 이제 4월 26일에 출시될 갤럭시 폴드에게도 돌아간다. (또 한가지 흥미로운 우연은 같은 날 캡틴 마블이 은하계를 넘어 어벤져스 엔드게임(Avengers Endgame)에 합류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변화의 힘이 사라지고 있다 하더라도 갤럭시 S10+는 아직 건재하다. 1,000달러라는 엄청난 가격표가 붙어 있기는 하지만 S10+은 전작보다 크게 개선되어 보편적인 스마트폰 디자인의 한계를 더 높였다. 그리고 캐롤 댄버(Carol Danvers)와 마찬가지로 힘없이 조용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클래식 디자인의 업그레이드 S8부터 시작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의 공식에서 크게 멀어지지도 않았지만 갤럭시 S10+은 완전히 새로운 장치이다. 특히 삼성은 빈 공간을 더욱 다듬어 화면 위와 아래 부분의 검은 부분을 최소화했다. 이 덕분에 S10+의 크기는 157.6 x 74.1 x 7.8mm로 노트 9와 같은 6.4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크기가 좀 더 작다.   디자인의 경우도 트집을 잡을 부분이 거의 없다. 부활한 측면 크롬 디자인은 S9의 컬러 알루미늄보다 더욱 세련되며 하단 가장자리를 따라 전통적인 5구 스피커를 탑재했다. 동일한 크롬 장식이 트리플 카메라 어레이에도 적용되었으며 ...

리뷰 평가 삼성 2019.03.25

아이폰 XR 외신 평가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

이번 주 금요일 미국에서 정식 출시되는 아이폰 XR에 대한 첫 리뷰들이 나왔다. 남들보다 일찍 아이폰 XR을 사용해본 사람들은 모두 한 가지 사실에 동의한다.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는 것. 아이폰 XS와 아이폰 XS 맥스에 1,000달러 이상을 이미 지출한 사람들도 있지만, 기다렸던 사람들은 250달러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욕 타임즈의 브라이언 X 첸은 아이폰 XR이 “더 비싼 경쟁 제품들만큼이나 빠르고 완벽하다”라고 평가했다. 화면, 카메라, 프로세서 등을 칭찬하면서 첸은 아이폰 XS와 XS 맥스는 “프리미엄에 돈을 쓰고자 하는 열성 소비자들에게 더 맞는 고급 디바이스”이며, 아이폰 XR은 “우리 대부분에게 맞는 제품”이라고 결론 내렸다. 더 버지(The Verge)의 닐레이 파텔도 아이폰 XR에 대해 유사한 평가를 내렸다. 그는 또한, 디스플레이가 아이폰 XR와 XS의 가장 큰 차이점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아이폰 XR의 화면 해상도와 픽셀 집적도는 아이폰 XS의 OLED들보다 적으나 “이런 차이를 알아차리려면 디스플레이에 관심이 높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메라에 관해서 파텔은 여러 테스트를 거치고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아이폰 XR의 카메라에 만족할 것이며, 이전 아이폰의 카메라에서 크게 업데이트됐다”고 결론 내렸다. 기즈모도(Gizmodo) 리뷰에서 알렉사 크랜즈는 “애플은 합리적 가격대의 디바이스를 알맞게 만들었다”라고 평가했다. 크랜즈 역시 아이폰 XR의 디스플레이가 OLED와 비교하면 “아주 약간 흐릿한 정도”로 보이고, “노치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 보다는 더 두드러지게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카메라도 평가가 비슷하다. 크랜즈...

리뷰 평가 애플 2018.10.24

“사상 최고… 하지만 아이폰 XR 출시 기다려봐야” 아이폰 XS, XS 맥스 해외 미디어 평가

오는 금요일 아이폰 XS와 XS 맥스의 출시를 앞두고, 신형 아이폰을 먼저 써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애플로부터 인정 받은 사람들의 리뷰가 하나 둘 나오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미 주문을 했다면 할 수 없지만, 아니면 좀 더 기다려 보라는 것이다. XS와 XS 맥스는 지난 주 공개된 것과 거의 다를 바가 없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XS와 XS 맥스는 지난 해 출시된 아이폰 X와 디자인 측면에서 거의 동일한데, 맥스의 화면이 좀 더 크다. 픽셀이 조금 늘어났고(그리고 이 픽셀 증가로 인해 가격은 수백 달러 더 올랐다) 새로운 골드 컬러가 추가되었다는 걸 제외하면, 사실상 거의 모든 업그레이드는 내부 사양 측면에서만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특히 작년에 아이폰 X를 산 사람들은 과연 새 폰을 살 필요가 있을지 망설여 지는게 당연하다. 마셔블(Mashable)의 레이먼드 웡은 아이폰 XS와 XS 맥스가 “애플이 내놓은 최고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콤비이며, 가장 우수하고 강력한 아이폰”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XS 맥스의 가벼운 무게와 OLED 디스플레이를 칭찬하며, 스마트 HDR및 카메라의 저광량 성능에 감탄했다. 그렇지만 기존 아이폰 X 사용자라면 굳이 새 폰으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는 없을 것이며, 구형 모델을 쓰던 사람이라 해도 비싼 가격이 부담으로 다가올 것 같다고 그는 덧붙였다. 더 버지(The Verge)의 닐레이 파텔은 신형 아이폰에 대해 “성공 공식을 잘 따른 견실한 업데이트”라고 평가하면서도, 실제 구매는 몇 주 더 기다려 보라고 말한다. “아이폰 XR이 어떻게 나오는지를 보고 사도 늦지 않는다. XR도 XS와 똑 같은 프로세서, 똑 같은 카메라를 사용하는데 가격은 750 달러이다.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과연 XR의 6.1인치 LCD 디스플레이가 XS의 OLED 디스플레이보다 많이 뒤쳐질까 하는 것이다. 이 부분은 다음달 XR이 나오면 직접 확인하는 수 ...

리뷰 평가 아이폰XS 2018.09.20

“큰 차이를 만든 화면 크기 변화” 애플 워치 시리즈 4 해외 미디어 평가

아이폰 XS 및 XS 맥스와 함께 애플이 이번 주 미국에서 출시하는 또 다른 제품이 있다. 애플 워치 시리즈 4다. 애플 워치 시리즈 3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두 개 다. 화면이 커졌고, 가격이 높아졌다. 하지만 초기 리뷰에 따르면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더 버지(The Verge)의 디터 본은 신형 애플 워치를 손목에 착용하면 구형 제품에 비해 그리 커 보이지 않는데, 해상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화면이 커졌을 때 달리 보인다. 시리즈 4의 화면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다. 애플은 화면이 30% 커졌다고 했는데, 글로 볼 때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양 중 하나다. 하지만 30%는 매우 크며, 바로 느끼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새로운 디스플레이 때문에 그의 시리즈 3가 “상대적으로 땅딸막하고 좁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의 브라이언 X 첸은 심전도 센서와 심박 모니터링 기능 때문에 애플 워치 시리즈 4가 “아마도 몇 년 동안 웨어러블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발전 중 하나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시리의 반응 속도 개선뿐만 아니라, 심박 모니터 및 피트니스 센서의 속도와 정확도를 극찬했다. 아이모어(iMore)의 린 리치는 애플 워치 시리즈 4가 크기와 유용성에서 ‘스위트 스팟(sweet spot)’을 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베젤도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타협도 없어졌다. 지금까지는 눈은 42mm가 편해도 손목에는 38mm가 잘 맞았다면, 이제는 40mm 워치를 구입해서 눈과 손목의 편안함을 모두 누릴 수 잇게 됐다. 구형 42mm가 편했다면, 이제는 새로운 44mm 워치로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큰 화면을 십분 활용한 새로운 워치 페이스가 좋다면서, 새로운 컴플리케이션들을 “가독성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집적도를 높인 정보의 확대&rd...

리뷰 평가 애플 2018.09.20

자신의 IoT 기기 안전을 지키는 법

"안전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Credit:Shardayyy 최근 딘(DYN)과 브라이언 크렙의 웹사이트를 무너뜨린 사이버범죄자들은 사용자 눈앞에 인터넷을 가져오는 기기를 이용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포트녹스 CEO 오퍼 아미타이는 사용자 기기의 안전을 지키는 몇 가지 접근법을 제공했다. 결정(Decision) 변화라는 속성상 가장 첫번째 단계는 바로 결정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네트워크 내 IoT 기기들의 안전을 지키기로 결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원과 시간 모두가 소모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평가(Assessment) 그 다음 단계는 바로 계획 수립이다. 계획 수립의 첫번째가 바로 평가다. 사용자는 자신의 네트워크 내에서 이 기기들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자신의 네트워크 내에 있는 어떤 기기라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라. 원격으로 조정하는 기기를 모두 목록화하고 어디서 연결하고 있는 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라. 가급적이면 이 모든 일들을 한 곳에서 진행하라.  NSA TAO(Tailored Access Operation, 맞춤형 접근 작전) 부서장 롭 조이스는 "사용자가 진정 자신의 네트워크를 보호하길 원한다면 자신의 네트워크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방지(Prevention) 네트워크의 안전 강도는 가장 약한 연결고리만큼이다. 우리의 네트워크는 관리되지 않은 IoT 기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IoT 기기들을 그들 자체 소규모 네트워크(VLANs)로 분리하라. 그리고 이들 영역 간에는 차세대 방화벽을 넣어라. 이 방법을 사용한다면 하나의 IoT 기기가 뚫려 블랙 햇 해커들의 C&C(command and control) 허브가 되어도 자신의 전체 네트워크가 침투당하지는 않는다. 적응(On-Boarding) 자신의 분리 매커니즘을 배치했다면, 새로운 기기를 위한 자동 배치 및 수동 적응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적...

기기 방지 탐지 2016.10.26

재직자들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미국 IT 회사 톱 10

글래스도어(Glassdoor)는 특정 회사의 일자리를 받아들이기 전에 내부 정보를 조사할 수 있는 유용한 '취업 정보' 사이트로 자리잡았다. 솔직한 리뷰와 평점에 더해, 과거 또는 현재 특정 회사에 재직했거나 재직하고 있는 직장인들이 개인 경험을 토대로 자세한 리뷰를 남길 수 있다. 물론 직장 생활에 지쳐 불만이 많은 직장인들과 가짜 직장인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여러 리뷰를 자세히 읽으면, 입사를 결정하기 전에 회사의 조직 문화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글래스도어는 최근 올 한 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회사들을 리스트로 제시했다. 이 가운데 10위 내에 선정된 기술 회사들을 소개한다. 단, 남겨진 리뷰에 따라 매일 점수가 바뀐다. 이에 글래스도어의 순위 발표 당시와는 점수가 달라진 회사들이 있다. 하지만 점수가 바뀌었을 수 있지만, 지금부터 소개하는 회사들은 글래스도어에서 상위 10위 내에 선정된 기술 회사들이다. editor@itworld.co.kr

회사 IT업체 평가 2015.09.03

윈도우 10 출시 하루, 초기 평가는 "호의적"

윈도우 10 출시 하루, 사람들은 대체로 새로운 운영체제에 만족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들의 초기 리뷰는 윈도우 10이 제시하는 것이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온라인 포럼이나 트위터 등을 통해 드러난 일반 사용자들의 평가도 이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시작 메뉴의 귀환이 가장 많이 거론되는 주제이며, 그 다음으로는 가상 비서 코타나에 관한 것이다. 어도비의 디지털 인덱스에 따르면, 윈도우 10을 둘러싼 소셜 활동의 44%는 “즐거움 또는 감탄”과 관련된 것이고, 20%는 놀라움, 그리고 6%는 기대감이었다. 디지털 인덱스의 측정치는 트위터, 레딧,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물론 업그레이드가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된 것은 아니다. 사용자들은 이런 저런 버그를 만났는데, 알 수 없는 오류부터 윈도우 스토어의 앱 다운로드, 텍스트 복사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했다. 어도비에 따르면, 설치 문제와 함께 새로운 기능인 와이파이 센스에 대한 우려는 소셜 활동의 30%가 “슬픔”과 관련된 주된 이유가 됐다. 하지만 어도비는 애플의 OS X 엘 캡틴 발표 당시 받았던 35%의 슬픔보다 좋은 반응이라고 밝혔다. 사실 이런 복합적인 반응은 윈도우 새 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나오는 것으로, 윈도우 10이 이전 버전보다 더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고 보기는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람들이 불만을 제기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고, 특히 윈도우 10의 개선된 업데이트 기능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평가 윈도우10 디지털인덱스 2015.07.31

애플 워치 초기 외신 평가… “’꼭’은 아니지만 갖고 싶을 제품”

애플이 애플 워치를 통해 불확실한 영역에 발을 내딛였다. 애플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이며, 이 카테고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장에 구매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영역이기도 하다. 아마도 대다수의 IT 제품도 초기에는 비슷한 평가를 받을 수는 있지만, 애플 워치의 높은 가격(일부 모델은 소형 자동차와 맞먹는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내가 왜 이것이 필요하지?”라고 자문한다. 뉴욕 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 등 일부 매체에서 나온 초기 평가에 따르면, 아마도 '필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이것이 '원치 않을' 제품이라는 것은 아니다. 이번 주 금요일 애플 워치의 사전 주문이 시작되기에 앞서, 주요 매체의 초기 평가를 살펴봤다. 대부분 애플 워치가 필요는 없더라도 아름답고 유용한 기기라고 평가했다. 블룸버그의 조슈아 토폴스키는 “이 시계는 삶을 바꿀만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훌륭하다. 애플은 수백만 대의 애플 워치를 판매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좋아하고 집착하게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유를 살펴보자. 디자인 리코드(Re/code)의 로렌 구드는 “애플 워치는 ‘고급 패션’을 지향하지만, 여전히 기술 마니아를 위한 시계처럼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본적이고 부드러운 플라스틱 밴드를 149달러짜리 가죽이나 149달러짜리 밀레니즈 루프, 449달러짜리 링크 블레이슬릿으로 교체할 수 있지만, 화면은 아이폰의 소형 버전 같다. 그렇지만, 그 동안 착용했던 비슷한 스마트워치들과 비교하면, 어떤 것도 애플 워치만큼 아름답지 않다”라고 말했다. 다른 리뷰어들도 워치가 기대했던 것 보다는 두껍지만 디스플레이가 멋지고 시중의 다른 스마트워치를 압도한다고 평가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애플 워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아이폰을 모방하지 않았다. 더 버지의 닐래이 파...

리뷰 평가 애플워치 2015.04.09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디지털 마케팅 실현 방안 - IDG Summary

디지털 마케팅은 모든 기업의 기본 마케팅 방법이 되었지만, 실제로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입증할 수 있는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는 많지 않다.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솔루션 및 인력 부족, 그리고 내부 프로세스의 문제가 악순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을 타개하고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디지털 마케팅을 실현할 방안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주요내용 디지털 마케팅 신뢰도 하락의 원인: 솔루션, 사람, 프로세스 디지털 마케팅 전문 솔루션이 필요한 이유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를 위한 구원투수: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

분석 평가 디지털 마케팅 2014.08.14

해고 위험도 평가 : 직장을 잃을 가능성 계산해보기

“내일이면 짤리는 거 아닐까?"   미국 경제가 모든 면에서 깊은 경기침체를 겪고 있고 회사들의 정리해고 소식이 연일 들려오는 요즈음엔 누구나 한번쯤 이 같은 질문을 던져봤을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일자리를 잃을 위험이 더 높은 사람이 분명 존재한다. 다만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 분명히 알기 어려울 뿐이다. 그래서 지난 몇 달간 IT 업계의 전문직 종사자들, 아니 모든 분야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해고될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리스크 분석을 제시하고 싶었다.   사람들이 정말 해고될 가능성을 점쳐보고 싶어할지 의문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해고위험도 평가분석’이 유용할 것 같다. 해고될 위험이 없는 많은 사람들이 해고에 대해 쓸데없이 두려워하거나 해고될 사람들이 그런 사실을 아예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해고위험도 평가는 IT 업계 전문직 종사자들 스스로 일자리를 잃을 위험성이 높은지 낮은지를 판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를 통해 해고 위험이 낮은 전문직 종사자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고, 위험도가 높은 종사자들은 해고될 때를 대비해 정서적, 직업적, 금전적인 대책 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위험 분석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는 것이 나의 문제였다. 그래서 나는 해고 위험도 평가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우선 해고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과 아닌 사람을 짚어줄 것으로 생각되는 변수목록을 개발했다. 이 두 가지 목록은 필자가 가진 지식과 경험, 그리고 해고해야 할 때가 되면 어떤 직원을 자를 것인지에 대해 필자에게 자문을 구하곤 하는 몇몇 CIO들의 도움으로 작성된 것이다.   목표는 정확하고도 신뢰할만한 평가도구의 개발이다. 이런 도구가 개발된다면 사람들이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도록 하...

IT 평가 위험 2009.02.16

'불공정하고 애매하고…' 리뷰 점수에 대한 단상

게임프로가 비디오 게임 리뷰 점수를 둘러싼 논란을 조사했다. 과연 별점이 매겨진 리뷰가 해답이 될 수 있는지가 우선 관건이다.   일단 리뷰 점수는 너무 복잡하다. 게이머에게 게임을 비교하고 순위를 매길 수 있도록 하는데서 시작된 리뷰 점수는 점차 모호하고 형평성을 잃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정치적인 경향까지 띠게 되었다.   잡지나 리뷰 사이트에 종종 실리는 점수가 그 게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지 생각해보자. 더구나 “평균적인” 게임은 관례적으로 80% 정도의 점수를 받고 있으며 발표자 측에서 은밀하게 대가를 받고 좋은 리뷰를 써주기도 하여 등수의 신뢰성이 훼손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게이머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모든 리뷰 점수를 없애버려야 할까?   점수를 없애버릴까? 그렇게 속단하지 말라고 게임프로의 수석 편집자인 크리스 모렐은 말한다. 그는 “점수는 쉽게 이해된다는 장점이 있다. 리뷰를 다 읽지 않아도 제품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점수를 보고 리뷰 전문을 읽게 될 수도 있다. 문서나 영화, 음악 등도 등급이 매겨진다. 게임은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전 EGM 편집자이자 유명한 인디 블로거인 댄 수(Dan Hsu)씨는 이 의견에 동의한다.   그는 “리뷰 점수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잘 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소비자들은 리뷰 점수를 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물론 비평가로서 자신의 의견이 너무나 간단한 등급으로 대체되는 것이 아쉬울 수 있겠지만 그게 바로 게이머가 원하는 바”라고 말했다.   수씨가 언급한 “사람들”에는 미국에서 가장 방문수가 많은 비디오 게임 블로그인 코타쿠도 포함될 것이다. 코타쿠는 리뷰에서 '숫자나, 별점, 문자 등급'...

게임 리뷰 평가 2008.10.09

가장 불공평한 제품 평가 10선

과대 포장된 제품들은 끊임없이 나타난다. 수많은 제품, 서비스, 테크놀로지가 온갖 터무니없는 극찬을 한 몸에 받는 일은 드물지 않았다. 더구나 이렇게 한 가지 제품이 과대평가를 받으면, 경쟁 제품은 가치에 비해 과소평가를 받는 일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여기서는 과대평가된 아이템 10가지와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된 아이템 10가지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터치 인터페이스 vs. 좋은 품질의 키보드   애플의 터치 스크린 인터페이스는 화면 상에서의 조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터치 인터페이스로 한 줄 시라도 제대로 칠 수 있을까?   감촉만 좋은 키패드보다는 사이드킥 2008(Sidekick 2008)을 한번 사용해보길 권하고 싶다. 널찍하며 폰 아래로 밀어 넣을 수 있는 티모바일(T-Mobile)의 쿼티(QWERTY) 키보드는 우리가 접해본 휴대폰의 키보드 중에서도 단연 최고였다.   더 많은 스마트폰 제작업체들이 데인저(Danger)의 디자인을 따르거나 더 발전시킨다면 정말 좋을 텐데. 그래도 바라는 점을 굳이 꼽자면 데인저의 새로운 사이드킥에서는 조금 더 정교한 OS가 지원되고 10대들의 취향을 덜 고려했으면 하는 것이다.   닌텐도 Wii vs. 소니 PSP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인지 벌써 2년이 지났지만 상점에서 Wii를 구입하기란 쉽지가 않다. 그러는 동안 닌텐도는 부족하지 않을 만큼의 게임들(Wii Fit 과 같은 비(非)게임 소프트웨어 포함)을 감질나게 발매하며 게이머들의 애간장을 태우기도 했다. 닌텐도는 ‘Wii Speak’ 와 같은 새로운 주변장치들을 계속 개발 중이긴 하지만, 2008년 말까지 소수의 게임 몇 가지만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닌텐도는 밝히고 있다.   반면에 소니의 PSP는 훌륭한 게임들과 멋진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PSP 평가 과대평가 2008.09.29

프로젝트 매니저를 평가하는 객관적인 방법

<IDG KOREA> 프로젝트 매니저의 궁극적 책임은 프로젝트를 제시간에, 예산 안에서, 프로젝트의 이해관계자가 명시한 특성과 기능성을 이용해 완수하는데 있다. 하지만 프로젝트 매니저가 언제나 이같이 시간, 예산 또는 요구된 기능성에 맞춰 프로젝트를 완수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평가되는 것은 아니다.   EDS의 메디케이드 관리 정보 시스템 그룹의 시니어 프로젝트 매니저 제드 자이츠의 따르면, 예컨대 EDS의 프로젝트 매니저는 대인관계 기술, 영업성과 성취를 향한 열정 및 기업윤리 등과 같은 주관적 기준을 토대로 평가된다.   자이츠는 프로젝트 매니저의 프로젝트를 시간과 예산에 맞춰 완수하는지의 여부와 같이 측정 가능한 객관적 기준은 EDS에선 프로젝트 매니저의 실적평가 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측정기준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이츠는 그 점이 바뀌었으면 한다. 자이츠는 “기업분석가, 테스터나 개발자와 달리 프로젝트 매니저는 프로젝트 발주에 책임이 있고, 성공 또는 실패를 기준으로 측정되어야 한다. 최소한 그런 점이 실적평가의 요소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객관적 측정기준은 기업 성공의 열쇠 프로젝트 관리 협회에서 PMP(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인증을 획득한 자이츠는 객관적 측정기준은 프로젝트 관리자의 프로젝트 발주율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실적평가가 이뤄지는 동안 프로젝트 관리자가 어떤 부분의 실적이 부족한지를 정확하게 알았다면, 그 관리자는 이 기준을 이용해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얘기할 수 있다.   EDS에서 32년간 몸 담은 자이츠는 “프로젝트 매니저가 실적을 1~2%만 향상시켜도 회사의 순익에는 큰 보탬이 될 수 있다”며, “약간씩 좋아져도 성과는 상당할 수 있다”고 덧붙엿...

평가 PM 프로젝트 매니저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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