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 : 도우미 패션 베스트 8

Chris Morell | GamePro Online 2008.10.13

도쿄게임쇼(TGS)는 게이밍의 천국이다. 하지만 새로운 E3와는 달리, TGS는 여전히 볼거리고 가득하다. 분위기를 띄워주는 음악에 번쩍이는 조명, 그리고 부스마다 도우미들이 있다. E3는 이들 헐벗은 여성들을 쫓아냈지만, 일본에서는 아직 자신들의 게임에 뭔가 다른 측면을 맞춰주는 방법을 알고 있다. 전시장과 주요 부스에서 만난 도우미들 중 최고를 가려본다.

 

8. EA

EA에게는 유감이다. 스타일의 포인트는 있지만, 여기는 세계 최대의 게임쇼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 광란의 현장에서 너무 보수적인 패션이 아닐 수 없다. 신작 미러스 에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라.

 

7. Sony

등급으로는 A급이지만, 문제는 숫자이다. 이 아가씨들은 찾기가 힘들었다는 것. 이들은 소니의 거대한 전시 부스에서 새로 나온 PSP 3000 근처에서만 볼 수 있었다.

 

6. Konami

음. 등급으로는 훌륭하지만, 화끈한 점이 없다. 이 정도로는 사일런트 힐이나 메탈기어로부터 관심을 뺏아오기 어렵다. 더구나 색상이 너무나 눈에 띄지 않는다.

 

 

5. Microsoft

Xbox 360의 도우미로는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흥미로운 액세서리에 상반신 노출이 적절하다. 하지만 이런 이유 외에도 요즘 일본에서는 Xbox 360의 인기가 높다. 실제로 최근에는 하드웨어 판매에서 PS3를 앞지르기도 했다.

 

4. Hudson

여기에는 뚜렷한 스타일이 있다. 무채색 넥타이가 마무리로 뛰어나며, 짧은 가죽 팬츠도 사랑스럽다. 더구나 색상을 한 가지만 사용하지 않고 흑백 대비를 이뤘다는 점이 더욱 훌륭하다.

 

 

3. D3

사진 자체 만으로 충분한 설명이 된다. 상의 OK. 부츠 OK.

 

 

2. Tecmo

노출의 신은 올해도 우리를 절망에서 구해내셨다. 테크노 부스의 도우미들은 클럽 복장과 잠옷 패션의 조화를 보여줬다. 빨간색 상의는 손님을 확실하게 끌어들인다.

 

 

1. Capcom

올해의 우승자는 놀랍게도 캡콤이다. 우승자 답게 사진에 별도의 설명을 붙일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수준이다. 천천히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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