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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폐기물

글로벌 칼럼 | 윈도우 11 전환과 전자 폐기물 대란

윈도우 11 출시 당시 윈도우 10의 2025년 지원 종료를 둘러싸고 많은 암울한 이야기가 돌았다. 하지만 지금부터 2025년까지 우리는 먼저 윈도우 11을 실행할 수 없는 많은 컴퓨터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필자의 경우 집에서 데스크톱 두 대, 노트북 두 대, 서피스 기기 1대를 사용하는데, 이 중 서피스만 윈도우 11을 지원한다. 나머지는 지원하는 TPM 2.0(Trusted Platform Module)이 없거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는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사무실도 마찬가지다. 약 20대 컴퓨터 중 2대만 윈도우 11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윈도우 10 지원이 종료되는 앞으로 4년 동안 필자와 같은 처지의 많은 윈도우 사용자가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없는 모든 컴퓨터를 새 하드웨어로 교체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에게 큰 문제를 야기한다. 즉,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전자 폐기물 처리 문제다. 이런 쓰레기는 다양한 형태로 나온다. 먼저 하드 드라이브가 있다. 네트워크에서 컴퓨터나 서버를 폐기할 때마다 가장 걱정되는 것이 하드 드라이브다. 컴퓨터를 그냥 가져다 버릴 수는 없다. 저장된 데이터에는 특히 비트로커로 암호화되지 않았다면 중요한 정보가 많이 포함될 수 있다. 최근에 구매한 일부 노트북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특히 서피스와 델 노트북)으로 사용할 경우 기본적으로 비트로커를 활성화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여전히 그렇지 않다. 몇 년 전 중고시장에서 하드 드라이브를 구매한 후 여기에 남겨진 민감 정보를 찾기가 얼마나 쉬운지를 보여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드 드라이브를 물리적으로 파괴하거나 드라이브 위에 다시 기록해 오래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전자 폐기물 업체에 컴퓨터를 보낼 때마다 유독성 폐기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월드카운트 웹사이트에 따르면, 전자 폐기물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매년 4,000만 톤의 전자 폐기...

윈도우11 전자폐기물 e-waste 2021.11.25

“오늘은 지구의 날” 기업이 전자폐기물을 줄이는 방법

애플은 전자폐기물이라는 큰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재활용 프로그램(Global Recycling Scheme)을 시행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전국의 베스트 바이 매장에 데이지(Daisy)라는 재활용 로봇을 배치해 프로그램 규모를 4배 확대했다. 또 네덜란드의 KPN 매장에도 동일한 머신을 배치했다.   애플은 보도 자료를 통해 “애플 프로그램을 통해 약 100만 개의 장치를 수령했다. 1대의 데이지는 매년 120만 개의 장치를 분해할 수 있다. 애플은 2018년 한 해, 780여 만 개의 애플 장치를 ‘리퍼비시’했으며, 4만 8,000 메트릭톤(MT)의 전자 쓰레기가 매립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애플에 따르면, 각각의 데이지 로봇은 15개 아이폰 모델을 시간 당 200대씩 분해할 수 있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멀다. 링크된 사이트에 따르면, 애플은 이런 장치들을 분당 약 395개씩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또 산하 소매 매장에서 부품 교환 및 재활용(재생), 수거 프로그램을 시행하고있다. AT&T, 베스트바이, 델, HP, LG, MRM, 삼성, 소니, 스테이플스, 스프린트, T-모바일 등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지원 프로그램과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장치를 만든 회사의 웹사이트를 확인해볼 것을 권장한다.   기업 IT가 이를 돕는 방법은? 소비자 전자제품 산업이 제품 반납 및 재활용, 재생을 더 용이하게 만들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애플 자료에서 알 수 있듯)판매된 장치 수와 재활용, 재생되는 장치 수 사이에 여전히 큰 차이가 있다. 그리고 이런 차이는 계속 커질 것이다. 전자 제품과 전자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많은 기술 기업들이 생산하는 제품의 사용 수명에 한계가 있거나, 구형 장치에 대한 보안 및 소프트웨어 지원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 사용할 수...

전자폐기물 환경 재활용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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