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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

맥에서 '오디오 하이잭' 앱으로 스카이프 통화 녹음하기

필자는 업무용으로 번호를 스카이프(Skype)로 전환한 지 15년이 넘었다. 고정된 번호로 무제한 전화를 받을 수 있고 미국과 캐나다로 무제한 전화를 걸 수 있는 비교적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 중이다. 단점은 VoIP(voice over IP) 앱 통화를 녹음해야 할 때 다소 까다롭다는 것이다.   VoIP 통화 녹음이 필요할 때는 누군가를 인터뷰하거나 업무 기록을 남겨야 할 때, 나중에 글로 옮겨야 할 때, 팟캐스트를 제작 중인 경우 등 다양하다. 직업에 따라 의무적으로 모든 통화를 녹음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단, 녹음하기 전 상대방 고지에 대한 법적 요건을 반드시 찾아봐야 한다. 규정은 국가마다, 그리고 미국 내 주마다 다르다).  줌(Zoom)과 같은 화상회의 앱에는 대개 녹음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줌은 무료 요금제 이용자에게도 로컬 녹음 기능을 제공한다. 오디오를 참가자 한 명당 파일 하나로 나누는 옵션도 있다. 팟캐스트 등 타인에게 들려줄 대화를 믹싱하고 편집할 때 유용하다.  하지만 다른 앱에는 이런 내장 기능이 없거나 쓰기가 간편하지 않다. 예를 들어 퀵타임(QuickTime)의 화면 기록 기능을 이용하면 VoIP 세션을 녹음할 수 있지만, 쓰기 불편하고 설정하는 데 손이 많이 간다. 콜레코더(CallRecorder) 앱은 스카이프 녹음에 쓸 수 있지만, M1 맥과 호환되지 않는다. 제작사는 콜레코더 앱을 애플 실리콘용으로 업데이트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콜레코더 앱의 또 다른 단점은 스카이프가 업데이트되면 그때마다 다시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잊어버리거나 놓친 대화를 다시 듣고 싶어도 앱을 재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녹음할 수 없다. 그래서 필자가 추천하는 VoIP 통화 녹음 앱은 바로 로그 아메바(Rogue Amoeba)의 오디오 하이잭(Audio Hijack)(59달러)이다. 저렴하지는 않지만 평소에 통화 녹음 기능이 필요했다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앱이다. 유료 라이선스를 구매하기 전에 무료로 써 ...

오디오하이잭 스카이프 화상회의 2022.03.25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작업표시줄의 스카이프 화상회의 아이콘 테스트

스카이프 미트 나우(Meet Now)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줌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기능으로, 별도의 앱 없이 즉각적인 화상통화가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을 윈도우 10 작업표시줄에 추가해 더 단순하게 만들고자 한다. 스카이프 미트 나우는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20221의 대표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사이더 빌드 중 데브 채널(Dev Channel)의 일부이기 때문에 정식 기능으로 채택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 빌드의 윈도우 10에서 스카이프 미트 나우를 실행하려면, 작업표시줄에 추가된 카메라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적절한 연락처가 있어야 하고 초대장을 보내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스카이프 미트 나우는 무료이기 때문에 화상통화의 시간이나 대상에 제한은 없다.   스카이프 미트 나우는 기존에 설치된 앱이 없으면 스카이프 웹 앱을 실행하며, 최대 50명까지 참여자를 초대할 수 있다. 화상회의 링크의 만료 기간이 없기 때문에 한번 생성한 링크를 재사용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통화도 선택적으로 녹음할 수 있으며, 최대 30일까지 저장된다. 물론 공유 미디어를 사용하면 더 오래 저장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새로운 빌드에는 사용자 휴대폰 관련 기능이 추가됐는데, 사용자는 알림 칼럼의 제일 위에 안드로이드 폰의 알림을 고정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 인사이더 데브채널 2020.09.24

텐서 코어로 배경 소음을 소거하는 엔비디아 RTX 보이스 앱 들여다보기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 시리즈 그래픽 카드에 들어있는 미래형 튜링(Turing) GPU에는 각각 레이트레이싱과 AI 작업 성능을 향상하는 전용 RT 및 텐서(Tensor) 코어가 탑재되어 있다. 지금까지 텐서 코어는 주로 레이트레이싱 처리된 게임의 소음을 줄이고, DLSS 2.0 기능을 더 빠르고 인상적으로 바꿔 비주얼을 강화하는 데 사용됐었다.  여기에 더해, 머신 러닝을 더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RTX 보이스라는 새로운 앱이 등장했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줌이나 스카이프 같은 회의용 앱과 OBS스튜디오, 디스코드(Discord), 엑스스플릿(Xsplit) 같은 영상 송출 앱의 배경 소음을 없애는 것이 이 앱의 주요 역할이다. 출시 시기도 아주 적절하다. 재택 근무가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지만, 품질이 떨어지는 웹캠이 많고, 주변 환경도 조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콘텐츠 창출에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배경 소음 필터링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성능과 결과는 각기 다르지만, 소음 필터링 앱은 많다. 아직 베타 버전이기는 하지만 엔비디아의 해법은 이 작업을 소프트웨어에서 텐서 코어 하드웨어가 담당하도록 이전한 것이다. 동시에 성능도 아주 강력해졌다. 미디어 제작과 스트리밍 전문 업체인 에포스복스(EposVox)는 4월 16일 게시한 영상에서 RTX 보이스를 비롯한 엔비디아 기술을 소개하면서 “엔비디아가 크리에이터에게 ‘슈퍼 파워’를 줬다”고 강조했다. 필자도 이 기술을 사용해 본 후 깊은 인상을 받았다. 스카이프와 디스코드로 통화하는 동안, 시끄러운 체리축 MX 블루 키보드 소음이 마법같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했다.   그렇지만 RTX 보이스의 이점을 누리려면 비교적 최근 출시된 시스템이 필요할 수도 있다. 당연히 지포스 RTX 20 시리즈 그래픽 카드나 쿼드로 RTX급이 필요하다. 현재 텐서 코어를 탑재한 유일한 엔비디아 하드웨어이기 때문이다. 또한, 윈도우 10과 RTX 보이스 베타 앱, 최신 비디오 카드 드...

그래픽카드 스카이프 RTX 2020.04.23

스카이프 vs. 줌: 재택근무에 가장 최적화된 앱은 어느 것?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격리나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위기를 겪는 가운데, 직원의 재택근무를 의무화한 기업도 늘어났다. 갑자기 화상회의 앱이 필수적인 소프트웨어가 되었다. 실제로 화상회의 앱으로 가장 유명한 스카이프(Skype)와 줌(Zoom)의 사용량도 급증했다. 두 플랫폼 모두 최근 업데이트(회의를 방해하는 공격자 차단, 제품 편의성을 강화)로 앱에 변경을 주었기 때문에, 두 앱을 비교하고 장단점을 확인하기 더없이 좋은 시기다. 다음 화상회의 전에 알아야 할 요점을 정리했다.   스카이프는 어떤 앱인가? 스카이프는 여러 사람이 실시간으로 원격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통신 도구다. 처음에는 인터넷을 통한 음성 통화를 위해 고안됐고 음성 통화는 여전히 스카이프의 주요 기능이지만 이제는 영상통화와 인스턴트 메시지도 포함하게 되었다. 스카이프는 윈도우, 맥OS, 리눅스, 안드로이드, iOS, 엑스박스, 아마존 알렉사 기기와 호환된다.     줌은 어떤 앱인가? 줌은 클라우드 기반의 화상 회의 도구다. 대기업을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졌으며, 사용자가 회의를 주최하고 녹화하며, 그룹 채팅에 참여하고, 같은 사무실에 있는 것처럼 협업할 수 있다. 줌은 윈도우, 맥, 안드로이드 및 iOS 운영체제와 호환된다.   스카이프 VS. 줌 : 특징 스카이프와 줌 둘 다 화상회의에 참여하고 이후 검토를 위한 녹화 기능을 제공하지만, 규모 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스카이프는 단일 화상회의에서 최대 50명의 참가자를 지원한다(음성 통화에도 동일한 제한이 적용된다). 줌은 최대 1,000명의 화상 참가자와 49개의 스크린 영상을 지원한다. 또 다른 차이점 : 줌과 스카이프 모두 계정이 없어도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즉, 공유 링크나 코드를 통해 간단히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스카이프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기간 동안 크게 홍보된 ‘미트나우(Meet Now)’라는 기능으로 이 점을 강조한다. 호...

재택근무 화상회의 스카이프 2020.04.10

MS, 최대 50인·30일간 녹음 유지·링크 만료 없는 스카이프 미트 나우 웹 버전 공개

매일 온라인 영상과 채팅을 통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지금, 스카이프 미트 나우(Skype Meet Now)가 다운로드나 가입 없이 스카이프를 바로 연결하는 간단한 방식을 제안했다.   지난 금요일 발표된 스카이프 미트 나우는 스카이프의 웹 버전에 가깝다. 장점은 텍스트 메시지나 이메일, 배경화면 흐림 처리 기능, 클라우드에 저장된 통화 녹음과 파일 등을 전달하는 영국 링크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스카이프 미트 나우 웹 페이지에서 무료 회의 링크를 클릭한 후 공유된 회의 링크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송하면 된다. 스카이프 미트 나우는 지난해 12월 스카이프 인사이더 기능으로 선보였고 이후 주요 업데이트 릴리즈 주기에 포함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주 일반 사용자를 위한 오피스 365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스카이프 미트 나우도 언급했다. 물론 일반 사용자에게도 영상과 채팅 통합 앱으로 스카이프보다 팀즈를 더욱 강조하고 있기는 하다. 그럼에도 일반 사용자, 특히 격리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는 미국 사용자는 스카이프를 널리 사용하고 있고 최근 사용량 역시 급증하고 있다. 경쟁 앱 줌(Zoom)의 인기와 더불어 스카이프는 일간 사용자 4,000만 명을 넘었고 3월 사용률은 월 대비 70% 상승했다. 사용법은 단순하다. 회의를 시작하면, 스카이프 앱을 설치하지 않았을 경우 스카이프 웹 버전 앱이 시작된다. 시간이 지나도 회의 링크가 만료되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재사용할 수 있다. 옵션을 설정하면 회의 내용 녹음도 30일간 유지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공유된 미디어 파일은 “그보다 더 오래” 보관되며, 최대 50인까지 회의에 참가할 수 있다. 크로미움 기반의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와 크롬에서 스카이프 미트 나우를 사용할 수 있다(한국에서는 영어권 웹 페이지에 자동 연결되지 않으므로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재택근무 화상회의 스카이프 2020.04.06

마이크로소프트와 슬랙, "협업 앱 전쟁의 시작"

최근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용 채팅 앱 시장에서 맞붙였다. 두 회사 모두 새로운 사용 통계 자료를 발표했으며 각자의 주장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팀즈의 경우 지난주 새로운 도입률 수치가 공개되면서 이 회사의 주가가 하락하기는 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슬랙의 유지율과 강력한 사용자 참여도를 언급하며 기업들이 업무 흐름 협업 소프트웨어를 더욱 광범위하게 도입하기 시작할 때 이점을 제공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팀즈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현재 2,000만 명으로 6월의 1,300만 명보다 50%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사용자 수치가 공개되면서 슬랙의 주가도 즉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바로 그다음 날 슬랙의 주가가 11%나 하락한 것이다. 사실, 슬랙의 주가는 6월의 상장 이후로 반 토막 났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장기적인 경쟁 능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팀즈는 특정 오피스 365 구독 요금제의 경우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스위트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2억 명 이상이다. IDC의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35억 달러에 달하는 팀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슬랙 및 다른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10월에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1,200만 명(1월의 1,000만 명보다 증가)이라고 발표한 슬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지표에 대해 자주 의문을 제기하면서 일일 사용량을 측정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일일 활성 사용 및 통계 전쟁 이 신생밴처는 고객들이 매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개인 평균 로그인 시간이 9시간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직접 메시지 전송이나 공개 채널의 게시물 읽기 등 90분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슬랙은 전했다.  슬랙의 대변인은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실적 이그나이트 팀즈 2019.11.28

MS,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온라인 서비스 종료 예고, “팀즈로 통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온라인을 중단을 예고하면서 서서히 기업 사용자를 스카이프에서 팀즈(Teams)로 유인하기 시작했다.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온라인의 서비스가 바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공식적인 서비스 종료 예정일은 2021년 7월 31일이다. 하지만 만약 9월 1일 이후 이 서비스에 새로 가입할 수는 없다. 대안으로 제시된 것은 팀즈이다. 일반 소비자가 사용하는 스카이프 버전이나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서버 에디션에는 변화가 없다. 하지만 앞으로는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웹 앱에 로그인해도 팀즈가 대신 실행된다.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담당 마케팅 책임자인 제임스 스케이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고객과 밀접하게 공조해 팀즈를 정교화했으며, 이제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온라인 고객에게 업그레이드를 자신있게 권장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이미 이전한 고객은 팀즈가 일반적인 협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조직 내에서 일하는 방식을 다시 생각하는 드문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의 새 기능을 계속 강화하고, 무료 버전도 더 넉넉한 사용자와 스토리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프를 일반 소비자와 기업용으로 나누면서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때문에 기존 링크(Lync)를 버린 바 있다. 이번에는 스카이프를 버리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시징 앱은 만족할만한 해법을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프 메시징 마이크로소프트 2019.07.31

IDG 블로그 | “구글에라도 부탁하고 싶은” 바로 중단해야 할 서비스 5가지

구글은 냉혹한 살인마에 비유되곤 한다. 가상 세계의 ‘존 윅’으로 한 번 지나가면 좌우로 서비스와 제품군이 낙엽처럼 쓰러진다. 지난 주 구글은 지메일 인박스와 goo.gl, 그리고 구글+를 저 세상으로 보냈다. Killed by Google이란 사이트에 따르면(실제로 있는 웹 사이트다), 구글은 자식 같은 서비스 158가지 이상을 해치우며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가족을 등진 암살자로 등극했다. 모두가 아는 것처럼 다정한 이모 같은 지메일이 다음 차례가 될 것이다.   구글의 왕년 모토 “사악해지지 말자”에 경의를 표하며(실질적으로 구글은 이 모토도 작년에 제거했다), 이제 구글이 타고난 선함을 사용해야 할 시간이다. 그런 의미에서 구글이 친절하게 선의를 베풀어 준다면, 필자가 생각하기에 죽어 마땅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스카이프 물론 스카이프는 구글 소유도 아니다. 하지만 최근 2년 동안 스카이프에서 화상회의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스카이프가 얼마나 엉망진창이 되었는지 알 것이다. 스카이프? 기업용 스카이프? 기업용 스카이프 플러그인, 웹용 스카이프? 회의 시작 전에 준비할 시간이 10분 밖에 없다면, 분명히 늦고 말 것이다. 물론 스카이프를 모조리 없애달라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 이해는 할 수 있도록 정리해야 한다. 게다가 구글은 행아웃을 없애버리지 않았는가? 남은 것은 스카이프 뿐이니 구글에게도 책임은 있다. 유튜브 TV 필자도 옆 사람만큼이나 유튜브를 좋아한다. 그렇지만 유튜브 TV에 돈을 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혹, 지금 유튜브 TV를 꺼줄 수는 없을까? 만약 지금 당장 유튜브 TV를 수장시켜 버릴 수 없다면, 필자가 이미 5,000번은 거절했을 팝업이라도 꺼주면 좋겠다. 유튜브 레드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위해서도 좋은 일일 것이다. 아이튠즈 왜냐하면 아이튠즈니까. 인텔 아톰 기반 제품 서피스 3 같은 아톰 기반 태블릿을 켤 때마다 인텔 아톰 CPU가 얼마나 느린지를 새삼 느낀...

유튜브 스카이프 업데이트 2019.04.09

PC·맥용 스카이프 앱, 배경 흐림 효과 선보여

PC와 맥용 스카이프에서 오래 기다려왔던 배경 흐림 기능이 스카이프에 등장했다. 특히 영상 통화 시 발신자의 주의가 분산되지 않고 집중하기 좋은 편의성 개선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배경 흐림 기능의 스카이프 작업을 맞치고 팀즈에도 도입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이 기능이 현재 적용된 대상은 스카이프 버전 8 윈도우용, 맥용, 리눅스용, 기존 스카이프 앱이다. 또, 윈도우 10 내장 스카이프, 버전 14에도 적용된다. 스카이프의 배경 흐림 기능은 영상 통화에서의 인물 모드 사진과 같다. 인공 지능을 통해 배경과 인물의 머리카락, 팔, 안경 등을 분리하는 것이다. 아래의 화면 캡처에서 새 기능이 운동 기구, 선풍기, 상자 등 필자의 어지러운 서재와 인물을 훌륭하게 구분해 배경만 흐림 처리를 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비디오 스트림 화면에서 우클릭을 하거나 단순한 토글 스위치를 켜서 배경 흐림 효과를 활성화할 수 있다. 스카이프 설정 메뉴에서 스위치를 켜기만 하면 된다. 안드로이드나 iOS 스마트폰 스카이프 앱에도 배경 흐림 효과가 제공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안드로이드와 iOS도 이미 인물 사진 촬영 모드를 지원하지만, 동영상에 적용할 수는 없다. 화웨이 메이트 20, 메이트 20 프로 등 일부 스마트폰은 영상의 배경까지 흐리게 하는 보케 영상 촬영 모드를 지원하기도 한다. 영상 통화 시 인물에 집중할 수 있어 편리하고, 적용법이 단순해 PC 사용자가 환영할 만한 기능이다. editor@itworld.co.kr   

동영상 스카이프 화상채팅 2019.02.08

“알렉사 디바이스에서 스카이프를…” 아마존 하드웨어에 들어간 또 하나의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지난해 코타나와 알렉사가 협업한다는 소식에 TechHive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경쟁력이 ‘스카이프’라고 결론 내린 바 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알렉사 디바이스에서도 스카이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올해 말 알렉사를 탑재한 디바이스에서 스카이프 아이콘을 탭해 스카이프로 다른 디바이스에서 온 음성 및 화상 전화를 받고, 전화를 걸고, 유선 및 무선 전화를 스카이프로 연결해 통화할 수 있게 된다고 발표했다. 예를 들어, “알렉사, 스카이프로 스티브에게 전화 걸어줘” 혹은 전화가 왔을 때 “알렉사, 전화 받아”라는 명령이 가능해진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것을 양사 간 협업의 다음 단계라고 표현했다. 첫 단계는 알렉사 디바이스에서 코타나 스킬을 사용하고, 윈도우에서 알렉사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제 엑스박스에서도 알렉사를 이용할 수 있다. 만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알렉사를 경쟁자로 생각했다면, 스카이프는 코타나의 유일한 경쟁력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알렉사와 코타나가 협력하기로 하면서 경쟁을 하진 않게 됐다. 하지만 아마존의 알렉사 디바이스에서 이미 알렉사 콜링(Alexa Calling)을 사용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무선 혹은 유선 전화에 전화를 걸 수 있다. 하지만 스카이프는 사실상 전 세계로 통화가 가능하다. 따라서 거실을 돌아다니다가 알렉사가 지원되지 않는 국가로 전화를 걸고 싶을 때 스카이프로 바로 전화를 걸 수 있게 됐다. editor@itworld.co.kr  

스카이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2018.09.21

“개편된 스카이프, 전면에 등장한 폰트 메이커 등”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17704 들여다 보기

새로운 윈도우 인사이더 빌드엔 늘 그렇듯 빠지는 것이 있고 추가되는 것이 있다. 수요일에 공개된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17704도 예외는 아니었다. 세트(Sets) UI를 다시 버리고, 스카이프의 윈도우 10 버전을 업데이트했으며, 새로운 폰트 메이커(Font Maker) 앱을 전면에 내세우기 시작했다. 최신 인사이더 빌드 버전 17704의 주요 변경 사항들을 살펴본다. 다시 떠난 세트 UI 2018년 4월 업데이트에 등장했던 탭 형식의 UI인 세트는 더 많은 Win32 앱을 지원하고 작업 관리자 등과 같은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되어 왔다. 그런데 레드스톤 4/2018년 4월 업데이트 빌드에서 했던 것처럼 세트 UI를 다시 없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를 통해 “사용자들의 피드백에 기반해 시각적 디자인 개선 및 오피스와 마이크로소프 엣지를 세트에 더 잘 통합해 워크플로우를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세트를 테스트했었다면, 오늘 배포하는 빌드에선 세트를 볼 수 없겠지만, 미래의 WIP에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레드스톤 6나 다른 인사이더 빌드에 세트를 다시 보게 되리란 이야기다. 마이크로소프트 폰트 메이커 앱 공식화 지난 5월 일부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폰트 메이커 앱을 발견했다. 그러나 검색 전에는 눈에 띄지 않는 앱이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전면에 내세워 사용자들이 사용해보도록 독려하고 있다. 개념적으로 폰트 메이커는 매우 간단하다. 이 앱은 사용자가 알파벳을 직접 그리면, 이것을 ‘타이핑’할 수 있는 폰트로 바꿔주는 것이다. 현재는 영어만 지원한다. 윈도우 10용 스카이프 업데이트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프 경험을 급진적으로 개선해 공개한 바 있다. 이 중 일부가 이번 인사이더 빌드에 적용됐다. 테마가 적용된 스카이프 레이아웃, 스카이프 통화 중 스냅샷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 등이 ...

스카이프 윈도우 폰트메이커 2018.06.29

기업 내 모바일 도구 선택과 활용, 비 IT 사용자의 역할 크다...CDW 조사 결과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업무에 꼭 필요한 도구가 되어가면서 기업 모빌리티 관리 플랫폼(EMM)이 음성, 영상 회의 등의 직접적인 사용자 기기에 협업 도구를 전달할 때 사용되고 있다. CDW는 설문 조사 결과에서 대다수 기업들이 이제 모빌리티와 협업 플랫폼을 하나의 디지털 사무 공간으로 바라본다는 결론을 냈다. 또한, 최종 사용자들이 디지털 업무공간 플랫폼을 선택할 때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또한 지난 2년간 기업들이 디지털 업무 공간에 필요한 프로세스를 구입할 때 IT 부서의 구매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변화를 밝혔다. CDW 조사는 디지털 업무 공간 솔루션 구매 결정에 참여한 1,794명의 IT와 비IT 종사자 임원들을 대상으로 했다. 70%의 IT와 비IT 임원은 기업들이 모바일과 협업 전략을 단일한 독립체로 간주한다고 답했다. CDW 업무공간 솔루션 이사 네이선 쿠티뇨에 따르면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역시 모바일과 협업 기술의 융합을 도울 수 있다. 쿠티뇨는 “클라우드든 온 프레미스든 전통적 음성을 포함해, 영상, 메시지, 채팅 기반 플랫폼과 생산성 도구를 아우르는 음성 영역이다. 생산성 도구는 그 자체로 또 다른 큰 분야다. 오피스 365, 구글 G 스위트 같은 제품들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EMM 업체들, 모바일 플랫폼 지원에 박차를 가하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와 블랙베리는 IT 부서가 모바일 기기에 직접 배치할 수 있는 ios 11에 대해 특정 EMM 공급업체와 마찬가지로 당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였다. VM웨어의 에어워치(AirWatch), 모바일아이언(MobileIron)과 IBM의 MaaS360 등의 시장을 선도하는 EMM 업체들도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간 다양한 통합을 진행했다. 쿠티뇨는 “애플리케이션 스택으로 더욱 통합할 수 있기 때문에, 음성과 영상 등의 협업 도구를 직접 EMM으로 최종 자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스카이프 모빌리티 EMM 2017.10.23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팀즈로 대체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용 스카이프가 팀즈(Teams)로 대체되고, 오피스 365 내의 기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될 예정이다. 팀즈는 오피스 365와 묶어 제공하는 메신저 플랫폼으로, 6개월 전 슬랙(Slack)의 경쟁 서비스로 등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현재 팀즈를 사용하는 조직은 12만 5,000개가 넘는다. 팀즈는 이미 화상 및 음성 통화를 위한 스카이프의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에서 구동되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것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속도와 혁신, 그리고 높은 품질의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할 새로운 인프라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링크(Lync)에 기원을 둔 비즈니스용 스카니프는 이후 기업의 화상 통화 및 채팅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알란 레포프스키는 이번 결정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간소화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애플리케이션의 수를 줄이면, 최종 사용자들의 혼란도 줄어들어 더 끊김이 없는 협업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인 래리 캔넬은 이번 결정이 기업 협업 시장에서 힘든 경쟁을 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린 “용감한 움직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통해 슬랙이나 시스코, 혹은 그 어떤 경쟁 서비스를 이기는 것뿐만 아니라, 팀 협업 게임의 규칙을 자사의 방향으로 틀려고 한다”고 분석했다. 캔넬은 “데스크톱 비즈니스용 스카이프를 팀즈로 대체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즈의 사용자 경험이 더 대중적임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비즈니스용 스카이프의 팀즈 전환은 점진적으로 ...

MS 스카이프 메신저 2017.09.26

코타나와 알렉사 협력, '스카이프' 가능성 더 커진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기술 제휴 소식이 전해졌다. 코타나와 알렉사가 서로를 불러낼 수 있게 되면 하만 카돈 인보크(Invoke) 같은 제품을 사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있다. 바로 스카이프다. 수요일,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내장되지 않은 디지털 비서 코타나와 알렉사,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두 진영 간의 파트너십이 발표돼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윈도우 10을 실행하는 4억 대 이상의 PC로 영역을 확장하고, 서드파티 하드웨어 플랫폼에 더욱 가까워지는 효과를 얻는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서비스를 서로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코타나 전용 탑재 하드웨어의 필요성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 계획은 이미 기반이 불안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타나 지난 12월 코타나 서비스를 일반 사용자용 하드웨어에 이식해 판매하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지금까지 출시된 것은 하만 카돈뿐이다. 그러나 커뮤니케이션은 두 플랫폼이 서로 엇갈리는 곳에서 이루어진다. 하만 카돈 인보크의 판매 포인트 중 하나는 3억 명의 스카이프 사용자의 메시지와 음성 통신 기능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마존은 에코 쇼로 자체 음성, 메시지 시스템을 제공하지만, 에코 쇼는 알렉사 기반 기기나 알렉사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에만 연결할 수 있는 VoIP 서비스다. 아마존 대변인은 알렉사 기반 생태계 통합 시스템 규모는 수천만 대로 마이크로소프트나 스카이프보다 훨씬 작다고 말했다. 코타나, 드디어 해방? 코타나는 더 이상 윈도우에 묶인 디지털 앱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타나를 모든 곳으로 확장하고 싶어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메일을 통해 “코타나는 특정 장치, 서비스, 플랫폼에 국한되거나 매여있지 않고, 지능형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 마이크로소프트 협력사 서비스나 기기 전 제품의 필수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우리의 비전은 코타나를 하만 카돈 인보크 같은...

스카이프 에코 아마존 2017.08.31

"스카이프에 AI를 더하면?" 전면개편된 스카이프 7월 안드로이드·iOS 먼저 출시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프 앱의 리디자인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주요 목표는 사용자들이 개선된 소셜 네트워크를 널리 사용하고, 유용한 봇을 대거 추가해 각종 아이디어와 GIF를 제안하는 것이다. 여전히 스카이프는 친구들과 채팅할 수 있는 앱이지만, 라이브 카메라 피드, 사용자 네트워크 주변의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이 향상됐다. 그러나 가장 새로운 것은 봇과 기타 서비스를 활용한 ‘찾기’ 인터페이스다. 과거와는 달리 새로운 스카이프는 특히 1달 안에 안드로이드와 iOS에 먼저 배포되고 이후 윈도우에 추가되는 전략을 띈다. 스카이브 부사장 암리탄쉬 라그하브는 새로운 스카이프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핵심을 친한 친구와의 경험을 공유하는 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아이디어가 확장되었다고도 덧붙였다. 개인 친구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데이터를 받는 앱이나 비즈니스 집단이 될 수도 있다. 라그하브는 “사용자의 경험이 제한되지 않도록 표현적이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또, “더 풍부한 표현 방식으로 채팅하고 콘텐츠를 만들며 공유하고, 도구와 서비스를 가져올 수 있다. 현실 세계의 경험도 추가했다. 마지막으로 훌륭한 시청각 경험이라는 스카이프의 정체성도 잊지 않았다. 모든 플랫폼에서 자유자재로 스카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능을 내장하다 새로운 스카이프를 보면 아마도 다른 응용 프로그램, 구글 어시스턴트나 알로를 떠올릴 것이다. 인공지능을 내장했다는 면에서 유사하다. 코타나 역시 사용자가 받은 메시지에 답장할 수 있는 연관된 대답이나 채팅 응답을 제안한다. 그러나 새로운 스카이프는 코타나와 비슷하다기보다는, 봇과 확장 프로그램 네트워크를 제공해 사용자가 특정 주제를 더 깊이 파고들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스쿱으로 뉴스 단신을 전하고, 날씨 확장 프로그램으로 일기예보를 알...

스카이프 인공지능 AI 2017.06.02

MS, 오피스 프로그램 지원 만료 후 기업용 원드라이브·스카이프 지원도 중단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 365 시스템 업데이트 발표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0, 오피스 2013, 오피스 2016 등 독립형 오리지널 버전 오피스 제품을 구입한 사용자는 지원 기간 만료 후 기업용 버전인 원드라이브 포 비즈니스(OneDrive for Business),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Skype for Business) 에 액세스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 사용자가 기업용 원드라이브, 기업용 스카이프에 액세스할 수 있는 시점은 오피스 2016 메인 지원 종료 날짜인 2020년 10월 13일까지다. 2010년 오피스 365를 출시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로 이동해야 한다는 사용자로부터의 요구가 있다고 말했다. 기업용 원드라이브와 스카이프 이용을 원하는일부 오피스 사용자들은 2020년부터 오피스 365를 구입해야 한다. 일반 사용자 대부분은 사무실에서도 개인 스카이프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경향이 있다. 기업용 원드라이브나 스카이프 계정이 있어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가 많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도입하고 독립형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내에 배포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불안한 요소다. 지금까지 업무용 문서 자료를 기업용 원드라이브 클라우드에 저장한 사용자들은 문서를 다운로드 받아 개인 드라이브에 옮겨야 할 것이다. 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라는 것처럼 오피스 365로 이전할 수도 있다. 다행히도 영향 받는 서비스는 소수다. 오피스 365 응용 프로그램에는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이 있고, 오피스 365 서비스에는 신규 그룹웨어 팀즈(Teams), 쉐어포인트, 원드라이브, 스카이프가 포함된다. 현재 영구 오피스 제품 안에 탑재된 것은 원드라이브와 스카이프 2종류다. 스카이프와 원드라이브가 실제로 윈도우 10 운영체제에 탑재돼 있다는 것은 혼동을 가져올 수 있는 점이다. 새로운 정책에 따라 사용자는 윈도우 10에 연결된 스카이프, 원드라이브 개인 버전에 액세스할 수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독립형 오...

오피스 스카이프 오피스365 2017.04.21

How-To : MS 웹 사이트에 비밀번호 없이 로그인하기

안드로이드와 iOS용 마이크로소프트 인증(Microsoft Authenticator) 앱이 암호라는 관문 하나를 제거했다. 보조 수단을 동원하는 이중 인증이 아니라 이제 비밀번호 없이 인증 앱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할 수 있다. 언제 어떤 플랫폼에서나 가능한 일은 아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 10 PC에 로그인할 때는 이 방식을 쓸 수 없다. 그러나 outlook.com, skype.com, onedrive.com 등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필요한 일반 웹 사이트 로그인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인증 앱을 사용하려면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앱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앱에 추가하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의 경우 QR 코드 단계가 필요하지 않다. 준비를 마친 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쓰는 PC용 웹 사이트에 로그인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서는 평소대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 후, 페이지 하단의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응용 프로그램 사용”을 클릭한다. 웹 페이지에 2자리 숫자가 표시되고 스마트폰에 알림이 나타난다. 알림을 누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앱에서 2자리 숫자 3개와 로그인하는 웹 사이트를 나타낸다. 웹 페이지에서는 앱에 나타난 번호를 선택하고, ‘승인’ 버튼을 클릭한다. 다음에는 스마트폰 잠금 비밀번호나 지문 스캔 등으로 스마트폰 사용자가 본인임을 인증해야 한다. 이 과정이 완료되면 웹 사이트에 로그인되고, 다음 번 로그인부터는 인증 앱을 활용할 수 있어 로그인 단계가 줄어든다. 물론 사용자는 언제든지 다시 일반 비밀번호 로그인을 사용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앱을 로그인에 사용한다고 해서 엄청난 단계나 시간 단축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사실 로그인에 걸리는 시간은 이중 인증과 엇비슷한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앱 로그인 방식은 스마트...

아웃룩 스카이프 이중인증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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