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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

재해 복구 실행 이전에 해야 할 랜섬웨어 복구 프로세스

컴퓨팅 환경이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을 당할 위험이 있다면, 대부분 재해복구 계획을 세울 것이다. 하지만 시스템을 복구하기 전에 감염을 중단시키고 공격을 파악한 다음, 제거하는 작업부터 해야 한다. 복구 단계를 너무 성급하게 실행하면, 사태를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 성급한 복구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랜섬웨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면 알 수 있다.     랜섬웨어가 확산하는 방법 랜섬웨어가 무슨 짓을 하는지를 설명하는 글은 많지만, 랜섬웨어의 목표가 단지 시스템 한 대를 감염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화된 랜섬웨어 변종은 다양한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찾아내 관리자 액세스를 확보하고 LAN의 나머지 영역으로 확산한다. 공격은 C&C 서버를 통해 조정되는데, 명령을 받기 위해 이들 서버와 접촉하는 것이 모든 랜섬웨어 변종이 제일 먼저 하는 일이다. 랜섬웨어 대응의 핵심은 이들 C&C 서버와의 추가 커뮤니케이션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감염된 시스템과 LAN의 나머지 시스템 간의 커뮤니케이션도 차단하는 것이다. 지금 감염된 상태가 아니라면, 이제는 네트워크 환경에 맞춰 대응 계획을 세우고, 이를 재해복구 계획처럼 테스트해야 한다.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곳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은 혼자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옥문이 열렸다고 느껴질 때, 이를 중단하고 복구하는 데 도움을 줄 곳은 많으며, 기업도 관련 기관이 범인을 체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처를 취해야 한다. 랜섬웨어 대응 계획의 일부로 이런 곳의 연락 정보가 포함되어야 한다. 사이버 보험 정책이 있다면 매우 유용한데, 대응 과정에서 지침을 줄 수 있는 전문가와 연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격을 받기 전에 이들과 연락해 대응 프로세스와 문서를 구축하기 바란다. 이런 정책이 없다면, 새로 마련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지역 사법기관에도 즉각 연락해야 한다. 공격의 범위와 특성에 따라 이들 사법기관이 개입하는 정...

랜섬웨어 재해복구 프로세스 2021.07.13

오픈소스 원칙을 바탕으로 조직, 기술,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방법

오픈소스는 함께 하면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여러 부서 소속 직원으로 구성된 팀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면 혁신이 가속화되고 팀의 생산성이 향상되며, 위험 부담이 줄어듭니다. 동일한 오픈소스 원칙을 비즈니스의 모든 분야에 적용하면 모든 구성 요소와 구성원이 조화를 이룹니다. 시간과 인력을 낭비하는 일이 없어지고 기술의 지각변동에 따른 여파를 예측하고 미리 대응할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 기술과 문화 및 실행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성장을 이루는 방안을 살펴보고, 의료, 항공, 금융, 정부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성공 사례를 소개합니다. <16p> 주요 내용 - 도전 과제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개방형 문화 : 혁신에 필요한 체계 - 개방형 프로세스 작업 방식의 재구성 - 오픈소스 기술 : 변화를 위한 촉매제 - 성공 사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개방형 프로세스 2020.06.02

글로벌 칼럼 |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프로세스다

기술 플랫폼의 광범위한 가용성으로 기업은 기술이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믿음이 문제일 수 있다.   SaaS 혁명이 비즈니스에 충격을 주었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SaaS는 오래된 시스템과 기술 스택을 사용해 수백만 달러를 절약하고 비즈니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로 인해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이제 더 많은 회사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기술을 가장 먼저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 결국, 모든 필요한 요구에 맞는 틈새 SaaS 제품이 필요하게 됐다. 조직, 특히 엄격한 프로세스나 관리를 부담스러워하는 조직에서 발생하는 경향은 팀이 문제를 파악한다는 데 있다. 그들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영진과 협상하지만 필연적으로 일부 장애물에 부딪힌다. 일반적으로 이 걸림돌은 ‘영원히’ 계속되거나 다른 프로세스에 종속된 프로세스다. 그래서 보통은 해결책을 조사한다. 워크플로우가 더 빠르게 이동하거나 다른 부서가 협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조사할 수도 있다. 그 다음 기업이 이 기술을 승인한다. 단기적으로는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보이며 모든 이해 관계자가 만족하고 즉각적인 이익을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핵심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그 대신 기술은 사람들이 항상 하던 방식으로 계속 일할 수 있게 해준다. 팀이 이룰 수 없었던 초기 걸림돌 뒤에는 조직에 적합한 솔루션이 여전히 숨어 있다. 동일한 문제가 자동화에도 적용된다. 많은 기업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가장 중요하고 최종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특히 기술 애호가와 CTO에게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관심은 성공적이어야 한다. 불행히도 RPA는 방금 설명한 첫 번째 시나리오와 같은 문제가 있다. 단기적인 생산성 향상은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측정할 수 있지만 여전히 문제가 잘못된 프로세스 뒤에 숨어 있다. 그렇다. 당신은 좀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잘못된...

CIO CTO 프로세스 2019.11.20

IDG 블로그 |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바꿔야 할 시점

지금은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과 관련한 워크플로우와 내부 프로세스를 바꿔야 할 시점이다.  조직은 클라우드가 업무 방식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여기에는 민첩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역량이 한몫한다. 이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은 가장 생산적인 방식으로 기업에 도입할 수 있다.   클라우드 운영 모델은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에 맞춰 워크플로우의 미래 상태와 조직적인 활동 프로세스를 정의한 것이다. 사람과 기술, 자원이 한데 어우러져 워크로드를 설계하고 개발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 배치하는 방법을 정의한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운영 모델은 어떻게 구축하는가? 만약 완전히 밑바닥부터 시작한다면, 우선은 변화의 필요성과 클라우드 운영 모델의 목적이 새로운 기술을 생산적인 방식으로 이용하는 것이라는 데 이해당사자 대부분이 동의해야 한다. 더 나아가 사무실의 정치적인 구도도 고려해야 한다. 운영 모델을 변경하는 것은 숨어 있던 개인적인 의제를 밀어붙이기 좋은 기획이다. 필자는 이런 상황을 여러 차례 목격했고, 운영 모델 구축에는 방해가 됐다.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 역시 새로운 운영 모델로 직접 옮길 수 있어야 한다. 이는 큰 일이며, IT 리더십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만약 특정 부서나 팀이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요즘 많은 기업이 구축하고 있는 클라우드의 CoE(Center of Excellence)로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업은 보통 천 단위의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백로그를 보유하고 있는데, 평가를 통해 이를 새로운 운영 모델에 매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어떻게 처리하고 운영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로드맵이 만들어진다. 이 과정은 장기적으로 진행하는 것보다는 짧은 전력질주 방식이 더 좋다. 물론 애플리케이션을 새로운 모델로 이전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만, 워크플로우의 파괴적인 변화이고 수고와 비용이 드는 일이다. 교육, 멘토링, 지도, 지식 공유, 개방적인 정...

프로세스 마이그레이션 운영모델 2019.10.02

"보안팀의 수동 프로세스 개선이 필요하다" 위협 탐지 및 대응의 과제

사이버보안팀은 맞서 싸우고 있으며, 여전히 수동 프로세스에 의존한다. 한편 공격 표면은 계속 커지고 있기 때문에 프로세스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사이버 위협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이에 대응하는 것은 사이버보안의 골치꺼리와 값비싼 데이터 유출 간의 차이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위협 탐지 및 대응(threat detection and response)은 주요 비즈니스 요구 사항이 된다.  이를 감안할 때, 위협 탐지 및 대응은 스위스 시계처럼 효율적으로 실행되는 고도로 조정된 프로세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는 현실과 거리가 멀다.  ESG 리서치에 따르면, 위협 탐지 및 대응에는 수많은 문제가 있다. 372명의 기업 사이버보안 및 IT 전문가에게 질문한 결과, 기업의 위협 탐지 및 대응에는 다음과 같은 5가지 주요 문제가 있다.    - 36%는 조직의 사이버보안팀이 전략 또는 프로세스 개선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고 우선 순위가 높거나 긴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한다고 응답했다. 다시 말해 SOC(Security Operations Center)팀은 지속적인 전투 모드에 있다. 이는 아무것도 개선되지 않는 자체 영속적인 사이클 속에서 직원들의 극도의 피로와 높은 마모율로 이어진다.   - 30%는 조직이 새로운 네트워크/클라우드 기반 호스트,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자를 추가해 사이버보안 팀이 인프라 규모를 따라가기가 어려워졌다고 응답했다. 이는 공격 영역이 확장되는 전형적인 사례이며, 거의 모든 조직이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기고 SaaS 애플리케이션을 수용하며, IoT 장치를 배포하고 있기 때문에 공격 영역의 확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30%는 네트워크에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사각지대(blind spots)가 있다고 응답했다. 사이버보안 문제와 관련해 오래된 “측정할 수 없는 것을 관리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다....

프로세스 보안 대응 2019.08.26

IDG 블로그 | 나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유발하는 ‘사람’을 막는 방법

필자는 기술의 사용과 환경 구성 양쪽에 걸쳐 일종의 소모전을 치르고 있다. 한쪽에서는 어떤 기술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 다른 쪽에는 어떤 것이 옳은 선택인지 아는 사람이 있다.   요즘 이런 전투는 주로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선택할 것인지, 어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것인지, 어떤 데브옵스 툴 체인을 이용할 것인지를 두고 벌어진다. 너무나 많은 새로운 것이 매일매일 등장하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선택이 이미 판단이 내려진 결론과 충돌한다. 필자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것은 한 문제에 대한 옳은 해답은 보통 한 가지라는 것이다. 즉 한 가지 기술과 환경 구성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말이다. 다른 솔루션은 보통 완전히 실패하지는 않지만, 효율성은 상당히 떨어진다. “내가 전에 말했잖아”라고 할 수 있는 순간은 오지 않는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수백만 달러의 투자 가능한 비용을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를 “바보 세금”이라고 부른다. 가장 정치에 뛰어난 사람들이 보통 아키텍처를 선택한다. 옳건 그르건. 하지만 이들은 보통 논리가 아니라 감정에 의해 움직인다. 아마 이들이 좋아하는 한 솔루션 업체의 영업팀이 있다면, 이 업체의 기술이 다른 업체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다. 이들은 성공이나 실패 외에 선택한 기술이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얼마나 잘 만족할 것인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기업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결정할 때 이런 사람들의 부정적인 영향을 배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어떤 기술이나 그 기술의 환경 구성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프레임워크에 대해 모두가 동의하는 가이드라인을 사전에 결정한다. 논리적인 프로세스에 합의하면 보통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합의한 경로에서 동떨어진 것을 제안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진다. 본질적으로 이들의 정치적인 상식을 역이용하는 것이다. 자신들도 동의한 규칙을 깨는 것은 정치적으로 절대 보기 좋지 않기 때문이다. 또 다른 방안...

프로세스 아키텍처 문화 2019.08.21

한계를 극복한 기술 : 더 빠르고 지능적이며 생산적인 신속 프로토타이핑

일부 과장된 주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층 제조’라고도 하는 이 3D 프린팅이 디자인 및 제조 분야에서 중요한 방법론이자 RP(신속 프로토타이핑)의 초석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 기술은 제품 제작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개선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여 기업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백서는 지금이 3D 프린팅에 투자해야 하는 최적기인 이유와 Stratasys F123™ 3D 프린터 시리즈의 출시가 이를 가능하게 했음을 보여줍니다. 3D 프린터는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RP 프로세스를 구현하여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직면하는 한계를 극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백서에서는 Stratasys F123 시리즈가 신속 프로토타이핑의 전형적인 단점을 해결하고 기업이 더 나은 제품을 더 빨리 제작하여 출시를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14p> 주요 내용 - 수익성 향상 - 3D 프린팅 프로토타이핑의 전형적인 문제과 해법 - 느린 프로세스/전문 지식의 부재/공간 부족/옵션의 부재 - 시장 우위 선점 - 비용 효율성 구현

프로세스 스트라타시스 신속프로토타이핑 2019.04.19

로우코드 개발이 어울리는 곳과 어울리지 않는 곳, 처음 시작하는 법

대기업은 어느 회사에든 있게 마련인 몇몇 핵심 과제를 안고 있다. 이들 과제를 전 조직에 걸쳐 유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통일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개발되었다. 예컨대 폭넓게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나 CRM 시스템이 그 예이다. 그러나 범용 솔루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그 회사에 특수한 종류의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이 때는 전용 솔루션이 필요하다. 구매 주문을 생각해보라. 이를 다루지 않는 회사가 없지만 기업마다 요건이 달라 모든 기업의 모든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단일 제품은 있을 수 없다. 이런 고질적 문제들은 하나의 제품보다는 하나의 플랫폼 솔루션을 요구한다. 기업의 특수한 문제에 기존 범용 솔루션이해결해 주기를 기대하지 않고, 기업이 필요한 것을 그냥 손쉽게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로우코드 개발이란 무엇인가 이 해법이 바로 로우코드(Low-Code) 플랫폼 이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현업 직원이 IT 부서의 관여 없이 자체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지식이 전혀 필요 없거나 약간 필요한 정도이다. GUI(Graphical User Interface), 드래그앤드롭 모듈, 그리고 다양한 사용자 친화적인 구조를 이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도 자신의 특이한 필요에 따라 앱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다. 이들 앱은 현업 사용자가 처한, 표준적 해법이 없는 특수한 문제를 해결해 준다. 사실 로우코드 플랫폼은 기업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기다린 솔루션처럼 보인다. 그러나 로우코드 접근법에 관해 올바른 시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로우 코드가 적절한 상황이 있는가 하면 적절하지 않은 상황도 있다. 로우코드가 기업에 어떤 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가를 이해하기 위해 이 차이를 자세히 살펴보자. 로우코드 플랫폼이 가장 효과적인 분야 로우코드 플랫폼이 이상적인 해법인 경우는 다음과 같다. - 현업 이용자가 자체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자 한다. - 문제를 해결할 통일된 해법이 없다. -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워크플로우 현업 2018.08.13

데브옵스 도입을 가로막는 5가지 장애물과 극복 방안

데브옵스의 여정에는 조직 문화, 프로세스 그리고 기술의 커다란 변화를 수반한다. 다음은 그 과정에서 가정 일반적인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다. 2018년에는 데브옵스(DevOps)란 개념이 10살이 된다. 이렇게 성숙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조직은 아직도 개발, 운영 그리고 테스트 담당자들을 IT 서비스 딜리버리의 민첩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차 기능 팀으로 뒤섞어 놓는, 이 IT 프랙티스를 완벽하게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겨우 13%의 조직만이 데브옵스를 구현했으며, 50%는 파일럿 중이거나 개념 증명(PoC: Proof Of Concept)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나머지 27%는 1년 안에 데브옵스를 구현할 계획이며, 9%는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향후 12개월 안에 데브옵스를 도입할 계획이 전혀 없다. 데브옵스 활용이 더딘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미국 켄터키 주 기술 평가국(OTA: Office of Technology)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 국장인 롭 C 구켄버거는 주 정부가 데브옵스 도입을 어떻게 추진해야 할지를 고민하면서 과제를 안게 된 IT 책임자 중 한 명이다. 구켄버거의 설명에 따르면, IT 인프라는 주 기술 평가국이 소유하고 있지만,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소유권은 수 많은 부서에 흩어져 있다. 이는 데브옵스가 제대로 동작하기 위해서 반드시 허물어야 할 사일로를 만들어 냈다. 또한, 주 정부는 광범위한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어서 자동화와 연속적인 프로세스가 조직 전반에 걸쳐 동작하도록 하는데 장애요소를 만들어 내고 있다. 자동화와 연속 프로세스는 데브옵스의 2가지 핵심 요소이다. 게다가, 주 정부는 완전히 진행된 데브옵스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적절한 기술도 아직 보유하고 있지 않다. 구케버거는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은 확실하다. 다만 어떻게 갈지가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기업 IT 부서에서 데브옵스를 도입하고 확장하는 데 장애기...

프로세스 IT문화 자동화 2017.11.07

“데이터 입력, 지능 출력” 알기 쉽게 설명하는 머신러닝 파이프라인

머신러닝을 보면 마법의 블랙 박스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상자에 데이터를 집어넣으면 반대쪽에서 예측이 튀어나온다. 그러나 그 과정에 마법은 없다. 데이터와 알고리즘, 그리고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를 처리해 만들어진 모델이 있을 뿐이다. 머신러닝을 통해 데이터에서 행동 가능한 통찰력을 끌어내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이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아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 상자 내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수록 데이터가 예측으로 변환되는 과정의 각 단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측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데브옵스 사람들은 소스 코드에서 배포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의 제작 과정을 “파이프라인 빌드”라고 표현한다. 데이터에도 여러 머신러닝 솔루션을 거치는 흐름, 즉 파이프라인이 있다. 이 파이프라인의 구성 원리를 마스터하면 머신러닝을 속속들이 이해할 수 있다. 머신러닝을 위한 데이터 소스와 흡수 위키본 리서치(Wikibon Research) 분석가 조지 길버트의 설명에 따르면 머신러닝 파이프라인은 4단계로 구성된다. 1. 데이터 흡수(ingest) 2. 데이터 준비(데이터 탐색 및 거버넌스 포함) 3. 모델 교육 4. 예측 제공 머신러닝 파이프라인이 시작되려면 교육에 사용할 데이터, 그리고 교육을 수행할 알고리즘, 두 가지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데이터는 다음 두 가지 형태 중 하나로 유입된다. 1.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예측을 수행하기 위해 이미 어딘가에 수집해서 집계하고 있는 라이브 데이터. 2. 다운로드해서 그대로 사용하거나 ETL 작업을 통해 기존 데이터 소스에서 얻은 “동결된” 데이터 집합. 동결된 데이터의 경우 일반적으로 한 가지 종류의 처리만 수행한다. 즉, 데이터로 모델을 교육하고 그 모델을 배포하고 필요한 경우 정기적으로 모델을 업데이트한다. 그러나 스트리밍되는 데이터의 경우 데이터에서 모델과 결과를 생산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

프로세스 과정 학습 2017.06.13

"iOS 7에 관한 소문은 다 틀렸다" 존 그루버 주장

데어링 파이어볼(Daring Fireball)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애플 광팬 존 그루버는 “iOS 7가 곧 발표될 예정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iOS 7에 관한 모든 소문은 틀렸다고 애플 내부 관계자에게 들었다”고 밝혔다. 그루버는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된 토크쇼 팟캐스트의 이번 주 에피소드에서 그의 지인인 애플 내부관계자에게 WWDC 2013 기조 연설에 대해 들었는데, “이 사람에 따르면 지금까지 나온 iOS 7 관련 소문들은 모두 틀렸다”고 말했다. 애플의 WWDC 2013 iOS 7 배너 "나는 거의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루버는 전했다. "나는 2007년 아이폰 1이 발표된 이후 기조연설에서 무엇이 등장할 지 몰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iOS 7이 몹시 기다려진다”라고 그는 밝혔다. “정보를 알 수도 있는 지인들에게 내가 계속해서 정보를 듣고 있다는 생각은 내가 듣는 말이 애플이 보여줄 제품의 일부에 치우쳐 있다는 말과 같다”라고 그루버는 말을 이어나갔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들은 바로는 iOS 7 관련 추측들은 모두 틀렸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흥미롭다는 걸까? 바로 애플이 무엇을 만들어 낼지 내가 전혀 모른다는 점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iOS 7에 대해 보고된 바로는 평평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이라는 점이다. 애플의 디자인 구루 조니 아이브가 현재 점검하고 있다. 이러한 소문들은 지난 주 금요일 WWDC 2013 장소에 걸린 애플의 iOS 7과 OS X 배너를 보고 추측한 것들이다. 애플이 이번엔 무엇을 내놓을 지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CEO 팀 쿡이 곧 무대에 올라 iOS 7을 소개하고 이후 각종 뉴스들을 보게 될 것이다. 맥월드의 라이브 블로그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ciokr@idg.co.kr

애플 iOS 7 WWDC 2013 2013.06.11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10가지 핵심 원칙’

클라우드 전략을 이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은 기술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클라우드로의 효과적인 이행을 관리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가트너의 클라우드 분석가 토마스 비트만은 강조했다.   그는 "클라우드 기술은 이제 갓 성숙하고 있지만 그것은 해결하기에 쉬운 과제라고 할 수 있다"라고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가트너가 후원한 온라인 보고회에서 말했다.   클라우드를 포용하는 것은 애플리케이션의 민첩함을 중심으로 그 장점을 발현하고 비즈니스적 필요에 맞추어진 IT를 마련하면서 비즈니스에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에 있어서 변화를 의미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최적점에 도달하는 것은 어떤 가상화 기술이 사용되거나 어떤 공공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고용하느냐 이상의 문제이다. 비트만에 따르면 관건은 전략을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하는 것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흔히 자체 클라우드 전략에서 가장 처음 취하는 단계다. 비트만에 따르면 클라우드가 전략적으로 실행되기 전 단계에, IT부서가 클라우드의 도입 이유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적이다.   일반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자동화된 서버 가상화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더욱 효율적인 하드웨어를 활용하고 자원을 자동으로 공급하며 네이티브 보안 기능을 마련하여 시스템의 보안을 기업의 통제 하에 두기 위하여 사용된다.   하지만 여전히 기업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이유가 필요하며 이를 결정하기 위해서 IT 팀은 사업부와 연계하여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IT를 활용할 수 있는지 결정해야 한다.   일단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용을 정당화할 수 있는 이유를 찾으면 다음 단계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 비트만은 프라이빗 클라...

리더십 프로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2012.05.31

IT의 고질병 '영웅 증후군'… 아웃소싱 갈등유발자

  모든 사람들은 영웅을 사랑한다. 특히 IT가 그렇다. 재능이 충만한 인재들은 사용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희생을 감수한다. 그리고 업무를 완수하기 위해 초과근무도 마다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기업 IT 조직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술지원 업무를 기꺼이 수행할 인재들을 채용해 이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고, 이들의 고용을 유지하려고 한다.   하지만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인 TPI와 컴파스 매니지먼트 컨설팅(최근 TPI의 모회사에 합병)의 컨설턴트들에 따르면, 기업 내부 IT 조직들은 이러한 영웅 문화로 인해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외부 아웃소싱과의 관계에서는 특히 그렇다. 영웅 문화는 프로세스 원칙과 예측성, 일관성에 가치를 두는 서비스 제공기업의 문화와 충돌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TPI의 운영 전략 실행 부문 파트너인 토드 드레거와 컴파스의 컨설턴트인 밥 매더스는 "아웃소싱을 하지 않는 IT 조직들도 수퍼맨 신드롬에 시달리기는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CIO닷컴은 '영웅' 문화의 기원과, 이에 저항하는 공급업체의 가치, 문화가 충동할 때 발생하는 문제들을 놓고 드레거 및 매더스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CIO닷컴: 여러분은 기업 IT 부문의 상당수가 '영웅'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웅 문화는 신속한 대응, 품질 서비스에 대한 헌신,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인의 이니셔티브에 가치를 부여한다. 이런 문화가 내부 IT에 잘 부합하는가?   토드 드레거: 일반적으로 영웅 문화는 우연하게 개발되곤 한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IT 부문 중 상당수는 아주 뛰어난 인재들을 채용하고자 노력한다. 구체적으로 야망과 추진력, 고객 서비스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찾는다. 이들 인재들은 요구가 아주 많은 일을 처리하는 경향이 있다. 문제나 요청에 빠르게 대...

CIO 프로세스 아웃소싱 2011.03.08

격변하는 IT 인력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②

IT 분야에서 5분 이상 일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난 10년간 이 분야가 얼마나 극적인 변화를 겪어 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통신이나 보안 등 다른 조직들의 영역을 침범하기도 하고 정복하기도 했고, 노동 이동(employee mobility) 같이 기술 개발로 초래된 새로운 이슈들과도 씨름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조직들에서 IT는 이제 단순히 장비를 설치하고 고장난 것을 고치는 기술자들의 집단에서, 업무적 전략의 실행을 가능케하고, 경쟁력을 제고해주는 핵심적인 부서로 변모해가고 있다.   도처에서 아웃소싱과 해외 아웃소싱이 IT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는 작금에, 지금 남아 있는 IT 부서가 도대체 조직 내에서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한편, 아웃소싱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다양한 클라이언트들을 지원하는 자신들의 역할에 대해 분명히 알 필요가 있다.   오늘날, 이 모든 변화들이 일반적인 IT 종사자들에게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IT 종사자들이 자신들의 경력을 향상시키려면 어떤 기술들을 배워야 할까? 인포월드의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IT 직원들이 기술, 프로세스 및 업무 기술이라는 세 가지 주요 부문에 있어서의 기술과 자격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격변의 IT 인력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① IT 인력의 핵심 기술 능력 가상화 / 통합 커뮤니케이션 / 무선 기술 / 현대적 애플리케이션 개발   격변의 IT 인력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② 다중 기술의 중요성 / IT를 위한 필수 프로세스 기술 / IT를 위한 필수 비즈니스 기술   다중 기술의 중요성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경력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다기능 전문가들을 찾고 있는...

프로세스 비즈니스 다중 기술 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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