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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칼럼 | 애플처럼 보이는 MS, 잡스처럼 보이는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가 애플을 구한 스티브 잡스가 보여줬던 것과 비슷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그 동안 윈도우 팬들이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것을 이야기했다. “15억 명이 넘는 인구가 윈...
“잡스가 기대돼?” IT 업계 관련 영화 및 TV 프로그램 총정리
지난 주 미국에서 개봉한(한국에서는 8월 29일에 개봉) 영화 잡스(Jobs)는 감독도 동의하듯 거의 애플의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애쉬튼 커쳐의 연기가 유튜브 동영상에서 보아왔던 스티브 잡스의 모습 이상을 드러내지는 못했지만, 애플의 역사에...
스티브 잡스의 요트, 네덜란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다
스티브 잡스의 요트가 만들어져 네덜란드 알스메르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였다. 월터 아이잭슨의 스티브 잡스 전기에 나오는 이 요트는 비너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 배는 경량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으며 총 길이는 80m가 넘는다. &nbs...
글로벌 칼럼 | 2012년 세상을 바꿀 5가지 결심
지난해 전설적인 인물이 세상을 떠났다.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그토록 원한 것은 세상을 바꾸는 일이었다. 애플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잡스가 그 목표를 달성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잡스는 사람들이 지금 당연하게 ...
애플의 iTV 프로젝트(?) ‘현재까지의 정보들’
애플이 스마트 인터넷 TV 기기를 개발 중이라는 것은 기술 산업계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우리가 ‘iTV’에 관해 실제적으로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지난 몇 년간 애플 TV에 관한 ...
스티브 잡스, 새 집 짓는다
최근 업무에 복귀한 스티브 잡스에게 또 다른 희소식이 전해졌다. 오랜 기간 골치를 썩여온 건축물 문제가 해결된 것. 잡스는 수 년간 84년 된 집을 허물고 새로운 집을 짓기를 원해왔다. 이 집은 잡스가 1984는 구입한 ...
'되짚어보는' 잡스의 기조연설들
애플에서 또 한 번의 종신재직을 거치면서 스티븐 잡스는 탁월한 흥행사로 인정받았다. 아쉽게도 잡스가 건강상의 이유로 자리에서 잠시 물러난다는 지난 14일의 발표로, 적어도 여러 달은 지나야 애플을 지휘하는 잡스를 보게 될 것 같다. 1996년 다...
스티브 잡스, “호르몬 불균형으로 체중 줄었을 뿐”
애플 CEO 스티브 잡스가 애플 웹 사이트에 공개 서한을 통해 자신이 호르몬 불균형으로 체중이 줄었다고 밝히며, 항간에 퍼진 자신의 건강에 대한 루머를 반박했다. 잡스의 건강에 대한 루머는 맥월드 엑스포에서 기조연설을 하지 않는다고 발표한 뒤 또 다시...
"애플, 2009년 넷북 대항마 출시할 것“
애플이 시장이 커지고 있는 넷북 스타일의 노트북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2009년 상반기에 저가 경량형 노트북을 선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연구소(Technology Business Research ...
스티브 잡스 심장병 루머 근원지는 ‘10대 청소년’
스티브 잡스가 심장마비에 시달리고 있다는 루머의 진원지는 한 10대 청소년이었으며, 주가 조작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관측된다고 블룸버그 뉴스가 지난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연방증권거래위원회(U.S. Securi...
스티브 잡스 “애플의 넷북은 아이폰!”
스티브 잡스는 지난 21일 애플이 지난 분기에 미국 내 노트북 판매의 5%를 차지했으며, 넷북 경쟁에 뛰어들 계획은 현재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잡스는 초소형 저비용 노트북과 동일한 기능을 많이 갖추고 있는 아이폰과 아이...
IT 역사를 바꾼 15개의 터닝포인트
IBM이 최초의 PC를 개발 할 때 독점 소유권이 있는 칩을 사용하였더라면 오늘날의 컴퓨터 업계는 어떤 형태로 변모했을까? 아마 PC 조립 시장은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닌 IBM이 컴퓨터 혁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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