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3

구형PC에서 돌려본 윈도우 7 ‘5가지 체험 사례’

Eric Lai | Computerworld

오랫동안 리눅스는 구형 PC에 특히 선호되는 운영체제였다. 3가지 이유가 있었다. 먼저, 윈도우보다 가볍다는 점, CPU를 잡아먹는 바이러스 퇴치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지 않을 만큼 충분히 안정적이라는 점, 그리고 무료라는 점이 그것이었다.

 

그러나 윈도우 7은 베타 테스터들의 광범위한 의견으로 판단컨대 종전의 윈도우보다 더 빠르게 동작하는 최초의 윈도우 버전으로 이 모든 생각을 흔들어놓을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스타용으로 간단히 소개한 최소한의 사양은 윈도우 7보다 더 낮았지만, 비스타는 실제로 동작이 매우 둔했다. 반면 윈도우 7은 스파에서 더 오랫동안 머물러 뺄 곳은 빼고 넣을 곳은 넣어 말쑥하게 단장한 듯한 운영체제다.   

과거에는 신형 윈도우를 구입하는 경우 구형 PC에 윈도우를 재설치한다는 것이 경제적으로 어떤 의미도 없었다. 그러나 윈도우 7에서는 150달러에 홈 프리미엄 에디션의 3-업그레이드-라이선스 ‘패밀리 팩’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말한 내용을 토대로 사용자들은 비스타를 먼저 설치해야 할 필요 없이도 XP를 돌리는 기기에서 윈도우 7을 설치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윈도우 7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설적인 어플리케이션용 역호환도 계속 이어나간다. 일례로 필자는 윈도우 7에서 12년 된 오피스 97을 거침없이 돌릴 수 있었다.

 

윈도우 비스타 최소 사양

* 800MHz CPU

* 512MB of RAM

* 20GB 하드 드라이브

* SVGA-capable graphics

 

윈도우 7 최소 사양

* 1GHz CPU

* 1GB of RAM

* 16GB의 드라이브 공간

* DirectX 9 호환 그래픽카드 또는 통합칩 (2002년 이후에 출시된 대부분의 것에 해당)

 

윈도우 7을 낮은 사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한 바와 같은 최소 사양의 이하의 PC에서는 어떨까?

 

로우파이의 DJ와 클래식 자동차에 열광하는 이들처럼 훨씬 더 떨어지는 조건에서 윈도우7을 사용하려는 노력이 윈도우 열성팬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를 형성해가기 시작했다.

 

윈도우 팬사이트 네오윈닷넷(Neowin.net)에서 테스터들은 256MB of RAM의 700MHz 펜티엄 III 씽크패드와 512MB 램을 탑재한 600MHz 펜티엄III 데스크톱으로 거둔 성공을 내세웠다.

 

또 다른 사이트 윈도우 클럽에서는 96MB RAM과 4MB 비디오 카드를 탑재한 1997년작 266MHz 펜티엄 II에서 윈도우 7을 동작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나왔다.

 

다음은 7년 된 화이트박스 데스크톱에서부터 델 넷북에 이르는 다양한 예전 하드웨어와  저전력 하드웨어에서 윈도우 7 얼티밋 RC를 성공적으로 동작한 사용자를 통해서 나온 5가지의 사례다.

 

모든 테스터들은 자신의 윈도우 7 경험기를 중심으로 저사양의 시스템에서 윈도우 7을 설치할 때 필요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구형 노트북의 새단장

사용자: 얀 앤더슨 코넬리우스. 덴마크 로스킬레 기술 아키텍트

 

종류: "델 래티튜드D600 및 씽크패드 T60를 포함한 여러 대의 노트북. 가장 오래된 것은 2002년 6월과 2004년 4월 사이 독립 컨설턴트로 있을 때 사용했던 아수스 L3800c였다."

 

사양(아수스): 1.8GHz 펜티엄M CPU, 1GB RAM, 160GB 하드 드라이브 (5,400rpm), ATI 모빌리티 라데온 7500 온보드 그래픽

 

윈도우 경험 지수(아수스): 1.0

 

[주: 윈도우 경험 지수란 사용자의 PC 하드웨어 사양(그것의 실제 동작 방식이 아닌)을 토대로 윈도우 7에 의해 생기는 1.0(최저)에서 7.9(최고)의 척도에서 5점의 세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체 평점의 토대를 사용자 하드웨어의 최저 개별 점수에 두었다.]

 

성능: “아수스 기기에서 윈도우7은 윈도우 XP(나는 듀얼부트에서 둘 다 동작하고 있다)와 오피스 2007보다 약간 느리다. 자바를 포함해 시작까지 모든 것이 다소 시간이 걸린다. 반면 델에서는 윈도우 2000보다 훨씬 더 빠르다. 비스타와 비교할 때 씽크패드와 비슷하다.”

 

윈도우 7을 추천하겠는가? “개인적으로 2003년 이후의 기기에서라면 윈도우7 설치를 주저하지 않겠다.”

 

조언: “하드웨어가 지원하는 경우 반드시 64비트 버전을 설치하도록 한다. 그게 훨씬 더 빠를 것이다.”

####### 

7년 된 데스크톱의 부활

사용자: 필자

종류: 크레이그스리스트에서 25달러 주고 산 약 2002년작 ‘화이트박스’ 데스크톱

사양: 2.4GHz '노스우드' 펜티엄 4 CPU, 1GB PC2100 DRAM, 120GB IDE 하드 드라이브 (7,200 rpm), ATI 라데온 올인원더 7500 그래픽카드

윈도우 경험 지수 : 1.0

성능: CPU의 대단해 보이는 클럭 속도에 속지 마라. 이 컴퓨터는 보이는 것보다는 느리다.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데 도움을 될만한 하이퍼스레딩이 없으며, 보조 메모리 캐시가 아주 작다.

이것의 패스마크 벤치마크 점수는 고작 329였다. 대부분의 넷북에 사용된 인텔의 아톰 N270 CPU(209)보다 아주 약간 높은 수준이다. 또 윈도우 7은 필자가 ATI 그래픽 카드(필자는 대신 표준 VGA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다)용으로 시도했던 모든 드라이브를 인식하지 않으려 했다.

 

7년 된 화이트박스 데스크톱 PC : 모든 것이 이 기기에 반대됨에도, 고화질의 유투브와 훌루 동영상, 심지어 DVD도 모두 재생될 때의 버벅거림은 아주 미약한 수준이었다. XP 어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도 문제없었다. 필자의 9년 된 포토샵 6과 12년 된 오피스 97 모두 잘 돌아갔다.

 

기타 OS와의 비교: 필자는 나머지 파티션에서 윈도우 XP 프로를 돌렸다. XP가 동작하는 그래픽 드라이버라는 큰 이점은 있지만, 윈도우 7의 성능도 거의 그만큼 양호했다. XP 프로의 경우 가장 큰 장점은 시동 시간에 있었다. 이것은 1분 25초 만에 부팅된 반면 윈도우 7은 1분 52초였다. 그러나 둘 다 30초 만에 종료되었다.

 

윈도우 7을 추천하겠는가? 윈도우 XP 프로는 메뉴를 탐색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여는 등의 일을 할 때 반응이 여전히 훨씬 시원시원하다. 윈도우 7의 맥없는 속도는 맥 OS X를 생각나게 한다. 그러나 OS X처럼 윈도우 7 또한 더 뛰어나고 디바이스 드라이버의 자동 처리에 능하며(ATI의 경우를 제외하고 그런 듯 보인다), 미디어 센터, 비트로커 암호화 및 포맷과 파티셔닝 등의 디스크 유틸리티 같은 비스타 기능을 포함한다. 그래서 추천한다.

 

조언: 1. (예전의 많은 회사 데스크톱이 그런 것처럼) 컴퓨터에 그래픽 카드가 없다면, 애드온 그래픽 카드를 고려해라. 필자의 ATI 보다는 엔비디아 드라이버가 더 나을 것이다.

 

2. 대부분의 시각효과, 검색색인 및 시스템 자원(특히 외부의 드라이브나 웹 서비스에 PC를 이미 백업한 경우)을 끈다. 제어판-->시스템-->고급에 있다. 윈도우 7은 더 빠르고 훨씬 좋을 것이다.

 

3. 램을 최대한 늘린다.

 

저사양 소비자 노트북에 활기를

사용자: 윈도우 블로거 ‘Volvoshine’으로 알려진 라이언 리아. 리아는 펜실베니아주 함부르그에 살고 있으며 Neowin.net에 위에 언급된 기사와 동영상을 작성해 올렸다.

 

종류: “약 50대의 PC에 윈도우 7을 설치했다. 친구의 4년 된 컴팩 프리자리오 2200이 최저 사양이었다.”

 

사양(컴팩): 1.4GHz 셀러론 M CPU, 512MB RAM, 60GB 드라이브 (4,200 rpm), 인텔 익스트림 온보드 그래픽

 

윈도우 경험 지수: 해당 사항 없음 (리아는 점수 기록도 하지 않고 노트북을 그 주인에게 돌려 주었다)

 

성능: “절대적으로 이것은 함께 출하된 XP 홈보다 동작이 훨씬 원활하고 더 안정적이다. 24분 이내에 이것을 설치했다. 부팅 시간은 1분 14초였다. 드라이버 문제는 없었다. 에어로를 돌릴 순 없었지만, 유투브 동영상은 괜찮았다. 윈도우 미디어 센터는 [이 시스템에 무리를 준] 일종의 큰 시험대였지만, 동작은 또 훌륭했다.”

 

기타 OS와의 비교: “20대의 PC를 비스타에서 윈도우 7로 옮겼다. 차이는 완전히 달랐다.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다.”

 

윈도우 7을 추천하겠는가? "물론이다. 대화를 나눠본 사람들 모두 좋아했다"

 

조언: "한 번에 5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돌리려 하지 마라."

####### 

2년 된 울트라모바일 PC(UMPC)의 쇄신

사용자: 이반 골루베프. 윈도우 및 SQL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종류: “출장용으로 1년 전 산 삼성Q1 울트라모바일 PC(2007년 5월 출시). 중고다.”

 

사양: 900MHz '도선' 셀러론 CPU, 512MB PC3200 RAM, 40GB 하드 드라이브 (4,200 rpm), 인텔 915GMS 온보드 그래픽

 

성능: “윈도우 7은 이 기기에서 환상적으로 돌아간다. 매우 무난하고 빠르다. 오피스 2007, SQL 매니지먼트 스튜디오와 일부 관리 툴을 돌렸다. 부팅 시간은 약 50초에서 60초였다. 느린 하드 드라이브가 주된 이유였지만, 최대절전모드에서 해지모드까지는 빠르게 돌아갔다(20초 내지 30초). 놀랍게도 에어로는 느려짐 없이도 매우 잘 돌아갔다. 드라이브 문제도, 애플리케이션 실행 문제도 없었다.”

 

윈도우 경험 지수: 해당 사항 없음 (골루베프는 점수를 기록하지도 않고 Q1을 팔았다)

 

기타 OS와의 비교: “전에 이 기기에서 윈도우 XP 태블릿 에디션을 돌렸다. 윈도우 7은 느낌으로나 실제 동작으로나 훨씬 더 낫다. 특히 이것의 터치 인터페이스의 경우 그렇다. 윈도우 7은 또 XP보다 빠르다.”

 

윈도우 7을 추천하겠는가?“그렇다. 비스타보다 훨씬 좋고 XP보다 훨씬 빠르다. 거의 꿈의 OS다.”

 

조언: “‘윈도우 7 USB 설치’를 구글에서 검색해 4GB이상의 플래시 드라이브를 준비해 UMPC에 설치해라.”

 

최신이지만 저전력의 넷북에서 동작하기

사용자: 크리스찬 퍼즈더. 미네소타 주 이간의 톰슨 로이터에 근무하는 전 변호사인 제품 관리자.

 

종류: 델 인스피론 미니 9 넷북. 2008년 9월 출시

 

사양: 1.6GHz 인텔 아톰 N270 CPU (하이퍼스레드), 2GB RAM, 8GB 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 인텔 945 익스프레스 그래픽 칩

 

윈도우 경험 지수: 3.5

 

성능: “이 미니는 XP이 탑재돼 왔는데 동작이 아주 끔찍했다. 그래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델의 우분투 버전을 시도했었다. 윈도우 7 베타 설치에 30분이 채 안 걸렸다. 아주 쉬웠다. 윈도우 3.11 설치해 26개의 플로피 디스크를 로드해야 했던 때가 생각났다.”

 

“대개는 웹, 이메일 검색에 이 미니를 사용하고 윈도우 라이브 같은 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모든 것이 정말 잘 실행된다. 윈도우 7이 저사양의 하드웨어와 얼마나 잘 동작하는지를 보고 놀랐다. 인텔 칩셋의 풀 에어로를 동작하고 있다. 윈7 베타에 드라이브가 없어 비스타 드라이브를 찾아 설치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화면에 고스팅 현상도, 레이턴시도 없다.”

 

델 인스피론 미니 9에서는 윈도우 7 에어로 효과도 무난히 구동됐다고.

 

윈도우 7을 추천하겠는가? 이미 회사의 맥 열성팬들에게 이것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당장 나가 넷북을 사더니 일부는 이미 윈도우 7을 깔았다.”

 

조언: 1. "윈도우7은 내 SSD의 8GB 중 7을 잡아먹었다. 나라면 드라이브를 좀 늘리겠다.”

 

2. “이 미니는 [윈도우 7 설치에 필요한] DVD 드라이브가 없다. 그래서 Xbox 360에 USB를 통해 DVD를 연결했다. 미니는 BIOS에서 이것을 바로 인식했다.” editor@idg.co.kr



2009.08.13

구형PC에서 돌려본 윈도우 7 ‘5가지 체험 사례’

Eric Lai | Computerworld

오랫동안 리눅스는 구형 PC에 특히 선호되는 운영체제였다. 3가지 이유가 있었다. 먼저, 윈도우보다 가볍다는 점, CPU를 잡아먹는 바이러스 퇴치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지 않을 만큼 충분히 안정적이라는 점, 그리고 무료라는 점이 그것이었다.

 

그러나 윈도우 7은 베타 테스터들의 광범위한 의견으로 판단컨대 종전의 윈도우보다 더 빠르게 동작하는 최초의 윈도우 버전으로 이 모든 생각을 흔들어놓을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스타용으로 간단히 소개한 최소한의 사양은 윈도우 7보다 더 낮았지만, 비스타는 실제로 동작이 매우 둔했다. 반면 윈도우 7은 스파에서 더 오랫동안 머물러 뺄 곳은 빼고 넣을 곳은 넣어 말쑥하게 단장한 듯한 운영체제다.   

과거에는 신형 윈도우를 구입하는 경우 구형 PC에 윈도우를 재설치한다는 것이 경제적으로 어떤 의미도 없었다. 그러나 윈도우 7에서는 150달러에 홈 프리미엄 에디션의 3-업그레이드-라이선스 ‘패밀리 팩’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말한 내용을 토대로 사용자들은 비스타를 먼저 설치해야 할 필요 없이도 XP를 돌리는 기기에서 윈도우 7을 설치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윈도우 7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설적인 어플리케이션용 역호환도 계속 이어나간다. 일례로 필자는 윈도우 7에서 12년 된 오피스 97을 거침없이 돌릴 수 있었다.

 

윈도우 비스타 최소 사양

* 800MHz CPU

* 512MB of RAM

* 20GB 하드 드라이브

* SVGA-capable graphics

 

윈도우 7 최소 사양

* 1GHz CPU

* 1GB of RAM

* 16GB의 드라이브 공간

* DirectX 9 호환 그래픽카드 또는 통합칩 (2002년 이후에 출시된 대부분의 것에 해당)

 

윈도우 7을 낮은 사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한 바와 같은 최소 사양의 이하의 PC에서는 어떨까?

 

로우파이의 DJ와 클래식 자동차에 열광하는 이들처럼 훨씬 더 떨어지는 조건에서 윈도우7을 사용하려는 노력이 윈도우 열성팬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를 형성해가기 시작했다.

 

윈도우 팬사이트 네오윈닷넷(Neowin.net)에서 테스터들은 256MB of RAM의 700MHz 펜티엄 III 씽크패드와 512MB 램을 탑재한 600MHz 펜티엄III 데스크톱으로 거둔 성공을 내세웠다.

 

또 다른 사이트 윈도우 클럽에서는 96MB RAM과 4MB 비디오 카드를 탑재한 1997년작 266MHz 펜티엄 II에서 윈도우 7을 동작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나왔다.

 

다음은 7년 된 화이트박스 데스크톱에서부터 델 넷북에 이르는 다양한 예전 하드웨어와  저전력 하드웨어에서 윈도우 7 얼티밋 RC를 성공적으로 동작한 사용자를 통해서 나온 5가지의 사례다.

 

모든 테스터들은 자신의 윈도우 7 경험기를 중심으로 저사양의 시스템에서 윈도우 7을 설치할 때 필요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구형 노트북의 새단장

사용자: 얀 앤더슨 코넬리우스. 덴마크 로스킬레 기술 아키텍트

 

종류: "델 래티튜드D600 및 씽크패드 T60를 포함한 여러 대의 노트북. 가장 오래된 것은 2002년 6월과 2004년 4월 사이 독립 컨설턴트로 있을 때 사용했던 아수스 L3800c였다."

 

사양(아수스): 1.8GHz 펜티엄M CPU, 1GB RAM, 160GB 하드 드라이브 (5,400rpm), ATI 모빌리티 라데온 7500 온보드 그래픽

 

윈도우 경험 지수(아수스): 1.0

 

[주: 윈도우 경험 지수란 사용자의 PC 하드웨어 사양(그것의 실제 동작 방식이 아닌)을 토대로 윈도우 7에 의해 생기는 1.0(최저)에서 7.9(최고)의 척도에서 5점의 세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체 평점의 토대를 사용자 하드웨어의 최저 개별 점수에 두었다.]

 

성능: “아수스 기기에서 윈도우7은 윈도우 XP(나는 듀얼부트에서 둘 다 동작하고 있다)와 오피스 2007보다 약간 느리다. 자바를 포함해 시작까지 모든 것이 다소 시간이 걸린다. 반면 델에서는 윈도우 2000보다 훨씬 더 빠르다. 비스타와 비교할 때 씽크패드와 비슷하다.”

 

윈도우 7을 추천하겠는가? “개인적으로 2003년 이후의 기기에서라면 윈도우7 설치를 주저하지 않겠다.”

 

조언: “하드웨어가 지원하는 경우 반드시 64비트 버전을 설치하도록 한다. 그게 훨씬 더 빠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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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된 데스크톱의 부활

사용자: 필자

종류: 크레이그스리스트에서 25달러 주고 산 약 2002년작 ‘화이트박스’ 데스크톱

사양: 2.4GHz '노스우드' 펜티엄 4 CPU, 1GB PC2100 DRAM, 120GB IDE 하드 드라이브 (7,200 rpm), ATI 라데온 올인원더 7500 그래픽카드

윈도우 경험 지수 : 1.0

성능: CPU의 대단해 보이는 클럭 속도에 속지 마라. 이 컴퓨터는 보이는 것보다는 느리다.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데 도움을 될만한 하이퍼스레딩이 없으며, 보조 메모리 캐시가 아주 작다.

이것의 패스마크 벤치마크 점수는 고작 329였다. 대부분의 넷북에 사용된 인텔의 아톰 N270 CPU(209)보다 아주 약간 높은 수준이다. 또 윈도우 7은 필자가 ATI 그래픽 카드(필자는 대신 표준 VGA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다)용으로 시도했던 모든 드라이브를 인식하지 않으려 했다.

 

7년 된 화이트박스 데스크톱 PC : 모든 것이 이 기기에 반대됨에도, 고화질의 유투브와 훌루 동영상, 심지어 DVD도 모두 재생될 때의 버벅거림은 아주 미약한 수준이었다. XP 어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도 문제없었다. 필자의 9년 된 포토샵 6과 12년 된 오피스 97 모두 잘 돌아갔다.

 

기타 OS와의 비교: 필자는 나머지 파티션에서 윈도우 XP 프로를 돌렸다. XP가 동작하는 그래픽 드라이버라는 큰 이점은 있지만, 윈도우 7의 성능도 거의 그만큼 양호했다. XP 프로의 경우 가장 큰 장점은 시동 시간에 있었다. 이것은 1분 25초 만에 부팅된 반면 윈도우 7은 1분 52초였다. 그러나 둘 다 30초 만에 종료되었다.

 

윈도우 7을 추천하겠는가? 윈도우 XP 프로는 메뉴를 탐색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여는 등의 일을 할 때 반응이 여전히 훨씬 시원시원하다. 윈도우 7의 맥없는 속도는 맥 OS X를 생각나게 한다. 그러나 OS X처럼 윈도우 7 또한 더 뛰어나고 디바이스 드라이버의 자동 처리에 능하며(ATI의 경우를 제외하고 그런 듯 보인다), 미디어 센터, 비트로커 암호화 및 포맷과 파티셔닝 등의 디스크 유틸리티 같은 비스타 기능을 포함한다. 그래서 추천한다.

 

조언: 1. (예전의 많은 회사 데스크톱이 그런 것처럼) 컴퓨터에 그래픽 카드가 없다면, 애드온 그래픽 카드를 고려해라. 필자의 ATI 보다는 엔비디아 드라이버가 더 나을 것이다.

 

2. 대부분의 시각효과, 검색색인 및 시스템 자원(특히 외부의 드라이브나 웹 서비스에 PC를 이미 백업한 경우)을 끈다. 제어판-->시스템-->고급에 있다. 윈도우 7은 더 빠르고 훨씬 좋을 것이다.

 

3. 램을 최대한 늘린다.

 

저사양 소비자 노트북에 활기를

사용자: 윈도우 블로거 ‘Volvoshine’으로 알려진 라이언 리아. 리아는 펜실베니아주 함부르그에 살고 있으며 Neowin.net에 위에 언급된 기사와 동영상을 작성해 올렸다.

 

종류: “약 50대의 PC에 윈도우 7을 설치했다. 친구의 4년 된 컴팩 프리자리오 2200이 최저 사양이었다.”

 

사양(컴팩): 1.4GHz 셀러론 M CPU, 512MB RAM, 60GB 드라이브 (4,200 rpm), 인텔 익스트림 온보드 그래픽

 

윈도우 경험 지수: 해당 사항 없음 (리아는 점수 기록도 하지 않고 노트북을 그 주인에게 돌려 주었다)

 

성능: “절대적으로 이것은 함께 출하된 XP 홈보다 동작이 훨씬 원활하고 더 안정적이다. 24분 이내에 이것을 설치했다. 부팅 시간은 1분 14초였다. 드라이버 문제는 없었다. 에어로를 돌릴 순 없었지만, 유투브 동영상은 괜찮았다. 윈도우 미디어 센터는 [이 시스템에 무리를 준] 일종의 큰 시험대였지만, 동작은 또 훌륭했다.”

 

기타 OS와의 비교: “20대의 PC를 비스타에서 윈도우 7로 옮겼다. 차이는 완전히 달랐다.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다.”

 

윈도우 7을 추천하겠는가? "물론이다. 대화를 나눠본 사람들 모두 좋아했다"

 

조언: "한 번에 5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돌리려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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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된 울트라모바일 PC(UMPC)의 쇄신

사용자: 이반 골루베프. 윈도우 및 SQL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종류: “출장용으로 1년 전 산 삼성Q1 울트라모바일 PC(2007년 5월 출시). 중고다.”

 

사양: 900MHz '도선' 셀러론 CPU, 512MB PC3200 RAM, 40GB 하드 드라이브 (4,200 rpm), 인텔 915GMS 온보드 그래픽

 

성능: “윈도우 7은 이 기기에서 환상적으로 돌아간다. 매우 무난하고 빠르다. 오피스 2007, SQL 매니지먼트 스튜디오와 일부 관리 툴을 돌렸다. 부팅 시간은 약 50초에서 60초였다. 느린 하드 드라이브가 주된 이유였지만, 최대절전모드에서 해지모드까지는 빠르게 돌아갔다(20초 내지 30초). 놀랍게도 에어로는 느려짐 없이도 매우 잘 돌아갔다. 드라이브 문제도, 애플리케이션 실행 문제도 없었다.”

 

윈도우 경험 지수: 해당 사항 없음 (골루베프는 점수를 기록하지도 않고 Q1을 팔았다)

 

기타 OS와의 비교: “전에 이 기기에서 윈도우 XP 태블릿 에디션을 돌렸다. 윈도우 7은 느낌으로나 실제 동작으로나 훨씬 더 낫다. 특히 이것의 터치 인터페이스의 경우 그렇다. 윈도우 7은 또 XP보다 빠르다.”

 

윈도우 7을 추천하겠는가?“그렇다. 비스타보다 훨씬 좋고 XP보다 훨씬 빠르다. 거의 꿈의 OS다.”

 

조언: “‘윈도우 7 USB 설치’를 구글에서 검색해 4GB이상의 플래시 드라이브를 준비해 UMPC에 설치해라.”

 

최신이지만 저전력의 넷북에서 동작하기

사용자: 크리스찬 퍼즈더. 미네소타 주 이간의 톰슨 로이터에 근무하는 전 변호사인 제품 관리자.

 

종류: 델 인스피론 미니 9 넷북. 2008년 9월 출시

 

사양: 1.6GHz 인텔 아톰 N270 CPU (하이퍼스레드), 2GB RAM, 8GB 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 인텔 945 익스프레스 그래픽 칩

 

윈도우 경험 지수: 3.5

 

성능: “이 미니는 XP이 탑재돼 왔는데 동작이 아주 끔찍했다. 그래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델의 우분투 버전을 시도했었다. 윈도우 7 베타 설치에 30분이 채 안 걸렸다. 아주 쉬웠다. 윈도우 3.11 설치해 26개의 플로피 디스크를 로드해야 했던 때가 생각났다.”

 

“대개는 웹, 이메일 검색에 이 미니를 사용하고 윈도우 라이브 같은 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모든 것이 정말 잘 실행된다. 윈도우 7이 저사양의 하드웨어와 얼마나 잘 동작하는지를 보고 놀랐다. 인텔 칩셋의 풀 에어로를 동작하고 있다. 윈7 베타에 드라이브가 없어 비스타 드라이브를 찾아 설치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화면에 고스팅 현상도, 레이턴시도 없다.”

 

델 인스피론 미니 9에서는 윈도우 7 에어로 효과도 무난히 구동됐다고.

 

윈도우 7을 추천하겠는가? 이미 회사의 맥 열성팬들에게 이것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당장 나가 넷북을 사더니 일부는 이미 윈도우 7을 깔았다.”

 

조언: 1. "윈도우7은 내 SSD의 8GB 중 7을 잡아먹었다. 나라면 드라이브를 좀 늘리겠다.”

 

2. “이 미니는 [윈도우 7 설치에 필요한] DVD 드라이브가 없다. 그래서 Xbox 360에 USB를 통해 DVD를 연결했다. 미니는 BIOS에서 이것을 바로 인식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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