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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웹 브라우저 베타 버전으로 고급 사용자 되기

크롬, 파이어폭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등의 인터넷 브라우저로 작업하는 일이 많다면 베타 버전 설치를 고려해 보자. 브라우저 베타 채널은 일반에 공개되기 전의 실험적인 기능을 한 발 먼저 즐기고 평소 익숙했던 영역을 벗어나는 손쉬운 방법이다. 베타라는 꼬리표가 붙어있기는 해도 상당히 안정성이 높은 기능이 대부분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도 없다.     베타 브라우저란 정식 발매 이전의 사전 공개 버전은 항상 어느 정도의 위험을 안고 있다. IOS나 안드로이드 공개 베타 버전만 해도 오류나 배터리 사용 시간 등 문제가 많다. 이 경우에는 공장 초기화 외에는 일반 안정화 버전으로 되돌릴 방법이 없다. 윈도우 사전 릴리즈도 새로운 정식 버전이 배포될 때까지 되돌릴 수 없어 위험이 높은 편이다. 웹 브라우저 베타 버전은 훨씬 난도가 낮다. 베타 단계 이전에 주요 브라우저 업체는 나이틀리나 카나리아라는 이름을 붙여 투박한 개발자 버전을 내놓는다. 그 다음이 베타 버전이므로 웬만한 위험이나 불안 요소는 거의 사라진 상태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1년 가까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베타 버전을 사용한 동안 한 번의 오류도 겪지 않았다. 기기 간 엣지 컬렉션(Collections) 동기화, 전체 화면 캡처, 수직 탭 같은 실험적인 새로운 기능을 더 일찍 사용했고 브라우징 경험도 더 좋았다. 이전 정식 버전으로 되돌아가는 것도 쉽다. 대부분의 브라우저는 이전 버전으로 롤백해도 즐겨찾기와 확장 프로그램이 그대로 보존되고 다음 정식 버전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 베타 버전 체험하기 이 같은 장점에 공감한다면 사용하는 브라우저의 베타 버전을 찾아보자.   구글 크롬 : 구글 웹 사이트에서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한다. 기존에 설치된 정식 버전을 대체한다. 베타 버전을 별도로 설치하는 방법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 마이크로소프트 웹 사이트에서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한다. 기존에 설치된 정식 버전을 대체하므로 베타 버전이 기본 브라우저가 된다. 모...

베타버전 카나리아 나이틀리 2022.10.20

"파이어폭스에는 없다" 브라우저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탭 그룹' 활용법

무엇이든 질서정연하게 정리하는 사용자라면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한 번에 10개 이상의 탭을 열어 두지는 않을 것이다. 탭 하나를 열면 모든 탭을 다 읽은 후 탭을 닫고, 모든 것이 정리된 상태로 돌아간다.    하지만 필자처럼 탭을 ‘사재기’하는 사용자도 많을 것이다. 업무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필자는 다양한 자료를 읽고 조사하는 것을 좋아한다. 필자는 항상 다시 살펴볼 탭을 쌓아 둔다. 일종의 할 일 목록인 셈이다. 그러나 할 일 목록에 있는 모든 항목의 우선순위가 동일하지는 않다. 따라서 너무 많은 탭이 열려 있으면 중요한 탭을 곧바로 찾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예를 들면, “오늘 지불해야 하는 치과 진료비를 열어 둔 탭이 도대체 어디에 있지?”와 같은 상황이다.)   이제 탭 그룹의 세계로 들어갈 때다. 크롬의 탭 그룹 기능을 사용하면 여러 개의 탭을 하나로 묶을 수 있다. 탭 표시줄에서 폴더를 만드는 것이다. 탭을 모아 색상과 이름으로 레이블을 지정해 두면 해당 탭 그룹을 클릭해서 탭을 열거나 숨길 수 있다.  탭 그룹은 주제, 프로젝트, 작업 유형별로 사용자가 직접 분류할 수 있는 매우 유연한 기능이다. 탭 표시줄을 더 깔끔하게 유지해 원하는 탭을 훨씬 빨리 찾을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한 후부터 필자는 탭이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작아질 때 받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또한 탭 그룹에서 탭을 직접 열 수 있으므로 약간의 시간과 마우스 작업을 줄일 수 있다.  엣지와 브레이브 같은 다른 크로미움(Chromium) 브라우저들도 탭 그룹을 제공한다. 솔직히 말해 필자는 엣지의 탭 그룹 기능을 가장 선호한다. 탭을 수직 배열에서 동일한 크기로 정리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컬렉션(Collections)에 탭 그룹을 추가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실수로 탭 그룹을 닫더라도 정리해둔 그룹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필자가 좋아하는 오페라 브라우저는 탭 그룹 대신 워크스페이...

크롬 크로미움 엣지 2022.07.15

"유연성·효율성·보안까지" 오페라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10가지 이유

크롬이 시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라우저일지라도 구글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크로미움(Chromium)에 기반한 유일한 브라우저는 아니다. 경쟁 브라우저들도 똑같은 코드에 의존한다. 경쟁 브라우저들은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특별한 기능을 내놓을 때가 많다. 그중 오페라는 여러 좋은 기능으로 필자의 관심을 끌었다. 사실 필자는 수년 전 오페라 때문에 크롬을 버린 적이 있다. 오페라는 유연성, 효율성, 개인정보 보호처럼 필자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간파한 브라우저다.    비록 필자는 그 후에 다시 크롬을 사용했지만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오페라가 크게 자리하고 있다. 필자는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여러 종류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편이다. 오페라도 그 일환으로 여전히 사용한다.  필자가 계속해서 오페라를 사용하는 10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소개하고 싶은 기능은 그 이상이지만, 글이 길어지지 않도록 제외했다. (오페라 말고 다른 브라우저 대안을 찾는다면 파이어폭스, 엣지, 비발디, 덕덕고 관련 기사를 참고하자.) 마우스 제스처 필자는 오페라의 마우스 제스처 기능을 처음 접했을 때 흥분해서 소리를 질렀다. 마우스 제스처는 키보드 단축키처럼 브라우징 시 더 빠른 이동을 지원한다. 하지만 사용감이 단축키보다 훨씬 매끄럽다. 마우스에서 손을 뗄 필요가 없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한 두 번 움직이기만 하면 기본 동작이 수행된다. 한 페이지 앞뒤로 이동, 새 탭 열기, 페이지 다시 불러오기, 현재 탭 닫기, 배경 탭에 링크 열기, 새 창에 링크 열기와 같은 동작이다.  필자는 이 기능을 활성화한 후 단시간에 제스처를 익혔다. 손목에 문제가 있거나 제스처를 익히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오페라의 로커(rocker) 제스처를 설정할 수도 있다. 로커 제스처는 마우스 버튼 하나를 누르고 있다가 다른 버튼을 클릭해 페이지 앞뒤로 이동하는 방법이다. (뒤로 가기는 오른쪽 → 왼쪽 버튼, 앞으로 가기는 왼쪽 → 오...

오페라 브라우저 크롬 2022.07.07

How To : 브라우저에서 열린 탭 한 번에 보는 방법

필자는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마다 열린 탭이 너무 많아 어려움을 겪는다. 어제는 탭을 56개나 열어 놓은 채로 작업했다. 하나의 브라우저에 열린 탭만 해도 이 정도이다. 그동안 여러 탭을 이동하는 것이 상당히 불편했다. 하지만 필자는 ‘열린 탭을 모두 표시한 드롭다운 목록’이라는 기능을 발견했다. 여기에는 페이지 이름도 표시되며, 마우스로 빠르게 스크롤해 원하는 항목을 찾을 수 있다. 사소하지만 편리한 기능인 것은 분명하다. 이 목록을 확인하려면 먼저 크롬 창 우측 상단으로 마우스 커서를 이동한다. 최소화 버튼 좌측에 있는 아래쪽 화살표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이때 현재 열린 탭과 최근에 닫은 탭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탭을 찾을 때 검색 기능을 활용해도 된다.   크롬 외에 다른 브라우저에도 이런 기능이 있다. 파이어폭스, 오페라에서 크롬과 가장 유사한 방법으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도 우측 상단에 아래쪽 화살표 아이콘이 있다. 다만, 이 아이콘은 열린 탭이 한꺼번에 표시할 수 있는 개수를 초과한 경우에만 나타난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열린 탭이 너무 많아 탭 목록을 한 번에 볼 수 없는 경우, 마우스 커서를 탭 위에 놓고 스크롤 휠을 움직이면 된다. 오페라 사용자라면, 최소화 버튼 옆에 있는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그러면 최근에 닫은 탭뿐만 아니라 현재 열린 탭도 검색하고 훑어볼 수 있는 창이 나타난다. 엣지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비교적 까다롭다. 크롬과 유사하게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2가지가 있다. 첫째, 레이아웃을 세로 탭으로 바꾼다. 마우스 커서를 탭 위에 놓으면 탭 이름을 모두 표시한 목록이 나타난다. 열린 탭이 많으면 마우스로 스크롤해서 확인하면 된다. 둘째, 설정 > 브라우저 디스플레이로 이동해 ‘도구 모음 사용자 지정’ 섹션에서 ‘탭 작업 메뉴 표시’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다. 검색창에 이 메뉴명을 입력하면 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그러면 브라우저 창의 맨 좌측 상단에 직사각형...

브라우저 크롬 파이어폭스 2022.04.28

모질라, VPN 전문 유료 브라우저 일부 국가 서비스 시작

모질라가 유료 VPN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VPN 기능을 브라우저 안에 직접 집어넣은 업체로는 두 번째인 셈이다.   지난해 파이어폭스 프라이빗 네트워크(FIrefox Private Network)의 테스트 파일럿(Test Pilot) 베타를 시작한 모질라는 이제 VPN 브라우저를 공식화했다. 이름은 모질라 VPN이고 윈도우용이며 요금은 월 4.99달러다.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뉴질랜드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하반기에 점차 지원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모질라 VPN이 여타 다른 브라우저와 다른 점은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브라우저 개발 업체의 경험이다. 모질라는 온라인으로 공개한 투명한 데이터 프라이버시 원칙(Data Privacy Principles)에서 “모질라는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제품을 설계한 것으로 명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또, 블로그 게시물에서는 “사용자의 온라인 행동 프로파일을 만들 목적으로 서드파티 분석 플랫폼과 손을 잡지 않는다. VPN 개발 주체가 모질라이므로, 사용자가 지불하는 VPN 브라우저 요금은 최고 성능의 VPN과 함께 모든 사용자에게 유익한 인터넷을 만드는 데 사용될 것임을 신뢰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모질라는 VPN으로 디바이스 수준의 암호화 지원 기기 5대를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PC만 지원된다. Ios 클라이언트는 현재 베타 단계이며, 맥과 리눅스용 브라우저는 향후 지원될 예정이다. 모질라 VPN은 와이어가드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뮬바드의 전 세계 서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모질라는 뮬바드의 최우선순위는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와 어떤 종류의 로그도 남기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질라는 현재 30개국에서 대역폭 제한 없는 280개 이상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하는 국가 범위나 서버 위치를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고, VPN으로 토렌트를 차단할 수 있는지도 공개하지 않았다. 모질라...

모질라 파이어폭스 VPN 2020.07.16

오페라 브라우저 69버전에 트위터 통합된다

오페라 브라우저는 이미 사이드바에서 다양한 메시징 앱으로 연결하는 링크를 제공해 왔는데, 오페라 69버전부터는 트위터까지 지원한다. 인스타그램, 텔레그램, 페이스북 메신저 등 다른 메시지 앱과 마찬가지로, 트위터도 오페라 사이드바에 들어간다. 기본적으로 브라우저 창의 왼쪽에 위치한다. 사이드바는 파이어폭스, 비발디 등 점점 더 많은 브라우저가 추가 기능으로 도입하는 추세다.   오페라 69버전에서는 트위터가 사이드바에 내장돼 사용자가 이를 활성화할 수 있다. 사이드바의 아래쪽에 있는 점 3개 아이콘을 클릭한 후 메신저 섹션에서 트위터를 선택하면 된다(사용자에 따라 작은 '더보기' 버튼을 눌러 메신저 섹션을 확장해야 할 수도 있다). 여기서 트위터의 메인 피드와 검색 기능은 물론 다이렉트 메시지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사이드바 버전은 기본적으로 웹 위젯으로, 트위터 최신 기능인 스케줄링도 활용할 수 있다. 오페라의 블로그를 보면, 업체는 사용자가 한 번에 10여 개 탭을 사용하고 트위터 같은 특정 탭을 찾는 데 애를 먹고 있음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업체는 "마지막으로 트위터를 열었던 탭을 찾는 데 시간을 허비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오페라 69에서는 사용자인터페이스(UI)도 일부 변경됐다. '새 탭' 페이지에 새 날씨 위젯이 추가돼, 현재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자동으로 설정된다. 마치 윈도우 앱에서 Alt_Tab처럼 작동하는 비주얼 탭 사이클러(Ctrl-Tab) 기능이 개선됐고, 탭을 오른쪽 클릭해 오페라 워크스페이스에 할당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오페라 워크플레이스는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는 탭 그룹이다. editor@itworld.co.kr

오페라 브라우저 2020.06.25

오페라 GX 출시 1주년, 자동 탭 비활성화 기능과 디스코드 지원

오페라의 게이밍 전용 브라우저 오페라 GX가 디스코드 통합을 지원하고, 게임을 시작하면 자동으로 메모리를 많이 소모하는 인터넷 브라우저 탭을 유휴 상태로 만드는 ‘핫 탭 킬러(Hot Tab Killer)’ 기능을 공개했다. 오페라 GX는 출시 후 1년과 사용자층 확보를 기념해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월간 사용자는 약 350만 명으로 그다지 많지는 않다. 오페라 GX는 오리지널 오페라 브라우저의 대다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오리지널 오페라 브라우저는 최근 PCWorld의 브라우저 성능 테스트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성능 문제도 해결해야 하겠지만, 오페라 GX의 강점은 다른 곳에 있다. 사이드바에서 인스타그램, 텔레그램, 와츠앱 등 다양한 메신저와 연결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제 여기에 게이밍 전용 메신저인 디스코드를 추가했다. 오페라 GX 전용 서버도 마련돼 있다. 그 외에도 다크 테마를 베타 옵션으로 제공한다. ‘다크 페이지 강제 적용’ 기능을 활성화하면 웹 페이지의 전경색이 까맣게 바뀌어 한밤중까지 게임을 할 때도 심리적 안정감을 얻는다는 설명이다. 미적 감각이 뛰어난 사용자를 위해 레이저 크로마 RGB 라이팅과 브라우저를 동기화하는 기능도 있다. 성능 면에서는 PC 메모리를 많이 소모하는 브라우저 탭을 빠르게 비활성화하는 기능이 가장 주목할 만하다. 윈도우 작업 관리자가 제공하는 것과 같은 기능이다. 오페라 GX는 CPU자원이나 메모리를 게임, 스트리밍에 우선 배정할지를 사용자가 결정할 수 있는 기능도 이미 갖추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오페라 pc게임 오페라GX 2020.06.22

How To : 브라우저별 웹 사이트 알림을 끄는 방법

웹 브라우저별로 설정을 사용해 웹 사이트에 괴롭힘을 당하지 않도록 알림을 조정해보자.    인터넷은 종종 시각적으로 피곤해질 수 있다. 웹 사이트는 광고와 동영상을 통해 사용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 데, 일부 웹 사이트는 과도하게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낼 수 있도록 허가를 요청하기도 한다. 다행히도 브라우저에는 이런 알림을 끄는 설정 기능이 있는데, 이를 통해 특정 사이트에서 원하지 않는 알림을 끄고 나중에 해당 사항을 변경할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크롬(Chrome), 파이어폭스(Firefox), 오페라(Opera), 사파리(Safari) 브라우저에서 특정 웹사이트의 알림을 끄는 방법을 알아본다. 크롬에서 웹 사이트 알림을 끄는 방법  크롬에서 알림 설정을 찾으려면 브라우저를 열고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3개의 점을 클릭한다. 표시되는 메뉴에서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사이트 설정을 선택하고 알림을 찾을 때까지 스크롤을 내린다. 알림 옵션을 클릭하면 다른 메뉴가 열리는데, 맨 위에는 사이트에서 알림 전송을 보내도록 요청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스위치를 끄면 더 이상 요청하지 않는다.    특정 사이트만 알림을 끄려면 ‘차단’ 목록에서 아래로 스크롤해 ‘허용’으로 이동한 다음, 해당 사이트 오른쪽에 있는 3개의 점을 클릭하고 ‘차단’을 클릭하면 차단 목록으로 이동한다.  파이어폭스에서 웹 사이트 알림을 끄는 방법  파이어폭스를 열고 오른쪽 상단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해 설정 메뉴를 연다. 왼쪽 열에서 개인정보 및 보안을 선택한 다음, 알림이 있는 권한 세션이 나타날 때까지 기본 창을 아래로 스크롤한다. 알림 옆에 있는 설정을 클릭한 다음, 알림 저장을 요청하는 ‘새 알림 허용 요청을 차단’ 상자를 선택한다. 기본 상자에 나열된 웹 사이트를 살펴보고 더 이상 알림을 받지 않으려면 제거할 수 있다.    오페라에서 ...

브라우저 웹브라우저 크롬 2020.05.19

How To : 쿠키와 인터넷 사용 기록을 삭제하는 방법

크롬(Chrome), 파이어폭스(Firefox), 엣지(Edge) 및 오페라(Opera)에서 쿠키를 지우고 인터넷 사용 기록을 삭제함으로써 온라인에서 비공개를 유지할 수 있다.  이 기사를 읽는 대부분의 이들은 소위 ‘쿠키’에 대한 안 좋은 소문과 PC 또는 노트북에서 쿠키를 삭제하는 방법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엣지의 4가지 기본 웹 브라우저에서 인터넷 탐색 기록과 쿠키를 삭제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삭제하는 방법을 알기 전에 먼저 쿠키의 역할과 이 가운데 일부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쿠키란  쿠키는 자신과 자신의 선호 사항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며 웹 사이트는 이 정보를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한다. 일부 쿠키는 웹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사이트에 로그인하거나 환경 설정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유익하다.   예를 들어, 쇼핑 웹 사이트의 화폐를 달러에서 한국 원화로 변경할 수 있다. 해당 정보를 저장할 쿠키가 없으면 해당 사이트에서 쇼핑할 때마다 지역 설정을 지정해야 한다.  일부 쿠키는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하며 일부 사람은 개인 정보와 민감한 정보에 대해 걱정한다. 이 정보에는 방문한 웹 사이트를 포함해 이전 사이트를 볼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이는 자신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들 수 있고, 거의 항상 표적 광고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그러나 일부는 인터넷을 탐색할 때 개인정보를 침해하는 추적에 대해 걱정할 수도 있다.  자신의 브라우저 이력을 삭제해야 하는 이유  쿠키는 사용자가 방문한 웹 페이지로 데이터를 다시 보낼 수 있다. 이 데이터를 통해 웹 사이트 또는 사이트의 소유자가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도 있다. 이것이 쿠키와 인터넷 사용 기록을 정기적으로 삭제하는 것이 유용하다고 인식되는 이유다.    서드파티 쿠키와 마찬가지로, 입력을 할 때 브라우저 자동완성 웹 사이트 주소를 ...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오페라 2019.09.03

E3 2019, "브라우저도 움직인다" 게이머용 확장 프로그램과 메모리 제어로 무장한 오페라 GX

E3 2019 행사로 게임과 CPU 등 다양한 환경에 집중한 이번주, 오페라가 어쩌면 지금까지 E3 2019 행사 중 가장 매력적일 제품을 내놔 주목을 끌었다. 특별히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브라우저인 오페라 GX는 빠른 속도와 함께 게임과 브라우저를 모두 매끄럽게 구동하는 고급 기능과 제어 수단을 더해 훌륭한 대안 브라우저 후보에 올랐다. 일견 구글 스태디아 같은 브라우저 중심 게임에 최적화된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각 기능은 분명히 크로미움 기반 게임플레이 강화에 기여하면서도, 오페라 GX는 일반적인 브라우저가 잡아먹는 CPU나 RAM 등 자원을 제한해 게임 경험의 품질을 끌어올린다고 주장한다. 특히 E3 2019에서 발표된 사이버펑크 2077 같은 고사양 게임에서는 브라우저 메모리까지도 신경써야 할지 모른다. 시스템 자원을 확인하기 위해 RAM과 CPU 리미터를 활성화하거나 오페라 GX가 허용하는 사용량의 한계를 설정할 수도 있다. 게이머용으로 고안된 기능도 많다. 사이드바에 트위치를 통합해 라이브 사용자, 온라인 사용자를 볼 수 있고, GX 코너에서는 최신 출시 게임과 예약을 할 수 있다. 사운드 효과나 RGB 라이트를 빼놓을 수도 없다. 오페라는 사운드 디자이너 루벤 린콘, 밴드 베를리니스트(Berlinist)와 협업해 GX만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레이저 크로마에 맞는 포인트 색상 등 다양한 바탕화면, 테마를 사용자가 받아 커스텀할 수도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 텔레그램, 와츠앱 등을 사이드바에 통합해 게이머가 아닌 일반 사용자도 일이나 웹 서핑을 방해받지 않고 다양한 탭과 앱을 옮겨가며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무제한 VPN과 내장 애드 블로커도 지원하며, 모든 크롬 확장 프로그램, 오페라 확장 프로그램을 함께 쓸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브라우저 오페라 게임 2019.06.12

오페라, 자체 VPN 앱 서비스 베타로 재개···"쉽고 간편한 안드로이드 모바일용 VPN"

지난해 오페라가 IOS와 안드로이드용 VPN 앱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발표한 결정이 한동안 영구적인 것 같았다. 그리고 실제로 오페라는 구독형 요금제에 많은 할인을 더해 서프이지 토털 VPN(SurfEasy Total VPN)에 가입하도록 사용자를 유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페라가 다시 VPN 서비스를 다시 도입한다. 주의할 점은 좀 있다. VPN 서비스가 아직 베타 단계라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그리고 오페라 미니가 아니라 오페라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외에는 지난 4월에 사라졌던 예전 서비스처럼 무료이며 제한이 없고 단독 앱으로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기본적으로 데스크톱 PC 버전이 스마트폰으로 옮겨갔을 때 기대하는 점을 모두 충족한다. 안드로이드 폰에서 오페라 VPN 앱을 사용하려면, 오페라 브라우저 베타를 다운로드 받자. 일반 오페라 브라우저와는 다른 앱이다. 설치 후 ‘O’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고, 설정 항목에 들어가서 VPN 토글 스위치를 켜고 활성화하면 된다. VPN 항목 안에는 몇 가지 옵션이 있는데 VPN을 프라이빗 탭에서만 사용할지, 가상 위치를 사용할지, 검색 엔진을 우회할지, 데이터 전송량 스냅샷을 받을지 등을 결정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일일이 결정할 필요가 없다. 시작하기 전에 오페라 계정으로 로그인할 필요도 없다. VPN 기능은 기대만큼이다. 활성화하면 사용자 IP를 가상 주소로 바꾸고 웹 사이트 트래킹을 차단한다. 또한 로그를 남기지 않는다. 오페라는 서버에서 라우팅하는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고 공언했다. VPN 서비스가 언제 베타 딱지를 뗄지는 확실하지 않다. 오페라는 당분간 “테스트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페라가 이전처럼 유료 요금제를 추가할 것인지도 아직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용자 데이터 유출과 온라인 광고 트래킹의 시대를 맞아, VPN은 복잡한 웹 사이트 도구에 대항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된다. 오페라 VPN은 다른 별도 도...

오페라 오페라미니 VPN 2019.02.11

How-To : 웹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 리디렉트를 막는 법

웹브라우저에서 리디렉션을 막아 악성 사이트와 악의적인 링크로부터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자. 인기있는 웹브라우저인 크롬, 파이어폭스, IE, 엣지, 오페라, 사파리 등에서 웹페이지 리디렉션 방지 설정 방법을 알아보자.  사탕 판매점인 빌리지 스위트 샵(Village Sweet Shop) 웹 사이트가 갑자기 음란 동영상 사이트로 리디렉션됐다면, 언젠가 자신이 무해하게 보이는 링크를 클릭한 적이 있었을 것이다.  음란물이 넘치는 이 시대에 음란 동영상에 부주의하게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웹브라우저에서 리디렉션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가장 인기있는 웹 브라우저에서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구글 크롬(Google Chrome) 좋은 소식은 크롬은 리디렉션을 자동으로 차단한다는 것이다. 설정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쉽게 알 수 있다.  크롬 브라우저를 열고 오른쪽 상단의 점 3개 아이콘을 클릭하라. 드롭 다운 메뉴가 나타나면 설정을 선택하고 다음 페이지의 맨 아래로 스크롤한 다음, 고급을 클릭하라.    개인정보 및 보안 세션에서 콘텐츠 설정>팝업 및 리디렉션을 찾아 선택한 다음 '차단(권장)'인지 확인하라.    차단(권장)으로 되어 있다면 그대로 나가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단어 오른쪽에 변환 버튼의 위치를 바꿔 해제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서 리디렉션을 차단하는 옵션에는 리디렉션이라는 용어가 전혀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찾기가 힘들다. 하지만 이런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엣지 브라우저를 열고 오른쪽 상단 구석에 있는 3개의 점 아이콘을 클릭하라. 그런 다음 설정>고급 설정보기를 선택하고 가장 아래에 있는 'Windows Defender Smartscreen을 사용하여 악성 사이트와 다운로드로부터 보호'가 &...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IE 2019.01.10

“모든 것은 끝이 있기 마련” 2018년에 사망한 기술

2018년에 우리는 사랑하던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떠나보내야 했다. 너무 오래되어 시간 경과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라진 것도 있지만, 어떤 것은 굉장히 짧은 삶을 살거나 아이디어가 너무 빨리 버려졌다. 2018년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들을 살펴보자.   소셜 미디어의 무덤 페이스북과 트위터(대부분은 페이스북)이 꽉 잡고 있는 소셜 미디어는 신생 서비스에겐 불모지나 다름없다. 클라우드(Klout)는 2018년 5월 25일 모회사인 리튬 테크놀로지(Lithium Technology)가 사이트를 폐쇄하면서 소셜 미디어로의 도전을 멈췄다.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점수’로 사용자의 온라인 영향력을 수치화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한때 지인들과 사진을 공유하는 트렌디한 소셜 미디어 사이트였뎐 패스(Path)도 10월에 문을 닫았다. 2017년 4월 정식 공개된 페이스북의 개인 비서인 페이스북 M(Facebook M)은 1월 이후 동작을 멈췄다. 마지막으로 남은 고전적인 IM 중 하나였던 야후 메신저(Yahoo Messenger)도 7월에 완전히 우리 곁을 떠났다. 야후 메신저의 라이벌인 AOL의 AIM(1997-2017)와 MSN/윈도우 라이브 메신저(1999-2012)는 이미 오래 전에 서비스가 중단됐다. 구글의 연례 청소 구글만큼 청소를 즐기는 기업도 없다. 2018년에도 구글은 여러 서비스들을 중단했다. 스마트폰으로 이미지를 찍어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인 구글 고글 앱(Goggles app)은 더 진화된 구글 렌즈(Google Lens)에 자리를 내주었다. 구글이 이메일 관리 간소화를 내세우며 선보였던 인박스(Inbox)는 2019년 3월까지만 지원된다. 구글이 보유한 여러 메시징 앱 중 하나인 알로(Allo) 역시 2019년 3월 사라지는데, 알로는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메신저에 통합하는 실험 성격이 강한 서비스였다. 구글의 “처음부터 이상했던” 소셜 네트워크 구글 플...

키보드 오페라 메신저 2019.01.02

How-To : 크롬, 파이어폭스, IE, 오페라에서 자동완성 URL 수동 삭제하기

필자는 직업상 온라인 조사를 많이 하는 편이다. 이런 업무 패턴은 어떤 결과를 낳느냐면, 브라우저 주소 표시줄의 자동 완성 기능이 다시는 방문할 일이 없는 웹 사이트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만일 인터넷 검색으로 밤을 지새우기라도 한다면, 브라우저는 불필요한 유령들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브라우저에서 자동 완성된 URL을 삭제하는 작업은 어렵지 않지만, 오히려 브라우저를 통한 검색이나 이동 속도가 더 느려질 수도 있다. 이럴 때 불필요한 URL만 삭제할 수 있다면 검색 환경은 매우 단순해질 것이다. 크롬, 파이어폭스, 인터넷 익스플로러, 오페라에서 필요한 주소는 남겨두고 다른 복잡한 것들을 삭제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크롬에서 매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필자는 ‘산타클로스 어디까지 왔나 추적하기’ 기사를 쓰기 위해 여러 가지 산타클로스 트래커를 조사한다. 이 기사를 처음 쓸 당시 구글의 산타 사이트를 너무 여러 번 드나든 나머지, 그 후 산타클로스 트래커의 URL이 변경되었는데도 아직까지 구글은 google.com에 들어갈 때마다 자동적으로 산타랜드 주소를 제안한다. 크롬에서 자동 완성되는 URL을 삭제하려면, 일반적인 주소-필자의 경우에는 google.com-를 먼저 입력한다. 그러면 아래로 불필요한 비슷한 주소들이 목록처럼 생긴다. 이때 지우고 싶은 주소를 클릭하지 말고, 가만히 커서만 갖다 대면 해당 주소 줄의 색상이 진하게 바뀌고 맨 끝에 화살표가 생긴다. 이 상태에서 Shift+Del을 누르면 바로 주소가 삭제된다. 이 주소로 자동 완성되지도 않을 것이다. 내년 크리스마스까지 산타도 안녕이다. 파이어폭스에서 파이어폭스에서 자동 완성 URL을 삭제하는 방법도 크롬과 비슷하다. 우선 웹 주소 앞 부분을 타이핑한 다음 드롭다운 형식으로 제안되는 주소 중에 잘못 적었는데 기록되었거나 불필요한 주소로 커서를 내린다. 파이어폭스에서는 이 단계에서 Del 버튼만 누르면 바로 주소가 삭제된다. 최신 파이어폭스 ...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IE 2018.10.15

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 터치 출시…한손 사용과 검색에 중점

오페라가 새로운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브라우저 터치(Touch)를 출시했다. 또한 데스크토 브라우저도 업그레이드해 두 브라우저가 동기화될 수 있도록 했다. 오페라 터치는 한손 조작과 검색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사용자가 터치를 실행하면 검색 모드로 시작한다. 오페라의 제품 관리자 마치에이 코켐바는 “기존 브라우저는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른 대부분 브라우저와는 달리 움직이면서도 웹을 둘러보고 검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오페라는 데스크톱 브라우저도 업데이트했는데, 역시 검색을 강조했다. 새로운 툴인 즉석 검색(Instant Search)는 Alt-Spc 단축키로 실행할 수 있고, 검색 결과를 현재 웹페이지 위에 보여준다. 또 열려 있는 모든 탭을 검색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오페라는 모바일 버전과 데스크톱 버전을 연동하면 훨씬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코켐바는 “오페라 터치에서는 스마트폰 브라우저와 데스크톱 브라우저를 연결하는 데 한 단계만 걸린다”라고 강조했다. 물론 두 버전 브라우저의 동기화는 대부분 웹 브라우저가 제공하는 기능이지만, 오페라는 다른 브라우저의 로그인 과정을 지적했다. 예를 들어, 크롬 브라우저의 두 버전을 연동하려면 구글 계정에 로그인해야 한다. 오페라는 이런 로그인 대신 데스크톱 버전의 화면에 표시되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한 번 촬영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오페라 터치가 정체 상태의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과 매출에 얼마나 큰 영햐을 미칠지는 의문이다. 오페라의 시2장 점유율은 1.5% 정도이고, 이는 12개월 전보다 낮은 수치이다.  editor@itworld.co.kr

검색 오페라 UI 2018.04.27

오페라, iOS 및 안드로이드용 VPN 앱 서비스 중단

오페라가 iOS 및 안드로이드용 무료 VPN 앱의 서비스를 4월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2016년 출시된 오페라 VPN 모바일 앱은 휴대폰과 태블릿 브라우저에서 무료로, 무제한 VPN을 사용할 수 있던 서비스다. 데스크톱 브라우저의 VPN 기능을 상당수 그대로 구현해, 사용자는 여러 국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고, 광고 차단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출시 직후 오페라는 iOS용으로 유료 오페라 VPN 골드(Opera VPN Gold)를 출시했다. 속도를 높이고, 지역을 확대했고, 전용 고객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가격은 연 30달러다. 골드 서비스에 가입한 iOS 사용자는 모두 오페라가 기반을 두고 있는 VPN 플랫폼인 서프이지 울트라(SurfEasy Ultra)를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서프이지 서비스는 보통 월 12달러로 최대 5대 디바이스에서 28개 지역에 무제한으로 액세스할 수 있고, 로그를 남기지 않는 정책을 보유하고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데, 빠른 속도와 넷플릭스 호환 등의 장점 때문에 PCWorld 리뷰에서 별 4개를 받았다. 오페라는 기존의 모든 무료 VPN 사용자들에게 서프이지 토탈 VPN(SurfEasy Total VPN) 80%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권은 iOS와 안드로이드의 오페라 VPN 최신 버전을 통해 배포된다. 서프이지 토탈 VPN은 보통 월 5달러로, 울트라 서비스보다 12개 적은 지역에 액세스할 수 있다. 오페라 VPN은 iOS 및 안드로이드 앱 서비스만 중단될 뿐, 데스크톱 브라우저는 그대로 VPN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페라가 VPN 시장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으나, 무제한 데이터는커녕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좋은 무료 모바일 VPN 앱을 찾기도 어렵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오페라 VPN 모바일 앱을 그리워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오페라 VPN 모바일앱 2018.04.18

토픽 브리핑 | '제로섬의 지옥' 브라우저는 움직이는 거야

'최고의 브라우저는 무엇일까?' 지금 대답한다면 정답은 명확하다. 성능과 기능, 점유율 등 모든 지표에서 구글 크롬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그럴까? 넷스케이프에서 익스플로러로, 다시 크롬으로 1위 브라우저의 변화를 보면 결론은 하나다. 사용자의 마음은 변한다. 브라우저에 대한 사랑은 영원하지 않다. 그래서 현재 1위도, 점유율이 의미 없는 신생 브라우저도 신기능으로 사용자를 유혹한다. 크롬은 8월말 기준 사용자 점유율 60%로 압도적 1위다. 그 위세는 익스플로러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던 기업 부문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익스플로러를 내부 표준 브라우저로 정해 사용하는 것은 정설로 굳어져 있었다. 그러나 가트너의 최근 보고서를 보면 그렇지 않다. 표준을 준수하고 CPU·GPU로 빠르게 렌더링하는 성능은 기업에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다. 2017년 최고의 웹 브라우저 찾기 | 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전격 비교 기업용 브라우저도 크롬이 제패 "엣지의 도전 지켜봐야"···가트너 조사 결과 구글, 기업용 크롬 번들로 기업 브라우저 시장 공략 강화 8월 브라우저 점유율 : IE와 엣지의 끝 모르는 하락세 넷스케이프를 무너뜨리고 브라우저 세계를 통일했던 익스플로러는 이제 크롬의 1/3에 불과한 점유율로 내려앉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 가장 아픈 대목은 야심 차게 내놓은 익스플로러의 후속작 '엣지' 브라우저다. 현재 윈도우 10 사용자 중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쓰는 비율은 20%. 안타깝게도 윈도우 10 출시 이후 계속 줄고 있다. 이름과 달리 '엣지 있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크롬 브라우저 새탭 페이지를 개인화된 홈페이지로 만드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정신 승리'가 필요할 때"…2017년 상반기 웹 브라우저 시장 분석 6월 웹 ...

익스플로러 브라우저 사파리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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