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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스마트폰만 있음 어디든 OK" 구글, 스트리트 뷰 제작 과정 공개

들어 본 적도 없는 낯선 거리라도 PC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구글 지도 속의 거리 보기(Street View)만으로 미리 가 볼 수 있는 세상이 됐다. 실제 거리를 360도 촬영한 사진을 지도와 결합해서 보여준다는 발상이 그렇게 현실로 구현되기 시작한 것도 벌써 15년이 지났다. 그리고 구글의 컨트리뷰터인 줄리아 리 하트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개발하고 활용한 촬영 장비와 방법들을 소개했다. 스트리트 뷰를 만들기 위한 사진 촬영은 전용 차량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카메라를 얹은 차량이 미국 5개 도시를 누비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100개 이상의 나라와 지역을 다니며 구석구석 거리 모습을 담아냈다. 그리고 차량이 갈 수 없는 곳까지 보여주려는 구글 지도의 노력은, 전용 배낭을 만들어 사람이 짊어지고 다니거나, 그 외의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진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다.     스트리트 뷰 트라이크(Street View Trike)는 자동차로 갈 수 없는 곳을 탐사하기 위해 개발됐다. 2010년 구글의 수석 기계 엔지니어가 소형 승용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는 트라이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바퀴가 세 개 달린 자전거다. 어린이용 세발자전거와 구조는 비슷하지만, 무거운 카메라를 거치하고 필요한 장비를 수납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튼튼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졌다. 스트리트 뷰 스노모빌(Street View Snowmobile)은 2010년 동계 올림픽에 맞춰 밴쿠버의 스키장을 담아내기 위한 용도로 제작됐다. 스노모빌 뒤쪽에 견고한 거치대를 만들고, 그곳에 카메라를 비롯한 촬영 장비를 담고 스키 슬로프를 누비며 이미지를 담았다. 스트리트 뷰 스노모빌 덕분에 구글 스트리트 뷰를 통해 스키장 모습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스트리트 뷰 트라이크나 스트리트 뷰 스노모빌조차 갈 수 없는 곳은 스트리트 뷰 트래커(Street View Trekker)의 등장으로 지도 속의 사진으로 기록되기 시작했다. 2012년부터 ...

구글 스트리트뷰 지도 2022.11.14

“지도의 판도를 바꾼다” 구글, 머신러닝 이용한 몰입형 지도 발표

구글은 3년 만에 열린 구글 I/O 행사에서 구글 지도의 새 기능을 소개했다. 구글 지도는 스트릿뷰나 3D로 건물 보기 등 지구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툴을 제시해 왔다. 이번에는 실제 이미지와 인공 지능을 결합해 실사와 같은 3D 지도를 만들어내는 몰입형 지도 기능인 이머시브 뷰(Immersive View)를 추가한다.    순다 피차이의 설명에 따르면, 구글은 전 세계를 돌며 16억 채의 건물과 6,000만 km의 도로를 매핑했다. 특히 일부 오지와 시골 지역은 기존에 고품질 이미지가 적어 지도화하기 어려웠는데, 컴퓨터 비전을 사용해 위성 이미지에서 건물을 탐지하는 방법으로 이를 보완했다. 그 결과, 구글 지도에서 아프리카 지역의 건물수가 2020년 7월보다 다섯 배 가까이 증가했다.  피차이는 구글 지도에서 20% 정도를 이 AI 기반의 컴퓨터 비전을 사용해 탐지했다며, “UN이나 세계은행 같은 국제기구는 이미 이 기술을 사용해 인구 밀집도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원과 긴급 구조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새로 추가된 기능인 이머시브 뷰 역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구글은 수십억 장의 항공 사진과 거리 사진을 3D 매핑 및 머신러닝 기술과 융합해 실제처럼 보이는 도시의 고화질 묘사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서 런던의 3D 묘사를 이머시브 뷰로 시연했는데, 피차이는 “빅벤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도 있고, 얼마나 붐비는지, 그리고 일기 예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스토랑을 포함해 해당 지역의 건물 내부를 볼 수도 있다. 피차이는 “레스토랑 내부를 드론으로 촬영한 것이 아니다. 신경망 렌더링을 사용해 이미지만으로 이런 경험을 창조했다. 그리고 구글 클라우드가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새 기능은 올해 말부터 일부 도시용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지도 몰입형 2022.05.12

애플, 미국용 새 지도 데이터 완성… iOS 13 용 지도 앱도 업데이트

애플이 미국용 새 지도 데이터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새 지도는 2018년 북부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미국 전역으로 확대됐다. 애플은 2019년 말까지 미국의 새 지도 데이터를 완성한다고 약속했으나, 마감일을 약간 넘긴 것이다.  애플은 몇 달 후에는 유럽용 새 지도도 배포할 계획이다. 새 지도 데이터에는 거리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겨있는데, 기존 지도에는 없었던 빌딩 및 주소와 관련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정확도도 올라갔다. 기존 지도와 비교하면 상당한 발전으로, 사용자 경험이 극적으로 개선됐다.    게다가 새로운 데이터는 서드파티에 의존하지 않고 완전히 애플의 통제 속에 있다. 즉, 업데이트와 수정이 이전보다 훨씬 빨라진다는 의미다. 새로운 지도 데이터와는 별개로 애플은 iOS 13의 지도 앱을 업데이트했다. 구글의 스트리트 뷰(Street View)보다 더 부드럽고 상세한 둘러보기 기능이 도입되었는데,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iOS 13과 새로운 지도 데이터가 필요하고 도심지역 일부만 서비스된다. 즐겨찾기와 컬렉션 기능도 새로 생겼다. editor@itworld.co.kr  

미국 지도 애플 2020.01.31

IDG 블로그 | '2019년 구글 무덤으로'··· 아깝지만 사라진 3가지 서비스

구글의 괴팍한 성격은 어지간한 사람이면 다 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수호자다. 구글은 우리에게 몇몇 유망한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이에 대해 구글이 가진 의지와 높은 이상을 성심껏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가 해당 서비스를 열심히 도입해 우리 삶에 융화시킬 때쯤 되면 구글은 갑자기 돌변해 이를 전부 폐기해버린다.   구글의 폐기된 제품을 기리는 전용 웹사이트마저 있다. ‘Google Cemetery’와 ‘Killed by Google’ 데이터베이스라는 재치 있는 이름이다.  이 논란에는 분명히 두 측면이 있다. 어찌됐든 구글은 결국 사업체다. 사업체가 매출을 창출하고 장기 전략 목표에 합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쪽으로 자원을 투입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그런데, 필자는 ‘장기 목표 전략’이라는 문구를 타이핑하면서 영혼의 2%를 상실했다. 이게 다 독자들 때문이다).  그러나 동시에, 의지를 가지고 제품을 선전했다가 잠시 후 이에 등을 돌려버린다면 음, 이는 문제다. 이는 사람들에게 좌절감을 주는 약점이다.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의심의 기미가 따라붙고, ‘그러니까 구글이 언제 포기할까?’라는 유머가 생겨나기도 자리한다. 필자가 1년 전에도 말했듯이 변덕스러움이 유머가 될 정도라면 이는 추진하는 일에 자주 실패한다는 신호다.   확실히, 구글이 없앤 수많은 제품은 대개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다. 아쉬워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 알로(Allo), 구글 점프(Google Jump), 구글 불러틴(Google Bulletin)이 종료되었다고 해서 잠을 못 이룰 사람이 있을까? 이들은 모두 2019년에 조용히 사라졌다. 알로(Allo)는 성장하지 못한 서비스의 완벽한 실례다. 이는 새 서비스에 전념하지 못한다는 구글의 평판이 부분적인 원인이다. 나머지 두 서비스는 이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조차 누가 기억할 것인가? 한편 2019년 폐기됐지만, 잊어버리기 쉽지 않고 보내기는 더 어려운 서비스가 3가지 있다. 이 서비스가 절실히...

소셜네트워크 불러틴 Killed by Google 2019.12.17

“앱 업데이트부터 아이메시지 프로필 설정까지” iOS 13 업데이트 후 해야 할 6가지

아이폰 사용자에게 9월 20일은 중요한 날이다. iOS 13이 배포되어 여러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들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몇 주가 새로운 기능들을 탐험해 가겠지만, 가장 먼저 시도해봐야 할 것 6가지를 정리했다.   업데이트를 해야 하나? 만일 iOS 13을 다운로드하기 전에 이 글을 읽는다면 업데이트를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 언제나 새로 배포된 iOS에는 버그가 많고, 이후 이어지는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화된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기능이 감수해야 할 불편함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주요 업데이트가 다시 나오기 전까지 몇 주를 기다리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올해 애플은 이미 iOS 13.1의 배포 시점을 발표했다. iOS 13.1에는 iOS 13에 예정되어 있었지만 첫 번째 릴리즈에는 포함되지 않은 기능들이 들어가고 버그나 문제점들을 수정했다. 9월 30일 예정이었던 계획이 바뀌어서 9월 24일에 나올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에는 아이패드OS 13도 배포된다. iOS 13과 iOS 13.1의 짧은 간격과 iOS 13.1에 들어갈 신기능들 및 안정성을 생각하면 9월 30일까지 기다려도 충분할 것이다. 물론, iOS 13을 바로 받는다면 새로운 기능을 빨리 사용할 수 있다.   1. 앱 업데이트하기 iOS 13으로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재시작한 후에는 앱 스토어에 가서 앱 업데이트를 확인해야 한다. 오른쪽 상단의 프로필 사진을 탭하고 계정 페이지로 이동한다. 아래로 스크롤하면 업데이트가 대기 중인 앱 목록이 나타날 것이다. 아마 엄청 많을 텐데, 대부분의 앱이 iOS 13 최적화를 위해 업데이트된 것이지만, 어쩌면 iOS 13의 새로운 개발자 툴을 통해 활성화된 새로운 기능이 있을 수도 있다.     2. 다크 모드 활성화하기 iOS 13을 설치하고 재시작하는 과정에서 라이트 모드를 쓸 것인지 다크 모드를 쓸 것인지를 물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다크 모드를 실행하는 다른...

지도 아이메시지 애플 2019.09.20

구글, 머신러닝 활용해 지도에서 식당 인기 메뉴 제공

구글 지도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식당을 찾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구글은 사용자들이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구글 지도 사용을 멈추지 않길 바라며, 이를 위해 해당 식당의 인기 메뉴를 보여주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디쉬커버리(dish-covery)’라는 이름의 새로운 기능은 구글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구글 지도 사용자들이 제공한 사진과 리뷰를 메뉴명과 매치 시켜 제공한다. 사용자는 구글 지도에서 식당 페이지를 열면 ‘인기 메뉴’ 섹션을 볼 수 있다. 그 중 하나늘 탭하면 ‘메뉴’ 탭으로 이동해서 사진과 평가 등을 볼 수 있다.  지난 5월 I/O 현장에서 구글은 또한 새로운 ‘렌즈’기능을 소개했는데, 사용자가 휴대폰으로 메뉴를 비추면 구글 지도 데이터를 활용해 자동으로 인기 메뉴를 보여주는 기능이다. 이 새로운 메뉴 기능은 구글이 지도를 원하는 것을 모두 찾을 수 있는 원스탑 매장으로 구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 몇 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은 사용자들이 새로운 장소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강력한 발견 및 추천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심이 있을법한 근처의 행사를 알려주기도 한다. editor@itworld.co.kr  

지도 구글 머신러닝 2019.06.03

알아두면 유용한 애플 지도 기능 10선

여러분 생각에는 애플 지도가 구글 지도만 못할지 모른다. 솔직히 사실이다. 그래도 애플 지도는 아이폰에 이미 설치되어 있고 업데이트 때마다 향상되고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 기능도 더 뛰어나다. 계속해서 새로운 애플 지도 데이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니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애플 지도를 사용하는 것이 마음에 들고 즐거워질 팁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운전 옵션 수정하기 운전할 때 아이폰으로 길 안내를 받거나 카플레이 호환 차량에 아이폰을 연결한 사람이라면 아이폰 작동 방식을 수정하는 것이 좋다. ‘설정’ 앱을 열고 ‘지도’을 누른 후 ‘운전 및 내비게이션’을 누른다.  경로에서 제외할 항목(예: 통행료, 고속도로(경치 좋은 길을 선호할 경우))과 내비게이션에서 볼 항목(예: 나침반, 제한 속도)이 표시된다.   여기에서 가장 유용한 설정은 내비게이션 음성 음량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음악 소리(또는 아이들 소리) 때문에 내비게이션 음성을 제대로 들을 수 없다면 여기에서 음량을 올리면 된다. 필자는 지도를 자주 들여다 보기 때문에 ‘음성 사용 안함’을 선호한다.   가는 길에 주유소, 식당, 카페 찾기 내비게이션 말이 나온 김에 덧붙이면, 여행 중에 주유를 하거나 뭔가를 먹고 커피를 마시며 기분 전환을 위해 잠깐 들를 곳이 필요하다면 애플 지도가 유용하다. 내비게이션 이용 중에 화면 하단에 있는 작은 정보 패널을 위로 쓸어 올리기만 하면 된다. 주유소, 패스트푸드점, 카페를 나타내는 버튼과 몇 개의 일반 제어장치가 표시된다.  이 중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경로에서 가까운 근처 주유소와 식당, 카페가 표시된다.   팟캐스트 재생을 방해하지 않기 ‘설정’ 앱에서 ‘지도’와 ‘운전 및 내비게이션’을 차례로 누른 후 하단으로 가면 ‘음...

지도 애플 2019.05.24

글로벌 칼럼 | “조용히 확실하게” 잘 드러나지 않는 구글의 엄청난 변화

구글스러운 영역에서 바로 지금 아주 재미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 일은 사실 작은 일들의 집합체여서 따로 떼어놓고 보면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한 데 합쳐보면 상당히 혁신적인 흐름임을 알 수 있다.  요컨대, 이런 트렌드는 사업을 하는 것, 특히 필자를 포함해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돈을 버는 사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한동안 구글은 자사의 오랜 주요 사업 모델과 잘 어울리지는 않는 새로운 분야에 초점을 맞춰왔었다. 모두가 알다시피, 구글은 주로 주어진 순간에 사용자의 관심에 맞춤화된 광고를 노출하고 이를 판매하는 것으로 돈을 번다. 그러나 구글의 많은 새 서비스는 출시 이후 대부분 이러한 광고를 포함하지 않은 채로 있다.    물론, 이들 서비스는 여전히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데, 전통적인 웹 검색이나 다른 장소에서 광고를 대상으로 삼는 데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기술을 사랑하는 우리 호모사피엔스는 점점 더 우리의 모든 정보를 얻기 위해 전통적인 웹 검색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특히 우리가 모바일 디바이스나 다른 최신 하이테크 기기를 사용할 때 그렇다. 먼 미래에도 구글이 주요 수익원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구글은 광고 시스템을 다른 영역에서도 똑같이 구현해 진화하는 기술 생활과 관련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구글이 박차를 가하는 것처럼 보이는 바로 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변화는 몇 가지 영역에서 중첩되어 일어나고 있다.    구글 광고 삽입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이런 변화 중에서 가장 크고 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요즘 구글에 가장 크고 틀림없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일어나고 있다. 구글은 올해 초 휴대폰에서 어시스턴트 결과 내에서의 광고 통합 테스트를 마친 뒤 안드로이드에서 어시스턴트의 답변을 표시하기 위한 새로운 포맷을 내놓았다. 이 새로운 포맷은 원래 어시스턴트와 함께 ...

검색 광고 지도 2019.04.23

애플 지도로 애플 페이 받는 매장 찾기

애플 페이를 지원하는 미국과 그 외 국가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한국은 제외). 하지만 여전히 대중적이라고 말하긴 어려우며 아이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곳에 가는 것인지 궁금할 때가 있을 것이다. 애플 카드(Apple Card)가 등장하면 애플 페이로 결제할 때 2%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애플 페이로 결제 가능한 매장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해질 것이다. 다행히 아이폰으로 결제를 할 수 있는 매장, 식당, 쇼핑 센터 등을 찾을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다. 바로 애플 지도다.   iOS에서 애플 페이 지원 매장 확인하기 애플 지도를 열고 애플 페이를 지원하는 매장이나 식당을 찾아보자. 목적지를 찾으면 아래에서 그 장소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카드가 나타난다. 이 카드에는 경로 버튼과 사진, 전화를 걸 수 있는 버튼, 웹사이트, 운영 시간 등 여러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있다.   조금 스크롤 하면 ‘유용한 정보’가 표시되는데, 여기에는 어린이가 들어갈 수 있는지, 예약을 받는지 등이 나와있다. 그리고 만일 해당 매장이 애플 페이를 받으면 애플 페이 로고가 표시된다. 로고가 없으면 애플 페이가 지원되지 않는다. 간단하다.   맥에서 애플 페이 지원 매장 확인하기 맥의 지도에서도 애플 페이를 받는지 확인할 수 있다. iOS에서와 마찬가지로 지도 앱을 열고 관심있는 매장을 검색하거나 핀한다.  검색 결과에는 작은 카드가 나타나는데 ‘i’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장소에 대한 완전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이 카드는 iOS와 매우 유사하다. 사진, 주소, 전화번호, 그리고 옐프(Yelp)의 리뷰 몇 가지가 표시된다. 또,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유용한 정보’까지 스크롤하면 애플 페이 로고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부정확한 정보도 감안해야 애플 지도로 가려는 곳이 애플 페이를 받는지 확인하는 좋은 방법이지만, 때로 예...

결제 지도 애플 2019.04.19

개인정보 최소화 검색 엔진 덕덕고, 애플 지도를 선택하다

개인 정보 보호에 가장 큰 목적을 둔 검색 엔진 덕덕고(DuckDuckGo)가 앞으로 모든 위치 기반 검색 결과에 애플 맵킷 JS 도구를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애플이 WWDC에서 공개한 새 매핑 도구 맵킷 JS(MapKit JS)는 누구나 애플 지도를 웹에 업로드할 수 있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다. 현재 베타 단계이며, 등록된 애플 개발자가 사용할 수 있다. 일일 지도 뷰에 제한은 있다. 덕덕고는 지금까지 사이트의 오픈스트리트맵(OpenStreetMap)으로 검색 결과에서 빙, 구글, 히어(Here) 지도 중에서 선택하는 드롭 다운 상자를 제공했다.   문제는 프라이버시 덕덕코는 맵키트 JS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최초의 글로벌 기업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그 주장은 사실인 것 같다. 인터넷에서 애플 지도를 볼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상하게도 애플은 자사 맵 포털을 두지 않고 있고(maps.apple.com 같은 사이트가 없다) 무수한 대다수 웹 사이트가 구글이나 빙 맵을 쓰고 있다. 덕덕고가 애플을 협력사로 선택한 것은 개인 정보 보호라는 확실한 입장 때문이다. 덕덕고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가 개인 정보 보호에 있고, 덕덕고는 사용자 검색 명령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저장한다. 사용자의 신상, 위치를 파악하지 않고 검색 내역도 저장하지 않는다.   그래도 다듬어야 할 애플 지도 오픈스트리트맵과 비교할 때 애플 지도의 장점은 명확하지만, 덕덕고에서의 이행은 아직 구석 구석 조금 매끄럽지 않다. 우선 인터페이스가 더 개선될 필요가 있다. 마우스 스크롤로 지도를 확대, 축소할 수 없고 패닝 역시 부드럽지 않다. 애플의 매핑 데이터는 아직 세계 곳곳의 실제 지리와 딱 들어맞지 않는다. IOS 12에서 지도 데이터의 전면 대개선을 발표하고 새로운 데이터가 적용된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큰 변화를 보였다. 그러나 새로운 지도가 다른 지역까지 적용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덕덕고 사용자가 캘리포니아 북부 외...

지도 애플 2019.01.16

애플 지도 오류를 신고하는 방법

애플은 지도에 거리, 특징, 레이블을 만들기 위해 많은 지리 데이터를 합성하고 있다. iOS와 맥OS의 지도 앱은 많은 정보들이 있지만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다.  도시, 지역, 거리 이름, 기타 정보가 잘못된 것을 발견하면, 이를 애플에 보고할 수 있다.  iOS 지도 앱에서 오류 신고하기 iOS 지도 앱에서 안에 i라고 써있는 작은 원 아이콘을 탭하면 지도 설정 페이지가 열리고, ‘문제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지도 레이블, 대중교통 등 신고하고자 하는 문제의 유형을 골라 내용을 입력한다.   맥OS 지도에서 오류 신고하기 맥OS의 지도에서는 우선 핀을 드롭해야 한다. 그 다음 정보(i) 아이콘을 탭한다. 스크롤해서 ‘문제 리포트’를 클릭하고, 문제의 종류를 선택한 다음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   iOS의 지도 앱이 문제 분류에 조금 더 상세한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iOS 앱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editor@itworld.co.kr

지도 ios 애플 2018.12.19

IDG 블로그 | 미리보는 애플의 2019년

애플은 다소 예측 가능한 1년의 일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2019년 출시가 유력한 제품들도 있다. 신형 아이폰과 아이맥, 방수가 되는 에어팟 2 등이다. 또한, 오래 기다려온 에어파워(AirPower)와 신형 애플 워치, 그리고 업데이트된 애플 TV도 예상 가능하다. 또한, 최소한 애플 전문가 한 명은 완전히 새로워진 아이패드 미니도 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iOS와 맥OS, 워치OS, tvOS 모두 개선되어 WWDC 2019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다른 것들은 어떨까? 2019년 애플의 움직임에서 주목할 다른 것들을 살펴본다. 신형 맥 프로 애플은 올 가을에 신형 맥을 공개하면서 맥 프로 업그레이드에 대한 정보를 서둘러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애플의 전문가용 데스크톱에 대한 전망이 좋다. 성능은 높고, 메모리를 추가할 수 있으며, 애플이 모든 맥에 외장 GPU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모듈 방식에 집중한 맥 프로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은 이전에 맥 프로 디자인에 “모듈형 접근”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지만,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다. 동시에 애플은 아이맥 프로, 맥북 프로에 많은 투자를 했으며, 그리고 맥 미니조차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 전문가들이 필요한 성능을 제공하도록 만들었다. 이런 제품들은 일반 사용자를 위해 설계되지 않았지만, PC로 하는 일들을 점점 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이 대체하는 상황 속에서 애플은 맥 프로를 가장 빠르고, 가장 강력하며, 가장 견고한 크리에이티브용 워크스테이션으로 만들길 원할 것이다.  애플은 2017년 보도자료에서 “애플은 최고의 성능을 요구하는 전문 사용자들을 위해 차세대 맥 프로 아키텍트를 완전히 개편하고 있다. 모듈형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디자인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애플 지도 캘리포니아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면, 이미 애플이 지도 앱을 개선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식물, 건물 모양, 해변, 정원 수영장...

맥프로 지도 2019 2018.12.10

애플 지도 앱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애플이 약속했던 지도 앱의 깊이 있는 변화를 기다리는 동안 애플 지도에서 비교적 덜 알려진 기능을 몇 가지 소개하겠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생략하고, 쉽게 스크롤하기, 들릴 장소를 찾고 경로에 추가하기, 지도를 PDF로 내보내기, 내 차 찾기, 애플 워치 신호 이해하기 등을 살펴본다. 지도를 쉽게 스크롤 하기 애플 지도는 아이폰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몇 가지 제스처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가장 유용한 기능 하나는 단지 엄지 손가락만을 이용해 지도을 확대/축소할 수 있는 스크롤 기능이다. 엄지 손가락으로 (또는 다른 손가락으로) 지도를 더블탭한 후 누른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른 채 화면을 위나 아래로 슬라이딩 하면 지도를 줌인(확대) 및 줌아웃(축소)할 수 있다. 맥에서 지도을 확대/축소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트랙패드 상에서 핀치 제스처(pinch gesture)를 이용하는 것이다. 들릴 장소를 찾고 경로에 추가하는 방법 일단 지도에서 경로를 생성했다면 여기에 추가할 것을 선택할 수 있다. 경로를 생성한 후 ‘이동’을 탭한다. 메뉴 바를 위로 스와이프하면 서비스들이 표시되고, 경로에 주유소, 아침, 커피 등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들 중 어느 것이든 탭하면 경로 근처에 당신이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장소가 지도 상에 나타난다. 더 많은 것을 찾고 싶으면 서비스를 탭한다. 그리고 ‘이동’을 탭하여 이를 선택한다. 지도는 현재 장소에서 새 목적지에 이르는 새 경로를 생성할 것이다. 주유를 마치고 원래의 경로를 재개하려면 단순히 화면 상단의 ‘경로 재개’ 항목을 탭한다. 추가 팁: 단체로 여행 중이라면 목적지를 탭하여 ‘공유하기(Share)’ 메뉴로 가서 목적지를 다른 사람에게 발송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한국에선 서비스되지 않는다. 지도를 PDF로 내보내기 맥에서 사용할 때가 더 쉽지만, 맥과 iOS...

지도 ios 애플 2018.07.18

로봇 청소기는 집 안에서 어떻게 ‘길’을 찾을까?

사람들이 “로봇 청소기 어때?”라고 물을 때는 일반적으로 청소기의 진공 성능보다는 로봇 요소에 대해 더 궁금해한다. 컴퓨터화된 이 청소기는 어떻게 지나간 곳과 지나가지 않은 곳을 파악할까? 어떻게 끝났는지 알 수 있을까? 어떤 로봇은 질서 정연하게 청소하는데 어떤 로봇은 제멋대로 움직이며 청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로봇 청소기가 집에서 길을 찾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두가지다. 센서를 통한 ‘보기’ 공간을 효과적으로 청소하기 위해 로봇은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장애물을 피해야 한다. 하지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하더라도 인간과 보는 방식이 다르다. 대신에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 장애물과 기타 위험을 감지하고 이동 거리를 측정하며 새로운 청소 영역을 찾는다. 이런 센서는 로봇이 대응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프로그램이 구동되게 만든다. 로봇 진공 청소기가 사용하는 센서와 그 작동 방식은 제조사와 모델마다 다를 수 있지만 보편적인 것들이 있다. 장애물 센서 : 로봇 청소기의 관점에서 우리의 집은 의자 다리, 커피 테이블, 소파, 어질러진 장난감 등으로 구성된 장애물 코스다. 청소기의 충격 흡수 범퍼 위 또는 근처에 위치한 센서를 통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이런 장애물을 빠져나갈 수 있다. 범퍼가 물체에 부딪히면 센서가 작동하고 로봇 청소기는 길을 찾을 때까지 돌아서 피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선택하는 방향은 범퍼가 접촉하는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예를 들어, 청소기 범퍼의 왼쪽이 물체와 부딪히면 물체가 왼쪽에 있다고 판단해 오른쪽으로 회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물체를 우회하면 청소가 되지 않는 공간이 생길 수 있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제조사들은 말 그대로 장애물에 대한 접근방식이 다르다. 예를 들어, 아이로봇 룸바는 장애물에 접근하면서 속도를 줄인다. 아이로봇의 제품 관리 책임자인 켄 베이지돌라는 “룸바의 장점은 장애물에 부드럽게 부딪힌다는...

지도 로봇청소기 매핑 2018.07.04

“자동차, 사용자, 위성 데이터 결합” 애플, 문제 많은 지도 앱 데이터부터 바꾼다

지난 달 WWDC에서 iOS 12 시연 중 빠진 것이 하나 있다. 지도다. 사실 애플은 지도에 대해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시연에 넣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AR 길 찾기나 AI를 통한 식당 추천뿐만 아니라, 애플은 지도 앱의 가장 큰 문제인 ‘지도’를 해결하고 있다. 테크크런치의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지도의 서드파티 내비게이션을 자동차와 사용자들에게서 수집한 퍼스트 파티(fist-party) 데이터로 교체하는 중이다. 이는 추측이 아니라 테크크런치의 메튜 판자리노는 애플의 지도 제작용 자동차 중 하나에 타고 수석 부사장인 에디 큐와 몇 년째 진행 중인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요약하자면, 애플은 전 세계의 도로, 빌딩, 공원, 운동장 등의 지도를 처음부터 만들어 구글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그리고 그 첫 결과물이 조만간 드러날 예정이다. 판자리노는 지도 앱의 새로운 지도가 샌프란시스코와 베이 에어리어 지역에 iOS 12 베타부터 적용되며, 가을에는 북부 캘리포니아 지역에 적용될 예정이다. 지도는 아마도 가장 자주 사용되는 앱이자 가장 많은 비판을 받는 앱일 것이다. 이제 6년 된 이 앱은 시작보다는 확실히 개선됐지만, 구글 지도나 심지어 웨이즈(Waze)와 비교해도 여전히 발전이 필요하다. 검색과 시리와 관련된 문제도 있으나, 우선 지도 변경으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살펴보자. 세상을 바꾸다 새로운 3점 지도 개선은 말 그대로 ‘땅’부터 시작한다. 애플 자동차가 세계 곳곳의 다양한 지역에서 등장했던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자동차들이 애플의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 이니셔티브와 관련 있는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이 차들의 주목적은 정확한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수집하고 애플에 전달하는 것이었다. 지도 제작 자동차가 길에선 웃겨 보여도, 애플의 내비게이션 ‘함대’는 농담이 아니다. 판자리노는 다음과 ...

지도 애플 iOS12 2018.07.02

구글 I/O 2018의 모든 것 : “안드로이드 P 베타, 지도 업그레이드, 개인화된 구글 어시스턴트까지”

구글의 연례 I/O 개발자 컨퍼런스의 키노트는 언제나 화려한데,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구글 I/O 2018에서는 기존의 키노트를 정의했던 크롬북이나 픽셀, 혹은 구글 홈과 같은 대표 하드웨어 발표는 빠졌지만, 구글 생태계 전반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대거 업그레이드되며 연례 가장 중요한 행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하드웨어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의하는 소프트웨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I/O 2018 컨퍼런스에서 구글의 소프트웨어는 머신러닝의 힘으로 인터넷을 조금 더 ‘사용자’처럼 만드는 데 집중한 것으로 보였다. 이번에 발표된 것들을 살펴보자. 지메일 스마트 작성 구글 CEO 선다 피차이는 ‘스마트 작성(Smart Compose)’을 공개하며 키노트를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지메일의 스마트 답장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스마트 답장은 사용자의 이메일을 스캔하고 지능적으로 한 번만 클릭하면 답장할 수 있는 버튼을 제공하는데, 스마트 작성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이메일에 완성된 문장을 제안한다. 타이핑에 맞춰 흐릿한 회색 텍스트로 문장이 제안되며, 탭(Tab)을 누르면 제안된 문장을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스마트 작성은 사용자들이 반복적으로 타이핑을 할 필요가 없게 만들어 시간을 절약해주며, 철자나 문법 오류도 감소시켜준다”라며, “상황을 판단해 문장을 제안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금요일이라면 이메일 마무리 문장으로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고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만일 구글이 만들어 둔 의도대로 효율적으로 동작한다면, 사용자의 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 포토 머신러닝은 구글 포토(Google Photos)도 더 유용하게 만들 예정이다. 몇 주 후에는 구글 포토에서 사진을 볼 때 사진의 밝기를 조정하고 배경을 어둡게 만들어 더 선명하게 보이는 등의 수정 제안을 확인할...

지도 구글 구글I/O 2018.05.09

“해외여행에 필수” 구글 지도를 잘 활용하는 5가지 팁

구글 지도(Google Maps)는 스마트폰으로 길을 찾고 위치를 파악하는 데 있어 표준처럼 자리 잡았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 중 하나일 것인데, 설정 패널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파악하기 시작하면 훨씬 더 유용해진다. 구글 지도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준비했다. 자신의 위치 공유하기 실시간으로 본인의 위치를 공유하는 기능이 있다. 구글 지도를 열고 왼쪽 위의 햄버거 메뉴를 탭한다. ‘위치 공유’를 탭하면 특정 기간 동안 본인이 선택한 사람에게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다. 공유할 사람을 주소록에서 선택하면, 상대방이 본인의 이동 경로를 볼 수 있다. 구글 지도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위치를 공유하기 위한 링크도 생성할 수 있다. 이 링크를 이용하면 일반 웹 브라우저에서도 위치를 볼 수 있다. 위치 공유를 중단하고 싶으면, 같은 메뉴에서 중지할 수 있다. 또 하나 흥미로운 기능은 앞으로의 여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필자는 이 기능을 이용해서 집에 갈 때 남편에게 알려준다. 이를 통해서 집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혹은 중간에 마트에 들를 수 있는지를 상대방이 확인할 수 있다. 위치 공유 기능은 사용자가 있는 지역에 따라서 서비스가 안될 수도 있다. 경유지 추가하기 길을 찾을 때 최종 목적지까지 가기 전에 들를 곳이 있다면 이를 포함해서 전체 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편하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지정한 다음, 상단의 출발지 오른쪽에 점 세개 메뉴를 탭하고, ‘경유지 추가’를 선택한다. 경유지를 검색해서 입력하고, 여러 개의 경유지나 목적지 등을 드래그해서 순서를 바꿀 수 있다. 경로 지정이 끝나면 ‘완료’를 누르고 메뉴 버튼에서 홈 화면에 바로가기 추가를 선택해 홈 화면에 링크를 생성할 수 있다. 구글 지도 앱에 문제가 생겨서 이용할 수 없을 때 좋은 방법이다. 할 일 찾기 ...

내비게이션 지도 구글맵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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