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MS, 긴급 IE 패치 배포

Erik Larkin | PCWorld 2009.07.29

마이크로소프트가 29일 모든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보안 취약점에 대한 긴급 패치를 배포했다.

 

이 취약점은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에 포함되어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ATL(Microsoft Active Template Library)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적으로 가장 위험한 보안 취약점일 경우에만 월례 패치 이외의 일정으로 배포한다. 이번에 발견된 IE 취약점은 공격자가 이것이 사용자가 단순히 감염된 웹페이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PC에 맬웨어를 퍼뜨리는데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배포된 MS09-034 패치는 윈도우 2000에서 IE5.01과 IE6 SP1를, 윈도우 XP에서 IE6, IE7, IE8를, 윈도우 비스타에서 IE7, IE8를이용하는 경우에는 ‘위험’ 등급이며, 윈도우 서버 2003에서 IE8, 윈도우 서버 2008에서 IE7, IE8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보통’ 등급이다.

 

즉, 만일 사용자가 윈도우 2000, XP, 비스타에서 IE를 사용하고 있다면 가능하면 빨리 업데이트를 하라는 의미이다. 또, 윈도우 서버 2003과 2008을 관리하는 IT 부서는 그렇게 서둘필요는 없으나 업데이트를 하긴 해야 한다는 것이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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