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OBOOK X102BA는 배터리를 포함해 1.1Kg인 가벼운 10.1형 고화질 LCD의 휴대형 미니노트북으로,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10개까지 인식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옆 사람이 함께 터치를 해도 문제없이 작동하기 때문에 친구와 함께 편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VIVOBOOK X102BA는 AMD A4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HDMI 단자를 갖추고 있어 TV에 연결해 동영상을 즐길 수 있고, 또한 USB 3.0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