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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글로벌 칼럼 | 박람회마다 등장하는 초대형 TV 경쟁, 누구를 위한 것인가

올해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는 TV 제조 업체는 어김없이 큰 TV를 선보였다. 필자는 이제 TV 제조 기업이 그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엄청나게 큰 TV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최신 제품을 자랑하는 장소인 박람회에서는 특히 큰 TV가 많이 나온다. 그러나 박람회에 등장하는 대형 TV는 그저 컨셉 제품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삼성은 지난 2018년 국제가전전시회(CES)에서 ‘더 월(The Wall)’이라는 TV를 처음 공개했다. 마이크로 LED 기술을 사용한 모듈형 패널로, 최대 148인치의 거대한 TV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경이로운 제품이었다. 하지만 그런 제품을 당장 구매할 사람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그로부터 시간이 지나 2022년 삼성은 이제 일반 소비자가 구입할 법한 엄청나게 큰 TV를 새로 내놓았다. 2018년에 나온 ‘더 월’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이전과 달리 시청 경험을 방해하는 격자 형태의 선은 보이지 않았다. 요즘 TV 업계에서는 경쟁이라도 하듯이 100인치라는 상징적인 크기의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실제로 그런 TV는 집 근처 가전 제품 매장에 가서 구입하고 겨우 카트에 싣고 나와도 결국 자동차에 옮기는 것은 불가능한 크기이다.  비슷한 제품으로 필자의 시선을 끈 첫 TV는 LG 플래그십 G2 OLED의 97인치 버전이었다. 공식적으로 세계 최대의 OLED TV이며 멋진 제품이다. LG 관계자는 해당 TV가 퀸사이즈 침대만큼 크다는 점을 매우 강조했다. 한편, 삼성이 시연 중이던 98인치 네오(Neo) QLED(미니 LED 기술) 모델은 밝기가 무려 5,000니트로, 농담이 아니라 필자의 카메라 조명을 가려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없었다. 이 밖에 눈부시게 아름다운 85인치의 8K 네오 QLED TV도 있었고, 89인치부터 114인치에 달하는 대형 마이크로 LED 패널 전용 TV 구역도 마련되어 있었다.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tv 대형tv ifa 2022.09.06

LG,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슈퍼스타트’ 공개...6월 말 참가 스타트업 모집

LG가 국내 스타트업 페어에서 그룹 차원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선보이며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LG는 6월 16~17일 KDB 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2, 서울’에 참가해 ‘슈퍼스타트(SUPERSTART)’를 소개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넥스트라이즈는 국내외 벤처, 스타트업, 대기업,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스타트업 국제 행사다. 행사 첫째 날 LG사이언스파크 박일평 사장은 ‘슈퍼스타트: 더 나은 삶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이라는 주제의 키노트 스피치를 통해 LG가 만들어갈 더 나은 미래와 고객의 삶에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LG그룹의 슈퍼스타트를 소개했다. 슈퍼스타트는 LG의 국내외 네트워크 및 자원, 스타트업들의 혁신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LG그룹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LG는 슈퍼스타드를 통해 그룹 내 스타트업 협력에 관한 명확한 아이덴티티와 밸류를 구축했고, 스타트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재정비했다. 그룹 차원의 플랫폼을 통해 전자, 화학, 통신 서비스 등 LG의 폭넓은 사업 도메인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협력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수 있어 다양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LG는 슈퍼스타트로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마련된 전용 공간에서 LG와 함께 사업 아이디어를 검증할 수 있는 ‘사업화 검증(PoC) 프로그램’ ▲LG 임직원의 업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임직원 재능 기부형 자문단 ‘슈퍼스타트 크루(SUPERSTART CREW)’ ▲미래 준비를 위해 초기 단계(Early stage) 신규 혁신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SUPERSTART Incubator) 등 스타트업의 역량을 강화할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LG는 넥스트라이즈 2022, 서울 행사에서 슈퍼스타트 브랜드 부스도 설치했다. 부스는 새롭게...

LG 스타트업 슈퍼스타트 2022.06.17

'다크 사이드 TV' LG, 스타워즈 테마 OLED TV 501대 한정 발매

LG가 영화 스타워즈를 테마로 한 65인치 OLED C2 스마트 TV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LG는 스타워즈 시리즈 제작사 루카스 필름과 협업한 OLED TV를 미국 시장에 단 501대 한정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발매 대수인 501은 등장인물 다스 베이더의 제 501군단을 의미한다.   이 TV는 여러 가지 면에서 스타워즈 시리즈 요소를 반영했다. 전원을 켤 때마다 다스 베이더의 숨소리가 들리는 것이 특징이고, 광선검을 들고 있는 다스 베이더가 그려진 정품 인증서와 제품 고유번호가 발급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다스 베이더의 광선검과 비슷한 매직 리모트(Magic Remote)의 UI다.   일러스트나 명화 등 다양한 이미지를 디지털 액자처럼 띄울 수 있는 갤러리 모드에서도 2가지 스타워즈 테마를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 스토리보드가 포함된 컨셉추얼 디자인과 오리지널 영화 장면을 일러스트로 옮긴 이미지가 다수 저장돼 있으며, 주요 영화 장면과 포스터를 모은 다스 베이더의 여정(Journey of Darth Vader) 테마도 있다.   이 TV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의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스타워즈 셀레브레이션 2022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제품 가격 및 발매 일정은 향후 공개된다. editor@itworld.co.kr 

스타워즈 LG OLED 2022.05.27

LG 코드제로 올인원 리뷰 | 성능과 디자인 모두 '눈에 띄는' 진공 청소기

코드리스 스틱 진공 청소기 시장은 매우 경쟁이 치열하다. 그럼에도 LG 코드제로 올인원 자동 비우기 코드리스 스틱 진공 청소기(LG CordZero All-in-One Auto Empty Cordless Stick Vacuum)는 이 시장에서도 문자 그대로 '눈에 띈다'. 매우 비싼 가격(999달러)에 고급 기능으로 무장한 이 멋진 가정용 청소기에는 진공 청소기를 충전하고 도구를 수납하며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워주는 세련된 자립식 도킹 스테이션이 포함돼 있다. 코드제로는 먼지를 자동으로 추출해 먼지 주머니로 옮겨 주기 때문에, 알러지로 고생하는 가족이 있다면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진공 청소기일 것이다.   디자인과 기능  일단, 이 제품은 무게가 2.7kg인 올인원 모델이다. 더 저렴한 A9 시리즈 코드제로 모델과 혼동하기 쉬운데, 후자는 LG의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ATC(Axial Turbo Cyclone) 에어플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5단계 HEPA 필터 시스템도 탑재돼 있다.  육안으로 보았을 때 값 비싼 올인원과 저렴한 모델의 가장 큰 차이는 전자가 도색이 더 세련됐다는 점이다. 부드러운 흰색 금속 본체에 무광으로 완벽하게 마무리된 올인원은 브러시드 메탈 파이프에 회색 플라스틱이 강조된다. 우아하고 기능성이 뛰어난 홈 베이스(일명 AIO 타워)도 디자인이 훌륭하다. 올인원 제품의 가장 유용한 업그레이드인 '컴프레서'(나중에 자세히 설명)는 599달러 이상의 모델에만 적용됐다.      모든 A9 모델은 3단계로 흡입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회전식 헤드 오염 추출 시스템이 적용된 전동식 카펫/바닥 구성품인 LG의 UPN(Universal Power Nozzle)을 사용할 수 있다. 핸들 근처에 있는 원터치 버튼으로 제어할 수 있으므로 청소기를 쓰기 위해 트리거를 계속 누르고 있을 필요가 없다. 파워 노즐은 자체 추진력이 없지만 맨바닥과 카펫 등에서 대부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하지만 더 빽빽한...

코드제로 LG 진공청소기 2022.03.11

IDG 블로그 | LG의 스마트폰 사업 중단으로 안드로이드가 잃은 것

안드로이드 진영의 최대 혁신 업체 중 한 곳은 작별을 고했다. LG전자는 기존 스마트폰 사업을 중단한 스마트 홈 디바이스나 로봇, 전기자동차 같은 성장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스마트폰은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판매되며, 일정 기간 기존 모바일 제품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서비스 지원은 제공한다.   하지만 이제 LG가 지난 CES에서 선보였던 둥글게 말 수 있는 스마트폰 같은 제품은 출시되지 않는다. 또한 많은 LG 스마트폰이 아직 안드로이드 11로도 업그레이드하지 못한 상태이므로, 올 가을에 나오는 안드로이드 12로의 업데이트도 기대하기 어렵다. LG의 사업 중단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은 아니다. LG의 스마트폰 사업부는 여러 해 동안 상당한 적자를 기록했고, 몇 달 전부터 사업을 중단할 것이란 소문이 돌았다. 그럼에 안타까운 일임은 분명하다. LG는 최근 몇 년 동안 엄청나지는 않아도 좋은 주력 제품을 일관성 있게 출시했고, 일부 보급형 제품은 수백 달러 더 비싼 제품을 무색하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LG가 남긴 가장 큰 유산이라면, 역시 끊임없는 혁신 기능 개발일 것이다. 앞서 언급한 말리는 화면 개념이나 V60 씽큐 5G의 듀얼 스크린, 단명했지만 과감한 모듈 방식의 G5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독특하다는 것이 항상 유용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V8의 제스처 기반 동작은 참기 힘들다는 평을, 윙의 보조 화면은 관심만을 바란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PCWorld는 “LG 윙은 지난 몇 년 동안 잃어버린 관심을 되찾기 위한 절박한 시도처럼 보인다”며, “하지만 이런 시도가 타당성으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LG는 다른 어떤 안드로이드 폰 업체보다 “큰 것 한 방”을 많이 노렸지만, 그만큼 큰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LG는 시도는 한 번도 주류 시장에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으며, 대부분 사용자가 애플이나 삼성 같은 안전한 선택을 한다는 벽을 넘지 못했다. editor@itworl...

LG 2021.04.06

리뷰 | "17인치 노트북의 완성판" 2021년형 LG 그램 17

LG의 2021년형 그램(gram) 17이 세부 개선을 통해 지난해 모델보다 훨씬 좋아졌으며, 여전히 최고의 17인치 노트북 자리를 이어갔다.     장점: 작고, 가볍다. 우수한 화면과 매우 긴 배터리 수명, 그리고 최고의 성능, USB 4/ 선더볼트(Thunderbolt) 4 단점: 약간 스펀지스러운 키보드, 맥아피 팝업, 본지의 결론: LG는 이전 그램 17에 대한 2가지 주요 불만 사항을 개선해 2021년 형은 만점을 획득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균형 잡힌 17인치 노트북이다.  지난 몇 년동안 LG는 조용히 꽤 괜찮은 노트북을 만들고 각 모델들을 다듬어 왔다. 지난해 그램 시리즈는 획기적인 발전을 보였으며, 이번 새로운 그램 17을 포함한 2021년형 모델은 더욱 깊은 인상을 받았다.  17인치 노트북 시장에서 LG 그램의 경쟁이 될 만한 제품은 별로 없지만, 2021년 LG는 16인치 모델에서도 최고의 노트북을 선보였다.  지난해 리뷰에서 필자의 주된 불만은 스피커 불량과 흔들리는 트랙 패드였는데, 이번 2021년 제품에서는 확실히 더 나아졌고, 화면, 성능 및 배터리 수명과 같은 곳에서도 업그레이드가 있었다.  새로운 디자인의 2021년   그램 제품군은 몇 년 동안 겉모습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2021년형 모델(17Z90P)은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했다.  새로운 디자인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램 노트북 제품군으로 인식할 수 있다. LG는 기성복이 아닌 맞춤형 양복을 노트북에 제공한 것처럼 세련되게 만들었다.  필자는 이번 새로운 무광 옵시디언 블랙(Obsidian Black) 색상(쿼츠 실버도 있음)과 전체 디자인에서 약간 더 정사각형 모양이 된 것까지 마음에 들었다.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뒷면도 닫히면 일종의 나비 모양으로 디자인이 변경됐다.  이 노트북의 가장 큰 특징은 가볍다는 것이다. 1.35kg...

LG LG그램17 2021.04.01

LG, 돌비 아토모스 및 고성능 드라이버를 탑재한 초소형 사운드바 ‘에클레어’ 공개

초소형 폼 팩터를 가진 사운드바가 점점 더 많이 공개되고 있지만, 그 가운데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및 DTS:X 높이 신호용 구동 장치를 장착하는 데 성공한 사운드바는 없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랬다.    2021년 6월 말, 또는 7월 초에 출시될 예정인 LG QP5 ‘에클레어(Éclair)’는 3.1.2 채널 오디오를 지원하며 천장에서 높이 신호를 튕겨내는 드라이버를 갖춘 최초의 초소형 사운드바다.  너비가 11.7인치(29.7Cm), 높이가 2인치(5Cm)에 불과한 에클레어는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된 멋진 흰색 외피로 둘러싸여 있다(LG는 검은 색 버전도 생각하고 있다). 320W 에클레어 내부에는 5개의 드라이버가 있다. 하나는 중앙 채널용이고 2개는 왼쪽 및 오른쪽 채널용으로 사운드 무대를 넓히기 위해 45도 각도로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돌비 애트모스와 DTS:X 높이 효과를 위한 2개의 업파이어링(Upfiring) 드라이버다.  메인 사운드바 장치 외에도 에클레어에는 저주파수 효과를 위한 무선 서브 우퍼가 함께 탑재되어 있다. LG 대변인은 “작은 공간 친화적인 서브 우퍼는 단단하지만 덜거덕거리지 않고, 저음을 전달하도록 설계된 양방향 드라이버가 장착되어 있어 작은 방에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에클레어는 500cc 크기의 폼 팩터를 가진 최초의 사운드바가 아니다. 지난해 가을, 필자는 17인치 게임용 사운드 바인 파라소닉 사운드슬레이어(Panasonic SoundSlayer)를 리뷰한 적이 있었고, 최근 로쿠(Roku)의 14인치 길이의 스트림바(Streambar)를 살펴본 적이 있었다.  그러나 300달러, 2.1채널 사운드슬레이어는 돌비 애트모스와 DTS:X를 모두 지원하지만, 지원 드라이버가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가상화를 통해 지원해야 한다. 한편 130달러짜리 스트림바는 3D 모드를 전혀 제공하지 않았다(LG는 에끌레...

에클레어 Éclair 사운드바 2021.01.13

토픽 브리핑 | “똑똑해지거나 많아지거나” 불붙은 스마트폰 카메라 경쟁

2018년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던 주요 스마트폰들이 모두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9, LG의 V40 씽큐(ThinQ), 애플의 아이폰 XS, 그리고 가장 최근에 공개된 구글의 픽셀 3이다. 베젤이 없는 스마트폰, 노치(notch), 생체 인증 등 각 제조사들이 대표모델을 통해 내세우는 스마트폰 트렌드는 매년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데, 올해는 모두 앞다투어 카메라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발전시키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보인다. 하나는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카메라를 더욱 똑똑하게 만드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가능한 많은 렌즈를 탑재해 소프트웨어로는 처리 안 되는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삼성 갤럭시 노트9 vs.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 vs. LG G7” AI 카메라 비교 전자는 “어느 누가 찍던 최고의 사진을 찍게 해준다”는 것이 목표로 보인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9에 ‘인텔리전트 카메라’를 도입했다.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와 LG G7 씽큐에도 적용된 인공지능 카메라로, 촬영하는 피사체에 따라서 모드와 필터를 자동으로 설정해 최적의 사진을 찍게 해준다. 구글 픽셀 3, 주목해야 할 5가지 특징 구글 역시 머신러닝을 활용한 카메라 개선에 중점을 둔 모습이다.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 머신러닝이 최고의 사진을 제안하는 탑샷(Top Shot)이나 머신러닝을 활용한 초고해상도 줌(Super Res Zoom), 역시나 머신러닝을 활용해 저조도 환경에서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사용자가 특징있는 표정을 지었을 때 자동으로 감지해 사진을 찍어주는 포토 부스(Photobooth) 등이 대표적이다. 리뷰 | LG 최고의 역작 V40 "승리의 V를 그리다...높은 가격이 단점"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가 앞/뒤 2개가 아니라 앞에 2개 뒤에 3개 등 많...

삼성 LG 인공지능 2018.10.12

리뷰 | LG 최고의 역작 V40 "승리의 V를 그리다...높은 가격이 단점"

LG V40는 LG로서는 절박한 시점에 출시된다. V30, V35, G7이 용납할 수 없는 결함과 어중간한 기능으로 초반부터 연이은 실패를 기록하며 궁지에 몰렸던 LG가 V40와 함께 초심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드디어 제대로 된 휴대폰을 내놓았다. V40는 화면, 카메라, 디자인에 전체적으로 변화를 주면서 이전 버전의 문제를 말끔히 해결한다. 이러한 변화가 견고한 매출이나 지속적 성공으로 이어질 것인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V40는 삼성 갤럭시 노트9, 픽셀 3XL, 심지어 아이폰 XS Max에 필적할 만한 제품이다. 펜타 카메라는 지나친 겉치장 없이도 G7을 압도하고, OLED 디스플레이도 V30에 비하면 거대한 도약이다. 사실, V40에서 LG가 개선할 수 있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화면 지문 인식 센서나 폴딩 스크린은 아니더라도, LG는 소소한 개선을 큰 변화로 만들었다. V40는 치열한 가을철 10월 시장에서 의외의 선전을 할 것 같지만, 다만 900달러라는 가격이 걸림돌이다. 더 커지고 더 밝아진 화면 V40는 얼핏 보면 G7으로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나란히 두면 차이가 확연히 보인다. V40의 화면은 G7의 6.1인치에 비해 6.4인치로 상당히 더 크고, 따라서 프레임도 G7의 153.2 x 71.9mm보다 158.8 x 75.7mm로 당연히 더 크다. 그러나 V40는 2가지 이유에서 크다는 느낌이 적다. 두께는 7.6mm으로 G7보다 실제로 0.3mm만 더 얇을 뿐인데도. 그리고 화면이 상당히 더 크지만, 무게가 169g으로 7g 더 무거울 뿐이다. 갤럭시 노트 9은 동일한 6.4인치 화면에 글라스 바디이지만, 30그램 이상 더 무겁다. 이는 휴대폰을 여러 시간 계속 들고 다니거나 사용할 때 큰 차이가 난다. V40에는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은 노치가 있다. 그러나 G7과 마찬가지로 검은색 상태 바 뒤로 숨길 수 있다. V40는 OLED 화면이므로 그 효과가 한층 뛰어나다. 또한, 다른 여러 방식으로 외...

LG 씽큐 V40 2018.10.10

LG V40 씽큐 디자인 소개 영상 공개...“촉감·색감·조형 모두 담았다”

LG가 LG V40 씽큐(ThinQ)의 디자인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제품 공개 전 디자인을 소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약 30초 분량의 영상에서 촉감, 색감, 조형 등 스마트폰 디자인의 3요소를 중심으로 정갈함과 깔끔함이 돋보이는 아름다움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LG V40 씽큐는 기술을 부각하는 화려함 대신 편의성과의 조화에 집중해 고객이 오래 써도 질리지 않는 편안한 매력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LG는 제품을 잡았을 때 손끝으로 느껴지는 촉감까지 고려했다. 제품 후면 강화유리의 표면을 나노미터 단위로 미세하게 깎는 샌드 블라스트(Sand Blast) 공법을 적용해 실크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구현했다. 필름을 덧붙여 구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강화유리의 특성인 강도와 경도는 그대로 유지해 시간이 지나도 부드러운 촉감은 유지되고 흠집이 잘 생기지 않는다. 또 무광 컬러는 기존 강화유리나 메탈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은은한 색감은 오래 봐도 질리지 않고, 지문이나 얼룩도 잘 묻지 않아 실용적이다. 반면, 제품 측면의 메탈 테두리는 후면과는 달리 유광으로 처리해 메탈 특유의 견고함과 심미성을 강조했다. LG V40 씽큐의 컬러는 정갈한 세련미를 강조한 뉴 플래티넘 그레이와 모로칸 블루 외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카민 레드 등 3종이다. 제품의 가로 폭은 LG V30와 같지만 베젤을 줄이고 화면 크기를 6.4인치까지 키웠다. 제품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는 편안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지만 화면을 켜면 6.4인치 대화면으로 반전을 보여준다. LG V 시리즈만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은 사용자가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한 손으로 조작할 때도 부담이 없다. LG V40 씽큐는 본질 이외의 요소를 줄여 깨끗하고 단순한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제품 전후면 카메라 옆에 있던 2~3mm크기의 조도 센서, 레이저 센서까지 외부에 노출하지 않아 간결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

스마트폰 LG 씽큐 2018.09.27

IDG.tv | LG G7 씽큐 : 숨겨져 있지만 아주 유용한 5가지 기능 [한글 자막]

LG G7 씽큐 사용자들이 알아두면 유용할 5가지 기능을 살펴봅니다. editor@itworld.co.kr 

LG 노치 G7씽큐 2018.09.10

LG-룩소프트, 웹OS를 자동차 분야로 확산 … IFA 2018

LG 전자와 룩소프트(Luxoft)가 웹OS를 TV에서 자동차로 확대하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룩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웹OS는 자동차와 그 이상의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일평 사장은 "룩소프트는 웹OS에 상당한 기술적 기여를 하고 있으며, 새로운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LG는 룩소프트가 웹OS를 자동차 분야와 같은 새로운 분야로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초기에는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 디지털 콕핏에 대해 LG는 인포테인먼트, 내비게이션, 인간과 자동차의 상호작용 중심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룩소프트 자동차부문 수석기술이사 미카엘 소더버그는 "이미 LG전자의 스마트TV 생태계를 활용해 웹OS를 맞춤화하고 향상시켜 자동차 제조업체가 차세대 자율 차량을 개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캔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소더버그는 "웹OS와 자체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갖게 되면 자동차 제조업체는 자율주행 서비스에 대한 좀더 나은 고격 경험을 설계하고 개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룩소프트와 LG전자는 로봇과 스마트 홈 분야에서 웹 OS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더버그는 "이번 파트너십의 저간에는 제조업체가 기술 혁신을 용이하게 하길 원하는 양사의 목표가 있다. 이 플랫폼은 디지털 혁신을 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룩소프트 사장이자 CEO인 드미트리 로시닌은 "이는 이동성 혁명을 가속화하고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을 향상시키며 스마트 기기들을 더욱 똑똑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LG 웹OS 2018.09.06

“고급 사양에 순정 안드로이드를 더하다” LG, G7 원 공개

이번 주 말에 시작될 IFA 2018 컨퍼런스를 앞두고, LG가 2종의 새로운 휴대폰을 공개했다. V40 같은 새로운 플래그십이 아니라, G7 씽큐의 변종이다. 하지만 이 제품들은 LG의 새로운 방향성을 대표한다. LG G7 씽큐는 역대 LG 스마트폰 중 최고다. 멋진 G6과 똑같이 훌륭한 V30에 이어 나온 G7은 새로운 디자인(노치)와 더 지능적인 카메라, 최고 사양을 갖추었는데, 안타깝게도 LG의 주장에는 미치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G7에는 작은 이슈들을 만들어내는 큰 문제가 하나 있다. 바로 소프트웨어다. 몇 년간 LG의 UX 인터페이스는 블로트웨어가 많아지고 무거워지고 있으며, G7은 픽셀폰과는 거리가 먼 독창성이 없는 오레오 기반 인터페이스로 최악이었다. LG는 이 문제를 LG G7 원(G7 One)이라는 새로운 휴대폰으로 타개하고자 한다. 추측할 수 있는 것처럼, 여기서 ‘원’은 순정에 가까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제조사들을 위해 만들어진 구글의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원(Android One)을 뜻한다. 안드로이드 원은 저사양 휴대폰 프로젝트로 시작됐지만, 노키아, 샤오미, 모토(Moto) 등이 꽤 괜찮은 사양의 안드로이드 폰을 만들면서 모든 휴대폰을 위한 운영체제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G7 원은 플래그십에 가까운 뛰어난 사양으로 이 모든 제품들을 앞선다. • 크기 : 153.2x71.9x7.9mm • 디스플레이 : 6.1인치 QHD+ 수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35 • RAM : 4GB • 스토리지 : 32GB • 배터리 : 3,000mAh • 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 f/1.6 •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광각, f/1.9 • 헤드폰 잭 : 있음(32비트 하이파이 쿼드 DAC) G7 원은 또한 2개의 대표적인 G7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다. 훌륭한 ...

LG 안드로이드원 G7원 2018.08.29

“삼성 갤럭시 노트9 vs.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 vs. LG G7” AI 카메라 비교

갤럭시 노트9에서 가장 놀라운 점 하나는 카메라 업그레이드이다. 그러나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아니라,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없는 것이 놀랍다는 이야기이다. 지난 해 스마트폰의 경우 광학 손떨림 방지(IS) 기능을 장착한 듀얼 카메라가 처음 채택됐다. 갤럭시 S9은 가변 조리개도입됐다. 그러나 노트9에는 이런 차별화된 업그레이드 기능이 없다. 갤럭시 S9 플러스와 동일한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그러나 갤럭시 노트9에도 사진을 더 낫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기능 한 가지가 도입되었다. 장면 최적화라는 기능이다. 화웨이 메이트(Huawei Mate) 10 프로와 LG G7 씽큐(ThinQ)의 AI 카메라와 유사하다. 보는 것에 따라 색상과 노출 설정을 조정하는 기능이다. 지금부터 장면 최적화 모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고, 경쟁 제품과 비교를 하겠다. 아래의 사진들은 모두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다. 갤럭시 노트9 장면 최적화 : 간략한 소개 갤럭시 노트9은 기본 설정 값으로 장면 최적화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 그러나 카메라 앱 설정의 토글을 이용해 끌 수 있다. 꺼져 있는 경우, 일반적인 자동 모드에서 카메라가 작동한다. 가장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조명에 따라 설정을 조정하고, 초점을 자동 선택한다. 항상 최고의 결과물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노트9 카메라는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 중 하나로 꼽힌다. 장면 최적화는 이 우수한 사진 촬영 품질을 더 좋게 만들려 시도하는 기술이다. AI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강화된’ 자동 모드라고 설명할 수 있다. 피사체를 식별해 색상과 노출을 완벽하게 설정하려 시도한다. 이 시스템이 인식할 수 있는 장면(사람, 물체, 광경, 장면 등)은 인물, 꽃, 실내, 동물, 풍경, 푸른 식물(Greenery), 나무, 하늘, 산, 해변, 일출 및 일몰, 물가, 거리, 밤, 폭포, 눈, 새, 역광, 텍스트 20가지이다. (산의 시냇물이나 다른 자연과 관련된 장면이 이상할 정도로 구체적이기...

카메라 갤럭시노트9 씽큐 2018.08.23

글로벌 칼럼 | “카메라가 5개?!” 스마트폰의 바보 같은 ‘과장 광고와 선전’에 대비하라!

스마트폰 마케팅은 ‘최고’를 강조하는 과장 선전이 계속 되풀이되는 경향이 있다. 대상이 무엇이든 ‘최고’라는 점을 선전한다. 그런데 ‘최고’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대상은 정기적으로 바뀌는 경향이 있다(항상 새로운 것을 내세워야 하니 당연). 꽤 오래 전 잠시 동안은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가 가장 우수한 처리 능력(컴퓨팅 성능)을 갖춘 스마트폰임을 내세웠다. 이후 제조사의 초점은 계속 바뀌었다. 예를 들어, ‘가장 큰’, ‘가장 작은’, ‘가장 얇은’, ‘가장 밝은’, ‘화소 밀도가 가장 높은’, ‘베젤이 가장 얇은’ 식이다. 카메라 화소도 빠뜨려서는 안 된다. 아주 긴 시간, 최대 화소라고 주장하는 스마트폰이 선전과 광고에서 뻐길 권리를 가졌다. 그러나 이 모든 ‘지표'들에는 공통점 한 가지가 존재한다. 일정 시점에 도달하면 모두 무의미해진다는 점이다. 해당 장치를 새로운 장치, 첨단 장치, 고급 장치로 보이게 만들고, 이전 세대 모델과 큰 차이가 없어도 투자를 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내리도록 만드는 효과만 있을 뿐이다. 그럼 추측해보라! "가장 작은 베젤”을 내세우는 과장 선전은 아마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스마트폰 제조사는 이 무의미한 마케팅에서 ‘넥스트 빅 씽’에 대한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 상태이다. 새로운 바보 같은 ‘과장 선전’의 대상은 카메라이다. 카메라에 대한 과장 선전은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화소수나 픽셀 크기 대신 장치에 장착한 카메라의 수를 강조한다.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가 장치에 가능한 많은 수의 카메라를 집어넣은 후 이를 자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바보 같은 짓이 이미 시작됐다. LG와 삼성 모두 차...

광고 스마트폰 카메라 2018.07.19

체험 리뷰 | LG G7 씽큐 “똑똑한 카메라, 압도적인 사운드, 그리고 독특한 노치 옵션”

LG V30이 마음에 들었던 사람이라면, G7역시 그럴 것이다. 그 동안 소위 ‘G’ 시리즈 폰들은 새로 나올 때마다 새로운 디스플레이, 바디 스타일, 그리고 기능 등을 겸비하며 그 해의 제품 분위기를 결정짓는 역할을 했지만, G7의 경우 새로운 기능을 공개하기 보다는 그 동안의 것들을 반복한 제품에 가깝다. G7은 G6의 박시(Boxy)한 산업적 디자인을 뒤로 하고 V30의 곡선형 디자인을 따랐다. LG의 최신 V 시리즈 플래그십 옆에 가져다 두면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다. 단, 한가지 예외가 있다면 그것은 상단부의 카메라 노치(notch)이다. LG는 G7을 이전 모델들과 차별화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카메라를 화면 상단부로 옮기는 전략을 취한 것이다. 에센셜 폰(Essential Phone), 젠폰 5(ZenFone 5), 그리고 곧 출시되는 원플러스 6(OnePlus 6) 등과 함께 화면 극대화를 추구하는 폰 반열에 오른 것이다. LG는 이러한 카메라의 좌, 우 공간을 가리켜 ‘새로운 제2의 스크린’이라고 불렀다. 물론 어디까지나 말이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로는 몇 가지 특이한 디스플레이 옵션이 있는, 나뉘어진 상태 바에 불과할 뿐이지만 말이다. 실제로 G7을 써 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G7의 노치는 아이폰 X와 같이 결정적인 기능을 하려고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저 화면의 평수를 몇 밀리미터라도 늘려 보고자 고민한 결과물이며, 차라리 모든 것을 검정색 상태 바로 숨겨 버렸다면 훨씬 더 보기 좋았을 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노치를 디자인적 요소로 도입한 것은 더더욱 아니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지금부터 설명할 내용들은 G7에 대한 꽤 흥미로운 사실들이다. 더 큰 화면과 새로워진 버튼 G7은 2018년 나온 그 어떤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와 6.1인치, 19.5:9 비율의 ...

스마트폰 LG AI 2018.05.04

LG G7 씽큐 공개… 노치 디자인·AI 결합된 카메라 눈길

안드로이드에도 노치(notch)가 등장했다. 이달 V30S 씽큐(V30S ThinQ)의 미국 출시를 앞둔 LG가 최신 프로세서와 AI 및 머신러닝이 결합된 카메라를 탑재하고 디스플레이 영역이 넓어진 G7 씽큐(G7 ThinQ)를 공개했다. 아이폰 X처럼 전면 카메라를 위한 노치 디자인이다. G7은 6.1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는데, 최대 밝기에서 1,000nit로 매우 밝으면서도, G6보다 전력 소비량이 35% 적다. LG는 V30에 OLED를 사용하다 G7에서는 다시 LCD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이폰 X와 마찬가지로 화면비는 19.5:9이며, G6의 18:9보다 길다. 이는 상단에 베젤을 배치하는 대신 노치를 넣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LG는 설정에서 윗부분을 블랙으로 처리해 과거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노치 디자인 외의 부분은 2018년 중반에 나올 프리미엄 제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 크기 : 153.2 x 71.9 x 7.9mm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45 • RAM : 4GB • 스토리지 : 64GB • 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 f/1.6 + f/1.9 107도 광각 듀얼 카메라 •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 배터리 ; 3,000mAh 뛰어난 카메라와 사운드 디자인 면에서 측면이 곡선 처리되고 세로로 배치된 카메라 때문에 G7은 G6보다는 V30과 닮았다. 측면에는 새로운 버튼 2개가 자리한다. 하나는 전원으로, 이제 지문 센서와 분리됐다. 또 다른 하나는 구글 어시스턴트용이다. 픽셀 2의 액티브 엣지(Active Edge)와 마찬가지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부르기 위해 화면을 켤 필요 없이 버튼을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한 것은 새로운 버튼만이 아니다. V30S와 마찬가지로 G7의 씽큐라는 이름은 AI 카메라를 나타낸다. 촬영할 때 장면을 스캔하면 알아서 최고의 설정...

LG 구글어시스턴트 노치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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