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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

시스코, 탠드버그 주식 91.1% 확보하며 인수 확정

쉽지 않은 싸움을 벌인 끝에 시스코가 화상회의 전문업체 탠드버그의 지분 91.1%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했다.   시스코는 탠드버그 인수를 위해 자사의 처음 인수 제안 금액인 30억 달러를 올려 제시하고, 인수 제안 수락 최종 시한도 3번이나 연장했다. 시스코는 지난 10월 1일 처음으로 인수 제안을 했고, 이 제안은 탠드버그 주주 90% 이상이 거부했었다.   지난 주 목요일은 시스코가 제시한 세 번째 시한이었는데, 시스코는 탠드버그 주식의 89.1%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스코가 탠드버그를 완전히 인수하기 위해서는 전체 주식의 90% 이상이 필요한데, 시스코는 지난 11월에 확보한 2%의 주식으로 이 조건을 만족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년간 시스코가 인수한 140곳 이상의 업체 중 탠드버그는 가장 힘들게 인수한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탠드버그 주식의 30%를 가지고 있는 두 주주 그룹이 시스코의 초기 30억 달러 제안을 거부했고, 투자자문회사 두 곳에서도 다른 주주들을 대변해 탠드버그가 저평가되었다는 이유를 설명하는 공개 서한을 시스코에 보냈다.   이런 반대에 시스코는 지난 11월 16일 인수 제안 금액을 34억 달러로 올렸으며, 마감 시한도 12월 1일로 연장했다. 그리고 12월 1일에는 다시 시한을 12월 3일로 이틀 더 연장했다.   탠드버그 인수로 시스코는 자사의 데스크톱 및 미드레인지 화상회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자사의 하이엔드 텔레프레즌스 제품은 수십만 달러에 이르는 높은 가격 때문에 보급형 시장에 맞춰 나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전체 화상회의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탠드버그를 인수함으로써 시스코는 화상회의 시장의 1위 업체로 부상하게 됐다.   시스코는 비디오 시장을 향후 10년 이내에 네트워크 대역폭을 차지하고 장비 ...

인수 텔레프레즌스 화상회의 2009.12.07

시스코, 탠드버그 인수 제안의 시한 연장

시스코가 자사의 탠드버그 인수 제안 수락 시한을 이틀 더 연장했다.   이로써 애초 지난 월요일로 정해졌던 제안 수락 시한은 중앙유럽표준시를 기준으로 목요일 오후 5시 30분까지로 연장됐다. 시스코는 이 시간이 지나면 바로 탠드버그 주주의 90%가 자사의 제안을 수락했는지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수 조건은 변하지 않았다. 30억 달러의 탠드버그를 인수하겠다는 시스코의 첫 번째 제안은 지난 10월 1일 탠드버그 이사회의 승인은 얻었지만, 탠드버그 주식의 30%에 해당하는 주주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이후 투자회사 두 곳이 탠드버그가 저평가됐다는 사실을 설명한 공개 서한을 보내면서 24%의 주주들이 이 제안을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스코는 11월 9일이었던 인수 시한을 12월 1일로 연장하는 한편, 인수 가격 역시 34억 달러로 올렸다.   탠드버그는 시스코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기업용 화상 장비 분야의 주요 업체로, 만약 인수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시스코의 화상회의 제품군이 기존의 하이엔드 텔레프레즌스 시스템을 넘어 대폭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tephen_lawson@idg.com

인수합병 화상회의 탠드버그 2009.12.02

시스코, 탠드버그 인수 가격 34억 달러로 올려

시스코가 노르웨이의 화상회의 전문업체 탠드버그 인수 금액의 기존 30억 달러에서 34억 달러로 올렸다. 하지만 시스코는 더 이상의 금액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금액을 인상한 제안은 12월 1일까지 유효하며, 이것이 시스코의 마지막 인수 제의라고 강조했다.   탠드버그 주식의 추가 30%를 가지고 있는 주주들이 새로운 제안을 받아 들이면서, 시스코의 인수에 합의한 주식의 수는 40%를 넘게 됐다. 하지만 시스코와 탠드버그의 인수합병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주주 90%의 지지가 필요하다.   지난 10월 1일 제안된 시스코의 탠드버그 인수 금액은 발표와 동시에 업계로부터 너무 낮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10월 15일에는 스웨덴의 한 증권중개인이 탠드버그 주식의 24% 정도를 소유한 주주들이 30억 달러라는 금액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탠드버그의 유럽 및 중동 사장인 가이어 올센은 시스코가 인수 금액을 올린 것은 시스코가 탠드버그와 화상회의 시장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mikael_ricknas@idg.com

인수 화상회의 탠드버그 2009.11.17

로지텍, HD 화상회의 업체 라이프사이즈 인수

로지텍이 라이프사이즈 커뮤니케이션즈(LifeSize Communications)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이프사이즈는 HD 비디오 통신 장비업체로, 인수 가격은 4억 500만 달러로 알려졌다.   로지텍의 기존 비디오 사업은 주로 웹캠에 중점을 두고 있었는데, 이번 인수를 통해 다양한 데스크톱 화상회의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이프사이즈는 중역실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설치하고자 하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SOHO는 물론, 교육기관과 의료기관, 정부기관까지 광범위한 고객군을 타깃하고 있는 업체다.     로지텍이 라이프사이즈가 현재 80개국에 9,000여 화상회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로지텍은 시스코와 같은 업체들과 경쟁을 하게 된다. 텔레프레즌스와 화상회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스코는 최근 화상회의 솔루션 업체인 탠드버그를 30억 달러에 인수할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로지텍은 화상 통신 시스템이 호환되는 통합 커뮤니케이션과 VoIP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좀 더 개방적인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로지텍은 오는 12월까지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이후 라이프사이즈는 로지텍의 사업부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nancy_gohring@idg.com

로지텍 텔레프레즌스 화상회의 2009.11.12

시스코, 탠드버그 인수 포기할 수도 있다

시스코가 화상회의 전문업체인 탠드버그를 30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한 제안을 취소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시스코는 여전히 미래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으로 비디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스코의 최고 전략 담당 임원인 네드 후퍼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번 인수가 취소될 것이란 보도에 대해 언급했다. 후퍼는 관련 위험요소와 비용을 강조하며, 인수합벼은 결국 재무적으로 합리적이어야만 한다고 밝혔다. 또 “전제조건은 시스코가 항상 회계적으로 신중하게 움직인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0월 1일, 시스코는 탠드버그를 당시 주가와 비슷한 주당 153.5크로노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 합의는 만장일치로 탠드버그 이사회를 통과했지만, 11월 9일까지 주주 90%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탠드버그 주식의 약 24%를 보유한 주주들이 이 거래를 받아들이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탠드버그가 독자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지만, 시스코나 다른 업체로부터 더 나은 조건의 제안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에는 익명의 정보원을 인용한 한 보도를 통해 시스코가 인수조건을 올리는 것보다는 제안을 취소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시스코는 지난 3년 동안 자사 네트워킹과 사업에서 비디오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강조해 왔기 때문에 업계 관계자에게는 의외의 소식이었다.   시스코는 자사 HD 화상회의 시스템의 텔레프레즌스 제품군을 확대해 왔으며, 자동화된 비디오 편집 및 출력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셋톱박스 업체인 사이언티픽 아틀란타를 70억 달러에, 미니 캠코더 업체인 퓨어디지털을 5억 9,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또한 시스코는 탠드버그의 제품과 기술을 자사의 협업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통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후퍼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인수의 잠재적인 가치가...

인수 화상회의 탠드버그 2009.11.04

불경기 폭탄 피한 화상회의 시장

전세계 경제위기로 인해 IT투자가 축소된 가운데 그나마 빛을 보고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화상회의 솔루션 시장이다.   경기침체는 높은 구매 비용으로 화상회의의 도입을 지연시키고 시장을 위축시킨 것은 맞지만 한편 비용절감 솔루션으로서 화상회의 시장에 대한 관심사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것이 사실이다. 출장 비용도 줄이면서도 실시간 의사결정이 가능해 초기 투자비용은 높지만 단기간 내 비용을 회수할 수 있어 경기 위기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것.   웨인하우스 리서치는 최근 이런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숫자로 본 화상회의 시장(Videoconferencing ? by the numbers)’ 보고서를 발표했다. 웨인하우스리서치(Wainhouse Research)는 “화상회의 사업이 위축된 것은 사실이지만 타 산업들에 비하면 훨씬 덜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폴리콤은 2009년 7월 현재 설치돼 이용되고 있는 전세계 그룹 화상회의 시스템의 41%를 점유하고, 2009년 상반기 전세계 화상회의 시스템 출하대수 의 35%를 차지하며 업계 선두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 그 뒤를 최근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에 인수된 텐드버그가 바짝 추격하고 있다.     관련 시장은 여전히 단일 코덱 화상회의 시스템이 주를 이루고 있다. 회의실 시스템과 임원용 데스크톱 시스템은 2009년 상반기 출하대수의 99%를 점유하고 있다. 2009년 중반 현재, 현장에 설치돼 사용되고 있는 그룹 화상회의 시스템은 약 90만대에 이르고 있다. 그룹화상회의시스템은 셋톱 장비와 랙 마운트 시스템, 분할 시스템(Split system), 임원용 화상회의 시스템을 포함한다. 영상전화나 PC소프트웨어 화상회의 솔루션은 포함되지 않는다.   ...

화상회의 탠드버그 시스코 2009.10.26

시스코, 화상회의 전문업체 탠드버그 30억 달러에 인수

시스코가 화상회의 전문업체인 탠드버그를 약 30억 달러에 인수한다는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탠드버그의 비디오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인프라 제품은 시스코의 협업 제품군에 통합될 에정이다. 또한 인수가 마무리되면 현 탠드버그의 CEO 프레드릭 할보슨은 시스코의 새로운 텔레프레즌스 기술 그룹을 맡게 된다.   가트너의 부사장 스티브 블러드는 시스코가 지난 수년 동안 화상회의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왔으며, 이미 탠드버그의 일부 제품을 재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시스코는 자사의 데스크톱용 화상화의  솔루션인 유니파이드 비디오 어드밴티지 시스템에 회의실 기반의 회의 기능을 추가해 HD 기반 텔레프레즌스 시스템과의 격차를 좁힐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블러드는 “인수는 좋은 선택이지만, 시스코가 상당히 비싼 가격을 지불했다”고 지적했다. 시스코의 이번 인수 가격은 탠드버그의 주가에 11%의 프리미엄을 얹은 금액이다. 하지만 블러드는 시스코가 탠드버그나 경쟁업체인 폴리콤보다 화상회의 시장을 성장시킬 수 있는 조건을 더 잘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인수는 시스코의 관련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화상회의의 사용이 증가하면 내외부의 모든 네트워크 트래픽이 증가하게 되며, 이는 시스코의 주력 제품인 라우터와 스위치 등의 네트워크 장비 수요로 이어진다는 것.   이번 인수는 2010년 상반기 중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mikael_ricknas@idg.com

인수 화상회의 탠드버그 2009.10.05

IT 전문가의 필수 사무용품은?

통합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 업체인 온릴레이(OnRelay)가 최근 330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업무에 반드시 필요한 장비가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질문은 다음과 같은 가상의 경우를 제시했다. “회사가 예산을 긴축하면서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줄이기로 했다. 해서 한 사람당 딱 4가지의 장비만 사용해야 하는 상황. 다음의 8가지 중 중 4가지를 고른다면?”   온릴레이가 제시한 8가지는 노트북, 데스크톱 PC, VPN 액세스, 휴대폰, 블랙베리(스마트폰), 일반 전화기, 화상회의, 개인 책상이다.   설문 결과를 살펴보면, 우선 노트북이 88%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다음으로 휴대폰이 74%, 그리고 VPN 액세스가 68%를 기록했다. 그리고 블랙베리 스마트폰이 거의 절반에 가까운 46%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필요없다는 평가를 받은 장비는? 일반전화기가 필요하다고 답한 사람은 18%에 불과했으며, 데스크톱 PC도 이에 못지 않은 20%, 그리고 화상회의와 전용 책상이 각각 23%와 37%였다.   설문 결과에서 또 하나 흥미로운 사실은 응답자의 87%가 일반 전화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중 88%가 선택할 수 있다면 휴대폰을 업무용 전화로 사용하고 싶다고 답했다.  twailgum@cio.com

노트북 블랙베리 스마트폰 2008.12.12

시스코, 내년부터 화상회의에 통역 기능 제공

시스코는 자사의 텔레프레즌스 HD화상회의 기술에 실시간 통역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서로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가상회의를 하면서 자국어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스코의 이머징 기술 그룹 총괄 책임자이자 수석 부사장인 마틴 드 비어는 “이 기능은 2009년 하반기부터 초기 20개 국어를 지원하는 버전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말하는 사람의 모국어에 대한 음성 인식 기능과 번역 엔진, 텍스트 투 스피치 기술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또 자막을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으며, 초기에는 아시아와 서구 지역 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시스코는 자사의 C-Space 컨퍼런스 행사에서 통역 기능에 대한 시연도 선보였다. 시스코의 CEO 존 챔버스는 스페인의 시스코 직원과 화상회의를 가졌는데, 직원들은 스페인어로 말을 하고 시스템이 이를 영어로 번역한 것. 각각의 대화가 합성된 음성으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몇 초 정도의 지연은 발생했는데, 시스코 측은 내년에 제품이 정식 출시될 때는 이런 지연이 ms 단위로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역 기능은 시스코가 새로 발표한 MEE(Media Experience Engine)용 소프트웨어로 공급되는데, 이외에도 다양한 디바이스와 네트워크에 적용할 수 있다. 드 비어는 번역 기능은 향후 전용 프로세서를 적용한 섀시 기반의 MEE에 탑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피치 투 텍스트 부분은 구현이 상대적으로 쉬워, 통역 소프트웨어는 거의 완성단계라고 덧붙였다.   통역 시스템은 양자 간의 회의에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스코는 만약 4개나라 사람들이 4개 국어로 회의를 진행해도 각각 자국어로 말하고 들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역 시스템이 출시될 즈음에는 사본 기능을 제공해 비디오 콘텐츠를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화상회의 2008.12.10

"10원도 아까워", IT비용 절감을 위한 7가지 해법 ①

어떤 기업에서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신규 시스템 설치, 네트워크 관리자의 추가 고용 등 테크놀로지 관련 비용은 예산을 크게 잡아먹을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테크놀로지 관련 비용이 기업의 수익성을 크게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2명으로 구성된 기업이건 200명으로 구성된 기업이건 간에 다음의 조언들이 여러분들로 하여금 비용을 절감하고 돈을 절약하여 정말로 중요한 수익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1. 오픈 소스와 무료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 현실을 직시하자. 사업이 도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면 기성 소프트웨어에 엄청난 현금을 쏟아 붓는 것은 마취도 하지 않고 충치를 때우는 것만큼이나 타격이 크다. 다행스럽게도 프리웨어와 저가 소프트웨어들 중에서도 놀라울 만큼 뛰어난 견고성과 기능성을 지닌 제품들을 찾아볼 수 있다. MS 오피스만큼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오픈오피스(OpenOffice.org) 는 MS Office에 견줄만한 워드 프로세싱,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데이터베이스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갖춘 무료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다.(게다가, MS 오피스만큼 많은 메모리나 리소스를 소모하지도 않는다) 오픈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이 MS 오피스에서 할 수 있는 작업을 거의 모두 가능하게 해 주는 사실이지만, 사실 두 소프트웨어 간의 호환성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예를 들어, MS 워드의 Trach Changes 기능을 이용한다면, 나중에 오픈오피스에서 문서를 열고 내용을 삭제하거나 수정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반대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다. 구글 독스(Google Docs) 역시 MS 오피스를 대신할 수 있는 실용적인 무료 프로그램이다. 게다가, 그 어떤 소프트웨어도 다운로드하거나 설치해야 할 필요도 없다. 구글 독스의 경우, MS 오피스나 오픈오피스만큼 거의 모든 기능을 다 갖추고 있진 못하지만, 기본적인 기능과 간결한 인터페이스를 찾고 있다면 적격인 제품이다. PDF 파...

화상회의 구글독스 오픈오피스 2008.10.17

고유가에 따른 출장비 상승으로 웹 컨퍼런스 인기

최근 들어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긴 했으나, 항공사들은 특정 도시로의 운항횟수를 줄이는 것은 물론, 수화물, 음식, 베개 등에 대한 수수료를 부과하고, 향후 운임 인상을 경고하는 등 추가적 경기악화에 대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출장비 상승으로 인해 직원 또는 고객들이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가상회의나 비디오 컨퍼런스 솔루션을 찾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의 분석가 클레어 스쿨리 에널리스트는 “기업 출장의 경우 지금까진 문화적 측면이 강했으나, 여행에 따른 비용이나 체력적 부담을 감안할 때 이 같은 경향은 점점 변할 것”으로 내다봤다.   결국, 직접 출장에서 가상회의나 비디오 컨퍼런스 솔루션으로의 이동은 순전히 경제적 이유에 기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관광산업협회(TIA)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6월중 비행기 운임은 전년 동기 대비 18.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항공유의 가격은 무려 33%가 상승했다. 항공사 경영자들은 공영 라디오 방송(NPR)과의 인터뷰에서 “항공사들은 현재 좌석을 다 채우지도 못한 상황에서 적자 운행을 지속해 오고 있으나, 내년에는 경제적 여건상 적자 운행을 지속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여타 기업들 역시 출장 예산의 축소를 통해 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있다. 온라인 여행 사이트로 잘 알려진 오르비츠(Orbitz)가 600명 이상의 비즈니스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9%가 출장 예산의 축소 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쿨리는 경제적 요인과 이미지 품질의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가상회의 및 비디오 컨퍼런스 솔루션 공급업체들의 전망이 밝아졌다고 평가했다.   스쿨리는 경제적 요인과 이미지 품질의 개선으로 인해 지난 한해동안 가상회의 제품 ...

화상회의 비디오 컨퍼런스 WebEX 2008.08.13

비디오가 주류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지난 수년간 화상회의가 좀처럼 업계 전반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시간 IP 비디오의 비용은 저렴해지고 있고, 품질 또한 향상되고 있어 향후 많은 기업들이 이를 채택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하지만 업계가 이에 대한 사업 기회를 포착하고 화상회의를 수익원으로 전환하려면 어떠한 전략이 필요할까? 이에 대한 실마리를 잡기 위해 실시간 IP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이 IP 비디오 전략수립의 핵심요소로 부상할 것이라는 내용을 다룬 관련 전망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자 한다.   장차 비즈니스 출장 비용 절감이라는 유인과 함께 기업 단위의 고화질 IP 비디오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 화상회의는 회의 및 박람회 개최를 위한 수단이 되는데 그치지 않고 아예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일상화’의 한 단면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특히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저비용의 IP 비디오가 화상회의 솔루션의 기반을 형성함으로써 많은 준비와 비용이 요구되던 기존의 회의실 세트 준비 작업은 구시대의 유물이 될 것이다.   기업들이 탄소배출량 감소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출장비용을 절감하는 추세인 관계로, IP 비디오 솔루션은 경제적이고 친환경인 기술로 인식되게 될 것이다. IP 솔루션 업체 GIPS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기업 경영자 중 64%가 향후 비즈니스 출장을 떠나기보다는 고화질 화상회의 솔루션을 이용해 회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날로 강화되고 있는 환경기준이 자사에 미치는 여파를 줄이고자 하는 기업들은 IP 비디오 기술을 채택할 가능성이 큰 것이 사실이다.   프레즌스 기술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컴퓨터는 현재 사용자가 곧바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태임을 알려주는 ‘프레즌스 관리 시스템’의 역할까지 수행할 것이다. 또한 이 기술의 발전은 업계가 화상 채팅이나 화상회의를 도입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

화상회의 비디오 2008.07.16

홈오피스를 구현하는 화상회의 시스템

시스코의 화상회의 시스템 텔레프레즌스 시스템 500. 일대일 미팅이나 가정 등지에서 큰 규모의 그룹 미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중간급 기업들의 엔트리 레벨 시스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HD급 화질을 구현하는 것도 특징이다.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화상회의 200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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