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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내년부터 화상회의에 통역 기능 제공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2008.12.10

시스코는 자사의 텔레프레즌스 HD화상회의 기술에 실시간 통역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서로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가상회의를 하면서 자국어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스코의 이머징 기술 그룹 총괄 책임자이자 수석 부사장인 마틴 드 비어는 “이 기능은 2009년 하반기부터 초기 20개 국어를 지원하는 버전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말하는 사람의 모국어에 대한 음성 인식 기능과 번역 엔진, 텍스트 투 스피치 기술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또 자막을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으며, 초기에는 아시아와 서구 지역 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시스코는 자사의 C-Space 컨퍼런스 행사에서 통역 기능에 대한 시연도 선보였다. 시스코의 CEO 존 챔버스는 스페인의 시스코 직원과 화상회의를 가졌는데, 직원들은 스페인어로 말을 하고 시스템이 이를 영어로 번역한 것. 각각의 대화가 합성된 음성으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몇 초 정도의 지연은 발생했는데, 시스코 측은 내년에 제품이 정식 출시될 때는 이런 지연이 ms 단위로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역 기능은 시스코가 새로 발표한 MEE(Media Experience Engine)용 소프트웨어로 공급되는데, 이외에도 다양한 디바이스와 네트워크에 적용할 수 있다. 드 비어는 번역 기능은 향후 전용 프로세서를 적용한 섀시 기반의 MEE에 탑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피치 투 텍스트 부분은 구현이 상대적으로 쉬워, 통역 소프트웨어는 거의 완성단계라고 덧붙였다.

 

통역 시스템은 양자 간의 회의에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스코는 만약 4개나라 사람들이 4개 국어로 회의를 진행해도 각각 자국어로 말하고 들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역 시스템이 출시될 즈음에는 사본 기능을 제공해 비디오 콘텐츠를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시스코는 일반 사용자용 텔레프레즌스 시스템을 1년 내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제품은 내년 중반에 선보일 계획인데, 초기에는 원격 진료 부문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스코의 목표는 이런 텔레프레즌스 시스템을 가정용 대형 HD TV와 비슷한 가격으로 내놓는 것. 현재 시스코의 텔레프레즌스 시스템 중 가장 작은 것은 37인치 화면의 시스템 500으로, 가격은 3만 3,900달러이다.  stephen_lawson@idg.com

 Tags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화상회의 네트워크 & 시큐리티 실시간 번역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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