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년 전만 해도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는 조직 내 모든 사용자의 필수 앱이 아니었다. 그러나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더욱 유연한 근무 환경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기업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필요한 협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는 이제 단순한 연결뿐 아니라, 조직 구성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조직의 생산성과 유연성을 결정 짓는 핵심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상회의 솔루션 업체들도 풍부한 기능과 다양한 보안 표준을 지원하면서 외적 성장이 아닌 내적 경쟁력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2021년 더욱 엄격해진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선택 기준을 상세히 비교했다.
주요 내용
- 테스트 방법
- 블루진 버추얼 미팅
- 시스코 웹엑스 미팅
- 구글 미트
- 로그미인 고투미팅
-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