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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도 ‘맞춤 배경화면’ 지원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가 줌(Zoom)에 비해 부족했던 점 중 하나는 화상회의를 하면서 배경에 다양한 맞춤형 이미지와 영상을 넣는 기능이 없었던 것이다. 이제 줌 사용자를 부러워만 하던 시절은 끝났다.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역시 맞춤형 배경화면을 지원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How-To : 화상회의 앱 줌에서 ‘맞춤’ 배경화면 설정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는 1년 전부터 맞춤 배경화면 기능을 지원한다고 예고했지만, 아직까지 실현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원격 근무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서 맞춤 배경화면 기능의 지원을 다시 한번 예고했다. 단, 맞춤 배경화면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무엇인지, 모든 사용자가 이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줌은 이미 맞춤 배경화면을 앱에 내장에서 제공하고 있다. 팀즈 역시 웹캠과 AI를 결합해서 사용자를 구분해 배경을 흐릿하게 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제 두 앱 모두 직접 선택한 이미지로 배경을 대체할 수 있다.  팀즈의 맞춤 배경 지원이 반복적인 영상을 지원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초기 발표에는 “회사 로고, 사무실 환경”과 같은 정적인 이미지에 대해서만 언급됐다. 하지만 팀즈에 맞춤 배경을 지원하는 것이 ‘게임 체인저’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그냥 배경을 흐릿하게 하는 것 대신 배경을 완전히 없앨 수 있고, 이는 ‘홈 오피스’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화상회의 맞춤 배경화면 2020.04.10

“화상회의 보안을 생각한다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설정과 행동들

특정 기술이 빠른 속도로 인기를 끌면, 이 기술에 익숙하지 않거나 신참인 사용자를 악용하려는 악당들도 늘어난다. 화상회의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인기 있는 줌 앱이 하이재킹 당하는, 이른바 ‘줌 폭격’이 이를 알려주는 증거이다.  포르노와 혐오를 일으키는 사진, 위협적인 표현 등으로 회의가 방해를 받는 사건사고가 여러 건 발생하면서, 미국 FBI 보스턴 지국은 최근 화상회의 보안 공격에 대해 경고하는 조치를 취했다. 보안 전문가이자 탐사 보도 전문 언론인인 브라이언 크렙스는 줌 비밀번호와 관련된 문제, 해커가 어떻게 ‘워 다이얼링(War Dialing)’ 기법을 악용해 줌 회의의 회의 ID와 비밀번호를 찾아내는지를 자세히 보도했다. 회의가 하이재킹 당하면 당연히 참가자들이 방해를 받는다. 그러나 더 위험한 위협이 있다.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회의 플랫폼에 숨어있는 침입자들이다. 이들은 기업 보안과 개인 프라이버시에 악몽이나 다름없다. 워싱턴 포스트는 또 다른 악몽을 드러냈다. 줌으로 진행된 수많은 사적 회의 기록이 공개 웹에서 발견된 것이다. 줌은 더 버지와의 인터뷰에서 줌 서버는 침해당하지 않았으며, 사용자들이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비디오를 업로드했을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회의 기록에 기본 설정된 명명법(Naming Convention)을 사용했기 때문에 쉽게 검색할 수 있었다.   화상회의 보안 단속을 위해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좋은 소식은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보안 설정 기능을 지원하는 화상회의 제품이 많다는 것이다. 나쁜 소식은 보안 설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사용자에게 보안 교육이나 훈련이 제공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자, 화상회의를 안전하게 진행할 때 도움이 될 내용을 소개한다. 미국 FBI는 자문 업무의 일환으로 화상회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 학교, 개인에 안전과 보안에 관한 팁을 제공했다. 여기에 보안 전문가와 조언을 더해 ...

재택근무 화상회의 2020.04.09

잇단 보안·프라이버시 '잡음' 줌, 신기능 개발 중단 '극약처방'

줌(Zoom)이 신기능 개발을 중단하고 프라이버시와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고 3일 밝혔다. 또한, 당분간 보안 취약점을 더 자세히 점검하기로 했다. 업체는 기본 암호 설정을 활성화하고, 프리 베이직(Free Basic) 등급 사용자와 K-12 교육 계정처럼 가장 저렴한 요금제에 가입한 단일 계정 사용자용 대기실 설정도 기본으로 설정했다. PMI(Personal Meeting ID)를 이용하는 모든 화상회의는 반드시 암호를 설정해야 하며, 그동안 사용하지 못했던 암호 설정 기능도 다시 활성화된다. 이에 따라 참석자가 회의에 들어오거나 새 회의 일정을 잡을 때 반드시 암호를 입력해야 한다. 줌의 CEO 에릭 유안은 6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회사가 너무 빠르게 성장했으며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보안 조치에 더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인정했다. 또한 토론토대 시티즌 랩의 조사 결과와 관련해 줌의 암호화를 더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에도 동의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줌 플랫폼은 최근 몇 주 사이에 급격히 사용량이 늘어났다.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자가 격리로 화상회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폭발했기 때문이다. 기업은 물론 개인 사용자 사이에서 줌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줌의 주가도 치솟았다. 그러나 이와 함께 줌 플랫폼의 보안 취약점도 더 뚜렷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줌은 최신 보안 설정 변경과 관련해서, 자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학교의 경우 앞으로 암호 설정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무료 계정 사용자나 단일 라이선스를 가진 유료 사용자는 원하는 대로 이 설정을 삭제할 수 있다(줌의 대기실 기능도 기본적으로 활성화된다. 누군가 회의에 참여하기 전에 호스트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최근 들어 '줌 바밍(Zoom-bombing)'에 대한 심각한 프라이버시 우려가 제기됐다. 이는 낯선 이가 암호가 없는 화상 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다. 초대받지 않은 사람이 온라인에서 진행되...

화상회의 보안 2020.04.07

맥OS용 줌, API에 기반한 접근 권한 취약점 있다

줌(Zoom)의 맥OS용 화상회의 클라이언트가 운영체제가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강화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 로컬 맬웨어가 사용자 모르게 권한을 확대하거나 카메라와 마이크에 액세스할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보안 연구원 패트릭 워들은 수요일 블로그를 통해 이런 문제가 시스템 API의 불안정한 사용에서 비롯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워들은 취약성 발견, 맬웨어 분석, 애플 플랫폼용 보안 도구 등 오랜 기간 맥OS 보안 연구를 해 온 전문가다.   권한 확대와 카메라, 마이크 액세스라는 2가지 결함을 악용하려면 공격자가 이미 맥 기기에 로컬 코드 실행 액세스 권한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조건이 엄격하다고 해서 문제가 심각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제한된 사용자 권한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로컬 코드를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워들은 예전에는 자신을 포함한 보안 연구자들이 블로그 포스팅과 보안 회의에서 공격 기법을 문서로 제시했기 때문에 줌이 문제를 쉽게 피할 수 있었다고 믿는다. 워들은 블로그 게시물에서 “우선 권한이 없는 공격자나 악성코드가 줌 설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루트 특권을 얻을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그 다음에 ‘예외’ 자격 때문에 줌의 신뢰할 수 있는 프로세스 컨텍스트에 악성 라이브러리를 투입하는 방법을 알렸다. 악성 프로그램은 모든 줌 회의를 기록할 수 있고, 아무 때나시간에 마이크와 웹캠에 접속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백그라운드에서 줌에 접근한다”고 설명했다. 워들은 “현재 많은 기업이 민감한 내용의 기업 회의에 줌을 활용하기 때문에 전자는 문제가 있고, 후자는 맥OS 경고나 프롬프트 없이 마이크나 웹캠에 몰래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맬웨어에 제공하므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다른 맥OS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도 줌과 유사한 구성을 사용할 경우에 유사한 취약점을 지닐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사용 중단될 API의 문제점 보안업체 VM레이(VMRay)의 기술팀장 펠릭스 실이 트위터에서 줌이 맥O...

재택근무 화상회의 API 2020.04.06

How To : 스마트폰을 화상회의용 웹캠으로 사용하는 방법

화상회의를 할 때마다 노트북 카메라에 붙어있는 테이프를 떼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책상 위에 놓여있는 스마트폰을 한번 쳐다보자. 그렇다. 스마트폰을 줌(Zoom)이나 스카이프(Skype) 화상 통화용으로 케이블 없이 활용할 수 있다. PC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앱이 다르다. 맥을 사용 중이라면 에폭캠(EpocCam)이 있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도 잘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나 리눅스 사용자라면 드로이드캠(DroidCam)을 사용해보자. 둘 다 무료고 일부 기능을 유료로 사용할 수 있다. 어떤 앱을 선택하든 먼저 휴대폰과 PC에 앱과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한다.  에폭캠 : www.kinoni.com 드로이드캠: www.dev47apps.com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PC를 재시작한다.   에폭캠을 사용한다면 맥이나 PC에서 화상회의용 앱(스카이프나 줌 등)만 실행하면 된다. 그리고 휴대폰에서 에폭캠을 실행하고 동영상 설정에서 에폭캠을 선택한다. 단, 해상도가 제한적이고 무료 버전을 사용할 경우 워터마크가 표시된다.   드로이드캠은 약간 어렵다. PC 클라이언트를 실행하면 IP 주소와 모바일 앱에 표시되는 드로이드캠 포트 숫자를 입력해야 한다. 그 다음 스카이프나 줌 창에서 드로이드캠을 소스로 선택한다. 안드로이드 폰 카메라가 옵션에 나타나지 않으면 PC를 재시작하고 드로이드캠 앱에 표시된 숫자를 재확인한다. 창에서 동영상 이미지가 보이지 않으면 두 디바이스가 모두 같은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editor@itworld.co.kr  

화상회의 안드로이드 웹캠 2020.04.06

MS, 최대 50인·30일간 녹음 유지·링크 만료 없는 스카이프 미트 나우 웹 버전 공개

매일 온라인 영상과 채팅을 통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지금, 스카이프 미트 나우(Skype Meet Now)가 다운로드나 가입 없이 스카이프를 바로 연결하는 간단한 방식을 제안했다.   지난 금요일 발표된 스카이프 미트 나우는 스카이프의 웹 버전에 가깝다. 장점은 텍스트 메시지나 이메일, 배경화면 흐림 처리 기능, 클라우드에 저장된 통화 녹음과 파일 등을 전달하는 영국 링크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스카이프 미트 나우 웹 페이지에서 무료 회의 링크를 클릭한 후 공유된 회의 링크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송하면 된다. 스카이프 미트 나우는 지난해 12월 스카이프 인사이더 기능으로 선보였고 이후 주요 업데이트 릴리즈 주기에 포함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주 일반 사용자를 위한 오피스 365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스카이프 미트 나우도 언급했다. 물론 일반 사용자에게도 영상과 채팅 통합 앱으로 스카이프보다 팀즈를 더욱 강조하고 있기는 하다. 그럼에도 일반 사용자, 특히 격리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는 미국 사용자는 스카이프를 널리 사용하고 있고 최근 사용량 역시 급증하고 있다. 경쟁 앱 줌(Zoom)의 인기와 더불어 스카이프는 일간 사용자 4,000만 명을 넘었고 3월 사용률은 월 대비 70% 상승했다. 사용법은 단순하다. 회의를 시작하면, 스카이프 앱을 설치하지 않았을 경우 스카이프 웹 버전 앱이 시작된다. 시간이 지나도 회의 링크가 만료되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재사용할 수 있다. 옵션을 설정하면 회의 내용 녹음도 30일간 유지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공유된 미디어 파일은 “그보다 더 오래” 보관되며, 최대 50인까지 회의에 참가할 수 있다. 크로미움 기반의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와 크롬에서 스카이프 미트 나우를 사용할 수 있다(한국에서는 영어권 웹 페이지에 자동 연결되지 않으므로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재택근무 화상회의 스카이프 2020.04.06

아이폰·아이패드·맥에서 '그룹 페이스타임' 화상 통화하는 방법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해지면서 화상회의가 역대 가장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애플은 그룹 페이스타임(Group Face Time) 기능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으로 여러 사람이 화상회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줌(Zoom) 같은 유명 화상회의 앱의 의심스러운 프라이버시 정책에 실망했다면, 그룹 페이스타임이라는 대안으로 눈을 돌릴 때다. 그룹 페이스타임은 무료이고 설정하기도 쉽다. 심지어 애플은 단일 페이스타임 통화에 무려 최대 32명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제 그 사용법을 살펴보자. 페이스타임으로 여러 사람과 통화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메시지를 이용하는 것이다. 먼저 iOS와 아이패드OS에서의 사용법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맥OS에서의 사용법을 알아본다.   페이스타임을 실행한다. 상단 오른쪽에 있는 '+' 버튼을 누른다. 통화하려는 사람이 이미 연락처에 있다면 이름만 입력하면 된다. 그렇지 않다면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iOS를 사용하는지(그래서 통화를 할 수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즉, 이름 혹은 번호가 파란색으로 나타난다. 반면 iOS 사용자가 아니라면 회색으로 나타나는데 이 경우는 페이스타임으로 통화할 수 없다. 최대 31명까지 추가할 수 있다. '오디오' 혹은 '비디오'를 눌러 통화를 시작한다. 일단 통화가 시작된 후에도 추가로 참여할 사람을 선택할 수 있다. 화면 하단부의 페이스타임 메뉴 옵션을 쓸어 올리면 '사람 추가' 메뉴가 나타난다. 통화를 종료하려면 화면 하단 오른쪽에 있는 '종료'라고 적힌 'X' 모양의 빨간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맥에서 그룹 페이스타임 사용하기 맥에서 페이스타임 통화를 하는 방법은 약간 다른데, 이상하게도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애플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과도 통화할 수 있다(단, 음성 통화만 가능하다).   페이스타임 앱을 연다. 비디오 창 왼쪽 패널을 보면, '이름, 이메일 또는 번호 입력'이라고 ...

화상회의 페이스타임 2020.04.03

How To : 안 쓰는 아이폰을 화상회의에 활용하는 앱, 에포캠

집에서 일한다고 해서 회의를 피할 수는 없다. 남는 웹 캠이 없다고 해서 테이프를 붙여 덮어둔 노트북 카메라를 사용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만 있다면 쉽게 웹 캠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웹 캠 앱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이중에서도 키노니(Kinoni) 사의 에포캠 웹캠(EpocCam Webcam)을 추천한다. 설정이 간편할 뿐 아니라, 맥과 PC 모두에서 광고와 워터마크를 제공하는 무료 버전이 있다. 윈도우 PC를 사용한다면 iVCam도 좋은 선택지다. 어떤 IOS 기기에서든 IOS 10.3 이상이라면 설치할 수 있고, 특히 서랍 속에 있는 구형 아이폰 5나 아이패드 미니 2에서도 작동한다.   ​   우선 에포캠 앱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다운로드한다. 맥이나 PC에서 www.kinoni.com에 방문해 맥OS 10.12 이후 버전 또는 윈도우 7 이후 버전을 위한 드라이버를 받는다. 이후에는 설치 안내 과정을 따라하고 기기를 재시작한다. 이제 아이폰으로 돌아가 에포캠 앱을 실행한다. 노트북 이미지 하나, 전화 신호 같은 원 하나와 까만 바탕 화면만 보이더라도 걱정할 것은 없다. 원 모양은 앱이 컴퓨터를 인식하려고 찾고 있다는 의미다. 영상을 송출할 컴퓨터에 앱을 설치한 후, 에포캠 앱은와이파이를 통해 활성화되고 컴퓨터로 영상을 보내게 된다. 예를 들어 스카이프를 사용할 경우, 음성 및 영상 설정 > 영상 위 드롭다운 메뉴에서 에포캠을 선택하면 된다. 깃허브 사이트에서 미리 연결 상태를 테스트할 수 있으며, 맥 사용자도 맥용 에포캠 뷰어를 다운로드 해 영상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에포캠 무료 버전을 사용할 경우 영상은 640x480 해상도에 30fps의 제한을 받지만, 8달러를 내고 에포캠 웹 카매라 PC 버전을 다운로드할 경우 1080p의 FHD 영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 개 이상의 스트림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에도 유료 앱을 구입해야 한다. 에포캠 멀티캠은 2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nbs...

화상회의 웹캠 2020.04.02

영국 총리의 화상회의 황당 실수…제2의 존슨이 안되는 '줌' 사용법

정부 고위 관료조차 줌(Zoom)을 사용할 때는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줌을 이용한 화상회의 사진이 공개됐는데, 여기에 영국 총리인 보리스 존슨의 미팅 ID가 노출된 것이다. 이런 정보 유출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 중 화상회의 앱 줌을 사용하면서 '줌바밍(Zoombombing)'이 확산하고 있다. 실생활에서 줌바밍은 매우 위험하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갑자기 줌 미팅에 등장해 욕설을 퍼붓거나 부적절한 사진을 올릴 수 있다. 이런 사태를 막는 줌 화상회의의 첫 번째 규칙은 파이트 클럽의 그것과 같다. 즉, "그것에 대해 떠벌리지 말라"는 것이다. 줌 화상회의 링크를 공유하는 것은 친구들에게 부모님이 외출 중이고 토요일 밤에 파티를 열겠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소셜 미디어에 공개적으로 링크(혹은 초대장)를 공유하면 전교 학생들이 몰려와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 것이다. 화상회의에서도 마찬가지다. 보리스 존슨은 줌 화상회의의 두 번째 규칙도 깼다. 퍼스널 미팅 ID(PMI)를 공유한 것이다. PMI는 약혼 시간과 장소를 공유하는 것만큼 최악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PMI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은 집 주소를 공유하는 것과 비슷하다. 누군가 '인간 말종'이 당신이 파티를 여는 것은 아는데, 언제인지만 모른다는 의미다. 존슨의 내각 회의의 경우 PMI를 공유하는 것은 마치 사람들에게, 문을 계속 두드리면 운 좋게 들어올 수도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기본적으로 PMI는 바뀌지 않는다. 줌이 PMI를 이용해 공개적 이벤트를 열지 말라고 조언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줌은 "PMI는 기본적으로 지속되는 회의의 개념이다. 회의가 끝난 후 개인적인 가상 공간을 없애 버리고 싶지는 않다면 PMI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존슨은 트위터를 통해 줌 화상회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의 왼쪽 위쪽에 PMI가 선명하게 보이는 상태였다. 인터넷에 비판이 빗발친 이유다. 결국 존슨은 단순히 불량배가...

화상회의 보안 2020.04.01

토픽 브리핑 | 코로나 19로 뉴노멀이 된 화상회의 서바이벌 가이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작된 지 2개월이 다되어 간다. 많은 회사에선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고, 서로 얼굴을 보며 하던 이야기를 메신저와 화상회의로 대신하는 직장인이 늘어났다.   코로나19 사태로 협업 및 재택근무를 다시 보기 시작한 기업들 지금까지 화상회의 기술은 알게 모르게 상당히 발전했다. 대면 회의를 완전히 대체하는 화상회의를 구현하기 위해 오디오와 비디오,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화상회의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이다.    How-To : 재택근무 중 화상회의에서 ‘프로’ 답게 보이는 방법 원격근무가 처음이라면?··· 화상회의 실전 노하우 10가지  "화상 통화 6가지 팁"··· 구글, 재택근무자 위한 원격 회의 활용법 소개 그렇지만 막상 화상회의를 하다 보면 상상처럼 매끄럽게 회의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집에서 화상회의를 하면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조금 있다. 우선, 미리 웹캠에 비치는 본인의 모습을 보고 사무실에서 일할 때와 같이 정돈이 필요하다.    잠옷 차림으로 침대 위에서 업무 회의를 하거나, 너무 어두워서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거나, 뒷배경에 빨래나 설거지거리가 가득하다면 회의에 참여하는 상대방에게 상당한 실례가 될 수 있다.  또한, 회의를 방해할 수 있는 통제 불가능한 요소들에 대한 대책도 세워야 한다.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회의 중 소음을 내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네트워크 연결 상태 등 기술적으로도 회의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도 필요하다.    How-To : 화상회의 앱 줌에서 ‘맞춤’ 배경화면 설정하는 방법 PC·맥용 스카이프 앱, 배경 흐림 효과 선보여 현대적인 화상회의 앱들은 대부분 이런 ‘과제’를 해결해줄 대책을 보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주가가 100% ...

화상회의 원격회의 토픽브리핑 2020.03.27

How-To : 원격 화상회의 도구 줌, 듀얼 모니터 환경 100% 활용하는 법

화상 회의 도구 줌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를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사용하는 안내 문서를 배포했지만 PCWorld의 테스트 결과 과정이 훨씬 더 복잡했다. 일부 앱이 기본 설정에서 바로 작동하지 않으므로 추가로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PCWorld의 업무 환경에서 직접 사용해 본 결과 부딪힌 몇 가지 문제점을 기술해본다. 줌에 추가 코멘트를 요청했으나 현재 기사 작성 시점까지는 답변이 없다. 줌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365를 실행하고 화면을 복제하면 다음과 같은 상황을 마주한다.   아마도 파워포인트 365가 두 번째 모니터를 감지하고 프레젠테이션용으로 출력하는 것 같은데, 파워포인트 365는 프레젠테이션을 보는 실제 참가자가 있고 이들이 발표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다른 프로젝트 화면을 본다고 가정하게 된다. 그러나 영상 회의를 진행해 화면을 공유하는 경우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영상 회의 때는 한쪽 화면에는 대화 상대자의 모습이 비치고, 다른 한쪽 화면의 파워포인트 365 화면을 공유하고 싶기 때문이다.  설정을 변경하는 법을 알아보자.   파워포인트 365에서 노트북 화면만 사용하도록 설정하기 우선 파워포인트 365가 화면을 2개로 복제하는 현상을 중지해야 한다. 슬라이드 쇼 메뉴에서 ‘발표자 보기 사용’ 설정의 박스에서 확인 표시를 해제한다.    PCWorld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파워포인트 365는 그래도 여전히 두 번째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려고 하는데, 모니터 옵션에서 이 시도를 제한해야 한다. ‘발표자 보기 사용’ 기능 위에 있는 ‘모니터’ 항목에서 주로 사용하는 첫 번째 모니터를 선택한다. 주 모니터는 보통 노트북 모니터가 될 것이다. 이 설정을 마친 후 파워포인트 365는 이제 사용자가 싱글 모니터 환경에 있는 것처럼 인식한다. 이 모드는 두 번째 모니터를 프레젠테이션 송출용으로 사용하는 등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배정할 때도 유...

재택근무 화상회의 2020.03.25

How-To : 화상회의 앱 줌에서 ‘맞춤’ 배경화면 설정하는 방법

화상회의 앱 줌(Zoom)은 AI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배경을 만들어 재택근무 시 집안의 잡동사니를 보이지 않게 숨기는 기능을 제공한다. 몇 가지 추가 단계를 거치면 이 맞춤형 배경 기능의 재미와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웹캠은 사용자는 물론, 사용자 뒤의 주방 테이블, 뒤쪽의 어수선한 책상 등 카메라에 비치는 그대로 보여준다. 하지만 줌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와 마찬가지로 모든 배경의 잡동사니를 완전히 가려주는 맞춤형 배경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카메라가 보게 되는 것은 아래의 사진처럼 얼굴뿐이다.   이 기사에서는 AI 기반 맞춤 배경 기능을 활성화하고 내장 기본 배경을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여기에 더해 줌의 맞춤 배경 ‘동영상’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기본 배경을 반복되는 영상으로 대체할 수 있다. 또한, 줌의 기본 옵션 대신 다른 배경 영상으로 대체하는 방법도 살펴본다.   줌에서 맞춤 배경을 설정하는 방법 지금까지 줌에서 맞춤 배경을 사용하려면 일종의 ‘녹색 배경’이 필요했다. 컴퓨터 특수 효과를 위한 캔버스로, 전통적으로 영화 촬영에서 사용했던 그 녹색 배경이다. 하지만 작년부터는 줌 데스크톱 앱이 사용자를 배경의 물건과 구별할 정도로 똑똑 해져서 변화가 생겼다. 하지만 웹 클라이언트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우선 줌의 사용자 맞춤 배경화면을 사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윈도우 7, 8, 10에서 실행되는 최신 줌 앱 지원되는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장착된 PC : 쿼드코어 6세대 코어 i5(U 시리즈 칩 제외), 쿼드코어 4세대 코어 i7, 8코어 이상의 모든 3GHz 프로세서 본인의 PC 사양을 정확히 몰라도 상관없다. 동작하거나, 아니거나 둘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iOS에서도 가상 배경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는 지원되지 않는다.  줌의 메인 화면이 열리면 줌의 기본 페이지가 나타난다. 가장 ...

화상회의 배경화면 AI 2020.03.24

"얼굴만 자동으로 추적"…진화하는 화상회의 앱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원격 근무가 확산하는 가운데, 화상 회의에 대한 요구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 현재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는 역대 가장 안정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이지만, 화상 회의를 설정하고 참여하는 것은 여전히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일반적으로 화상 회의는 컴퓨터 화면 전체를 차지하는 화상 회의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직원이 한 명 혹은 여러 명의 직원과의 논의에 완전히 집중해야 한다. 매우 중요한 회의라면 이런 방식이 적합하겠지만, 때로는 단점이 되기도 한다. 즉, 격식 없는 대화에 장애가 되거나 메모하기 힘들고, 화상 회의 앱과 다른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이런 가운데 어라운드(Around)라는 이름의 스타트업이 최근 새로운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원격 근무 직원의 컴퓨터 화면에 침범하는 영역을 줄이고 '올웨어즈 온' 화상 회의를 지원한다.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어라운드(현재는 프라이빗 베타 상태다)는 가벼운 그룹 화상 회의 플랫폼이며, 최근 520만 달러의 시드 펀딩을 확보했다. 컴퓨터의 전체 화면을 차지하는 대신, 원 모양의 '떠다니는 얼굴' 모양으로 자동으로 잘라 보여준다. 각 얼굴은 그룹화돼 여러 앱 중 화면의 가장 상단에서 유지된다.   어라운드는 회의 참여자의 얼굴을 감지하는 데 AI 기반 카메라 프레이밍을 이용한다. 참여자가 움직여도 실시간으로 배경을 제외하고 얼굴만 잘라내 보여준다. 이뿐만이 아니다. 배경 소음도 자동으로 없애 원치 않는 방해 요소를 막아준다. 윈도우, 맥, 리눅스는 물론 웹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시점에는 프리미엄 라이선스 방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미리 써보고 싶다면 업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어라운드의 CEO 도미닉 젠은 블로그를 통해 이 앱이 논의의 초점인 작업을 중심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가 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앱은 비디오를 촬영해 필요한 부분만 보여준다. 덜 전통적...

화상회의 어라운드 올웨이즈온 2020.03.23

“AI에서 창출하는 새로운 생산성” 다시 주목받는 화상회의 도구 선택 가이드 - IDG Summary

원격이나 재택 근무 등 업무 환경 다변화 추세와 함께 효율적인 협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화상회의 도구는 조직의 생산성 극대화에 기여하고, 비대면으로도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어 진정한 원격 협업 환경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갖춰야 할 요소로 꼽힌다. 최근에는 실시간으로 직관적이고 주변 환경을 이해하는 AI를 적극 활용한 화상회의 도구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몰입 경험, 실시간 데이터 수집 등 차세대 화상회의 도구를 선택할 때 고려할 기준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 "회의에만 집중하는" 완벽한 협업 도구의 조건 - AI로 더욱 강화된 화상회의 협업 도구, 어떻게 다를까 - '사각 지대 없는 생생함' 화상회의 도구 도입 성공 사례 - 다양한 근무 형태를 지원하는 진정한 협업 환경

재택근무 화상회의 AI 2020.03.19

52시간 근무제가 가져온 회의 방식 변화… IDG QuickPulse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이 기업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관리, 실적평가, 비용관리 등 기존에 해오던 관리 업무를 수정하고 보완해야 하며 ‘회의’도 달라져야 한다. 한국IDG는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기업의 회의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으며, 어떤 기술이 도입되고 있는지 국내 IT전문가 412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주요 내용 -근무 시간 형태 다양해지면서 비대면 회의 ‘부상’ -60%가 52시간 근무제 도입, 25%가 준비중 -‘과장님은 워라밸, 부장님은 업무 집중’ 기대 -응답자 64% ‘유연 근무 시간 도입’ -‘채팅 사용, 협업툴 활성화’로 회의 방식 바꿔야 -회의 문화 개선에 제도 정비와 함께 기술 도입 필요 -협업툴만으로는 부족… 화상회의로 보완해야 -IT전문가 412명 조사 참여

CIO Poly 52시간 근무제 2020.03.13

How-To : 재택근무 중 화상회의에서 ‘프로’ 답게 보이는 방법

웹캠 좀비라는 말을 아는가? 길에서는 일반 사람처럼 잘 걸어 다니다가 화상회의를 위해 웹캠 앞에만 앉으면 유령처럼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재택 근무자가 늘어나면서 웹캠 좀비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조명, 의상 선택, 어지러운 배경 등 모든 것이 웹캠 좀비를 만들어내는 원인일 수 있다. 어쨌든 이런 웹캠 좀비들은 화상으로 대화를 하기 싫은 사람처럼 보일 수 있다.    사실 필자 역시 동료가 스크린샷을 보내주기 전까지는 온라인에서 어떤 모습인지 몰랐다(위 사진). 상당히 끔찍한 모습이다. 이 상태로는 고객들과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필자가 웹캠 좀비에서 탈출해 화상회의 ‘실례’를 벗어나는 과정을 소개한다.    프로다운 옷차림 컴퓨터를 켜기 전에 할 수 있는 가장 첫 번째는 옷을 갖춰 입는 것이다. 플렉스잡(FlexJobs)의 CEO 사라 서튼 펠은 “사무실에서와 유사한 복장을 하는 것이 좋다”면서, “외모는 여전히 전문적이어야 하며, 회사의 이미지를 반영해야 한다. 우리 회사는 꽤 자유롭기 때문에 흉하지 않을 정도의 캐주얼한 복장은 괜찮다. 하지만 정장을 입는 사람들과 회의를 한다면, 똑같이 갖춰 입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물론, 카메라가 위에만 비춘다는 사실을 활용할 수도 있다. 즉, 하의는 편한 것을 입고, 신발은 신지 않아도 무방하다.  하지만 줄무늬나 체크가 있는 상의는 입지 않는 것이 좋다. 산만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출이 심한 상의도 피하는 것이 좋다. VoIP 리뷰 사이트인 GetVoIP의 편집장인 류븐 요나탄은 끈이 없는 상의 같은 경우 의도하지 않게 상의를 입지 않은 느낌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액세서리도 신중하게 선택하라. 요나탄은 “액세서리가 반사되면서 상대방의 주의를 흩트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머리 모양이나 화장 역시 사무실에서와 비슷하게 하는 것이 좋지만, 카메라가 사람을 약간 흐릿하게 비추는 경향이 있어서 평소보다 약간 더 진한...

재택근무 화상회의 원격회의 2020.03.13

로지텍, 화상 회의 터치 컨트롤러 ‘로지텍 탭’ 출시

로지텍 코리아가 회의실 등에 간편하게 설치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화상 회의 터치 컨트롤러 ‘로지텍 탭(Logitech Tap)’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지텍 탭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Teams Rooms), 줌(Zoom Rooms), 구글(Google Hangout Meet Hardware) 등의 글로벌 화상 회의실 솔루션에 맞게 사전 구성된 로지텍 통합 회의실 솔루션에 포함되는 제품이다. 기존 로지텍 회의 장비와 마찬가지로 개방형 표준을 기반으로 구축돼 대화형 화이트 보드, 회의실 제어 기능 등으로 통합 화상 회의가 가능하다. 로지텍 통합 회의실 솔루션은 마이크로소프트, 줌, 구글 등의 소프트웨어와 결합해 원터치 화상 회의, 통합 일정관리, 실시간 콘텐츠 공유 등의 기능을 보다 쉽게 제공한다. 각 사의 소프트웨어에 필요한 ‘탭 터치 컨트롤러’, ‘소형 폼 팩터 컴퓨터’ 등의 필수 부품 모두가 하나의 패키지로 포함돼 있다. 로지텍 탭은 로지텍 통합 회의실 솔루션의 핵심 요소로서, 회의실 터치 솔루션의 전용 유틸리티 및 높은 제조 품질과 연결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과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세련됨과 동시에 IT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간편한 조작으로 원터치 화상 회의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10.1인치 터치 스크린, 콘텐츠 공유를 위한 HDMI, 견고한 케이블 고정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이면서도 편리하고, 테이블 및 라이저 마운트, 벽면 마운트 등 다양한 형태로 배치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로지텍 화상회의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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