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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

‘상대방의 눈을 보고 화상회의를’ MS, AI 활용한 아이 콘택트 기능 선보여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 빌드에 AI를 활용해서 사용자가 화상회의 상대방을 똑바로 응시하도록 하는 ‘아이 콘택트(Eye Contact)’ 기능이 등장했다.  아이 콘택트는 애초에 서피스(Surface) 앱에 들어갔던 기능이다. 서피스 앱은 다양한 서피스 관련 설정 및 옵션을 제어하는 용도의 앱인데, 이 기능이 서피스에서 벗어나 전체 윈도우의 기능으로 들어가기 위한 테스트가 진행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브 채널(Dev Channel)용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 빌드 20175에 들어간 아이 콘택트는 AI의 힘을 빌려 화상회의를 할 때 누구와 이야기하든 상대방을 똑바로 쳐다보는 효과를 낸다. 스카이프나 팀즈 같음 마이크로소프트 앱만이 아니라 모든 앱에서 동작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이 콘택트는 우선 서피스 프로 X(Surface Pro X)에서만 지원된다.   한편, 이번 빌드에는 Alt+Tab의 기능이 확장됐다.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탭을 열면, 각 탭을 미리보기할 수 있는 기능이다. 더불어 아래 명령어를 사용해서 파워셸(PowerShell)로 메일 같은 UWP 앱을 재부팅할 수 있는 기능도 들어갔다. Get-AppxPackage *calculator* | Reset-AppxPackage 마이크로소프트의 데브 채널은 그동안 기능 릴리즈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종류의 새로운 코드를 테스트하는 용도로 변화해왔다. 여기서 소개된 기능이 스테이블(stable) 버전에 들어가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editor@itworld.co.kr

아이컨택트 마이크로소프트 화상회의 2020.07.24

가정용 화상회의 어플라이언스의 부상과 1세대 제품의 한계

코로나19 팬데믹이 계속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나 줌 등을 위한 가정용 화상회의 어플라이언스가 출시되기 시작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제품은 줌 포 홈(Zoom for Home)인데, 업무용 솔루션의 가장 뛰어난 부분을 가져와 가정용으로 구현하려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가정에서는 필요 없는 부분이 많다.   줌 포 홈은 DTEN ME란 업체가 만든 디바이스로, 오는 8월 599달러에 출시된다. 전 기능 PC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디스플레이만 있는 것도 아니다. 이른바 “개인용 협업 디바이스”로, 27인치 1080p 터치스크린과 8개의 별도 마이크, 그리고 160도까지 보여주는 3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그런데 마지막 기능이 줌의 서비스 방향과 충돌한다. 줌의 매력적인 기능 중 하나가 거실 모습을 숨겨주는 것으로, 가상 배경을 사용하거나 사용자 외의 배경을 흐리게 처리한다. 사용자는 한 사람인데, 더 넓은 시야각을 보여주는 것은 사실 직관에 반하는 것으로, 이 디바이스가 한 사람이 아니라 회의실에 있는 여러 사람을 상정한 것으로 보인다. 줌 포 홈의 사양표는 화상회의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조명에 대해서도 아무런 언급이 없다. 599달러 디바이스가 일종의 내장 조명을 제공한다면 환영받을 것이다. 줌 포 홈은 기존 업무용 디바이스를 재빠르게 재포장해 수익을 얻으려는 줌의 첫 시도로 보인다. 줌의 재택근무용 하드웨어 추천 페이지 목록을 보면, 이런 의도가 좀 더 명확해진다. 예를 들어, 줌 포 홈은 윈도우가 아니라 DTEN의 맞춤형 운영체제를 실행한다. 줌을 실행하도록 만든 구조이다. 그리고 이를 구동하는 데는 줌 유료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그나마 라이선스는 유연해서 개인용이든 기업용이든 모든 라이선스를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줌 포 홈은 협업용 화이트보드 기능을 제공한다. 줌은 줌 포 홈을 협업용 디바이스이자 보조 모니터로 내세우는데, 마이크와 웹캠 등등을 책상에서 치울 수 있는 좀 더 지혜로운 방법이 될 수도 있다....

팀즈 화상회의 2020.07.16

MS, 웹·모바일용 아웃룩, "버튼 하나로 줌 회의 참여" 등 새 기능 대거 배포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여러 가지 새 아웃룩 기능을 선보였다. 버튼 하나로 줌에 연결하는 기능에 더해 안드로이드용 ‘플레이 마이 이메일(Play my Emails)’ 기능을 추가했다. 그러나 새로운 기능을 배포하는 과정은 보통 통상적인 발표-프리뷰-배포 타임라인을 따르고, 일부 기능은 특정 플랫폼으로 제한되어 있다. 아웃룩에 가장 최근 주요 기능이 추가된 것은 한참 오래 전인 2019년 11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행사장에서였다. 플레이 마이 이메일 기능은 틈새 시장을 노린 것이다. 원래 지난해 iOS용으로 발표되었던 플레이 마이 이메일은 음성을 통해 ‘핸즈 프리’로 이메일을 확인하고 내용 중 중요한 것을 할 일 목록이나 일정에 추가하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을 가리켜 “이메일을 지능적으로 읽어내서 일상 생활에 변화를 준다. 통근이나 멀티태스킹에 이상적인 기능으로 사용자가 다른 것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용 아웃룩 앱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미팅 인사이트(Meeting Insight)도 분야가 비슷한 기능이다. 지난 11월에 웹과 iOS용으로 발표한 기능이지만 안드로이드용으로는 오늘 배포되기 시작했다. 관련 있는 이메일과 연관된 문서를 한 자리에 모아 이후 회의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하고, 사용자의 업무를 분담한다. 마지막으로 과거 발표했던 온라인 회의 가시성 기능이 추가되었다. 메시지, 회의의 세부 사항, 참석자의 회의 응답을 확인하고, 아웃룩 받은 편지함에 있는 온라인 회의 일정을 추가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웹용 아웃룩을 대상으로 출시되었고 오늘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아웃룩 모바일, 웹용 아웃룩에 추가된 기능과 변경된 점 완전히 새로운 기능도 몇 가지 아웃룩에 추가됐다. 이중 일부는 이번에 처음 발표된 것이다. 대부분은 가장 먼저 새 기능이 적용되는 웹용 아웃룩에, 그리고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아웃룩 모바일 앱에 추가되었다. 그러나 아웃룩에 새...

아웃룩 팀즈 협업 2020.07.15

“화상회의에 비언어 소통을 더하다” MS, 팀즈 화상회의 기능 대거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참석자들을 가상의 ‘강당’에 모으는 새로운 ‘투게더 모드(Together mode)’를 비롯, 팀즈의 새로운 화상회의 기능을 대거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수년간 약속했던 팀즈의 경험 개선 계획 중 하나다.  지난 8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몇 달간 화상회의가 이뤄지는 방식을 재고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응답자의 60%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동료와 ‘덜’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우선순위를 두고 팀즈를 업데이트했다고 전했다.  채팅 말풍선이나 회의 중 ‘손들기’ 기능의 개편, 심지어 실시간 ‘반응’까지 이번 팀즈 개편에 포함된 여러 기능이 비언어적 소통과 관련 있는 것이 이런 이유다. 지금까지 손들기 기능은 단순히 작은 손 모양 아이콘이 표시됐다면, 이제는 손을 든 참가자 창에 노란색 테두리까지 표시되어 눈에 더 잘 띄게 변경됐다.   화상회의에 항상 목소리만 활용하는 것은 아니다. 팀즈를 비롯한 여러 화상회의 도구에는 발표자의 발표를 방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소통할 수 있는 채팅 기능이 있다. 팀즈에는 여기에 사용자 프로필 사진 위에 텍스트를 작게 미리 보여주는 기능과 실시간으로 하트 같은 이모티콘으로 반응을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한동안 실시간 녹취가 협업 경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는데, 팀즈에도 이 기능이 곧 추가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시간 녹취 기능이 연말에 도입되며, 녹취 파일을 통해 회의 내용을 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화상회의의 ‘AI 배경’ 게임에 다소 늦게 합류했지만, 한 단계 더 진화한 기능을 새로이 공개했다. 사용자가 카메라에 비치는 모습을 개선할 수 있게 조명을 자동으로 조정하거나 다른 효과를 주는 기능을 추가한 것. 또한, 화상회의 참가자들이 화면에 표시되는 모습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는데, 이 과...

팀즈 화상회의 마이크로소프트 2020.07.09

구글, 화상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한 구글 미팅 신기능 공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온라인 교육용으로 화상회의 앱 줌(Zoom)이 주목을 받자 구글 역시 화상 수업을 더 잘 진행할 수 있도록 구글 미팅(Google Meet)의 기능을 강화했다. 최대 참여 인원을 49명까지로 늘리고, 맞춤형 배경, 손 들기, 더 나은 참석자 제어 기능 등을 추가했다. 구글은 현재 1억 4,000만 명의 교육자와 학생이 교육용 G스위트(G Suite for Education)를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기능은 가을학기 시작 전에 정식 적용될 예정이다. 구글 미팅은 이미 놀라운 수준의 노이즈 제거 기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새로운 기능들로 실용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가상 교실 자체에 신기능이 2개 추가됐다. 최대 49명까지 갤러리식으로 참가자를 볼 수 있는 기능과 화이트보드를 공유해 협업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구글은 화이트보드를 학생과 교사가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잼보드(Jamboard)’로 명명했다. 이와 함께 교사에게 발언하고 싶다는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손들기’ 기능도 추가된다. 현재 대부분의 화상회의 앱에 제공되는 기능이다. 이 기능들은 교육용 G스위트와 엔터프라이즈용 G스위트에 모두 적용된다.    그리고 구글 미팅에도 배경을 흐릿하게 하거나 나만의 배경화면을 넣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 기능은 줌과 팀즈(Teams)에서 매우 인기 있는 기능이다. 한편, 구글은 화상회의 주최자가 화상회의를 더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어 기능도 추가했다. 현재 화상회의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참여가 거부되도 반복적으로 ‘노크’를 할 수 있는데, 이제 주최자는 모든 사람이 회의에 참여한 후에는 노크를 차단할 수 있다. 구글은 이 기능이 화상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용 G스위트의 경우에는 교사가 학생의 화상수업 출결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학생을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Q&A나 토론을 ...

구글미팅 화상회의 화상수업 2020.06.26

교육용 팀즈, 가을 신학기 대비 7×7 그리드, 클래스 인사이트 기능 준비

코로나19로 예기치 않은 원격 학습의 물결이 각급 학교로 밀려왔으며, 팬데믹이 계속되면서 학교는 가을 신학기를 위한 준비로 여름을 보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팀즈 관련 시간표를 발표했는데, 가을 신학기에 맞춰 확장된 갤러리뷰 기능과 한층 강화된 분석 기능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교육자와 학부모, 학생 모두에게 중요한 신기능은 다음과 같다. - 7×7 갤러리뷰가 현재의 3×3 방식을 대체한다. - 브레이크아웃 룸(Breakout Rooms) 기능으로 소규모 토론이 가능해진다. - 출석 보고서와 클래스 인사이트(Class Insights) 기능은 학생의 수업 참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 - 모임 로비는 모임 참가를 예약한 사용자만 들어올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은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다른 기능을 드러내 놓고 이용하지는 않는 점도 이채롭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방자치단체나 나아가 국가 차원에서 팀즈를 통해 원격 학습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UAE가 대표적인 예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65만 명의 학생을 팀즈 환경으로 옮겼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새 기능이 마이크로소프트 에듀케이션(Microsoft Education)의 일부로, 교육용 팀즈의 일부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클래스 인사이트 기능은 팀즈 대규모 사용자에게만 제공된다. 팀즈의 주요 경쟁제품인 줌은 이미 7×7 갤러리뷰를 제공해 49명 참여자 모두의 얼굴을 볼 수 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도 3×3 포맷을 확장하는데, 새 포맷은 6월 프리뷰에 선을 보이고 가을에는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 줌을 모방한 브레이크아웃 룸 기능도 가을에 출시되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추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줌에 따르면, 줌 화상회의 참가자는 자신들만의 브레이크아웃 룸을 자동으로 또는 호스트가 수동으로 할당해 음성과 화상, 화면 공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줌에서는 브레이크아웃 룸을 최대 50개까지 만들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화상회의 2020.06.16

How To : 외부 사람과 팀즈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방법

많은 기업이 음성 및 화상회의를 위해 오피스 365 및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포함되어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활용 중이다. 다른 화상회의 시스템도 많지만, 팀즈는 IT 예산이 별도로 추가되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기업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팀즈는 내부 팀, 즉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Azure Active Directory)를 통해 관리되는 사람들의 소통을 위해 고안되어 외부인과의 소통이 그리 쉽지는 않다. 외부인이 팀즈 회의에 참여할 때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기술 문제와 해결 방법을 알아본다.   외부인 참여 허용하기  우선 팀즈는 기본적으로 외부 액세스가 활성화되어 있다. 따라서 IT가 일부러 외부 액세스를 비활성화하지 않는 이상 외부인을 초대할 수 있다. 만일 보안 우려에 외부 액세스가 차단되어 있다면, IT가 활성화해야 한다.  팀즈 데스크톱 액세스 요건 : 윈도우, 맥OS, 리눅스 사용자가 팀즈 회의에 참가하는 방법은 팀즈 앱을 사용하거나 브라우저를 통해 팀즈에 액세스하는 것 2가지다. 팀즈 데스크톱 앱을 통해 회의에 참가할 때 사용자에게는 3가지 옵션이 있다. • 오피스 365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또는 엔터프라이즈 계정(개인 계정 아님)으로 로그인한 팀즈 앱을 사용한다. • 팀즈 앱을 게스트로 사용한다. • 무료 팀즈 서비스가 적용되는 계정으로 로그인한 팀즈 앱을 사용한다. 회의 주최자는 호환되는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또는 엔터프라이즈 계정이 있어야 회의를 시작할 수 있다. 무료 팀즈 서비스는 회의 예약은 불가능하며 즉시 회의를 진행하는 것만 가능하다.  참고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 및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무료 체험판을 제공하고 있다(소규모 사업장은 30일, 기업은 180일). 체험 기간은 사용자가 아닌 도메인별로 지정된다.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경우엔 팀즈 앱이 없는 사람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회의에 참여할 ...

팀즈 외부인 화상회의 2020.06.01

클라우드 기반 협업 툴 노린 위협, 4개월 만에 1,350% 증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기업이 각국 정부의 외부 활동 관련 규제에 따라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신속한 도입과 통합, 특히 클라우드 기반 협업 툴과 화상회의 플랫폼의 도입으로 즉각 대응했다. 하지만 맥아피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해커 역시 이런 변화에 대응해 움직이고 있으며, 클라우드 계정을 노린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맥아피는 자사 MVISION 클라우드 보안 모니터링 플랫폼 기업 사용자 3,000만 명의 1~4월 클라우드 사용량 데이터를 취합 및 분석한 결과, 전 산업군에 걸쳐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50%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일부 산업군은 증가율이 더 높은데, 제조는 144%, 교육은 114%이다.  몇몇 협업 및 화상회의 툴의 증가율은 특히 높았는데, 시스코 웹엑스 600%, 줌 350%,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300%, 슬랙 200% 순이다. 여기서도 제조와 교육 산업군이 상위를 차지했다.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의 증가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고, 재택근무 상황에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안으로 평가할 수 있다. 문제는 보안 위험 역시 함께 증가한다는 것이다. 맥아피의 데이터에 따르면, 관리되지 않는 디바이스로부터 기업 클라우드 계정으로 향하는 트래픽이 두 배나 증가했다. 보고서는 “비관리 디바이스에서 민감한 데이터를 복구할 방법이 없다. 따라서 이렇게 증가한 액세스는 보안팀이 디바이스 종류에 따라 클라우드 액세스를 통제하지 않으면, 데이터 손실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격자도 클라우드 서비스의 빠른 도입을 눈치채고 이런 상황을 악용하고자 한다. 맥아피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노린 외부 위협의 수가 같은 기간에 630% 증가했다. 공격이 가장 많이 집중된 곳은 협업 플랫폼이다.  보고서는 의심스러운 로그인 시도와 액세스를 비정상 위치에서의 과도한 사용과 의심스러운 초인간 두 개 범주로 나누었다. 두 범주 모두 분석 기간에 비슷한...

크리덴셜스터핑 화상회의 코로나19 2020.05.28

보안 환경에서 웹 컨퍼런스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

재택근무로 빠르게 전환한 기업이 늘어나면서 직원들의 업무 스타일도 바뀌었다. 가장 큰 변화는 사람들이 만나는 방식이다. 전례 없이 많은 직원이 집에서 업무를 하는 상황이지만 협업은 여전히 필요하고, 결과적으로 웹 컨퍼런스 서비스 사용이 급증했다. 하지만 다음 에피소드처럼 가장 우수한 웹 컨퍼런스 경험을 찾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현재의 전환기를 업무 방식의 변화라는 측면에서 보지만, 불확실성을 악용하려는 공격자도 존재한다. 보안 연구원에 따르면 이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미끼로 악용하는 맬웨어와 피싱 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연구 기업을 상대로 한 대규모의 공격, 사기와 허위 정보” 등이 발견되고 있다. 웹 컨퍼런스 도구에 내포된 세 가지 위험과 Citrix를 통해 이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스크린샷 맬웨어 웹 컨퍼런싱 툴에 의해 발생하는 잠재적인 위험 중 하나는 스크린샷 맬웨어다. 신속하게 전체 또는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원격 근무를 결정한 기업이 많은데, 그 중에는 포괄적인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없이 갑작스럽게 정책을 시행한 경우도 있다.  기업 내에서 관리되지 않던 개인용 디바이스로 작업하라는 지침이 내려진 경우도 많다. IT 부서는 개인용 디바이스와 관련된 위험을 통제할 수 없다. 디바이스 중에는 주기적으로 스크린샷을 찍어 공격자만 접근 가능한 원격 서버에 업로드하는 맬웨어에 감염된 경우도 있다. 이런 맬웨어에 감염되면 회의 중 화면에 공유되는 모든 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므로 조직에 심각한 위험이 된다. 의료, 금융 또는 정부 기관처럼 법적 규제 하에 있다면 막대한 벌금을 물 수도 있다.   시트릭스로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 앱 프로텍션(App Protection)은 사용자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 대신 빈 스크린샷을 돌려보내는 방법으로 스크린샷 맬웨어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한다. 예를 들어, 의료 전문가가 웹 컨퍼런스로 환자 기록을 검토하는 ...

협업솔루션 화상회의 화상회의보안 2020.05.26

MS 팀즈 화상회의를 위한 11가지 고급 팁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동료와의 채팅에 주로 사용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사무실에서 일하던 직장인들이 재택 근무를 하면서 팀즈의 화상회의 기능(팀즈에선 모임으로 칭함)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기존 고객들을 위한 별개 제품인 비즈니스용 스카이프가 여전히 존재하기는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오피스 365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구독 플랜에 포함된 팀즈에 스카이프의 기능을 도입해 제공하고 있다. 팀즈에서 화상회의를 시작하는 방법은 쉽고 간단하다. 그러나 동료와의 비공식 비디오 채팅이든, 고객 프레젠테이션이든 사용자와 다른 참여자의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화상회의 전과 후, 그리고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동안 팀즈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참고 :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에센셜이나 비즈니스 프리미엄 구독 플랜, 엔터프라이즈급 오피스 365 E1, E3, E5 구독 플랜을 사용하고 있는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주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는 무료 버전도 있지만, 모임 예약과 모임 기록 등 이번 기사에서 다루는 많은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팀즈로 화상회의를 하기 전  팀즈에서 화상회의 일정을 잡으려면 왼쪽 도구 모음의 ‘일정’ 아이콘을 클릭한다. 그러면 팀즈 메인 창에 캘린더가 표시된다.   오른쪽 위에 위치한 ‘+새 모임’ 버튼을 클릭한다. 주 창 위에 ‘새 모임’ 화면이 표시될 것이다. 모임 제목을 입력한 후 참석자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다. 소속 기업의 주소록이 팀즈에 통합되어 있다면, 이름을 입력했을 때 표시되는 목록에서 참석자를 선택할 수 있다. 참석 요청없이 초대를 하고 싶다면, 참석자 필드 오른쪽 끝의 선택 사항 링크를 클릭했을 때 표시되는 ‘선택 사항’ 필드에 참석자를 추가한다.   다음 줄에서 날짜, 시작 시간, 종료 시간을 선택한다. 모임 설정이 끝났다. 하지만 (아래에서 다루겠지만)이런 초대 작업을 더 효과...

화상회의 모임 팀즈 2020.05.12

구글, 화상회의 앱 구글 미트 무료화

구글 미트(Google Meet)가 전면 무료화됐다. 줌(Zoom)부터 시작된 화상회의 솔루션 경쟁 심화로 구글은 기존에 유료 고객에게만 제공했던 구글 미트를 일반 사용자와 기업에서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메일 이메일 주소 등 구글 계정이 필요하며, 무료 사용자는 최대 60분만 사용할 수 있다. 단, 9월 30일 이전에는 이런 제한 조건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 모든 사람들이 즉각적으로 무료로 구글 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구글은 “구글 미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시작부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차주부터 점진적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즉, 구글은 가입을 먼저 받고, 향후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을 때 알려준다.  한편, 구글은 구글 미트 플랫폼의 보안을 강조하고 있다. 줌(Zoom)이 보안과 관련된 비판을 받는 데서 기인한 전략이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에릭슨, 다임러, 그리고 일부 학교가 보안 때문에 줌 사용을 금지했다. 구글은 구글 미트를 사용할 때 구글 계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더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회의 참여 링크가 복잡하기 때문에 원치 않는 참가자가 추측해서 입장하는 것이 더욱더 어렵다는 점도 지적했다. 구글 미트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암호화되며, 특정 참가자의 입장 거절, 퇴장, 음소거 등 회의 주최자에게 더 많은 통제 권한이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사용자는 meet.google.com(혹은 구글 캘린더), iOS 및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회의를 시작할 수 있다. 일주일 전 구글은 최대 16명까지 표시되는 ‘갤러리 뷰’를 추가한 바 있다. 구글은 구글 미트의 유료 등급을 유지하며, 유료 사용자를 위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최대 10만 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추가 미트 라이선스, 무료 G 스위트 에센셜 등이 제공된다. G 스위트 에센셜은 전화로 ...

화상회의 구글 행아웃미트 2020.05.04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지키는 ‘줌’ 사용 팁 9가지

화상회의 서비스인 줌(Zoom)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격리가 확산됨에 따라 사용자가 급증했으나, 보안상의 결함이 발견되어 논란이 생겼다.  줌은 신규 기능 개발을 중단하고 현 버전의 보안 개선에 집중한다는 90일 보안 계획을 발표했고, 23일 보안 기능을 추가한 줌 5.0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줌,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한 5.0 업데이트 발표 하지만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업체인 카스퍼스키(Kaspersky)는 코드 업데이트만으로 모든 보안 문제나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줌 사용 팁을 살펴보자.    1. 업무용 이메일 주소 사용하기 단순히 줌 회의에 참여하는 것이라면 등록이 전혀 필요 없다. 하지만 줌 계정이 없으면 회의를 주최할 수 없는데, 이때 업무용 이메일을 쓰는 것이 좋다. 바이스(Vice)는 줌에서 일부 이메일 주소(@yandex.kz 등)를 같은 회사로 인식해 같은 도메인의 다른 줌 사용자와 이메일 주소를 공유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개인 이메일 대신 업무용 이메일을 쓴다면 같은 도메인을 쓰는 사람들과 공유되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2. 이중 인증 사용하기 줌은 이중 인증(Two-Factor Authentication, 2FA)을 지원한다. 이메일과 비밀번호만으로 로그인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한 방식이다. 2FA는 모든 계정에 사용하면 좋은 방식이지만, 줌을 사용할 때 특히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줌 계정에는 해당 계정 사용자가 주최하는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PMI(Personal Meeting Identifier)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코드를 가능한 노출하지 않는 것이 좋고, 계정의 보안도 더 신경써야 한다.   3. 회의 참가용 비밀번호 사용하기 PMI 코드를 가지고 무작위로 회의에 참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줌은 비밀번호를 기본으로 설정하도록 했다. 이...

화상회의 보안 2020.04.24

구글, 화상회의 앱 ‘행아웃 미팅’ 지메일에 통합

구글의 화상회의 앱 ‘행아웃 미팅(Haongout Meet)’을 지메일에서 앱 전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지메일의 왼쪽 패널에 행아웃 미팅 바로 가기 링크를 넣어 G스위트 사용자들의 화상회의 접근성을 높였다. 구글은 지난주 블로그를 통해 “우리의 목표는 사용자가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유형에 관계없이 원활하게 이메일과 화상회의를 전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G스위트 사용자는 지메일에서 ‘회의 시작’, ‘회의 참여’ 링크를 클릭해 회의를 시작하거나 다른 주최자가 제공한 코드를 입력해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현재 웹 브라우저에서만 지원되며, 모바일 앱 버전은 차후 공개 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화상회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행아웃 미팅도 마찬가지다. 이달 초 구글은 행아웃 미팅 사용자가 하루 만에 200만 명 추가됐으며, 이는 전날 대비 60%가 증가한 것으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발표했다. 하비에르 솔테로 구글 부사장은 지난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행아웃 미팅의 보안성을 강조하면서, 이달 말에는 최대 16명의 참여자를 한 화면에 표시하는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메일이 G스위트의 중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행아웃 미팅의 지메일 통합은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51 리서치/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S&P Global Market Intelligence)의 협업 분야 수석 애널리트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채팅과 화상회의를 지메일에 통합함으로써 G스위트 사용자에게 더욱더 간결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라고 평가했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의 60%가 단일 통합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선호하고, 34%가 사용자 경험을 선호 이유로 꼽았다.  카스타논은 “지메일과 행아웃 미팅 통합은 업무 생산성 도구 시장에서의 우위를 활용해 팀즈(Teams)의 점...

지메일 화상회의 구글 2020.04.21

코로나19가 촉발한 화상회의 붐… 이제는 장기적 전략을 세워야 할 때

코로나19는 기업들이 신중히 접근하고 있던 화상회의 확대 움직임에 불을 지폈다.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화상회의 솔루션들은 구축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지만, 장기적으로 IT팀은 화상회의의 가용성, 성능, 보안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선임 애널리스트 닉 바버는 “지금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다. 사람들은 줌(Zoom)과 웹엑스(Webex) 같은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눈을 돌렸고, 잘 동작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이 팬데믹에 대응하는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 시스템은 대학교, 초중고 학교, 기업, 조직 등은 모두가 모든 곳에서 가상으로 일이나 수업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라고 말했다.   팬데믹과 관련된 변화 중 얼마나 많은 것들이 앞으로 영구적으로 남아있게 될까? 더 많은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할까? 기업들이 팀 회의, 채용 면접, 고객 및 협력사와의 미팅에 화상회의를 계속 이용할까?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이 기업의 기존 협업 도구와 어떻게 통합될까? 이 모든 것이 IT 팀이 장기적인 화상회의 전략을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문제다. 바버는 “일단 이번 위기를 넘기면 조직 전체를 이런 식으로 연결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많은 기업들의 연결 방식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조금씩 이런 식으로 변화해왔는데, 이 고비를 넘기면 기업은 화상회의를 중심으로 한 협업 및 소통 전략 계획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ZK 리서치(ZK Research)의 설립자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우스 케라발라는 “이번 팬데믹은 기업들이 화상회의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어 놓았으며, 기술적 어려움에 대한 해묵은 아이디어에 도전하고 있다. 구형 시스템은 사용하기 어렵고 복잡하며, 사용자 경험을 신뢰할 수 없었기 때문에 화상회의에 대한 많은 편견이 있었다. 사람들은 이와 관련된 경험이 있고, 사용하기 어려운 시스템을 기억한다. 하...

텔레프레즌스 화상회의 원격회의 2020.04.16

How To : 지루한 화상회의, 사전 녹화 영상 틀어놓고 딴 짓하는 법

재미없는 영화보다 더 길고 졸린 줌 화상회의에 참석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수십 명의 다른 동료와 함께 보고서에서 달라진 내용을 듣고 있어야 하는데, 꼭 상사들은 참석자의 얼굴을 보아야만 직성이 풀린다. 직장인들이여, 이제 더 이상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지루한 회의에서 벗어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있다. 본인의 모습을 미리 촬영해서 줌 프로그램에 넣는 것이다.  아마도 이런 수법은 영화에서 많이 봤을 것이다. 테러리스트와 대결하는 영웅 주인공이 감옥에 갇힌 사람을 풀어주면서 간수의 눈을 속이기 위해 감시 시스템에 가짜 동영상 피드를 집어넣는 장면이다. 줌 화상 회의에 이미 사용 중인 웹캠과 PC만 있으면 손쉽게 이런 꼼수를 부릴 수 있다. 단, 재택 근무에 적합한 최신 노트북 컴퓨터이어야 한다. 즉, 동영상 배경 재생을 위한 쓰레드가 최소한 8개는 있는 CPU가 장착되어 있어야 한다.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 R급 노트북 정도면 충분하다. 다시 말해 줌 가상 배경 요건을 충족 못하는 컴퓨터로는 이 꼼수를 부릴 수 없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다른 재미있는 줌 배경 놀이는 해볼 수 있다.)     줌 프로그램 시작 반복 재생 동영상도 줌 프로그램으로 제작한다. 줌 다운로드 센터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상사의 눈을 속이려면 늘 똑같은 배경을 사용하거나 그냥 줌 가상 배경 정지 화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줌의 기본 화면에서 주황색 ‘새 회의’ 버튼을 클릭한다.   반복 재생할 동영상 녹화 프레임 중앙에 위치를 잡는다. 시선을 카메라로 향한 상태로 Alt+R 을 눌러 녹화를 시작한다. 아니면, 창 하단의 [기록] 버튼을 클릭한다. 줌 프로그램 좌측 상단 구석에 [기록 중…] 표시가 뜬다(동영상 자체에는 표시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카메라에 시선을 계속 고정한다. 실제로 집중하고 있다는 표시로 가끔은 눈을 깜박이고 고개를 살짝 갸웃거리거나 끄덕인다. 고개를 끄덕일 때는 ‘듣고 있다’ 정도...

재택근무 화상회의 2020.04.16

“회사도 직원도 낯선” 재택근무 서바이벌 가이드 – ITWorld How To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재택근무를 실시 중이다. 사무실 업무에 모든 것이 맞춰져 있던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갑작스러운 재택근무로 업무 생산성이 망가지기 쉽다. PC와 협업 소프트웨어와 같은 기술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집에서의 업무 공간 구성부터 비대면 협업에 임하는 자세, 그리고 사회적 활동이 제한된 환경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일까지 효율적인 재택근무를 위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주요 내용 - 경험자가 알려주는 편안하고 생산성 높은 재택근무 요령 - 생산적인 재택근무, 더욱 스마트한 기술이 답이다 - “업무 효율 향상의 기본” PC 멀티 모니터 구축 가이드 - 재택근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가이드 - “회사와 직원 모두 안전한” 재택근무를 위한 8가지 보안 사항 - 재택근무 중 화상회의에서 ‘프로’답게 보이는 방법 - 집중력 높은 온라인 발표를 위한 3가지 조언 - 재택근무 부작용이 과로?··· 원격근무의 '명과 암'  

재택근무 화상회의 레노버 2020.04.14

스카이프 vs. 줌: 재택근무에 가장 최적화된 앱은 어느 것?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격리나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위기를 겪는 가운데, 직원의 재택근무를 의무화한 기업도 늘어났다. 갑자기 화상회의 앱이 필수적인 소프트웨어가 되었다. 실제로 화상회의 앱으로 가장 유명한 스카이프(Skype)와 줌(Zoom)의 사용량도 급증했다. 두 플랫폼 모두 최근 업데이트(회의를 방해하는 공격자 차단, 제품 편의성을 강화)로 앱에 변경을 주었기 때문에, 두 앱을 비교하고 장단점을 확인하기 더없이 좋은 시기다. 다음 화상회의 전에 알아야 할 요점을 정리했다.   스카이프는 어떤 앱인가? 스카이프는 여러 사람이 실시간으로 원격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통신 도구다. 처음에는 인터넷을 통한 음성 통화를 위해 고안됐고 음성 통화는 여전히 스카이프의 주요 기능이지만 이제는 영상통화와 인스턴트 메시지도 포함하게 되었다. 스카이프는 윈도우, 맥OS, 리눅스, 안드로이드, iOS, 엑스박스, 아마존 알렉사 기기와 호환된다.     줌은 어떤 앱인가? 줌은 클라우드 기반의 화상 회의 도구다. 대기업을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졌으며, 사용자가 회의를 주최하고 녹화하며, 그룹 채팅에 참여하고, 같은 사무실에 있는 것처럼 협업할 수 있다. 줌은 윈도우, 맥, 안드로이드 및 iOS 운영체제와 호환된다.   스카이프 VS. 줌 : 특징 스카이프와 줌 둘 다 화상회의에 참여하고 이후 검토를 위한 녹화 기능을 제공하지만, 규모 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스카이프는 단일 화상회의에서 최대 50명의 참가자를 지원한다(음성 통화에도 동일한 제한이 적용된다). 줌은 최대 1,000명의 화상 참가자와 49개의 스크린 영상을 지원한다. 또 다른 차이점 : 줌과 스카이프 모두 계정이 없어도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즉, 공유 링크나 코드를 통해 간단히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스카이프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기간 동안 크게 홍보된 ‘미트나우(Meet Now)’라는 기능으로 이 점을 강조한다. 호...

재택근무 화상회의 스카이프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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