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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

줌과 연결하기 좋은 '화상회의 시너지 200%' 앱 카테고리 4가지

줌을 지난 1년 반 동안 줌을 재택근로자를 연결하는 주 수단으로 활용한 기업이 많다.  회의, 전략 세션, 프로젝트 논의는 물론 기업 데이터와 상당한 콘텐츠가 모두 단시간에 줌으로 이동했다. 다른 협업 도구에 많은 돈을 투자했던 조직도 갑자기 워크플로, 보안, 문제 해결, 마케팅 부문에서 줌으로 데이터를 모니터링, 보존, 액세스하는 능력에 대해 우려하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다른 앱 안에서 바로 줌 회의를 실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 연계를 제공해온 줌이 최근 다른 앱과 서비스의 특정 기능을 줌 회의에 적용하는 줌 앱(Zoom App)을 공개했다. 조금은 혼란스럽다. 줌 앱 마켓플레이스(App Marketplace)에서 줌 앱스가 분석(Analytics), 협업(Collaboration), 생산성(Productivity) 등의 더 일반적인 카테고리와 함께 나열되어 있는 모습은 더욱 어리둥절하다.   줌 앱 마켓플레이스에 있는 줌 개선 및 확장 앱을 대상으로 더 나은 화상 회의 경험에 도움이 되거나, 기업이 줌 회의나 채팅 세션에서 데이터를 추적하고, 분석하며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조명했다.  자체적으로 카테고리를 만들었지만 일부 중첩되는 것도 있다. 예를 들어, 협업 앱 일부에는 녹화 및 구술 기록 기능이 포함돼 있다. 반드시 특정 앱을 편들기보다는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앱 유형을 제시했다. 앱 마켓 플레이스에서 수백 개의 더 많은 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줌에서 계정 관리자 등의 자격을 요구하는 것이 많았지만, 일반 사용자가 설치할 수 있는 것도 있었다. 각 앱은 설치 요구사항(필요한 줌 버전 등), 앱 권한 및 범위, 각 개발자의 지원 리소스 등을 설명한다. 앱을 설치하기 전에 요구하는 권한이 회사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위반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각 앱은 개발자 리소스에서 앱 설치 및 사용에 관한 지침 페이지를 안내한다. 대부분의 경우에 줌 연결된 서비스로 계정을 설정(또는 기존 계정에 로...

협업 생산성 2021.11.23

윈도우 11 빌드 22394, 화상회의할 때면 나타나는 마이크 제어 버튼 추가

윈도우 11이 정식 출시되기 전 한발 먼저 사용해 본 이들의 가장 큰 불만은 작업 표시줄이었다. 윈도우 10과 비교하면 경직되어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는 비판이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가 의외다. 마이크 뮤트 버튼을 집어넣었다.   아마도 원격 회의를 염두에 두고 추가한 것 같은 마이크 뮤트 버튼은 어떤 시스템으로 화상회의를 하든 같은 위치에 마이크 제어 버튼이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챗으로 화상회의를 진행할 경우를 선호하므로 기본적으로 자사 옵션이 작업 표시줄에 고정되어 있다. 이 버튼이 범용으로 기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개별 앱에서 제공하는 전용 마이크 제어 기능이나 키보드의 물리 버튼은 이전처럼 계속 작동한다.   마이크 뮤트 버튼은 윈도우 11 빌드 22394부터 제공되고, 팀즈 회의에 참가하면 자동으로 화면 맨 아래에 표시된다. 자동 표시 기능은 차후 다른 화상회의 클라이언트에도 확장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사용자는 기능이 공식화되기 전에 미리 테스트할 수 있다. 빌드 22394의 다른 변경 사항은 대부분 외적인 것이 아니라 윈도우 내부에 적용돼 자잘한 버그를 해결한다. 앱 목록을 크기 순으로 정렬하는 선택지도 생겼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작업표시줄 팀즈챗 2021.11.05

‘하이브리드 근무 시장 잡아라’ MS∙구글 화상회의 툴 신기능 경쟁

최근 많은 기업이 사무실 출근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모든 직원이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기업은 원격 근무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채택할 수밖에 없게 됐다. 현재 협업 애플리케이션 및 하드웨어 제공업체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과 원격 근무자를 모두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지난주 위치에 관계없이 직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된 신제품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지능형 카메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하이브리드 회의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팀즈룸(Teams Room) 플랫폼에 탑재된 지능형 카메라 기능 몇 가지를 공개했다. 그 중 하나는 ‘화자 추적’ 기능으로, 카메라가 참가자의 오디오와 얼굴 움직임, 손동작을 추적해서 화자를 감지한 후, 화면에 담는다. 또한, 사무실에 출근한 직원과 원격 근무자는 각자의 영상 화면을 통해 화상회의에 참가한다. 카메라는 얼굴 인식으로 참가자를 식별하고, 직원별 프로필이 화면에 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지능형 카메라의 목적은 원격 근무자에게 사무실에 출근한 직원과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자브라, 니트, 폴리, 예링크 등 하드웨어 제조업체가 수 개월 내에 화상회의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능형 카메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컴패니언 모드(Companion Mode)의 향후 업데이트도 홍보했다. 회의 참석자는 컴패니언 모드를 통해 채팅, 실시간 반응, 혹은 모바일 화이트 보드와 같은 제2의 화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컴패니언 모드를 확장해 참가자가 회의와 기기 제어 기능을 사용해 카메라 전환, 스피커 음소거, 회의 참석, 모바일에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공유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 추가될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가 회의에 원격으로 또는 직접 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구글 2021.09.14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업무 환경” VDI 기반 스마트워크 플랫폼 구축 가이드 - IDG Summary

기업은 업무 환경의 정상화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완전히 종식된다고 해도 코로나19 이전의 환경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다고 보는 기업은 많지 않다. 오히려 원격 업무 환경과 기존 사무실 환경의 장점을 결합해 진정한 스마트워크 환경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하지만 급하게 준비한 재택근무 환경 만으로 스마트워크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보기는 어렵다. 스마트워크 환경이 갖춰야 할 조건과 이를 위한 핵심 구성요소를 살펴보고, 가상 PC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워크 플랫폼을 제시한다. 핵심은 VDI 기반의 가상 PC와 디지털 협업, 모바일 환경의 결합이다. VDI 인프라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관리 포털, 그리고 구축에서 운영까지 일관성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해법까지 알아본다. 주요 내용 - 스마트워크를 위한 세 가지 질문과 세 가지 조건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추 - “망분리는 잊어라” 스마트워크의 근간이 되는 VDI - VDI에 최적화된 솔루션의 강점 - 구축에서 운영까지, 스마트워크를 위한 올인원 해법

스마트워크 재택근무 화상회의 2021.07.16

"연결, 그 이상이 필요한 지금" 2021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6종 완전 분석

불과 2년 전만 해도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는 조직 내 모든 사용자의 필수 앱이 아니었다. 그러나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더욱 유연한 근무 환경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기업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필요한 협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는 이제 단순한 연결뿐 아니라, 조직 구성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조직의 생산성과 유연성을 결정 짓는 핵심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상회의 솔루션 업체들도 풍부한 기능과 다양한 보안 표준을 지원하면서 외적 성장이 아닌 내적 경쟁력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2021년 더욱 엄격해진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선택 기준을 상세히 비교했다. 주요 내용 - 테스트 방법 - 블루진 버추얼 미팅 - 시스코 웹엑스 미팅 - 구글 미트 - 로그미인 고투미팅 -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 줌

화상회의 2021.07.15

줌 화상회의 경험을 ‘업그레이드’하는 3가지 방법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모두가 사무실로 근시일 내에 복귀하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많은 사무직이 재택근무를 할 예정인 만큼, 줌(Zoom) 화상회의도 주기적으로 진행하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화상 통화를 설정했다면, 이제는 끝없는 원격 회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때이다. 약간의 비용이 발생하는 것도 있지만,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여 배워도 경험의 질이 높아질 것이다.     키보드 단축키 몇 개의 짧은 키 입력을 암기하는 데(또는 최소한 포스트잇에 메모하여 컴퓨터 근처에 붙여 두는 데)는 비용이 들지 않지만 줌 경험이 극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키보드 단축키를 통해 회의 중 신속하게 음소거 해제, 비디오 피드 끄기, 전체 화면 모드로 전환, 스크린샷 촬영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더 이상 사람들이 내 이름을 부르면서 “음소거 된 것 아냐? 안들려!”라고 외치는 가운데 마우스를 찾아 더듬거릴 필요가 없다.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스페이스바 : 길게 눌러서 일시적으로 음소거 하기(줌 창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 Alt + A : 내 오디오 음소거/음소거 해제 Alt + V : 비디오 시작/중지 Alt + F : 전체 화면 모드 시작/종료 Alt + F1 : 스피커 보기로 전환 Alt + F2 : 갤러리 보기로 전환 Alt + Shift + T : 스크린샷 Alt + S : 화면 공유 시작/중지 Alt + Y : 손들기/손내리기 Alt + H : 회의 중 채팅 패널 표시/숨기기 Alt + U : 참가자 패널 표시/숨기기 Ctrl + Shift + M : 통화 음소거/음소거 해제 Ctrl + Alt + Shift + H : 플로팅 회의 컨트롤 표시/숨기기 (참고: 이 명령들은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는다.) 더 많은 키보드 단축키가 존재한다. 줌의 단축키 전체 목록에는 호스트 작업과 세션 녹화를 위한 컨트롤이 가능한 추가적인 명령이 포함되어 있다. 심지어 이 단축키의 ...

화상회의 배경화면 2021.05.26

화상회의용 크롬북에 필요한 하드웨어 최소사양

원격 수업이나 줌 화상회의용으로 사용할 크롬북의 최소사양을 묻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크롬북은 높은 성능이 필요없고, 그래서 아주 밑바닥 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제일 싼 프로세서와 인텔의 보급형 프로세서 사이에는 차이가 있고, 실질적으로 웹 사이트를 로드하는 속도가 다르다.  보통은 펜티엄이나 셀러론 CPU를 탑재한 크롬북을 찾는 것에서 시작하면 된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요즘은 RAM 용량이 크롬북 사용 경험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4GB 밑으로 내려가면 안된다. 그 이하로는 브라우저 탭 몇 개만 열어도 시스템이 끙끙거리는 것이 느껴진다.  정말로 예산이 모자라 2GB 모델을 사야한다면, RAM을 추가할 것을 권장한다. 4GB 모델보다 비용이 적게든다. 물론 사전에 RAM을 추가할 수 있는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아무리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낮다고 해도 크롬북이 CPU와 RAM만으로 동작하는 것은 아니다. 화면 해상도와 최대 밝기, 확장 포트, 웹캠 품질 등도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기본적으로 누가 어떤 작업에 얼마나 오래 사용할 것인지도 계산에 빠지면 안된다. 보통 300달러 정도에서 시작하는 기본형 크롬북의 가격도 너무 비싸다면, 구형 노트북을 크롬북으로 만드는 방법도 고려할 만하다. 지난 해 필자는 코어 i5 프로세서와 8GB RAM을 탑재한 하스웰 세대 PC를 이용했는데, 시스템은 날아다니는 듯한 속도를 보였다. 구형 웹캠은 저가 크롬북과 잘 맞으므로, 웹캠이 아주 아쉽지는 않을 것이다. 원격 수업이나 화상회의용이라면, 중고 장비를 활용한 덕에 절감한 돈으로 전용 웹캠을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ditor@itworld.co.kr

크롬북 권장사양 웹캠 2021.03.18

Webex 및 Zoom에 직접 연결하여 협업 향상:Equinix 온디맨드 웨비나 테크토크

이번 15 분 온디맨드 웨비나 테크토크에서 비용과 성능에 민감하면서도 연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분산된 인력을 더 잘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보십시오. <17분 45초> 주요 내용 - 회의 솔루션 대역폭에 대한 증가된 수요를 해결 - Equinix Internet Exchange를 활용하여 Zoom으로 파트너와 피어링 - Equinix Fabric을 사용하여 Webex에 연결하고 해당 트래픽을 공용 인터넷에서 차단

화상회의 대역폭 2021.02.25

구글 화상회의 서비스에 ‘오터’ 녹취 서비스 통합

녹취 서비스인 오터(Otter.ai)가 구글 미트(Google Meet) 사용자들이 화상회의 중 녹취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작년부터 팀즈(Teams) 화상회의에 자체 기술을 활용한 녹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구글 미트는 회의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할 방법이 없었다. 구글 미트 트랜스크라이브(Google Meet Transcribe)나 챗 트랜스크라이브(Chat Transcribe) 확장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보고가 이어졌다. 오터 크롬 확장 프로그램은 오터 서비스를 사용해 텍스트 변환을 제공한다.    줌(Zoom)은 이미 오터와 통합되어 있다. 하지만 줌의 경우 오터 비즈니스(Otter Business)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만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이 요금제는 사용자당 월 8.33달러다. 오터의 무료 ‘베이직’ 서비스는 사용자당 최대 월 600분만 사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만 서비스되고, 사전 녹음된 내용은 텍스트로 변환이 불가하다. 기본적으로 무료 요금제에서 제공되는 기능이 크롬용 확장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며, 베이직 요금제 사용자가 구글 미트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다. 오터 서비스는 대화를 오디오 파일로 저장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회의가 시작되고 사용자가 작은 오터 아이콘을 클릭하면, 크롬 웹 브라우저에 바로 표시되는 라이브 노트(Live Notes)로 캡션이 표시된다. 이 캡션은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회의가 종료되면 녹취록 형태로 전체 대화가 저장된다. 이 녹취록은 오터의 웹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터 사용자는 구글 미트 화상회의가 끝난 후 녹취록 중에서 일부를 강조 표시하거나, 공유하거나, 이미지를 더하거나, 키워드를 검색하거나, 전체를 검토할 수 있다. 구글 미트에서 오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아래 데모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ditor@itworld.co.kr

화상회의 구글 오터 2021.01.22

HP, 2세대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노트북 공개… ‘화상회의 최적화’

‘멋진’ 기업용 노트북 중 하나로 손꼽히는 HP의 엘리트 드래곤플라이(Elite Dragonfly) 후속 모델이 공개됐다. 드래곤 플라이 G2(Elite Dragonfly G2)와 엘리트 드래곤 플라이 맥스(Elite Dragonfly Max)다. 오리지널 엘리트 드래곤플라이처럼 두 모델은 360도로 접히는 컨버터블 형태로,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는 997g,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는 1,120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여전히 타일(Tile) 트래커가 탑재되었는데, 이번에는 WLAN 모듈에 통합됐다.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는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약간씩 변하는 블루 색상으로 셸의 소재는 CNC 마그네슘이다.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는 G2와 같은 블루에 블랙 옵션이 추가된다. 맥스는 화상회의를 위한 몇 가지 전용 기능이 있는데, 아래 제품 특징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CES 2021 직전에 공개된 신제품들은 2월에 정식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CPU HP는 인텔 코어 CPU를 8세대 위스키 레이크에서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U 시리즈 코어 i3, 코어 i5, 코어 i7 모바일 CPU로 업그레이드했다. 코어 i5와 코어 i7의 경우, 추가 성능과 보안, 안정성을 제공하는 기업용 vPro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메모리 오리지널 엘리트 드래곤 플라이는 최대 16GB의 LPDDR3 RAM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신제품은 최대 32GB LPDDR4를 선택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는 오리지널 버전과 같은 디스플레이 옵션을 제공한다. FHD(1920×1080), UHD(3840×2160), 혹은 개인정보보호 화면과 1,000니트의 최대 밝기를 제공하는 FHD 슈어뷰 리플렉트(SureView Reflect) 터치 디스플레이다. 참고로 슈어뷰 디스플레이의 높은 최대 밝기는 슈어뷰의 개인정보보호 기능 및 터치 기능으로 인한 약간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화...

HP 엘리트드래곤플라이 G2 2021.01.12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룸 기반의 첨단 협업 공간 만들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는 기업이 늘면서, 원격 회의 솔루션 이용도 급증하고 있다. 기업이 대면 회의 중심에서 신속하게 원격 회의 확산에 나설 수 있게 된 배경으로 고품질 오디오와 비디오를 이용한 회의를 가능하게 한 솔루션을 꼽는다. 이를 대표하는 조합이 폴리(Poly) 솔루션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다. 복잡한 설정이나 구성없이 도입 즉시 다자간 원격 회의,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원격 교육이나 워크숍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UC 솔루션으로 구축한 회의실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첨단 협업 공간으로 바꾸는 법 많은 기업이 예전에 구축한 UC(Unified Communication) 시스템 기반 회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UC 시스템은 주로 대회의실이나 몇몇 장소에 주로 설치되어 있다. 기존 UC 회의실 환경은 최근 코로나19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원격 근무와 원격 교육까지 유연하게 소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기존 일부 회의실에 설치한 UC 솔루션만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수 있을까? 최근 분위기는 원격 근무 대상 확대와 기간 장기화다. 이에 대비하려면 신속하게 전사 수준의 원격 근무 체계로 전환을 위한 민첩성이 필요하다. 전통적인 UC 기반 화상 회의 시스템 구축 방식으로는 코로나19 시기에 대응하기 어렵다.  다행히 방법이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설치와 구성이 아니라 간단히 장치 몇 개로 첨단 원격 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룸(Microsoft Teams Room)으로 신속한 원격 근무 체제 전환에 나서는 조직이 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아주 간결하고 민첩한 방식으로 최신 원격 회의 공간을 만든다. 일례로 익스트론(Extron)의 컨트롤 시스템과 폴리 G 시리즈 룸 솔루션을 이용하면 회의실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룸을 지원하는 최신 원격 회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익스트론의 컨트롤 시스템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AV 장치...

폴리G시리즈 원격회의 재택근무 2020.12.18

코로나19 시대 주목받는 회의실 트렌드

코로나19를 한번 지나가고 말 일회성 행사로 보는 기업은 많지 않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을 거치면서 조직은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이런 흐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그렇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회의 방식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현재를 들여다보면 트렌드의 방향을 어렵지 않게 가늠할 수 있다.    달리진 회의 방식 코로나19 단계가 조정될 때마다 기업은 업무 기준을 바꾸고 있다. 단계가 낮을 때는 평소와 다름없는 기준을 적용하고, 단계가 올라가면 유연 근무, 재택 근무 체계로 전환한다. 예측이 어려운 만큼, 늘 원격 근무를 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코로나19 시기 기업이 직면한 현실이다.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이 재택 근무 가이드 라인을 발표하는 등, 기업이 직면한 도전 과제 해결에 도움을 주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비즈니스 수행에 있어 가장 빈번하고 중요한 활동인 ‘회의’ 방식도 바뀌고 있다. 가급적 직접 만나는 것을 선호하던 기업도 이제는 비대면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팀 동료 중 누가 언제 사무실에서 근무할지, 누가 재택 근무에 들어갈지 일일이 정하기보다는 비대면 회의 진행을 먼저 생각한다.   회의실에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 실행 모두가 모일 수 있는 조건이 되어도 회의실 테이블 또는 의자에 표시해 둔 거리 두기 안내에 따라 한 자리씩 건너 앉아 거리를 두는 곳도 많다. 그러다 보니 4인실, 8인실, 12인실 등 정원이 정해진 회의실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은 평소의 절반도 안 된다. 자리가 부족한 경우에는 원격으로 회의를 진행한다. 이처럼 평소처럼 출근하더라도 사무 공간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조직이 늘면서 원격 회의를 재택 근무뿐 아니라 사내 업무 회의에도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곳이 늘고 있다.   즉각적인 회의 주관과 참여 ‘제로 터치’ 물리적 거리나 시간의 제약을 IT 기술로 보완하는 것을 넘어, 원...

재택근무 원격근무 화상회의 2020.12.18

글로벌 칼럼 | 퀄컴과 스마트폰이 보여주는 협업 플랫폼의 가능성

퀄컴이 자사의 신형 스냅드래곤 888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 인상적인 신제품은 어느 것 하나 눈에 띄게 개선하지 않은 것이 없다. 성능은 물론, 사진, 음향, 이미지 품질, 배터리 수명, 게임, AI까지 모든 요소가 강화됐고, 퀄컴 센싱 허브로 주변까지 인식할 수 있다. 미리 밝혀두자면, 퀄컴은 필자의 고객사 중 하나이다.    자리에 앉아 이들 고급형 스마트폰이 내년에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니, 필자의 머리에는 이상적인 협업 플랫폼에 가까워진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맥락에서 우리가 줌 화상회의를 사용하는 방법이 바뀌는 것도 그려볼 수 있다.  설명하자면 이렇다 우리 대부분은 PC로 화상회의를 한다. 데스크톱 PC를 사용한다면 화상회의를 하려고 집이든 사무실이든 달려가 화면이 가장 잘 나오는 각도를 잡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전원을 켜고 통화를 할 수 있는 적절한 위치를 잡은 다음, 마지막으로 코털이 삐져나오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하지만 화상회의는 언제 어디서든 시작될 수 있고, 외부에 나가 있을 때는 PC를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노트북도 보통은 집이나 사무실에 두고 다닌다. 그런데, 스마트폰은 언제나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카메라를 조정하기도 좋고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화상회의에 이상적인 디바이스이다. 물론, 외부에서는 주변 소음이 문제가 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을 손으로 들고 있자면, 고정된 PC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적절한 구도를 유지하는 것이 조금 더 까다롭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퀄컴은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서 버렸다. 스냅드래곤 888 솔루션을 올해 고급형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수준 이상으로 발전시켰다. 예를 들어보자. 이 플랫폼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해 다른 사람이 목소리나 동물 소리, 배경 소음 등 화상회의를 방해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제거할 수 있다.  비디오의 경우도, A...

퀄컴 스냅드래곤888 화상회의 2020.12.07

화상회의 솔루션 줌 3분기 매출 ‘서프라이즈’

화상회의 솔루션 줌(Zoom)을 제공하는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Zoom Video Communications; 이하 줌)는 10월 31일 마감한 2021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7억 7,7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인 6억 9,450만 달러를 웃돌았다. 이로써 줌은 2분기 연속해서 매출이 4배 증가했는데, 줌은 4분기에도 매출이 4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줌의 실적 성장은 충분히 예견됐다.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화상회의는 업무와 일상에서 필수 앱이 됐고, 구글 미트(Meet),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등 여러 업체가 화상회의 솔루션을 확대 제공하는 와중에도 화상회의의 대명사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줌은 10인 이상 규모의 기업 고객이 2분기 37만 200곳에서 3분기에는 43만 3,700곳으로 늘어났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85% 증가한 수치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12개월간 매출에서 10만 달러 이상을 기여하는 고객이 1,289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36% 증가했다고 밝혔다. 줌은 4분기 매출 전망치를 8억 600만 달러~8억 1,100만 달러로 제시하면서, 이런 상승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줌의 CEO 에릭 위안은 “2021 회계연도 총 매출은 전년 대비 314% 증가한 25억 7,500만 달러~25억 8,000만 달러로, 시장 리더의 지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화상회의 실적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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