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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

“화상회의 솔루션의 기준 높여라”··· 로지텍의 ‘비즈니스 지속성’ 제안

“과거와 비교해 사용 빈도가 가장 늘어난 업무 도구는 화상회의입니다. 영상 협업은 또 기업 경영의 최근 화두인 ESG 경영과 맞닿아 있습니다. 로지텍은 이제 화상회의 솔루션의 기준을 새롭게 높일 시점이라고 제안합니다.” 업무 형태가 급변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해도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라는 개념은 ‘노멀’이 아니었다. 하지만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재택근무/원격근무/하이브리드 근무가 보편화됐으며, 이에 따라 영상 기반 기회의 협업은 일상의 업무 양태로 자리잡았다. CIO 코리아가 주최한 CXO 버추얼 서밋 2022에서 로지텍 코리아 영상협업사업부의 오강석 이사는 보다 효율적인 화상회의를 위해서 솔루션의 기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기업이 솔루션 선택 시 감안해야 할 5가지 요소를 정리해 제시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인프라 현황, 그리고 ‘ESG’ 4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로지텍은 웹캠 분야에서만 24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했다. 최초의 USB 웹캠을 선보인 기업이기도 하다. 오강석 이사는 로지텍이 개인용 웹캠 뿐 아니라 기업 회의실용 컨퍼런스 카메라 분야에서도 전 세계 점유율 1위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중의 여러 클라우드 기반 영상 협업 솔루션과의 호환성과 설치 및 운영 관리 용이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구글 미트 등 글로벌 주요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네이버와 구루미, 두레이, 알서포트 등 국내 주요 솔루션과의 호환성도 확보했으며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일터로의 변화는 로지텍이 한국아이디지와 진행한 보고서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사용 빈도가 가장 늘어난 업무 도구로 화상회의가 지목된 가운데, 91.3%의 응답자가 최소 주 1~2회 이상 화상회의에 참여한다고 답했다. 또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구현했거나 구현할 예정이라는 응답이 무려 83.3%에 달했다. 향후 하이브...

영상협업 화상회의 로지텍 3일 전

블로그ㅣ윈도우 PC 쓰는 아이폰 사용자가 애플 연속성 카메라에 접근하는 방법

아이폰이 미국 엔터프라이즈 시장 스마트폰의 약 50%를 차지하지만, 여전히 업무용으로 윈도우 하드웨어를 쓰는 수백만 명의 아이폰 사용자가 존재한다. 애플이 지난주 WWDC에서 ‘연속성 카메라(Continuity Camera)’ 기능을 발표했을 때 윈도우 PC를 쓰는 많은 아이폰 사용자는 소외됐다고 느꼈을 것이다. 이들을 위한 해결법으로 ‘카모(Camo)’가 제시되고 있다.   ‘연속성 카메라’란? 애플이 WWDC 2022에서 선보인 연속성 카메라는 출시 예정인 iOS 16을 실행하는 아이폰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향후 맥OS 벤츄라를 실행하는 맥과 자동 동기화되는 웹캠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이 출시되면 줌 통화에 훨씬 더 높은 품질의 영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윈도우를 쓰는 아이폰 사용자도 리인큐베이트(Reincubate)에서 개발한 ‘카모’라는 서드파티 앱을 윈도우와 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안드로이드와 호환 가능).  ‘카모’란?  지난 2월 공개된 ‘카모’를 사용하면 아이폰을 웹캠으로 쓸 수 있다. 카모는 (iOS 16에서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연속성 카메라 기능을 실행하지 못하는 구형 아이폰을 포함해 수많은 장치를 지원한다. 카모는 맥OS 하이 시에라를 기반으로 하는 2010년 이후 버전의 맥 및 윈도우 시스템에서도 실행된다(단, 이 애플리케이션의 최신 기능은 윈도우에서는 아직 사용할 수 없다).  카모의 새로운 기능은?  리인큐베이트는 애플의 자체 기능보다 몇 단계 더 나아간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드래그 앤 드롭 오버레이 편집기, 17개의 편집 가능한 템플릿 갤러리, 미리보기 도구, 오버레이 간 빠른 전환을 위한 단축키 등 대부분 프로 사용자에게 적합한 기능이다.  예를 들면 맥이나 PC 중 어떤 것을 사용하든, 통화 중에 회사 로고를 표시하는 템플릿을 생성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카모 스튜디오(Camo Studio) 애플리...

애플 연속성 카메라 아이폰 5일 전

"헤드폰 없어도 선명할 정도" 팀즈, AI 적극 활용한 음질 개선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내 대화 개선에 AI가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월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AI 도입으로 인한 다양한 변화를 발표하면서 헤드폰을 보완하는 음성 품질 개선 기능을 언급해 주목을 끌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대회 중에 반려동물 소리 등의 다른 주변 소음을 걸러내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팀즈 관련 AI 기술에 수 년 동안 노력해왔다. 이번에 발표된 것은 음성과 영상 품질을 개선한 기능이다.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은 환경의 팀즈 통화에서 음성 품질이 더 뛰어난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한 것도 그 중 하나다. 마이크와 스피커는 노트북 안에서 가까이 위치해 스피커에서 입력되는 음성을 마이크에서 받으면서 다시 재생하는 피드백 루프를 쉽게 생성한다. 헤드폰을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반향 제거 기술을 통해 피드백 루프를 없애고, 동시에 헤드폰을 쓸 필요도 없다고 발표했다. 음성 품질 개선을 위해 사용자가 있는 방이나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도 활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섬세한 ‘잔향 제거’ 기술로 주변 소음이 대화에 섞이는 것이 과거의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I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양방향 대화에도 활용되었다. 사용자가 질문을 하려고 끼어들 때 AI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포착해 사용자가 참가자에게 답하기가 쉬워진다. 사실 헤드폰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표현한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팀즈 통화의 품질 개선이 이루어지고 영상 통화에서 목소리가 더욱 선명하게 들린다면 수십 달러짜리 헤드폰을 별도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영상 품질도 개선되었다. 팀즈는 화상 회의에서 사용자가 돋보이도록 웹캠 조명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을 발표했다. 같은 목적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 초점’ 기능도 추가된다. 또한 사용자가 공유하는 자료를 최적화해 영상 통화 내에서 이미지를 매끄럽게 스트리밍하고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는 기능을 신설했다. 과거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대화 상대를 주의 깊게 바라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

헤드셋 헤드폰 팀즈 2022.06.14

줌, ‘컨택센터’ 업체 M&A 재도전... 솔브비 인수 밝혀

지난해 클라우드 컨택센터 업체 ‘파이브나인(Five9)’ 인수를 시도했다가 고배를 마신 줌이 다시 한번 컨택센터 소프트웨어 강화에 나섰다.  화상회의 서비스 기업 ‘줌’이 美 캘리포니아의 컨택센터용 대화형 AI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솔브비(Solvvy)’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13년 설립된 솔브비는 간단한 고객 요청은 사람 상담원에게 인계하기 전에 처리해 고객 지원팀의 부담을 덜어주는 AI 기반 셀프서비스 고객 지원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이 회사의 고객으로는 캘린더리(Calendly), 캄(Calm), 시트 긱(Seat Geek), 스크립드(Scribd) 등의 기술 회사가 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줌은 솔브비의 팀과 소프트웨어를 자사의 컨택센터 플랫폼 오퍼링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거래는 2023년 상반기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객 경험(CX) 분야의 업체를 인수하려는 줌의 시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줌은 지난 2021년 줌토피아(Zoomtopia)에서 컨택센터 부문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었으나 한 달 후 클라우드 컨택센터 업체 파이브나인 인수에 실패하면서 해당 계획을 중단했다. 이후 2022년 2월 자체적으로 ‘영상 최적화’ 컨택센터 플랫폼을 출시했다.  줌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문 사장 벨샤미 상칼링감은 “솔브비 인수는 줌이 고객에게 ‘자동화되고 통합되며 배포하기 쉬운 컨택센터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컨택센터와 고객 지원에서 새로운 기회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 보면 개인화된 영상 기반 서비스가 주요 차별화 요소로 작동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 엄청난 잠재력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화상회의 컨택센터 2022.05.17

"통념과는 다르다" 화상회의가 창의성 저해하는 이유…美 연구 결과 발표

화상회의 앱 사용량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극적으로 증가했다. 화상회의를 통해 많은 사용자가 동료나 상사와 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화상회의라는 '영상 혁명'에도 단점이 있다.  화상회의와 영상 통화는 사무실이 폐쇄되면서 직원을 연결할 새로운 방법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화상회의 앱에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끝없는 화상 회의로 인한 줌 피로(Zoom fatigue) 말고도 다른 여러 가지 부정적 영향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네이처 紙에 게재된 논문(‘가상 커뮤니케이션이 창의적인 아이디어 생성을 저해한다(Virtual communication curbs creative ideas generation)’)에 따르면 영상을 통해 협업할 때 사람의 창의성이 타격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화상회의가 사람 눈의 초점을 컴퓨터 화면으로 제한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사실상 주변의 나머지 물리적 공간이 배제된다. 이렇게 좁은 시야는 인지적 초점을 제한하기 때문에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시선이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창의적 생각이 억압된다.  그렇다고 영상 앱을 포기하거나 원격근무를 취소할 필요는 없다.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마케팅 교수 조너선 레바브와 위 논문을 공동 저술한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마케팅 조교수 멜라인 브럭스는 해당 연구 결과를 ‘화상회의를 피해야 하는 이유’로 해석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논문에 의하면 줌 등의 (화상회의) 도구는 특정 업무, 특히 강도 높은 집중을 해야 하는 일에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논문은 영상 통화가 아이디어 결정(또는 평가)에서는 직접 대면보다 더 낫다고 언급했다. 연구 결과에 대해 브럭스 교수와 다음과 같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가상으로 협업할 때 창의성과 아이디어 생성이 어떤 제약을 받는가?  우선,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하기 훨씬 전부터 원격 팀과의 혁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관리자와 경영진의 이야기를 들어왔기 때문에 이 연구 주제가 흥미롭...

팬데믹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2022.05.13

화상회의 시 '음소거' 눌러도 방심하면 안 되는 이유

화상회의 하면서 '음소거' 버튼을 누른 후 고객이나 동료에 대한 불평을 한 적이 있는가? 팀장이나 사장에 대한 험담 같은 것 말이다. 혹은 여러 사람이 참여한 회의에서 음소거 버튼을 켜 놓고 무심코 기밀을 이야기하지는 않았는가?   만약 음소거 버튼이 이런 행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줄 것으로 생각했다면 한 번 더 생각하기를 조언한다. 위스콘신 매디슨대와 시카고 로욜라대의 인상적인 연구 결과, 음소거 상태에서도 앱이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해 RAM에 저장하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는 이미 이를 잘 알고 있다. 화상회의 시 음소거 상태에서 이야기하면 대부분 화상회의 앱은 '음소거 상태에서 말하고 있음'을 알림으로 표시한다. 음소거 버튼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이런 기능이 가능한 것은 결국 앱이 계속 듣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의 시리나 아마존의 알렉사가 사용자의 명령을 계속 듣고 있는 것처럼 앱의 음소거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남은 질문은 하나다. 이렇게 인식된 녹음 내용을 해커나 다른 사람이 빼낼 위험은 없을까? 일단 휘발성 메모리에 저장된 모든 것은 '이론적으로' 기기를 재시작하거나 끄면 삭제된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음소거 상태에서 녹음한 후 기기를 재시작하기 전까지다. 사용자의 기기 활용 패턴에 따라 이 시간은 몇 시간 혹은 며칠, 심지어 몇 주가 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휘발성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빼내기는 어렵지만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물론 악의적인 사람이 휘발성 메모리에 접근할 정도라면, 사용자와 기업 모두 음소거 상태에서 녹음된 내용보다 더 위험한 상황에 부닥친 것은 맞다. 그러나 연구팀에 따르면, 이렇게 녹음된 내용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 문제는 오로지 앱의 문제, 특히 앱이 이런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에서 출발한다. 연구팀의 리더 중 한 명인 위스콘신 매디슨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카슨 파와즈 이번 연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번 연구로 사용자가 영상화의 앱에 기대하는 본...

화상회의 음소거 2022.04.29

“협업의 궁극적 미래,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2022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인프라의 현주소 - MarketPulse

팬데믹 경험을 통해 기업의 위기 대응과 자율적 협업 역량은 큰 주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개인의 업무 특성이나 상황에 따라 유연성을 적극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은 이제 임시방편이 아닌 정식 선택지가 되었다. 장소와 상관없이 언제든 원활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중요한 안건을 논의하는 원격 협업 툴과 고품질 화상회의 인프라 확보 여부는 기업의 경쟁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2022년 국내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통해 국내 기업이 뉴 노멀로 정착되어 가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와 도입 현황과 필수 요소, 선결 과제를 살펴본다. 주요 내용 -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의 미래를 재구상할 때 - 대기업과 IT 산업에서 도입 활발 - 직원 관리와 협업 문화, IT 솔루션도 고려해야 - 팬데믹 이후에도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유지할 것 - 도입 여부와 생산성 변화의 상관 관계 관측돼 - 회의실용 하드웨어에 더욱 주목해야 하는 이유 -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도입 수준, 준비 시간에 영향 - 화상회의 인프라가 갖춰야 할 핵심 조건 - 화상회의 솔루션, 하이엔드 브랜드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 - 커뮤니케이션과 연결을 뒷받침할 인프라 투자의 중요성  

협업 화상회의 하이브리드업무환경 2022.04.19

“공유 문서 함께 보면서 화상회의한다” 구글 미트의 새로운 협업 모드

31일(현지시간) 구글이 앞으로 몇 주 내에 화상회의 플랫폼 구글 미트(Google Meet)에 구글 문서도구를 도입해 새로운 협업 모드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2020년 G 스위트(G Suite)를 업무 생산성을 위한 협업 환경 워크스페이스(Workspace)로 개편한 후부터 향후 도입할 기능 로드맵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기능은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을 공유 문서로 만들고 해당 문서를 공동으로 제작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매체를 사용한 협업 경험을 개선에 중점을 뒀다. 협업과 관련한 가장 최근의 변화는 룸(Rooms)을 개선한 스페이스(Spaces)다. 스페이스는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같은 기능을 위한 최종 단계일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평행선을 따라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발표는 구글 미트와 문서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화상회의를 시작한 후 공동 작업 문서를 가져와 구성원이 함께 편집할 수 있다. 단순히 문서에 메모를 남기는 것이 아니라, 문서를 함께 보면서 회의를 하는 것이다.   구글 미트는 PC 화면 안에 화상회의 화면을 작게 띄우는 PIP(Picture in Picture)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는 워크스페이스 앱을 선택적으로 암호화하는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 기능이 출시돼 보안을 강화한다. 구글은 전체적인 엔드 투 엔드 암호화 기능을 추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에서의 주된 협업 방법은 '페이지에 메모하는 것'이지만, 여러 메모를 정리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이에 구글은 스페이스에 스레드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구성원의 대화가 채팅과 이메일, 음성 및 화상통화에서 파편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챗(Chat)과 스페이스의 검색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구글은 결국에는 미트에서의 대화를 글로 옮긴 기록에서도 검색할 수 있게 될 것임을 시사했지만, 아직까지는 미...

구글미트 구글 구글스페이스 2022.04.01

맥에서 '오디오 하이잭' 앱으로 스카이프 통화 녹음하기

필자는 업무용으로 번호를 스카이프(Skype)로 전환한 지 15년이 넘었다. 고정된 번호로 무제한 전화를 받을 수 있고 미국과 캐나다로 무제한 전화를 걸 수 있는 비교적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 중이다. 단점은 VoIP(voice over IP) 앱 통화를 녹음해야 할 때 다소 까다롭다는 것이다.   VoIP 통화 녹음이 필요할 때는 누군가를 인터뷰하거나 업무 기록을 남겨야 할 때, 나중에 글로 옮겨야 할 때, 팟캐스트를 제작 중인 경우 등 다양하다. 직업에 따라 의무적으로 모든 통화를 녹음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단, 녹음하기 전 상대방 고지에 대한 법적 요건을 반드시 찾아봐야 한다. 규정은 국가마다, 그리고 미국 내 주마다 다르다).  줌(Zoom)과 같은 화상회의 앱에는 대개 녹음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줌은 무료 요금제 이용자에게도 로컬 녹음 기능을 제공한다. 오디오를 참가자 한 명당 파일 하나로 나누는 옵션도 있다. 팟캐스트 등 타인에게 들려줄 대화를 믹싱하고 편집할 때 유용하다.  하지만 다른 앱에는 이런 내장 기능이 없거나 쓰기가 간편하지 않다. 예를 들어 퀵타임(QuickTime)의 화면 기록 기능을 이용하면 VoIP 세션을 녹음할 수 있지만, 쓰기 불편하고 설정하는 데 손이 많이 간다. 콜레코더(CallRecorder) 앱은 스카이프 녹음에 쓸 수 있지만, M1 맥과 호환되지 않는다. 제작사는 콜레코더 앱을 애플 실리콘용으로 업데이트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콜레코더 앱의 또 다른 단점은 스카이프가 업데이트되면 그때마다 다시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잊어버리거나 놓친 대화를 다시 듣고 싶어도 앱을 재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녹음할 수 없다. 그래서 필자가 추천하는 VoIP 통화 녹음 앱은 바로 로그 아메바(Rogue Amoeba)의 오디오 하이잭(Audio Hijack)(59달러)이다. 저렴하지는 않지만 평소에 통화 녹음 기능이 필요했다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앱이다. 유료 라이선스를 구매하기 전에 무료로 써 ...

오디오하이잭 스카이프 화상회의 2022.03.25

2021년 미국 내 사이버 범죄 피해액 70억 달러…화상회의 악용도 늘어

미국 FBI가 운영하는 인터넷 범죄 센터(IC3)가 급격히 증가 추세에 있는 사이버 범죄로 인한 2021년 피해 금액이 총 69억 달러, 신고 건수는 84만 7,000건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5년 전 같은 보고서에서 인터넷 기반 범죄 피해액은 14억 달러, 신고 건수는 30만 1,580건에 지나지 않았다. 사이버 범죄 중 가장 크고 꾸준히 증가한 것은 공격이 2017년 2만 5,000건에서 2021년 32만 4,000건으로 늘어난 피싱 공격과 인증 기반 공격 유형이다.   가치를 기준으로 할 때 2021년 가장 피해가 큰 인터넷 기반 범죄는 기업 이메일 침해였다. IC3에 따르면 지난해 이메일 침해 신고는 약 2만 건, 총 조정 피해는 24억 달러에 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사기 유형은 위조 이메일과 사기성 전신 결제에 기초한다. 또한 보고서는 “이제 인터넷 사기꾼은 가상 회의 플랫폼으로 이메일을 해킹하고 기업 경영진 자격 증명을 스푸핑해 사기성 전신 송금을 시작하는 데에 이르렀다”라고 경고했다. FBI에 따르면 사기성 전신 송금은 암호화폐 지갑으로 바로 이체되고 빠르게 분산되어 복구 및 공격자 검거 노력이 어렵다. 사이버범죄 공격은 갈수록 정교해진다. CEO나 CFO 등 최고 경영자의 이메일을 해킹해 직원을 화상 회의에 초대하는 방법도 있다.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공격자는 영상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경영진 음성을 딥페이크해 직원에게 자금 이체를 지시하거나 이메일 주소로 사기행위 안내를 보낸다. 코로나19로 다양한 원격 회의 유형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가상 회의를 악용한 공격도 따라 성장한 것이 사실이다. 팬데믹의 심각성이 조금씩 감소하고 있음에도 지난 2년간의 관행이 줄어들지 않은 만큼 가상 회의를 겨냥한 공격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FBI는 이메일 손상 공격 피해자를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피해자는 금융 기관에 바로 연락해 거래를 취소∙보류하고 IC3에 신고를 접수해야 하며, 원래 수신자의 확인 없이 지불 문서를 ...

FBI 사이버범죄 화상회의 2022.03.24

줌, “성장세 낮지만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려 노력 중”

2월 28일 줌(Zoom)이 발표한 자사의 2022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은 다소 실망스럽다. 직원이 사무실로 복귀하기 시작하고 기업 고객의 비디오 기술에 대한 투자가 둔화됐기 때문이다. 4분기 매출은 작년에 비해 21% 증가한 10억 7,000만 달러이다. 35%의 성장률을 보인 3분기보다작은 수치이다. 줌은 2022년 회계연도 총 매출이 작년보다 55% 증가해 4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회계연도 총 매출은 45억 3,000만 달러~45억 5,000만 달러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널리스트가 전망한 47억 1,000만 달러에도 못 미친다. 그 결과 주가가 13%나 떨어졌다.     줌, 엔터프라이즈로 초점 전환 2020년 3월 전 세계적으로 록다운이 시작됐을 때 줌의 고객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많은 기업이 원활한 재택근무를 위해 가상 회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2020년 10월 줌의 시가총액은 약 1,590억 달러로 최고점을 찍었지만, 이후 줌은 자사 수익의 4분의 3 이상을 잃었다. 줌을 사용하는 기업 고객도 줄었다. 올해 1월 말 직원 수 10명 이상인 소규모 기업 중 줌을 사용하는 고객은 50만 9,8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51만 2,100명이었던 작년 10월보다 감소한 셈이다. 하지만 줌은 이번 분기를 기점으로 소규모 기업 고객 수는 발표하지 않을 계획이다. 줌 최고 재무 책임자 켈리 스테켈버그는 애널리스트와의 통화에서 이런 수치는 향후 사용하기에 적절한 지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다만, 줌은 엔터프라이즈 고객 수와 이들의 순 달러 증가율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런 지표와 관련해 줌은 현재 기업 고객은 작년보다 35% 증가한 19만 1,000명이며, 순 달러 증가율은 130%라고 밝혔다. 과거 줌은 자사 플랫폼 사용자 수를 공개했을 당시 곤란을 겪은 적이 있다. 2020년 4월 줌은 대중을 오도했다는 비난을 받은 이후 일일 활성 사용자가 3억 명이라는 주장을 철회했다. 최근 몇...

화상회의 회계연도 2022.03.02

글로벌 칼럼 | 화상회의가 꼭 실시간일 필요는 없다

지난 2년간 모두가 화상회의에 익숙해졌다. 그러나 비동기적(또는 비동시적)인 통신을 할 때에는 이메일이라는 검증된 매체로 돌아간다. 이메일은 장점이 많은 커뮤니케이션 매체이지만, 사람의 감정이나 성격을 전달하고 제품을 시연하거나 특정한 장면을 보여주는 데는 서툴다. 이런 작업에는 비디오가 훨씬 낫다.   영상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파놉토(Panopto)의 CEO 에릭 번즈는 "영상 메시지가 지닌 메신저의 특성은 잘 작성된 이메일로는 하기 힘든 것이다. 단순히 스프레드시트 문서를 공유하는 것보다 스프레드시트를 직접 보여주며 이야기하는 것이 낫다"라고 말했다. 최근 들어 점점 많은 업체가 이메일이나 실시간 화상회의로 진행하는 모든 종류의 작업을 비동기식 비디오로 실용적이고 쉽게 제작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파놉토도 대표적이다. 영상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상황은 제품 시연이나 리허설처럼 명확하다. 하지만 영상 콘텐츠로 조직을 더 생산적으로 만들 수 있는 다른 방법도 많다. 다시 정의하는 회의 회의를 진행하는 일반적인 방식을 생각해보자. 지각이나 잡담을 위한 시간을 허용하기 위해 예정 시간보다 몇 분 늦게 시작하는 것이 보통이다. 참석자와 사전에 공유하지 않은 발표자료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참석자는 슬라이드에 있는 내용 확인에 집중하느라 발표자의 말을 놓치곤 한다. 발표 세션 일부를 사전에 녹화하면 회의를 더 짧고 생산적이며 포괄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비디오 메시징 서비스 비야드(Vidyard) CEO 마이클 리트는 "회의는 실시간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모두가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자신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세션을 사전 녹화하는 방식은 참석자와 소통하면서 분석해야 하는 발표에는 적합하지 않다. 물리적인 회의는 외향적인 성격의 참석자가 주도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회의 결과를 악화시킬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회의 주최자가 녹화한 발표 영상과 공유 문서를 참석자에게 사전에 전달해 의견을 취합하는 것...

화상회의 이메일 재택근무 2022.02.28

줌과 연결하기 좋은 '화상회의 시너지 200%' 앱 카테고리 4가지

줌을 지난 1년 반 동안 줌을 재택근로자를 연결하는 주 수단으로 활용한 기업이 많다.  회의, 전략 세션, 프로젝트 논의는 물론 기업 데이터와 상당한 콘텐츠가 모두 단시간에 줌으로 이동했다. 다른 협업 도구에 많은 돈을 투자했던 조직도 갑자기 워크플로, 보안, 문제 해결, 마케팅 부문에서 줌으로 데이터를 모니터링, 보존, 액세스하는 능력에 대해 우려하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다른 앱 안에서 바로 줌 회의를 실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 연계를 제공해온 줌이 최근 다른 앱과 서비스의 특정 기능을 줌 회의에 적용하는 줌 앱(Zoom App)을 공개했다. 조금은 혼란스럽다. 줌 앱 마켓플레이스(App Marketplace)에서 줌 앱스가 분석(Analytics), 협업(Collaboration), 생산성(Productivity) 등의 더 일반적인 카테고리와 함께 나열되어 있는 모습은 더욱 어리둥절하다.   줌 앱 마켓플레이스에 있는 줌 개선 및 확장 앱을 대상으로 더 나은 화상 회의 경험에 도움이 되거나, 기업이 줌 회의나 채팅 세션에서 데이터를 추적하고, 분석하며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조명했다.  자체적으로 카테고리를 만들었지만 일부 중첩되는 것도 있다. 예를 들어, 협업 앱 일부에는 녹화 및 구술 기록 기능이 포함돼 있다. 반드시 특정 앱을 편들기보다는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앱 유형을 제시했다. 앱 마켓 플레이스에서 수백 개의 더 많은 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줌에서 계정 관리자 등의 자격을 요구하는 것이 많았지만, 일반 사용자가 설치할 수 있는 것도 있었다. 각 앱은 설치 요구사항(필요한 줌 버전 등), 앱 권한 및 범위, 각 개발자의 지원 리소스 등을 설명한다. 앱을 설치하기 전에 요구하는 권한이 회사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위반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각 앱은 개발자 리소스에서 앱 설치 및 사용에 관한 지침 페이지를 안내한다. 대부분의 경우에 줌 연결된 서비스로 계정을 설정(또는 기존 계정에 로...

협업 생산성 2021.11.23

윈도우 11 빌드 22394, 화상회의할 때면 나타나는 마이크 제어 버튼 추가

윈도우 11이 정식 출시되기 전 한발 먼저 사용해 본 이들의 가장 큰 불만은 작업 표시줄이었다. 윈도우 10과 비교하면 경직되어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는 비판이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가 의외다. 마이크 뮤트 버튼을 집어넣었다.   아마도 원격 회의를 염두에 두고 추가한 것 같은 마이크 뮤트 버튼은 어떤 시스템으로 화상회의를 하든 같은 위치에 마이크 제어 버튼이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챗으로 화상회의를 진행할 경우를 선호하므로 기본적으로 자사 옵션이 작업 표시줄에 고정되어 있다. 이 버튼이 범용으로 기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개별 앱에서 제공하는 전용 마이크 제어 기능이나 키보드의 물리 버튼은 이전처럼 계속 작동한다.   마이크 뮤트 버튼은 윈도우 11 빌드 22394부터 제공되고, 팀즈 회의에 참가하면 자동으로 화면 맨 아래에 표시된다. 자동 표시 기능은 차후 다른 화상회의 클라이언트에도 확장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사용자는 기능이 공식화되기 전에 미리 테스트할 수 있다. 빌드 22394의 다른 변경 사항은 대부분 외적인 것이 아니라 윈도우 내부에 적용돼 자잘한 버그를 해결한다. 앱 목록을 크기 순으로 정렬하는 선택지도 생겼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작업표시줄 팀즈챗 2021.11.05

‘하이브리드 근무 시장 잡아라’ MS∙구글 화상회의 툴 신기능 경쟁

최근 많은 기업이 사무실 출근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모든 직원이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기업은 원격 근무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채택할 수밖에 없게 됐다. 현재 협업 애플리케이션 및 하드웨어 제공업체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과 원격 근무자를 모두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지난주 위치에 관계없이 직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된 신제품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지능형 카메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하이브리드 회의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팀즈룸(Teams Room) 플랫폼에 탑재된 지능형 카메라 기능 몇 가지를 공개했다. 그 중 하나는 ‘화자 추적’ 기능으로, 카메라가 참가자의 오디오와 얼굴 움직임, 손동작을 추적해서 화자를 감지한 후, 화면에 담는다. 또한, 사무실에 출근한 직원과 원격 근무자는 각자의 영상 화면을 통해 화상회의에 참가한다. 카메라는 얼굴 인식으로 참가자를 식별하고, 직원별 프로필이 화면에 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지능형 카메라의 목적은 원격 근무자에게 사무실에 출근한 직원과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자브라, 니트, 폴리, 예링크 등 하드웨어 제조업체가 수 개월 내에 화상회의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능형 카메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컴패니언 모드(Companion Mode)의 향후 업데이트도 홍보했다. 회의 참석자는 컴패니언 모드를 통해 채팅, 실시간 반응, 혹은 모바일 화이트 보드와 같은 제2의 화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컴패니언 모드를 확장해 참가자가 회의와 기기 제어 기능을 사용해 카메라 전환, 스피커 음소거, 회의 참석, 모바일에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공유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 추가될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가 회의에 원격으로 또는 직접 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구글 2021.09.14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업무 환경” VDI 기반 스마트워크 플랫폼 구축 가이드 - IDG Summary

기업은 업무 환경의 정상화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완전히 종식된다고 해도 코로나19 이전의 환경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다고 보는 기업은 많지 않다. 오히려 원격 업무 환경과 기존 사무실 환경의 장점을 결합해 진정한 스마트워크 환경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하지만 급하게 준비한 재택근무 환경 만으로 스마트워크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보기는 어렵다. 스마트워크 환경이 갖춰야 할 조건과 이를 위한 핵심 구성요소를 살펴보고, 가상 PC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워크 플랫폼을 제시한다. 핵심은 VDI 기반의 가상 PC와 디지털 협업, 모바일 환경의 결합이다. VDI 인프라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관리 포털, 그리고 구축에서 운영까지 일관성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해법까지 알아본다. 주요 내용 - 스마트워크를 위한 세 가지 질문과 세 가지 조건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추 - “망분리는 잊어라” 스마트워크의 근간이 되는 VDI - VDI에 최적화된 솔루션의 강점 - 구축에서 운영까지, 스마트워크를 위한 올인원 해법

스마트워크 재택근무 화상회의 2021.07.16

"연결, 그 이상이 필요한 지금" 2021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6종 완전 분석

불과 2년 전만 해도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는 조직 내 모든 사용자의 필수 앱이 아니었다. 그러나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더욱 유연한 근무 환경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기업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필요한 협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는 이제 단순한 연결뿐 아니라, 조직 구성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조직의 생산성과 유연성을 결정 짓는 핵심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상회의 솔루션 업체들도 풍부한 기능과 다양한 보안 표준을 지원하면서 외적 성장이 아닌 내적 경쟁력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2021년 더욱 엄격해진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선택 기준을 상세히 비교했다. 주요 내용 - 테스트 방법 - 블루진 버추얼 미팅 - 시스코 웹엑스 미팅 - 구글 미트 - 로그미인 고투미팅 -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 줌

화상회의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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