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8

9월 최고의 신제품 8선

Martin Wiliams | IDG News Service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하자면, 시장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기능을 가진 제품보다 더 좋은 제품은 없다. 이번 달에는 양쪽에 해당하는 제품이 모두 발표되었다. 두께가 1cm에 채 미치지 않는 소니의 최신 LCD와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와 DSLR 사이의 틈새시장을 차지할 최초의 렌즈 교환식 디지털 스틸 카메라가 바로 그것이다.

소니 ZX-1은 더 이상 화면 크기가 모든 것이 아닌 평판 TV 시장의 경계를 넓히고 있다. 샤프가 108인치 디스플레이를 공개한 이후, LCD 제조사들은 현재 제조 라인으로는 더 큰 스크린을 만드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게 됐기 때문에, 이제 제조사들은 디스플레이를 얇게 만드는 것으로 초점을 돌렸다. 소니는 몇 가지 영리한 공학적 방법으로 신제품을 만들어냈지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한다. 소니가 ZX-1을 공개한 바로 그날 , 네덜란드 전자회사 필립스는 비록 아직 프로토타입이긴 하지만 더욱 얇은 8mm LCD TV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디지털 스틸 카메라 시장에서는 독일에서 열린 포토키나 박람회(Photokina show)가 파나소닉의 루믹스(Lumix) G1을 포함한 여러 카메라 제조사들의 신모델들이 공개되는 장이 되었다. Dl 제품은 비교적 컴팩트한 바디를 가지고 있으면서 렌즈 교환을 지원하는 최초의 카메라이며, 카메라 시장에서의 경쟁이 계속된다면 이 종류의 마지막 제품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얇은 소니의 LCD TV

AP3ABB.JPG

 

소니의 ZX-1은 두께가 9.9밀리미터 밖에 되지 않아 경쟁상품의 두께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40인치 TV이다. 이러한 진보는 백라이트를 LCD 패널의 뒷면에서 화면 가장자리로 위치를 옮기는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이런 방법은 TV를 얇게 만들었지만, 동시에 화면크기를 40인치로 제한해버리기도 했다. 크기가 더 커지면 광원이 스크린의 가운데 부분에까지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얇은 두께의 또 다른 비밀은 TV 튜너와 다른 몇몇 신호 처리 테크놀로지들이 TV 내에서 외장 유닛으로 분리되었다는 점이다. 이 박스와 TV를 연결하기 위해서 소니는 30미터 정도의 거리 내에 HD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무선 전송 기술을 개발했다. 유럽과 일본에서는 11월부터 구할 수 있다. 일본 내에서는 49만엔, 미국 4,542달러로 가격이 책정됐고 , 유럽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파나소닉 루믹스G1 디지털 카메라

AP08EA.JPG

경쟁이 심한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틈새를 파고들기 위한 경쟁 속에서 파나소닉은 컴팩트형과 DSLR 사이의 경계에 자리하는 루믹스 DMC-G1을 공개했다. 광학 뷰파인더 대신에 후면의 3인치 디스플레이와 HD LCD 뷰파인더를 통해서 센서로부터의 라이브뷰를 얻을 수 있다. 이런 단순한 디자인으로 DMC-G1은 보통 DSLR의 절반에 불과한 단 385그램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이 제품은 새로운 마이크로 포 써드 시스템(Micro Four Thirds System) 렌즈를 채용한 제품이다. 어댑터를 사용하면 기존의 포 써드 시스템 렌즈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10월 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고 , 유럽 내에서 800유로(미화 1,140달러) 정도의 가격이 될 전망이다. 미국에서는 특가 미화 800달러로 책정될 것이다. 이 제품은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보다는 좀 더 나은 사진을 찍고자 하지만 덩치 큰 SLR을 원하지는 않는 보통 사용자들을 겨냥하고 있다.

소니 알파900 DSLR

AP5C0C.JPG

DSLR 시장에 뛰어든 지 이 년, 소니는 풀 프레임 센서와 2,460만 화소 해상도를 갖춘 하이엔드 모델인 알파 900으로 그들의 알파 카메라 제품 군을 완성했다. 알파 900은 전문 사진가를 겨냥하고 있으며 그에 걸 맞는 가격을 가지고 있다. 바디만 3,000달러 정도. 35mm 필름 프레임과 같은 크기이기 때문에 붙은 이름인 풀 프레임 센서에는, 소니에 따르면 영상의 노이즈를 줄이기 위해서 6,000개의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가 집적되어 있다. 한가지 멋진 것은 다른 여러 설정을 여러 번 촬영하지 않고서도 가늠해볼 수 있는 기능이다. 심도 버튼을 누르면 프리뷰 이미지를 볼 수 있고 , 후면에 위치한 3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실제로 촬영하기에 앞서서 서로 다른 화이트 밸런스 설정을 확인해 보고 다이내믹 레인지를 맞추고 노출을 보정할 수 있다. 알파 900은 올해 말 출시될 예정으로, 유럽에는 10, 그리고 미국에는 11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니콘D90 DSLR

AP1D02.JPG

DSLR의 전쟁 속에서 니콘은 D80의 후속 버전인 D90으로 공격태세에 나섰다. 이 카메라는 HD 영상 촬영이 가능한 최초의 DSLR로 이름이 높다. 동영상의 해상도는 초당 24 프레임 1280x720 픽셀로 비디오 전용 카메라를 대체하지는 않겠지만 특히 렌즈 교환 기능을 고려한다면 흥미로운 기능이다. 비디오 모드에서의 큰 차이점 하나는: 수동 초점 맞추기만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카메라는 미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에서 이번 달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1,000달러 정도가 될 전망이다. 올해 말 GPS 애드온이 출시되면 모든 사진들에 자동으로 지리 정보가 입력되도록 할 수 있다.

LG
NAS 시스템

AP0C00.JPG

LG는 NAS 서버로 가정용, 그리고 소규모/재택 사무용 (small-office/home-office, SOHO) 사용자를 공략하고 있다. 세계 주요 시장에 12월부터 판매될 예정인 N4B1의 주요 기능은 연결된 USB 저장장치, 메모리 카드, 디지털 스틸 카메라, DVD, 블루레이 디스크, 또는 다른 저장 미디어에서 자동으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는 것이다. 버전 관리 소프트웨어가 이미 다운로드 받아놓은 파일을 추적해 주기 때문에 새 파일들만 저장장치에 다운로드 받아지고 목록에 저장된다. 디스크에서 데이터를 추출하면 로컬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용자들 모두에게 나타나는 가상 디스크가 만들어지고 , 데이터는 여러 사용자들에게 공유될 수 있다. N4B1은 또한 잘 사용하지 않는 파일들을 자동으로 블루레이 디스크로 저장할 수 있고 4개의 드라이브와 4TB까지의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삼성 노트북 X360

AP5FA3.JPG

삼성의 최신 노트북이 “공기보다 가볍다 (Lighter than Air)”라는 슬로건을 앞세우고 등장했다. 이것은 같은 13.3인치 스크린을 채택했지만 새 삼성 노트북보다 90그램 무거운 애플의 맥북 에어를 염두에 둔 것이다. 이 점에서 볼 때, 이 제품은 휴대폰 하나 정도의 무게이다.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와128GB SSD(solid-state drive)를 장착했는데, SSD는 플래시 메모리 기반으로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노트북에 비해서 부팅과 종료의 속도를 높였다. 웹캠 , 블루투스, 그리고 802.11n 와이파이와 같은 다른 기능도 포함됐다. 삼성은 X360의 배터리 사용시간이 사용 용도에 따라서 6시간에서 10시간이라고 밝혔다.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러시아, 그리고 홍콩에서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과 다른 국가에 대한 자세한 출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혹시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덧붙이자면 여전히 전체 크기에서는 애플 노트북이 삼성 제품보다 작다.

소니HD 캠코더

AP2730.JPG

소니는 몇 가지 DV 테이프를 사용하는 HD 캠코더들을 공개했다: HDR-FX1000은 하이엔드 일반 사용자 시장을, 그와 더불어 HVR-Z5J는 전문가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양쪽 카메라 모두 시장에서 비슷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다른 많은 소니 캠코더와 같은 모습과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메인 카메라 바디 위쪽에 자리한 마이크 옆의 고유한 LCD 패널 위치를 포함한다. 이 제품들은 3-CMOS 광학 픽업 센서 앞에 자리한 광학 20배 줌 소니 G시리즈 렌즈와 엑스모(Exmor) 이미지 프로세싱 칩을 채택했다. HVR-Z5J는 전문 사용자들을 위한 몇 가지 추가 기능들을 지원하는데, 그 예로 XLR 오디오 입력과, DV/HDV 외에 DVCAM 포맷 지원 등이 있다. PAL NTSC 컬러시스템을 모두 지원한다. HDR-FX1000 11 10일 일본 내 판매를 개시하며 가격은 400,000 (미화 3,700 ). HVR-Z5J12월 초부터 구할 수 있을 예정이며 가격은 554,400 (미화 5,138 ). 다른 지역에도 출시될 예정이나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도시바 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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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우리는 강력한 셀 프로세서를 이용한 도시바의 최신 프로토타입 TV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 지난 1 CES에서 공개된 버전에 비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모습이었다. 이 제품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저장된 TV 시리즈를 자동으로 분석해서 여러 챕터로 나누어 보여준다. 이 제품은 다섯 개의 HD 영상을 동시에 디코딩하여 화면에 재생했다. 하나는 메인 영상이었고 나머지 넷은 다른 챕터를 소개하는 영상이었다. 출시 일자에 대한 실마리도 잡혔다: 2009년 가을 일본 내 출시. 아직 출시까지는 일 년 정도 남았으니까 저축을 시작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IDG KOREA>



2008.09.18

9월 최고의 신제품 8선

Martin Wiliams | IDG News Service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하자면, 시장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기능을 가진 제품보다 더 좋은 제품은 없다. 이번 달에는 양쪽에 해당하는 제품이 모두 발표되었다. 두께가 1cm에 채 미치지 않는 소니의 최신 LCD와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와 DSLR 사이의 틈새시장을 차지할 최초의 렌즈 교환식 디지털 스틸 카메라가 바로 그것이다.

소니 ZX-1은 더 이상 화면 크기가 모든 것이 아닌 평판 TV 시장의 경계를 넓히고 있다. 샤프가 108인치 디스플레이를 공개한 이후, LCD 제조사들은 현재 제조 라인으로는 더 큰 스크린을 만드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게 됐기 때문에, 이제 제조사들은 디스플레이를 얇게 만드는 것으로 초점을 돌렸다. 소니는 몇 가지 영리한 공학적 방법으로 신제품을 만들어냈지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한다. 소니가 ZX-1을 공개한 바로 그날 , 네덜란드 전자회사 필립스는 비록 아직 프로토타입이긴 하지만 더욱 얇은 8mm LCD TV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디지털 스틸 카메라 시장에서는 독일에서 열린 포토키나 박람회(Photokina show)가 파나소닉의 루믹스(Lumix) G1을 포함한 여러 카메라 제조사들의 신모델들이 공개되는 장이 되었다. Dl 제품은 비교적 컴팩트한 바디를 가지고 있으면서 렌즈 교환을 지원하는 최초의 카메라이며, 카메라 시장에서의 경쟁이 계속된다면 이 종류의 마지막 제품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얇은 소니의 LCD TV

AP3ABB.JPG

 

소니의 ZX-1은 두께가 9.9밀리미터 밖에 되지 않아 경쟁상품의 두께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40인치 TV이다. 이러한 진보는 백라이트를 LCD 패널의 뒷면에서 화면 가장자리로 위치를 옮기는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이런 방법은 TV를 얇게 만들었지만, 동시에 화면크기를 40인치로 제한해버리기도 했다. 크기가 더 커지면 광원이 스크린의 가운데 부분에까지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얇은 두께의 또 다른 비밀은 TV 튜너와 다른 몇몇 신호 처리 테크놀로지들이 TV 내에서 외장 유닛으로 분리되었다는 점이다. 이 박스와 TV를 연결하기 위해서 소니는 30미터 정도의 거리 내에 HD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무선 전송 기술을 개발했다. 유럽과 일본에서는 11월부터 구할 수 있다. 일본 내에서는 49만엔, 미국 4,542달러로 가격이 책정됐고 , 유럽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파나소닉 루믹스G1 디지털 카메라

AP08EA.JPG

경쟁이 심한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틈새를 파고들기 위한 경쟁 속에서 파나소닉은 컴팩트형과 DSLR 사이의 경계에 자리하는 루믹스 DMC-G1을 공개했다. 광학 뷰파인더 대신에 후면의 3인치 디스플레이와 HD LCD 뷰파인더를 통해서 센서로부터의 라이브뷰를 얻을 수 있다. 이런 단순한 디자인으로 DMC-G1은 보통 DSLR의 절반에 불과한 단 385그램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이 제품은 새로운 마이크로 포 써드 시스템(Micro Four Thirds System) 렌즈를 채용한 제품이다. 어댑터를 사용하면 기존의 포 써드 시스템 렌즈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10월 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고 , 유럽 내에서 800유로(미화 1,140달러) 정도의 가격이 될 전망이다. 미국에서는 특가 미화 800달러로 책정될 것이다. 이 제품은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보다는 좀 더 나은 사진을 찍고자 하지만 덩치 큰 SLR을 원하지는 않는 보통 사용자들을 겨냥하고 있다.

소니 알파900 DSLR

AP5C0C.JPG

DSLR 시장에 뛰어든 지 이 년, 소니는 풀 프레임 센서와 2,460만 화소 해상도를 갖춘 하이엔드 모델인 알파 900으로 그들의 알파 카메라 제품 군을 완성했다. 알파 900은 전문 사진가를 겨냥하고 있으며 그에 걸 맞는 가격을 가지고 있다. 바디만 3,000달러 정도. 35mm 필름 프레임과 같은 크기이기 때문에 붙은 이름인 풀 프레임 센서에는, 소니에 따르면 영상의 노이즈를 줄이기 위해서 6,000개의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가 집적되어 있다. 한가지 멋진 것은 다른 여러 설정을 여러 번 촬영하지 않고서도 가늠해볼 수 있는 기능이다. 심도 버튼을 누르면 프리뷰 이미지를 볼 수 있고 , 후면에 위치한 3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실제로 촬영하기에 앞서서 서로 다른 화이트 밸런스 설정을 확인해 보고 다이내믹 레인지를 맞추고 노출을 보정할 수 있다. 알파 900은 올해 말 출시될 예정으로, 유럽에는 10, 그리고 미국에는 11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니콘D90 DSLR

AP1D02.JPG

DSLR의 전쟁 속에서 니콘은 D80의 후속 버전인 D90으로 공격태세에 나섰다. 이 카메라는 HD 영상 촬영이 가능한 최초의 DSLR로 이름이 높다. 동영상의 해상도는 초당 24 프레임 1280x720 픽셀로 비디오 전용 카메라를 대체하지는 않겠지만 특히 렌즈 교환 기능을 고려한다면 흥미로운 기능이다. 비디오 모드에서의 큰 차이점 하나는: 수동 초점 맞추기만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카메라는 미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에서 이번 달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1,000달러 정도가 될 전망이다. 올해 말 GPS 애드온이 출시되면 모든 사진들에 자동으로 지리 정보가 입력되도록 할 수 있다.

LG
NAS 시스템

AP0C00.JPG

LG는 NAS 서버로 가정용, 그리고 소규모/재택 사무용 (small-office/home-office, SOHO) 사용자를 공략하고 있다. 세계 주요 시장에 12월부터 판매될 예정인 N4B1의 주요 기능은 연결된 USB 저장장치, 메모리 카드, 디지털 스틸 카메라, DVD, 블루레이 디스크, 또는 다른 저장 미디어에서 자동으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는 것이다. 버전 관리 소프트웨어가 이미 다운로드 받아놓은 파일을 추적해 주기 때문에 새 파일들만 저장장치에 다운로드 받아지고 목록에 저장된다. 디스크에서 데이터를 추출하면 로컬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용자들 모두에게 나타나는 가상 디스크가 만들어지고 , 데이터는 여러 사용자들에게 공유될 수 있다. N4B1은 또한 잘 사용하지 않는 파일들을 자동으로 블루레이 디스크로 저장할 수 있고 4개의 드라이브와 4TB까지의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삼성 노트북 X360

AP5FA3.JPG

삼성의 최신 노트북이 “공기보다 가볍다 (Lighter than Air)”라는 슬로건을 앞세우고 등장했다. 이것은 같은 13.3인치 스크린을 채택했지만 새 삼성 노트북보다 90그램 무거운 애플의 맥북 에어를 염두에 둔 것이다. 이 점에서 볼 때, 이 제품은 휴대폰 하나 정도의 무게이다.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와128GB SSD(solid-state drive)를 장착했는데, SSD는 플래시 메모리 기반으로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노트북에 비해서 부팅과 종료의 속도를 높였다. 웹캠 , 블루투스, 그리고 802.11n 와이파이와 같은 다른 기능도 포함됐다. 삼성은 X360의 배터리 사용시간이 사용 용도에 따라서 6시간에서 10시간이라고 밝혔다.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러시아, 그리고 홍콩에서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과 다른 국가에 대한 자세한 출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혹시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덧붙이자면 여전히 전체 크기에서는 애플 노트북이 삼성 제품보다 작다.

소니HD 캠코더

AP2730.JPG

소니는 몇 가지 DV 테이프를 사용하는 HD 캠코더들을 공개했다: HDR-FX1000은 하이엔드 일반 사용자 시장을, 그와 더불어 HVR-Z5J는 전문가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양쪽 카메라 모두 시장에서 비슷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다른 많은 소니 캠코더와 같은 모습과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메인 카메라 바디 위쪽에 자리한 마이크 옆의 고유한 LCD 패널 위치를 포함한다. 이 제품들은 3-CMOS 광학 픽업 센서 앞에 자리한 광학 20배 줌 소니 G시리즈 렌즈와 엑스모(Exmor) 이미지 프로세싱 칩을 채택했다. HVR-Z5J는 전문 사용자들을 위한 몇 가지 추가 기능들을 지원하는데, 그 예로 XLR 오디오 입력과, DV/HDV 외에 DVCAM 포맷 지원 등이 있다. PAL NTSC 컬러시스템을 모두 지원한다. HDR-FX1000 11 10일 일본 내 판매를 개시하며 가격은 400,000 (미화 3,700 ). HVR-Z5J12월 초부터 구할 수 있을 예정이며 가격은 554,400 (미화 5,138 ). 다른 지역에도 출시될 예정이나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도시바 셀TV

AP2B5F.JPG

이번 달에 우리는 강력한 셀 프로세서를 이용한 도시바의 최신 프로토타입 TV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 지난 1 CES에서 공개된 버전에 비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모습이었다. 이 제품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저장된 TV 시리즈를 자동으로 분석해서 여러 챕터로 나누어 보여준다. 이 제품은 다섯 개의 HD 영상을 동시에 디코딩하여 화면에 재생했다. 하나는 메인 영상이었고 나머지 넷은 다른 챕터를 소개하는 영상이었다. 출시 일자에 대한 실마리도 잡혔다: 2009년 가을 일본 내 출시. 아직 출시까지는 일 년 정도 남았으니까 저축을 시작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ID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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