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9

주간 월드 테크 업데이트 | IFA 이모저모

Nick Barber | IDG News Service

오프닝

저희는 다시IFA 전자쇼가 열리고 있는 베를린에 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가상 거울이 최신 유행 패션을 입어볼 수 있게 해주고 , 삼성이 맥북에어보다 가벼운 노트북을 선보이며, 가장 얇은 LCD TV가 전시장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소식들을 이번 주 월드 테크 업데이트에서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인트로
(Nick)
이번 주도 저희 월드 테크 업데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닉 바버(Nick Barber)입니다. 저희는 이번 주도 다시 IFA 현장을 찾았는데요, 저는 지금 가상 거울 앞에 서 습니다. 이 거울은 단추 하나 풀 필요 없이 최신 의상을 입어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지금 이 가상 거울의 연구자이자 개발자인 안나 힐스먼(Anna Hilsman)이 제 옆에 나와 계십니다. 안나, 이번 작업에 대해 설명 좀 해주시죠 . 

, 거울 앞에 서면 카메라가 이 모습을 찍은 뒤 거울 안의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그러면 색깔로 티셔츠를 감지해내고 , 티셔츠에 매핑된 로고를 바꾼 뒤 형태 편형을 추정해 새 로고에 적용시키는 것입니다.

이 가상 거울을 어떻게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을지, 그리고 다른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도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전에 신발로도 이 작업을 했었습니다. 몇몇 주요 매장들에 이 가상 거울을 설치해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신발을 디자인하고 거울을 통해 신어본 뒤 구매할 수 있게 했었죠 . 앞으로 안경으로도 시도해 볼 생각인데요, 새 안경을 사기 위해 다른 안경들을 써보려면 먼저 쓰고 있던 안경을 벗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시력이 맞지 않아 잘 볼 수가 없죠 .

, 멋지네요. 이 가상 거울의 상용화와 개발중인 다른 제품들의 공개도 곧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Nick)
이렇게 얇게 만드는 게 요즘 인기입니다. 소니가 그 동안 선보인 제품들 중 가장 얇은 워크맨을 내놓았습니다. 여기 몇몇 소니 직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7.5mm 두께의 S 시리즈는 S630 S730 두 가지 메인 타입으로 출시됩니다. 이 두 모델의 가장 큰 차이점은 S730에만 있는 소음상쇄(noise canceling) 기능입니다. 두 모델 모두 2인치 액정을 통해MP3 오디오 파일 재생 및 QVGA 해상도의 동영상 파일 재생이 가능합니다. 또 몇 가지 동영상 및 오디오 포맷의 파일들의 재생이 가능하며 아이튠스 음악 파일들의 전송도 쉽습니다. S 시리즈 중 4기가짜리 모델의 가격은 150달러이며, 8기가 모델은180달러입니다. 소니는 유럽에서의 출시 가격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워크맨은 9월 중 북미 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유럽 출시는 10월 중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마틴(Martyn)
데이터 공유를 목적으로 다량의 데이터와 컴퓨터를 취급하는 사람들을 위해 LG에서 네트워크가 부착된 스토리지 유닛을 선보였습니다. 12월경에 주요 시장에 출시 계획으로 있는 이 N4B1의 주요 기능은 연결되어 있는 USB나 메모리카드, 디지털 카메라, DVD, 블루레이 디스크 및 기타 저장 미디어에서 자동으로 데이터를 다운받는 기능입니다. 기존에 다운 받은 파일들을 추적하는 소프트웨어가 있어 신규 파일들만 선별 다운로드 해 디스크 스토리지 안에 별도 저장되게 됩니다. 저장된 데이터는 네트워크상의 모든 컴퓨터들에서 공유됩니다. 이 유닛은 최대 네 개 드라이브와 4 테라바이트의 데이터까지 수용이 가능합니다. 네트워크 연결은 기가바이트 이더넷 접속기를 통해 이루어지며, 윈도우, , 리눅스 모두와 호환됩니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라고 합니다.

(Nick)
IFA
에서는 이 필립스 면도기 같은 가전제품들이 인기입니다. , 전시장에서는 정말 얇은 TV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LCD 프로로타입은 8mm 두께로, 현재 시판중인 LCD 제품들에 비해 2mm 가까이나 더 얇습니다. 이 제품을 제작한 소니는 지난 주 IFA에서 9.9mm 두께의 TV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32인치 필립스 제품은 LED 백라이트를 사용합니다.

조반니 체니니(Giovanni Cennini), 필립스 수석 과학자
1mm
라이트 가이드에 기반한 울트라 씬 백라이트 컨셉의 개발로 이러한 얇은 두께가 가능했습니다. 이것은 LED 백라이트입니다.

체니니는 거의 3년 가까이 이 LCD 프로토타입의 개발 작업을 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출시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아는 바가 없다고 하네요. 그는 현재 이 TV의 개발 작업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으며, 조립에는 기존 부품들이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멀지 않은 시일 내에 이 제품을 시장에서 만날 수 있겠네요.

마틴(Martyn)
더 크고 더 얇은 TV를 만들려는 노력 외에 업계에서는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만드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샤프에서는 태양전지판을 장착한 TV를 선보였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이 태양전지판을 통해 4시간 반의 TV 시청에 가능합니다. 이것이 가정 내 평균 TV 시청 시간이므로, TV 시청을 위해 전기를 쓸 필요가 전혀 없게 되는 것입니다. IFA에 있는 친환경 TV는 이 제품뿐만이 아닙니다.

TV
제조업체들은 자신들의 신형 TV들이 기존 모델에 비해 전력소모가 얼마나 적은지를 알리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실내 빛의 양을 감지해 디스플레이 장치의 밝기를 조절하는 센서와 전력 소모가 적은 백라이트 등의 새 기술들이 채택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 대한 인식은 소비자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요시키 다나까(Yoshiki TANAKA), 도시바 유럽의 환경사업부 총책임자
물론 , 소비자들은 품질이나 크기, 화질 등에 매우 민감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품이 얼마나 환경친화적인지도 꼼꼼히 살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력 소비면에서 그렇습니다. 지구온난화는 전세계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이고 , 유럽에서는 더욱 그러해서 유럽위원회에서는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곧 새 지령이 도입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 사이에 새로운 의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Nick)
[[Fraunhofer traffic story]]
이 시스템은 2006년에 개발에 착수해 현재까지 진행 중이며 2008 9월경 유럽에서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프라운호퍼는 2010년경에 이 구퍼스를 일반 대중에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리암 캐플로우(Mirjam Kaplow) 프라운호퍼 퍼스트 대변인
쿠퍼스는 도로 안전을 위한 공조(共助) 시스템입니다. 공조 시스템이란 서로 다른 여러 출처로부터의 데이터 통합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차체로부터 오는 데이터도 있고 중앙 스티어링 컴퓨터에서도 데이터가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대의 자동차들이 동시에 브레이크를 밟으면 교통 정체나 사고 등이 있음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도로변 유닛이나 도로 상황이나 정체, 교통량 등을 보여주는 카메라 등 기존의 인프라들을 통해 입수할 수 있는 데이터들도 이용되었습니다.

마틴(Martyn)
신제품 소식 외에 저희는 또 아직 실험실에서 연구 중인 새 기술들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도시바에서 선보인 첨단 3D 모델링 기술입니다.

케이트 닐(Kate Knill)
저희는 움직이는 3D오브젝트를 모델링하고 있는데, 기존 시스템에서는 보시는 것 같이 안젤리나 졸리가 툼레이더 게임을 하고 있는데 50개의 센서와 다양한 여러 카메라들을 이용하고 있어 그렇게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 시스템에서는 현재 빨강, 초록, 파랑 세 가지 색의 빛과 카메라 한 대 만을 이용해 3D 영상을 만들어냅니다. 아주 아주 단순한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영화배우가 되어 볼 수 있는 것이죠 .

(Nick)
애플을 바짝 추격중인 삼성에서 공기보다 가볍다는 노트북을 내놓았습니다. 여기서 공기란 맥북 에어를 말하는 것이겠죠 . 하지만 차이는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삼성이 선보인 이 노트북의 무게는 90그램이라고 합니다. 휴대폰 무게와 같은 것으로, 애플의 노트북보다 가볍습니다. 삼성에서 외부 규격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지 않아 확실하진 않지만 애플 노트북만큼 얇아 보이지는 않는데도 말입니다. 이 제품은 인텔 코어 2듀오 프로세서와 128GB SSD를 장착하고 있는데, SSD는 플래시 메모리 기반이어서 하드디스크 기반의 노트북보다 시동 및 끄기가 빠릅니다. 다른 기능으로는 웹캠 , 블루투스 및 802.11n Wi-Fi 등이 있습니다. 9월 중에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러시아 및 홍콩에서 출시 예정입니다. 가격과 다른 시장에서의 자세한 출시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준비한 소식들을 전해드렸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 주에는 다시 보스턴으로 돌아가 여러분들을 찾아 뵐 예정이오니 다음 주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행사장 전경을 좀 더 소개해드리며 저희는 여기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저는 닉 바버(Nick Barber)였습니다. IDG 모든 식구들을 대신해 시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IDG KOREA>


2008.09.09

주간 월드 테크 업데이트 | IFA 이모저모

Nick Barber | IDG News Service

오프닝

저희는 다시IFA 전자쇼가 열리고 있는 베를린에 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가상 거울이 최신 유행 패션을 입어볼 수 있게 해주고 , 삼성이 맥북에어보다 가벼운 노트북을 선보이며, 가장 얇은 LCD TV가 전시장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소식들을 이번 주 월드 테크 업데이트에서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인트로
(Nick)
이번 주도 저희 월드 테크 업데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닉 바버(Nick Barber)입니다. 저희는 이번 주도 다시 IFA 현장을 찾았는데요, 저는 지금 가상 거울 앞에 서 습니다. 이 거울은 단추 하나 풀 필요 없이 최신 의상을 입어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지금 이 가상 거울의 연구자이자 개발자인 안나 힐스먼(Anna Hilsman)이 제 옆에 나와 계십니다. 안나, 이번 작업에 대해 설명 좀 해주시죠 . 

, 거울 앞에 서면 카메라가 이 모습을 찍은 뒤 거울 안의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그러면 색깔로 티셔츠를 감지해내고 , 티셔츠에 매핑된 로고를 바꾼 뒤 형태 편형을 추정해 새 로고에 적용시키는 것입니다.

이 가상 거울을 어떻게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을지, 그리고 다른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도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전에 신발로도 이 작업을 했었습니다. 몇몇 주요 매장들에 이 가상 거울을 설치해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신발을 디자인하고 거울을 통해 신어본 뒤 구매할 수 있게 했었죠 . 앞으로 안경으로도 시도해 볼 생각인데요, 새 안경을 사기 위해 다른 안경들을 써보려면 먼저 쓰고 있던 안경을 벗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시력이 맞지 않아 잘 볼 수가 없죠 .

, 멋지네요. 이 가상 거울의 상용화와 개발중인 다른 제품들의 공개도 곧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Nick)
이렇게 얇게 만드는 게 요즘 인기입니다. 소니가 그 동안 선보인 제품들 중 가장 얇은 워크맨을 내놓았습니다. 여기 몇몇 소니 직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7.5mm 두께의 S 시리즈는 S630 S730 두 가지 메인 타입으로 출시됩니다. 이 두 모델의 가장 큰 차이점은 S730에만 있는 소음상쇄(noise canceling) 기능입니다. 두 모델 모두 2인치 액정을 통해MP3 오디오 파일 재생 및 QVGA 해상도의 동영상 파일 재생이 가능합니다. 또 몇 가지 동영상 및 오디오 포맷의 파일들의 재생이 가능하며 아이튠스 음악 파일들의 전송도 쉽습니다. S 시리즈 중 4기가짜리 모델의 가격은 150달러이며, 8기가 모델은180달러입니다. 소니는 유럽에서의 출시 가격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워크맨은 9월 중 북미 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유럽 출시는 10월 중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마틴(Martyn)
데이터 공유를 목적으로 다량의 데이터와 컴퓨터를 취급하는 사람들을 위해 LG에서 네트워크가 부착된 스토리지 유닛을 선보였습니다. 12월경에 주요 시장에 출시 계획으로 있는 이 N4B1의 주요 기능은 연결되어 있는 USB나 메모리카드, 디지털 카메라, DVD, 블루레이 디스크 및 기타 저장 미디어에서 자동으로 데이터를 다운받는 기능입니다. 기존에 다운 받은 파일들을 추적하는 소프트웨어가 있어 신규 파일들만 선별 다운로드 해 디스크 스토리지 안에 별도 저장되게 됩니다. 저장된 데이터는 네트워크상의 모든 컴퓨터들에서 공유됩니다. 이 유닛은 최대 네 개 드라이브와 4 테라바이트의 데이터까지 수용이 가능합니다. 네트워크 연결은 기가바이트 이더넷 접속기를 통해 이루어지며, 윈도우, , 리눅스 모두와 호환됩니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라고 합니다.

(Nick)
IFA
에서는 이 필립스 면도기 같은 가전제품들이 인기입니다. , 전시장에서는 정말 얇은 TV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LCD 프로로타입은 8mm 두께로, 현재 시판중인 LCD 제품들에 비해 2mm 가까이나 더 얇습니다. 이 제품을 제작한 소니는 지난 주 IFA에서 9.9mm 두께의 TV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32인치 필립스 제품은 LED 백라이트를 사용합니다.

조반니 체니니(Giovanni Cennini), 필립스 수석 과학자
1mm
라이트 가이드에 기반한 울트라 씬 백라이트 컨셉의 개발로 이러한 얇은 두께가 가능했습니다. 이것은 LED 백라이트입니다.

체니니는 거의 3년 가까이 이 LCD 프로토타입의 개발 작업을 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출시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아는 바가 없다고 하네요. 그는 현재 이 TV의 개발 작업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으며, 조립에는 기존 부품들이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멀지 않은 시일 내에 이 제품을 시장에서 만날 수 있겠네요.

마틴(Martyn)
더 크고 더 얇은 TV를 만들려는 노력 외에 업계에서는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만드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샤프에서는 태양전지판을 장착한 TV를 선보였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이 태양전지판을 통해 4시간 반의 TV 시청에 가능합니다. 이것이 가정 내 평균 TV 시청 시간이므로, TV 시청을 위해 전기를 쓸 필요가 전혀 없게 되는 것입니다. IFA에 있는 친환경 TV는 이 제품뿐만이 아닙니다.

TV
제조업체들은 자신들의 신형 TV들이 기존 모델에 비해 전력소모가 얼마나 적은지를 알리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실내 빛의 양을 감지해 디스플레이 장치의 밝기를 조절하는 센서와 전력 소모가 적은 백라이트 등의 새 기술들이 채택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 대한 인식은 소비자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요시키 다나까(Yoshiki TANAKA), 도시바 유럽의 환경사업부 총책임자
물론 , 소비자들은 품질이나 크기, 화질 등에 매우 민감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품이 얼마나 환경친화적인지도 꼼꼼히 살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력 소비면에서 그렇습니다. 지구온난화는 전세계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이고 , 유럽에서는 더욱 그러해서 유럽위원회에서는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곧 새 지령이 도입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 사이에 새로운 의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Nick)
[[Fraunhofer traffic story]]
이 시스템은 2006년에 개발에 착수해 현재까지 진행 중이며 2008 9월경 유럽에서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프라운호퍼는 2010년경에 이 구퍼스를 일반 대중에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리암 캐플로우(Mirjam Kaplow) 프라운호퍼 퍼스트 대변인
쿠퍼스는 도로 안전을 위한 공조(共助) 시스템입니다. 공조 시스템이란 서로 다른 여러 출처로부터의 데이터 통합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차체로부터 오는 데이터도 있고 중앙 스티어링 컴퓨터에서도 데이터가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대의 자동차들이 동시에 브레이크를 밟으면 교통 정체나 사고 등이 있음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도로변 유닛이나 도로 상황이나 정체, 교통량 등을 보여주는 카메라 등 기존의 인프라들을 통해 입수할 수 있는 데이터들도 이용되었습니다.

마틴(Martyn)
신제품 소식 외에 저희는 또 아직 실험실에서 연구 중인 새 기술들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도시바에서 선보인 첨단 3D 모델링 기술입니다.

케이트 닐(Kate Knill)
저희는 움직이는 3D오브젝트를 모델링하고 있는데, 기존 시스템에서는 보시는 것 같이 안젤리나 졸리가 툼레이더 게임을 하고 있는데 50개의 센서와 다양한 여러 카메라들을 이용하고 있어 그렇게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 시스템에서는 현재 빨강, 초록, 파랑 세 가지 색의 빛과 카메라 한 대 만을 이용해 3D 영상을 만들어냅니다. 아주 아주 단순한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영화배우가 되어 볼 수 있는 것이죠 .

(Nick)
애플을 바짝 추격중인 삼성에서 공기보다 가볍다는 노트북을 내놓았습니다. 여기서 공기란 맥북 에어를 말하는 것이겠죠 . 하지만 차이는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삼성이 선보인 이 노트북의 무게는 90그램이라고 합니다. 휴대폰 무게와 같은 것으로, 애플의 노트북보다 가볍습니다. 삼성에서 외부 규격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지 않아 확실하진 않지만 애플 노트북만큼 얇아 보이지는 않는데도 말입니다. 이 제품은 인텔 코어 2듀오 프로세서와 128GB SSD를 장착하고 있는데, SSD는 플래시 메모리 기반이어서 하드디스크 기반의 노트북보다 시동 및 끄기가 빠릅니다. 다른 기능으로는 웹캠 , 블루투스 및 802.11n Wi-Fi 등이 있습니다. 9월 중에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러시아 및 홍콩에서 출시 예정입니다. 가격과 다른 시장에서의 자세한 출시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준비한 소식들을 전해드렸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 주에는 다시 보스턴으로 돌아가 여러분들을 찾아 뵐 예정이오니 다음 주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행사장 전경을 좀 더 소개해드리며 저희는 여기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저는 닉 바버(Nick Barber)였습니다. IDG 모든 식구들을 대신해 시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ID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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