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2

최신 TV 기술 용어 총정리 2 : 디스플레이 기술과 종류

Jon L. Jacobi | TechHive

더 많이 알 수록 더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TV 시장에 만연한 교묘한 '허수'를 극복해, 가격 대비 성능이 높은 새 TV를 구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에는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과 종류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출시된 TV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기술을 자랑한다. 그러나 TV에 사용된 기술 때문에 차이가 존재한다. 이런 차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약어, 용어, 통용어를 소개한다.

3D TV : 내용을 3차원으로 표현할 수 있는 TV이다. 입체 영상이라는 마법을 부리는 TV이다.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각각 조금씩 다른 이미지를 제공해 깊이(입체감)를 착각하게 만든다.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이용한다. 동시에 2가지 이미지를 재현시키고, 안경을 이용해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다른 색상을 전달하는 패시브 방식, 순차적으로 2가지 이미지를 재현시키고, 극성 셔터(Polarity shutter)가 장착된 전원이 공급되는 안경으로 순차적으로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을 가리는 액티브 방식이다.


3D TV의 최대 단점은 거추장스럽고, 가끔은 우스꽝스러운 안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액티브/패시브 매트릭스 :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의 픽셀은 열과 행의 매트릭스(행렬)로 구성되어 있다. 액티브 매트릭스란 디스플레이가 콘덴서(Capacitors)를 이용해 픽셀을 활성화시키는 TFT(Thin Film Transistors)로 구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액티브 매트릭스는 픽셀을 활성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별도의 회로 기판을 이용하는 패시브 패널보다 응답 속도가 빠르다. 패시브 디스플레이는 과거의 기술로 전락하고 있다. 또 TV 광고에는 주로 '액티브 매트릭스'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쿨'하게 들리기 때문이다.

CCFL(Cold Cathode Fluorescent lamp) : 몇 년 전 많이 사용됐던 TV 백라이팅(역광 조명) 부품이다. 지금보다 두꺼운 TV에 이용됐었다. 그러나 현재 많이 이용되고 있는 푸른 색이 짙은 LED 백라이팅보다 스펙트럼(분광)이 평평하다.

곡면(Curved) TV : 수평 방향으로 오목한 TV이다. 몰입도를 높이고, 시야각에서 초래되는 문제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TV도 가구라는 점에서, 이 디자인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곡면 디자인에는 현대적인 평면 디스플레이가 전달하는 공간 절약 효과를 상쇄시키는 단점이 존재한다.


곡면 TV의 이점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화면 크기가 최소 70인치 이상이어야 한다.

클리어 액션(Clear Action) : 비지오(Vizio)가 개발한 LED 백라이팅 기술이다. 펄스를 줄여 모션 블러 현상을 줄이는 기술이다.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마케팅 용어에 더 가깝다.

엣지 라이팅(Edge lighting, 윤곽 광선) : 디스플레이 백라이트를 화면 끝에 배치하는 방법이다. 여기에서 전체 화면으로 빛을 배포한다. 리어(후면) 백라이팅으로 보강을 했었던 구형 기술이다.

풀 어레이(Full Array) : LED 백라이트를 다른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 부품 뒤에 능률적으로 배치한 것을 가리킨다. 어레이 앞에 '풀'이라는 용어를 집어넣을 이유가 없다. '부분 어레이' 백라이팅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HDTV : 고화질(High Definition)의 약자이다. 세로 해상도가 720 또는 1080인 TV이다.

헤일로(Halo) : 아주 어두운 배경에 색상이 들어있는 문자가 겹칠 때 윤곽선 부분에서 빛의 잔상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빛이 번지는 싸구려 TV에서 이런 현상을 발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는 빛이 눈의 분비액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만약 가까이 다가갔을 때 이런 현상이 없어진다면, 눈의 분비액을 통과할 때 발생했던 현상이다.

IPS(In-Plane Switching) : LCD에 발진 광석(Cyrstal)을 배치하는 방법이다. 다음에서 설명할 TN(Twisted Nematic)과 달리 디스플레이가 켜진 상태와 꺼진 상태 모두에서 발진기를 평평(in-plane)하게 유지한다. 정면은 물론 옆으로도 빛을 방출하기 위해서이다. 이를 통해 시야각을 넓힌다. IPS는 S-IPS, AS-IPS, IPS Pro 등으로 나눠진다. S-IPS가 가장 효과가 낮고, IPS Pro가 가장 효과가 높다.


IPS 디스플레이는 넓은 시야각이 장점이다.

LCD(Liquid Crystal Diode) : 액체 상태로 계류된 발진 광석으로 구성된 저전력의 소형 전자 셔터이다. 전원을 공급하면, 발진 광석이 빛을 통과시킬 수 있는 상태로 재배열된다. 공급되는 전원의 양이 재배열, 통과되는 빛의 양을 결정한다. LCD는 스스로 색상 조명을 발산할 수 있는 OLED와 달리 투명하며, 후면에 위치한 필터에서 생성된 적색, 녹색, 청색 빛만 통과시킨다.



2015.11.12

최신 TV 기술 용어 총정리 2 : 디스플레이 기술과 종류

Jon L. Jacobi | TechHive

더 많이 알 수록 더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TV 시장에 만연한 교묘한 '허수'를 극복해, 가격 대비 성능이 높은 새 TV를 구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에는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과 종류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출시된 TV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기술을 자랑한다. 그러나 TV에 사용된 기술 때문에 차이가 존재한다. 이런 차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약어, 용어, 통용어를 소개한다.

3D TV : 내용을 3차원으로 표현할 수 있는 TV이다. 입체 영상이라는 마법을 부리는 TV이다.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각각 조금씩 다른 이미지를 제공해 깊이(입체감)를 착각하게 만든다.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이용한다. 동시에 2가지 이미지를 재현시키고, 안경을 이용해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다른 색상을 전달하는 패시브 방식, 순차적으로 2가지 이미지를 재현시키고, 극성 셔터(Polarity shutter)가 장착된 전원이 공급되는 안경으로 순차적으로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을 가리는 액티브 방식이다.


3D TV의 최대 단점은 거추장스럽고, 가끔은 우스꽝스러운 안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액티브/패시브 매트릭스 :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의 픽셀은 열과 행의 매트릭스(행렬)로 구성되어 있다. 액티브 매트릭스란 디스플레이가 콘덴서(Capacitors)를 이용해 픽셀을 활성화시키는 TFT(Thin Film Transistors)로 구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액티브 매트릭스는 픽셀을 활성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별도의 회로 기판을 이용하는 패시브 패널보다 응답 속도가 빠르다. 패시브 디스플레이는 과거의 기술로 전락하고 있다. 또 TV 광고에는 주로 '액티브 매트릭스'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쿨'하게 들리기 때문이다.

CCFL(Cold Cathode Fluorescent lamp) : 몇 년 전 많이 사용됐던 TV 백라이팅(역광 조명) 부품이다. 지금보다 두꺼운 TV에 이용됐었다. 그러나 현재 많이 이용되고 있는 푸른 색이 짙은 LED 백라이팅보다 스펙트럼(분광)이 평평하다.

곡면(Curved) TV : 수평 방향으로 오목한 TV이다. 몰입도를 높이고, 시야각에서 초래되는 문제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TV도 가구라는 점에서, 이 디자인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곡면 디자인에는 현대적인 평면 디스플레이가 전달하는 공간 절약 효과를 상쇄시키는 단점이 존재한다.


곡면 TV의 이점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화면 크기가 최소 70인치 이상이어야 한다.

클리어 액션(Clear Action) : 비지오(Vizio)가 개발한 LED 백라이팅 기술이다. 펄스를 줄여 모션 블러 현상을 줄이는 기술이다.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마케팅 용어에 더 가깝다.

엣지 라이팅(Edge lighting, 윤곽 광선) : 디스플레이 백라이트를 화면 끝에 배치하는 방법이다. 여기에서 전체 화면으로 빛을 배포한다. 리어(후면) 백라이팅으로 보강을 했었던 구형 기술이다.

풀 어레이(Full Array) : LED 백라이트를 다른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 부품 뒤에 능률적으로 배치한 것을 가리킨다. 어레이 앞에 '풀'이라는 용어를 집어넣을 이유가 없다. '부분 어레이' 백라이팅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HDTV : 고화질(High Definition)의 약자이다. 세로 해상도가 720 또는 1080인 TV이다.

헤일로(Halo) : 아주 어두운 배경에 색상이 들어있는 문자가 겹칠 때 윤곽선 부분에서 빛의 잔상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빛이 번지는 싸구려 TV에서 이런 현상을 발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는 빛이 눈의 분비액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만약 가까이 다가갔을 때 이런 현상이 없어진다면, 눈의 분비액을 통과할 때 발생했던 현상이다.

IPS(In-Plane Switching) : LCD에 발진 광석(Cyrstal)을 배치하는 방법이다. 다음에서 설명할 TN(Twisted Nematic)과 달리 디스플레이가 켜진 상태와 꺼진 상태 모두에서 발진기를 평평(in-plane)하게 유지한다. 정면은 물론 옆으로도 빛을 방출하기 위해서이다. 이를 통해 시야각을 넓힌다. IPS는 S-IPS, AS-IPS, IPS Pro 등으로 나눠진다. S-IPS가 가장 효과가 낮고, IPS Pro가 가장 효과가 높다.


IPS 디스플레이는 넓은 시야각이 장점이다.

LCD(Liquid Crystal Diode) : 액체 상태로 계류된 발진 광석으로 구성된 저전력의 소형 전자 셔터이다. 전원을 공급하면, 발진 광석이 빛을 통과시킬 수 있는 상태로 재배열된다. 공급되는 전원의 양이 재배열, 통과되는 빛의 양을 결정한다. LCD는 스스로 색상 조명을 발산할 수 있는 OLED와 달리 투명하며, 후면에 위치한 필터에서 생성된 적색, 녹색, 청색 빛만 통과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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