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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인플럭스DB를 이용해 텔레메트리 모니터링 확장하기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자의 기대치는 계속 높아진다. 요즘 서비스는 365일 24시간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당연시된다. 다운타임은 어떤 종류든 장기적으로 사용자 불만과 비즈니스 손실로 이어진다.   안정성 개선에서 중요한 요소는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이다. 기본적인 모니터링을 설정하기는 쉽지만 서비스에 대한 트래픽 증가에 맞추어 효율적으로 모니터링을 확장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또한 서비스의 모든 중요한 지표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해야 하고, 필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질의하고 분석해 수집하는 데이터에서 유용함과 실행 가능성도 확인해야 한다. 간단히 말해 부차적인 프로젝트나 소규모 시스템을 다루며 마주치는 문제와 프로덕션 환경에서 텔레메트리 모니터링을 대규모로 구축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문제는 전혀 다르다. 이런 가운데 시스코의 한 팀이 실험적으로 인플럭스DB(InfluxDB)를 사용해 확장 가능한 텔레메트리 모니터링 아키텍처의 예시를 만들었다. 대규모 프로덕션 환경을 운영하는 다른 기업은 처음부터 시작할 필요 없이 이 아키텍처를 참고하면 된다. 시스코는 이 실험적 아키텍처에서 텔레메트리 데이터 수집을 하루 3TB(분당 약 16GB)로 확장했는데, 아키텍처의 핵심은 시스코 IOS-XR과 인플럭스DB로 구성된다.   시스코 텔레메트리 모니터링 아키텍처 개요 시스코의 텔레메트리 아키텍처는 3가지 주 요소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생산하는 IOS-XR을 실행하는 시스코 하드웨어다. 두 번째 요소는 이 데이터를 받아서 저장을 위해 최종 스토리지로 보내는 수집기 에이전트이며, 이 데이터를 받아 저장하는 세 번째 요소가 인플럭스DB다.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자.     시스코 IOS-XR IOS-XR은 CRS 시리즈, 12000 시리즈, ASR 9000 시리즈 네트워크 라우터와 같은 시스코의 하이엔드 캐리어급 라우터에 사용하는 운영체제다. IOS-XR은 다른 네트워크 운영체제에 비해...

인플럭스DB 모니터링 2021.12.06

"재택근무 못 믿어" 늘어나는 모니터링, 직원 권리와 신뢰가 더 중요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재택근무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관리자가 직접 직원을 보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재택근무 전략은 여전히 건재하고 사무실 재개가 지연되면서 모니터링 도구의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실 직원 관리 및 모니터링에 강력한 최신 기술을 활용하는 관행이 너무 보편화되어 영국과 미국의 규제 당국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규칙을 업데이트해야 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인적 자본 관리 기술에 집중하고 있는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헬렌 포이테빈은 “팬데믹 중 직원 모니터링 기술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조직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계획하고, 직원이 집과 사무실에서 유연하게 근무하면서 이런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국 협회 프로스펙트(Prospect)의 소통 및 조사 책임자 앤드류 페익스 역시 기술적 혁신은 기존의 고용 및 자질 법률을 크게 앞섰다고 분석했다. 페익스는 물리적 공간에서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세기에 도입된 안전 및 고용 규정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데이터 권한’을 요구했다. 동시에 “데이터 사용 및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위험이 일을 정의하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으며, 그 공간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재평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모니터링에 반발하는 직원 사무직 직원에게 디지털 모니터링은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직원을 고용한 기업은 예전부터 의사소통 및 웹 브라우저 히스토리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모니터링 관행이 더욱 보편화되었고, 직원이 집에서 근무할 때의 행동을 파악하기 위해 생산성 모니터링 도구를 도입한 기업도 있다. 최근 조사에서도 이런 추세가 분명하게 나타났다. 오피니움(Opinium)이 프로스펙트를 대신하여 2,4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1/3(32%)이 직장에서 모니터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수치는 4월의 24%보다 훨씬 높았다. 페익스는 “...

모니터링 재택근무 2021.12.02

“성능 관리의 지평을 넓힌다” 실용적인 IT 서비스 및 클라우드 품질 관리 방안 - IDG Summary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의 범위와 대상이 증가하고 있다.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고, IaaS, PaaS, SaaS 사용이 늘면서 성능 측정의 사각지대가 늘고 있으며, API 등을 통해 외부 시스템과 연계하는 서비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인 해법은 APM이겠지만, 어느 정도 지식이 있고 운영 인력이 있는 조직을 위한 솔루션 성격이 짙다. LG CNS의 UXM은 성능 측정 관점을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네트워크 트래픽으로 옮겨 어디나 즉시 적용 가능한 실시간 성능 모니터링 기반의 IT 서비스 품질 관리를 구현했다. UXM은 IT 서비스 구성 요소의 서비스 전달 상황을 네트워크 패킷 분석을 토대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한다. 사용자와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아키텍처와 주요 특징과 함께 실제 현장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주요 내용 - 서비스 품질 가시성 확보를 위한 새로운 방안  - UXM 아키텍처의 특징 “모두가 사용자” - 철저하고 포괄적인 사용자 및 서비스 중심 모니터링 - IaaS, PaaS, SaaS 클라우드 가시성 확보 - “원인 파악부터 선제적 장애 관리까지” 현장의 고민을 해결하는 UXM  

성능관리 APM 모니터링 2021.07.21

IDG 블로그 | 최적화되지 않은 클라우드 비용을 바로 잡는 방법

월요일 아침, CFO로부터 전화가 온다. 클라우드 요금 고지서가 막 도착했고, 지난 달보다 세 배나 많다는 지적이다. 이런 초과 금액은 예산에 없는 것인데, 그 차이를 뭘로 보전할 것인지 제시해야 한다. IT 책임자 대부분은 이런 종류의 전화를 받아 왔지만, 마땅한 대응이 없는 실정이다.   원인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이나 클라우드 자원을 프로비저닝하는 것이 너무 쉽기 때문이다. 구체적이고 자동화된 통제나 보고가 없으면, 언젠가는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요금고지서를 받게 된다. 이런 일은 집에서도 일어나는데, 계절적인 요인으로 전기나 수도요금이 많이 나오거나 아이들이 실수로 유료 프로그램을 보는 바람에 케이블 TV 요금이 왕창 나오기도 한다. 클라우드도 마찬가지다. IDG의 2020년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40%가 무절제한 클라우드 사용을 막을 수 있는 클라우드 비용 통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현재 비용 통제를 하지 않는 응답자 대부분은 계속되는 소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앞으로 얼마나 요금이 나올지 알지 못하는 상태이다. 클라우드 사용량은 기업 내의 여러 부서에 걸쳐 있기 때문에 IT가 클라우드 비용을 다양한 부서의 예산에 할당하려고 할 때 문제는 더 커진다.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다섯 개 부서가 있는 기업이라면, 요금고지서를 5등분하기 쉽다. 인사부서는 클라우드 자원을 3%밖에 사용하지 않지만, 실제 사용량을 추적하지 않으면 요금의 20%가 할당된다. 클라우드 사용 요금을 바로 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자동화된 클라우드 비용 거버넌스와 재무 운영(핀옵스, FinOps) 시스템을 사용해 추적해야 한다.   사용량을 사용자, 부서, 프로젝트, 클라우드 서비스별로 모니터링한다. 어떤 자원을 언제, 누가 사용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모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서비스마다 요금이 다르다. 비용 할당을 결정한다....

비용 최적화 거버넌스 2021.07.19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 및 실시간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IBM의 AI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인 Cloud Pak for Watson AIOps Version 3.1 은 방대한 정형, 비정형 IT 운영 데이터에 기계 학습, 자연어 이해, 진보된 AI 기술을 활용하여 IT 운영을 자동화하며 크리티컬 인시던트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동화 및 협업을 통해 장애 대응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대응 속도를 가속화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상황과 오류를 대비하고 극복하고 시스템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 해주는 차별화된 실시간 성능 모니터링 시스템인 Instana 를 인수하여 단, 5분이면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지금 바로 IBM Cloud Pak for Watson AIOps 및 Instana에 대한 자료를 확인해보세요.

모니터링 AI 왓슨 2021.06.07

“모니터링의 새로운 경계” 관찰 가능성의 이해

관찰 가능성(Observability, 관측 가능성, 관찰성)이란 용어는 2018년 즈음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모니터링의 자연스러운 진화로 평가되며 상당한 추동력을 얻기 시작했다. 각종 측정 지표와 이벤트, 로그, 추적을 위한 원시 출력값을 한 곳에 모으면,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어떻게 동작하고 있으며 어디에서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관찰 가능성이란 개념 자체는 좀 더 폭넓은 엔지니어링의 제어 이론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외부 출력값만을 사용해 시스템의 내부 상태를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이 기본 개념이다. 마이크로서비스와 컨테이너를 통해 분산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광범위하게 확산하면서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는 오래 격언이 무색해지고 있다.   관찰 가능성 vs. 모니터링 많은 사람에게 관찰 가능성은 그저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에 새로운 이름을 붙인 것에 불과하다고 느껴질 것이고, 이쪽 업계의 유행어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둘 간에는 기본적인 차이가 있다. 모니터링은 사용자가 수행하는 무엇이고, 관찰 가능성은 시스템의 속성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엔지니어링 관리자이자 기술 블로거인 어네스트 뮬러는 2018년 당시 “관찰 가능성은 시스템의 속성이다. 다양한 계측기기를 사용해 시스템을 모니터링할 수 있지만, 만약 시스템이 실제로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의 상태를 충분히 외부로 드러내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제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을 마이크로서비스라는 작은 단위로 쪼개서 곳곳에 분산된 클라우드 서버에서 컨테이너로 호스팅한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데브옵스팀의 전시안이 지켜보는 가운데 끊임없이 배치된다. 진정한 관찰 가능성에 대한 필요성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신디 스리다란은 자신의 책 ‘분산 시스템 관찰 가능성(Distributed Sy...

관찰가능성 모니터링 측정 2021.02.23

'네이티브 기능도, 서드파티 툴도' 아직은 갈 길 먼 SD-WAN 모니터링

SD-WAN은 네트워크 운영을 개선할 수 있는 네이티브 모니터링 기술을 지원한다. SD-WAN 기술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하이브리드 WAN 연결성과 직접 클라우드 연결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SD-WAN 제품은 클라우드 기반 컨트롤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SD-WAN이 기업의 물리적인 WAN 위에 구축하는 가상의 네트워크에 대해 가시성과 관리성을 제공한다. SD-WAN 컨트롤러 대부분은 보고서와 대시보드 기능을 지원하는데, 여기서 사이트별, 애플리케이션별, 클라우드 업체별로 성능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가시성 관련 컴포넌트는 SD-WAN 도입 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최근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 survey)가 WAN 관리자 303명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네이티브 모니터링은 SD-WAN 제품의 필수 요건 중 3번째로 꼽혔다(첫 번째는 하이브리드 연결성 지원, 두 번째는 통합 네트워크 보안이었다). 또한 응답자의 48%는 가시성 향상을 SD-WAN 도입을 확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응답 기업의 91%는 추가적인 네트워크 모니터링 툴을 이용해 자사의 SD-WAN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있거나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41%는 서드파티 모니터링이 네트워크 운영에 필수적이라고 답했다. SD-WAN이 네이티브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데도 많은 기업이 서드파티 툴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가지 힌트는, NOC(network operations centers)의 관리자와 애널리스트가 최소한 SD-WAN 서드파티 모니터링이 네트워크 운영에서 필수적인 것 같다고 생각하는 반면, 이들 NOC 관리자로부터 기술지원 요청을 받는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서드파티 모니터링에 대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을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다. NOC 애널리스트는 지사의 사용자로부터 문제가 있다는 요청을 받는다. 애널리스트가 SD-WAN...

SD-WAN 모니터링 2021.01.21

"너무 많아서 탈"네트워크 관리 툴을 통합하는 방법

네트워크 관리자들은 네트워크 관리 툴의 난립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통합 플랫폼 기반 툴셋을 향한 길에는 아직 개선해야할 부분이 많다. EMA의 네트워크 관리 메가트렌드 2020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거의 2/3(64%)는 4~10개의 툴을 사용 중이라고 답했으며, 17%는 10개가 넘는 툴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게다가 이 수치는 기업이 현재 인지하고 있는 툴만 반영한 것이다.   개별 사업부가 별도의 공지 없이 자체적으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듯이(섀도우 IT), 네트워크 관리자들도 오픈소스 툴과 내부에서 개발된 툴 등 각자 사용하는 툴이 있다. IDC의 네트워크 분석 부문 리서치 책임자인 마크 리어리에 따르면, 대기업에서 사용되는 실제 툴의 수는 내부적으로 작성된 고급 스크립트까지 포함할 경우 100개를 넘을 수도 있다.  EMA에 따르면, 문제는 여러 개의 서로 격리된 툴을 짜깁기해서 사용하는 경우 비용이 많이 들고 “단편화된 워크로드, 비효율적인 데이터 수집 및 공유, 문제를 에스컬레이션하기가 어렵게 되는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책임자도 이 문제를 알고 있다. EMA 설문에 따르면,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6-~0개의 툴을 사용하는 기업의 수는 2018년에서 2020년 사이 8%에서 5%로 줄었고, 11~15개 툴을 사용하는 기업 역시 12%에서 9%로 줄었다. 적정 툴의 수는 응답자의 41%가 사용 중인 것으로 보고한 4~5개로 보인다. 2018년의 25%에서 크게 증가했다.  구매 전략에 관한 설문 항목에는 응답자의 35%가 완전 통합형 다기능 플랫폼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답했으며, 여러 솔루션 업체로부터 동급 최고 제품을 구매한다는 응답자는 그보다 적은 27%였다. 한편 EMA 보고서는 “통합 툴 전략은 많은 기업에 현실이 아닌 이상”이라고 지적했다.  네트워크 책임자가 넘어야 할 큰 장애물 중 하나는 Io...

모니터링 트래픽 트러블슈팅 2020.09.21

관찰가능성이 시스템 모니터링의 미래인 이유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여전히 업계의 주요 추세지만, 마이그레이션을 수행하는 방법은 조직마다 상당히 다르다. 언론에 자주 오르는 기업은 철저한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행한 기업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따르는 전면적인 개편과 급진적인 구조조정에 관한 이야기가 아무래도 눈길을 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시장의 전부는 결코 아니다. 모든 기업이 똑같은 방식으로 클라우드 도입을 추진하는 것은 아니고, 아직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과 기업도 많다. 또한 부분적으로만, 또는 전통적인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에 가깝게 마이그레이션한 기업도 상당수 존재한다.  예를 들어 오라일리 레이더(O’Reilly Radar)는 다양한 업종의 엔지니어, 설계자, IT 책임자 1,283명을 대상으로 2020 클라우드 도입 설문을 실시했는데, 여기서 응답자의 88% 이상은 어떤 형식으로든 클라우드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응답자가 속한 조직의 90% 이상은 향후 12개월 동안 클라우드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대기업 조직(직원 수 1만 명 이상) 응답자 중 이미 클라우드로 100%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17%에 불과했다. 결국 전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여정은 아직 진행 중인 단계다.  무엇이 가로막고 있을까? 한 가지 피할 수 없는 간단명료한 결론은 소프트웨어가 전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이다. 클라우드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동시에 많은 수의 이기종 스택이 존재한다. 오라일리 설문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복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마이크로서비스를 구현했다고 답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솔루션 제공업체 중에서 경쟁에서 압도해 지배적인 위치에 올랐다고 할 만한 확실한 승자는 없다. 사실 인기 있는 솔루션의 다양성은 앞으로도 줄어 들기는커녕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APM에서 관찰가능성으로  이처럼 다양성이 꾸준히 중시되는 이유 중 하나는 기...

모니터링 관찰가능성 APM 2020.08.14

모니터링해야 할 중요한 윈도우 10 보안 이벤트 로그 ID

윈도우 10 이벤트 로그(event logs) 감시는 네트워크 상의 악성 활동을 탐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가운데 하나다. 그렇다면 어떤 이벤트 ID를 주시해야 할까? 주목해야 할 가장 중요한 유형의 로그 이벤트와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보안 이벤트 로그 ID 4688 이벤트 4688에는 컴퓨터에서 실행된 각 프로그램과 식별 데이터, 그리고 이를 구동한 프로세스가 기록된다. 사용자가 시스템에 로그인하면 여러 개의 이벤트 4688이 발생한다. 예를 들면, 로그인 시점에 세션 관리자 하부시스템(SMSS.exe)이 실행되고 이벤트 4688이 기록된다. 또한, 기록된 토큰 승격 유형을 보면 어떤 사용자 권한이 프로그램과 관련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들 토큰은 계정 권한을 나타낸다.   %%1936 - 유형 1: 제거된 권한이나 비활성화된 그룹이 없는 완전한 토큰이다. 완전한 토큰이 사용되는 경우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User Account Control, UAC)이 비활성화되어 있거나 사용자가 탑재된 관리자 계정 또는 서비스 계정인 경우에 한한다.   %%1937 - 유형 2: 제거된 권한이나 비활성화된 그룹이 없는 승격된 토큰이다. 승격된 토큰이 사용되는 것은 UAC가 활성화되어 있고 사용자가 프로그램 구동을 ‘관리자로서 실행’을 선택한 경우다. 승격된 토큰이 사용되는 또 다른 경우는 애플리케이션의 구성이 관리자 권한을 항시 요구하거나 최대 권한을 항시 요구하도록 되어있고 사용자가 관리자 그룹의 일원인 경우다.   %%1938 - 유형 3: UAC가 활성화되어 있고 사용자가 프로그램 구동을 단순히 [시작] 메뉴에서 하는 경우의 정상 값이다. 관리 권한이 제거되어 있고 관리 그룹이 비활성화된 제한된 토큰이다. 제한된 토큰이 사용되는 경우, 애플리케이션에 관리 권한이 요구되지 않으며 사용자가 프로그램 구동 방식을 ‘관리자로서 실행’을 선택하지 않는 때이다. 이벤트 4688은 정...

윈도우10 보안이벤트 이벤트로그 2020.06.19

'절차 간소화부터 자동화까지' AI옵스란 무엇인가

데브옵스(DevOps)와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는 애플리케이션을 관리 및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여기에 더해 AI옵스(AIops)가 효율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다. IT 운영팀은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문제를 여러 툴을 사용해 모니터링, 진단, 해결한다. 1,300 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 및 AI옵스의 미래(future of monitoring and AIops)’에 관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2%가 10가지 이상의 모니터링 툴을, 19%는 25가지 이상의 툴을 사용한다.  단지 시스템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애플리케이션 오류를 모니터링, 알림, 조사, 해결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치고는 너무 많은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만능 모니터링 툴이 없기 때문이다. 수십 개의 모니터링 툴은 각각 다 하는 역할이 있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경우라면 특히 그렇다. 게다가 모바일 앱,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옵스, 데이터 과학에 대한 투자가 진행되면서 도메인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니터링 툴까지 등장하고 있다.  AI옵스 플랫폼의 목표는 이런 복잡한 모니터링 툴 환경을 단순화하는 것이다. AI옵스는 높은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모니터링 툴과 IT 운영 워크플로우의 복잡성을 한층 원활하게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AI옵스는 머신러닝과 자동화 기능을 IT 운영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오류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운영 추세를 식별하고,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AI옵스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위의 설문조사에서 42%의 응답자가 AI옵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거나, IT 운영에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이 크게 유효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불...

애플리케이션 AI옵스 SRE 2020.05.13

오픈소스, 기업 IT에 안착하다··· IDG MarketPulse

오랫동안 오픈소스의 대명사는 리눅스였다. 커스터마이징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OS라는 점에서 리눅스는 ‘무료’로 쓸 수 있는 대체제로 각광받았다. 이후 DB, 웹(미들웨어) 분야로 영역을 넓혀오던 오픈소스는 최근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의 부상과 더불어 본격적인 비상을 예고하는 양상이다. 거대 IT 기업들의 오픈소스 행보가 숨가빠지고 기업들의 관심과 활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오픈소스를 얼마나 사용하며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을까? 한국IDG가 국내 IT 전문가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주요내용> -오픈소스 확산, 예고된 미래… 포스트OS 영역 ‘클라우드·모니터링’ -95% 응답자 “오픈소스, 기업 환경에 시도한 적 있다” -응답자 59% “오픈소스 도입 시작 이후 단계” -오픈소스 검토 및 도입 예정 분야 1위 ‘모니터링·클라우드 -‘한번 써 보면 계속 사용’ -아직은 비용 절감에 ‘큰 기대, 그러나…’ -응답자 44% ‘오픈소스 기술지원이 난관’ -오픈소스 기술지원 경험 ‘12%에 불과’ -아는 만큼 활용 가능한 오픈소스 -오픈소스, 인프라에서 ‘안착’

레드햇 IBM 2020.02.26

멀티클라우드 관리를 장악하는 방법 : 관리 툴 현황과 선택 기준

기업이 더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플랫폼에 더 많은 클라우드 활동을 쌓아 올리면서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자체 툴셋, 규칙, 사용자 요구사항 때문에 많은 IT 및 네트워크 관리자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이런 복잡한 구성으로 인해 기업은 복잡성, 혼란, 비용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경륜 많은 IT 업체부터 신생업체까지 수많은 솔루션 업체가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다루는 데이터센터의 질서, 통제, 통찰을 위해 개발된 멀티클라우드 관리 툴을 제공하고 있다. IBM, BMC, 시스코, DTC(Dell Technologies Cloud), DXC 테크놀로지, VM웨어, 하이퍼그리드, 디비클라우드 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관리를 약속하고 있다. 또한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일정 수준의 관리 및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의 통합을 제공한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운영은 작업이 더욱 어렵게 만든다. 디지털 자문 서비스 업체 스파크하운드의 휴스턴사무소 총괄 책임자 피터 필립은 "클라우드 환경 관리, 보안, 할당, 운영은 이미 충분히 복잡하지만, 여러 환경을 추가하면 어려움과 위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고 강조했다.   멀티클라우드 관리의 해결 과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걸쳐 기술 자산을 관리하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IT 컨설팅 기업 TMS(Ten Mile Square)의 수석 기술 컨설턴트 제이슨 마오는 "기업은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대해 최소한 구성, 비밀번호, 암호화 키, 애플리케이션, 배치 파이프라인 등 각 기술 자산의 1개 버전을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술 자산 스냅샷 컨테이너 등 프로덕션 환경의 버전을 배치 또는 재배치할 수 있으려면 기술 자산의 수정사항 뿐 아니라 이런 자산들 사이의 관계를 추적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그가 말했다. 이런 작업은 이미 단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는 기업에 적지 않은 과제를 안겨준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

가시성 모니터링 멀티클라우드 2019.08.09

ICS/OT 보안 모니터링 툴을 구입하기 전에 던져야 할 6가지 질문

대부분의 공장과 유틸리티는 인터넷에 연결할 의도가 전혀 없었던 ICS(Industrial Control System) 장비를 운용한다. 처음 배치되기 시작한 때가 1970년대나 19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이다. 아마 짐작했겠지만, 그나마 현대화된 시스템이 윈도우 XP다.   설계상 안전하지 않고 로컬 액세스만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이런 제어 시스템들은 효율성은 아주 좋지만 재앙 수준의 위험도 함께 갖고 있다.  낫페트야(NotPetya)와 같이 목표물이 특정되지 않은 악성코드는 수억 달러의 손실을 입혀 전 세계적으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공장이나 유틸리티를 인터넷에서 분리해 석기시대로 돌아갈 계획이 아니라면, 이제는 OT(Operational Technology) 환경의 보안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ICS/OT 모니터링 도구를 획득해야 하는데 상업적 옵션과 오픈소스 옵션이 모두 있다. 어느 경우든, 평가 과정 이전과 평가 도중에 던져봐야 할 몇 가지 질문들이 있다.  1. ICS 모니터링 도구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제공하는가  상위권 ICS 모니터링 공급업체인 인디지(Indegy), 사이버X, 노조미 네트워크(Nozomi Networks) 및 클래로티(Claroty)는 모두 다양한 수준의 자산 검색, 네트워크 모니터링 기능 및 SOC 통합을 제공한다. 이들은 주어진 수직적 측면에서는 중점을 덜 두고, 모드버스(Modbus)와 같은 종종 아주 오래되었지만 전문화된 프로토콜들을 분석하고 PLC(Programmable Logical Controller)와 같은 전문화된 유형의 장치를 식별하는 일에 더 집중한다. ICS 네트워크 트래픽은 일반적인 기업 IT 네트워크 트래픽과는 매우 다르게 보이며, M2M(Machine-to-Machine) 통신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독특한 특징이다.  예를 들어, 모든 공급업체들은 자산 검색(asset discovery)을 제공한다. 자신이 ...

ICS 모니터링 보안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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