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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

글로벌 칼럼 | “터치스크린 맥북에 부정적인 애플의 태도” 사이드카의 어설픈 터치 지원이 증거

필자는 아이패드를 정말 오래 사용했다. 그러다 보니 손이 자동으로 반응한다. 심지어 애플이 새로 출시한 사이드카(Sidecar) 기능을 이용해 아이패드를 외부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때에도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아이패드 화면을 만져 기능을 조작하려 시도한다. 그러나 애플은 지금까지 이 ‘근육 기억’을 ‘탐닉’하는데 그치고 있다. 필자는 사이드카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서 맥OS를 ‘실행’하는 동안, 아이패드 화면으로 손을 뻗어 손가락으로 사파리 웹사이트나 페이지스(Pages)의 문서를 스크롤 할 수 있다. 심지어 아이패드OS의 멀티터치 제스처 가운데 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맥과 아이패드가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면, 사이드카는 정말 매끄러운 성능을 발휘한다. 스크롤은 편리하고, 정말 잘 작동한다. 그러나 이렇게 스크롤이 되는 페이지에서 손가락으로 링크를 클릭하면 어떻게 될까? 작동하지 않는다. 마우스 포인터를 아이패드 디스플레이로 끌어 옮기거나, 애플 펜슬을 집어들기 위해 시간을 낭비해야 한다. 말이 되지 않는다. 손가락으로 링크를 클릭할 수 있는 기술이 이미 있기 때문이다. 도크의 아주 큰 아이콘, 데스크톱의 파일 클릭은 어떨까? 마찬가지로 작동하지 않는다. 손가락으로 길게 눌러 ‘오른쪽 클릭’ 메뉴를 호출할 수도 없다. 그렇지만 펜슬을 길게 누르면 ‘오른쪽 클릭’ 메뉴가 호출된다. 이렇게 불만족스럽고 직관적이지 못한 ‘짓궂은’ 방식 때문에 속을 끓이는 것보다 아예 사이드카가 터치스크린을 전혀 지원하지 않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사이드카는 반만 완성된 기능이다. 냉소적으로 말하면, 애플 펜슬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책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소한 일관된 부분이 있다. 애플은 오랜 기간 터치스크린은 맥 환경에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조니 아이브는 2016년 씨넷(Cnet)와 가진 인터뷰에서 터치 스크린이 아주 유용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맞다.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아이맥 프로 같이 큰 장치에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맥북 터치스크린 멀티터치 2019.12.19

“신경전은 계속된다” 구글 홈 쇼 출시 소문 부상

구글 홈이 더 나은 제품일지는 모르지만, 시장은 이미 아마존 에코 스피커가 선점한 상태다. 최근 구글이 구글 홈 미니와 구글 홈 맥스를 출시했지만, 아마존은 아직도 많은 디바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 에코 쇼(Echo Show)인데, 구글의 다음 목표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구글이 아마존 에코와 맞대결을 벌이려 한다면, 같은 제품군을 갖추고 있어야 하고, 그렇다면 에코 쇼 형식의 구글 홈 버전을 만드는 것은 합리적인 판단이다. 하지만 아직 드러난 증거를 거의 없는 상태인데, 이는 아직 구글 홈 쇼가 계획 초기 단계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해 현재 알려진 것은 구글이 그런 디바이스를 설계할 수 있는 인물을 영입하려 한다는 것. 구글은 구글 홈을 위한 터치 센서 하드웨어 엔지니어를 찾고 있는데, 트러스티드 리뷰가 링크드인 구인 광고를 찾아내면서 드러난 간접 증거이다. 구인 광고는 “이 자리를 맡으면 차세대 구글 홈 하드웨어에 최상의 멀티터치 경험을 구현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구글 하드웨어용 터치 모듈 개발과 통합을 개념 단계부터 대량 생산까지 이끌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완성된 터치 솔루션을 정의하는 일”을 하고, “사용자의 인터랙션을 더 빠르고 강력하고 매끄럽게” 만드는 일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관련 소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editor@itworld.co.kr

에코 터치스크린 구글홈 2017.12.14

“터치스크린 맥은 없다” 애플 최고 디자인 책임자 조니 아이브

PC 제조업체들이 터치스크린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을 출시하고 있지만, 애플은 다른 길을 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애플은 키보드의 기능(function)키를 대체하는 얇은 OLED 디스플레이를 키보드 위에 배치한 새로운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의 영역이라고 볼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를 공개한 다음 날이다. 애플은 왜 새로운 맥북에 터치스크린을 탑재하지 않았을까? 터치 바(Touch Bar)는 과도기적인 기능으로, 애플이 터치스크린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일까? 아니다. 애플의 디자인 책임자인 조니 아이브는 씨넷(Cnet)과의 인터뷰에서 애플이 “아주 오래전에” 터치스크린 맥이 바른 접근법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아이브는 그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다. “여러 해 전에 멀티터치를 검토하면서, (맥을 위한) 적절한 활용법과 기회를 이해하려고 했다. 우리는 [맥이] 잘 맞지 않는다고 느꼈다. 특별히 유용하거나 멀티터치를 잘 적용한 것이 아니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에 관해서 이야기하지 않고서는 더 구체적으로 말하기가 힘들다. 이에 대해서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아이브는 애플이 프로토타입을 개발해서 직원들에게 한동안 사용하도록 해서 이 접근법이 적절한지를 확인했다. 2년 전 애플은 햅틱 입력을 탑재한 더 큰 트랙패드를 개발했고, 키보드와 터치 디스플레이를 결합하는 방식을 택하기로 했다. 하지만 아이브는 터치 바가 시작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아이브는 애플이 맥을 어떤 식으로 발전시킬지에 대한 힌트를 주지 않기 위해 굉장히 모호한 단어들을 사용했으나,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달 초 애플이 키보드를 킨들 같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이러한 보도는 애플이 전자잉크 키보드 제작업체인 호주의 스타트업 손더 디자...

키보드 맥북 2016.11.01

MS, 맥북을 서피스로 바꾸면 650달러 보상

새로운 터치 바(Touch Bar)가 도입된 맥북 프로 신제품이 공개됐지만, 디스플레이는 변화가 없다. 조금 더 흥미로운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맥 사용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가 재미있는 제안을 하고 나섰다. 맥북을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서피스 디바이스로 바꾸면 650달러를 보상한다는 것.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4 및 서피스 북 터치스크린 디바이스와 애플이 새로 출시한 맥북의 가장 큰 차이를 보여주는 현명한 움직임이다. 새로운 맥북 프로는 터치 기능을 키보드 위의 얇은 띠에만 적용했고, 이 과정에서 키보드의 기능(function) 키를 없앴다. 여전히 디스플레이는 터치스크린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에서 “맥을 가지고 있지만 터치스크린 노트북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서피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있다”라면서, “오늘부터 미국 거주자 중 누구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나 온라인에서 맥북 프로나 맥북 에어팔고 서피스 북이나 서피스 프로를 구입하는 사람들에겐 650달러를 제공한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스튜디오 올인원과 업그레이드된 서피스 북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 행사에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책임자인 파노스 파네이는 서피스 북이 윈도우 디바이스 혹은 맥북까지 포함해서 사용자 만족도가 가장 높다고 말했다. 참고로 이번 보상 프로그램에는 서피스 스튜디오는 해당되지 않는다. 보상 프로그램은 사용할 수 있는 맥북 에어나 맥북 프로라면 모두 해당되지만, 사양과 상태에 따라서 보상 금액은 달라진다. 1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editor@itworld.co.kr

맥북 터치스크린 서피스 2016.10.28

아이폰 6·6 플러스 터치스크린 문제 확산… 제조상 결함으로 추정, 아이픽스잇

출시된 지 2년이 다 되어가는 아이폰 6와 6 플러스가 ‘연식’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아이픽스잇(iFixit)은 제조상의 결함으로 상당수의 아이폰 6 플러스와 일부 아이폰 6에서 터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터치스크린이 반응하지 않고 디스플레이 상단에 깜빡거리는 회색 줄이 나타나는 현상이 발생하다가 결국에는 터치스크린이 완전히 작동하지 않는 문제다. 아이픽스잇은 이 문제를 ‘터치 질병(Touch Disease)’라고 표현했는데, 아직 원인이 되는 버그를 찾지 못했다. 아이픽스잇은 이것이 일상적인 사용에 의한 손상과 관련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럴 경우 수백만 대의 아이폰 6와 6 플러스가 터치 질병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터치 질병이 중요한 이유는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지만, 이 부분을 교체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터치스크린을 교체한 사용자들은 다시 깜박거리는 회색 줄을 확인했다. 터치 질병은 로직 보드에 있는 2개의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칩에 영향을 주는데, 현재 애플은 새 제품으로 교환하는 것 외에 다른 공식적인 수정을 배포하지 않은 상태다. 터치 질병 현상이 나타나는 아이폰은 애플의 지니어스 바(genius bar)에 가져가도 별 도움을 받지 못한다. 애플의 매장 내 기술 담당자들은 로직 보드를 수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를 수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서드파티 수리 업체에 맡기는 것뿐이다. 하지만 서드파티 수리 업체는 애플의 인증을 받지 않아, 해당 제품의 애플 공식 보증이 무효화된다. editor@itworld.co.kr

터치스크린 애플 아이폰6 2016.08.25

“일반 노트북 화면을 터치 스크린으로” 네오노드 에어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과 함께 손가락 친화적인 환경을 진심으로 받아들인 후, PC 주변기기 업체들은 기존의 평범한 디스플레이에 터치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매력적인 방안을 마련하느라 분주했다. 적외선 수신기와 화려한 스타일러스 팬을 묶은 형태부터, 립 모션 같은 제스처 제어 구조, 기존 노트북 디스플레이에 덧씌우는 터치 감지 오버레이까지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개별 솔루션은 기능성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비쌌다. 그리고 이제 네오노드(Neonode)의 에어바(AirBar)가 등장했다. 에어바의 센서는 자석으로 윈도우 노트북이나 크롬북 디스플레이의 하단에 부착하며, USB로 연결된다. 일단 연결하고 나면 광선을 화면 전체에 쏘는데, 사용자는 마치 터치스크린에서와 마찬가지로 화면 스크롤부터 쓸기, 확대, 축소 등의 조작을 할 수 있다. 네오노드는 에어바가 플러그 앤 플레이를 지원하며 별도의 드라이버는 필요없다고 밝혔다. 에어바는 터치스크린처럼 감압이나 정전식이 아니라 빛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터치 스크린은 지원하지 않는 장갑을 낀 손이나 젓가락 같은 것으로도 조작할 수 있다. 다른 급조한 솔루션과는 달리 가격도 착하다. 현재 에어바 웹 사이트에서 50달러에 예약 주문할 수 있는데, 단점은 아직 15.6인치 노트북용 모델만 나와 있다는 것이다. 에어바는 알맞은 가격을 제시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터치스크린을 대체할 수 있는 입력기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관건은 실제 터치 입력과 같은 느낌을 구현해 내는 데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오노드는 오는 CES 2016에서 에어바를 전시할 계획이므로, 조만간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터치스크린 네오노드 에어바 2015.12.18

라즈베리 파이용 공식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출시

라즈베리 파이용 터치 디스플레이가 마침내 화요일 정식 출시되었다. 라즈베리 파이 재단이 이 제품을 발표한 지 1년 만이다. 라즈베리 파이용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7인치, 800x480 해상도에 10포인트 멀티터치 LC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가격은 60달러로 라즈베리 파이보다 비싼데, 컴퓨터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용을 설명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 디스플레이는 파이의 인터페이스에 드라이버 보드를 요하는 DSI(display serial interface)와 DPI(digital parallel interface)를 사용한다. 또한 자체적인 전원 연결이 필요한데, USB로 파이와 전원을 공유할 수 있다. 파이와 드라이버 보드간의 연결은 DSI 인터페이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파이의 HDMI 포트는 두번째 디스플레이에 연결할 수 있다. 라즈베리 파이 재단의 블로그에서 디스플레이 어댑터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이 디스플레이를 구매해서 처음 받으면 드라이버 보드와 케이블을 디스플레이에 연결하는 조립 과정이 필요하다. 향후 버전은 완성품 형태로 나올 예정이다. 이보다 더 저렴한 디스플레이가 있긴 하지만, 크기와 품질면에서 이에 못 미친다. 라즈베리 파이 터치스크린은 라즈베리 재단의 스웨그 스토어(Swag Store)와 몇몇 라즈베리 파이 판매 업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라즈베리 파이 터치스크린은 라즈베리 파이 2 모델 B, 라즈베리 파이 B+, 라즈베리 파이 모델 A+와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적의 사용을 위해서는 최신 버전의 라즈비안(Raspbian)이 필요하다. 한편, 라즈베리 파이 재단의 소프트웨어 책임자인 고든 홀링워스는 “솔직히 6개월이면 개발이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몇 가지 이슈가 있었다”라며, 터치스크린 개발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재단은 높은 색 재현 품질, 고해상도, 훌륭한 대비율, 완전한 시야각,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디스플레이를 원...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라즈베리파이 2015.09.09

“인내심이 필요할 때” 구입하기엔 이른 10가지 환상적인 첨단 제품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혁신한다. 제품은 하루가 다르게 더 작아지고 더 고성능화된다. 매일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새로운 기술 소식이 쏟아져 나온다. 옥타, 데카, 메가 코어 프로세서!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는 최첨단 디스플레이! 커피 포트부터 도어벨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물에 지능을 부여하는 기술! 여기서 잠시 숨을 고르고 생각을 해보자. 가격만 제외하면 시중에는 구매욕을 자극하는 놀라운 제품들이 다수 나와 있다. 그러나최첨단 기술 제품에는 높은 가격과 수많은 버그 등의 문제점도 있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여기 소개하는 기술을 살펴보자. 대단한 기술임은 분명하지만 구입은 미뤄야 할 제품들이다. editor@itworld.co.kr

가상현실 터치스크린 웨어러블 2015.05.19

'생각보다 더러운 터치스크린!' 간단 청소법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에 언제나 손을 씻는가? 아닐 것이다. 그 결과는 화학자가 당장이라도 태블릿 스크린에서 채취한 샘플로 아침에 무엇을 먹었는지 알아낼 수 있을 정도다. 그래서 가끔씩 터치스크린을 청소할 필요가 있다. 터치가 필요 없는 일반 화면보다 더 금방 더러워지고, 이런 얼룩은 시야를 방해하고 터치 민감도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비싸고 특별한 것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터치스크린이 하이테크의 산물이기는 하지만 화면을 닦는 일에는 기본적인 도구와 단순 노동이 필요할 뿐이다. 우선은 초극세사 재질의 천이 필요하다. 아마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 다른 디지털 기기나 안경에 따라 오는 클리너 천이면 된다. 만일 없다면 컴퓨터 용품점이나 카메라 가게,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저렴한 것을 구입하면 된다. 화면에 가능한 한 가장 하얀 이미지를 띄워놓는다. 아무 것도 입력하지 않은 워드 프로그램 새 문서 창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하얀 배경을 이용하면 먼지가 더 잘 보인다. 이제 화면을 닦는데, 아주 가볍게만 눌러주면서 닦는다. 화면을 가로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닦되 잘 되지 않으면 세로 방향으로 움직이거나 원 모양을 그리면서 닦아도 된다. 그래도 화면이 더럽다면 필자만의 비법으로 만든 화면 청소용 세제를 추천한다. 깨끗한 증류수를 반쯤 채운 분무기를 준비하고, 식초로 나머지 반을 채운다. 뚜껑을 닫고 잘 섞는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앞에서 언급한 방법으로 화면을 닦아 본다. 감전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 화면을 닦을 때 컴퓨터 등 기기 전원을 끈다. 스프레이 용액 약간을 가급적 깨끗한 초극세사 천에 뿌린다. 절대로 화면에 직접 분사하지 않도록 한다. 닦는 방법은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다. 이후에는 마른 상태의 깨끗한 초극세사 천, 아니면 사용한 천의 마른 가장자리를 이용해 다시 한 번 화면을 닦는다. 화면이 다 마르기 전에 전원을 켜지 않도록 주의한다. 제일 마지막 단계는 초극세사 천을 세심하게 세...

노트북 하우투 터치스크린 2015.04.14

터치스크린용 MS 오피스 ‘라이트’ 버전 첫인상

윈도우 10의 베타 릴리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터치스크린용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를 윈도우 스토어에 무료로 출시했다. 오피스의 다음 버전이라기 보다는 현재 버전을 간략하게 축소해 놓은 버전이라고 보는 것이 좋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프로그램은 그 자체로도 무리 없이 오피스 형식의 문서들(.doc, .docx, .ppt, .pptx, .xls and .xlsx 등)을 작성 및 수정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오피스 터치스크린 오피스라이트 2015.03.25

라즈베리 파이, 공식적인 디스플레이 액세서리와 A 플러스 모델 나온다

라즈베리 파이 팬들이 흥분할만한 소재가 생겼다. 라즈베리 파이 CEO 에벤 업튼에 따르면, 이제 곧 자신의 라즈베리 파이에 연결할 수 있는 공식적인 터치스크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좀더 우람해진 새로운 라즈베리 파이 모델 A 플러스 모델이 나올 것이다. 업튼은 영국에서 개최된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유럽(TechCrunch Disrupt Europe)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이와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디스플레이에서의 변화가 가장 크다. 진지한 라즈베리 파이 DIY 팬들은 이미 파즈베리 파이와 함께 태블릿이나 다른 터치스트린 기기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파이를 위해 설계된 공식적인 제품을 갖는다는 건 많은 사람들이 좀더 쉽게 라즈베리 파이와 터치 스크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공식적인 디스플레이 액세서리는 라즈베리 파이와 함께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의미한다. 라즈베리 떠오르다 업튼은 새로운 터치 패널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또한 연말쯤이나 2015년 초에 나온다는 예상에 대해 뒤엎었으며, B나 B 플러스 보드와 호환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생각에 불과했다. 이 패널은 7인치 WVGA 터치 디스플레이가 될 것이며 라즈베리 파이는 그 뒷면에 탑재될 것이다. 새로운 디스플레이 구성을 보면, 공식적인 파이 화면은 자신이 개인 태블릿을 만드는데 쓰이는 것보다 간단한 키오스크를 만들 때나 다른 임베디드 프로젝트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뒷면에 두 개의 카드들과 함께 디스플레이는 부피가 꽤나 크다. 이를 통해 일부 액세서리 제조업체들이 태블릿 케이스를 만들거나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발표할 때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A 플러스에 대해 업튼은 가까운 시일내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즈베리 파이는 출시한 이래로 잘 팔리지 않는 A를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보드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업튼은 35달러짜리 B와 B 플러스 모델은 이미 400만 대가...

터치스크린 라즈베리 파이 A 플러스 2014.10.23

크롬 OS, 본격적인 터치 인터페이스 강화 착수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크롬북 사용자에게 희소식이 들려온다. 크롬 OS의 최신 버전이 웹 페이지 상에서 ‘핀치 투 줌(pinch-to-zoom)’ 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능은 올해 초 윈도우용 크롬 브라우저에 적용되었지만, 그동안 크롬 OS에는 개발자 버전과 베타 버전에서만 지원했다. 또한 구글은 일부 디바이스에서 터치 기반의 윈도우 관리자도 적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크롬 OS는 매우 기본적인 터치 지원만을 제공해 왔는데, 이번 업데이트는 구글이 크롬 OS에서 터치 지원 기능을 좀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지난 구글 I/O에서도 플립보드나 바인과 같은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북에서 구동할 수 있다는 것을 시연해 보였는데, 이들 앱은 분명 터치스크린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것들이다. 크로미엄 OS 팀은 이외에도 안드로이드 L의 앱 전환 기능으로부터 가져온 터치 중심의 재설계를 시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실험적인 필기 인식 기능이 크롬 OS의 개발자 채널 빌드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아직 구글이나 PC 업체에서 크롬 OS를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태블릿을 출시하지는 않고 있지만, 몇몇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크롬북이 시장에 나와 있거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표준 노트북인 에이서 C720P과 300도 회전 경첩이 달린 레노버 N20P를 들 수 있다. 레노버 요가 11e는 태블릿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교육용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그외에는 고해상도 터치스크린 노트북이 크롬북 픽셀이 있다. 구글은 이런 변화를 서서히 진행시켜 안드로이드와 영역이 겹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크롬 OS에 터치 기능과 앱이 추가될수록 두 플랫폼 간의 경계는 점점 더 모호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터치스크린 크롬OS 2014.07.23

에이서, 300달러 터치스크린 크롬북 발표

픽셀의 뒤를 이어 새로운 터치스크린 크롬북이 출시됐다. 에이서가 새로이 발표한 C720P 크롬북은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1300달러나 했던 픽셀과 비교할 때 300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을 제시한다. 지난 10월에 출시된 C720 크롬북(일반 디스플레이 탑재)의 후속 제품인 C720P는 전력 효율이 높은 하스웰 기반의 셀러론 2955U 프로세서와 2GB RAM, 32GB SSD를 장착했으며, 2년 간 구글 드라이브에서 100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USB 2.0과 USB 3.0 포트 각 1개, HDMI 포트, SD 카드 슬롯을 제공한다. 1.35Kg의 무게와 25mm의 두께도 매력적이다. 디스플레이는 11.6인치 1366ⅹ768 해상도이다. 에이서의 C720P는 이런 저렴한 가격에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첫 번째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크롬북은 아마존에서 인기 판매 제품 자리를 계속 유지해 왔지만,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는 범용적으로 사용할만한 터치 기반 제품이 없다는 점도 한몫을 하고 있다. 최신 하스웰 프로세서와 터치스크린, 그리고 저가의 경계선에 있는 가격까지, 에이서의 C720P는 크롬북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허물 수 있는 적절한 요소를 갖추고 있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ditor@itworld.co.kr

터치스크린 크롬북 에이서 2013.11.27

태블릿 터치스크린 반응 속도 테스트… “아이패드 미니가 가장 빨라”

게이머나 뮤지션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실험 결과가 공개됐다. 조작을 많이 해야 하는 게임이나 가라지 밴드 같은 음악 앱을 태블릿에서 실행할 때 터치 반응성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측정한 것이다. 그 결과 아이패드가 압승을 했으나,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태블리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RT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모바일 광고 플랫폼 업체인 아가위(Agawi)는 이번 주 화요일 태블릿의 터치스크린 반응도에 대한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대상은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엔비디아의 쉴드(Shield), 킨들 파이어 HD, 넥서스 7, 삼성의 갤럭시 탭 3,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RT이다. 반응왕은 아이패드 미니 지난 9월 스마트폰의 터치 반응도 테스트 결과와 마찬가지로 애플의 iOS가 뛰어난 결과를 보여주었다. 아이패드 미니는 그 중에서 평균 터치 반응 속도가 75밀리초로 가장 빨랐으며, 그 뒤를 4세대 아이패드가 81밀리초로 이었다. 터치 테스트 결과(클릭하면 크게 보임) 태블릿 경쟁에 양념격으로 엔비디아의 쉴드도 포함시켜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제품은 태블릿이 아니라 터치 기능이 있는 휴대용 게임기이며, 태블릿과 비슷한 사양을 지니고 있다. 이 테스트에서 쉴드는 안드로이드 기반 디바이스 중에서는 반응속도가 92밀리초로 가장 빨랐다. 그 다음으로 빠른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킨들 파이어 HD로 114밀리초를 기록했고, 넥서스 7과 삼성 갤럭시 탭 3(8인치)는 각각 135밀리초와 168밀리초를 기록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몇 년간 개발한 끝에 뒤늦게야 출시한 서피스 RT의 경우 반응 속도가 95밀리초로 아이패드보다는 느렸지만 기타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보다는 빨랐다. 아가위는 애플 제품의 터치 반응속도가 빠른 이유가 명확하지는 않지만, 아이패드가 터치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 단에서 가능한 빨리 처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터치스크린 최적화도 역시 중요한 요소로 보이며, GPU나 GPU 드라이버가 터...

터치스크린 안드로이드 아이패드 미니 2013.10.10

코닝 고릴라 글래스, 터치스크린 노트북용 신제품 발표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에서 적지 않은 성공을 거둔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가 터치스크린 노트북용으로 새로운 긁힘 방지 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 출시 전에 코닝은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셜 미디어 상의 사용자 의견을 연구했는데, 이를 통해 모바일 디바이스보다 노트북 디스플레이의 손상에 대한 불만이 두 배나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런 조사를 기반으로 코닝은 노트북용 신제품 고릴라 글래스 NBT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올해초 출시된 고릴라 글래스 3의 개선점을 적용한 것이다. 핵심 요소는 NDR(Native Damage Resistance)란 기술로, 동일한 압력이 가해졌을 때 긁히거나 금이 가는 것을 줄여준다. 이처럼 노트북 디스플레이에 대한 보호가 필요해진 것은 최근 노트북 시장의 흐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 대세를 이루면서 이들을 어떻게 가지고 다니느냐에 따라 쉽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코닝의 노트북용 제품 사업 개발 책임자인 폴 톰킨스는 “만약 노트북의 모서리를 잡고 들어 올린다면, 디스플레이 표면에는 상당한 압력이 가해진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도 고릴라 글래스는 구글 크롬북 픽셀 같은 제품에 사용된 바 있지만, 고릴라 글래스 NBT 버전은 노트북 환경에 맞춰 특수 설계됐다는 점이 다르다. 노트북 보증기간 연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퀘어트레이드(SquareTrade)에 따르면, 노트북 사용자가 경험하는 문제의 52%가 고장인 아니라 사고에 의한 것이다. 가장 일반적인 경우가 노트북을 떨어뜨리거나 표면에 뭔가가 부딪히거나 물을 엎지르는 일상적인 사고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노트북 디스플레이 교체 비용은 150~300달러 수준이지만, 고릴라 글래스가 적용될 경우 교체 비용도 올라갈 가능성이 높ㅇ다. 한편 델은 오는 가을부터 자사 신제품 노트북에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 NBT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노트북 터치스크린 코닝 2013.07.31

HP, 399달러 터치스크린 노트북으로 가격 파괴

HP가 새로운 노트북 제품군을 출시하며 11.6인치 터치스크린 모델을 399달러라는 공격적인 가격에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 출시된 터치스크린 탑재 제품인 터치스마트 제품은 세 가지인데, 이중 보급형 모델인 파빌리온 터치스마트 11.6인치 모델은 399달러, 엔비 터치스마트 15.6인치 모델은 529달러라는 가격을 내걸었다. 이들 제품은 AMD의 최신 프로세서인 코드명 카비니(Kabini), 테마시(Temash), 리치랜드(Richland)를 사용했다. HP 기술 마케팅 책임자인 케빈 웬첼은 “우리는 터치 노트북 시장에서 공격적인 전략을 펴고자한다”고 강조했다. HP는 컴퓨팅 수요가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옮겨가면서 PC 판매가 둔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고 있는 중인데, 올해 1분기 HP의 PC 출하는 전년 동기 대비 23.7%가 하락했다. 웬첼은 하지만 HP는 PC 사업을 계속하겠다고 공약했고, 업그레이드를 기디리는 많은 사용자들이 있다며, “가격대와 크기를 만족하는 최고의 프로세스와 최고의 화면을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파빌리온 터치스마트 11.6인치 모델이 제시하는 399달러라는 가격은 터치스크린 노트북의 최하 가격을 새로 설정하는 것이다. 기존에 이 제품군은 높은 프로세서 가격과 제한적인 터치스크린 공급으로 599달러 이상에 판매되어 왔다. 웬첼은 “이 제품은 지금까지 나온 제품 중 가장 저렴한 터치스크린 노트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큐리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저렴한 AMD 프로세서와 좀 더 안정적인 터치스크린 공급으로 399달러라는 가격이 가능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맥카론은 이제 HP가 400달러 이하 터치스크린 노트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에 다른 PC 업체들도 이를 따를 것으로 보고 있다. HP는 구체적인 하드웨어 사양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이 제품은 윈도우 8을 기본 탑재하고 오는 6월 26...

HP 노트북 터치스크린 2013.05.24

윈도우 8 사용자 “메트로 앱 잘 안 쓴다”

만약 윈도우 8의 특징을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앱”이 될 것이다. 이 때문에 PC 원격 관리 서비스 업체인 솔루토(Soluto)의 최근 조사는 새로운 윈도우 운영체제가 처한 가혹한 현실을 잘 보여준다. 윈도우 8은 터치 친화적인 윈도우 앱을 중심으로 한 개선이 핵심 사항 중 하나였다. 이른바 ‘현대적인’ UI의 시작 화면은 이들 앱으로부터 나온 라이브 타일로 가득 차 있고, 실질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본 프로그램은 모두 이런 UI를 강조하고 있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데스크톱으로 바로 부팅할 수 있는 옵션도 없다. 이렇게 앱에 중점을 두는 만큼, 윈도우 8의 성공 역시 앱의 성공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솔루토는 사용자들이 이들 앱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하루 두 번 밖에 안쓰는 ‘모던 UI 앱’ 결과는 그리 좋지 못하다. 솔루토가 조사한 1만 848대의 윈도우 8 디바이스 중, 대부분의 전통적인 데스크톱과 노트북 사용자는 현대적인 스타일의 앱을 매일 실행하지는 않고 있다. 심지어 터치스크린 디바이스 사용자도 이들 앱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또한 윈도우 8의 새로운 UI와 잘 어울리는 태블릿 사용자 중에도 56%만이 윈도우 8 앱을 매일 실행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솔루토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대적인 UI는 확실히 터치스크린 상에서 훨씬 더 잘 돌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앱을 매일 사용하는 태블릿 사용자는 데스크톱 사용자보다 두 배나 많으며, 같은 노트북이라도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노트북 사용자가 일반 노트북 사용자보다 47%나 더 많이 이들 앱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한 가지 유념할 것은 솔루토의 이번 조사에는 윈도우 RT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현재 솔루토의 서비스 소프트웨어는 윈도우 RT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윈도우 RT 디바이스는 현대적인 UI의 앱 만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

UI 메트로 터치스크린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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