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7.9mm 두께 LCD TV 선봬

편집부 | IDG News Service 2008.10.20

 

불과 0.1mm의 차이로 삼성전자가 필립스를 제치고 '가장 얇은 TV' 제조사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주 40형 7.9mm 두께의 LCD TV를 공개하며 종전 필립스의 8mm 두께 기록을 경신했다.

 

이들 두 제품은 모두 TV 튜너를 비롯한 여타 전자 부품을 별도의 박스로 분리함으로써 이러한 두께를 구현하고 있다.

 

한편 삼성은 두께 9.9mm 52형 LCD TV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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