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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6

"협업의 진화" 사파리 탭 그룹 공유 기능 활용법

애플이 프로젝트와 리서치 협업을 위해 가장 최근에 추가한 기능은 기업 사용자에게 꽤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웹에서 탭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진심인 것처럼 보인다. 지난해 내놓은 iOS 15에 전통적인 북마크 대신 탭 그룹(Tab Groups)을 기능을 넣은 것이 대표적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각 항목을 모두 열지 않고도 수십 개 탭을 정리해 유지할 수 있다.   단, 브라우저를 쓰는 방식이 조금 달라지는데, 예를 들어 건축 프로젝트를 위해 자재를 조사한다면, 이 프로젝트를 위한 기존 탭 그룹은 그대로 두고 별도의 탭 그룹을 만들면 된다. 이런 탭 그룹의 가장 유용한 점은 같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된 모든 애플 기기에서 자동으로 동기화된다는 점이다. 즉, 다른 기기에서 기존에 하던 업무를 계속 이어서 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다른 탭 그룹으로 전환해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다. 이 탭 그룹 기능이 iOS 16에서 더 개선됐다. 공유 기능이 추가됐다.   사파리 탭 그룹 공유하기 예를 들어 개발해야 할 건축 자재 조사 결과를 팀원과 공유하고 싶다면, 혹은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외부 업체에 이를 공유할 때 이 기능이 유용하다. 단, 아직은 아이패드나 맥에서는 이 기능을 쓸 수 없다(이 두 운영체제는 올해 가을 이후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사파리 탭 그룹을 공유하는 방법은 아이폰과 다른 운영체제가 비슷할 것으로 보이므로, 여기서는 아이폰으로 기준으로 공유 방법을 살펴본다. 아이폰에서 탭한 그룹을 공유하려면, 사파리를 열어 화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사각형 모양 아이폰을 누르고, 드롭 다운 인터페이스에서 공유하려는 탭 그룹을 선택하자. 그러면 화면 오른쪽 위에 새로 생긴 공유 아이콘이 나타난다. 이제 공유하려는 사람을 지정한 후 메시지를 보내 탭 그룹으로 초대할 수 있다. 이 공유 기능은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일단 탭 그룹을 공유하면 새로운 브라우저 인터페이스의 상당 오른쪽에 나타나는 새로운 사용자 프...

탭 그룹 사파리 iOS 16 3일 전

"몰입을 방해받지 않을 권리" iOS 16의 새 알림 기능 사용법

iOS 16을 설치했다면 알림 시스템이 바뀐 것을 이미 눈치챘을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알림이 화면의 아래쪽에 나타나는 것인데, 이외에도 알림 관련해서 변경된 것이 더 있다. 애플은 최근 iOS 16을 배포했고 아이폰 14 신제품도 내놓았으므로 이제 알림 기능이 전체적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 제대로 살펴볼 때가 됐다.   일단 사용자가 알림에 대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크게 2가지다. 먼저 아이폰의 알림 기능을 사람과 메시지, 앱 관련 이벤트 등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중요한 방법으로 생각하는 사용자다. 이들은 알림이 발생했을 때 바로 알려주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이 경우 현재의 집중상태를 방해받을 수 있으므로 이때는 소리 알림을 끄거나 혹은 알림 소리를 흔한 주변 소음처럼 대하곤 한다. 두 번째 사용자 그룹은 알림에 의해 생각의 고리가 끊어지고 산만해지는 이들이다. 이들에게 알림은 모든 종류의 원치 않은 부작용을 만들어내는 참기 힘든 고통이다.   집중 모드와 새로운 알림 방식 애플은 사용자가 이런 문제를 겪지 않도록 '집중 모드(Focus Mode)'를 이미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 과부하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더 중요한 작업에 우선순위를 둘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휴대폰 알림 빈도와 작동 방식은 업무 생산성에 매우 중요하다. 딜로이트의 2016년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하루 평균 47번 휴대폰을 확인한다. 대부분은 알림 같은 것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 사람에게 아이폰의 알림은 기기를 조작하는 화면에서 가장 중요한 곳에 나타난다. 그리고 디지털 경험에서 개인에 맞게 알맞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툴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집중 모드는 이런 점에서 유용한 기능이 분명하지만, iOS 16에서는 애플이 지원하는 새로운 알림 관리 사용법이 추가됐다. 그렇다면 어떻게 바뀐 것일까? 일단 애플은 알림 메시지를 화면의 하단으로 옯겼다. 잠금 화면이 번잡스러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iOS 16을 설치했다면 (믹스...

알림 iOS 16 6일 전

기업 사용자가 iOS 16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14가지 이유

iOS 16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이유를 살펴보면 대부분은 새 OS의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이다. 그러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능 등 기업 사용자가 업그레이드해야 할 이유도 많다.    대폭 개선된 SSO  싱글사인온(SSO)은 직원이 관리형 기기에 한 번 로그인해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간편한 기능이 대부분 그렇듯 SSO도 복잡하게 얽힌 기술(이 경우 애플이 2019년에 선보인 애플로 로그인하기 기술)에 의존한다. iOS 16에는 iOS 16 사용자 등록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 중요한 개선이 적용됐다. 기업 배포 전략에 따라 MDM 공급자 또는 관리형 애플 ID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기업 IT 부서를 위한 한 가지 더 좋은 소식은 서드 파티 서비스의 부가적인 ID 프로비저닝 시스템을 지원하는 오스(OAuth) 2.0 지원이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볼 수 있다.    회사와 학교에서 애플로 로그인하기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 동기화 지원에 이어 올해 초 구글 워크스페이스와의 통합 기능을 구현했고 이번에는 회사와 학교에서 애플로 로그인하기(Sign in with Apple at Work & School) 기능을 추가했다. 이제 애플로 로그인하기에서 관리형 애플 ID를 지원한다. 복잡하게 들리지만 사용법은 간단하다. 직원, 교육자, 학생이 자신의 관리형 애플 ID로 로그인할 수 있고, 따라서 기업에서 직원 앱을 배포 및 관리하기가 훨씬 더 쉬워진다는 의미다. 또한 이 기능은 SSO와 함께 기기 배포 효율성도 크게 높여준다.    관리형 기기 증명  WWDC 2022에서 공개된 관리형 기기 증명(Managed Device Attestation)은 기기의 TLS 개인 키를 훔치거나 정상 기기를 스푸핑하거나 기기의 속성을 속이는 행위를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기능은 시큐어 인클레이브(Secure Enclave)를 사용해 관리형 기...

iOS 16 아이폰 애플 2022.09.14

"아는 만큼 빨리 퇴근한다" iOS 16 숨은 기능 10가지

애플이 iOS 16 개발을 마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는 9월 7일로 예정된 아이폰 14와 함께 iOS 16 배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는 기업 사용자가 이 새로운 운영체제를 통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살펴보자.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신기능을 중심으로 알아본다.     빠른 메모 아이패드의 빠른 메모 기능에 익숙한 이들이 많을 텐데, 이제 iOS 16을 이용해 이 기능을 아이폰에서도 쓸 수 있다. 빠른 메모를 사용하면 불현듯 떠오른 좋은 구상이나 URL, 이미지 등 여러 아이템을 빠르게 저장할 수 있다. iOS 16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먼저 제어 센터를 열어 빠른 메모 토글을 추가한다. 이 작업은 한 번만 하면 된다. 이렇게 설정하면 제어 센터에서 아이콘을 탭해 빠른 메모를 실행할 수 있다. 사파리 같은 다른 앱 내에서도 빠른 메모로 직접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공유 아이콘을 누르고 '빠른 메모에 추가'를 선택하면 된다. 이 기능이 유용한 이유는 같은 이렇게 추가한 콘텐츠가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한 모든 애플 기기에 동기화되기 때문이다. 아이폰 패스코드를 이용해 메모를 잠그는 것도 가능한데, 이는 보안에 도움이 된다.   메일 다시 알리기 iOS 16에는 긴급한 이메일을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다시 알려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이메일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한 후 '나중에(Later)'를 탭하고 다시 알림을 받을 시간을 정하면 된다. 1시간 후, 오늘 밤, 내일 혹은 원하는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다시 알리기는 소소한 기능이지만 iOS 16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 중 하나다. 특히 대부분 직장인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실용적이다.   이메일 리치 링크 마침내 이메일에 리치 링크를 추가할 수 있게 됐다. URL을 메시지 본문에 삽입하고 선택한 후 문맥 메뉴에서 '리치 링크로 변환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이메일 수...

iOS 16 2022.08.23

"포토샵 필요 없다" iOS 16·벤추라에서 이미지 배경 제거하는 방법

올가을 iOS 16이 출시되면 모두가 사용자화할 수 있는 잠금화면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그러나 진짜 유용한 것은 매일 수백만 명이 소셜 미디어와 메시지에서 ‘남용’하는 기능일 것이다. 바로 사진 속 개체를 잘라내고 배경을 제거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라이브러리에 있는 사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사파리 웹 이미지와 파일 앱에 저장된 이미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의 전반적인 기능이다. 가끔 잘라낸 개체의 가장자리가 흐릿하거나 이상해질 수 있지만, 다른 앱을 오가는 시간을 절약하고 재미있는 사용자 경험을 안겨줄 수 있다. 사용법을 살펴보자. 사진에서 잘라낼 개체 길게 누르기 사진, 사파리, 파일 앱에서 이미지를 찾아 잘라내고 싶은 개체를 길게 누른다. 배경과 구별이 된다면 사람이나 동물 등 거의 모든 요소를 선택할 수 있다. 잘라낼 개체를 길게 누르면 햅틱 진동이 느껴진다. 그런 다음 손가락을 떼면 팝업 메뉴와 함께 흰색 윤곽선이 나타난다(팝업 메뉴가 표시되지 않으면 해당 개체를 다시 탭해보자). 팝업 메뉴는 앱에 따라 다르다. 사진 앱에서는 ‘복사’와 ‘공유’만 표시된다. 사파리에서 이미지를 길게 눌렀을 때는 개체가 선택되지는 않고 전체 이미지로 수행할 작업에 대한 옵션을 제공한다. ‘공유’, ‘사진 앱에 추가’, ‘복사’, ‘개체 복사’ 메뉴다. 마지막 ‘개체 복사’ 옵션을 클릭하면 개체가 클립보드에 복사된다.      원하는 곳에 잘라낸 이미지 붙여넣기 복사한 이미지는 문자처럼 붙여넣을 수 있다. 메시지 앱에서 입력창을 탭한 후 ‘붙여넣기’를 누르면 된다. 파일 앱에서는 원하는 폴더에서 빈 공간을 길게 누르면 ‘붙여넣기’가 포함된 메뉴가 뜬다. 멀티태스킹에 능숙한 사용자라면 복사와 붙여넣기를 일일이 클릭할 필요가 없다. 사진이나 카메라 롤, 파일 앱에서 이미지 개체를 길게 누르고 있는 동안에는 해당 개체를 ‘들고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화면에서 손가락을 떼지 않은 이상 잘라...

iOS 16 벤추라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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