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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기본만? 편집 기능까지?” PC로 녹음을 하는 2가지 방법

윈도우 10에서는 간단히 오디오를 녹음할 수 있다. 마이크와 적절한 소프트웨어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녹음 소프트웨어를 위해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물론, 좋은 유료 프로그램이 있지만, 편집을 많이 하지 않을 예정이라면 무료 프로그램으로도 충분하다. 모든 녹음 프로그램의 기능이 같진 않기에, 아주 기본적인 것 하나와 고급 기능이 조금 포함된 프로그램 하나를 소개한다.   음성 녹음기   아주 사용하기 쉬운 녹음 프로그램이 윈도우 10에 내장되어 있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키(시작 버튼)을 눌러 ‘음성’ 혹은 ‘녹음기’로 검색하면 결과에 ‘음성 녹음기’가 표시된다. 앱을 클릭해서 실행한다. 화면 가운데의 마이크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녹음이 시작된다. 녹음 시작 후에는 중지, 멈춤, 녹음 중간에 특정 지점 표시(깃발 모양) 메뉴가 표시되고, 중앙 위쪽에는 녹음 시간이 표시된다. 녹음을 완료하면 중앙의 파란색 종료 버튼을 누르면 된다. 녹음을 완료하면 녹음 파일 목록을 볼 수 있다. 파일을 선택해서 재생, 트림, 이름 변경을 할 수 있다. 마이크에 문제가 있어 녹음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윈도우 10의 소리 설정으로 이동한다. (윈도우 키를 누르고 ‘소리 설정’을 검색하면 된다) 입력 부문 아래에서 입력 장치로 마이크가 알맞게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음성 녹음기로 생성된 파일은 .m4a 형식으로 저장되며, 대부분의 디바이스에서 기본 오디오 앱에서 지원된다.   오더시티(Audacity)   오더시티(Audacity)는 겉으로 보기엔 별 볼 일 없어 보이지만, 정교한 기능을 갖춘 무료 오디오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더시티를 설치한 다음 실행해서 빨간색 녹음 버튼을 누르면 녹음이 시작된다. 오더시티는 시작, 종료, 멈춤 등 가장 중요한 기본 컨트롤을 메인 창에 눈에 띄게 배치했다. 메인 화면에서 마이크와 재생을 위한 출력 디바이스를 쉽게 교체할 수 있다. 기본적인 편집툴 역시 이 화면에...

윈도우10 녹음 PC 2021.06.04

픽셀 4의 녹음 및 녹취 앱, 구형 픽셀도 지원한다

픽셀 4를 공개하면서 구글은 카메라를 상당히 강조했다. 하지만 사진과 관련된 것 외의 최고의 기능은 제스처 명령 기능인 모션 센스(Motion Sense)가 아닌 레코더(Recorder) 앱이다. 구글은 이 앱을 구형 픽셀에도 곧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 Police)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 측은 레코더 앱에 대한 구글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레코더 앱은 곧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구형 픽셀 디바이스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해당 앱이 지원할 구체적인 모델은 밝히지 않았다. 레코더 앱은 아주 뛰어난 성능을 가진 간단한 앱이다. 이름처럼 소리를 녹음하는 앱인데, 여기에 ‘녹취(transcript)’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을 누르면 녹음되는 말을 즉각적으로 텍스트로 전환해주며, 구글 어시스턴트의 탐지 역량 덕분에 매우 정확하다.   녹음이 끝나면 일반 문서에서 검색하듯 텍스트로 검색을 할 수 있고, 해당 부분으로 넘어가 바로 재생할 수도 있다. 또한, 녹취를 다른 문서로 복사해 붙여넣고 편집할 수도 있다. 구글은 녹음된 모든 내용이 휴대폰에만 머무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듣거나 녹취를 읽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필자는 인터뷰나 통화를 할 때 이 기능을 사용했지만, 꼭 기자가 아니어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레코더 앱은 픽셀 4의 기능 중 하나였지만, 이제 이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 꼭 신형 픽셀을 살 필요는 없다. 픽셀 사용자라면 곧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녹음 레코더 안드로이드 2019.11.04

'녹음 연계 구술' 기능 빛나는 픽셀 4의 레코더 앱이 개선한 점

출시를 앞둔 구글 픽셀 4의 레코더 앱은 녹음뿐 아니라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 적는 구술 기능까지 갖췄다. 그러나 픽셀 4가 출시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구글의 음성-텍스트 변환 기능을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Live Transcribe) 앱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 기능은 구글 픽셀 3에서 네이티브 기능에 포함되었고, 동시에 안드로이드 5.0에서 별도의 앱으로도 존재한다. 다음에 소개할 캡처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 앱은 구글 레코더 앱의 간소화된 기본 버전이기도 한데, 한 가지 단점은 존재한다. 두 앱의 차이는 클라우드를 통한 인터넷 연결 필요 여부다. 레코더 녹음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아도 작동한다는 점이 다르다.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 앱은 생산성을 위해 개발된 보조 기술이고, 레코더 앱은 시작부터 음성을 녹음하는 유틸리티를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본래 목적은 녹음이다. 물론 텍스트 받아쓰기 기능도 중요하지만 어디까지나 보조 기능이다.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가 개선해 구글 레코더로 두 앱을 비교하기 위해 구글 행사의 시연 내용을 녹음해보았다. 이 내용은 구글이 레코더 앱으로 녹음하고 받아쓰기한 발표다. 구글 행사 영상을 다시 확인하면 연사의 발언 속도가 좀 느리고 발음이 정확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속도와 발음은 구술 받아쓰기에는 아주 중요한 요소다. 결과적으로 레코더 앱은 아주 훌륭하게,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 앱도 어느 정도 뛰어난 수준으로 내용을 받아적었다.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는 말을 잠깐 멈추거나 더듬거리는 습관이 있고 대부분의 문장을 완벽하게 받아적지만, 가끔 어구 한 두 개를 빠뜨린다.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받아쓴 텍스트의 결과에서는 차이가 명확하다. 캡처 이미지를 보면 PCWorld가 녹음한 1, 2분간의 음성에서도 레코더 앱과의 녹음 받아쓰기 결과가 다른 것을(“We’ve had a Pixel 4 recording the show…”) 확인할 수 있다. 아마도...

녹음 픽셀4 구술 2019.10.16

"시리가 듣는 말, 외부로 유출된다?" 가디언, 애플 시리의 데이터 처리 방식에 문제 제기

지난 주 가디언의 보도가 시리와 관련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애플과 계약한 업체들이 시리의 녹음 데이터를 청취하고 “기밀 의료 정보, 마약 거래, 커플의 성관계 녹음 데이터 등을 수시로 들어왔다”고 폭로한 이 보도가 나오기 불과 몇 주 전, 벨기에 방송사인 VRT NWS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녹음 데이터가 무방비 상태로 완전히 공개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보도에서 VRT는 “주소 및 기타 민감한 정보”를 통해 일부 음성까지 추적해서 듣는 모습을 시연했다. 두 회사 모두 수집 및 분석된 데이터는 AI 챗봇의 지능을 개발하기 위한 핵심 데이터라고 주장한다. 애플 역시 구글과 마찬가지로 “매일의 시리 활동에서 그레이딩(grading)에 사용되는 비중은 1% 미만이며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몇 초 정도의 길이”라고 해명했다. 가디언에 녹음 데이터를 제공한 내부고발자는 자신이 맡은 일이 “음성 비서의 활성화가 사용자가 의도한 것인지 우발적인 것인지 여부, 사용자의 질의가 실질적으로 시리가 도움을 줄 만한 내용인지 여부, 시리의 응답이 적절했는지 여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요소에 대한 응답을 그레이딩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애플은 시리 데이터가 무작위로 처리되고 “다른 애플 서비스를 통해 수집되는 다른 데이터와 연계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지만, 내부고발자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녹음 데이터에는 “사용자의 위치, 연락처 정보, 앱 데이터가 함께 첨부됐다”고 말했다.   애플이 사용자의 애플 ID와 시리를 엄격히 분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정보가 어떻게 녹음 데이터에 연결되는지는 불분명하다. 가디언은 “녹음 데이터에는 구체적인 이름이나 식별 정보가 첨부되지 않았으며 개별 녹음 데이터를 다른 녹음 데이터와 쉽게 연결할 수도 없었다”고 전했다. 오래 전부터 시리와 관련해서 개인정보보호를 중시하는 회사 정책을 홍보해온 애플은 “아이폰에서 일어난 일은 아이폰 안에 머무른다”고 주장한다.   또한 애플 측은 가디언에 “시리 응답은 보안 시설에...

에코 녹음 시리 2019.07.31

IDG 블로그 | 구글 홈 녹음 파일 유출, 전향적 조치가 필요한 이유

지난주 VRT NWS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 어시스턴트 이용자의 녹음 내역을 구글 직원들이 청취한 것으로 관측된다. 구글은 해당 직원들이 그저 할 일을 한 것뿐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벨기에 방송사는 네덜란드어 오디오 파일이 구글 직원들에 의해 누출된 이후 해당 녹음 파일을 입수했다. VRT 측은 이 파일군에서 구글 어시스턴트 발췌 내용이 1,000개 이상이었으며, 주소를 비롯한 기타 민감 정보들을 명확하게 들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여러 녹음 파일이 누구로부터 생성된 것인지 연결지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일종의 프라이버시 침해 사건처럼 들리지만 구글은 이 사건이 데이터 누출 문제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구글은 어시스턴트 개발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녹음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그러나 내부 보안 측면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구글의 포스트에는 “방금 내부 언어 감수자가 기밀 네덜란드 오디오 데이터를 누출해 내부 데이터 보안 정책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당사의 보안 및 개인 정보 대응 팀이 이 문제를 조사 중이며 조취를 취할 것이다. 이와 같은 위법 행위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의 안전 장치를 완전히 검토하고 있다”라고 게재돼 있다.  구글은 또 내부 언어 전문가들이 전체 오디오 더미의 0.2%만 감수한다며, 감수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녹음 파일이 해당 파일을 사용자 계정과 연관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체 오디오 더미에서 무작위로 추출되고 감수자들은 배경 소음 및 대화를 기록하지 않으며 어시스턴트에 지시한 오디오 영역만 기록해 구글에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구글의 해명은 직원들에 대한 신뢰를 전제하는 한편, 회사가 관련 정책을 바꿀 의사가 없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구글은 또 사용자가 3개월 또는 18개월마다 데이터를 자동 삭제할 수 있는 도구들이 있음을 언급했다. 그러나 그러한 도구를 이용한다고 할지라도 프라이버시 우려를 얼마나 해소할 수 있을지 여전히 ...

프라이버시 녹음 누출 2019.07.16

구글, 어시스턴트 대화 녹음 파일 유출 논란에 “유출은 사고, 대화 녹음 및 분석은 필수”

지난 주 구글 직원들이 사용자가 어시스턴트와 대화한 내용을 엿듣고 있다는 VRT NWS 보도가 화제였다. 이 보도에 대해 구글은 언어 전문가는 사용자들의 대화 일부를 무작위로 듣고 분석하고 있으며, 이 사건에서의 문제는 녹음 파일이 유출된 점이라고 설명했다. 벨기에 매체인 VRT NWS는 구글 직원에 의해서 유출된 네덜란드어로 녹음된 오디오 파일 상당수를 입수했다. VRT는 이 파일에서 1,000개 이상의 구글 어시스턴트 대화를 얻을 수 있었고, “주소를 비롯해 다른 민감한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서 대화 내용과 함께 그 말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도 매치가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프라이버시 침해로 볼 수 있는 문제이지만, 구글은 이 문제가 녹음 자체가 아닌 파일이 ‘유출’됐다는 데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이 작업 자체는 어시스턴트 개발 프로세스에 ‘중요한’ 단계라고 변호하면서도 내부적으로 보안 문제는 있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구글은 “우리는 이 언어 검토자 중 한명이 네덜란드어 오디오 데이터를 유출해 당사의 데이터 보안 정책을 위반했음을 알게됐다. 우리의 보안 및 프라이버시 대응 팀은 이 문제에 대해 조사 중이며 조치를 취할 것이다. 이와 관련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장치를 전면 재검토 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구글의 설명에 따르면, 언어 전문가들은 “전체 오디오의 약 0.2%만을 검토하며, 이 과정에는 사용자 계정을 연관시키는 일은 없다.” 구글은 검토 대상 대화는 무작위로 선정되며 검토자들은 배경에서 이뤄지는 대화나 소음 등을 기록하지 않도록 안내되며 구글과 직접 대화한 내용만 기록한다고 강조했다. 즉, 직원의 양심에 의존하는 부분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구글은 이런 프로세스를 변경할 계획은 없어 보인다. 대신 구글은 사용자들에게 3개월 혹은 18개월마다 대화를 자동으로 삭제해주는 새로운 도구를 언급했다. 그러나 이 도구가 프라이버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구글 계정의 웹 활동...

녹음 대화 구글 2019.07.15

How-To : "강의 녹음할 때 필수!" 원노트, 필기 연계 녹음 기능 자세히 알아보기

원노트는 생산성을 향상하는 노트 필기 앱으로 인기가 높다. 그 중에서도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쉽게 간과되는 기능이 바로 녹음 기능이다. 음성 녹음 기능은 자칫 평범한 것 같다. PC, 스마트폰, 태블릿 모두 음성 녹음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노트는 여기에 특별한 한 가지를 더했다. 녹음 과정과 동시에 사용자가 필기한 내역의 시간 로그를 함께 보여주는 기능이다. 즉 필기 내용에서 특정 문단이나 단락을 찾으면 바로 그 시간대에 녹음된 음성 파일로 점프할 수 있다. 필기를 수정하기에도 편리하고, 음성 파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뒤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무척 유용한 기능이다. 이번 원노트 튜토리얼에서는 윈도우 10과 원노트 2016을 사용했다. 윈도우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원노트 앱은 음성 녹음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원노트에서 녹음하기 선택한 노트에서 새로운 페이지를 연다. 녹음 기능을 켜야 할 타이밍에 삽입 > 오디오 녹음을 선택한다. 버튼을 누르고 나면 재생 관련 옵션이 나타나는데, 이때 메뉴바 제일 오른쪽 ‘오디오 및 비디오 설정’ 항목을 클릭한다. 이어 나타나는 팝업 윈도우에서 오디오 코덱, 헤드셋 설정 등 녹음과 관련된 상세한 변경 사항을 저장할 수 있다. 오디오 검색 항목에서는 텍스트 단어로 음성이나 영상 파일을 검색할 수 있다. 그러나 우선 오디오 품질이 높아야 하며, 오디오 파일 검색에 몇 시간이 소요될 수 있고, 음성 언어와 인터페이스 언어가 일치해야 한다. 녹음 녹음은 원노트 페이지에 .wma아이콘으로 나타난다. 파일명은 자동으로 페이지 제목으로 정해진다. 이제 녹음을 진행하면서 원노트 페이지에 메모를 적어보자. 하나의 문단마다 시간 기록이 생긴다. 중요한 부분에는 엔터 키를 눌러서 새 문단으로 노트를 작성하자. 녹음이 끝난 후에는 ‘중지’ 버튼을 누른다. 다른 파일과 마찬가지로 녹음 파일과 노트 파일이 클라우드에 백업된다. ...

생산성 음성 노트 2016.12.21

MS 원노트, ‘영상 삽입, 3D 터치 지원’ 등 플랫폼별 신기능 추가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가 목요일 원노트 플랫폼에 따라 각기 다른 새 기능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11월에 대량 업데이트를 공개하는 전통적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패턴대로다. 원노트 온라인과 IOS용 원노트 사용자는 이제 웹과 모바일 앱에서 곧바로 원노트로 오디오 녹음을 할 수 있다. 이미 윈도우용과 맥용 원노트에 존재하는 것과 유사한 확장 기능이다. 이는 즉 플랫폼 별로 각기 다른 기능이 구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폰용 원노트에서 녹음이나 오디오 재생을 할 때는 녹음이나 음성을 정지할 때까지 화면에서의 입력이 막힌다. 원노트 온라인(OneNote Online)은 90초 단위로 오디오 녹음이 제한돼 있으며, 이는 짧은 연설 한 대목을 녹음하기에는 적당하지만 전체 강의를 녹음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또 단락 안에 노트 링크하는 기능은 앞선 두 앱에서는 지원되지 않지만, 맥 및 윈도우 데스크톱 앱에서는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소한 IOS용 원노트에만큼은 계속해서 많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IOS 플랫폼에서는 더 개선된 오디오 녹음 지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윈도우 데스크톱용 원노트 2016에서는 이제 온라인 영상 삽입 버튼을 통해 웹에서 노트로 바로 영상을 집어넣을 수 있다.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가 유튜브, 비메오 등에서 영상 URL을 삽입할 수 있는 상자가 열린다. 영상 직접 삽입은 특정 영상을 저장해 두고 싶은 사용자들에게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클래스 노트북 등 교육용 공유 노트북에서도 유용한 기능이다. 원노트 클래스 노트북은 교사가 수업 자료를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는데, 외부 영상 링크가 아니라 자료 안에 바로 영상을 삽인할 수 있어 학생들의 주의를 흐트러트리는 일을 방지하게 됐다. 향후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노트 온라인, 맥, IOS, 안드로이드, 곧 출시될 윈도우 10용 원노트 모바일 앱에도 영상 직접 삽입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에서 원노트...

MS 생산성 녹음 2015.11.13

“회의 노트 필기의 비밀병기 “ 원노트 2013의 음성 녹음 활용법

사람들은 '회의'라는 말만 들어도 진절머리를 낸다. 밀린 업무는 산더미 같은데 끝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면 그날은 야근 당첨임 셈이다. 게다가 회의에 나온 내용을 서로 다르게 기억이라고 하면, 또다시 회의에 다시 소집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는 누가, 무엇을, 언제 말했는지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기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준다. 필자는 특이한 방식으로 회의에 참석한다. 누군가 괜찮은 아이디어를 낼 경우, 그 사람의 발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녹음한다. 원노트 2013는 내 비밀병기다. 물론, 회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을 녹음해서 다시 받아적을 수는 있다. 그러나 회의를 다시 처음부터 받아적는 시간을 만드는 것은 무의미할 뿐만 아니라 상당히 고통스러운 작업이다. 원노트의 오디오 녹음 기능을 이용하면 오디오 녹음을 하는 도중에 받아적은 노트 내용이 자동으로 동기화되며, 나는 회의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게 된다. 원노트의 오디오 녹음 기능에 설명하기에 앞서, 한가지 당부를 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법에 따르면, 대화에 참여하는 사람이 상대방의 동의 없이 녹음하는 것은 형사처벌에 해당하지 않는다. 통신비밀보호법에 의해 녹음 또는 청취는 어디까지나 '타인 간의 대화'에 한해서다. 이점을 염두하길 바란다. 녹음 환경 설정하기 원노트 2013(또는 원노트 2016,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의 데스크톱 버전을 띄워놓도록 한다. 서피스 프로 3과 같은 태블릿에서는 메트로/모던 스타일의 원노트가 열리는데, 여기에는 오디오 녹음 기능이 빠져있다. '환경설정>고급'을 들어가서 '원노트 링크, 노트, 클립을 위해 원놑 2013 데스크톱을 기본으로 설정하기'라는 체크박스에 표시한다. 다음으로, 상단 메뉴의 '파일>옵션'을 선택한 뒤, '오디오 및 비디오' 영역을 선택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헤드폰 마이크가 아...

MS 생산성 녹음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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