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헤르츠블리드

사이드 채널 일종인 헤르츠블리드, 개인 사용자에게도 위험할 가능성은?

기술 보안 업체는 좀비 영화에 나오는 바이러스 연구자와 비슷한 구석이 있다. 이론적으로는 연구하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연구 대상 자체가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악하다. 컴퓨터를 괴롭히면서 흔히 생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인간을 공격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이들의 일이다. 이번주 언론이 주목한 헤르츠블리드(Hertzbleed) 취약점이 정말 걱정해야 하는 대상일까? 대다수 사용자가 심각하게 우려할 만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 결론이다. 헤르츠블리드는 여러 미국 대학교 보안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발견해 보안 심포지움을 거치지 않고 독자적인 웹사이트에 발표한 취약점이다. 이들은 현대 CPU가 동적으로 코어 주파수를 조정해서 연산 내용을 파악하는 방식을 모방해 암호화 키를 심는 프로그램을 침투시킬 이론적 근거나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사이드 채널 공격은 바이러스, 랜섬웨어 등 침입적 설치 프로그램 없이도 동작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암호화 데이터부터 비밀번호와 암호화폐까지 훔쳐갈 수도 있다.   공격 방식으로 지극히 흔한 주파수 스케일 기능을 사용하는 만큼, 헤르츠블리드는 매우 무해하고 효과적이며 영향도 광범위하다. 모든 최신 인텔 프로세서, 젠 2와 젠 3를 탑재한 AMD 노트북과 데스크톱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있다. 이론적으로는 최근 10년 안에 만들어진 모든 CPU에서 작동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개인 사용자가 헤르츠블리드 취약점을 우려해야 할까? 매일 사용하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에서 엄청나게 가치 있는 기업 정보나 정부 기밀 데이터를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면, 대답은 ‘아니다’이다. 헤르츠블리드가 데이터를 훔치는 효과적이고 독창적인 방법이기는 하지만 유달리 만능 수단인 것은 아니다. 인텔에 따르면 데이터를 접근 및 식별할 때 CPU 스케일링을 관찰해 암호화 키를 훔치기까지 수 시간, 수일이 걸린다. 공격 감행에 필요한 이론 상의 악성 코드가 보고서에 기록된 대로 정교한 전력 모니터링 기능을 복제할 수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향후 누...

사이드채널 헤르츠블리드 CPU 2022.06.16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