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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홈팟, 에코보다 고음질 스피커에 가깝다?

지난해 6월 WWDC에서 애플 홈팟이 발표되자 드디어 애플이 스마트 스피커 경쟁에 뛰어드는 것으로 보였다. WWDC의 ‘마지막 한 가지’로 발표된 홈팟은 팀 쿡과 필 쉴러는 소노스의 하이파이 품질과 재미를 결합한 기기인 홈팟이 “집에서 음악을 즐기는 방식을 재창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음악 재생 기능이 대표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음악 재생 품질이 스마트 스피커 영역에 추가한 많은 기능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점차 자세한 계획과 사양이 공개되자, 홈팟은 진정한 에코의 경쟁자이기보다는 음성으로 제어하는 스피커에 가깝다는 것이 드러났다. 홈팟은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하고 일반적인 질문에 대답하면서 애플 홈키트와 함께 작동하지만, 구글 홈이나 아마존 에코가 정복하지 못한 부문에까지 진출할 것 같지는 않다. 애플 홈팟은 독특한 기기였다. 기존 스마트 스피커는 인공 지능 스마트 기능과 하이파이 사운드를 결합하지 못했다. 349달러라는 고가임에도 음질에 집중하는 사용자층에서라면 99달러의 에코, 129달러의 구글 홈과 경쟁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출시가 지연되고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아이팟 하이파이의 재림이 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그리고 2017년에 바라는 제품은 그런 것이 아니다. 아이팟 하이파이의 재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아이팟 하이파이는 당시 성장하던 아이팟 제품군으로 기획된 실내용 스피커로 349달러에 판매된 적이 있다. 최고 수준의 음질을 자랑했지만 문제가 많았다. 접촉면이 30핀 케이블뿐이어서 아이팟이 불안정하게 자리잡아야 했다. 아이팟 하이파이는 약 1년 반 가량 판매되고 단종되었다. 1년 반은 애플의 오만함을 나타내는 기간이기도 하다. 아이팟 판매고가 상승세이던 시절, 애플은 액세서리 제조 업체와 경쟁하는 비싼 틈새 시장 제품에 자원을 쏟아부었다. 사실, 단종 발표에서 애플은 “아이팟 생태계에는 4,000가지 이상의 액세서리가...

스피커 아이팟 음질 2017.11.28

“에코를 떠난 아마존 알렉사” 레노버, 태블릿으로 알렉사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 독 공개

아마존 알렉사가 에코(Echo)를 벗어났다. 베를린에서 열린 IFA에서 소개된 홈 어시스턴트(Home Assistant)라는 액세서리 덕분에 레노버 탭 4(Lenovo Tab 4)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홈 어시스턴트는 스피커 독으로 레노버 탭 4 혹은 탭 4 플러스를 연결한 후, 모든 알렉사의 기능을 이 태블릿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디오나 음성 명령 인식 및 전달, 알렉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등을 모두 처리한다. 홈 어시스턴트는 10월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70달러다. 홈 어시스턴트는 탭 4 제품군의 크기인 8인치 혹은 10인치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태블릿을 충전할 수도 있고, 음악 재생이나 탭 4의 사운드를 처리할 수 있다. 레노버는 이 태블릿을 홈 어시스턴트에 연결해 시계나 날씨 예보기 등으로 활용하는 예를 보여주었는데, 태블릿으로 영화를 스트리밍할 때 더 좋은 사운드를 듣기 위해 활용할 수도 있다. 홈 어시스턴트가 정식 출시되면, 아마 다른 업체에서도 유사한 아이디어로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레노버 에코 IFA 2017.09.04

코타나와 알렉사 협력, '스카이프' 가능성 더 커진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기술 제휴 소식이 전해졌다. 코타나와 알렉사가 서로를 불러낼 수 있게 되면 하만 카돈 인보크(Invoke) 같은 제품을 사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있다. 바로 스카이프다. 수요일,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내장되지 않은 디지털 비서 코타나와 알렉사,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두 진영 간의 파트너십이 발표돼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윈도우 10을 실행하는 4억 대 이상의 PC로 영역을 확장하고, 서드파티 하드웨어 플랫폼에 더욱 가까워지는 효과를 얻는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서비스를 서로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코타나 전용 탑재 하드웨어의 필요성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 계획은 이미 기반이 불안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타나 지난 12월 코타나 서비스를 일반 사용자용 하드웨어에 이식해 판매하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지금까지 출시된 것은 하만 카돈뿐이다. 그러나 커뮤니케이션은 두 플랫폼이 서로 엇갈리는 곳에서 이루어진다. 하만 카돈 인보크의 판매 포인트 중 하나는 3억 명의 스카이프 사용자의 메시지와 음성 통신 기능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마존은 에코 쇼로 자체 음성, 메시지 시스템을 제공하지만, 에코 쇼는 알렉사 기반 기기나 알렉사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에만 연결할 수 있는 VoIP 서비스다. 아마존 대변인은 알렉사 기반 생태계 통합 시스템 규모는 수천만 대로 마이크로소프트나 스카이프보다 훨씬 작다고 말했다. 코타나, 드디어 해방? 코타나는 더 이상 윈도우에 묶인 디지털 앱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타나를 모든 곳으로 확장하고 싶어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메일을 통해 “코타나는 특정 장치, 서비스, 플랫폼에 국한되거나 매여있지 않고, 지능형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 마이크로소프트 협력사 서비스나 기기 전 제품의 필수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우리의 비전은 코타나를 하만 카돈 인보크 같은...

스카이프 에코 아마존 2017.08.31

"경쟁자에서 친구로" MS 코타나·아마존 알렉사 올해 말 목표로 기술 협력

코타나와 알렉사의 관계가 경쟁자에서 친구로 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디지털 비서는 올해 말 완전 호환을 목표로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양사 간 협력이 이루어지면, 윈도우 10 PC에서 코타나로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코타나 앱을 사용하고, 아마존 에코를 통해 코타나에 액세스하거나 HTC U11, 화웨이 메이트 9 같은 알렉사 지원 스마트폰으로 알렉사의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때는 “코타나, 알렉사를 불러”라거나 “알렉사, 코타나를 불러”라는 특별한 호출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 올가을 하만 카돈 인보크 스피커 등 코타나 구동 기기가 출시를 앞두고 있어 협력 타이밍은 약간 적절하지 않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용 틈새 PC와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보조한 디지털 비서, 아마존 스마트 스피커 등이 협력을 통해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서 공동 영향권을 확대할 수 있다. 코타나와 알렉사는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와 달리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공동 전선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무어 인사이트 앤드 스트래티지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이메일을 통해 “이번 제휴는 알렉사가 5억 대 이상의 윈도우 10 지분을 이용할 수 있어 전략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코타나도 다양한 알렉사 자동화 기술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된다”고 분석했다. 지금까지는 디지털 비서의 영역이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과 같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코타나와 알렉사가 삶의 여러 다양한 측면에 집중해 더 효과적으로 협업하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배우자로부터 ‘생필품이 다 떨어졌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치자. 가까운 미래에 윈도우 10 PC,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그냥 ‘헤이, 코타나. 알렉사를 불러’라고 말한 후, 알렉사에게 아마존에서...

에코 시리 아마존 2017.08.31

구글 홈, 북미에서 발신 전화 기능 출시 "발신자 표시 빠져"

“오케이 구글, 집으로 전화를 걸어.” 구글 홈 스피커에서 조작 없이 목소리로 명령하는 기능이 지난 5월 I/O에서 처음 발표된 후 미국과 캐나다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제공되기 시작했다. 수요일부터 구글 홈에서는 연락처에 있는 미국, 캐나다 사용자에게 음성으로 전화를 걸 수 있다. 그러나 빠진 것이 하나 있는데, 수신자가 발신자의 번호나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수신자는 “알 수 없음”, “번호 없음”으로 표시된 전화를 받게 된다. 구글은 연말까지 휴대폰 전화 번호가 발신자 정보에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글 홈 스피커에 음성 전화 발신 기능이 생길 때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것은 따로 없다. 새로 가입해야 하는 서비스나 복잡한 통신사 업데이트 설정도 없다. 구글 홈을 기존 사용자 휴대폰 연락처와 연동하면 되는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나 iOS에서는 별도의 허가가 필요하다. 연락처 접근을 허가하면 “오케이 구글, 엄마한테 전화해” 등의 명령으로 전화를 걸 수 있다. 그 밖에도 “가장 가까운 꽃집에 전화해”나 “프론트 스트리트의 피자집에 전화해” 같은 명령어도 쓸 수 있다. 또, 현재는 발신에만 활용할 수 있어서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때 전화가 걸려와도 구글 홈에 대신 전화를 받아달라고 요청할 수 없다. 구글은 홈에서 홈으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 구현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알렉사를 탑재한 에코 기기에서 최근 비슷한 기능을 공개한 아마존과 달리, 구글 홈에서 건 전화를 받는 사람은 구글 계정이나 홈 기기 보유자일 필요가 없다. 또, 다중 음성 인식으로 홈 스피커는 누가 전화를 걸라고 요청하는지를 알 수 있고, 잘못된 연락처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 보이스나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 사용자는 구글 홈 앱의 어시...

에코 알렉사 음성비서 2017.08.17

아마존 에코, 지속적인 원격 도청 가능 "중고 에코 조심"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한 소년이 이웃집 아파트에 한번이 아니라 세차례에 걸쳐 침입해 아이폰과 아마존 에코(Echo)를 포함해 다양한 제품들을 훔쳐 달아났다. 그러나 그 소년은 알렉사가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한 것만 제외한다면 완벽했을지 모른다. 알렉사는 경찰에게 어린 이웃의 목소리라고 알려줬으며, 그 소년은 가택 침입 및 절도에 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알렉사 앱 설정에서 들어가면 알렉사에게 말한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력 항목을 탭하면 알렉사에게 말한 것들을 모두 볼 수 있으며, 음성 녹음을 듣고, 심지어 이 음성 녹음을 개별적으로 삭제할 수 있다. 아마존 프로그램을 통해 계정(Your Account)> 음성 녹음 관리(Manage Voice Recordings)에서 모든 음성 녹음을 한꺼번에 지우고 삭제를 선택할 수 있다. 이런 자신의 에코가 해킹을 당해 도청 장치로 변할 수 있다. MRP 연구소 보안 연구원 마크 반즈는 이런 해킹 방법을 시연했다. MWR 연구소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아마존 에코는 물리적 공격에 취약해 한 공격자가 리눅스 운영체제에서 최고 권한을 획득했다면 변조의 물리적 증거를 남기지 않고 악성코드를 설치할 수 있다. 이런 악성코드는 공격자가 기기에 영구적으로 원격 액세스하고 고객 인증 토큰을 도용하고 기기의 기능을 변경하지 않고도 라이브 마이크 오디오를 원격 서비스로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신의 에코에서는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긴 하지만, 중고 버전을 구매할 때에는 주의해야 한다. 물리적인 액세스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자신의 에코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또한 이 문제는 아마존 에코의 장치 2015와 2016 버전에서만 작동되며 2017 모델이나 아마존 에코닷에서는 되지 않는다. 반즈는 "지식이 풍부한 공격자는 오래된 에코에 액세스할 수 있다면 루팅은 쉽게 할 수 있다"며, "에코를 루팅한 이후 마이크 음성 데이터를...

해킹 에코 도청 2017.08.03

"어시스턴트의 호적수" 호출 단어와 손동작으로 알렉사 불러내는 HTC U11

알렉사가 안드로이드를 만난다. HTC U11 사용자들은 5월 출시 이후 아마존 인공 비서 알렉사가 U11에 탑재될 것임을 알고 있었고, 이제 마침내 스마트폰에 아마존 AI 도우미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음성 인식 이후 안드로이드 폰 세계에서 일어난 두 번째 큰 변화다. 알렉사를 HTC U11에 탑재하려면, 최신 버전인 1.13.651.6으로 업데이트하고,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찾기는 어렵지 않지만, 여기의 링크를 따라가거나 HTC Alexa로 검색한 후 검색 순위 3, 4번째 에 있는 앱을 다운로드 받는다. 그리고 앱을 실행한 후 아마존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마이크로폰, 녹음, 위치 서비스를 활성화하면 알렉사를 만날 준비가 끝난다. 아마존은 에코 룩, 에코 쇼, 파이어 TV, 대쉬 완드 등 고객층 접근을 늘려가면서 사용자 가까이에 더 많은 알렉사를 추가하고 있다. U11에 탑재된 알렉사는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의미한다. 집 밖에서도 알렉사를 한 마디 호출 단어로 불러낼 수 있게 되면서 아마존은 구글 어시스턴트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뿐 아니라 스마트폰 전쟁의 시초가 될 수 있다. 알렉사, 어디에든 있다 화웨이 메이트 9나 아이폰의 알렉사와는 달리 사용할 때마다 앱을 수동으로 실행할 필요가 없다. HTC는 U11에 알렉사의 호출 단어인 “알렉사”를 기본으로 집어넣어 에코나 닷에서처럼 그저 “알렉사”라고 소리내어 부르는 것만으로 AI 비서를 깨울 수 있다. “알렉사, 간단한 브리핑 파일은?”, “알렉사, 날씨는?”이라고 말하면 적절하게 응답한다. 익숙한 음성 알렉사의 인터페이스는 화면 하단에 팝업 작은 창으로 구성되어 있다. 설정 메뉴에서 호출 단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하고 앞서 말한 엣지 기능을 선택하고, 계정을 전환할 수 있다. 에코 설정이 되지 않은 일반적인 옵션에서는 위치와 시간대를 바꿀 수 있고, 온도나 측정 단위를...

HTC 에코 HOWTO 2017.07.19

"1년 에 단 한 번"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서 건질 3가지 아이템

아마존의 특별 세일 프라임 데이가 시작됐다. 아마존은 본격 프라임 데이 시작에 앞서 30시간 먼저 사용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일 수 있는 특가 미끼 상품을 내놨다. 40% 할인하는 게이밍 노트북 등 일반적이지만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할인 상품이 포함된다. 여기에 더해 꼭 눈여겨봐야 할 3가지 할인 제품을 선별했다. 아마존 프라임 데이는 태평양 시간 오후 6시, 동부 시간 오후 9시에 시작된다. 아마존 프라임 데이 세일을 활용하려면, 먼저 아마존 프라임 멤버로 가입해야 한다. 일년에 99달러를 내고 2일 무료 배송, 무료 영상,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온라인 사진 저장 공간, 킨들 전용 대여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받을 수 있다. 프라임 멤버에게는 30일 무료 사용 기간이 주어지는데, 가입하고 프라임 조건에서 구입한 후 30일이 지나고 99달러를 지불하기 전에 탈퇴해도 괜찮다. 아마존 에코 90달러 아마존 스마트 스피커 에코를 구입할 때 가장 좋은 가격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에코 최저가는 사전 주문 기간 동안만 판매됐던 99달러였다. 여기서도 10달러가 더 할인된 가격일뿐 아니라 카멜카멜카멜 같은 다른 사이트의 최저가보다도 40달러 이상 낮다. 디지털 가상 비서 알렉사가 탑재된 아마존 에코는 스마트 가전 제품을 백분 활용하기에 최적의 기기가 될 것이다. 어거스트 스마트 락 50달러 할인 어거스트 스마트 락 2세대 제품은 현재 아마존에서 195달러지만, 프라임 데이를 앞두고 50달러 할인된 가격인 145달러에 판매된다. 스마트 잠금 장치를 찾고 있었다면 이 제품을 눈여겨 볼 만하다. 킨들 페이퍼화이트 90달러 지금까지 스마트폰 킨들 앱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프라임 데이에 30달러 할인하는 킨들 페이퍼화이트를 눈여겨 볼 것.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과거에도 여러 번 할인했고 지난해에도 할인 가격이 같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큰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에코 킨들 아마존 2017.07.11

애플, '시리 스피커' 생산 중 "WWDC에서 발표할 가능성"···블룸버그

드디어 올해 말, 애플이 시리 스피커를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아마존 에코, 구글 홈과 본격적으로 경쟁할 스마트홈 가전 제어 비서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시리를 불러낼 수 있는 스마트 스피커의 해외 생산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이 6월 5일 열리는 WWDC 2017 기조연설에서 시리 스피커를 발표할 가능성도 있지만, 출시는 연말이 되어서야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시리 스피커는 아마존 에코, 구글 홈과 경쟁하기 위해 고안된 제품이다. 차별화를 위해서 가상 서라운드 사운드를 자랑하며, 애플 뮤직 등 애플 제품과 서비스와 원활하게 통합된다. 또, 애플 사용자가 집안의 홈키트 지원 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시리 스피커 1세대 제품에는 액정 화면이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달 초 애플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 실러는 화면이 없다는 이유로 아마존 에코, 구글 홈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수일 후 아마존은 터치 화면이 탑재된 에코 쇼 제품을 공개했다. 시리 스피커는 무선 에어팟 공정을 전담하는 대만 업체 인벤텍(Inventec)이 생산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시리 스피커는 오랜 기간 개발 단계에 머무르다가 지난해 말 프로토타입 단계에 진입했고, 수 개월간 애플 직원은 자신들의 집에서 은밀하게 기기를 테스트해왔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우수한 음질과 애플 생태계와의 긴밀한 연계를 지닌 스마트 스피커를 계획하고 있다. 애플의 강점이 비트뮤직 소유권과 기기 페어링에 뛰어난 W1 칩인 점을 감안하면 이 두 가지 기능은 확실해보인다. 실내 음향을 측정하고 자동으로 음량을 조절하는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도 크다. 그러나 시리 스피커가 꼭 있어야만 하는 필수 제품일지는 재고해보아야 할지도 모른다. 아마존은 이미 알렉사 기반 에코 기기이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고, 아이클라우드 캘린더 등의 애플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글 또한, 최근 ...

에코 wwdc 시리 2017.06.01

MS, 아마존 에코 위협할 코타나 탑재 스피커 ‘인보크’ 공개

구글 홈(Home)과 아마존 에코(Echo)로 대변되는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마이크로소프트가 합류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만 카돈과 협력해 개발한 코타나 탑재 스피커 인보크(Invoke)를 공개했다. 제품 이미지와 함께 간단한 정보만을 담은 인보크 미리 보기 웹사이트에 따르면, 인보크는 스카이프 통화, 마이크로소프트 그루브(Groove) 등 인기 음악 서비스 제어,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비서인 코타나를 통한 할 일 관리 등 3가지 역할을 할 수 있다. 인보크는 올가을 정식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은 해당 웹사이트에서 알림을 등록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코타나를 통한 새로운 사물 인터넷 이니셔티브를 위해 하만 카돈과 협력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커넥티드 카 시스템으로 기대됐지만, 자동차보다는 ‘집’을 우선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지털 비서 영역에서 시리나 구글과 직접 경쟁하고 있었지만, 최근 아마존과 구글이 ‘집’에 집중하면서, 이 부분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소 뒤처지는 모습이었다. 인보크가 공개되긴 했지만, 정식 출시되는 가을이 되면 경쟁 제품들 역시 더 발전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인보크가 코타나 생태계를 PC에서 집으로 또, 더 멀리는 자동차까지 어떻게 확장할지를 설명해야만 한다. 이러한 확장은 서비스, 봇, UWA(Universal Windows App), 안드로이드 앱, 웹사이트 등을 코타나와 연결하는, ‘코타나 스킬’로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열릴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몇 주간 인보크에서의 코타나 상호작용을 일부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가입자를 대상으로 테스트하고 있다. 코타나 디바이스 설정(Cortana Device Setup)이라는 새로운 앱...

스피커 에코 마이크로소프트 2017.05.10

구글 홈, 계정 여러 개 추가 기능 곧 지원할 듯

구글 홈은 1세대 제품으로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지만, 부족한 부분이 없지는 않다. 많은 사용자가 기다리는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알림 수신 기능이 있다. 또, 아직 구글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할 수 없다. 더 많은 가정용 스마트 기기와 호환될 필요도 있다. 이중 한 가지가 해결될 가능성이 보인다. 구글 홈 앱 검색 탭에서는 이제 “여러 사용자가 지원됩니다. 이제 당신과 다른 가족 구성원이 구글 홈 어시스턴트에서 개인화된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이 기능은 아직 활성화되지는 않았지만, 곧 여러 개의 구글 계정을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 홈은 가족 구성 도구로서의 유용성을 확장하고 있다. 과거 안드로이드 폴리스가 최신 구글 홈 앱 APK를 검토했을 때 한 개 이상의 계정 지원 기능을 발견한 적이 있지만, 구글에서 이 기능을 지원하는 확인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도 아마존과 에코의 처리 방식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계정에 액세스할 때 “오케이, 구글, 린의 계정으로 전환해(Switch to Lynn’s account)”라고 말하면 해당 계정의 음악 라이브러리, 캘린더, 이메일 계정을 활용해 검색어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구글 킵에서 구글 홈 앱으로 쇼핑 목록을 이동한 것도 이러한 변화와 관련이 있다. 이제 구글 어시스턴트에 새 항목을 추가해 구글 홈, 구글 익스프레스 앱에 저장하면 요청만으로 항목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여러 계정을 설정하는 기능이 생기면 마스터 목록과 알림을 만들 수 있다. 또, 개별 음성 인식 기능을 추가해 음성 명령을 내리는 가족 구성원을 구별할 가능성으로도 이어진다. 구글 홈은 구글 어시스턴트의 존재를 거실로까지 확대하는 훌륭한 기기지만,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기능이 더 많이 추가되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있다. 여러 계정을 추가하는 기능은 모든 가족 구성원의 요구 사항을 처리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기...

에코 어시스턴트 구글홈 2017.04.11

로지텍, 제로터치 스마트폰 마운트에 아마존 알렉사 통합 발표

로지텍이 제로터치(ZeroTouch)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마운트에 아마존의 음성 제어 디지털 비서인 알렉사를 통합했다. 제로터치 사용자가 새로운 앱을 설치하면, 아마존 에코나 에코 닷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도 가정의 알렉사 호환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제로터치는 도킹된 스마트폰을 핸즈프리로 제어하는 두 가지 구성으로 제공된다. 제로터치 에어 벤트(Air Vent, 아마존 가격 59.99달러)는 자동차 내부 운전대 옆 통풍구에 끼워지고, 제로터치 대쉬보드(Dashboard, 아마존 79.99달러)는 대쉬보드나 앞 유리에 장착된다. 두 제품 모두 블루투스 통신 기능을 지원해 휴대폰이 마운트와 접촉하면 자동으로 제로터치 앱을 실행한다. 사용자가 손바닥을 스마트폰 근접 센서에 표시하면, 제로터치 앱이 음성 명령을 들을 준비를 한다. 이때 “알렉사”라고 말하면, 아마존 디지털 비서가 제공하는 8,000가지 통합 서비스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여기에는 일기 예보를 알아보고, 쇼핑 목록에 새 항목을 추가하고, 킨들로 책을 읽는 등 대부분의 소비자 활동이 포함된다. 로지텍 터치제로가 알렉사 지원을 시작해 이제 집에 알렉사 호환 기기가 있을 때는 자동차에서 알렉사 호환 기기를 바로 제어할 수 있다. 집에 도착했을 때 온도가 쾌적한 상태인지를 확인할 때는 알렉사에게 스마트 난방기의 목표 온도를 변경하라고 지시할 수 있다. 주차장에서 집까지 가는 길이 어두울 때는 차에서 내리기 전에 알렉사에게 스마트 라이트를 켜라고 미리 지시할 수 있다. 이미 제로터치를 사용하고 있을 경우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새로운 기능을 맛볼 수 있는 셈이다. 알렉사를 지원하는 호환 스마트홈 제품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에코나 에코 닷을 입하지 않아도 적어도 승용차 안에서는 알렉사를 쓸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이점이다. editor@itworld.co.kr 

로지텍 스마트홈 에코 2017.02.08

아마존 에코로 엿보는 엔터프라이즈 IT의 미래

바야흐로 음성 주도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신세계에 대비할 때입니다. 음성 컴퓨팅(Speech Computing) 혁명의 손이 닿지 않을 IT 조직은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최근에 “미래의 IT 성과를 이해하기 위해 기술의 최첨단에 있는 개발 사항을 실험해볼 목적으로” 음성으로 제어하는 핸즈프리 스피커인 아마존 에코(Echo)를 구매했습니다. 그렇게 구매를 합리화하면서 에코를 가지고 놀다 보니 앞으로 엔터프라이즈 IT에서 음성 컴퓨팅이 수행하게 될 역할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상호작용에 적합한 것은 아니지만, 음성 컴퓨팅은 특정 분야에서는 매혹적일 정도입니다. 예를 들면, 음악을 재생할 때 에코와 알렉사 음성 서비스(Alexa Voice Service)를 연결할 수도 있고 뉴스와 날씨 같은 정보를 제공받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필자는 알렉사의 음성 해석 능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결론적으로, 음성 인터페이스는 특정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음성은 웹, 모바일과 동등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므로 이 기술의 동향을 파악하는데 박차를 가해야만 합니다. 음성 인터페이스가 얼마나 빨리 평범한 것이 될까요? 그리고 어떤 것이 가장 적절한 엔터프라이즈 IT의 사용 실례가 될까요? 이런 질문은 매우 중요하며, 여기에 대한 답은 눈 깜짝할 사이에 IT 충원과 기술 투자에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스킬의 힘 음성 입력으로 동작하는 상시 대기(Always-waiting) 중인 스마트 어시스턴트에 익숙해지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를 알려주는 실험을 통해 두어가지 예를 들어보도록 합시다. 알렉사의 서비스 중에서 가장 널리 이용되는 서비스 중 한 가지는 음악 재생입니다. 에코는 작은 크기(높이 9인치, 폭 2.5인치)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음질을 제공합니다. 필자는 재즈 감상을 좋아하며 특히 토론토에 있는 재즈 방송국을 선호합니다. 실제로 매일 아침 인터넷 라...

에코 알렉사 HPE 2017.02.01

"아마존 에코, 업계 1위 수성 얼마나 갈까?"···핵심은 모바일에

아마존의 가상 비서 알렉사는 CES 2017의 스타였다. 아마존의 스마트 홈 허브인 에코가 집 안팎의 여러 커넥티드 제품에 내장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알렉사는 냉장고, 진공 청소기, DVR, 로봇, TV 세탁기, 건조기, 자동차, 그리고 아마존이 엄청난 실패를 기록한 분야인 스마트폰까지 소비자용 전자 제품에 필수적인 기능으로 꼽힌다. 아마존은 CES 2017 내내 주목의 대상이었고, 수십 개의 기업이 향후 자사의 제품에 알렉사를 통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포드, LG, 월풀, GE, 레노버, 삼성, 현대, 화웨이 등 대기업들이 알렉사 도입 경쟁에 참여했다. 애플과 구글은 모두 모바일 및 데스크톱 컴퓨팅 기반의 음성 지원 비서에 접근하고 있지만, 가트너의 수석 연구 분석가 투옹 뉴옌은 아마존이 알렉사를 "모든 커넥티드 제품"에 적용함으로써 "정공법이 아닌 샛길"로 시장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알렉사로 인간 보편적인 행동 패턴을 확대한다 뉴엔은 아마존은 일일 과업을 관리하는 모바일 허브로,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대신 보편적 행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또 다양한 제품을 통해 이 계획을 현실화한다고 말했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기존 제품에 추가하기 훌륭한 확장 기능이다. 뉴엔은 "내가 아는 한 아마도 사물과 상호작용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 홈 시장은 아직 성숙기에 다다르지는 않았지만, 사물인터넷이 일정 수준의 연결성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제품에 적용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팍스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의 연구 결과, 미국 내 스마트 홈 장치 소유자의 수는 지난 2년 동안 2배 이상 성장해 미국 광대역 가구의 26%를 차지했고, 기업은 2020년까지 약 5,500만 개의 스마트 홈 장치를 판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팍스 어소시에이츠의 수석 연구 책임자 브렛 사핑턴은 아마존이 해당...

에코 아마존 알렉사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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