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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삼성전자, 향후 3년 240조 원 투자 로드맵 발표...분야는?

삼성전자는 코로나 이후 향후 3년간 반도체와 AI, 로봇 등 전략산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인재 발굴 및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총 240조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삼성은 이번 투자 확대를 통해 전략사업 주도권을 확보하고, 과감한 M&A를 통해 기술·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기술뿐만 아니라 원가 경쟁력 격차를 확대하고 14나노 이하 D램, 200단 이상 낸드플래시 등 차세대 제품 솔루션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한다. 시스템반도체는 응용처가 기존 모바일 중심에서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존 투자 계획을 조기 집행해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GAA(Gate All Around) 등 신기술 적용과 신구조 개발로 3나노 이하 제품을 조기 양산할 계획이다.  차세대 통신 분야에서는 차세대통신연구센터를 신설하고, 6G 백서를 공개하는 등 기술 선행연구를 지속한다. 통신망 고도화·지능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가상화 네트워크·개방형 기지국 등 차세대 통신망 기술 관련 핵심 인력을 확보하고 R&D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AI와 로봇, 슈퍼컴퓨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신기술과 신사업 R&D 역량도 강화한다. AI 분야에서는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캐나다, 러시아 등에 설립된 글로벌 AI연구센터를 통해 선행 기술을 확보하고, AI 알고리즘을 적용한 지능형 기기를 확대할 예정이다. 로봇 분야에서는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폼팩터를 다양화해 ‘로봇의 일상화’를 추진한다. 첨단산업 분야의 설계와 개발을 위한 슈퍼컴퓨터 활용도 확대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배터리 분야에서는 차세대 OLED·QD(Quantum Dot) 디스플레이와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및 전고체 전지 등 기존 제품의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을 개발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일자리 및 기회를 창출하고 대·중소기업 간 격차와 양극화를 해소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우선 국내 스...

삼성 투자 AI 2021.08.25

로봇의 AI에 '안전'을 학습시키는 방법

다른 능력처럼 안전(Safety) 또한 로봇 지능에 바탕이 되는 인공 지능(AI)으로 구현하고 트레이닝해야 한다. 자주 사람과 부딪히고, 자율주행 자동차에 탑승한 승객을 위험하게 만들고, 소유자의 허가 없이 온라인에서 제품을 주문하는 로봇을 용납할 사람은 없다.   대부분의 로봇, 엣지 컴퓨팅, 자율주행 자동차 솔루션이 AI 스마트를 획득해 진화시키는 방식은 통제된 ‘시행 착오(trial and error)’이다. 자율 장치 이면의 두뇌인 AI는 로봇이 배정된 작업을 숙달, 눈에 잘 띄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봇 AI에 안전한 작동에 대해 훈련하는 것은 깔끔한 프로세스가 아니다. 로봇이 의도된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일련의 최적화된 행동을 찾을 때 최적의 경로보다 덜 생산적인 경로를 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AI 트레이닝 방법으로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 RL)을 활용하면, 로봇은 인간을 보호할 수 있는 자동화된 행위, 죽이거나 다치게 만들거나, 기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자동화된 행위를 파악할 수 있다. 로봇이 학습해야 할 것들 개발자는 AI가 통합된 로봇을 세상에 출시하기 전 RL 절차에 다음 시나리오를 포함시켜야 한다. - 지공간 인식: 실제 작동 및 운영 환경은 범용 로봇이 성공적으로 탐색하기에 꽤 까다로울 수 있다. 올바른 RL은 이 경비(보안) 로봇의 AI 알고리즘이 순찰하도록 되어있는 실내 및 실외 환경에서 이동과 관련된 여러 도전 과제들을 학습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었다. 로봇에 비디오 카메라와 열 영상 장치를 내장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았다. AI가 많이 훈련되어 있어도 분수로 굴러 떨어진 로봇을 구할 수는 없다. - 충돌 회피: 로봇은 많은 실제 환경에서 조력자가 될 수 있지만 그만큼의 위험도 초래할 수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분명히 적용되는 이야기다. 그러나 여기에 국한되지 않고 사람들이 방심할 수 있는 소매, 사무실, 주거지, 기타 환경...

로봇 인공지능 AI 2021.04.16

작업물 핸들링 애플리케이션

작업물 핸들링(Material Handling)은 로봇이 작업물을 옮기는 작업을 가리키며 포장, 팔레타이징 애플리케이션이 이에 포함됩니다. 가벼운 UR 협동로봇으로 핸들링 작업을 자동화하여 작업자들로 하여금 반복적인 작업과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성이 쉽고 여러 작업에 활용 가능한 협동로보소은 포장비용 상승과 짧은 제품 수명 주기에 대응하고, 인력 부족 상황에서도 물량 피크 시점에 쉽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17p> 주요 내용 - 코봇 사용의 장점 - 애플리케이션 구성요소 및 기술적 특이사항 - 적용 케이스 소개 : NIPPON ZETTOC, NORTURA 등 - 관련 UR+ 솔루션

작업물핸들링 로봇 포장 2021.02.08

'로봇 침공' 인간과 AI 사이의 균형점 찾기…각계 전문가의 해법

‘코로나19’ 외에 2020년을 달군 키워드 가운데 하나는 당연히 ‘AI’, 즉 인공 지능이다. 한때는 IT 관련 종사자 사이에서만 논의되던 AI가 지금은 모두의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 그런 만큼 많은 사람은 그다지 우호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로봇 침공(robot takeover)'이 다가오는 데 공포심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AI는 부정적인 사람들이 말하는 것만큼 암울한 존재가 아니다. AI는 올해 코로나 사태를 맞아 비즈니스 운영의 능률을 높이는 데 있어 그 가치를 증명했으며 의료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계속해서 넓히고 있다. 2021년에 AI는 우리를 어떤 세계로 이끌게 될까? 분열된 국가에서의 자동화 영국이 두 번째 봉쇄를 해제하는 가운데, 굿틸(Goodtill)의 창업자이자 CTO인 아니메쉬 초드리는 환대(hospitality) 업종의 팬데믹 회복에 있어 자동화는 더 이상 생존 도구가 아니라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장기적인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것이라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봉쇄에서 벗어나는 중에 3단계로 유지되는 업소는 계속 문을 닫아야 하지만 1~2단계의 펍과 레스토랑, 바는 영업이 다시 허용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환대 비즈니스는 전자 POS(EPOS), 온라인 주문 플랫폼과 같은 툴을 구현함으로써 주문 후 방문 수령 서비스로 전환해 힘든 제한 기간 중에도 매출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팬들의 입장을 다시 허용하는 많은 스포츠 경기장은 초기에는 과도한 대기열을 우려해 장내 식음료점을 개장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EPOS 시스템을 활용하면 질서정연한 주문 후 방문 수령 구역을 준비해서 팬들이 앱을 통해 식음료를 구매하도록 할 수 있다. 하위 리그 스포츠 팀의 경우 이 방법은 수익 측면에서 엄청난 차이를 끌어낼 수 있다.” 인간 접촉 유지 CBI에 따르면 근로자 10명 가운데 9명은 향후 10년에 걸쳐 새로운 스킬을 배우거나 완전히 새로운 교육을 받아야 한다. 즉, 현재 2,100만 명의 영국인은 ‘기본적인 디지털 스킬...

인공지능 AI 로봇 2020.12.29

“과제 선정부터 운용까지” RPA 프로젝트 단계별 실전 지침 - IDG Summary

RPA 프로세스 구축을 통해 기업은 혁신에 더욱 가까워진다. 반복적인 노동집약적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인적 자원을 가치있는 결정에 배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RPA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제반 조건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적절한 POC 과제 선정부터 RPA 전담 CoE 팀을 구성해 기업 자생력을 키우기까지 RPA 프로젝트에 체계적인 단계별 전략과 자문 서비스가 꼭 필요한 이유를 알아본다. 주요 내용 - ‘로봇 유망주’의 필수 조건 - ‘우리 회사에 꼭 맞는 2군’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 시스템에 입각한 RPA 실전 운용 -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안내하는 RPA 혁신

RPA 로봇 초자동화 2020.07.15

LG전자-우아한형제들, 로봇사업 위해 업무협약 체결

LG전자가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www.woowahan.com)과 손잡고 국내 로봇시장의 저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LG전자와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본사에서 배달·서빙로봇 관련 사업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 우아한형제들 신사업부문장 윤현준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서빙로봇을 포함해 안내로봇, 테이블로봇 등 레스토랑의 운영과 관리를 돕는 로봇 통합솔루션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또 LG전자가 인공지능, 실내 자율주행 등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쌓아온 로봇 개발능력과 우아한형제들이 ‘배달의민족’ 등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며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송로봇 등 각종 로봇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최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0년도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에 응모했다. LG전자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로봇 전시존인 ‘클로이 테이블(CLOi’s Table)’을 마련해 레스토랑 운영과 관리를 위한 로봇 서비스인 ‘LG 클로이 다이닝 솔루션(LG CLOi Dining Solution)’을 선보였다. 고객이 LG 클로이 다이닝 솔루션을 통해 식당에서 안내, 주문, 음식조리, 서빙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신사업부문장 윤현준 부사장은 “우아한형제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실내외 배달로봇 사업에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지난 2017년부터 로봇 관련 연구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해온 우아한형제들의 노하우와 LG전자의 로봇 기술력이 높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는 “우아한형제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로봇 lg전자 우아한형제들 2020.02.28

이제는 RPA 확산의 시대 '상생을 위한 봇 생태계' 주목··· IDG TechInsight

역동적인 IT시장에서 초기에는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가 주요 쟁점이었다. 그러다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가 등장했고, 최근에는 RPA가 인공지능(AI)과 결합해 RPAI가 탄생했다. RPA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파도 위에 올라타며 그 어느 신기술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AI로 성장엔진을 장착한 RPA가 성장 속도에 박차를 가하는 데 필요한 것은 생태계다. RPA 마켓플레이스인 봇 스토어를 개설한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유니버시티(AAU)와 함께 RPA 전문가 양성에 나서 봇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봇 생태계의 가치와 비전을 알아보자. <주요 내용> ‘봇 스토어’와 ‘AAU’로 보는 생태계의 가치 “RPA의 앱스토어 꿈꾼다” 봇 스토어 현황 “밀레니엄 RPA 전문가 양성” AAU 현황 일문일답 : 봇 생태계의 비전과 전망  

로봇 AAU 오토메이션애니웨어 2020.01.07

엡손, 조립·반송·검사하는 스카라 로봇 ‘LS-B 시리즈’ 출시

한국엡손(이하 엡손)이 스마트폰, 자동차 부품, 전기/전자 산업의 제조공정에 활용할 수 있는 스카라 로봇 ‘LS-B 시리즈(LS3B, LS6B, LS10B, LS20B)’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LS-B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작업속도가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전작과 비교해 표준 사이클 타임이 5% 단축돼 공정 시간을 줄였다. 또한, 엡손 고유의 진동 제어 메커니즘(QMEMS)을 적용해 반동과 진동이 적어 정밀하고 고속으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용도에 따라 암(Arm) 길이는 400mm부터 1,000mm까지 선택할 수 있고 가반 중량은 LS20B 기준 최대 20kg로 중량물 작업에 용이하다. 신제품 4종은 설치가 간편하다. 특히 LS3B와 LS6B는 덕트(Duct, 배관)를 줄여 설치 공간의 제약이 적다.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는 모터 유닛 탑재로 운용 시간과 유지 보수비를 절감할 수 있다.  제조공장의 환경을 고려해 부가 기능과 옵션 부분도 강화됐다. 로봇 상단에 이더넷/LAN 포트를 추가해 카메라 설치가 쉬워졌고 컨베이어 트랙킹 시스템, 비전 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제품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엡손 관계자는 “스마트폰, 자동차 부품, 기타 전기/전자 제조 기업의 자동화 니즈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생산 라인 자동화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들은 ‘LS-B시리즈’를 도입함으로써, 정밀하고 빠른 조립, 반송, 검사 등 다양한 공정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은 엡손 체험형 전시공간 ‘솔루션센터(www.epson.co.kr/product-tour)’에서 사전 신청해 체험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로봇 엡손 2019.12.09

캠브리지 컨설턴트, 인간 손가락처럼 움직이는 로봇 ‘행크’ 공개

캠브리지 컨설턴트(www.cambridgeconsultants.com)는 인간의 손가락처럼 움직이는 로봇 ‘행크(Hank)’를 공개했다. 행크는 공압식 손가락 로봇으로 정교한 촉각과 미끄러짐을 감지하는 감각 시스템이 내장돼,  물건을 집을 때 적절한 압력을 사용해 섬세하게 쥐고 잡는 인간의 손의 능력을 모방할 수 있다. 행크는 작거나 크기와 모양이 불규칙하고, 연약한 물체를 다루는 데 어려움을 겪는 농업 및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상거래 분야의 대기업들은 더 빠르고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배달하기 위해 경쟁 중이지만 여전히 어렵고 까다로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실제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는 로봇에게 인간과 비슷한 감각 체계를 더함으로써 물체를 지각하고 적절한 힘을 사용해 물체를 쥘 수 있고, 동시에 물체가 미끄러지더라도 움직임을 조정하거나 물체를 내려놓을 수 있도록 했다. 물류 자동화에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관절 로봇은 복합적인 ‘움켜쥐기 알고리즘’ 및 엔드 이펙터(손가락)를 정확하게 배치하고 사물을 쥐기 위해 고가의 센서 기기 및 시각 센서 등을 필요로 한다. 행크는 공기압을 통해 제어되는 로봇 손가락을 사용해 손가락을 구부리고 힘을 가할 수 있으며 각 손가락은 촉각 센서에 따라 개별적으로 제어된다. 또, 행크의 손가락은 물체를 쥐기 위해 밀리미터 단위의 정확한 위치 지정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인간의 손이 물체를 쥘 때와 같이 손가락이 물체에 닿을 때까지 다가간다. 물체의 위치를 파악하면 해당 위치에 맞게 손가락 위치를 조정한 후 물체를 쥐는 방식이다.  특히, 사물이 미끄러지는 것을 감지하면 손가락의 힘을 더 높이고, 사물이 떨어지면 즉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집게와 흡입 장치를 통해 물체를 움켜쥐는 기존 접근법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로봇이 쥐거나 포장할 수 있는 물체의 종류와 수를 대폭 확대하게 되었다. 실...

로봇 캠브리지 컨설턴트 2019.05.21

엡손, 효율성 높인 산업용 로봇 2종 출시

한국엡손(www.epson.co.kr/product-tour)이 우수한 성능과 콤팩트한 크기로 작업 효율성을 높인 산업용 로봇 2종 ▲폴딩암 형태의 소형 6축 로봇(이하 N6) ▲기본 성능에 충실한 스카라 로봇(이하 LS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6축 로봇 N6는 공간 효율성을 높인 제품이다. 폴딩 암(Arm)을 채용해 기존 6축 로봇보다도 작업 공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콤팩트한 크기로 설치 면적 제한이 적다. 높은 가동성도 특징으로, 6축 로봇임에도 스카라 로봇의 아치 동작과 함께 숏컷(Shortcut) 모션이 가능해 여러 방향으로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가반 중량 6kg, 암 길이 860mm/1010mm로 높이가 높은 장치나 선반에도 쉽게 도달할 수 있다. 천장 설치와 가대 설치 모두 가능하며, 선단 중공 구조로 핸드 배선이 간단하다. 협소한 공간에서의 자유롭고 신속한 작업에 특화된 N6는 전기전자 부품, 자동차 부품의 조립 또는 이송 등 폭넓은 산업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스카라 로봇 LS10은 높은 가성비와 콤팩트한 크기가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가반 중량은 최대 10kg로, 폭넓은 로봇 핸드 적용이 가능해 중량물 작업에 용이하다. 또 작업자의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대체해 생산성과 작업 효율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심플한 설계로 설치도 간편하다. 배터리리스 모터 유닛을 채용해 유지 보수도 간소화했다. 사용 용도에 따라 암 길이 3종(600/700/800mm) 중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산업용 로봇 2종은 협소한 공간, 까다로운 반복 작업에 있어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해줄 가성비와 공간 효율성이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산업용 로봇 N6는 엡손 체험형 전시공간 ‘솔루션센터’에서 사전 신청해 체험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로봇 엡손 2019.04.29

인간 + 로봇: 우려와 기회 - MIT Technology Review Insights

본 보고서는 전 세계 기업이 고객 여정 전반에 걸쳐 어떻게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비즈니스 및 고객에게 어떤 혜택이 돌아가는지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599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설문조사 및 일련의 전문가 인터뷰에 기반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의 기업(특히 ‘고객 중심’으로 알려진 기업)이 이미 고객 대면 업무 운영 및 고객 경험 관리 프로세스에 AI를 광범위하게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I를 활용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고객 채널을 개선하는 데 가장 빨리 앞장섰던 기업들은 이제 효율성 및 규모의 이점뿐만 아니라 고객 충성도 및 기술 선도업체로서 인식되는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최고의 보상을 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유명 브랜드 기업들이 인간의 기술과 AI를 결합하여 고객 친밀도를 높이고 성장을 촉진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31p> 주요 내용 - 지능화된 고객 경험  - AI와 고객 여정 - AI의 가치 실현 - 고객 친밀도 향상을 위한 탐색 - 머신 러닝 실험실 - 지역별 비교

로봇 제네시스 자동화 2019.04.10

“첨단 사무실 같은 공장” 산업용 IoT 기반 스마트 팩토리 들여다보기

50대의 로봇과 50명의 직원이 일하는 템포 오토메이션의 반짝반짝한 공장은 산업용 IoT에 의존하고 있으며, 겉으로 보기에는 제조 공장보다는 하이테크 스타트업 사무실에 가깝다. 한평생 사무실에서만 일을 한 사람인 필자는 첨단 산업용 IoT 기반의 최신 스마트 팩토리가 어떤 모습일지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요즘 한창 인기가 많은 샌프란시스코 디자인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템포 오토메이션(Tempo Automation)의 약 4,000평방미터 시설에 흥미를 느낀 것도 그 때문이다.   템포 오토메이션은 산업용 IoT를 사용해 자동으로 PCBA(Printed Circuit Board Assemblies)의 시제품과 적은 수의 제품 생산을 구성하고 운영하고 모니터링한다. 필자는 로봇과 컨베이어 벨트, 기름 얼룩이 밴 기술자의 불협화음을 기대했다. 찰리 채플린의 고전 영화 모던 타임즈의 21세기 버전을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약 50대의 로봇과 50명의 직원이 일하는 이 커넥티드 팩토리는 하이테크 스타트업의 사무실 같았다. 컴퓨터와 함께 솔더 젯(Solder Jet)이니 스텐실 프린터, 존 리플로우 오븐(zone reflow oven), 3D 엑스레이 등 알 수 없는 기계가 많았다.     프론트엔드에서는 템포의 고객이 보드 설계와 필요한 부품의 BOM 목록이 담긴 CAD 파일을 업로드한다. 완성된 제품의 가상 모델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기능 추출을 수행한 후, 템포의 플랫폼인 템포콤(Tempocom)은 제조 계획을 생성하고, 공장의 기계를 자동으로 프로그래밍한다. 템포콤은 또한 공장 직원들의 작업 계획도 생성해 이를 네트워크로 연결된 산업용 IoT 모바일 디바이스로 업로드한다. 설계와 공정의 변경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어 직원들에게 어디에서 어떤 작업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생산의 내부 작업을 계획하고 조정하는 한편으로, 템포콤은 공급업체 데이터베이스에 연결되어 조립에 사용될 부품을 찾아 ...

로봇 자동화 IIoT 2019.03.27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인간 학습하는 로봇 ‘아이큐봇’ 업데이트 공개

오토메이션애니웨어(www.automationanywhere.com)는 인공지능 기반의 RPA 솔루션 ‘아이큐봇 6.5(IQ Bot 6.5)’의 업데이트를 공개하고, 차세대 RPA(Next Generation RPA) 비즈니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간을 스스로 학습하는 지능형 셀프러닝 봇으로 잘 알려진 아이큐봇은 자율주행차에 사용되는 기술과 마찬가지로 최첨단 컴퓨터 비전과 지능형 학습 기술을 활용해 전자문서, 이미지 등을 디지털화하고, 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업무패턴을 스스로 학습해 보다 완벽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아이큐봇은 190여 개의 언어로 작성된 저해상도 문서를 자동으로 찾아 읽어내고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더했고, 특히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사진이나 이미지를 읽어 처리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2022년까지 18억 7,000만 명의 인력이 모바일화될 것으로 예측되어, 향후 아이큐봇 사용자들은 이동 중에도 아이큐봇에 접속해 이미지를 처리하고 결과를 이메일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영업직, 택배 배달원과 같은 모바일 환경에서 일하는 인력에게 큰 혜택이 예상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AI와 RPA를 결합한 아이큐봇의 최신 버전은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스페인어, 표준 및 간체 중국어 등 190여 개 언어 문서 처리 ▲새 모바일 앱을 통한 이미지 처리 ▲보다 정교화된 문서 분류 작업을 위한 고급 AI 알고리즘 ▲세계 최대 AI 협력업체들의 예측 모델 및 챗봇 등을 사용하기 위한 향상된 통합 기능 등을 제공한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미히르 슈클라 CEO는 “우리는 RPA와 AI가 함께 작동할 때 비로소 자동화의 모든 잠재력이 실현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큐봇의 새로운 언어 및 모바일 지원 기능을 통해, 자동화 기술이 좀더 보편적으로 사용되어 근로자들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로봇 오토메이션애니웨어 2019.03.21

자동화를 너머 로봇과 협업한다 ‘RPA의 현재와 미래’ - IDG Tech Focus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가 국내 시장에 소개된 지 약 1년. 로봇 동료를 맞이할 준비는 됐을까? 로봇이 일자리를 빼앗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기우라는 주장이 나오는 현재, 국내 시장과 해외 시장의 RPA 온도차는 어떨까? 최근 국내 기업 고객 75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와 아시아태평양/호주•뉴질랜드 12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RPA에 대한 관심, 도입 장벽, 선호 벤더, 선호 컨설팅 파트너 등을 알아보자. 주요내용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의 혁명 ‘RPA’란 무엇인가 -디지털 변혁 시대, 문제 해결 대안으로 부상하는 ‘RPA’ -국내 RPA 시장 시동 ‘기업 80%가 관심 가지고 초기 검토 중’ -기고 | 새로운 봇이코노미의 시작

로봇 자동화 인공지능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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