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기술만으로는 미래의 성공을 이끌 수 없다. 이제 아이디어 경제의 성공 여부는 아이디어 그 자체보다도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얼마나 빠르게 가치를 창출하느냐에 달려 있다. 비용을 중시하는 레거시 앱과 민첩성이 생명인 클라우드 앱이라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운영 환경을 하나로 통합해, 비즈니스가 목표하는 가치를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인프라가 필요한 시점이다. 기업에 민첩성과 유연성을 가져다 줄 새로운 카테고리 컴포저블 인프라를 분석해 본다.
주요 내용
-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컴포저블 인프라
- 컴포저블 인프라의 3가지 조건
- 최초의 컴포저블 인프라 솔루션 “HPE Synergy”
- “한 줄 코드로 인프라 자동화”
- HPE와 함께 하는 컴포저블 인프라로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