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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퀄컴, "인텔 울트라북 시장 노린다"

퀄컴은 자사의 최신 스냅드래곤 S4 칩으로 기존에 강세를 보여왔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시장을 넘어 PC 시장의 일원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퀄컴의 CEO 폴 제이콥스는 CES 기조 연설에서 이미 PC 업체들과 자사의 스냅드래곤 칩을 기반으로 얇고 가벼운 컴퓨터를 만드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첫번째 PC는 조만간 출시될 S4 칩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출시되는 PC의 대부분은 인텔이나 AMD의 x86 칩을 사용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에서 ARM 기반 칩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관련 업체들이 PC 시장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이콥스는 또 자사의 S4 칩이 새로운 PC 사용 모델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4 칩을 장착한 노트북은 빠른 기동이나 즉각적인 클라우드 액세스 등 스마트폰의 많은 기능을 포함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 “여러분의 다음 PC는 항상 켜져있고, 항상 연결되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물론 인텔 역시 울트라북을 통해 항상 켜져있고 항상 연결되어 있는 노트북을 구현하고자 하고 있다. 특히 침체된 PC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으로 울트라북을 강력하게 밀고 있으며, 에이서, HP, 레노버 등의 주요 노트북 업체들이 x86 기반의 울트라북을 이번 CES에서 발표했다.   제이콥스는 퀄컴의 PC용 칩은 대기모드 사용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스냅드래곤 S4 칩은 올해 하반기에 실제 디바이스에 탑재될 예정이며, 클럭 속도 1.5~2.5GHz로 싱글 코어부터 쿼드코어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된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에서 구동되도록 개발됐다.   S4 칩을 탑재한 노트북은 3G 또는 4G LTE 모바일 접속 기능을 제공할 수도 있다. 제이콥스는 S4 칩 상에서 구동되는 윈도우 8...

스냅드래곤 퀄컴 x86 2012.01.11

윈도우 태블릿, 쿼드코어 칩 탑재된다

퀄컴(Qualcomm)이 자사의 쿼드코어 스냅드래곤(Snapdragon) 칩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윈도우 8 운영체제를 구동하도록 설계할 것이며, 내년 하반기 출시될 태블릿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쿼드코어 칩은 스냅드래곤 S4 제품군 중 하나이며, ARM 아키텍처에 기반하고 있다. 싱글코어와 듀얼코어 옵션이 포함될 S4 칩은 클럭 속도가 1.5GHz~2.5GHz 사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이 ARM 프로세서와 구동된다고 밝힌 바 있으며,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엔비디아 등을 초기 칩 파트너로 선택했다.   퀄컴의 아드레노(Adreno) 그래픽 코어는 윈도우 8에서 구현되는 DirectX 9.3 멀티미디어 기술을 지원한다.    퀄컴 대변인은 윈도우 8을 구동하는 S4 기반 태블릿이 언제 출시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스냅드래곤 태블릿에서 윈도우 8이 구동됨을 증명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의 정식 출시일을 발표하지 않았다. 그러나 인텔은 윈도우 8이 올해 말 경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S4 태블릿도 이 때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냅드래곤 칩은 이미 HTC의 제트스트림(Jetstream)과 레노버의 아이디어패드(IdeaPad) U1 태블릿에 탑재되어 있다. 퀄컴은 유명 디바이스 제조업체들과 30여 개의 태블릿 모델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태블릿 칩 시장은 상당히 치열해지고 있다. 엔비디아가 이미 태블릿용 ARM 프로세서를 내놓았고, 아수스텍 컴퓨터는 최근 테그라 3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10인치의 이 패드(Eee Pad) 트랜스포머 프라임 태블릿을 발표했다.   하지만 듀얼코어 칩이 태블릿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충분히 지원...

M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11.12.06

퀄컴 미라솔 디스플레이, 교보 e리더에 채택

오랜 기간 관심을 끌어온 퀄컴의 미라솔 디스플레이 컬러 스크린이 우리나라의 교보 e리더를 통해 상용화됐다.   교보 e리더에 탑재된 미라솔 디스플레이는 5.7인치 크기에 1,024 X 768 해상도로 인치당 223개의 픽셀에 해당한다. 교보 e리더의 가격은 한화 34만 9,000원이다.   미라솔은 퀄컴이 수년간 개발해온 디스플레이 기술로, LCD와 전자잉크의 단점을 보완한 제3의 기술로 기대를 모아왔다. 낮은 전압이 가해졌을 때 미세 거울의 반사율이 바뀜으로써 색상이 달라지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반응하고 정적인 이미지를 표현할 때는 전력 소모도 획기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 아울러 태양광 아래에서도 가시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퀄컴 CEO 폴 제이콥스는 이 기술이 2012년 중반기 경에 전면 생산될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따.     한편 이번에 출시된 교보 e리더는 하루 30분씩 사용할 경우 수주일 동안 충전이 필요없을 정도로 절전성이 높다고 퀄컴과 교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또 어두운 곳에서의 가독성을 위해 별도의 광원도 보유하고 있다. ciokr@idg.co.kr

퀄컴 교보 미라솔 2011.11.24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내년 태블릿 시장 진출

퀄컴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운영체제를 구동하도록 개발된 자사의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칩이 내년 하반기에는 태블릿 시장에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쿼드코어 칩은 스냅드래곤 S4 제품군의 하나로,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S4 칩 제품군은 싱글코어와 듀얼코어 제품을 포함하고 있으며, 클럭 속도는 1.5GHz~2.5GHz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8이 ARM 프로세서에서 구동될 것이며, 초기 칩 협력업체로 퀄컴과 TI, 엔비디아를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퀄컴의 대변인 캐서린 라이스는 S4 칩을 탑재한 태블릿은 윈도우 8을 구동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S4 칩에 탑재된 아드레노(Adreno) 그래픽 코어는 다이렉트X 9.3을 지원해 윈도우 8 환경에서 한층 더 현실적인 그래픽을 구현해 준다.   라이스는 윈도우 8 기반 S4 태블릿의 정확한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절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스냅드래곤 기반 태블릿 상에서 윈도우 8을 시연한 바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윈도우 8의 정확한 출시 일정은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인텔은 새로운 운영체제가 내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첫번째 S4 태블릿 역시 이 시점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칩은 현재 HTC의 젯스트림이나 레노보의 아이디어패드 U1 태블릿에 사용되고 있는데, 라이스는 퀄컴이 현재 주요 디바이스 업체와 30여 태블릿 제품의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퀄컴의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칩은 이미 태블릿용 쿼드코어 ARM 프로세서를 출시한 엔비디아와 직접적인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 아수스는 자사의 이이패드(Eee Pad) 트랜스포머 프라임 태블릿 제품을 발표했는데, 10인치 화면에 엔비디아의 테그라 3 ...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퀄컴 2011.11.17

퀄컴, 차기 윈도우 OS용 '스냅드래곤' 칩 개발 중

퀄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기기, 태블릿, PC를 타깃으로 곧 선보일 윈도우 OS를 지원하는 칩을 시작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퀄컴 인터넷 서비스의 사장인 롭 챈드혹은 "퀄컴은 스냅드래곤(Snapdragon) 칩의 향상된 기능으로 윈도우 개발자들을 끌어올 수 있는 툴과 소프트웨어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칩은 스마트폰, 태블릿 다른 모바일 기기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스냅드래곤 칩은 현재 윈도우 폰 7 OS에서 운영되는 스마트폰을 지원하며, HP가 곧 발표될 터치패드 태블릿용으로 ARM 기반의 스냅드래곤 APQ8060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선택하기도 했다. 지난 1월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윈도우 버전은 ARM 프로세서와 협업하고 퀄컴과 협력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챈드혹은 "중요한 것은 핵심 구현 도구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차기 윈도우 OS 공개 날짜를 발표하지 않았다.   챈트혹은 현재의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같이 곧 선보일 윈도우 버전은 브라우저 기술과 웹 서비스로 설계된 다양한 기능을 보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넷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퀄컴은 이 칩을 사용해 장비에서 HTML 5와 같은 기술을 끊김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많은 작업을 할 것이다.   챈드혹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윈도우 OS로 만들어진 태블릿은 퀄컴에게는 굉장한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로서 우리는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퀄컴 칩은 또한 구글 안드로이드와 같은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퀄컴은 OS 독립된 일반 표준 기반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있다. 모바일 ...

엔비디아 퀄컴 스냅드래곤 칩 2011.03.03

온라인 디바이스 증가로 M2M도 “확산일로”

성숙된 시장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통신업체들은 여전히 더 많은 가입자를 모으고 있다. AT&T의 경우만 해도 600만 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인데, 이들 새로운 고객들은 주변의 기계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새로이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계들이 이번 MWC에서 자신들의 역량을 선 보였다.   M2M은 일반적으로 기기들이 밴엔드 시스템에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해 이를 수집하고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가장 일반적인 예가 바로 가정용 수도계량기로, 수도회사로 정기적으로, 그리고 자동으로 데이터를 전송해 수도 요금을 계산하고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AT&T는 이번 MWC에서 여러 업체와 협력해 자사의 M2M 서비스용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수백만 명의 고객에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협력업체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는 악세다(Axeda)를 비롯해, 역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업체인 ILS 테크놀로지스, 선박 추적 및 모니터링 서비스 업체인 센서로직(SensorLogic), 연결 기기로부터 데이터를 수집 관리하는 호스팅 기반 서비스 업체인 시에라 와이어리스(Sierra Wireless) 등이다.   이번에 AT&T는 임베디드 모바일 하우스(Embedded Mobile House) 전시관을 통해 무선이 장착된 약병이나 가정 보안 시스템, 이리더, 무선 디지털 액자, 태블릿, 콘솔 등 여러 가지 M2M 아이디어를 선 보였다. 또한 자사의 M2M 서비스가 계속 성장해 2011년 상반기에 전 세계 200여 국가로 로밍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에라 와이어리스는 몇 가지 상용 M2M 프로젝트를 소개했는데, 이 중에는 NEC가 영국의 마크앤스펜서를 비롯한 여러 상점에 설치한 터치스크린 모니터로부터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이 눈길을 끌었다. 이 시스템은 쇼핑객이 화면에서...

퀄컴 AT&T M2M 2011.02.18

태블릿용 최신 스냅드래곤, “멀티미디어 기능 대폭 강화”

퀄컴이 자사의 최신 스냅드래곤 태블릿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태블릿이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의 기준을 높여줄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퀄컴은 발표문을 통해 이번에 발표된 APQ8060 듀얼코어 프로세서는 1080p HD 비디오, 3D 게임,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태블릿에서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품은 지난 9일 HP의 터치패드 태블릿 출시와 함께 언급되기도 했다. 터치패드는 신형 스냅드래곤을 채택했지만, 13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는데 그쳤다.   프로세서의 CPU는 1.2GHz 클럭으로 동작하는데, 퀄컴은 이번 제품이 전력을 얼마나 소비하는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퀄컴은 자사의 가장 빠른 그래픽 프로세서를 이번 제품에 통합했다.   실제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고화질 게임과 비디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더 빠른 프로세서와 그래픽 성능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퀄컴은 자사의 그래픽 프로세서에서 100개 이상의 게임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태블릿용 프로세서 시장에서는 퀄컴과 엔비디아, TI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TI 역시 자사의 최고속 태블릿 칩을 발표했다. 자사의 신형 OMAP 5 칩 설계를 기반으로 한 이 제품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같은 디바이스에서 입체 3D 동작 인식을 가능하게 해 준다. OMAP 5는 ARM의 Cortex-A15 프로세서 설계를 기반으로 한 제품인데, 이 설계는 스마트폰과 태블릿부터 서버까지 광범위한 제품군을 타깃으로 개발된 것이다.   OMAP 5는 이번 분기 말 경에 출시될 RIM의 플레이북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시장 선도주자는 엔비디아의 테그라 2로 평가되고 있으며, 모토로라와 도시바, 아수스 등 여...

스냅드래곤 퀄컴 태블릿 2011.02.11

퀄컴, 와이파이 칩 전문업체 아테로스 인수

퀄컴이 칩 업체인 아테로스를 주당 45달러, 31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합병은 이미 퀄컴과 아테로스 양사 이사회의 승인을 획득한 상태이며, 2011년 상반기 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테로스를 인수하면서 퀄컴은 자사 제품의 시장을 이동통신 분야를 넘어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퀄컴의 전략은 LTE나 HSPA+를 포함해 추가 기술을 지속적으로 모바일 디바이스에 통합하는 것. 아테로스 인수로 퀄컴은 이런 전략을 다양한 디바이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모바일 브로드밴드와 비교해 와이파이는 게임기에서부터 미디어 플레이어까지 더 폭넓은 제품군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테로스는 일단 와이파이 칩셋으로 잘 알려진 업체이다. 하지만 이외에도 블루투스, 이더넷, GPS 등 다양한 기술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1월 3일에도 아테로스는 노트북용으로 블루투스와 802.11n 와이파이를 조합한 저전력 칩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와이파이 시장은 건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퀄컴은 아테로스 인수가 승인되는 대로 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인포네틱스 리서치는 지난 2010년 3분기 전세계 무선 LAN 장비 매출은 14% 성장한 6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런 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와이파이 핫스팟 활용은 향후 몇 년 동안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스탯은 2010년 말을 기준으로 전세계 핫스팟 접속은 20억 건을 넘었으며, 2014년에는 110억 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는 와이파이를 활용하는 스마트폰의 확산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아테로스의 CEO 크레이그 배럿은 퀄컴의 네트워킹 및 커넥티비티 사업부 사장으로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아테로스의 주주...

와이파이 인수 퀄컴 2011.01.06

'쿼드로이드', 새로운 '윈텔'될까?

"윈텔"은 오랫동안 인텔 칩이 구동되는 윈도우 기반의 컴퓨터를 풍미했던 용어다. 지금 이와 비슷한 표현이 스마트폰 업계에 등장하고 있다. 바로 '쿼드로이드'다.   쿼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 이동통신 운영체제가 실행되는 스마트폰과 퀄컴 칩을 지칭하는 용어다. 최근 발간된 PRTM 컨설턴트 회사의 보고서에 이 용어가 집중적으로 언급된 이유는 퀄컴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칩의 77%를 공급하기 때문이다.   PRTM은 최근에 안드로이드의 상당한 시장 점유율과 빠른 성장을 일컬어 "경쟁 주도자"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 보고서에서는 안드로이드와 퀄컴칩이 새로운 스마트폰 설계를 시작하고 끝내는 데 있어서, 즉 제품 주기와 관련해 중대한 역할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제품 주기는 제조자가 매출 이익률을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      PRTM은 보고서에서 2008년에 퀄컴의 QSD8250 칩셋과 안드로이드의 도넛 1.6 버전이 여러 제조자들의 평균 제품 주기를 8개월 단축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PRTM은 또 안드로이드 이클레어 2.1 판과 사용된 퀄컴 MSM7227 칩셋은 2009년 말에 이 주기를 4.5개월로 단축시켰다고 분석했다.   제조사에는 불리할 수도 PRTM은 보고서에서 쿼드로이드 탑재가 스마트폰 제조자들에게 반드시 좋은 일이 아닐 수도 있다며, 새로운 윈텔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을 표시했다. PTRM의 보고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은 오랜 세월에 걸쳐 PC 제조자들보다 훨씬 더 많은 이익을 챙겼다"라며, "쿼드로이드는 새로운 윈텔이 될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PRTM은 쿼드로이드 및 기타 요소의 출현이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매출 이익률을 주요 PC 제조사들이 겪고 ...

퀄컴 안드로이드 PPTM 2010.12.06

스마트폰 칩, 듀얼코어 시대 임박

스마트폰 성능의 질적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칩 제조사들이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잇달아 준비하고 있어서다.   현 시대 스마트폰들은 대개 720P 동영상까지 재생할 수 있다. 프로세서 클럭 속도는 1GHz 정도다.   애널리스트들은 1080P 동영상 재생이나 화상회의 등의 애플리케이션이 무리없이 구현될 수 있기 위해서는 차세대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필요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용 듀얼코어 프로세서 계획을 밝힌 기업은 다양하다. 퀄컴이 이미 자사의 첫 듀얼코어 칩인 MSM8660을 출하하기 시작했다. 또 보다 빠른 듀얼코어 칩인 QSD8672를 샘플 테스트하고 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도 연말께 듀얼코어 OMAP4430을 출하할 계획이다.   인사이트 64의 애널리스트 나단 브룩우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듀얼코어 프로세서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클럭 속도 향상을 통해 성능 증가를 꾀할 수도 있지만 이 경우 배터리 시간에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코어를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한 해결책이라고 덧붙었다.   이러한 추세는 이미 데스크톱과 노트북 분야에서 나타났던 것이다. 이들 분야에서는 이미 듀얼 코어를 넘어 멀티코어 시대가 열린 상태다.   한편 1.2GHz  클럭속도의 퀄컴 MS8660 칩을 탑재한 모바일 기기는 내년 1분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샘플 테스트 단계인 1.5GHz 속도의 QSD8672 탑재 기기는 내년 중 상용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editor@idg.co.kr

TI 듀얼코어 모바일 2010.08.24

'듀얼코어·1.5GHz' 퀄컴, 신형 스냅드래곤 4분기 출하

퀄컴이 수 차례의 연기 끝에 마침내 스냅드래곤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오는 4분기 출하할 예정이다. 이 프로세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업계 최상급 성능을 갖췄다.   회사가 지난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새로운 듀얼코어 QSD8672 칩은 1.5GHz로 동작하는 CPU 코어를 갖추고 있다.   퀄컴의 CDMA 기술 부분 제품 매니저이자 부사장 마크 프랭클은 이 칩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외에 저가형 노트북에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랭클은 이 칩을 탑재한 제품의 등장 시기가 내년 초일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공격적인 업체라면 크리스마스 시즌에 미리 선보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듀얼코어 QSD8672은 지난 2분기 출시된 듀얼코어 MSM8660 스냅드래곤 칩의 뒤를 잇는 제품이다. MSM8660의 클럭 속도는 1.2GHz인 반면 QSD8672는 1.5GHz로 더 빠르다. QSD8672는 ARM 디자인에 기반하고 있으며 45nm 제조 공정으로 만들어졌다.   프랭클에 따르면 8672 칩은 개별 전압 스케일링이라는 기술이 적용돼 있다. 이는 각 코어가 별도의 클럭 속도로 동작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하나의 코어가 유휴 상태이면서도 다른 코어는 최대 속도로 동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칩은 또 1080P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며 HDMI 인터페이스와 DDR2 및 DDR3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포함하는 등 '노트북형' 기능을 지원한다고 프랭클은 설명했다.   퀄컴은 지난 2008년 최초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발표했으며 이후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는 델 스트리크 태블릿과 HP의 저가형 에어라이프 노트북 등에 적용됐다. 레노보도 스카이라이트라는 저가형 노트북에 스냅드래곤을 탑재시켰다.   이 외에도 HTC와 소니...

스냅드래곤 퀄컴 QSD8672 2010.08.10

스냅드래곤 칩, 올해 내 1.5GHz·듀얼코어 달성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구글 넥서스 원이 현존하는 가장 빠른 스마트폰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퀄컴이 스냅드래곤의 성능을 연내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퀄컴에 따르면 45nm 공정으로 제조된 퀄컴 스냅드래곤 8X50A가 이미 출시된 상태이며, 이 칩의 경우 향후 더욱 작아진 크기에 1.3GHz로 동작할 계획이다.   또 두번째 버전으로는 듀얼코어 스냅드래곤(8X72)가 준비되고 있는데 1.5GHz로 동작하는 스콜피온 코어 두 개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8X72는 올해 연말 출시되며 1080P 동영상 재생 능력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한편 HD 동영상을 스마트폰에 도입하려는 기업으로는 퀄컴보다 엔비디아가 손꼽힌다.   준HD에 이미 적용된 엔비디아의 테그라칩은 720P 동영상을 지원하고 있다.   Arm도 1080P 동영상 재생 기능의 32nm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작년 언급한 바 있다. 다음 달 열리는 MWC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dg.co.kr

테그라 스냅드래곤 퀄컴 2010.01.13

유럽위원회, 퀄컴 반독점 조사 중단

유럽위원회는 에릭슨을 비롯한 업체들이 고소를 취하함에 따라 퀄컴의 특허 라이선스 관행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퀄컴은 모바일 네트워크 장비업체들에게 유럽의 3G 모바일 폰 표준에 필수적인 자사의 기술 특허 사용에 대한 대가를 과도하게 요구한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했다. 여기에는 3G 뿐만 아니라 현재 개발중인 4G 표준에 대한 것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유럽위원회의 4년이 넘는 조사는 이런 고소 내용을 제대로 증명해 내지 못했다.   유럽위원회는 발표문을 통해 “현재 모든 고소가 취하됐거나 취하할 의사를 표명했다”며, “이번 사건에 더 이상의 자원을 투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에릭슨은 노키아, 브로드콤, 파나소닉, NEC, TI 등과 함께 지난 2005년 고소를 제기하며, 퀄컴이 반독점법을 위반했으며, 장비업체들에게 높은 가격을 요구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모바일 폰 제품의 소비자 가격을 높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에릭슨은 지난 9월 한국과 일본에서 규제기관을 통해 퀄컴의 이런 사업 관행을 억제하는데 성공한 후 자사의 고소를 취하했다. 한국의 공정거래위원회는 2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의 벌금을 퀄컴에 부과했으며, 일본 역시 강력한 시정 명령을 내렸다. 에릭슨은 이후에도 퀄컴의 라이선스 정책을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유럽위원회의 반독점 고소를 취하한 데는 다른 이유도 있는데, 소송 비용이 너무나 비싸기 때문이다. 에릭슨의 대변인 니나 맥퍼슨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우리의 자원을 다른 곳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며, “매우 복잡한 사안이기 때문에 이들 문제를 논의하는데 업계와 공조하기로 결정했다”고 답했다.   유럽위원회의 관련 업계 책임자는 기술 표준과 관련한 특허 라이선스 관행을 조사하고 있다. 맥퍼슨은 에릭슨이 반독점 소송에 투여했던 ...

퀄컴 유럽위원회 EU 2009.11.25

퀄컴 "연내 국내 벤처에 투자"

(서울=연합뉴스) 박창욱 기자 = 휴대전화 CDMA 반도체칩 제조업체인 퀄컴이 연내에 국내 벤처에 투자하고 내년에는 연구개발(R&D) 센터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퀄컴은 지난 4월 폴 제이콥스 회장이 방한, 국내 벤처 투자 의향을 밝힌 바 있으며 이와 관련 퀄컴코리아는 연내에 무선통신 분야 2곳에 벤처기업당 50만~1천만달러로 규모로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다.      한국에 R&D 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은 미국 본사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인력과 투자 규모 등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내년에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설립한다는 것이 퀄컴 코리아 측의 계획이다.      퀄컴은 한편 공정거래위원회가 로열티 차별화 혐의로 부과한 2천600억원의 과징금에 대해서는 공정위의 최종결정서를 받은 뒤 행정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퀄컴 벤처투자 2009.10.19

퀄컴, 2009년 실적 전망 상향 조정...“3G 성장에 기대”

퀄컴이 오는 9월로 완료되는 자사의 2009 회계연도의 매출 및 수익 예상을 상향 조정하며, 모바일 업계가 회복되고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퀄컴은 올 회계연도 매출 예상액을 102억 5,000만 달러에서 104억 5,000만 달러로 조정했는데, 초기 예상치는 98억 5,000만 달러에서 102억 5,000만 달러였다. 물론 상향 조정된 수치도 2008 회계연도와 비교해 6~8% 정도 하락한 것이지만, 올해 초 예상처럼 많이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영업 수입도 초기의 19억 5,000만~21억 5,000만 달러에서 23억 4,000만~24억 4,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해 말부터 경기 침체가 본격화되면서 사용자들의 수요가 줄어들어 휴대폰 업계는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3G 기술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CDMA와 WCDMA 양쪽에서 매출을 올린 것이 퀄컴의 매출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퀄컴은 지난 6월 28일로 끝난 자산의 3분기 매출에서 MSM(Mobile Station Modem) 매출이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퀄컴의 3분기 실적은 매출 27억 5,000만 달러, 영업 이익 7억 3,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하는 성적을 거뒀다.   한편 퀄컴은 조만간 한국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퀄컴의 사업 관행에 대해 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넌지시 밝히기도 했다.  stephen_lawson@idg.com

3G 실적 퀄컴 2009.07.23

컴퓨텍스 2009 | 첫 날 하이라이트

인텔, AMD, 엔비디아에서 나온 윈도우 7, 안드로이드, 새로운 노트북 칩     컴퓨텍스(Computext)는 아시아의 최대 기술 무역쇼이며, 세빗(CeBIT)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SI의 위협 때문에 참가자 수가 줄었지만, 대만 세계 무역 센터와 난장 전시관에는 총 4,600개 부스가 설치되고 10만 명이 참가했다.   컨퍼런스 첫날에는 윈도우 7 개발, 노트북 프로세서, 구글 안드로이드에 관한 뉴스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컴퓨텍스는 6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윈도우 7, 10월 22일 정식 출시     2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을 10월 22일 전 세계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현재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윈도우 업그레이드 옵션(Windows Upgrade Option)이라고 불리는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3일 있을 스티브 구겐하임(Steve Guggenheimer)의 기조연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컴퓨텍스에는 윈도우 7 베타를 구동하는 많은 터치스크린 컴퓨터가 전시되어 있는데, 이 중에는 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MSI의 AE2201 올인원 PC가 포함된다. 자세히보기   ECS T800, 바이오 P 제품군의 터미네이터?     ECS(Elitegroup Computer Systems)sms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시스템을 탑재한 최초의 넷북을 선보였다. T800은 8.9인치 스크린,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OMAP3 CPU(ARM 프로세싱 코어), 작은 키패드 등을 장착했으며, 무게는 1kg 이하이다.   ECS는 계약생산업체(contract man...

AMD 마이크로소프트 아이온 2009.06.03

'더 싸고, 더 작고…' 스마트북이 뜬다

AMD가 지난 1일 씬앤라이트급 노트북용 듀얼코어 네오 프로세서를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네오칩은 회사가 지난 1월 출시한 싱글코어 네오 프로세서의 업그레이드작으로 보다 강력한 연산 능력 및 그래픽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회사의 플랫폼 마케팅 매니저 베이빗 슈왈즈바흐는, 이번 듀얼코어 네오 칩의 경우 성능이 제한된 넷북용 칩과 달리 PC의 모든 기능성을 갖췄으면서도 고가의 슬림형 노트북보다 저렴한 가격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맥북 에어 등 초슬림형 노트북의 경우 미화 1,500달러 상당의 비싼 가격에 판매되지만 듀얼코어 네오 프로세서는 759~999달러 정도의 가격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듀얼코어 네오를 탑재한 노트북은 이미 네오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을 선보였던 HP에 의해 이번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여타 제조사의 경우 오는 10월 경부터 공급할 것으로 관측된다.   인사이트64의 애널리스트 나단 브룩우드는 이번 듀얼코어 네오 프로세서가 인텔의 CUVL 프로세서와 격돌할 것으로 내다봤다.   CULV 프로세서는 레노버가 아이디어패드 U350, MSI X-슬림 노트북 등의 제품에 이미 적용된 것이지만 프로세서 자체는 이번 컴퓨텍스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다.   슈왈츠바흐는 네오 프로세서의 경우 AMD 콩고 플랫폼의 일환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콩고 플래폼은 라데온 3200 그래픽 프로세서와 결합된 것으로 종전의 라데온 1200 그래픽 프로세서에 비해 보다 강력한 멀티미디어 능력을 지원한다.   브룩우드는 그래픽 통합 측면에서 AMD가 인텔에 비교우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인텔 CUVL 프로세서의 경우 45nm 공정을 통해 와트당 성능비에서 네오를 앞서는 것은 사실이지만 싱글 코어라는 점에서 양측이 ...

넷북 퀄컴 오픈리뷰 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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