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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IDG 블로그 | “두 번째 탱고폰은 에이수스 젠폰 AR” 퀄컴 실수로 정보 유출

에이수스는 이미 자사의 신형 스마트폰을 이번 CES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한 상태이다. 하지만 퀄컴의 보도자료가 실수로 일찍 노출되는 바람에 이제는 에이수스의 신형 스마트폰 이름이 젠폰 AR(ZenFoneAR)이라는 것과 구글 탱고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두 번째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보도자료가 에이수스가 아니라 퀄컴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젠폰 AR에 대한 정보는 칩셋 정보가 전부이지만, 이것만으로도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우선 젠폰 AR은 최신 스냅드래곤 821 프로세서를 사용하는데, 구글 픽셀과 픽셀 XL에 사용된 칩이다. 첫 탱고 디바이시인 레노버 팹 2 프로가 스냅드래곤 652 프로세서를 사용한 것과 비교된다. 지금은 내려진 퀄컴의 보도자료는 “모든 탱고 관련 처리는 단일 고효율 SoC 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젠폰 AR 사용자는 긴 배터리 수명과 함게 고성능 스마트폰 AR 경험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Credit: Evleaks 퀄컴은 또한 에이수스 젠폰 AR에 데이드림 지원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EVleaks가 공개한 이미지에서 젠폰 AR은 상당히 표준적인 외형으로 나타나는데, 6.4인치 레노버 팹 2 프로만큼 대형 스마트폰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탱고 플랫폼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아직 유보 상태이지만, AR/VR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에이수스의 새 스마트폰이 스냅드래곤 821 프로세서를 채택함으로써 젠폰 AR을 통해 두 기술이 만들어낼 상승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스냅드래곤 퀄컴 에이수스 2017.01.04

퀄컴과 손잡은 MS, ARM 기반 칩에서 윈도우 10, Win32 앱 구동 현실화

빈약한 ARM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완전한 윈도우 환경을 제공하려던 윈도우 RT의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PC 사용자들이 오랫동안 누려온 Win32 앱과의 호환성, 그리고 현실화 도구로 강력한 차세대 ARM 칩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개선 사항을 들고 다시 그 과업에 도전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목요일 오전, 중국 선전에서 열린 윈도우 하드웨어 엔지니어링(WinHEC) 컨퍼런스에서 퀄컴과의 협력으로 새로운 형태의 저가형 PC를 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실상 단종된 칩인 인텔 아톰 기반 윈도우 태블릿을 대체하게 된다. 일반적인 윈도우 앱은 X86 칩에서만 실행되고 ARM에서는 실행되지 않는다. 윈도우 RT는 바로 그 이유로 실패했다. 퀄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X86 명령어를 에뮬레이션하는 작업을 협력 진행 중이라고 한다. PC 시장은 하락세지만 저가형(200~300달러)과 투인원 노트북, 두 부문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앞으로 나올 퀄컴 칩이 이러한 하드웨어를 구동하고 포토샵과 같은 앱을 실행할 만큼 성능과 배터리 효율성도 뛰어나며 소비자 친화적인 가격대에 판매될 것임을 의미한다. 퀄컴과 인텔 코어 m간의 결전을 예고하는 발표인데, 그 결전은 1년 이내에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드디어 하위호환성!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 관계자는 파트너십의 중심이 퀄컴 스냅드래곤 835라고 말한다. 퀄컴에 따르면 이 칩은 현재 생산 단계에 있고 2017년 상반기 중 출하될 예정이다. 최초의 ARM 기반 윈도우 PC는 내년 하반기부터 출시될 전망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생각하는 ARM 기반 윈도우의 관계는 어디까지나 뛰어난 배터리 수명을 가진 새로운 유형의 모바일 PC를 실현하는 데만 국한된다. 그러나 윈도우와의 하위호환성은 윈도우 폰 매니아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궁극의 희망사항이었다. 또한, 일반적인 윈도우 앱을 실행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등장할 가능성도 다시 열렸다. 최초 서피스(그리고 퀄컴 스...

스냅드래곤 퀄컴 win32 2016.12.09

인텔, 사물인터넷에 특화된 아톰 E3900 시리즈 출시

인텔이 컴퓨터 이미지 처리와 산업 수준의 타이밍 기능을 보강한 인텔 E3900 칩을 내놨다. E3900은 제품 제조, 모니터링 등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고, 특별히 차량용으로 고안된 A3900 버전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기기의 발전은 디지털 기기가 사용자의 눈과 귀를 대신하고 심지어 사용자를 대신해 결정을 내리게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당연히 사물인터넷 기기의 심장부인 CPU가 중대한 역할을 한다. 최근 ARM이 대형 칩에서 차용한 보안 기능을 추가해 2개의 극소형 CPU를, 퀄컴도 시각 기능이 향상된 사물인터넷용 CPU 스냅드래곤 625를 각각 발표했다. E3900은 제조 공정 검사 단계부터 실제 의사결정까지 기계의 지각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했다. 예를 들어 기기가 조립 라인에서 결함이 있는 부품을 발견하면 담당자에게 보고하거나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조립 라인 전체를 멈출 수도 있다. 자동차 내 카메라는 사용자가 졸음을 느끼는 모습을 포착하고 알람을 울린다. 또, 차량 전면의 센서는 안개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보행자를 발견하고 차를 멈출 수 있다. 인텔은 메모리 속도와 대역폭이 증가돼 E3900이 전작보다 1.7배 컴퓨팅 성능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동시에 3D 그래픽 성능은 2.9배 증가했고, 4K 울트라 UD 영상을 각기 다른 3대 디스플레이에서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인텔 사물인터넷 부문 부회장 켄 카비아스카는 3대 디스플레이가 각각 자동차의 가상 대시보드와 영상 감상용 뒷좌석 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각 디스플레이를 별도로 제어하므로 고화질 영상 재생이 대시보드 활동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 이미지 캡처와 프로세싱 속도도 개선됐다. 영상 노이즈 감소와 어두운 이미지 품질 개선을 위해 4개의 벡터 이미지 프로세싱 유닛이 색상과 세부 화질을 향상한다. 카비아스카는 E3900은 네트워크와 연동된 비디오 녹화를 지원하며, 15대의 카메라로 1080p 영상 스트림을 ...

Arm 퀄컴 그래픽 2016.10.26

퀄컴의 5G 계획 미리보기: 밀리미터파와 5Gbps 속도

"5G 네트워크는 역사상 가장 높은 무선 주파수를 활용, 현재 가장 빠른 LTE 기술보다 5배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퀄컴은 18일 차세대 모뎀 계획 일부를 공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Credit: Stephen Lawson X50 모뎀은 2018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고 5G 네트워크는 2020년 이후 상용화될 전망이지만 퀄컴은 18일 홍콩에서 열린 4G/5G 서밋에서 새로운 5G 기술에 대해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퀄컴은 이 행사에서 기가비트 속도의 X16 LTE 모뎀에 대한 계획도 공개했다. 4G/5G 서밋에서 공개된 슬라이드에 따르면 X50은 밀리미터파(millimeter-wave) 주파수와 기기에 신호를 빔 형태로 쏘는 신기술을 사용해 네트워크가 지원하는 경우 최대 5G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한다. X50은 초기에 28GHz 대역을 사용하게 된다. 버라이즌 5G 기술 포럼과 한국의 KT 5G SIG(Special interest Group)에서도 5G 개발과 관련해 초점을 두고 있는 이 대역은 5G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여러 밀리미터파 대역 가운데 하나다. 현재까지 무선 네트워크는 6GHz 미만에 머물렀다. 더 높은 주파수는 장거리 전송이나 사물 투과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향후 수년 내에 밀리미터파 대역에서 훨씬 더 많은 대역폭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퀄컴은 X50은 통합된 800MHz 스펙트럼을, X16은 최대 80MHz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X50은 이런 속도를 위해 여러 가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게 된다. 핵심 요소는 빔 포밍(beam-forming)과 빔 트래킹(beam-tracking)이다. 기지국에서 신호를 집중시켜 특정 모바일 기기에 도달한 다음, 이 기기가 이동하면 함께 움직이는 방식이다. 또한 X50은 기지국과 사용자 사이의 물체를 우회하기 위해 단단한 표면에서 신호를 튕겨낼 수도 있다. 퀄컴은 내년 하반기부터 ...

퀄컴 5G 밀리미터파 2016.10.20

“틈새를 노린다” 퀄컴, 일체형 가상현실 헤드셋 스냅드래곤 VR820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열혈 가상현실 애호가들이 고성능 디스플레이와 게임용 PC에 돈을 투자하는 반면, 일반 사용자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저렴한 헤드기어를 구매한다. 퀄컴은 사람들이 이 두 가지의 중간 즈음에 있는 무엇인가를 구매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행사에서 퀄컴은 자사의 스냅드래곤 모바일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완전 독립형 HMD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퀄컴은 이 가상현실 헤드셋이 스마트폰 기반 시스템보다 뛰어난 가상현실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PC에 연결하거나 움직임을 추적하는 비콘 등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고어텍(Goertek)과 공동 개발한 레퍼런스 디자인은 4분기에 정식으로 발표되며, 제조업체들도 조만간 이를 기반으로 한 HMD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퀄컴은 이들 제품의 가격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가상현실은 아직 신기술에 속하는 것으로, 일반 사용자들이 이 기술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반응할지, 또 어떤 하드웨어를 원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다. CCS 인사이트의 애널리스트 게오프 블레이버는 아직은 신기술에 속하는 “사용자 경험의 질 측면에서 엄청난 다양한 수준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퀄컴의 첫 번째 가상현실 레퍼런스 디자인 ‘스냅드래곤 VR820’은 바로 이런 다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퀄컴의 신형 스냅드래곤 821 역시 마찬가지인데, 스마트폰 업체들은 이 신형 프로세서가 구글 데이드림 모바일 VR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데 한몫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레이버는 VR820 기반 제품이 얼마만큼의 성능을 내는지에 따라 새로운 종류의 가상현실 시스템이 일반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VR820 레퍼런스 디자인은 통합 시스템으로, 퀄컴은 사용자들이 고성능 PC와 연결된 HMD에서 기대하는 수준의 성능을 만족한다고 주장한다. VR820 기반...

스냅드래곤 퀄컴 가상현실 2016.09.02

IDG 블로그 | “안드로이드 사용자 9억 명이 위험하다고? 뻥 치시네!” 쿼드루터의 위협과 진실

더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슈퍼 울트라 악성코드 괴물에 의한 어떤 즉각적인 위험에도 빠지지 않았다. 이런 말을 또 하는 것이 바보 같을 정도이지만, 지난 수 개월 동안 계속 똑 같은 노래와 춤을 반복하고 있는 꼴이다. 어떤 회사가 수백만 명의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아주 크고 악질적인 바이러스에 언제라도 감염될 수 있는 위험에 빠졌다는 선정적인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한다. 수많은 미디어가 이 이야기로 기사를 작성하면서 똑같이 선정적인 말로 포장을 한다. 물론 안드로이드 보안이나 이를 둘러싼 맥락에 대해서는 조금의 실질적인 이해도 없이 말이다. 다시 말해 지금까지 여러분이 한 치의 의심도 하지 않았던 그것, 현재 가장 유행하고 있는 최신 안드로이드악성코드는 체크포인트란 곳에서 이름을 붙인 쿼드루터(Quadrooter)이다. 배트맨에 등장하는 악당이 연상되는 멋진 이름이다. 체크포인트는 9억 명의 사용자가 데이터 손실, 프라이버시 침해는 물론, 심지어 통제권까지 잃을 수 있다고 큰 소리로 떠들고 있다. 9억 명이란 엄청난 숫자는 이 몹쓸 쿼드루터가 퀄컴 모바일 프로세서의 취약점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체크포인트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첨단 모바일 위협 탐지 및 완화 솔루션이 없으면, 사용자가 수상한 동작이 일어나는지 의심할 가능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것 참 놀랄 일이다. 오직 첨단 모바일 위협 탐지 및 완화 솔루션만이 쿼드루터를 막을 수 있다고? 잠깐만. 설마 체크포인트가 자사 핵심 사업의 하나로 팔고 있는 바로 그것 말인가? 참으로 우연의 일치가 아닐 수 없다. 좋다. 그런데 체크포인트가 자사 제품의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빠트린 한 가지 아주 중요한 것이 있다. 체크포인트가 말하는 “모바일 위협 탐지 및 완화 솔루션”이란 것은 사실상 9억 대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모두에 이미 있다는 것이다. 앱 인증이란 이름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탑재되어 있으며, 무려...

악성코드 안티바이러스 취약점 2016.08.10

퀄컴 칩 기반 안드로이드 기기에 취약점 발견… 패치 제대로 안 돼

퀄컴 칩을 탑재한 수억 대의 안드로이드 기기에 최근에 발견된 4개의 크리티컬한 취약점 중 하나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일요일 데프콘(DEF CON) 보안 컨퍼런스에서 체크 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Check Point Software Technologies)의 보안 연구원인 아담 도넨펠드는 쿼드루터(QuadRooter)라고 통칭한 4개의 취약점을 발표했다. 체크 포인트는 퀄컴에 지난 2월~4월 사이에 이 취약점에 대해 보고했고, 퀄컴은 이후 매우 중요 수준으로 취약점에 대한 수정을 배포했다. 하지만 파편화된 안드로이드 생태계 특성 때문에 안드로이드 구 버전을 사용해 펌웨어 업데이트가 되지 않거나 업데이트가 되더라도 오래 지연이 되는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는 여전히 이 취약점에 노출되어 있다. 넥서스 제품군을 위해 매월 보안 패치를 배포하는 구글조차도 모든 취약점을 수정하진 않았다. 이 취약점을 악용하면 공격자들은 기기의 최고 권한인 루트 권한을 얻을 수 있다. 각 취약점은 CVE-2016-2059, CVE-2016-2503, CVE-2016-2504, CVE-2016-5340이며, 퀄컴이 기기 제조업체에 제공한 다양한 드라이버에 있다. 퀄컴은 4월~7월 사이 고객 및 협력 업체에 이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배포했다. 구글은 지금까지 이 패치 중 3개만 월례 안드로이드 보안 업데이트에 반영했다. 구글이 배포하는 보안 업데이트는 휴대폰 제조업체에 공유되며, AOSP(Android Open Source Project)에도 공개된다. 안드로이드 6.0(마시멜로우)를 구동하는 기기는 8월 5일 패치로 취약점 CVE-2016-2059, CVE-2016-2503, CVE-2016-2504가 수정된다. 안드로이드 4.4.4(킷캣), 5.0.2, 5.1.1(롤리팝)도 8월 5일 패치로 CVE-2016-2503, CVE-2016-2504가 수정되지만, CVE-2016-2059은 남아있다. 구글은 이것의 위험도를 ‘낮음&r...

취약점 퀄컴 체크포인트 2016.08.09

2016 포춘 500에 선정된 미국 IT 기업

미국 시사경제지 포춘이 올해도 미국 500대 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여기에 IT기업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상위를 차지한 IT 기업들을 정리했다. 1위는 역시 애플이다. 애플(Apple) 애플이 포춘 500대 기업에서 1위인 월마트(4,820억 달러)와 2위인 엑손모빌(2,460억 달러)에 이어 3위(2,330억 달러)를 차지했지만, IT기업 가운데 1위다. 애플은 28%의 매출 성장률로 2015년 포춘 500대 기업 5위에서 올해 3위로 2계단 상승했고, 이익도 35.1%나 증가해 530억 달러를 돌파했다. AT&T 전체 순위에서 10위를 차지한 AT&T는 IT 업계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은 2014년에 비해 11% 늘어난 1,46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익은 두배 이상 증가해 130억 달러를 달성했다. 버라이즌(Verizon) 버라이즌은 지난해 전체 순위 15위에서 올해 13위로 2계단 상승했으며, 매출은 4% 늘어난 1,310억 달러에 그쳤지만 이익은 무려 85%나 늘어난 180억 달러를 기록했다. 아마존닷컴(Amazon.com) 일반적으로 아마존을 유통업체로 보고 있지만, 현재 이 업체는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 주요 IT업체 가운데 하나로 분류했다. 아마존은 매출 20% 성장 1,070억 달러을 기록하며 지난해 전체 순위 29위에서 올해 18위로 상승했다. 이 회사의 이익은 5억 9,600만 달러다. HP HP의 순위는 19위에서 20위로 한계단 내려갔고 매출은 7% 줄어 1,030억 달러였다. 이 업체는 최근 2개로 나뉘면서 격동의 한 해를 보냈고 이익은 45억 달러로 9% 감소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출이 8% 상승한 930억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31위에서 6계단이나 올라가 25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익은 45%나 줄어든 120억 달러를 기록했다. IBM 지난해 매출이 820억 달러로 ...

HP 인그램마이크로 포천500 2016.06.09

퀄컴, 어린이용 스마트워치를 위한 스냅드래곤 웨어 1100 칩셋 공개

어른들만 재미있는 것을 즐겨야 할까? 퀄컴이 전 세계의 어린이용 웨어러블 제품 개발을 위한 새로운 칩셋을 공개했다. 퀄컴은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컴퓨텍스에서 GPS와 LTE가 내장된 스냅드래곤 웨어 1100(Snapdragon Wear 1100)을 공개했다. 이 칩셋은 2~5가지의 기능으로 제한된 단순한 제품을 위한 것으로, 꼭 어린이용 웨어러블이 아니라도 노인용 스마트워치나 피트니스 트래커, 스마트 헤드셋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미 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는 12세 미만의 어린이를 위한 스마트워치가 인기다. 집 밖에 나간 아이들의 위치를 파악하는 용도다. 퀄컴의 스마트워치 부문 책임자인 판카지 케디아는 “여러분은 7살짜리 딸이 어디 있는지 항상 알고 싶을 것이다... 딸은 언제든 당신에게 전화를 걸 수 있다. 그리고 하교 시간 전에 학교를 떠나도 딸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퀄컴은 지난 2월에 자사의 첫 웨어러블 전용 칩셋인 웨어 2100(Wear 2100)을 발표한 바 있다. 웨어 2100은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웨어, 웹OS 등 고사양 운영체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2200은 리눅스와 RTOS만 지원된다. 또한, 스냅드레곤 웨어 1100은 2100보다 구성요소가 적어서 크기가 작고 저렴하다. 예를 들어,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는 센서가 내장되어 있지 않다. 퀄컴은 한번 충전으로 일주일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포마크(Infomark) 현재 퀄컴의 구형 3G 퀄컴 칩셋을 이용한 준(Joon)이라는 어린이용 스마트워치를 만들고 있는데, 한국에서 20만 5,7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인포마크는 스냅드래곤 웨어 2100을 탑재한 준3를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서피스잉크(SurfaceInk)와 아리센트(Aricent) 등 다른 파트너 업체들도 곧 어린이용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퀄컴은 1100과 2100이 모두 올해 하반기에 출하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

퀄컴 어린이 웨어러블 2016.06.01

대형 엔터프라이즈 IT 업체가 진행하는 멋진 드론 프로젝트 7선

무인 비행 기구(Unmanned Aerial Vehicles, UAV)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하면,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업용 IT 및 네트워킹 업체들이 다양한 드론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은 그리 놀라운 사실은 아니다. 여기서는 기업용 IT 솔루션과 네트워킹 솔루션으로 잘 알려진 업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상용 드론 프로젝트를 살펴 본다.  editor@itworld.co.kr

시스코 퀄컴 버라이즌 2016.05.17

퀄컴 결함, 수백만 안드로이드 기기를 위험에 빠트리다

퀄컴 칩을 사용한 폰에서 안드로이드 요소 내에 발견된 한 취약점으로 인해 사용자의 문자 메시지와 통화 내역을 절취 당할 위험에 처해졌다. Credit: Stephen Lawson 파이어아이 보안 연구원에 의해 발견된 이 결함은 지난 3월 퀄컴에 의해 패치됐다. 하지만 이 취약점은 5년 전부터 존재해왔기 때문에 이에 영향을 받은 기기들 가운데에는 이들 제조업체가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 5년 전 디바이스들도 포함되어 있다. CVE-2016-2060라고 명명된 이 취약점은 'Netd'라 불리는 안드로이드 요소 내에 존재하는데, 퀄컴은 추가적인 테더링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수정한 것이다. 악의적인 애플리케이션들은 특권을 가진 무선 시스템 사용자로서 명령을 실행하는데 이 결함을 악용할 수 있었다. 퀄컴 칩들은 폰 제조업체 사이에서 꽤나 유명하다. 파이어아이 연구원들은 안드로이드폰 모델 가운데 수백종이 이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리고 이 결함은 현재 수백만 대의 기기에 존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퀄컴 이노베이션 센터의 보안 자문에 따르면, 이 결함은 안드로이드 젤리 빈(Jelly Bean), 킷캣(KitKat), 그리고 롤리팝(Lollipop)에 모두 영향을 준다. 이 취약점을 악용하기 위해서는 한 악의적인 애플리케이션에서 변경된 퀄컴 서비스에 의해 노출된 API에 액세스하기 위해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는 'ACCESS_NETWORK_STATE'라는 네트워크 상태 변경 권한만 허용하면 된다. 이는 악용 시도를 탐지하기 어렵게 만든다. 파이어아이 자회사 맨디언트의 제이크 발레타는 한 블로그 게시물에 "이 API를 통해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라도 아무 경고도 없이 상호 교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발레타는 "구글 플레이는 이를 악의적인 것으로 경고하지 않았을 것이고 파이어아이 MTP(Mobile Threat Prevention)도 처음에는 이를 탐지하지 못했다. 어떤...

퀄컴 결함 안드로이드 2016.05.09

"달리며 충전한다" 퀄컴, 미래 전기차용 무선 충전 기술 개발 중

전기 자동차를 운행 중에 충전한다는 생각은 '무한동력장치'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퀄컴이 이 터무니없어 보이는 생각을 현실화하려 하고 있다. 퀄컴은 '동적 무선 충전(Dynamic Wireless Charging)'이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으며, 다며, 이 기술이 운전자에게 차량 충전에 대한 걱정을 없애준다고 밝혔다. 운전만 하면 충전이 자동으로 이뤄진다는 것. 퀄컴 사장 데렉 에벌리는 MWC 연설 중 "미래에는 도로에 충전을 위한 구성품이 포함될 것이다. 단지 그 위를 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된다"라고 설명했다. 퀄컴 사장 데렉 에벌리와 F1 레이서 루이스 해밀튼이 MWC 무대에 함께 등장했다. 퀄컴의 설명에 따르면 이 기술의 개념은 오늘날 모바일 기기용 무선 충전 패드와 유사하다. 에벌리는 "전력을 운전자가 연결해야 한다면 완전히 자동화됐다고 볼 수 없다"고 지적하며, 상용화까지는 수년 이상 남아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진정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구현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벌리는 지금은 전기 자동차 사용자들이 저녁에 충전하는 것을 잊어 낭패를 보곤 한다며, 이 기술이 충전의 필요성과 주행 거리 제한 문제를 해결해주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퀄컴은 주행 중 충전 기술 외에도 정지된 상태에서 자동차를 무선으로 충전하는 기술도 개발하고 있는데, 이 기술은 향후 1~2년 내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퀄컴 전기차 충전 2016.02.26

갤럭시 S7∙S7 엣지, 출시국마다 다른 CPU 탑재…”스냅드래곤일까, 엑시노스일까?”

삼성 갤럭시 S7, S7 엣지는 출시 국가에 따라 삼성 자체의 엑시노스 또는 퀄콤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사용하게 된다. 서로 다른 칩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어떤 갤럭시 모델이 어디에서 판매될까? 미국 사용자라면 퀄콤 스냅드래곤 칩이 탑재된 갤럭시 제품을 구입하게 된다. 삼성은 더 구체적인 사항을 밝히지 않았으나 프리미엄 스마트폰용으로 설계된 스냅드래곤 820 칩이 사용된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는 삼성이 지난해 하반기에 발표한 엑시노스 8 옥타 8890을 사용한 제품이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 신제품 갤럭시 시리즈는 3월 11일에 출시되며, 통신사를 통해 제공된다. 언락폰은 판매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졌으나 삼성 측은 일부 회색 시장에서 언락 제품이 판매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820은 그래픽, CPU, LTE 면에서 이전 제품인 스냅드래곤 810보다 더 빨라졌다. 삼성은 갤럭시 S6에서 과열 문제가 발생한 이후 스냅드래곤 810 사용을 중단했다. 삼성과 퀄컴 칩 모두 최고 품질의 프로세서이며 그래픽과 애플리케이션 성능이 뛰어나다. 삼성은 갤럭시 S7 전 버전에서 이전 버전보다 CPU 성능 30%, GPU 성능 64% 개선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배터리 역시 용량이 커졌고, CPU 전력 최적화로 한 번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삼성이 2종류의 칩을 사용하는 이유는 통합 모뎀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스냅드래곤 820 모뎀은 더 폭넓은 대역대를 지원하며 버라이즌 등의 통신 업체가 운영하는 구형 CDMA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삼성이 개발한 엑시노스 칩은 유럽과 아시아 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GSM 및 LTE 네트워크에 적합하다. 갤럭시 S7과 S7 엣지에 퀄컴 칩만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티리아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짐 맥그리거는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 칩이 삼성 스마트폰에 통합하는 비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통신사가 칩 선택에...

스냅드래곤 퀄컴 S7 2016.02.22

중국에 눈길 돌리는 서버 업체, 인텔 아성 무너지나

인텔이 목요일 중국 칭화대학교 및 몬타주 테크놀로지 글로벌 홀딩스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중국 업체에 커스텀 프로세서 기술을 전달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 내 서버 칩 사업 부문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서버 시장에서의 인텔의 지배를 무너뜨릴 수 있는 아키텍처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중국이다. x86 아키텍처 기반 인텔 칩은 전 세계적으로 모든 서버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시장이 점차 성장하며 ARM이나 IBM이 후원하는 오픈파워 등 떠오르는 서버 아키텍처 사용도 늘어날 전망이다. 인텔의 이번 발표는 최근 퀄컴이 구이저우 반도체 테크놀로지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2억 8,000만 달러를 투자해 ARM 기반 서버 칩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맺는다는 발표 후에 이어진 것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파트너십 또는 공동 벤처는 해외 하드웨어 업체가 중국에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짐 맥그리거는 “거의 필수 전제조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중국 서버 시장은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등이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는 미국보다 더 규모가 커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인사이트 64 수석 애널리스트 네이선 브룩우드는 텐센트, 바이두,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도 규모가 비슷한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설비에 대한 요구도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컴퓨터 시장이 될 전망이며, PC, 태블릿, 스마트폰 수요도 계속 커져가고 있다. 기기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대형 벡엔드 인프라가 여전히 건설 중이며, ARM 및 오픈파워 기반 칩을 제조하는 업체가 시장 확대의 바람을 타고 인텔이 독식하는 지배 구조를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칩 제조 업체들에 있어 중국 시장이 통신, 네트워킹, 스토리지 장비 등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설비에 사용되는 프로세서를 판매할 기회라는...

Arm 퀄컴 인텔 2016.01.22

서버칩 시장 욕심내는 퀄컴, 중국 정부와 공동투자사 설립 발표

퀄컴이 중국 정부와 공동으로 서버 칩셋 설계 및 개발을 위한 투자사를 설치할 예정이다. 모바일 칩에서 서버 칩 시장으로 판매 다변화를 촉진하는 전략인 것으로 보인다. 공동 투자사인 구이저우 후아신통 반도체 테크놀로지의 최초 투자 자본 규모는 약 2억 8,000만 달러이며, 퀄컴은 45%, 구이저우 성 지방정부의 투자 부처가 나머지 55% 지분을 소유한다. 퀄컴은 지난 해 10월 ARM 아키텍처를 사용한 프로세서 칩으로 인텔이 독점하다시피 한 서버 CPU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11월에는 중국 현지 업체와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다른 미국 IT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퀄컴 역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원한 것으로 보인다. 휴렛 패커드는 HP 기업 제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칭화 홀딩스 자회사에 중국내 서버, 기술 서비스, 스토리지 사업의 주요 지분을 넘겼다. 인텔 역시 2014년 모바일 칩 설계를 목적으로 중국 현지 칩 업체에 투자를 계획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퀄컴의 서버 칩 공동 벤처 회사는 구이저우 성에 등록될 것이고, 베이징에도 영업점을 낼 것으로 보인다. 퀄컴은 서버 칩 기술의 라이선스 내고, 연구 개발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퀄컴은 구이저우에 미래 자동차 기술에 기여하는 투자 회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퀄컴은 예전에도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현지 생산을 위한 협력 계획을 발표한 적이 있었다. 중국 역시 독자적인 반도체 산업 발전에 흥미를 보여왔다. 그러나 문제도 있었다. 지난해 2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퀄컴을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9억 7,500만 달러 벌금을 부과했다. editor@itworld.co.kr

스냅드래곤 퀄컴 서버 2016.01.19

“차세대 드론에서 이야기하는 선글래스까지” CES 2016 둘째 날 풍경

CES는 6일 수요일부터 공식적인 행사가 시작되지만, 관련 업체들은 이미 하루 전부터 다양한 미디어 행사를 통해 자사의 신제품을 소개한다. 인텔과 소니의 사전 행사는 큰 관심을 모았으며, 이들이 발표한 충돌 회피 드론부터 턴테이블까지 다양한 제품군은 CES 행사장에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사람들의 눈길을 끈 주요 제품을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퀄컴 인텔 820 2016.01.07

PTC, 퀄컴 증강현실 사업부 '뷰포리아' 6,500만 달러에 인수

PTC는 퀄컴 커넥티드 익스피리언스의 뷰포리아 사업부를 6,500만 달러에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뷰포리아 플랫폼은 최첨단 증강현실 기술 플랫폼으로, 이번 인수로 PTC는 현실 및 디지털 세계를 융합하는 기술 및 솔루션 선도 기업으로서 기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비즈니스 전략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PTC는 현실과 디지털 세계의 통합 속에 새로운 차원의 제품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이라는 변혁적인 테크놀러지 트렌드 활용에 뷰포리아 기술을 적극 차용할 계획이다. 또, PTC는 뷰포리아의 기술뿐만 아니라 증강현실 개발자 에코시스템도 손에 넣게 돼 IoT 비즈니스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용자는 뷰포리아 증강현실 플랫폼을 통해 현실 세계와 디지털 경험을 연결할 수 있다. 가령, 의사는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후 뷰포리아를 구동하면, 의료기기를 실제로 다루면서 기기 및 환자 정보를 가상의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짐 헤플먼 PTC 최고경영자는 “기업은 뷰포리아와 PTC의 혁신적인 IoT 기술을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해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PTC는 컨슈머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보한 뷰포리아를 적극 지원하고, 엔터프라이즈 산업에서도 뷰포리아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 라이트 뷰포리아 선임 부사장은 "PTC에서 뷰포리아의 가능성을 더욱 넓혀, 고객이 일상 생활을 더욱 즐기고, 소비하고, 학습하며,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플랫폼과 에코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PTC는 2013년 IoT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씽웍스를 인수하며 IoT 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PTC는 각종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연결하는 악세다를 2014년에 인수한데 이어, 머신러닝 및 예측분석 플랫폼 콜드라이트를...

퀄컴 PTC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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