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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글로벌 칼럼 | 마침내 윈도우 11을 전사적으로 배포할 때가 왔다

필자는 1980년대부터 윈도우를 전문적으로 다뤘다. 윈도우 95 출시 당시 전담 분석가 중 한 명이었고, 윈도우 95 출시 덕분에 영향력 있는 분석가로 이름을 알릴 수 있었으므로, 어떤 면에서는 필자의 커리어에서 윈도우 95에 빚을 졌다고도 할 수 있다. 돌아보면 윈도우의 초기는 절대 순탄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필자는 회사 CEO의 노트북에 윈도우 95를 설치하다가 노트북이 먹통이 된 적이 있다. 인텔의 한 엔지니어가 인텔 제조 공장의 생산용 시스템에 윈도우 95를 설치했다가 공장 가동이 멈춘 사건도 있었다. 필자와 윈도우 사이의 오랜 관계는 윈도우 95로 그렇게 시작됐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이제는 윈도우 11이 최신 업데이트와 함께 본격적으로 도약할 준비가 된 것 같다. 윈도우 11을 전사적으로 배포할 시점이 온 것인지 하나씩 분석했다.   간단히 돌아보는 윈도우의 역사 윈도우 95 시절과 비교하면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OS 출시 방식은 재미있기도 하고 조금 슬프기도 하다. 윈도우 95 출시는 마이크로소프트 OS 출시 역사에서 최고이자 최악의 사례다. 마케팅팀이 일을 너무 잘해서 사람들이 구매하기 위해 줄을 길게 늘어섰다는 면에서는 최고였지만(당시에는 OS 업그레이드를 돈을 주고 구매해야 했다), 개발과 지원이 보조를 맞추지 못해 말아먹었다는 면에서는 최악이었다. 당시만 해도 마이크로소프트는 걷잡을 수 없는 PC의 복잡성과 다양성에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베타에서 릴리스 후보로 전환하면서 바뀐 부분으로 인해 최종 제품은 베타만도 못하게 됐다. 또한 지원을 더 확대해야 하는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반대로 했다. 사람들은 도움을 받기 위해 전화를 걸었지만 도움 대신 받은 것은 통화 중 신호음이었다. 결국 마케팅팀이 이룬 성과를 도루묵으로 만들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 문제를 바로 잡았다. 윈도우 10 출시는 그 이전 OS(윈도우 밀레니엄 에디션,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8)에 비하면 완벽에 가까웠다. 윈도우 ...

윈도우 11 윈도우 10 마이크로소프트 2022.10.06

윈도우 11 22H2 리뷰 | 작지만 환영할 만한 변화

연 2회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했던 윈도우 10과 달리 윈도우 11은 1년 단위로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마침내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 버전 22H2가 공개됐다. 참고로 여기서 ‘22’는 2022년을 의미하며 ‘H2’는 해당 연도 2분기에 공개된다는 의미다.   22H2는 버그를 해결하고 보안 구멍을 막고 때때로 1~2가지 기능을 추가하는 품질 및 보안 업데이트와는 달리 운영체제에 새로운 기능을 대거 추가하는 기능 업데이트여서 기대가 컸다. 그렇다면 22H2에는 구체적으로 무엇이 포함되어 있을까? 설치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과 함께 많은 사람이 궁금해했던 것들을 살펴보자.   시작 메뉴의 변화 많은 윈도우 기능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작 메뉴를 일부 수정했다. 단, 몇 가지 사소한 수정에 그쳤다. 특히 필자의 마음에 든 추가 기능은 윈도우 10과 마찬가지로 폴더를 생성해 앱을 정리하는 기능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서 뚜렷한 이유 없이 이 기능을 삭제했었다. 이번에 이 기능이 부활하면서 이제는 파워포인트, 그래픽 프로그램, 비디오 편집기 등을 하나의 폴더로 그룹화해 프레젠테이션을 생성할 때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단,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을 숨기기 위해 비상한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방법을 한번 알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시작 메뉴에 고정된 아이콘 중 하나를 그룹화하고 싶은 앱의 아이콘 위로 끌어다 놓고 손을 뗀다. 이제 두 앱이 폴더라는 아이콘 안에 작은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시작 메뉴는 아이콘을 내려놓는 정확한 위치에 대해 다소 까다롭게 반응하기 때문에 1~2번 더 시도해야 할 수도 있다. 원하는 대로 추가적인 앱을 폴더로 끌어다 놓은 후 이제 더블 클릭한다. 폴더가 열리고 내부에 아이콘이 있으며, 상단에 ‘폴더’라는 텍스트가 표시된다. 이 폴더 부분에 새 이름을 입력한다. 폴더 안에 있는 앱을 실행하려면 이를 클릭하...

윈도우 11 22H2 2022.09.23

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RDP) 공격을 막는 3가지 방법

위협 행위자의 네트워크 원격 접근을 막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기본 설정 및 새로운 기능 외에 사용자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랜섬웨어가 시스템에 침입하는 (오래된) 한 가지 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Remote Desktop Protocol, RDP)을 공격하는 것이다. 수년 전 사무실 안팎에서 공유 원격 접근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터미널 서비스를 사용했을 때, 위협 행위자는 TS그라인더(TSGrinder) 도구를 사용하곤 했다.    위협 행위자는 먼저 포트 3389에서 터미널 서비스 트래픽의 네트워크를 확인한다. 그다음 도구를 사용해 암호를 추측하여 네트워크 액세스 권한을 얻고, 관리자 계정을 노린다. 관리자 계정 이름을 변경하거나 터미널 서비스 프로토콜을 다른 포트로 이동하더라도 위협 행위자는 TCP/IP 트래픽을 스니핑하고, 트래픽이 어디로 이동했는지 식별할 수 있다.  위협 행위자는 RDP를 통해 여전히 원격 접근을 노리고 있다. 사람이 조작하는 랜섬웨어 기법을 통해 위협 행위자는 접근 권한을 얻은 다음, 더 높은 권한을 사용하여 네트워크에서 더 많은 액세스 권한을 얻는다. 여기서는 무차별 대입 공격 또는 기타 표적 원격 공격에서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빈 암호로 관리자 계정 사용 믿거나 말거나 이러한 공격을 막는 한 가지 방법은 관리자 계정에 빈 암호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룹 정책(Group Policy) 설정에서 ‘계정(Accounts) : 로컬 계정에서 빈 암호 사용을 콘솔 로그온 전용으로 제한(Limit local account use of blank passwords to console logon only)’을 활용하면 빈 암호를 통해 네트워크에 원격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기능이 차단된다. 물론 이상적인 보안 조치는 아니지만 서버 2003 이후 그룹 정책에서 쓸 수 있는 흥미로운 보호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윈도...

원격 접근 보안 원격 액세스 보안 네트워크 보안 2022.08.05

윈도우 11의 첫 기능 업데이트 ‘버전 22H2’ 미리 살펴보기

지난 2021년 10월 출시된 윈도우 11의 첫 번째 기능 업데이트 버전인 ‘윈도우 11 22H2’가 올가을, 아마도 10월 발표될 예정이다(22는 2022년을, H2는 하반기에 출시된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프리뷰 채널에 해당 버전을 공개했다. ‘빌드 22621’이 최종 버전은 아니더라도 최종 버전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출시에 앞서 릴리즈 프리뷰 채널의 버전과 베타 및 개발자 채널의 최신 빌드에서 도입된 몇 가지 기능을 통해 22H2를 살짝 살펴봤다.  새로운 작업 관리자 메모리 사용량을 확인하거나 시작 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만지작거리는 사람이라면 (22H2에서) 개선된 작업 관리자(Task Manager)를 만날 수 있다. 프로세스, 성능, 시작 앱 등의 탭이 상단에 있는 대신 왼쪽 열 아래 세로로 실행되는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아이콘은 더 커지고, 목록 사이에 공간이 더 많으며, 새로운 다크 모드도 있다. 이제 폴더 열기 또는 작업 관리자에서 직접 프로그램 실행 등의 새 작업을 할 수 있다.    시작 메뉴 사용자는 윈도우 10에서 사용하던 방식으로 앱 폴더를 만들어 앱을 정리할 수 있으며, 고정된 앱 섹션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설정에 표시할 고정 항목 수를 조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시작 메뉴를 개인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섹션도 있다.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 초기 윈도우 11 릴리즈에서 제거됐던 또 다른 기능인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Drag and drop to the taskbar)’가 버전 22H2에서 다시 제공된다. 파일을 작업 표시줄의 앱 아이콘으로 드래그하면 윈도우 10에서와 마찬가지로 파일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열린다.  설정 윈도우의 모든 새로운 기능 버전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설정(Settings) 메뉴를 만지작거렸으며,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 계정(Acco...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윈도우 11 2022.06.29

블로그ㅣ윈도우 버전 고민하기 전에 하드웨어부터 고려해야 할 이유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는 여러 버전이 있으며, 보안 요구사항에 따라 적절한 버전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하드웨어를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 누군가가 엔터프라이즈 SKU, 윈도우 10 프로페셔널, 윈도우 10 홈 등 여러 윈도우 버전을 언급하면서, 어떤 버전의 윈도우를 어떤 시스템에 배포하는 게 적절한지 물어본 적이 있다. 필자는 대부분의 중소기업(SMB) 및 일반 사용자라면 윈도우 10 또는 11 프로페셔널을 권장하는 편이다. 윈도우 10 또는 윈도우 11 홈을 구매했더라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여기서 구매한 컴퓨터에 적절한 하드웨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테면 SSD(solid-state drive)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얼마 전 필자는 지인이 새 PC에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일을 도와주면서 다시 한번 SSD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부팅 후 PC의 기계식 하드 드라이브는 디스크 사용량이 100%로 고정됐고,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장치 관리자를 열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해당 드라이브는 SSD가 아니었다. 노트북은 충분한 램(RAM)을 가지고 있었지만 윈도우 11(또는 윈도우 10)에 적합한 하드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오늘날 PC를 구매할 때 발생하는 또 다른 문제는 공급망 제약과 관련이 있다. 윈도우 버전에 관계없이 하드웨어를 구매한 다음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매장에는 윈도우 10이 아닌 윈도우 11 홈이 설치된 시스템만 있다. 윈도우 11은 여전히 개선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메뉴 시스템을 윈도우 10과 동일하게 되돌려주는 ‘스타트11(Start11)’ 등의 서드파티 도구를 활용하면 입맛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바뀐 윈도우 11 메뉴 시스템을 그냥 쓰기로 했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작 메뉴 시스템과 작업 관리자를 추가로 변경 중이라는 점에 유의하자. 윈도우 11 홈을 구매했다면 이는 윈도우 11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윈도우 10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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