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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구글 넥서스 6P∙넥서스 5X 10월 출시…“마시멜로우 활용 극대화 가능”

구글이 화요일 예상대로 두 대의 넥서스 폰, 넥서스 5X와 넥서스 6P를 공개했다. 모두 차세대 안드로이드 6.0 운영체제 마시멜로우를 탑재하고 있다. 이미 알려진대로 화웨이가 만든 넥서스 6P는 5.7인치 AMOLED 화면에 전체 메탈 재질이다. 구글 엔지니어링 부회장 데이브 버크는 이 날 행사에서 넥서스 6P 소개에 오랜 시간을 들이며 “지금까지의 넥서스 폰 제품 중 가장 카메라 기능이 훌륭하다”고 극찬했다. 그 외에 넥서스 6P의 사양은, 5.7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 8코어 1.9GHz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 3GB RAM, 3450mAh 배터리,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레이저 자동 초점 기능,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등이며 32GB, 64GB, 128GB의 3종류 용량과 알루미늄, 그래파이트, 프로스트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버크는 카메라가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넥서스 6P의 성능이 뛰어나다고 강조하며 아이폰 6S, 넥서스 6과 비교해 시연해 보였다. 또 다른 신제품으로는 LG가 만든 넥서스 5X가 있다. 5X는 5.2인치 1,080p(423ppi) IPS LCD 디스플레이, 6 코어 1.8GHz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 2GB RAM, 2,800mAh 배터리, 1,23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레이저 자동 초점 기능,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의 사양을 갖췄으며 16GB와 32GB 두 종류로 출시된다. 외부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카본, 쿼츠, 아이스의 3가지다. 신제품 넥서스 폰은 카메라, 배터리 성능이 향상됐고 후면 지문인식 센서와 절전 기능 등을 제공한다. 전문가들은 중요하지만 덜 알려진 기능으로는 기업 사용자와 IT 관리자를 위해 보안을 향상한 것이라고 밝혔다. 즉, 마시멜로우 운영체제는 운영체제 안에서 업무와 개인적인 앱, 서비스를 구분지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는데, 이는 주로 스마트폰 제조업체 별도의 소프트웨어로 가능했던 기능이다. ...

스냅드래곤 화웨이 구글 2015.09.30

퀄컴 스냅드래곤 820, 카메라 성능 향상에 기여할 듯

퀄컴이 차세대 모바일 AP인 스냅드래곤 820에서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을 크게 높여줄 GPU와 이미지 프로세싱 유닛을 포함한 일부 스펙을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820은 고급형 시장을 겨냥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스마트폰과 태블릿, 가상현실 헤드셋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 문제로 최대 고객사를 놓친 퀄컴에 있어서는 스냅드래곤 820의 성공이 절실한 상황이다. 퀄컴은 대외적으로 삼성을 겨냥한 발언은 한 적은 없지만, 지난해 삼성이 갤럭시 S6에 자체 생산한 엑시노스틑 탑재한 바가 있어 업계에서는 이 고객사가 삼성이라고 보고 있다. 스냅드래곤 820의 블록 다이어그램 퀄컴은 올해 초 MWC에서 스냅드래곤 820의 윤곽을 드러낸 바 있으며, ARM 기반의 64비트 아키텍처인 크라이요(Kryo)를 적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시그라프 그래픽 컨퍼런스(Siggraph graphics Conference)에서 퀄컴은 비주얼 컴퓨팅 컴포넌트도 스냅드래곤 820에 통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신 GPU인 아드레노 530이 그 중 하나며, 다른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에도 탑재되는 새로운 그래픽 아키텍처다. 퀄컴은 아드레노 430에 비해 성능이 최대 40% 향상되고, 전력 사용량은 4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유명한 그래픽 벤치마크를 이용해 내부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라고 퀄컴은 덧붙였다. 최신 아드레노 530 그래픽 프로세서는 전력을 적게 소모하면서도 성능은 높였다 스냅드래곤의 비주얼 컴퓨팅 제품 담당 부사장인 팀 리랜드는 “GPU가 소모하는 전력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드웨어 수준에서 많은 혁신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리젠드는 게이머들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서 특히 더 빠르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그래픽을 경험하고, 웹을 탐색하거나 비디오를 보는 사람들도 성능 향상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마트폰 스냅드래곤 퀄컴 2015.08.13

퀄컴, 인지 컴퓨팅 능력 탑재한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공개

퀄컴이 인지 컴퓨팅 능력을 탑재해 미래의 모바일 기기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모바일 AP인 스냅드래곤 820을 발표했다. 이 프로세서는 퀄컴의 제로스(Zeroth) 플랫폼의 기능을 결합해 모바일 기기에 인간의 뇌와 같은 학습 능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될 모바일 기기는 인간의 활동 패턴을 인지하여 작업을 예상하는 등 시간에 따른 인간의 행동을 학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일(현지시각)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MWC에 참석한 퀄컴 회장인 데렉 에벌리는 클라우드 방식 대신, 칩 자체에 머신러닝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모바일 기기는 현재보다 더 개인화되고 유용하게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기는 수집한 음성, 소리, 비디오, 이미지 정보를 연관시키고 분석하는 작업을 통해 사용자와 그들의 습관에 관해 학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에벌리는 초기 사용자 사례는 아주 기초적인 것에 불과하겠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활용 사례는 다양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제로스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기기 카메라는 사용자를 인식하고, 바로 이름 태그를 부착할 수 있었다. 페이스북의 사진에 사람 이름을 태깅하는 것과 비슷한 기능으로, 스마트폰 자체에서 태그를 자동으로 부착한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퀄컴은 제로스 기술을 활용한 30개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MWC 부스에 전시될 예정으로 기기가 사용자를 학습함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은 위치 정보에 기반해 사용자의 구매 결정을 돕고 옷가게가 있는 길을 재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는 모바일 기기뿐만 아니라 자동차, 로봇, 가상 기기 헤드셋, 인간의 조종 없이도 움직이는 드론과 로봇에도 탑재될 수 있다. 퀄컴은 컴퓨터 비전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제로스 프로세서는 장애물을 피하기 위해 탐색 결정을 하는 로봇에 실험적으로 사용된 바 있다. 퀄컴은 ...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퀄컴 2015.03.03

퀄컴, 중국에서 10억 달러 벌금…독점적 사업 관행이 문제

중국 당국이 독점적인 사업 관행을 이유로 퀄컴에 약 9억 75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퀄컴은 화해의 일환으로 중국 내에서 자사의 사업 관행 중 일부를 개정하기로 합의했다. 퀄컴은 중국 당국의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지만,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벌금을 납부할 방침이다.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는 퀄컴이 중국 내 기기 업체들에게 과도한 비용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반경쟁적 행위를 했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해 왔다. 이에 퀄컴은 중국 당국의 조사가 자사의 중국 내 사업을 방해하고 있으며, 특허 사용료 징수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칩은 많은 스마트폰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퀄컴의 무선 통신 기술 역시 대부분의 3G, 4G, LTE 모뎀에 라이선스되어 사용되고 있다. 한편 벌금 부과가 확정되기 전, 애널리스트들은 퀄컴이 중국 업체들에게 더 낮은 가격으로 라이선스 거래를 재협상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자국 내 기기 제조업체와 반도체 업체들에게 우호적인 사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짐 맥그리거는 퀄컴에게는 통제된 사업 환경에 맞춰 운영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권이 없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국의 이런 사업 환경은 해외 업체들에게는 그리 이상적이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더 낮아진 라이선스 가격은 그렇지 않아도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해 나가고 있는 중국 업체들이 더 저렴한 제품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도 있다. 머큐리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라이선스와 특허료 사업 관행은 중국 정부에 의해 엄격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맥카론은 대표적인 예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노키아 인수에 대한 중국 정부의 승인 조건을 들었다. 당시 승인 조건 중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 인수 후 특허 라이선스 요금을 올리지 않는 것이었다. 퀄컴으로서는 벌금을 물고 사업을 계속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다. 맥카론은 &ld...

스냅드래곤 퀄컴 라이선스 2015.02.10

퀄컴 실적 전망 하향 조정…스냅드래곤 810 고객 이탈이 타격

퀄컴이 만만치 않은 2015년을 맞이 하고 있다. 지난 분기 수익회의에서 퀄컴은 이전에 예상했던 것처럼 올해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조정된 실적 전망이 심하게 나쁜 것은 아니다. 퀄컴은 2015년 260~280억 달러 내외의 실적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기존의 전망인 268~288억 달러와 비교해 소폭 하락한 것이다. 퀄컴이 전망 조정의 이유로 제시한 것은 중국 내 사업에 대한 우려와 최근 스냅드래곤 810 칩의 주요 고객이 이탈한 일이다. 퀄컴이 정확한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신작 스마트폰에 스냅드래곤 810 사용을 거부한 업체는 삼성인 것으로 소문이 나 있다.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중국 시장 역시 퀄컴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애플은 자체 칩을 사용하고 중국 OEC 업체들도 미디어텍과 같이 좀 더 저렴한 프로세서를 선택하고 있다. 여기에 퀄컴은 중국 당국으로부터 특허 비용을 과다하게 부과했다는 혐의로 조사도 받고 있다. 모바일 시장의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퀄컴은 그 동안 안드로이드 세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즐겼지만, 현재 미국 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스마트폰은 모두 제조업체의 자체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특히 만약 퀄컴이 삼성이란 고객을 잃는다면, 이는 다른 제조업체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한편으로 퀄컴의 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엔비디아와 인텔에게는 자사의 차별점을 부각할 수 있는 완전한 기회가 될 수 있다. 퀄컴이 자사의 전망치를 올해 말까지 지켜내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editor@itworld.co.kr

실적 삼성 스냅드래곤 2015.01.29

“삼성, 갤럭시 S6에 스냅드래곤 810 대신 엑시노스 탑재”

삼성이 갤럭시 S6에 퀄컴의 프로세서 대신 자사가 직접 제조한 프로세서를 탑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블룸버그(Bloomberg)의 기사에 따르면 삼성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테스트 결과 퀄컴 칩이 과열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진다. 64비트 스냅드래곤 810은 퀄컴에서 내놓은 최신 부품으로, 올해 일부 고급형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은 갤럭시 S6에 자사가 자체적으로 생산한 칩인 엑시노스(Exynos)를 탑재하며, 미국에서 판매되는 버전에 가장 먼저 적용한다고 전했다. 갤럭시 S5에 탑재된 엑시노스는 LTE를 지원하지 않았으나 최신 버전인 64비트 엑시노스 7 옥타는 LTE를 지원한다. 이 때문에 삼성이 굳이 자사의 부품을 두고 퀄컴 칩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는 삼성이 갤럭시 S6에 정확히 어떤 AP가 탑재될 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오는 3월 스페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갤럭시 S6의 최종 버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주요 외신들은 삼성이 아이폰과 유사한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하고, 터치위즈(TouchWiz)의 UI를 대폭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이 갤럭시 스마트폰에 자사가 생산한 칩을 탑재하는 것은 다른 업체에 프로세서 제조 업체로서의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이 판매량이 감소함에 따라 매출에 영향을 받은 삼성이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메모리 칩과 반도체 부문에 더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서울 외곽 지역에 4,000만 달러를 투자해서 새 공장을 지은 것도 바로 이런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스냅드래곤 퀄컴 2015.01.22

2015년 보급형 스마트폰 전쟁, “승자는 소비자”

만약 2015년에 저렴한 스마트폰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LTE와 HD 화면, 그리고 훌륭한 디자인의 제품을 기대해도 좋다. 스마트폰 업체와 칩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스마트폰 가격이 점점 내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업체들은 항상 보급형 제품 개발에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리고 내년에는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일반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200달러 이하 스마트폰 분야는 큰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않은 실망스러운 해였다. 모토로라의 모토 E와 모토 G는 LTE를 지원하지 않았으며, HTC 510이나 LG G2 미니 등의 경쟁 제품은 여전히 화면 해상도가 낮았다. 하지만 내년에는 LTE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보급형 스마트폰의 표준 기능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인 SoC가 훨씬 좋아졌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퀄컴의 스냅드래곤 200 제품군은 모토 E나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 535 등에 사용되는데, 210 모델이 출시되면서 내년부터는 LTE를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210을 탑재한 제품은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LTE 스마트폰의 가격을 내리는 데 일조하고 있는 칩 업체는 퀄컴 만이 아니다. 통신업체 오렌지의 ODM 디바이스 책임자인 에릭 니콜라스에 따르면, 미디어텍(MediaTek)으로부터의 경쟁 압력 역시 중요한 동인이다. 니콜라스는 “내년 말이면 보조금 없이도 50유로 정도까지 가격이 내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210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디바이스는 800만 화소 카메라와 1280ⅹ72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수 있다. 퀄컴은 또한 배터리 충전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퀵 차지 2.0 기술도 추가했다. 현재까지 이 기술은 고급형 스마트폰에만 적용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가격의 하락도 보급형 스마트폰에서 HD 해상도 지원을 한층 수월하게 만들어 준다. NPD 디스플레이서치의 시장 조사에 따르면, ...

스냅드래곤 HD 보급형 2014.12.08

IDG 블로그 | 삼성 갤럭시 S5 리뷰 종합 “발전은 했지만 혁명은 없다”

삼성의 차세대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 S5는 아직 공식 출시가 이뤄지지는 않았으며, 미국 내 출시는 4월 11일로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이미 초기 평가들이 나오고 있으며, 대부분의 리뷰가 내린 평가는 한 가지 결론으로 모아진다. “갤럭시 S5는 지금까지 나온 삼성 스마트폰 중 최고이며, 갤럭시 S4에서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점진적인 발전이지 삼성의 갤럭시 제품군을 다시 생각할만큼 혁명적인 것은 아니다.” 필자는 갤럭시 S5에 대한 좀 더 본격적이고 심도 깊은 평가가 나오기 전에는 구매를 말리고 싶지만, 그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사람을 위해 지금까지 나온 리뷰들을 정리해 본다. 성능 갤럭시 S5에 사용된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는 전작에 사용된 스냅드래돈 600과 비교해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가장 포괄적인 벤치마크 테스트는 어낸드테크(AnandTech)가 진행한 것으로, 갤럭시 S5가 HTC 원(M8)을 앞질렀다. 일부 테스트에서는 약간 더 빠르기도 하고, 일부 테스트에서는 더 느리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이다. 흥미로운 것은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아이폰 5S가 일부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최신형 스냅드래곤 쿼드코어 프로세서보다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결국 코어의 수가 성능을 결정 짓는 절대적인 요소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배터리 수명은 갤럭시 S4보다 향상됐는데, 이 역시 HTC 원(M8)과 비슷한 수준이다. 차이점은 배터리 충전 속도로, 갤럭시 S5는 매우 빠른 충전 속도를 보여준다. 카메라 1600만 화소의 카메라는 갤럭시 S4보다 더 선명하고 세밀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어두운 곳에서의 성능 역시 확실한 차이를 보인다. 주목할 것은 빠른 초점과 짧은 셔터 지연시간이다. 해리 맥크라켄은 자신의 타임 리뷰(Time Review)를 통해서 “갤럭시 S5는 사진 테스트에서 수많은 경쟁제품을 완전히 물리쳤다. 신속하게...

HTC 스냅드래곤 리뷰 2014.04.09

삼성, '4GB 램 지원' 신형 모바일 칩 개발 … 고성능, 초고해상도 제품 개발 가능해져

삼성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램을 최대 4GB까지 장착할 수 있는 신제품 칩을 30일 발표했다. 삼성은 업계 최초로 8기가비트 LPDDR4(low power double data rate) 모바일 DRAM을 개발했다. 이들 4개를 결합하면 고성능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4GB 램을 장착할 수 있다고 삼성 측은 설명했다. 현재 대부분의 고가 스마트폰의 램은 2GB이고 삼성 갤럭시 노트 3 제품만 3GB다. 이번 신형 칩 발표로 메모리와 성능이 향상되면 모바일 기기가 더 빨라지고 앱 반응 속도도 더 민첩하게 개선할 수 있다. 더 높은 해상도의 화면 같은 신기능도 추가할 수 있다고 삼성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력 소모량도 더 줄어들었다. 이 신형 칩은 내년부터 생산에 들어간다. 대화면 스마트폰과 태블릿, 얇은 노트북 등에 적용될 예정이고 이 기기 중 일부는 4K나 UHD 화면을 장착한 채 출시될 수도 있다고 삼성 측은 설명했다. 한편 내년 스마트폰 업계는 더 빠른 LTE 네트워크와 더 빠른 프로세서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퀄컴은 최근 4개 코어로 최대 2.5GHz 성능을 내는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를 발표했으며 2014년 상반기 중 이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삼성도 자사의 최신 칩인 엑시노스(Exynos)를 탑재한 차세대 고성능 모바일 기기를 2014년 1월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CES 쇼에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스냅드래곤 엑시노스 2013.12.31

퀄컴, 64비트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410’ 발표

퀄컴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첫 64비트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410을 발표했다. 생산은 내년 상반기부터 시작하고 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내년 하반기부터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첫 64비트 스마트폰인 아이폰5s가 출시된 이후 후속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주요 칩 제조업체인 퀄컴이 스냅드래곤 410 프로세서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는 의미를 갖는다. 일부에서는 제품 번호가 410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현재 제품인 스냅드래곤 600, 스냅드래곤 800 칩보다 낮아 일부 혼란 가능성을 지적하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이 칩은 신흥 시장용 저가 스마트폰을 겨냥해 개발됐다. 다양한 주파수와 모드에서 3G와 4G LTE를 통합 지원하는데 이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기능이다. 현재 퀄컴은 전체 스냅드래곤 제품군에 걸쳐 주로 4G LTE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퀄컴 측은 “이들 신흥 지역은 현재 2G, 3G 기술을 주로 사용하지만 저가 스마트폰에서도 4G LTE를 지원해 4G LTE로의 변화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퀄컴의 수석 부사장이자 COO인 제프 로벡은 “퀄컴 스냅드래곤 410 프로세서를 통해 150달러 정도의 가격 경쟁력이 매우 높은 4G LTE 스마트폰이 시장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스냅드래곤 410 칩셋은 모바일 생태계의 64비트로의 전환을 주도하는 첫 프로세서 제품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스냅드래곤 410은 28nm 공정을 통해 생산되며 아드레노(Adreno) 306 GPU가 사용돼 1,080p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최대 1,300만 화소급 카메라와 와이파이, 블루투스, NFC, FM, GPS, 글로나스(GLONASS), 바이두(BeiDou) 등을 지원한다. 또한,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폰, 파이어폭스 OS 등 주요 모바일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410은 2014년 상반기 중 생산을 시작하고 이를 탑재한 스마트...

스냅드래곤 퀄컴 2013.12.11

퀄컴 신형 스냅드래곤 805,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4K 비디오 재생

퀄컴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4K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고, 최신 80211ac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신형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05를 발표했다. 스냅드래곤 805는 현재까지 퀄컴의 가장 빠른 칩으로, 2.5GHz 쿼드코어 칩에 최신 아드레노 420 그래픽 엔진을 탑재해 3840ⅹ2160 해상도의 4K 울트라HD 동영상을 처리할 수 있다. 4K 비디오를 지원하는 HD TV는 이미 시중에 나와 있지만, 퀄컴은 이 기술을 화면이 훨씬 작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스냅드래곤 805 칩은 4K 비디오 렌더링을 처리할 수 있을만큼의 메모리 대역폭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이 작업을 적은 전력 소비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퀄컴의 설명이다. 또한 LTE 모델을 통합하고 802.11zac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05가 내년 1분기에 다양한 디바이스에 본격적으로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퀄컴은 미디어 서버와 네트워킹 디바이스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 프로세서(Internet Processor)’ 칩 제품군도 발표했다. 이들 칩은 한창 주목을 받고 있는 사물 인터넷 시장을 노린 것으로, 듀얼코어 CPU와 LTE나 802.11ac 등 무선 통신 기술을 갖추게 된다.  editor@itworld.co.kr

스냅드래곤 퀄컴 4K 2013.11.21

체험 리뷰 | LG 초강력 스마트폰 G2 "성능, 카메라 대만족"

5.2인치라는 화면 크기로 G2 역시 아직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패블릿 영역으로 접근하고 있다.하지만 겉모습과 느낌은 분명 스마트폰이다. 폭 2.7인치의 G2는 거의 베젤이 없다시피 하며, 덕택에 5인치 삼성 갤럭시 S4보다 약간 더 큰 크기에 5.2인치 화면을 담아냈다. 하지만 옵티머스 G 프로나 갤럭시 노트 II 등 5.5인치 대화면 제품에 비해 화면이 좁아 보인다. 약간 작은 화면 크기를 제외하고는 G2는 전작들과 거의 비슷한 하드웨어 사양을 갖추고 있다. 한 가지 확연한 차이는 전작의 스냅드래곤 600 프로세서를 최첨단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로 완전히 압도했다는 것. 확실한 성능 보여주는 최신 프로세서 업그레이드된 프로세서는 그 효과를 확연히 보여준다. G2는 실행 중인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 간을 손가락 세 개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었다. 필자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경험한 최고의 멀티태스킹 성능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이다. 퀄컴 대변인의 말에 따르면, 신형 프로세서를 탑재함으로써 G2는 전작에 비해 30% 향상된 CPU와 50% 향상된 GPU 성능을 갖추게 됐다. 상대적으로 작은 화면 크기로 인한 줄어든 프로세싱 요구량과 합쳐지면서 G2는 단지 전작인 옵티머스 G 프로를 앞지르는 것만이 아니라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제품 중 가장 강력한 스마트폰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G2의 외관은 이런 강력한 사양과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현재 많은 스마트폰들이 외부 케이스에 대해 좀 더 정교한 접근을 취하며 디자인 게임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G2는 가볍긴 하지만 싸구려 플라스틱 외관이다. 겉 모습 만으로 이 강력한 제품을 평가해서는 안되겠지만, G2의 외관 느낌은 진열장 아래쪽에 묵혀둔 것 같은 느낌이다. 뒷면 버튼과 기능 개선 G2에서 LG가 시도한 가장 큰 디자인 혁신은 보통 스마트폰의 윗면과 옆면에 있는 버튼을 모두 없애버린 것이다. G2에서 모든 물리 버튼...

스냅드래곤 LG G2 2013.08.08

LG, 야심작 G2 공개…초강력 프로세서와 뒷면 버튼이 특징

LG가 현지 시각 8월 7일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 야심작 G2를 정식으로 공개했다. 5.2인치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이번 제품은 예상대로 스냅드래곤 800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뒷면에 버튼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 모바일 박종석 CEO는 “통화를 할 때 검지가 어디에 있는가 생각해 보라”고 강조했다. 전원과 볼륨 버튼을 뒷면에 재배치함으로써 인터랙션 방식이 바뀌고 모든 것이 한층 편해졌다는 것. 예상했던 대로 G2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를 사용한 첫번째 스마트폰이 된다. 몇 개월 전 공개된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는 옵티머스 G에 사용된 S4 프로보다 75%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각 코어는 1.7~2.3GHz의 클럭 속도로 동작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2.2를 탑재했다. 후면 버튼은 배터리 크기 때문에 디자인 측면에서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G2는 3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갖추었다. 또한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는 OIS(Optical Image Stabilizer, 광학 떨림 보정) 기술을 탑재했다. 21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에 내장 스토리지는 16GB/32GB 두가 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스토리지 확장 슬롯은 없으며, 5.2인치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1920ⅹ1080 픽셀이다. 미국에서는 현재 T모바일과 스프린트가 LG G2를 공급할 계획이지만, 아직 가격이나 출시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AT&T와 버라이즌은 이미 관련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캐롤라이나 밀라네시는 G2의 후면 버튼에 대해 스마트폰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더 편리하다는 점은 인정했지만, 구매 포인트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했다.  editor@itworld.co.kr

스냅드래곤 LG G2 2013.08.08

인터뷰 |" BYOD 모바일 보안 위협은 현실" 스트로츠 프리드버그 폴 루어

보안과 법, BYOD 전문가인 폴 루어에 따르면 BYOD로 인해 모바일 기기, 클라우드 스토리지, 데이터 종류, 그리고 불만을 품은 직원들에 의한 데이터 도난이 증가했다. 루어는 "지난 3년간 우리가 조사한 사건 가운데 모바일 기기가 관여된 사건이 약 2배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BYOD와 모바일 보안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다. 그러나 일부는 '지나친 과장'이라고 말하고 있다. 루어는 CIO닷컴(CIO.com)에 자신이 확인한 위협의 종류, 기업들의 반응과 대처가 미흡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줬다. Q 모바일 BYOD 보안 위협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인가? 아니면 과장됐는가? 2가지 대답이 있다. 넓게 말해 네트워크에 대한 위협에는 2가지 방향이 있다. 먼저 해커들이 해외에서 네트워크를 침입하는 외부로부터의 위협이 있다. 이는 전통적인 경로를 통한다. BYOD에 해당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외부 위협 측면에서 이야기를 하자면 BYOD 보안 위협이 과장됐다는 주장이 정확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경우 다른 위협 경로가 배제된다. BYOD 정책은 내부 위협에 대한 위험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기업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은 퇴사를 앞둔 불만 직원들일 것이다. 이들은 기업망에 접속을 할 수 있다. BYOD 환경에서는 더 다양한 방법으로 네트워크에 접속해 정보를 옮길 수 있다. 이런 내부 보안 위험은 이미 실제하고 상당히 크다. Q BYOD 데이터 위협이 증가한 것을 확인했는가? 그렇다. 특히 직원들과 관련된 포렌직 분야가 두드러진다. 우리가 '배드 리버(Bad Leaver, 나쁜 이직자들)'라고 이름 붙인 사례가 많다. 누군가 회사를 떠났을 때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다. 직원들이 경쟁 회사로 이직을 할 경우, 지적 재산을 함께 가져가지 않을까 걱정들을 많이 한다. 이런 사례에서 최근 조사의 중심을 차지하고...

모바일 보안 BYOD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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