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3

"쇼핑에서 결제까지 대화창 안에서 완료" 페이스북 메신저 플랫폼 업데이트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페이스북 봇이 비즈니스 업무를 수행하고 고객마다 다른 UI를 선보인다. 월요일 페이스북이 봇 플랫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를 적용한 후에 일어난 변화다.

이번 업데이트 후 여행 검색 사이트 힙멍크(Hipmunk)는 페이스북 메신저 힙멍크 봇에서 직접 사용자들에게 호텔 숙박과 비행기표 예약 기능을 제공하게 됐다. 페이스북 메시지 부문 부사장 데이비드 마커스는 비자, 마스터카드, 페이팔, 스트라이프(Stripe) 등의 금융사와 온라인 결제 서비스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제 서비스는 현재 미국 내 일부 봇 운영 서비스에서만 가능하다.

메신저 안에서의 맞춤형 웹 뷰.

봇은 메신저 안에서 웹 브라우저와 비슷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마커스에 따르면 다양한 기능이 서비스별로 맞춤화되어 윈도우 창 크기를 조절하고 인터페이스가 대화창 안에 들어가도록 적절하게 조절할 수도 있다. 봇 개발자들 역시 사용자들이 봇의 행동 방식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내 페이지를 사용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시작할 수 있다.

메신저 개선 작업은 단독 앱으로서의 메신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메신저는 현재 10억 활성 사용자를 두고 있다. 슬랙, 스카이프, 텔레그램 등 많은 경쟁 메신저 서비스가 봇 플랫폼에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의 봇 활용 현황에 대한 어떤 통계 자료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지난 7월 메신저에 총 1만 1,000개 이상의 봇이 활동하고 있다는 발표가 전부였다.

페이스북의 봇 플랫폼 개선은 지난 4월 개최된개발자 컨퍼런스가 실질적으로 뼈대만 존재한 베어본 상태였다는 점에서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마커스는 페이스북의 초기 봇 플랫폼 개시가 어느 정도 ‘과열된’ 상태였다고 인정하며, 사용자 경험이나 활용 가능한 기능이 본래 애플리케이션보다 약하고 제한돼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마커스는 봇 플랫폼의 몇몇 봇 유형에 매우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림으로 제공한 뉴스 봇이 한 예시다.

메신저 플랫폼에서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는 봇은 여러 가지 서로 다른 기능을 조합해서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이 상품을 검색하고, 사전에 로드된 상품 웹 페이지를 보고, 결제한 후 결제와 배송 과정을 메시지로 정리해서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마커스는 “메신저에서 다양한 상품 구입 과정과 사용자 경험을 조합할 수 있어 시간이 지나면 궁극적으로 성공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메신저 봇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면서 동시에 메신저 내 대화에 뉴스피드로 이동할 수 있는 광고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했다. 이 중에는 무료 음료 쿠폰을 지급하는 앱솔루트(Absolute) 보드카 봇 등이 있었다. editor@itworld.co.kr 


2016.09.13

"쇼핑에서 결제까지 대화창 안에서 완료" 페이스북 메신저 플랫폼 업데이트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페이스북 봇이 비즈니스 업무를 수행하고 고객마다 다른 UI를 선보인다. 월요일 페이스북이 봇 플랫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를 적용한 후에 일어난 변화다.

이번 업데이트 후 여행 검색 사이트 힙멍크(Hipmunk)는 페이스북 메신저 힙멍크 봇에서 직접 사용자들에게 호텔 숙박과 비행기표 예약 기능을 제공하게 됐다. 페이스북 메시지 부문 부사장 데이비드 마커스는 비자, 마스터카드, 페이팔, 스트라이프(Stripe) 등의 금융사와 온라인 결제 서비스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제 서비스는 현재 미국 내 일부 봇 운영 서비스에서만 가능하다.

메신저 안에서의 맞춤형 웹 뷰.

봇은 메신저 안에서 웹 브라우저와 비슷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마커스에 따르면 다양한 기능이 서비스별로 맞춤화되어 윈도우 창 크기를 조절하고 인터페이스가 대화창 안에 들어가도록 적절하게 조절할 수도 있다. 봇 개발자들 역시 사용자들이 봇의 행동 방식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내 페이지를 사용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시작할 수 있다.

메신저 개선 작업은 단독 앱으로서의 메신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메신저는 현재 10억 활성 사용자를 두고 있다. 슬랙, 스카이프, 텔레그램 등 많은 경쟁 메신저 서비스가 봇 플랫폼에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의 봇 활용 현황에 대한 어떤 통계 자료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지난 7월 메신저에 총 1만 1,000개 이상의 봇이 활동하고 있다는 발표가 전부였다.

페이스북의 봇 플랫폼 개선은 지난 4월 개최된개발자 컨퍼런스가 실질적으로 뼈대만 존재한 베어본 상태였다는 점에서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마커스는 페이스북의 초기 봇 플랫폼 개시가 어느 정도 ‘과열된’ 상태였다고 인정하며, 사용자 경험이나 활용 가능한 기능이 본래 애플리케이션보다 약하고 제한돼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마커스는 봇 플랫폼의 몇몇 봇 유형에 매우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림으로 제공한 뉴스 봇이 한 예시다.

메신저 플랫폼에서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는 봇은 여러 가지 서로 다른 기능을 조합해서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이 상품을 검색하고, 사전에 로드된 상품 웹 페이지를 보고, 결제한 후 결제와 배송 과정을 메시지로 정리해서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마커스는 “메신저에서 다양한 상품 구입 과정과 사용자 경험을 조합할 수 있어 시간이 지나면 궁극적으로 성공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메신저 봇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면서 동시에 메신저 내 대화에 뉴스피드로 이동할 수 있는 광고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했다. 이 중에는 무료 음료 쿠폰을 지급하는 앱솔루트(Absolute) 보드카 봇 등이 있었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