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수리
애플, 자가 수리 프로그램 지원 제품 확대 및 새로운 진단 도구 도입
화면이 깨진 것처럼 명백한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기기에 발생한 문제가 수리가 필요한 문제인지 아니면 단순히 OS 재설치만 하면 되는 소프트웨어 관련 문제인지 알기 어렵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면 애플 스토어나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
"컨트롤러 고장도 내 손으로" 엑스박스, 자가수리용 부품 판매 시작
최신 게임 컨트롤러는 상당히 강력하다. 퍼스트 파티에서 내놓은 제품을 사용한다면 말이다. 그러나 동시에 비싸기도 하다. 고장이라도 나면 수리에 몇 만원은 훌쩍 들어간다. 다행히도 최근 자가수리 가능한 하드웨어 전략을 추진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실상 전...
'나만의 IT 공구 상자'에 꼭 있어야 할 11가지 필수 도구
매일 사용하지 않아도 꼭 필요하고 좋아하는 도구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노트북 뒷면을 자주 여는 일은 없다. 하지만 그래야 할 경우를 대비해 필수 도구를 잘 갖춰 놓는 것은 중요하다. 어댑터, 연장 코드, 케이블, 배터리 등도 마찬가지다.&nbs...
애플, 자가 수리 서비스 대상에 맥 제품군과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추가
맥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하드웨어 수리를 받아야 할 때가 반드시 생긴다. 그동안은 수리를 위해 애플 스토어 혹은 공인 서비스 센터에 가야 했지만 앞으로는 이런 풍경은 점점 변화할 것 같다. 자가 수리 프로그램에서 이제 아이맥, 맥 미니, 맥 스튜디오 ...
자가 수리하기 쉬워진 아이폰 14 "후면 유리 새로운 방식으로 설계돼"
이번에 발표된 아이폰 14는 전작에 비해 기능적 차이가 적은 편이지만, 가장 큰 변화는 속에 있었다. 소비자 기기 자가 수리 업체 아이픽스잇(iFixit)에 따르면 아이폰 14의 내부가 크게 재설계돼 수리가 한결 간편해졌다....
뉴욕주 상원, 전자제 '수리할 권리' 인정하는 법안 통과
제조업체의 개입 없이 전자제품이나 하드웨어를 직접 수리할 권리를 주장하는 소비자 운동이 생겨난 지도 벌써 20년이 지났다. 그리고 20여년만에 지난주 금요일 미국 뉴욕주 의회에서 거의 모든 전자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수리할 권리 법안이 통과되었다.&nb...
애플, 공식 자가 수리 서비스 웹사이트 오픈…"아이폰 12 이후 모델 대상"
애플이 지난해 발표한 자가 수리 서비스 스토어(Self Service Repair Store)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아이폰 SE 3세대, 아이폰 12, 아이폰 13을 대상으로 고장난 부품을 제공하는 애플 자가 수리 서비스 스토어는 10센트짜리 안...
'스마트폰 자가 수리 시대' 구글, 픽셀용 수리 부품 판매 개시
구글이 지난해 미국 내에서 자가 수리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의 뒤를 따른다. 구글은 픽셀 2 이후 스마트폰의 사용자 직접 수리를 돕는 부품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프로그램 이름은 ‘제뉴인 구글 픽셀(Genuine Goole Pixel, GGP’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