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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버려지는 온라인 광고 예산 15%, 탄소 배출량만 높인다"

데이터 마케팅 업체 에비큐티(Ebiquity)와 친환경 애드테크 스타트업 스코프3(Scope)가 최근 분석한 바에 따르면, 광고주가 광고 예산의 15%에 달하는 액수를 광고 효과가 거의 없고 탄소 배출량만 높은 광고에 낭비한다.    지난 1월 데이터 마케팅 및 온라인 광고 업체 에비큐티는 회사가 ‘광고 도배용(Made for Advertising: MFA)'이라고 부르는 웹사이트 문제점을 지적했다. 회사에 따르면 MFA 웹사이트란 화면을 광고로 가득 채우고, 자동 온라인 광고 구매 시스템을 악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악성 웹페이지다. 이렇게 광고로 도배된 웹사이트를 일반 사용자가 이용할 가능성은 적으므로 광고 효과가 매우 낮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에비큐티는 스타트업과 스코프3와 함께 MFA 웹사이트의 광고 효과와 환경 영향을 조사해 발표했다. 스코프3는 애드테크(Adtech)의 아버지인 브라이언 오켈 리가 친환경적인 온라인 광고 산업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창업한 애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이 조사는 전 세계 11개 시장에 걸쳐 43개의 광고주가 시행한 온라인 광고 1,160억 건을 조사했다. 총 광고액은 3억 7,500만 달러(한화 약 5,000억)다. 조사 결과 광고주가 평균적으로 광고 예산의 15.3%를 “효과 없는(generates no value to advertisers)” MFA 웹사이트에 쓴다는 점이 드러났다.  여기에 더해 MFA 웹사이트는 광고 효과가 낮은 동시에 다른 웹사이트보다 환경에 더 큰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이 조사에서 강조됐다. 쉴 새 없이 새로고침 되는 디스플레이 광고와 자동으로 재생되는 동영상 광고가 화면을 가득 채우기 때문이다. 서버 용량을 더 많이 요구하므로 더 많은 에너지를 쓰고, 탄소를 더 많이 배출한다. 2018년 핀란드 알토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및 네트워크 학부 교수진이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는 전 세계 전기 사용량의 1%를 차...

탄소배출량 탄소배출 탄소저감 7일 전

"탈탄소 정책 확산될까?" 통계로 보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전략 현황

최근 허니웰 인터내셔널(Honeywell International)이 발표한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영진 10명 중 6명은 내년에 자사기 설정한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기존 시스템을 새롭고 효율적이며 지속가능한 기술로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하는 등 기술 중심의 변화를 통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약 16%에 불과했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600명의 비즈니스 리더 가운데 과반수(62%)는 운영 프로세스 또는 비즈니스 행동을 변경하거나 없애 지속 가능성과 관련된 단기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지속가능성’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려는 기업에 점점 더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핵심은 다음과 같다. 지금 변화를 추진하면 나중에 상당한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에너지 및 원자재 지출을 줄일 수 있으며, 인프라 회복탄력성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속가능성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려면 순환 경제를 만들기 위한 공급업체 및 고객과의 파트너십이 필요하며, 여기에서 비즈니스 컨소시엄은 기존의 원자재와 제품을 가능한 한 오랫동안 리퍼브하고 재활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배경에서 최근 허니웰은 기후변화를 완화하고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전 세계적인 움직임과 관련된 트렌드를 추적하고자 분기별 ‘환경 지속가능성 지수(Environmental Sustainability Index, ESI)’를 출범했다.  허니웰의 의뢰로 연구를 진행한 퓨처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다니엘 뉴먼은 “향후 10년 동안 정책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의 투자 증가로 (지속가능성의) 우선순위가 더욱더 높아지리라 예상된다. 지속가능한 관행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것은 전 세계 기업, 투자자, 이사회의 의무 사항이 될 것”이고 말했다.   하지만 비즈니스 부문 리더들은 2030년까지의 장기적인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에 관한 질문...

지속가능성 친환경 탄소중립 2022.11.15

“작업 증명 바꿔라” 그린피스, 비트코인 기후중립 캠페인 개시

환경 운동 단체인 미국 그린피스를 비롯한 여러 사회운동 단체가 비트코인의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한 캠페인에 착수했다. 이들이 내세운 모토는 “날씨가 아니라 코드를 바꿔라”이다.    캠페인이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비트코인의 “작업 증명(Proof of Work)” 개념으로, 비트코인 블록체인 구축의 핵심 요소이다. 또한 광고를 이용해 비트코인 지지자로 잘 알려진 잭 도르시와 일런 머스크도 공격한다. 캠페인 공식 웹 사이트는 비트코인이 기후 파괴 기술인 이유를 크게 4가지로 제시했다.   비트코인이 스웨덴보다 더 많은 전기를 사용한다 비트코인은 지구의 온도를 최대 2도 올릴 수 있다. 비트코인은 화석 연료 사용을 촉진한다 소프트웨어 코드 변경으로 비트코인의 전력 소비를 99.9% 줄일 수 있다. 그린피스는 작업 증명 개념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데, 현재의 복잡한 방식이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 캠페인은 채굴업체라는 가장 큰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한다. 일부 채굴업체는 비트코인 채굴을 위해 막대한 채굴 장비를 운영하고 있는데, 작업 증명 개념에서 일종의 지분 증명 개념으로 전환하면 이런 장비가 하루 아침에 쓸모 없어진다. 또한 비트코인의 이런 근본적인 변화는 단 30명만 지원하면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발표 직후, 비트코인 기후 캠페인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트위터에 올라온 글을 보면, 그리핀스가 제시한 사실과 주장은 일부 사용자를 제대로 설득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리플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 라르센이 참여한다는 점도 의심을 부추기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가이자 코인 센터(Coin Center)의 최고 디렉터 제리 브리토는 포츈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린피스의 제안을 “현실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editor@itworld.co.kr

비트코인 암호화폐 채굴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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