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년 사이 직장인의 월평균 재택근무 비율
15>14
%
자료 제목 :
직장인 재택근무 및 휴가 실태
자료 출처 :
Shif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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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3월 02일
기업 문화 / 오피스ㆍ협업

더 이상 재택근무는 없나? 통계로 보는 엔데믹 실태 조사

편집부 | ITWorld 2023.03.02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에 따르면 코로나 19 엔데믹 시기에 접어들며 기업의 재택근무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겠지만 코로나 이전으로 완전히 돌아가지는 않을 전망이다.

시프티가 자사 솔루션 ‘시프티’를 사용하는 사업장의 근무 형태 변화를 지난 3년간 분석한 결과, 2022년도 직장인의 월 평균 재택근무 비율은 14.13%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월 평균 재택근무 비율인 15.33%에 비해 1.2% 하락한 수치다. 
 
ⓒShiftee

지난 3년간 직장인의 재택근무 비율은 코로나 재확산 시기와 뚜렷하게 연동되는 추세를 보였다. 실제로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재택근무 비율은 연평균 10.32%였는데, 코로나 초기인 1월에는 월 평균 [재택근무] 신청 비율이 1.8%에 불과했으나 본격적인 거리두기가 시작된 3월에는 18.59%까지 치솟는 등 코로나 유행 상황에 따라 매월 재택근무 신청 건수가 크게 차이 났다. 

2021년에도 델타변이가 유행한 7월부터 9월까지의 3개월간 재택근무 비율은 매월 18%를 넘기며, 코로나 확산시기와 재택근무 증가 간의 관련성을 보였다. 또 2021년 재택근무를 가장 많이 한 8월(18.82%)과 가장 적게 한 11월(11.2%)간의 차이는 7.62%로, 전년도 1월(1.8%)와 3월(18.59%)의 차이인 16.79%에 비해 크게 줄어들어 전반적으로 연중 재택근무 비율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었다. 

2022년에는 대유행 시기인 3월의 재택근무 비율이 17.89%로 가장 크게 증가했는데, 재택근무를 가장 적게 한 1월(12.7%)과 가장 많이 한 3월(17.89%)간의 차이가 5.19%에 불과했다. 특히 2022년에는 유행 시기인 3월에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 이외에는 매월 비슷한 수준의 재택근무 비율을 보여, 앞선 2년간의 월별 추이와 비교하면, 재택근무가 기업의 근무형태로 어느정도 정착되었음을 시사했다.

시프티의 신승원 대표는 “최근 정부 방역 완화 지침에 따라 코로나 이전처럼 사무실 근무로 복귀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 데이터 상에서는 2022년 방역지침이 단계별로 완화되는 시기에도 재택근무 비율의 감소는 급격하게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코로나 이후에도 재택근무 및 재택과 사무실의 하이브리드 근무는 지속적으로 기업의 근무 형태 중 하나로 운영될 것이고, 기업은 이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 체제를 갖출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2022년의 직장인의 휴가 사용 데이터 분석 결과, 21년과 22년 모두 금요일 휴가 사용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휴가를 신청한 달은 12월이고, 다음으로 많은 휴가를 신청한 달은 8월이었다. 가장 적은 휴가를 신청한 달은 1월이었다. 휴가 신청 시기에도 21년과 22년간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프티는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근무일정, 휴가, 출퇴근기록, 급여정산, 전자계약, 전자결재, 메시지, ERP 연동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솔루션에서 제공하는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으로 카카오, 현대오일뱅크, SK네트웍스, 미래에셋, 롯데쇼핑, 풀무원 등 국내외 20만개 이상의 사업장에서 사용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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