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 클라우드 오피스

지메일 편지쓰기 창을 전체 화면으로 크게 사용하는 방법

Rick Broida | PCWorld 2013.07.24
최근 지메일에 새로 추가된 기능 중 하나가 새 메일 창을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메일의 편지쓰기 버튼을 클릭하면 화면의 오른쪽 코너에 메일을 작성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난다. 여기에 새로운 옵션이 보일 것이다. 새 메일 윈도우의 위쪽 오른쪽 코너에 최소화, 전체화면, 닫기 등 아이콘 3개가 나타난다. 여기에 가운데 아이콘에 커서를 가져가면 '전체 화면으로 보기'라는 도움말이 나타난다.

필자가 사용하는 1,920*1,080 시스템에서는 이렇게 나타난다. 해상도가 이보다 낮은 모니터라면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

어떤 경우든 필자는 새 메일 윈도우를 크게 쓰는 것을 선호한다. 필자처럼 큰 화면에서 메일 작업을 하고 싶다면 앞서 언급한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전체 화면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있다. 즉 기본 설정으로 전체 화면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자세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편지쓰기를 클릭한 후 새 메일 창의 하단 오른쪽에서 작은 화살표를 찾는다.
2. 이 화살표를 클릭하고 '전체화면을 기본으로' 옵션을 선택한다.




이것으로 끝이다. 이제 매번 메일을 작성할 때마다 큰 화면이 나타날 것이다. 작은 창을 선호한다면 앞선 과정을 다시 반복하면 된다. editor@idg.co.kr
 Tags 지메일
Sponsored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발행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